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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위한 인터페이스 설계 : 동아대학교 가상대학을 중심으로

        박경미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200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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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동아대학교 가상대학은 온라인수업 위주의 인터페이스로 설계되어있다. 따라서 실험, 실습을 위주로 하는 교과목을 담당하는 교수자는 가상강의를 개설한다해도 오프라인수업을 따로 병행해야하고 이때 오프라인으로 행하는 수업에 대해서는 출결처리나 성적처리 같은 부분에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학습자들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가상대학의 여러 가지 이점들 때문에 가상강의를 선택하고자 하는 의욕이 높지만 개설된 강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가상대학을 이용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한 교수자의 입장에서는 완전한 온라인수업만으로 진행되기 어려운 교과내용을 담당하거나 평가의 어려움 및 온라인수업과 오프라인수업의 이중 준비에 따른 부담 등의 원인으로 가상대학을 이용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따라서 어떤 교과내용이거나 가상강의를 개설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온라인강의 전용 인터페이스와 오프라인강의 및 온라인강의 병행 인터페이스를 처음부터 2개로 분리 설계하여 교수자의 교과내용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즉, 교수자가 자신의 교과내용에 맞도록 온라인수업만을 하는 강의를 개설할 것인지 오프라인강의와 온라인강의를 병행할 것인지를 결정하도록 하여 그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현재의 가상대학과 동아대학교 전체 행정망 데이터베이스가 분리되어 있어서 가상대학에서의 성적처리 작업이나 강의관련 작업을 중복 처리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를 연동시키는 문제 또한 중요하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동아대학교 가상대학이 구현된다면 교수자의 부담은 줄어들게 되고 어떤 교과내용의 강의이던지 강의를 개설할 수 있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교수자들은 자연적으로 가상강의를 개설할 것이며 학습자들의 수요에 따라 가상대학은 활성화 될 것이다. The existing Dong-A Cyber University is designed by interface centered of on-line instruction. Therefore, professor in primary charge of experimentations, practical exercises experiences a lot of inconveniences, that is, cyber instruction need to be paralleled with off-line sides and resulted in disposing attendance and attainment record in the off-lines, even if the cuber lecture is opened. Although learners, as referred in above, are highly motivated by cyber lectures with various advantages, they and actually restricted in making use of them because of limited opened lectures. In the meanwhile, professors also have boundaries connected in the cyber instruction and they are also hindered applying this; inadequate subjects only with on-line lectures, difficulty of grading & classifying and charges of dual preparations for on & off services. Whichever the curriculums or the lectures are opened, if every course is designed two ways of interfaces(independent interface only for on-line lectures & dual(parallel) interface for off-line and on-line lecture) from the beginning. and so if the professors can be available the ways according to the curriculum, the limitation will be settled. That is to say, the professors adjust to introduce both independent interface and dual ways and then offer appropriate interface to learners. In addition, the existing system has an inefficiency of duplication handling about curriculum or recording because of the separation of database for the cyber university's network from Dong-A University's Whole administration's. Consequently, it is as well important that the system is connected in the database. With this idea, if Dong-A Cyber University is actualized, professors will get out of the diverse instruction demands with these interface.

      • 朝鮮初期 乾漆佛像에 관한 硏究 : 동아대학교 박물관 소장 乾漆菩薩立像을 中心으로

        최은령 東亞大學校 大學院 200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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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한국 불교조각사 연구는 金銅佛像/石佛을 중심으로 도상과 양식 변천 연구에만 치중하여 왔으나, 본 연구는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동아대학교 박물관 소장 乾漆立像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소홀히 다루어져 왔던 한국 건칠불상에 초점을 둔 논문이라고 할 수 있다. 현존 건칠불상의 사례는 동아대학교 박물관 소장 작품을 포함해 9점이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들 작품의 대부분이 제작시기도 고려말 조선초기(14-l5세기)에 집중적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을 주목할 수 있다. 麗末鮮初라는 과도기에 이색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等身佛 크기의 대형 乾漆佛像을 제작하게 된 배경을 통해 그 시기의 새로운 造形精神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먼저, 현존하는 한국 건칠불상 사례를 제시·분석하고, 아울러 건칠불상에 관한 문헌기록 사항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동아대학교 박물관소장 乾漆立像의 작품개요(現狀/規模/表現·技法)를 실증적 방법을 통해 면밀하게 분석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본 작품의 意匠性과 作風을 밝혔다. 아울러 14-15세기에 속하는 紀年銘佛像을 기준으로 法衣, 身部, 裝身具에 나타나는 조형적 특징을 통해 시기적 흐름을 파악하였다. 마지막으로, 전통과 변화라는 관점에서 건칠불상의 造形精神을 밝히는 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이 부분에서는 14-l5세기라는 한정된 시기에 제작되었고, 새로운 재질과 기법을 지닌 건칠불상이라는 점, 또 기존 조각가 집단의 해체, 즉 새로운 조각가의 등장 문제, 그리고 施主·發願者의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고려말 조선초(14-l5세기)의 정치 사회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뀌는 상황 속에서 표출된 시대정신의 산물, 즉 乾漆佛像의 造形精神을 밝히고 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기존의 한국 불교조각사의 흐름에 새로운 시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thesis is the study of Dry Lacquer Buddhist Statues that was made from the late Korea Dynasty to the Early Choson Dynasty focusing on the Dry Lacquer buddhisattvas belonging to the Dong-A University Museum. It is simple to say that the study of Buddhist Statues has focused on the plan and change of the style of gold bronze Buddhist Statue and stone Buddhist Statue until now. At this point, this study focuses on the materials of unusual Korean Dry Lacquer Buddhist Statues that have been neglected(paid no attention)until now. 9 pieces including a piece possessed by the Dong-S University Museum of are known in the case of existent D교 Lacquer Buddhist Statues. In the transitional period of the late Korea and the early Choson, they used different(unique)materials of relatively large sizes. So we can see the new mind of modeling in the background. The development of this essay describes the analysis of the existent case for making Korean Dry Lacquer Buddhist Statues and the articles of documentary records. Next, it deals with the summary of the Dry Lacquer buddhisattvas by a positive method and defines the symbol and character of this piece on this basis. I analyze the modeling feature on the dated Buddhist Statues, that included a vestment, accessories, and the proportion of body which was relevant to the fashion during the 14-15c. Moreover, new articles were added to modernize the on the dared Buddhist Statues. Lastly, this essay focuses on defining the mind of modeling of Dry Lacquer Buddhist Statues from the view point of tradition and change. Especially, in this point Dry Lacquer Buddhist Statues built in the limited period of 14-15c has new materials and techniques. Also, I treat the dissolution of the group of existing sculptors, that is, the problem of entry of independent sculptors, the situation of Buddhism at that time and the popular religion system. Therefore, differently from the existing study cases, this essay is meant to define the modeling mind of Dry Lacquer Buddhist Statues. This was made during a situation in which the paradigm of politics and society was, changing in 14-15c. Furthermore, I think this essay provides a new point of view in the story of sculptures of Korean Buddhism.

      • 동아대학교 대학원 음악교육의 역사와 현재

        하승희 동아대학교 대학원 199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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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has been 50 years since Dong-A University was established in 1947 and 'The History of Dong-A University' is going to be published to celebrate this anniversary. Music department in the Dong-A University was established thirty years ago, and Music department in a graduate school was established in 1984. But nothing has been arranged about the history of Dong-A University in a form of a thesis or a book. This thesis's intention is to arrange the past and help to make a long-range plan. This thesis is based on Dong-A University's survey and other university's, pamphlets of recitals, other thesises and book, and inquire a t the offices. They did not have their own recital pamphlets and it is hard to arrange metrials. First of all, the history of Dong-A University and graduate school, the trasition of curriculum, and the present curriculum are stated. To raise the objectivity, Dong-a Graduate School's curriculum is compared with other graduate school, for instance Yonsei, Ehwa, Hanyang University. And lists of graduates and new students, a list of professors and list of graduates and new syudents, a list of professors, list of graduation thesises and recital program are ststed later. Because Dong-A Graduate school has a brief hitory, the curriculum is not systematized. A long-range plan should be made. If Dong-A University would lead Korea music education, world-famous professor should be invited, and enormous fund should be invested. The curriculum is not substantial in comparision with other graduate school, so an optional subject should be created. Many contemporary musician make music with computer, and computer music is going to be more important. The courses related to computer music schould be set up.

      • 대학시설관리의 효율화 방안에 관한 연구 : 동아대학교를 중심으로

        공미정 동아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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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시설관리의 효율화 방안에 관한 연구 -동아대학교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Efficiency Plan of Facilities Management in University -Focus on Dong-A University- 건설사업관리학과 공 미 정 지 도 교 수 이 학 기 최근 국내 대학들은 대학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욕구와 대학 간의 규모 확대 경쟁의 과열, 대학평가에 따른 편중지원, 대학의 서열화, 대학의 특성화와 구조조정,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학령인구의 감소 등으로 대학 경영환경의 악화를 겪고 있다. 국내 대학의 내‧외부적인 경영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경영혁신 방안이 요구되었고 그 일환으로 대학의 정보화가 정책적으로 추진되었다. 본 연구는 국내 대학의 경영환경과 시설환경의 변화에 따른 대학의 시설 및 공간관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국내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시설 및 공간관리 현황을 조사‧분석하였다. 시설관리 현황으로 대학별 시설확보 현황과 시설관리 및 운영 현황을 구분하여 분석하였으며, 시설관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통합시설관리시스템의 구축현황과 활용 현황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동아대학교의 시설 및 공간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진단 후 그 개선방안을 시설 관리적 측면, 운영 관리적 측면, 통합시설관리시스템 활용적 측면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학별 시설확보 현황을 조사한 결과, 국립대학일수록 교사 시설의 확보율이 높고 시설관리 인력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동아대학교의 시설확보 및 시설 관리 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동일 그룹의 대학 중 교지면적 확보율은 높은 반면 교사시설 확보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시설관리에 투입되는 인력은 최저 수준을 기록하여 시설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2) 대학별 시설관리 및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학시설의 관리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시설관리 인력의 부족을 지적하였으며, 대부분의 시설관리 업무는 시설과에서 주로 업무를 주관하고 있었으며 공간관리는 기획과에서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동아대학교를 살펴보면, 건설과에서 시설 및 공간관리 업무가 일원화되어 단일부서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대학시설의 규모에 비해 담당인력이 부족하여 관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3) 통합시설관리시스템의 구축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 중 55%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시스템을 사용 중인 대학은 공간관리 규정이 마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시스템의 활용현황을 살펴보면, 6단계 시스템을 사용하는 대학이 2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대학의 규모와 실정에 맞는 단계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4) 통합시설관리시스템의 운영 및 활용상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대학시설의 잦은 공간정보 변경으로 인해 실시간 관리가 어려움’(37%), ‘공간현황자료와 도면정보의 상호 연동 체계가 어려움’(12%), ‘부서/업무간의 호환성이 낮음’(12%)으로 지적되었다. 통합시설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대학은 업무능력 향상, 비용절감, 부가가치 창출, 품질향상 측면에서 효과가 높다고 평가하였다. (5) 동아대학교의 시설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시설 및 공간관리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 개선방안을 시설 관리적 측면, 운영 관리적 측면, 통합시설관리시스템 활용적 측면으로 제시하였다. 주요어 : 대학시설관리, 대학공간관리, 통합시설관리시스템

      • FTA 발효에 따른 의료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연구 : 부산 동아대학교병원 사례 중심

        이민재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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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GATT체제하에서 제조업을 바탕으로 경제성장을 이룩해 왔다. 최근에는 WTO출범과 더불어 FTA을 중심으로 한 지역주의(Regionalism)가 가속화 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지역주의의 경향은 과거 GATT체제보다 현재의 WTO체제에서 오히려 급속도로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세계 각국의 FTA체결 경쟁은 도하개발어젠다(DDA)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한층 가속화되고 있으며 회원 국가들의 양자 간 무역협정에 의존하는 경향이 더욱 높아졌다. 그동안 제조업 위주의 경제성장을 지속해온 우리나라는 제조업의 성장잠재력이 약화됨으로써 서비스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사업으로 인식하고 그 경쟁력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서비스산업을 포함하는 FTA협정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선진국에 비해 서비스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점이 늦은 감이 있지만 특유의 국민성으로 발 빠르게 정부의 주도아래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에 대해 모색했으며, 특히 2009년 이명박 정부가 신성장동력 4대 산업의 하나로 의료관광을 발표하여 관심이 증가되었다. 의료서비스산업과 연계한 의료관광산업은 이미 동남아시아에서 국가 주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후발주자로 제도적 개편을 통해 선진국에 비해 낮은 의료수가를 바탕으로 첨단의료장비, 뛰어난 의료기술 및 서비스를 앞세워 빠른 속도로 추격해 가고 있다. 이에 부산시에서도 시 주도 사업으로 선정하여 병원 및 관련 업체들과 함께 활성화 방안을 내놓고 있다. 의료관광 활성화가 5년이 지난 시점에서 본 연구는 부산시의 상급종합병원만의 장점을 살려 공공제적 요소가 강한 의료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 강화 방안에 초점을 두었다. 심층 인터뷰를 통하여 의사직종은 외국인환자가 본국에서 한국까지, 한국에서 다시 병원까지 오는 과정과 진료실에 들어오기 전까지의 외부환경과 상황이 순탄치 않은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외국인 환자를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들이 간호사, 행정직원 및 유치업자라는 것을 인지하여야 한다. 간호사직종은 의료진의 결정이 없이는 행동의 제약이 있고 환자들을 보살펴야 한다는 시간적, 업무적 여유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인간적으로 환자에게 더 많이 다가 갈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임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행정부에선 의료관광과 외국인환자유치에 대해 제일 중요한 서비스가 의료서비스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되고 다른 부서간의 윤활유 역할을 해야 한다. 각 대형병원 마다 건립이념과 추진목표 및 경영방침이 상이한바 동아대학교병원은 국제진료센터를 중심으로 직무별 의료관광의 관심도가 높았고 각 부서에서의 업무협력능력이 잘 조화된다면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가 더욱 빛을 볼 것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 병원 내 직원들 간의 업무소통능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으며 경영진의 지속적 관심과 투자가 의료관광 경쟁력에서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 부산지역 대학교 교양 음악교육 실태조사 연구

        심소영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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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국내 대학 교양과목 중 음악교양과목의 실태파악에 일조하고자 부산소재 4년제 종합대학 총 13개의 대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목표, 교육과정 및 교양과정, 교과목, 교과목 개요를 바탕으로 각 대학별로 개설되어 있는 교양음악과목 및 수업방법, 학생 수와 음악학과 유무, 학생 수에 비례한 음악교양과목 수, 음악학과 유무에 따른 음악교양과목 수, 교양음악과목 구성별 비교를 통해 분석하였다. 각 학교의 음악교양과목을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각 대학 개설되어 있는 교양음악과목은 모두 교양필수 과목이 아닌 선택과목으로 구성되어있다. 교양음악과목 현황을 살펴보면 2016학년도 기준 평균 4개의 과목이 개설되었고 적게는 1과목 많게는 10과목으로 학교별 편성차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양음악과목의 수업방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구분해보았을 때 실습과목은 총 57과목 중 6과목으로 10% 비율을 차지하였다. 이를 보아 이론과목에 비해 실습과목의 개설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각 대학의 학생 수에 비례한 다수 교양음악과목 개설 현황은 고신대학교-부산교육대학교-경성대학교-동서대학교-신라대학교-부산가톨릭대학교-부산대학교-부산외국어대학교-동의대학교-부경대학교-한국해양대학교-동명대학교-동아대학교 순으로, 학생 수에 비해 교양음악과목이 가장 많이 개설되어있는 학교는 고신대학교였고, 가장 작게 개설되어있는 학교는 동아대학교로 나타났다. 넷째, 각 대학의 음악학과 유무에 따른 교양음악과목 개설현황은 음악학과가 있는 대학의 교양음악과목 개설 수는 평균 6과목이었고, 반대로 음악학과가 없는 대학의 교양음악과목 개설 수는 평균 3과목이었다. 음악학과가 있는 대학에서는 교양음악과목 수강선택의 폭이 2.3배 넓은 것으로 대학의 음악관련 학과의 유무가 교양음악과목의 개설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부산지역 대학교양음악교육은 주로 20C이전 서양 순수음악을 위주로 교육되고, 융·복합교육은 주로 음악대학이 있는 학교에서 개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기와 같은 분석결과로 볼 때 아래와 같은 사항들이 반영되면 더욱 효율적인 대학 교양음악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사료된다. 첫째, 교양음악교육 또한 ‘기초 글쓰기’, ‘기초 회화’처럼 ‘기초음악이론’, ‘생활 속 음악’ 등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과목들로 개설되어 모든 학생들이 이수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개편되었으면 한다. 둘째, 비전공자들을 대상으로 1:1 개인 레슨형식의 수업은 불가능하지만 ‘교양 합창’이나 ‘교양 합주’등 단체 음악활동과목 개설로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음악활동을 체험할 수 있게 할 것을 제안한다. 셋째, 교육과정 상의 형식적인 개설이 아니라 학생들이 희망하는 ‘독특한 활동 혹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양’, ‘인성을 높이고,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교양’을 고려하여 다양한 유형의 과목이 균형 있게 개설되어 학생들이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

      • 평생교육학습자들의 참여동기유형에 따른 학습동아리 활성화방안에 대한 연구

        조금순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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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학습자들의 참여동기유형에 따른 학습동아리 활성화방안에 대한 연구 A Study on Developing Learning Organization with Participative Motivation Types in Lifelong Education 교 육 학 과 조 금 순 지 도 교 수 조 용 하 본 연구는 평생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성인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참여동기유형에 따른 학습동아리 활성화방안을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의 연구문제는 평생교육에 참여하는 성인들의 개인적 특성에 따라 학습참여동기는 어떻게 유형화 될 수 있는지, 학습동아리 운영방안에 대해 학습자들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평생교육참여자들의 참여동기유형과 학습동아리 활성화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설문지는 평생교육에 참여하는 성인학습자들의 개인별 특성을 묻는 문항, 참여동기유형을 알아보기 위한 문항, 학습동아리 운영에 대한 학습자로서의 인식에 대한 문항으로 설문지를 구성하였다. 조사에 사용된 설문지는 예비조사를 통해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자료수집은 메일 또는 우편, 직접 방문하여 회수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95부가 분석에 이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0.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일원배치 분산분석, 교차분석으로 진행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얻어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개인별 특성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동기유형에서 활동지향적 동기유형은 기혼 여성학습자들이 남성학습자들보다 많았다. 이는 직업부분에서 다소 시간적 여유가 많은 전업주부가 평생교육에 참여하는 경향이 높다는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설문에 응답한 남녀 중 40~50대는 활동지향적 동기유형과 학습지향적 참여동기유형이 높게 나타났다. 이와 반면 20~30대는 목적지향적 동기유형이 높게 나타났다. 이들은 자신들의 역량강화나 자기개발 등 실용성을 중시하므로 현실에 관심이 많음을 알 수 있다. 둘째, 본 설문에 응답한 학습동아리 운영에 대한 학습자들의 반응은 ‘학습내용’ 과 ‘강사의 강의 중심’에 가장 많이 응답하여 평생교육에 학습지향적 동기로 참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학습동아리의 운영방법에 대해 학습자의 주체적 활동보다는 ‘강사의 강의 중심’을 선호하는 학습자가 가장 많았다. 학습동아리가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소그룹모임이기는 하나 교육내용면에서는 전문강사들에 의한 학습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평생교육참여자들의 참여동기유형은 연령이나 성별, 학력 등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따라 영향을 받고 있었다. 응답자들은 학습주기는 주1회를 선호하였고 시간대는 2시간, 주부는 오전을, 학생과 직장인은 오후 및 저녁을 선호하였다. 참가비에 대해서 2만원을 가장 많이 선호하였다. 또한 Houle(1961)의 결론에서처럼 같은 유형에 속하는 성인학습자라도 교육참여 동기가 유사할 뿐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았다. 학습자의 동기유형이 어느 한 유형 집단에 완벽하게 속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집단에 상호복합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평생교육참여자의 참여동기유형에 따른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습자들의 복합적 참여동기를 고려하여 다양한 형태로 프로그램을 편성할 필요가 있다. 넷째, 학습동아리 참여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학습내용이며, 학습동아리의 적절한 운영방법에 대해서 응답자들은 강사의 강의 중심외에도 소집단의 토의방법, 관찰·견학·실습에도 많이 응답을 하였다. 기관의 조직적이고 다양한 지원체계의 학습동아리운영은 학습동아리 활성화방안이 될 수 있다 주요어 : 평생교육, 평생교육참여동기, 학습동아리, 학습동아리 활성화

      • 朝鮮時代 南池耆老會圖 硏究

        위순선 동아대학교 대학원 200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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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南池耆老會圖>는 70세 이상의 연령을 지닌 耆老들의 계회장면을 그린 契會圖이다. 전체화면을 상하 2단으로 구분하여 상단에는 제목과 계회장면을 묘사하고, 하단에는 識文과 座目 등을 배열하였으며, 그리고 화면의 좌우측 가장자리에는 序文을 기술하고 있다. <南池耆老會圖>는 현재 5점이 남아 전하며 그 중 서울대박물관소장본(1629년)만이 유일하게 紀年銘과 화가의 낙관을 있어 제작연대와 제작에 관여한 화가를 분명히 알 수 있다. 본 글은 1629년작의 서울대박물관소장본과 나머지 4작품 가운데 제작시기가 불명확한 동아대박물관소장본과 고려대박물관소장본을 연구대상으로 비교·분석하여 조선시대 계회도에 있어서 <南池耆老會圖>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먼저, 지문과 서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회의 조직 및 <南池耆老會圖>의 제작과 관련된 일련의 사항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남지기로회는 1629년(인조7) 6월 5일에 12명의 耆老들이 숭례문밖에 있던 洪僉樞의 집에서 가졌던 모임으로, 참석자들은 관직순이 아닌 연령순으로 앉았으며 이 집의 문에 앞에 접해 있던 南池의 연꽃을 감상하며 연회를 즐겼던 것으로 되어 있다. 좌목은 회원들의 관직과 성명을 나열한 부분이며 회의 성격을 규정해주는 매우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南池耆老會圖>의 좌목은 참가자의 나이순으로 기입하였는데 참석자 자신뿐 아니라, 아들의 성명과 관직까지 기술하여 일반계회도나 公的 기로회도에 볼 수 있는 좌목의 형식과 큰 차이를 보인다. 남지기로회의 참석자들은 대부분 16세기말에서 17세기초반의 국가적 혼란기를 함께 극복한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 중에는 西班 출신도 포함되어 있어 이 회가 친분관계에 의한 '私的 모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화면구성과 양식적 특징을 통해 기년명이 있는 서울대박물관소장본(1629년)을 중심으로 그 제작시기가 분명치 않은 동아대박물관소장본과 고려대박물관소장본의 제작시기와 선후관계를 밝혀 보았다. 먼저 <南池耆老會圖>의 화면구성은 16세기 기로회도의 정형화된 형식에서 벗어나는 현상이 보인다. 이것은 종전 계회 장면 위주의 압축된 구성에서 벗어나 구체적 장소를 제시해 주는 景物이 추가되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南池耆老會圖>의 私的인 성격을 잘 드러내주는 요소라 생각한다. 다음으로 양식적 특징에 있어서 동아대박물관소장본과 서울대박물관소장본은 인물들의 옷주름 처리와 안면묘사, 버드나무줄기와 잎, 연지의 연꽃 표현, 設彩에서 다소간의 차이를 보이는 반면, 두 작품 모두 墨法과 筆法, 樹枝法과 人物 묘사에서 조선중기 浙派畵風의 영향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양식적 특징을 분석한 결과 동아대소장본의 제작시기는 17세기 전반경으로 추정할 수 있고 고려대소장본은 18세기 이후의 작품으로 생각된다. 사적 기로회도의 제작에 관한 기록은 고려시대부터 그 사례를 찾을 수 있다. <南池耆老會圖>는 조선시대 기로회도 중 私的 性格의 耆老會를 그린 것으로 고려시대 사적 기로회의 전통을 잇고 있으나 <南池耆老會圖> 그 형식면에서 조선초기 耆老所 연회가 정례화되면서 제작된 16세기말 공적 기로회도를 따르고 있다. 그러나 <南池耆老會圖>는 좌목의 형식과 화면구성상의 특정에서 기존의 공적 기로회도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조선시대 기로회도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그 제작의 저변에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신선사상의 기저 속에 탈속적인 풍류의식과 강한 동류의식이 깔려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ainting of Longevity Meeting at Namgi(南池耆老會圖) in Joseon Period is a gathering picture of aged man who is more than 70 years old. Full picture is divided as top and bottom 2 parts, title and gathering scene are described on the top portion and a writing(識文) and membership list(座目) etc. are arranged. At the edge of the right and left side of picture, the preface(序文) is described. The Painting of Longevity Meeting at Namgi rests 5 pieces, among them only 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s (1629) has a correct year and the signature of a painter. This paper tried t o figure o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Painting of Longevity Meeting at Namji in the gathering picture of Joseon period throughout the comparision and analysis of the Dong-A University Museum's and Koryeo University Museum's which have an ambiguous painted year. First, if examine the contents of writing and preface, meeting organization and series regard connected with making of a Painting of Longevity Meeting at Namgi were described in detail. The Longevity Meeting at Namji was a meeting helded at the home of Hong Cheomchu(洪僉樞) located on the outside of Sungryemun(崇禮文) that aged men of 12 people on June 5th in 1629(Injo7). Attendants appreciated lotus of Namji pond that faced in door of this home sitting in age order that are not government office order and enjoyed banquet. Also, the membership list is a very important component that prescribe the character of the meeting as part that list government office of members and name. The membership list of the Painting of Longevity Meeting at Namgi was written by the age order of participant member, and by the fact of been described of attendant each son's name and government official name, the form of this picture differs from usual gathering picture and official longevity meeting picture. The attendants of longevity meeting at Namji could confirm that this meeting was 'Personal meeting' by acquaintance relation because a native of Seoban(西班) among these was included by persons who overcome national confused stage from at the end of 16th C. to the early 17th C. Next, the composition of painting and characteristic of painting style is targeted by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s(l629) that has accurate year, and it was tried to find out the time order such as Dong-A University Museum's and Korea University Museum's that the painted year is doubtful. First, if examine the characteristic of composition of a picture of Longevity Meeting at Namgi, it shows phenomenon to escape in standardized form of the Painting of Longevity Meeting in the 16th century is seen. Think phenomenon that show well personal characteristic of the Painting of Longevity Meeting at Namgi that this occurs as scenery thing present specific place escaping on condensed composition of previous gathering scene putting first is added. By the way, while Dong-A University museum's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s are seen difference between more or less in the expression of dress wrinkles and face description, trunk and leaf of willow, lotus expression, coloring, but can look the effect of the Jeolpa(浙派) painting style at the middle of Joseon dynasty in two works such as Chinese ink style and penmanship, the description of leaf and branch style and people's description. Therefore, painted time of Dong-A University museum's can presume to the 17th C. whole as result that analyze of every factor in painting and Korea University museum's is thought to work since the 18th C. The Painting of Longevity Meeting at Namgi has a personal characteristic among the Painting of Longevity Meeting in Joseon dynasty, already recording about manufacture of the this painting is from the Goryeo Dynasty period. See that Public Painting of Longevity Meeting is painted as longevity official party<耆老會> becomes fixed rule and the Painting of Longevity Meeting at Namgi was appeared in the current. However, can be work that is forming Joseon Period Painting of Longevity Meeting's a stream giving that the Painting of Longevity Meeting at Namgi is definite with form of membership list and characl lteristic of composition of a picture that is grasped in the existent public Painting of Longevity Meeting. Also, could confirm that elegance and strong colleague relationship that is the unconventional elegance consciousness within base of Taoist hermit with supernatural powers though which come traditionally in base of the painting have been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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