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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IESCOPUSKCI등재후보

          남성호르몬 최대차단요법으로 치료 중인 진행성 전립선암 환자에서 1,25(OH)2VItD3 투여 후 골밀도 변화에 관한 전향적 연구

          이동수,김제종,천준,고성건,문두건,정필범 대한암학회 2000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Vol.32 No.2

          목적: 호르몬요법(남성호르몬 차단요법)은 전이성 전립선암에 대한 표준 치료법으로 인정되고 있다. 최근 고환적출술 후 요추 골밀도가 점점 감소하며, 호르몬요법으로 인한 성선기능저하증이 골다공증 및 이로 인한 골절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전립선암환자에 있어서 호르몬요법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적절한 연구는 미약한 상태이다. 본 연구는 새로이 진단된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에서 성공적인 호르몬요법 후 골밀도 변화를 조사하고, 활성형 1,25 (OH)_2VitD_3 투여가 골밀도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향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전이성 전립선암으로 진단된 후 골밀도검사를 시행하고 고환적출술 또는 LHRH-agonist와 flutamide의 병합호르몬용법 후 추적관찰이 잘되어 전향적 골밀도검사를 주기적으로 시행받은 14명의 환자를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골다공증은 WHO기준에 의거하여 한국인의 젊은 성인남자 평균 골밀도의 2.5 표준편차 이하의 골밀도(T-score)로, 골감소증은 -1>T-score>-2.5로 정의하였고, Z-score는 환자 나이에 의해 조정된 한국 노인의 골밀도를 기준으로 점수화하였다. 계속적인 호르몬요법 중 대상환자에 대한 활성형 1,25(OH)_2VitD_3 (0.5 ㎍/day, p.o.)를 투여하였으며, 투여 후 골밀도 변화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호르몬요법 중 새로이 골다공증이 발생한 환자는 요추에서 2명이었고, 골감소증은 고관 Z-score를 감소시켰으며, 요추 부위에서의 이러한 변화는 통계학적으로도 유의하였다(p<0.01). 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 발생에 있어서 호르몬요법의 유형(양축성 고환적출술 또는 LHRH-agonist)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지속적인 호르몬요법을 시행받은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에 대한 활성형 1,25(OH)_2VitD_3의 투여는 요추 및 고관절에서의 남성호르몬 차단에 의한 골밀도 감소를 어느 정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전향적인 연구 기간중 1,25(OH)_2VitD_3 투여로 인한 고칼슘혈증 등 임상적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호르몬요법 후의 골밀도 변화와 전립선암의 중요한 임상적 예후 인자인 조직검사상의 Gleason score, 또는 혈중 PSA치와는 상관관계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에서의 호르몬요법은 골다공증 발생을 유발 또는 악화시킬 수 있으며, 1,25(OH)_2VitD_3 투여와 같은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기 위하여 호르몬요법 시작 후 정기적인 골밀도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 결과 통계학적으로 의의는 없었으나 활성형 1,25(OH)_2VitD_3의 지속적인 투여는 호르몬치료 후 골밀도 감소 또는 골다공증 발생을 지연 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에서 호르몬요법 중 골밀도 감소에 의한 골다공증의 조기진단 및 적절한 치료법의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 SCIESCOPUSKCI등재후보

          전립선 암에서 단백분해효소의 발현:MMp-2 ,-9 ,-3 ,-7 의 면역조직화학염색

          이영구,이태진,심정원,노재윤 대한암학회 2000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Vol.32 No.3

          목적: 단백분해효소는 종양의 침윤과 전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금속부착 단백분해효소(Matrix Metalloproteinase, MMP)는 여러 암에서 그 발현위치가 종양세포 또는 간질세포 등으로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어 전립선암에서 이의 규명과 예후인자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33예의 전립선암과 30예의 양성증식중에서 MMP-2, -9, -3, -7의 면역조직화학염색을 시행하고 Gleason score와 비교하였다. 결과: 전립선 암에서 상피세포에서는 MMP-2, -9, -7의 발현이, 주변 간질세포에서는 MMP-9, -7의 발현이 관찰되었다. 전립선 양성증식중에 비해, 전립선 암에서 암상피세포에서의 MMP-2, -9발현과 주변 가질세포에서의 MMP-9의 발현이 의의있게 증가되었다. 전립선 암에서 Gleason score가 높을수록 간질세포에서의 MMp-9의 발현율이 높았다. 결론: 전립선 병변에서 상피세포에서의 MMP-2, -9의 발현과 간질세포에서의 MMP-9의 발현이 관찰되면 이 병변을 전립선 암으로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전립선 암의 경우 간질세포에서의 MMP-9 발현은 나쁜 예후를 암시할 가능성이 있다.

        • SCIESCOPUSKCI등재

          유방증상으로 유방클리닉을 찾은 환자의 진단별 특성

          김유사 대한암학회 1999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Vol.31 No.4

          목적: 유방암환자, 양성유방질병환자 그리고 유방에 질병이 없는 환자의 증상을 알아보고 특히 유방암 환자에서 유의해야 할 증상 특징을 굼여함과 동시에 증상기간과 이에 영향을 주는 인자가 있는지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8년 1월부터 1998년 12월 사이에 유방클리닉에서 본 환자 3,64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중, 1,913명은 유방에 질병이 없는 여성(제1군), 965명은 유방암환자(제2군), 그리고 770명은 양성유방질병환자였다(제3군). 초진시 유방증상을 분석하여 각 군과 증상과의 관계를 알아보려고 하였고 특히 암환자에서 중요한 증상을 구명하려고 하였다. 환자의 증상기간은 경제적인 여건에 따라, 학력정도에 따라 그리고 각 연령층에 따라 분석 비교하였다. 통계검정은 Pearson chi-square 혹은 ANOVA table을 사용하였다. 결과: 유방에 병변이 없는 것으로 판명된 여성에서 가장 많은 증상은 유방종괴촉지(57.9%)였고 그 다음은 유방통증(50.8%)이었다. 유방암환자에서는 유방종괴촉지(95.4%)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유방통증은 14.6%에서 있었으나 유방통증을 호소한 대부분의 유방암환자들은 종괴를 함께 동반했고 유방통증만으로 내원한 환자는 0.9% (9/965)에 불과했다. 유두이상분비의 빈도는 암환자에서 낮았고(5.6%) 그나마도 대부분은 다른 증상을 동반하였고 유두이상분비만을 호소한 암환자는 1.1%(10/965)에 불과했다. 아무 증상 없이 검진을 위해 내언한 환자는 전체환자의 3.8%에 불과했고 유방암환자는 2.5%만이 증상없이 내원해서 암이 발견되었다. 평균 증상기간은 질병유무에 관계없이 아주 길어 전체환자에서는 317일이나 되었다. 암환자에 있어서는 경제상태가 좋을수록 증상기간이 어느정도 짧게 나타났으나 다른 군의 환자에서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학력이나 연령은 아무 환자에서도 증상기간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결론: 외래환자의 유방증상은 상당부분에서 질병과 관계가 없었고 유방암환자의 증상은 무통의 종괴가 대부분이었고 유방통증이나 이상유두분비는 아주 드물게 나타났다. 아직은 증상없이 내원하는 환자가 너무 적어 일반의 조기진단에 대한 계몽과 교육이 필요하고 유방방사선촬영을 통한 대중선별검사의 보급도 시급하다고 사료된다.

        • SCIESCOPUSKCI등재

          상부 호흡기-소화기관의 이시성 종양에서의 p53 유전자 돌연변이에 관한 연구

          양한광,Kelley,,Michael,J,. 대한암학회 1994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Vol.26 No.5

          두경부암 및 폐암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소화기관암 환자에 있어서는 이시성 (metachronous) 종양의 발생의 위험이 높다. 이는 환자들의 흡연 습관 및 알코올 성분의 음료 섭취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1953년 multicentric origin을 시사하는 병리 소견에 근거한 field cancerization 개념이 제안되었으며, 최근 두경부암에서는 이런 가설을 뒷받침할 수 있는 유전자적 소견이 보고된 바 있다. [목적] 본 연구에서는 개인에서 발생한 상부 호흡기-소화기관의 이시성 다발성 암들의 근원에 관하여 연구하고자, 현재 인체암에서 가장 흔한 유전자적 이견소견을 보이는 유전자이며, 발암 초기에 돌연변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p53 유전자를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대상환자는 2-3개의 이시성 다발암을 갖은 6명의 환자 (총 13개의 종양; 1명의 환자에서는 3개의 종양발생)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사방법은 파라핀 포매 조직의 절편으로부터 DNA를 추출하여 p53 유전자의 돌연변이이 98%가 발생하는 exon 5부터 exon 8까지의 coding region을 PCR-SSCP (polymerase chain reaction-single strand conformation polymorphism) 분석법으로 조사하였으며, PCR-SSCP 분석법과 상호보완적인 면역조직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조직절편을 항p53항체로 염색하였다. [결과] 13개의 종양중 3개에서 PCR-SSCP 분석에서 이상소견을 보였으며, 이는 sequencing으로 p53 유전자의 missense 돌연변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PCR-SSCP 분석법에 의하여는 두명의 환자세어 이시성 종양간에 p53 유전자배열에 불일치(discordance) 소견을 보였다. 환자 #5는 처음 발생한 폐암에서는 exon 8에 G-T transversion이 있었으나, 3년뒤 발생한 두번째 폐암에서는 p53 유전자 배열에 이상이 없었다. 환자 #1은 처음 발생한 후두암에는 p53 유전자배열에 이상이 없으나, 3년뒤 발생한 폐암에서는 exon 5에서 C-T transition이 있었다. 이시성 종양간에 동일한 p53유전자 돌연변이의 경우를 볼 수 없었다. 면역조직학적방법에 의하여는 13개 종양중 7개 종양에서 항p53항체에 양성반응(암세포의 10%이상 염색)을 보였다. 이들 항p53항체에 양성반응을 보인 7개 종양가운데 3개는 PCR-SSCP 분석법에 의하여 p53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견되었던 종양이다. 환자 #2에서는 2개의 이시성 종양중 치조융선암 (alveolar ridge cancer)에서는 항p53항체염색이 양성이었으나, 폐암에서는 음성이었다. [결론] 전체적으로 6예의 이시성 종양환자에서 3예의 환자에서 이시성 종양간에 p53유전자 배열의 불일치를 보였으며, 이는 이들 이시성 종양들이 독립적으로 발생하였을것이라는 가설을 뒷받침한다. 본 연구결과의 입상에의 적용은 상부 호흡기-소화기관암환자에서 또 다른 종양이 발생하였을 때, p53 유전자배열의 돌연변이 여부 및 이의 일치 여부를 봄으로써 이들 암이 원발 및 전이암인지 또는 별개의 원발암인지를 알 수 있는 감별인자의 후보로서, 치료방침의 결정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 SCIESCOPUSKCI등재

          간세포암 환자에서의 B 형 및 C 형 간염 바이러스 표식자의 측정

          박병채,한병훈,이상욱,구자영 대한암학회 1991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Vol.23 No.4

          간세포암환자 118명 및 대조군 231명을 대상으로 하여 혈청 HBsAg, anti-HBc 및 anti-HCV를 측정하였던 바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대조군 231명에 대한 HBsAg, anti-HBc 및 anti-HCV 양성률은 각각 13.0%, 84.4% 및 1.3%였다. 2) 간세포암환자 118명에 대한 HBsAg, anti-HBc 및 anti-HBc 양성률은 각각 54.2%, 94.9% 및 12.7%로서 대조군에 비해 모두 유의한 양성률의 차이를 보였다. 3) HBsAg 양성인 간세포암환자 64명중 2명(1.7%)에서 anti-HCV양성이었으나 HBsAg 음성인 간세포암 환자 54명중에서는 13명(24.1%)에서 anti-HCV 양성률을 보였다. 4) HBsAg음성 및 anti-HCV 양성을 보인 간세포암환자 13예 중 11예가 anti-HBC 양성을 보였고 2예에서는 anti-HBc가 음성으로 나타나서 간세포암환자에서의 anti-HCV 양성률은 HBV 표식자들 중 anti-HBc의 출현과 긴밀한 연관성을 보였다. 5) HBsAg 양성, anti-HBc 양성 및 anti-HCV 양성반응을 보이는 간세포암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43세로서 HBsAg 양성, anti-HBc 양성 및 anti-HVC 음성군의 평균연령(48.6세)보다 5년 정도 낮았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6) HBsAg음성, anti-HBc 양성 및 anti-HVC양성인 간세포암환자의 평균연령은 56.7세로서 HBsAg음성, anti-HBc 양성 및 anti-HCV음성 환자군의 평균연령(53.7세)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7) HBsAg 음성인 경우에서 anti-HCV의 간세포암 발생에 대한 상대적 위험도는 4.7로서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으나 HBsAg가 양성인 경우에서는 그 상대적 위험도가 1.5로서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서 한국에서는 아직 간세포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B형간염 바이러스이며 HCV는 HBsAg가 음성인 경우에서 만성 간염 및 간경변증을 유발시킴으로서 이차적으로 간세포암의 발생에 관련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 SCIESCOPUSKCI등재

          Herpes Simplex Virus Thymidine Kinase 를 발현하는 두 개의 다른 특성을 가진 간암세포주의 Ganciclovir 에 대한 감수성 및 Bystander 효과

          이종원,김선희,서은정,유용운,박재복,정태완,김태완 대한암학회 1998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Vol.30 No.3

          목적: Retroviral vector에 클로닝된 herpes simplex virus thymidine kinase(HSVtk)를 부착 의존성세포(anchorage-dependent cell)와 부착 비의존성세포(anchorage-independent cell)인 두 간암세포로부터 각각 발현시킨 다음 이 세포들이 ganciclovir에 대해 가지는 감수성과 bystander 효과를 비교함으로써 암, 특히 간암의 치료에 쓰일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재료/대상 및 방법: 부착 의존성세포로는 사람으로부터 유래된 HepG2와 부착 비의존성세포로는 쥐로부터 유래된 N1-S1이 이용되었다. Retroviral vector인 pLtkSN에 클로닝된 HSVtk를 발현하는 세포들을 여러 세포 농도(100~10,000 세포/60 ㎜ dish)에서 ganciclovir(0~100 ㎍/ml)에 의한 감수성을 조사하였고, 아울러 HSVtk를 발현하는 세포와 ganciclovir에 대해 원래의 세포와 동일한 감수성을 가지면서 β-galactosidase를 발현하는 세포들을 이용하여 bystander 효과를 조사하였다. 결과: 세포농도를 적게하여 세포아 세포간 접촉이 없는 상태에서는 HSVtk를 발현하는 세포가 그렇지 않은 세포에 비해 수백배(200~500배) 낮은 ganciclovir 농도에서 그 성장이 억제되는 감수성을 나타내는데 반해, 세포농도를 높여 세포간의 접촉이 허용이 되는 경우에 같은 실험을 한 경우에서는 수천배(1,500~4,000배) 낮은 ganciclovir 농도에서 그 성장이 억제되는 감수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HepG2인 경우에는 낮은 세포농도에서의 실험에 비해 높은 세포농도에서의 감수성이 약 20배 증가하는데 비해 부착 비의존성세포인 N1S1인 경우에는 감수성이 약 3배만 증가하였다. 또한, 세포농도가 낮은 경우에는 HepG2와 N1-S1 모든 경우에서 bystander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세포농도가 높은 경우에는 HepG2인 경우에는 HSVtk를 발현하는 세포가 50%되었을 때 bystander 효과가 뚜렷하게 관찰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실험과정에서 생쥐의 섬퓨아세포인 LM(TK-)를 이용하면 기존에 이용되는 생쥐의 섬유아세포인 NIH3T3보다 쉽게 virus titer의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도 아울러 발견하였다. 결론: 부착 의존성세포와 부착 비의존성세포 모두에게서 HSVtk를 발현시켰을때 ganciclovir에 의한 감수성은 관찰되었으나 bystander 효과는 부착 의존성세포에서 강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HSVtk 방법에 의해 간암등 고형암을 치료하는 경우에 치료 후반에 남는 잔류 암세포를 완전하게 제거하여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bystander 효과에 의존하기 보다는 치료초기에 암세포로 HSVtk를 전달하는 효율 자체률을 높여야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 SCIESCOPUSKCI등재

          골전이암의 고식적 방사선 치료

          김원동,박우윤 대한암학회 1997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Vol.29 No.2

          목적: 동통을 수반한 골전이암 환자에서 고식적 방사선치료의 역할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여 왔다. 그러나 아직 방사선량, 치료기간에 관한 뚜렷한 원칙이 없는 바 본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골 전이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효과 분석의 객관화를 통하여 가장 적절한 분할조사방법을 찾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3년 6월부터 1996년 5월사이에 충북대학교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 45예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도하였다. 남자가 24명 여자가 21명이었으며 중앙 연령값은 57세 였다. 방사선치료는 6MV 선형가속기를 사용하였으며 총 치료부위는 70부위였다. 치료방법은 전이부위, 환자의 수행능력, 예상수명 등에 따라 20 Gy/5 fx(10예), 30 Gy/10 fx(34예), 40 Gy/20 fx(26예)으로 치료하였으며 치료후 판정기준은 완전관해 부분관해, 비관해로 분류하였다. 결과: 방사선치료를 받은 70부위 중 완전관해가 26예(37%), 부분관해가 32예(46%)에서 관찰되어 83%에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폐암이 원발병소였던 경우와 사지로 암이 전이된 경우에는 완전관해율이 낮았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방사선량과 분할조사방법에 따르는 치료효가의 차이는 없었으며 다만 완전관해를 얻은 환자군에서는 동통재발까지의 기간이 부분관해를 얻은 환자군에 비해서 월등히 길었다. 전체 환자의 중앙생존값은 7개월이었다. 결론: 골전이암 환자에서 방사선치료로 동통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분할조사방법에 대한 확립된 정설이 아직 없는 현재로서는 각각의 환자 개인의 상황에 따라 최소한의 부작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분할조사방법을 이용해야 할 것이다.

        • SCIESCOPUSKCI등재

          팽대부 주위암의 외과적 치료 : 팽패부 주위암 환자 227 예에 대한 임상적 분석 A retrospective analysis of 227 patients with periampullary cancers

          김상순,최홍조,이익룡 대한암학회 1993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Vol.25 No.6

          In order to deduce the general characters and surgical results, authors have reviewed and analysed 22 year(1970-199l) experience of 227 cases of patienta with periampullary cancers retrospecitively, treated at the Chonju Presbyterian Hospital and Dong-A University Hospital. The results obtained were summarized ae follows. 1) There were 149 men(65.6%) and 78 women(34.4%) with mean age of 58.5 years(range 28- 78). The origin of tumors revealed that 143 cases(63.0%) occurred in the head of the pancreas, 50 cases(22.0%) in the distal common bile duct, 2l cases(9.3%) in the ampulla of Vater and 13 cases(5.7%) in the duodenum. 2) The major presenting features were abdominal pain in 174 cases(76.7%), jaundice in l46 cases(64.3%) and indigestion in 99 cases(43.6%), among which jaundice was the predominant manifestation in the resected group whereas abdominal pain in the palliated group. 3) The overall resection rate was 21.6%(49 cases)-ampulla of Vater 71.4%, duodenum 46.2%, distal common bile duct 18.0% and head of the pancreas 13.3% with operative mortality of 18.4 %(9 cases). The resectability of the cancer of the ampulla of Vater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others(F$lt;0.005). 4) The operative mortality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the age barrier over 60 years(p$lt; 0.05), by the preoperative hyperbilirubinemia gerater than 10mg%(P$lt;0.005), by the mode of surgical treatment of resection(P$lt;0.005) and by the method of reconstruction other than the combined Child method & Braun anastomosis(p$lt;0.01). 5) The overall 1-year, 3-year & 5-year determinate survival rate was 68%, 40% and 24% respectively-the ampulla of Veter 77%, 57% & 40% the distal common bile duct 71%, 40% & 25%, the duodenum 67g, 25% & 0%, and the head of the pancreas 57%, 38% & 17%.

        • SCIESCOPUSKCI등재후보

          방사선치료에 대한 전이성 간세포암의 반응

          김종훈,서동진,이영상,최은경,정영화 대한암학회 2000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Vol.32 No.3

          목적: 간암에 대한 방사선치료는 아직까지 그 효과가 확립되어있지 않고 대부분 타 치료와 병행하여 시행됨으로써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판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저자들은 원발성 간암으로부터 림프절 전이가 발생한 경우 전이된 림프절에 방사선 단독으로만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간암의 방사선 치료에 대한 반응과 반응이 최대한 발현되는 시기, 치료에 따른 부작용들을 관찰하여 향후 원발성간암에서의 방사선치료의 효용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원발성 간암으로서 간의 전이가 된 림프절에 대한 방사선치료를 시행하였다. 방사선량은 22.5~51 Cy의 범위였고 1회 조사선량은 2.0~3.0 Gy의 범위였다. 치료에 대한 반응은 치료직전 시행한 CT상 병변의 크기와 치료직후, 치료후 1개월, 3개월 및 6개월에 시행한 CT상의 병변의 크기를 비교하여 판정하였다. 최소 추적 관찰기간은 6개월이었다. 결과: 20명의 환자에서 25개의 림프절에 대해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결과 완전관해 8예(32%), 부분관해 9예(36%), 미세관해 5예(20%), 무반응 2예(8%)였고 치료중 병변의 크기가 커진 경우가 1예에서 관찰되었다. 방사선량에 따른 반응은 40 Gy 이하의 방사선을 조사한 8예중 1예(13%)에서만 부분관해를 나타내었고 41~49 Gy를 조사한 11예의 경우 완전관해 6예, 부분관해 4예로서 반응률은 91%였으며, 50 Gy 이상 조사한 6예의 경우 완전관해 2예, 부분간해 4예로 100%의 반응률을 나타내었다. 방사선량을 TDF에 따라 구분했을 때 80 미만의 경우 13%(1/8), 81이상 100미만의 경우 93% (14/15)의 반응률을 나타내었고 100을 초과한 경우는 2예 모두 반응을 나타내었다. 림프절의 크기에 따른 5 cm 미만 67%, 5 cm 이상 10 cm 미만 71%, 10 cm 이상의 경우 60%로서 종양의 크기에 따른 반응률의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부분관해 이상의 반응을 보인 17예에서 최대 반응이 곤찰된 시기는 치료 종료 후 1개월 미만 4예(24%), 1개월 이상 3개월 이내 8예(47%), 3개월 이상 5예(29%)롯 전체의 76%에서 1개월 이상 경과된 후에야 최대반응이 관찰되었고 가장 늦게 반응을 보인 기간은 12개월이었다. 결론: 방사선치료에 대한 간암의 반응은 일정 선량이상 투여시 일반적으로 아려진 것보다 매우 높으며 타 암에 비하여 반응이 천천히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특성상 방사선에 비교적 취약한 위장관이 치료를 요하는 간의 림프절에 인접하였기에 부작용이 높게 나타났으나 위장관의 고선량 피폭을 피할수 있는 원발성 간암 병변의 경우 일반적인 방사선치료도 유용한 치료로 이용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SCIESCOPUSKCI등재

          국소 진행악화기의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유도화학요법의 효과

          김남재,이종진,박상기,김애경,김선영,김주옥,신경상,조해정,서지원,임승평 대한암학회 1995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Vol.27 No.4

          최근 국소 진행 악화기의 비소세포 폐암 환자에게 수술전 항암제 투여, 혹은 방사선 치료와의 병행 요법으로 높은 반응과 수술적 절제율을 보고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충남대학교 내과를 방문하여 91년 8월부터 93년 7월까지 조직학적으로 비소세포암으로 진단받고 국소 진행암으로 분류되어 유도 화학 요법을 받은 화자 중 이의 효과를 분석할 수 있었던 3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화학 요법에 대한 반응, 절제율, 그리고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총 38명중 남자 31, 여자 7명이었고, 이들의 중앙 연령은 60세 이었으며 폐암의 조직학적 분류는 편평상피암 9, 선암 3, 대세포암 3명이었다. 처음 진단시의 병기는 Ⅲa 16, 그리고 Ⅲb 22명이었다. 이들의 치료는 cisplatin, etoposide, 5-FU의 복합 화학 요법을 사용하였고 2~3회 사용 후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을 재검하여 반응 정도와 수술 여부 등을 살펴보았다. 1) 총 반응율은 부분 관해가 20/38(52.6%)에서 있었다. 2) 개흉술은 15명에서 시행되어졌고 완전 절제가 13(34.2%)명이었고 육안적 종양은 없으면서 현미경상 외과적 절제선상에 종양 세포가 있는 불완전 절제가 2(5.3%)명이었으며 절제가 불가능하여 육안적 종양을 남긴 예는 없었으며 병리학적 완전 관해도 없었다. 3) 수술 방법으로 전폐 절제술을 5명에서, 폐염 절제술을 10명에서 받았다. 수술과 관련된 이환이나 사망예는 없었다. 4) 화학 요법의 혈액학적 독성으로 6명에서 WHO기준 3~4단계이 백혈구 감소증이 발생하였고 2명에서 호중구 감소성이 열성 발작이 있었으며 이 중 1명은 패혈증으로 사망하였다. 5) 화학 요법에 반응이 있었던 환자의 50%에서 완전 절제하였고 이는 완전 절제군의 76.9%(10/13)를 차지하였으며 비반응군보다 ㅈㄹ제율이 높은 경향이 있었다(p=0.066). 6) 수술후 병기로 하향 병기 13명(86.7%), 병기 유지 2명(13.7%), 그리고 병기의 진행은 없었다. 7) 전 환자의 중앙 생존 기간은 12.4(4.7~34.3)개월 이었고 1년 생존율과 2년 생존율은 각각 34.0%와 13.0%이었다. -Neoadjuvant Chemotherapy in Locally Advanced Non-Small Cell Lung Cancer- 8) 완전 절제군에 있어서 진단 후 병의 진행과 생존 기간에 대한 중앙값은 각각 15.6(5.6~29)개월과 21.0(15.6~34.3)개월 이었다. 9) 비절제군의 중앙 생존 기간은 9.8(4.7~28.7)개월이었고 1년 생존율과 2년 생존율은 각각 34.0%와 13.0%이었다. 10) 장기 무병 생존: 4(26.6%)명으로 이들은 모두 완전 절제군이었고 3명에서 유도화학 요법에 반응이 있었으며 이들의 추적 조사의 중앙값은 29.1(25.9~31.7)개월 이었다. 11) 생존율을 독립적으로 예측하는 예후 인자로써 무병 생존 기간, 병의 진행 시간, 운동 능력, 그리고 LDH level 등이다. 이상의 결과로 볼때 국소 진행 악화기의 비소세포 폐암에서 수술전 cisplatin, etoposide, 5-FU의 복합화학 요법으로 완전 절제를 증가시키고 근치적 절제를 가능하게 함에 따라 생존 기간이 향상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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