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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순진리의 해원(解冤)사상에 대한 해체(解體)론적 이해 :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의 해체론을 중심으로

        김대현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2021 대순사상논총 Vol.39 No.-

        ‘Déconstruction’ is a system of thought that induces the emergent property that characterizes contemporary philosophy. The tradition of ancient Greek philosophy evolved over and over again, giving rise to the Renaissance and Enlightenment. It seemed to have reached its end under the historical perspective of modernity. However, contemporary philosophy wanted to see more possibilities through the deconstruction of modern philosophy. If modern philosophy dreams of a strange cohabitation between God and man with the humanistic completion of Plato’s philosophy, modern philosophy rejects even that through deconstruction. Although Plato’s classical metaphysics is a stable system centered around the absolute, it is ultimately based on God and religion. Under that system, human autonomy is only the autonomy bestowed by God. Contemporary philosophy is one of the results of efforts that try to begin philosophy from the original human voice through deconstruction. Instead of epistemology dependent on metaphysics, they wanted to establish epistemology from human existence and realize the best good that would set humans free through deconstruction. As such, it is no mistake to say that deconstruction is also an extension of the modern topic of human freedom. Deconstruction and human freedom act as one body in that the two cannot be separated from each other. Oddly enough, Daesoon Thought, which seems to have religious faith and traditional conservatism as main characteristics, has an emergent property that encompasses modern and contemporary times. The period of Korea, when Kang Jeungsan was active and founded Daesoon Thought, has an important meaning for those who have a keen view of history. Such individuals likely think that they have found a valuable treasure. This is because that period was a time when ideological activities were conducted due to an intense desire to discover the meaning of human freedom and envision a new world without copying the ways of the West. Instead they looked to face internal problems and raise people’s awareness through subjectivity. In other words, the subtle ideas created by Korea’s self- sustaining liberalism often take the form of what is commonly called new religions in modern times. Among these new religions, Daesoon Thought, as a Chamdonghak (true Eastern Learning), aims to spread a particular modern value beyond modern times through the concept of Haewon (the resolution of grievances) that was proclaimed by Jeungsan. The Haewon espoused in Daesoon Thought is in line with the disbandment of modern philosophy in that it contains modernity beyond modern times. First, Haewon means to resolve the fundamental resentment of human existence, which arose from Danju’s grievance. Secondly, Haewon in Daesoon Thought encompasses the Haewon of the Three Realms of Heaven, Earth, and Humanity centers on a Haewon-esque style of existence called Injon (Human Nobility). Haewon in Daesoon Thought can be understood in the same context as Derrida’s philosophy of Deconstruction. Modern deconstruction attempts to expose the invisible structures and bonds within human society and attempt to destroy them. In a similar way, Haewon endeavors to resolve the conflicts among the Three Realms by releasing the bonds of fundamental oppression that hinder the Three Realms of Heaven, Earth, and Humanity. ‘해체(解體, déconstruction)’는 현대철학을 특징짓는 속성의 하나인 창발성(創發性, emergent property)을 유도하는 개념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의 전통이 탈피를 거듭하여 개체의 자유와 평등에 대한 열망을 낳고 이로부터 르네상스와 계몽주의에 이르러 근대라는 역사적 방점 하에 철학의 종지부를 찍는 듯했다. 하지만 철학은 근대마저도 그러한 해체를 통해 그 이상의 가능성을 바라보고자 했다. 근대철학이 플라톤 철학의 인문적 완성으로 신과 인간의 묘한 동거를 꿈꾼다면 현대철학은 해체를 통해 그마저도 거부한다. 플라톤류의 고전적 형이상학은 절대자를 중심으로 순치된 안정된 체계이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신과 종교를 토대로 할 수밖에 없고 인간의 자율성 또한 신 아래의 자율성일 뿐이다. 현대철학은 해체를 통해 인간 본연의 목소리로부터 철학을 시작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 가운데 하나이다. 형이상학에 종속된 인식론이 아닌 인간 실존으로부터의 인식론을 구축하고 자유라는 말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선을 해체를 통해 실현하고자 했다. 그렇듯 해체 또한 인간의 자유라는 근대적 화두의 연장선에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해체와 인간의 자유는 결국 서로 떼어낼 수 없는 하나의 몸인 것이다. 묘하게도 종교적 신앙성과 전통적 보수성을 주된 색채로 할 것만 같은 대순사상은 현대적 창발성을 가지고 있다. 대순사상을 창시한 증산이 활동하던 한국의 시기는 역사를 해석하는 예리한 시각이 있는 이들에게는 보물과 같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외세에 의한 답습이 아닌 주체적 문제의식 가운데 새로운 세상과 인간의 자유의 의미를 발견하려는 강렬한 염원에 의한 사상적 활동이 펼쳐진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한국의 자생적 창발성이 낳은 비권력적 사상이 바로 흔히 말하는 한국 근대의 신종교인 셈이다. 그 가운데서 대순사상은 참동학으로서 증산의 명맥을 잇고 증산이 남긴 해원의 개념 속에서 근대를 넘은 현대의 가치를 현실 가운데 펼치고자 한다. 대순사상의 해원은 근대를 넘은 현대성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철학의 해체와 상통한다. 해원은 첫째로 단주로부터 발현된 인간 실존의 원초적 억압에 따른 근본 원(冤)의 해소를 의미한다. 두 번째로 대순사상의 해원은 인존이라는 해원적 실존을 중심으로 천지인 삼계의 해원을 아우른다. 데리다의 해체가 인간과 사회 내부에 잠재된 보이지 않는 구조와 속박의 틀을 드러내고 그것을 파기하는 것으로부터 억압을 풀고 인간의 근본 자유를 실현하고자 한 것은 대순사상의 해원이 천지인 삼계를 휘감고 있던 근본 억압을 풀어 삼계의 대립을 상생으로 개방하고자 한 점과 동일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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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순사상의 남녀평등이념과 여성성 재조명 - 여성해원의 원리로 본 공덕과 실천을 중심으로 -

        박민미,황희연,박용철,Park, Min-mi,Hwang, Hee-yeon,Park, Yong-cheol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2017 대순사상논총 Vol.29 No.-

        본 연구의 목적은 대순사상에 입각한 여성성(女性性)과 외부담론인 페미니즘(Feminism) 이론을 통해 여성과 여성성에 대한 개념 및 그 역할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해보고자 하는 데 있다. 특히 남녀평등 이념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대순사상의 여성해원(女性解冤)과 관련하여 여성으로서의 공덕(功德)과 이를 위한 실천적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핌으로써 여성해원의 적극적이고 바람직한 역할을 도출하고자 한다. 그럼으로써 상극(相克)의 세계를 상생(相生)의 세계로,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상황이 낳은 갈등을 정음정양(正陰正陽)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1세대 페미니즘은 평등 지향 논리로 요약될 수 있다. 이를 대순사상과 관련시켜 볼 때, 남녀를 떠나서 완전한 인간완성을 이루고자 한다면 여성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대순사상에서 제시하는 가장 이상적인 여성상은 여성도통군자(女性道通君子)일 것이다. 후천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구별이 없이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도의 이치에 대한 깨달음, 즉 음양의 이치를 깨달은 상태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구별이 무의미하며 남녀 모두 '도통군자(道通君子)'에 다름 아닌 것이다. 따라서 페미니즘 1세대의 평등이념과 여성해원 사상은 그 개념 구사의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평등의 이념이 도달하고자 하는 차원이 명백히 구별되는 논의라고 할 것이다. 2세대 페미니즘의 대표적 논증은 '배려'라는 여성적 특질의 강조이다. 대순사상에서 이와 관련되는 개념은 자모지정(慈母之情)이다. 그런데 자모지정은 비단 여성만이 가지는 덕도 아니고 어머니인 사람만이 가지는 덕이 아니라 '음덕(陰德)'이라고 하는 '음(陰)'의 가치이다. 자모지정은 자신을 적극적으로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낮추고 타인의 뜻을 이루도록 돕는 실천 영역을 지칭하며, 음(陰)이라는 원리의 환유적 차원인 '여성성'과 닿아있는 가치이다. 이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과정 중에 하나로써 중요한 것이 포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포덕을 통해 화(和)를 이끌어내면 '정음정양'이라는 도가 실현된 평(平)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평의 차원은 정음정양이 실현된 우주적 과정이기 때문에 단순히 사회에서의 평등 구현이라는 페미니즘, 혹은 다수의 이데올로기들의 세간적 차원의 목표와 명백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상극의 시대인 선천에서 상생의 시대인 후천으로 나아감에 있어서 '평(平)'의 원리와 '화(和)'의 원리를 부단히 실천해가야 한다는 논리를 제시한다고도 볼 수 있는 대순사상의 관점에서 그 출발점에 있는 '화(和)'와 '포덕(布德)'의 관계성과 그 가치에 대한 강조가 중요하다고 할 때 대순사상의 실현은 '자모지정'이라는 여성적 가치의 활성화에 그 출발점이 있다고 밝힐 수 있다. This study focuses on reviewing the concepts, roles, meanings, and values ascribed to females and femininity as observable in Daesoon thought and in Feminist theory. Especially with regards to the process of achieving gender equality through the resolution of grievance for females in Daesoon thought, the study draws positive and desirable roles within this practice by specifically examining good deeds performed by females and practical roles that females play. By doing so, this study finds a way to go from the world of mutual contention to the world of resolving grievances that have arisen due to the oppression of yin and the encouragement of yang. First wave feminism can be summarized as the inclination for equality. In Daesoon thought concerning this and from standpoint of females, the most ideal image of woman is one of a female Perfected Being who is unified with Dao and has thereby achieved perfection of her humanity apart from gender. In the Later World (Hucheon), people can get results based on their hard work regardless of gender. The enlightenment of Dao is such that it is not important to distinguish between males and females. Both of them can be 'unified with dao'. Therefore, despite the similarity, the concepts of equality in first wave feminism and the resolution of grievance for women have differences in terms of their ideal vision of equality. The representative claim in second wave feminism is 'consideration' and, in this context, 'consideration' has pronounced feminine characteristics. In Daesoon thought, this sense of 'consideration' is related to the concept of 'Jamojijeong', a term that refers to motherly affection. However, it is not simply a virtue of females and mothers, but rather the value of 'Yin (pronounced in Sino-Korean as 'Eum')' called 'Eumdeok (hidden virtue)'. Jamojijeong means that people should behave in a modest way and this helps them achieve their aims. It is also closely related with 'femininity' in the sense of Eum. One of processes spreading it socially is to propagate virtue (Podeok) and if harmony is achieved through it, then 'right yin and right yang' emerge as the precondition by which Pyeong Do (Pacification of Tao) can be realized. Furthermore, because the aspect of Pyeong is a cosmic process, it has distinct differences from the social aims of feminism and the worldly aims of other numerous ideologies. In proceeding from the Former World (Seoncheon), an era of mutual contention, to the Later World, an era of mutual beneficence, it is essential to emphasize the connection between 'harmony (Hwa)' and 'propagating virtue' as the starting point from which the perspective of Daesoon thought aiming at the principle of 'Pyeong' and 'Hwa' emerges. Herein one can discover that the realization of Daesoon thought is based on the vitalization of the feminine value of 'Jamoji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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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朱熹、李彦迪、大巡思想的太极论研究

        까오씽아이(高星爱)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2020 대순사상논총 Vol.34 No.-

        Reacting to Lu Jiu-yuan’s teachings on “Wuji-Taiji,” Zhu-Xi explicitly outlined his own viewpoints on the concept of “Taiji.” Furthermore, he established a system of cosmological ontology based on them. Zhu-xi’s main viewpoints and arguments on “Taiji”were fully understood and accepted by Lee Eon-jeok, who inherited and developed them even further. Lee Eon-jeok argued with Cho Han-bo, a thinker who contended against Lu Jiu-yuan (Son Sook-don) on the interpretation of “Wuji er Taiji”by deftly quoting Zhu-xi’s point of view from Zhu-xi's standpoint. In modern times, Daesoon Thought has borrowed the concept of “Wuji” and “Taiji,” and interpreted the original body of the “Dao” as “Wuji”to reveal a stationarity of the “Dao.” This is interpreted as the specific creation of all things and the process of change, wherein Taiji represents the revealed activity of the “Dao.” This development can be seen as an attempt by Daesoon Thought to clear away all suffering and enmity and open up a Later World of love and justice through an omnipotent Supreme God (Sangje) in times of desperate crisis of internal and external troubles. 주희는 육구연과의 “무극태극”논변을 통하여 “태극”개념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명확하게 정리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우주본체론 체계를 확립하였다. 주희의 "태극"에 관한 주요 관점과 주장은 이언적에 의하여 완벽하게 이해되고 받아들여졌을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계승되고 발전되었다. 이언적은 주희의 입장에서 주희의 관점을 교묘하게 인용하여 육구연(손숙돈)과 대척점에 있는 조한보와 “무극이태극”에 관한 해석을 둘러싸고 논쟁을 벌였다. 근대에는 대순사상이 무극과 태극 개념을 빌려, 무극으로써 도의 본체를 해석하여 도의 정해진[定] 측면을 가리켜 본체론적 함의를 나타내었고, 태극으로써 만물의 구체적인 생성과 변화의 과정을 해석하여 도의 움직이는[動] 측면을 가리켜 기능론적 함의를 나타내었다. 이는 당시 내유외환의 절박한 위기 상황에서 대순사상이 전능적인 존재--상제 개념으로써 모든 고통과 원한을 해소하고 사랑과 정의로 넘쳐흐르는 후천세계를 개척하고자 시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KCI등재

        조선 미술에 내재한 음양합덕과 태극 : 대순사상을 중심으로

        황의필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2020 대순사상논총 Vol.35 No.-

        This study analyzes the principles of the ‘Earthly Paradise’ (仙境, the realm of immortals), ‘Virtuous Concordance of Yin and Yang’ (陰陽合德), and the ‘Reordering Works of Heaven and Earth’ (天地公事) while combining them with Joseon art.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discover the context wherein the concept of Taiji in ‘Daesoon Truth,’ deeply penetrates into Joseon art. Doing so reveals how ‘Daesoon Thought’ is embedded in the lives and customs of the Korean people. In addition, this study follows a review of the sentiments and intellectual traditions of the Korean people based on ‘Daesoon Thought’ and creative works. Moreover, ‘Daesoon Thought’ brings all of this to the forefront in academics and art at the cosmological level.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vividly reveal the core of ‘Daesoon Thought’ as a visual image. Through this, the combination of ‘Daesoon Thought’ and Joseon art will secure both data and reality at the same time. As part of this, this study deals with the world of ‘Daesoon Thought’ as a cosmological Taiji principle. This concept is revealed in Joseon art, which is analyzed and examined from the viewpoint of art philosophy. First, as a way to make use of ‘Daesoon Thought,’ ‘Daesoon Truth’ was developed and directly applied to Joseon art. In this way, reflections on Korean life within ‘Daesoon Thought’ can be revealed. In this regard, the selection of Joseon art used in this study highlights creative works that have been deeply ingrained into people’s lives. For example, as ‘Daesoon Thought’ appears to focus on the genre painting, folk painting, and landscape painting of the Joseon Dynasty, attention is given to verifying these cases. This study analyzes ‘Daesoon Thought,’ which borrows from Joseon art, from the perspective of art philosophy. Accordingly, attempts are made to find examples of the ‘Virtuous Concordance of Yin and Yang’ and Tai-Ji in Joseon art which became a basis by which ‘Daesoon Thought’ was communicated to people. In addition, appreciating ‘Daesoon Thought’ in Joseon art is an opportunity to vividly examine not only the Joseon art style but also the life, consciousness, and mental world of the Korean people. As part of this, Chapter 2 made several findings related to the formation of ‘Daesoon Thought.’ In Chapter 3, the structures of the ideas of ‘Earthly Paradise’ and ‘Virtuous Concordance of Yin and Yang’ were likewise found to have support. And ‘The Reordering Works of Heaven and Earth’ and Tai-Ji were found in depictions of metaphysical laws. To this end, the laws of ‘The Reordering Works of Heaven and Earth’ and the structure of Tai-Ji were combined. In chapter 4, we analyzed the ‘Daesoon Thought’ in the life and work of the Korean people at the level of the convergence of ‘Daeesoon Thought’ and Joseon art. The analysis of works provides a glimpse into the precise identity of ‘Daesoon Thought’ as observable in Joseon art, as doing so is useful for generating empirical data. For example, works such as Tai-Jido, Ssanggeum Daemu, Jusachaebujeokdo, Hwajogi Myeonghwabundo, and Gyeongdodo are objects that inspired descriptions of ‘Earthly Paradise’, ‘Virtuous Concordance of Yin and Yang,’ and ‘The Reordering Works of Heaven and Earth.’ As a result, Tai-Ji which appears in ‘Daesoon Thought’, proved the status of people in Joseon art. Given all of these statements, the Tai-Ji idea pursued by Daesoon Thought is a providence that follows change as all things are mutually created. In other words, it was derived that Tai-Ji ideology sits profoundly in the lives of the Korean people and responds mutually to the providence that converges with ‘Mutual Beneficence’. 이 연구는 선경(仙境)과 음양합덕, 그리고 천지공사(天地公事)의 원리를 분석하여 조선 미술과 접목하는 입장이다. 이에 대순진리의 태극 사상이 조선 미술에 깊숙이 스민 정황을 찾아내는 연구이다. 이로 말미암아 한민족의 생활이나 습속에 내재한 대순사상이 어떻게 비치는지 파헤친다. 아울러 한민족의 정서나 사상이 어떤 모습인지 대순사상과 창작품을 바탕으로 검토하는 데 따른다. 더욱이 대순사상이 학예에 파고든 정황을 우주론 차원에서 입증하는 데 따른다. 이에 부응한 연구 목적은 대순사상이 내세우는 핵심을 시각 이미지로 생생하게 들춰내는 일이다. 이로써 대순사상과 조선 미술의 결합에 부합하는 문헌과 더불어 실재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그 일환으로 이 연구는 우주론에 입각한 태극 원리로써 대순사상의 세계를 다룬다. 이러한 사상 개념은 조선 미술에 고스란히 드러나는데, 이를 예술 철학 입장에서 분석하여 점검한다. 우선 대순사상을 해결하려는 방안으로 대순진리를 개진하고 이를 조선 미술과 직접 접목한다. 이로써 대순사상이 한국인의 삶에는 어떻게 비치는지 밝힌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 미술의 선정 방법은 민중 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창작품을 선별한다. 가령 대순사상이 조선조의 풍속화, 민화, 산수화에 집중하여 나타나는 만큼 이를 단서로 입증과 검증 절차를 시각화하여 다룬다. 이 연구는 조선 미술에 스민 대순사상을 예술 철학 차원에서 분석하는 일이다. 이에 따라 음양합덕과 태극 사상이 조선 미술에 내재한 상황을 찾아내는 시도는 대순사상이 민중과 동화한 정황을 들추는 근거이다. 더불어 조선 미술에서 대순사상을 점검하는 일은 조선 미술의 양식뿐만이 아니라 한민족의 생활과 의식, 그리고 정신세계를 생생하게 확인할 기회이다. 그 일환으로 2장에서는 대순사상의 형성을 밝혔다. 3장에서는 ‘선경(仙境)’과 ‘음양합덕’ 사상의 구조, 그리고 ‘천지공사(天地公事’)와 ‘태극’ 사상을 우주의 운행 법칙에 기인하여 밝혔다. 이에 천지공사의 운행 법칙과 태극 구조를 접목했다. 4장에서는 대순사상과 조선 미술의 융합 차원에서 한민족의 삶과 더불어 창작품에 나타난 대순사상을 분석했다. 이른바 창작품 분석은 실증 자료로 드러내는 데에는 유용한 효과인 만큼 조선 미술에 배인 대순사상을 정밀하게 밝힐 단서이다. 이를테면 <금강전도>, <금강내산전도>, <쌍검대무>, <쌍치도>, <주사채부적도>, <화조기명화분도>, <문자도>에서 선경, 음양합덕, 천지공사의 이치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그 결과 대순사상에 나타난 태극 사상이 조선 미술에 고스란히 스민 정황을 입증했다. 이 모든 진술을 감안할 때, 대순진리가 추구하는 태극 사상은 만물이 상호 생성하면서 변화를 따르는 섭리이다. 그런즉 태극 사상은 한민족의 삶에 지대하게 자리하여 ‘상생(相生, Mutual life-saving, mutual life-bettering)’으로 융화하는 섭리에 상호 응대한다는 점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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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테오 리치와 대순사상의 관계성에 대한 연구 : 대순사상의 기독교 종장에 대한 종교현상학적 해석

        안신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2020 대순사상논총 Vol.36 No.-

        대순사상에서 마테오 리치는 기독교의 종장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본 논문은 종교적 인간으로서 리치의 삶과 사상이 지니는 의미를 종교현상학적 관점에서 탐색할 것이다. 리치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그의 생애를 분석하고, 그의 신관과 인간관 및 구원관을 중심으로 탐구하여 리치가 대순사상에서 지닌 관계성을 재평가할 것이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리치는 예수회 선교사가 되어서 중국에 다양한 문물을 전하였다. 그는 예수회의 중국 친화적인 선교정책에 따라서 중국문화에 공감하며 언어를 배우고 중국인을 벗으로 삼아서 서양의 종교와 문화를 전달하였다. 그는 중국의 미래를 낙관하는 여덟 가지 이유를 제시하였고, 이해와 설득의 간접 선교의 방식으로 중국인들에게 기독교메시지를 가르쳤다. 예수회신부들은 중국에서 기독교의 신을 천주라고 불렀는데, 리치는 유교의 상제를 기독교의 천주와 동일하게 간주하였다. 유교경전의 번역과 해석을 토대로 원시유교의 유일신론을 기독교와 유교의 공통점으로 파악하였다. 불교와 도교의 신관을 비판하면서 유교의 신관을 통해 기독교의 신관을 정당화하였다. 리치의 인간관은 기독교의 창조신앙을 기초로 하였고 불교의 윤회를 비판하였다. 리치는 천국과 지옥의 개념을 사용하여 기독교의 윤리성과 구원관을 제시하였다. 대순사상과 리치의 관계성에 대해서는, 1) 동서양세계 간 상호교류에 대한 기여, 2) 대화와 설득에 기반을 둔 평화적 포교방식, 3) 기독교의 종장으로서의 다양한 활동, 4) 종교의 치유하는 기적에 대한 믿음과 조선으로의 유입 등의 차원에서 의미를 찾았다. 리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독교와 유교의 신관이 지닌 공통점을 강조하면서 동서의 세계관을 교류하고 통합시키는 것이었다. In Daesoon Thought, Matteo Ricci is regarded highly as a Jongjang, ‘religious leader,’ (of Christianity). This paper deals with the life and philosophical/theological thought of Matteo Ricci as homo-religiosus from the perspective of phenomenology of religion. Examining his historical background and biographical sketch, I will analyze Ricci’s understanding of God, humanity, and salvation and re-evaluate his relationship with Daesoon Thought. Matteo Ricci, born in Italy, became a Jesuit missionary to China and transmitted various products of western civilization. Accepting the pro-cultural approach of Jesuit mission, he applied it to Chinese culture and language by learning the Chinese language and regarding Chinese people as his friends. This was a sympathetic way to transmit Western religion and culture while on Chinese soil. He suggested eight reasons to look towards the future of China with optimism and taught Chinese people his Christian message through his indirect means of understanding and persuasion. In China, Jesuit missionaries called the Christian God ‘Tianzhu (Cheonju in Sino-Korean),’ meaning Lord of Heaven. Ricci identified the Confucian notion of ‘Shangdi (Sangje in Sino-Korean),’ meaning Supreme Emperor (or God) with Tianzhu. While translating Confucian scriptures, he found the common ground between Confucianism and Christianity to be the monotheism of ancient Confucianism. He criticized the concepts of God in Buddhism and Daoism, and justified the Christian doctrine of God by way of a Confucian understanding of deity. Ricci’s understanding of humanity was based on his Christian faith in creation, and he criticized the Buddhist concept of transmigration. He proposed Christian ethics and doctrine of salvation by using discourse on the afterlife and in particular, the concepts of heaven and hell. Concer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Daesoon Thought and Ricci, the following aspects should be examined: 1.) Ricci’s contribution to the cultural exchanges between East and West, 2.) his peaceful approach to his mission based on dialogue and persuasion, 3.) the various activities conducted by Ricci as a Christian leader, and 4.) his belief in miraculous healings. His influence on Korea will likewise be explored. Ricci’s ultimate aim was to communicate with Asian people and unify East and West under a singular worldview by emphasizing the similarities between the Christian and Confucian concepts of God.

      • 대순사상의 무자기(無自欺)에 나타난 상생윤리 : 칸트와 밀의 윤리관과의 대비를 중심으로

        김태수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2016 대순사상논총 Vol.27 No.-

        이 연구는 서구 윤리사상과의 대비를 통해 대순사상의 무자기 개념에 나타난 상생적 윤리관의 특징을 드러내고자 하는 시도이다. 논의를 위해 서구 규범윤리의 두 축을 이루는 칸트의 의무론적 윤리학 및 밀의 공리주의와 대비하여 무자기 개념이 지니고 있는 상생적 특성을 검토한다. 나아가 대순사상의 맥락에서 오늘날 논의되고 있는 덕 윤리적 특성을 새롭게 제시한다. 자연권사상에 기반하여 개인과 사회 전체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방점을 둔 의무론이나 공리주의 윤리학과 대비할 때, 대순사상의 윤리관은 동양의 수행론적 전통에 입각해 있다. 여기서 무자기는 수도의 목적이면서도 윤리도덕 수행의 근간으로써 도와 인격의 완성을 위해 진실된 마음과 언행을 행해야 하는 기반이다. 이 점에서 최고선을 추구하는 덕 윤리학적 요소가 전제되어 있다. 한편, 무자기에 나타난 의무론적 측면은 도통을 목적으로 인륜을 바로 하고 도덕을 밝혀나가는 수도 개념과 맞물려,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천성 그대로의 본성을 회복해야 하는 당위로 나타난다. 또 수도의 목적인 도통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륜도덕을 실천해야 하기에, 무자기의 실천 또한 상생적이어야 한다는 목적론적 설명구조를 보여준다. 이렇듯 상호 긴밀하게 연관된 제 윤리관의 중층적 요소는 상생윤리와 관련하여 그 상생적 측면을 한층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해원상생의 이념과 관련하여 무자기는 ‘척을 짓지 않고, 남을 잘되게 하는’ 인륜 실현의 근간이자 천지자연의 법리로 제시된다. 또 이 개념은 양심에 기반을 두기에 신명과의 상생조화를 의미하는 신인조화와도 연관된다. 나아가, 신도로부터 출발하여, 상생윤리로 펼쳐지는 무자기는 누스바움이 제시한 덕 윤리 모델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서 제시된다. 이렇듯, 대순사상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다’는 의미로서 무자기는 양심과 인륜도덕에 기반하는 것이기에 인예의지의 발현으로서 자연스럽게 남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지는 상생적 개념이다. 기준이 양심과 인륜이기에,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본성을 실현하는 과정으로서 상생의 실천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로써, 무자기에 나타난 상생적ㆍ관계론적 사유는 서구윤리에 대한 대안으로서 이기심과 소외를 극복할 수 있는 한층 효과적 윤리관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research is an attempt to detail the multi-layered ethical characteristics of ‘mutual beneficence’, shown in the principle of ‘guarding against self-deception’ in Daesoon Thought while focusing on its major differences as well as the similarities with Kantian and Utilitarian ethical views. In these Western ethical perspectives, the concept of self-deception has received a considerable amount of attention, centering on the context of natural rights and contract theory. Meanwhile, in Daesoon Thought, ‘guarding against self-deception’ is presented as one of the principal objectives as well as the method or deontological ground for practice. It further encompasses the features of virtue ethics oriented toward the perfection of Dao. Here, the deontological aspect is interlinked with the concept of cultivation and the pursuit of ethics and morals. Hence this makes it a necessary condition for achieving the perfection of Dao, and likewise renders the practice of ‘guarding against self-deception’ more active through facilitating mutual relations based on the expansion model wherein human nature is characterized as possessing innate goodness. With regard to the tenet of ‘resolution of grievances for mutual beneficence,’ this concept is presented as a positive ground for practicing virtues toward others without forming grudges. Furthermore, as long as it reveals the great principle of humanity built on conscience, it will come to harmonize practitioners with others and spirits in an expression of beneficence. Moreover, originating in the Dao of Deities, guarding against self-deception is expressed as a form of life ethics and can be suggested as a new alternative for the model of virtue ethics proposed by Nussbaum. All in all, there is a natural causal relationship by which ‘guarding against self-deception’ in accord one's own conscience and the principle of humanity as a pursuit of perfect virtues in Dao result in the fulfillment of mutual beneficence. This readily akin to how gravity causes water to flow from high ground to low ground. Consequently, these relational features of mutual beneficence can serve an effective alternative to the Western ethical views which also address the need to overcome the egoistic mind which is liable to self-interest and alie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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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순사상에서의 도(道) 개념과 사상적 특징에 관한 연구

        이지영,이경원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2019 대순사상논총 Vol.33 No.-

        ‘도(道)’는 동아시아 종교 사상의 관점에서 ‘궁극적 실재’를 나타내는 주요한 용어이다. 대순사상이 지향점으로 삼고 있는 도통진경에 이르기 위해서는 도(道)에 대한 개념의 이해가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전경(典經)』에는 금문(金文)에 처음 등장하는 ‘길’로서의 도에서부터 음양(陰陽)의 도, 인도(人道), 천도(天道) 등 각기 다양한 도의 개념이 나타나고 있다. 이를 상도(常道), 천도(天道), 신도(神道), 인도(人道), 상생(相生)의 도 다섯 가지 ‘도’로 분류하였다. 우주만물의 생성과 성장, 소멸하는 모든 자연현상은 천지자연의 이치이다. 따라서 대순사상에서의 상도는 자연계와 신계뿐만 아니라 인간계에도 적용되는 영원불변의 진리이자 천지의 운행 법칙으로 인간의 행위에도 궁극적인 준칙이 된다. 천도(天道)는 천을 주재하고 통제 관장한다는 관점에서 구천상제의 ‘대순진리’이자 세상을 구제하는 ‘제세대도’라고 본다. 신도는 모사재천 성사재인에 의해 ‘신의 법칙과 뜻에 따라 인간이 일을 완성해야 하는 도’ 즉 ‘상제의 천명에 의해 신과 인간이 인의예지를 지향점으로 함께 신인합일을 이루는 도’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이 우환과 위기에 빠졌을 때 요청되는 성인의 도를 『전경』에서는 요순의 도로 상징하고 있다. 진멸해 가는 세상에서 천하를 구하고 창생을 구제하는 대순사상의 성인의 도는 ‘제생 의세(濟生醫世)’라 한다. 제생의세는 구천상제의 천명인 제세대도를 따르는 인간의 도리라 할 수 있으며 대순사상의 인도(人道)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상생의 도는 ‘상도를 다시 세우고 제생의세의 인도를 펼치는 도’이며 남을 잘되게 해야 내가 사는 후천의 윤리로 상극적 세상을 바로 잡는 진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종합하면 천계와 지계, 신계와 인간계 모든 곳에 치우침 없이 적용되고 작동되는 구천상제의 제세대도로서 대순진리라고 할 수 있다. 대순사상의 도는 그것이 등장한 시대적 배경과 사상적 특징을 담고 있다. 중국 고전에서 말하는 도와 동아시아의 사상을 대표하는 유ㆍ불ㆍ도에서 전개하는 도의 전통적 개념을 수용하면서도 특별히 신앙대상으로서의 상제의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수성을 보인다. 대순사상은 도 개념을 규정하는 과정에서 한국 근대의 민족종교사상이 지닌 보편성과 특수성의 양 갈래를 조화하고 발전시키면서 전개되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Dao’ is an important research subject as it is the main term for ‘ultimate reality’ in East Asian religious thought. Understanding the concept of ‘Dao’ is essential to reach the state of ‘Perfected Unification with Dao,’ the ultimate aspiration in Daesoon Thought. The meaning of ‘Dao’ can vary such as ‘Dao’ meaning ‘way’, which was first introduced in Jinwen. There is also the ‘Dao’ of yin and yang, and Dao used to mean human obligation, or Dao meaning the way of Heaven. These can also be classified into five categories: Constant Dao, Heavenly Dao, Divine Dao, Human Dao, and the Dao of Sangsaeng. Every natural phenomenon of birth, growth, and death in the universe operates under the patterns of Heaven and Earth. Therefore, Constant Dao in Daesoon Thought is the ultimate pattern underlying human action and the operations of Heaven and Earth. These apply not only to the natural and the divine world but also to the human world. It can be said that ‘Rather than natural law or moral symbol of the world, ‘Heavenly Dao’ means the great Dao that saves the world through the Daesoon Truth of Sangje, Supreme God of the Ninth Heaven. Divine Dao can be said to be ‘the Dao by which man must complete his work according to the law and the will of God,’ that is, ‘the Dao by which God and man are united together by Sangje’s heavenly order and teaching, which aims for humanity, righteousness, propriety, and wisdom.’ When the world is in a state of calamity and crisis, the request for the saint’s Dao can symbolized by the kings, Yao and Shun, in The Canonical Scripture (Jeon-gyeong). The saint’s Dao saves the dying world and people’s lives and is called ‘saving lives by curing the world (濟生醫世)’. It can be regarded as a characteristic of Human Dao in Daesoon Thought, which is the human obligation to follow Sangje’s order, the great Dao to save the world. The Dao of Sangsaeng is the true dharma that rectifies the world full of mutual conflict through the ethics of the Later World, which is to promote the betterment of others and to practice the human Dao that saves the world and rebuilds the Constant Dao. Thus, The concept of Dao in Daesoon Thought is Daesoon Truth which applies to and operates throughout all realms of Heaven, Earth, Humanity, and the Divine world. Dao in Daesoon Thought was influenced by the historical background in which it emerged and this can be seen in its ideological features. It embraces the traditional concept of Dao, which refers to the Chinese classics and represents the main schools of thought in East Asia: Confucianism, Buddhism, and Daoism. And it is unique in that it implies the will of Sangje as a religious object, a supreme being. It can be seen that Daesoon Thought has developed through the process of defining the concept of Dao by harmonizing both the universality and specificity of modern Korean religious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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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와 대순사상에 나타난 진묵설화의 차이점

        이병욱,Lee, Byung-wook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2017 대순사상논총 Vol.29 No.-

        이 글에서는 한국불교의 진묵설화와 대순사상의 진묵설화를 비교하고자 한다. 자세히 말하자면, 『진묵조사유적고』와 『전경』의 진묵설화를 비교하고 그 차이점에 대해 검토하고자 한다. 2장에서는 『진묵조사유적고』에 나타난 진묵의 사상을 다음의 4가지로 나누어서 접근한다. 첫째, 진묵은 석가모니의 화신불이라는 것이다. 『진묵조사유적고』의 서문에서 초의(艸衣)는 진묵이 석가모니의 화신이라고 밝히고 있다. 둘째 무애행의 정신이고, 셋째 선교일치의 정신이며, 넷째 유불일치의 정신이다. 3장에서는 대순사상에 나타난 진묵설화에 관한 관점을 살펴보고, 『진묵조사유적고』의 진묵설화와 비교한다. 우선 『전경』에서 진묵의 설화는 천지공사와 해원상생의 관점에서 활용된다. 이것이 불교의 진묵설화와 가장 다른 점이다. 그 다음 진묵설화 가운데 『진묵조사유적고』와 『전경』에 공통된 주제를 말하는 것이 있는데, 그 설화들을 비교해보면 역시 차이점이 존재한다. 그러면 이러한 차이점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서는 엘리아데의 신화이론에 근거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엘리아데는 신화는 그것을 전달하는 사람의 희망사항이 투영된 것이라고 한다. 이 이론에 근거해서 『진묵조사유적고』와 『전경』에 나타난 진묵설화의 차이점을 설명하면, 불교계의 『진묵조사유적고』에는 불교의 가치관이 투영된 진묵설화가 전승되었고, 대순사상의 『전경』에는 대순사상의 가치관이 반영된 진묵설화가 전승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처럼 한국불교와 대순사상은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주제의 진묵설화라고 해도 전승된 내용에 차이점이 생겼다. In this paper, I will compare the Jinmuk tales from Korean Buddhism and those which appear in Daesoon Thought. Specifically, I will compare the Jinmuk tales from the Jinmukjosayujeokko (震黙祖師遺蹟攷, A Study on the Remains of Patriarch Jinmuk) and those from the Jeongyeong (典經), and then study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sources. In chapter two, I approach Jinmuk's thought as conveyed in the Jinmukjosayujeokko by examining four points. The first point is that Jinmuk is a transformation-body (an incarnation) of Sakyamuni (釋迦牟尼) Buddha. In the preface of the Jinmukjosayujeokko, Choui (艸衣) says that Jinmuk is a transformation-body of Sakyamuni Buddha. The second point is the spirit of unobstructed action (無礙行), the third point is the spirit of the fundamental congruence between meditative and doctrinal approaches (禪敎一致), and the fourth is the spirit of the fundamental congruence between Confucianism and Buddhism (儒佛一致). In chapter three, I study on the viewpoints which can be derived from Jinmuk tales in Daesoon Thought, and compare the Jinmuk tales from the Jinmukjosayujeokko and the Jeongyeong. The Jinmuk tales from the Jeongyeong can be characterized by the Daesoon concepts 'Cheonji Gongsa (天地公事, The Reordering Works of Heaven and Earth)' and 'Haewon Sangsang (解冤相生, The Resolution of Grievances for Mutual Beneficience)'. This is the key difference between the Jinmuk tales from Korean Buddhism and those from Daesoon Thought. If I compare the common subject matter of the Jinmuk tales in the Jinmukjosa yujeokko and the Jeongyeong, the Jinmuk tales from these two sources likewise contain differences. Why do these differences occur? I will explain these differences based on Mircea Eliade's approach to mythology. Eliadian theory posits that myths contain the desires of those who deliver the myths. If I explain the difference between the Jinmuk tales in the Jinmukjosayujeokko and the Jeongyeong based on Eliade's theory, Buddhism has Jinmuk tales composed to reflect Buddhist values, whereas Daesoon Thought has Jinmuk tales composed to reflect the values of Daesoon Thought. As Korean Buddhism and Daesoon Thought promote different values, they thereby have different Jinmuk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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