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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어론의 규칙과 표시

        채현식 도서출판 박이정 1999 형태론 Vol.1 No.1

        조어론에서 화자가 단어를 형성하는 공시적 능력을 포착하는 언어적 기제에 대한 논의의 대부분은 단어형성규칙을 상정하고 있다. 이와 달리 사서부에 존재하는 단어들의 표시로부터 화자의 단어형성 능력에 접근하려는 시도가 있다. 사서부(lexicon)는 통사부와는 그 성격이 매우 다르다. 따라서 화자가 지닌 문장 생성 능력이 규칙에 의해 설명된다고 해서 화자의 공시적 단어 형성 능력도 규칙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선험적으로 규정해서는 안 된다. 현대 국어의 통합합성어는 통사적 규칙이나 형태적 규칙으로 설명될 수 없다. 본고에서는 규칙의 대안으로, 화자의 단어형성능력을 설명하는 기제로서 유추에 의해 생성되는 임시적인 틀(pattern)을 제시하였다. 유추의 틀은 독립되어 하나의 기호처럼 사서부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단어를 만들 때마다 일시적으로 만들어진다. 곧 조어 현상에서 발견되는 규칙 비슷한 일반화는 표시와 따로 떨어져 있는, 기호화된 규칙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서부의 단어 표시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 KCI등재후보

        척도명사 형성과 관련된 몇 문제 : ‘난이도’류를 중심으로

        이광호 도서출판 박이정 2002 형태론 Vol.4 No.2

        본고는 척도명사 형성의 보편원리에서 벗어나는 예로 판단되는 몇 문제를 단어형성의 배경과 그 동인(動因)을 중시하는 관점에서 검토하였다. 일반적으로 척도명사는 정도성이 큰 쪽을 어기로 하면서 그 의미는 중립적이다. 그런데 ‘난이도(難易度)’의 경우는 대립되는 양항의 결합형을 어기로 삼아 형성되었고 언중들에 의해 척도명사로 사용된다. 본고는 이런 ‘난이도(難易度)’가 척도명사가 될 수 없으며 복수의 대상들 사이에 존재하는 쉽고 어려움의 정도적 차이를 표현하기 위한 필요에 의해 생성된 ‘높낮이’류에 속하는 단어임을 밝혔다. 척도명사로 쓰이는 이유는 척도명사를 형성시키는 한자어 접미사 ‘-도(度)’의 첨가로 인해 표면상 척도명사의 계열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으로 파악했다. 그리고 정도성이 작은 쪽을 어기로 삼아 형성된 척도명사의 경우는 그것이 척도명사 형성의 일반원리를 어기는 것이 아니라 정도성이 작은 쪽을 선호하는 단어형성의 특수한 환경이 생성의 동인(動因)이 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임을 확인하였다. 척도명사 형성의 일반원리에서 정도성이 큰 어기가 선택되는 이유는 특정 제약이 없을 경우 인간의 인지체계는 정도성이 큰 쪽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는 척도명사의 의미 중립성의 문제를 검토하였는데 척도명사가 합성명사 구성에 참여할 경우 화용론적 요인에 의해서 그 의미 중립성이 파괴될 수도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현대국어 임시어의 형태론

        송원용 도서출판 박이정 2000 형태론 Vol.2 No.1

        임시어는 한 언어 공동체의 개별 구성원이 일시적으로 만들어 사용할 뿐, 사회적 승인을 얻지 못한 상태의 단어를 지칭하는 개념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화자의 언어 능력으로서 단어 형성 능력을 탐구하는 형태론 연구에서는 공시태를 지금까지와 같이 역사언어학적 관점에서 규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본고는 문법 연구에서 공시태를 개별 화자를 중심으로 정의하는 심리언어학적 방법론에 근거하여 규정한다. 공시태를 그렇게 규정함으로써 단어 어기에 복수의 접미사 ‘-들’이 결합하는 과정과 고유명사 어기에 특정 부류의 접사가 결합하는 과정은 통사론적인 것이 아니라 형태론적인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 KCI등재
      • KCI등재

        ‘-게’에 대한 형태론적 고찰

        유혜원(Yoo, Hyewon) 도서출판 박이정 2007 형태론 Vol.9 No.1

        This paper aims at examining the morphological properties of the -key by observing the distribution and function of the -key in the corpus. First of all, I examined the statistical data in the Sejong's morphological analysis corpus. Especially, because the distribution of -key differs by whether -key combines verbs or adjectives, I observed the verbs and adjectives separately. The real sentences in the corpus is examined, and then I studies the categorial property of the -key. In this paper, I maintained that -key has various categories. Especially, I showed that the -key combining adjectives exposed the derivational affix characters. These characters of the -key will help to solve the difficult problem of the Korean language information processing. 본고는 코퍼스에 나타난 ‘-게’의 다양한 속성과 기능을 살펴 ‘-게’의 형태 ? 통사적 특성을 규명하고자 하는 연구이다. 우선 ‘-게’가 세종계획에서 구축된 550만 어절 형태 분석 코퍼스에 나타나는 계량적 특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게’가 결합하는 용언의 범주에 따라 그 분포가 다르다는 점에 기인하여 형용사와 동사로 나누어 그들의 속성을 밝힌다. 그리고 실제 코퍼스 상에 나타나는 분포적 특성을 함께 살펴서 ‘-게’의 범주적 특성에 대해 고찰한다. 본고에서는 ‘-게’가 형용사에 붙는 경우와 동사에 붙는 경우, ‘-하다/되다/만들다’ 등과 공기하는 경우가 그 쓰임이 다른 것으로 보아, ‘-게’가 여러 개의 범주 특성을 가질 수 있음을 제시한다. 특히 ‘-게’가 형용사와 결합하는 경우 파생접사적 성격을 갖는 경우가 있음을 제시할 것이다. 본고에서 제시한 이러한 ‘-게’의 형태 통사적 특성이 한국어 정보 처리에서 효율적 언어 처리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음을 아울러 밝힐 것이다.

      • KCI등재

        ‘의심젓다’와 ‘의심접다 : 유추에 의한 어간 오분석의 일례

        황문환 도서출판 박이정 2001 형태론 Vol.3 No.1

        『증수무원록언해』에는 「의심저은」과 「의심저온」 두 가지 표기가 동시에 등장한다. 종래에는 「의심저은」을 기준으로 이들 표기를 모두 ‘의심젓-’의 ㅅ 불규칙 활용형으로 처리해 왔다. 그러나 본고에서는 18~9세기 문헌을 면 밀히 조사한 결과, 「의심저온」이 ‘의심젓-’ 아닌 ‘의심접-’의 ㅂ 불규칙 활용에 해당하는 표기임을 확인하고, 같은 문헌의 「의심저은」은 오히려 「의심저온」의 w 탈락형으로 파악하게 되었다. 이같이 파생 접사 ‘-접-’의 존재를 확인함으로써 근대 국어 시기에 일어난 ‘-젓- > -접-’의 변화도 새로이 설정하였다. ‘-젓- > -접-’에서 보이는 어간말 ‘ㅅ>ㅂ’의 변화는 ‘줏[拾]- > 줍-’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지만, 후자에서는 w 삽입형(/주워/)이 변화의 매개 역할을 한 반면 전자에서는 그러한 w 삽입형의 역할을 상정할 수 없음을 논하였다. 대신 본고에서는 ‘-젓-’과 ‘-접-’의 ‘-이’(부사화 접미사) 파생형이 모두 ‘-저이’로 동일하게 나타나는 점을 중시하고 이러한 파생형이 바로 어 간 오분석 환경을 제공하였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특히 ‘-젓-’과 의미나 기능이 유사한 ‘-스럽-’, ‘-롭-’ 따위 파생 접사가 모두 ㅂ 불규칙 활용에 참여한 점은 ‘-젓-’의 말음을 /ㅂ/으로 오분석하는 데 강력한 유인이 되었을 것 으로 파악하였다.

      • KCI등재

        ‘이’, ‘그’ 계열 지시어의 인용표지적 성격에 대하여 : 구어 자료를 중심으로

        채숙희(Chae, Sookhee) 도서출판 박이정 2010 형태론 Vol.12 No.2

        인용동사 앞에 지시부사어 ‘이렇게’, ‘그렇게’가 쓰이거나 인용명사 앞에 지시관형사 ‘이런’, ‘그런’이 쓰이는 일부 구성에서는 이들이 생략될 수 없는 필수적인 요소로 쓰인다. 기본적으로 이들은 지시의 기능을 하는 어휘적인 요소지만 이와 같은 구성에서 이들은 선행하는 문장이 피인용문임을 나타내는 인용표지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한다. 이들의 인용표지적 성격은 이들이 생략될 수 없다는 점 외에도 이들이 인용표지 ‘고’, ‘라고’, ‘는’, ‘라는’ 등과 공유하는 통사적 특성을 통해 드러난다. 다른 언어들에서 지시어에서 보문자로 발달한 예들을 보았을 때에도 이들과 같은 지시어가 인용표지적인 성격을 띠게 된 것이 한국어에 국한된 특수한 현상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인용표지적 성격을 가지는 ‘이’, ‘그’ 계열 지시어가 쓰인 인용구문 및 인용명사구는 직접인용, 간접인용, 그리고 이 둘의 중간적 특성을 보이는 인용방식이 모두 쓰이는데, 직접인용이 다른 방식들에 비해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이러한 인용구문 및 인용명사구의 특징이다. The demonstrative adverbials such as 'ilehkey' and 'kulehkey' and the demonstrative adjectives such as 'ilen' and 'kulen' act like quotation markers, when they precede quotation verbs or nouns. They are necessary elements which cannot be omitted. They share several syntactic properties with quotation markers. This phenomenon is not only peculiar to Korean. Demonstratives which have changed into complementizers are found in some other languages and this explain why 'i', 'ku' demonstratives exhibit characteristics like quatative markers. Quotation sentences and quotation noun phrases where these demonstratives are used can be of direct speech type, of indirect speech type, and of type inbetween. But, high percentage of such constructions is of direct speech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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