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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행학습이 대학 헤어미용 교육에 미치는 영향

        김현수 남부대학교 산업정책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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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선행학습이 대학 헤어미용 교육에 미치는 영향 김현수 지도교수: 박철호 남부대학교 산업정책대학원 향장미용학과 현대사회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고 있고 이를 습득하기위하여 고등교육이 일반화되는 상황이다. 고등교육의 일반화는 선행학습에 대한 수요를 촉발시켜 학생들은 다양한 형태의 선행학습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헤어미용처럼 기능을 다루는 미용의 경우에는 선행학습이 미용관련학과 실기수업에 실제로 어느 정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가를 실증해 보는 것은 선행학습 논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과정일 것이다. 학생과 학부모가 선행학습을 당연히 여기고 있고 그것이 사교육 시장에서 보편적인 모습으로 자리 잡아 간다면 이 현상에 대한 냉철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는 헤어미용 선행학습이 대학미용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광주광역시와 경기도 소재 2년제 미용학과 1학년과 2학년 중 헤어 미용을 전공으로 선택한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인적사항 5문항, 헤어미용 선행학습현황 8문항, 헤어 미용 선행 학습의 효과 여부 11문항, 헤어미용 선행학습과 대학 미용학과의 연계성 7문항으로 총 31문항을 조사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SPSS WIN version 21.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모집단으로서 미용헤어전공자들의 특성을 추론하여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차분석을 통하여 카이제곱(chi-square, x²)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독립성에 대한 검증시 상호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연관성 정도를 나타내는 통계량은 두 변수가 모두 명목척도인 경우,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어지는 파이계수(Φ : Phi Coefficient), 크라머의값(Cramer's V)을 활용하였다. 현재의 학년을 기준으로 학과 실기수업 만족도에 대한 차이 여부를 검정한 결과(p>0.060), 평균값만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2학년 1.9101점, 1학년 2.0246점으로 1학년에 비해 2학년들의 학과 실기수업에 대한 만족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학습 경험 유무 집단에 따른 차이여부를 검정한 결과(p>0.880), 평균값을 중심으로 비-선행학습 집단 1.9512점, 선행학습 경험집단 1.9605점으로 비-선행학습 집단의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헤어미용 선행학습을 한 후 미용실력 향상여부를 묻는 질문에 선행학습자중 실력이 향상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1학년 43.3%이고, 2학년 81.2%이 였다(x²=26.289, P<0.000, Φ -Cramer's V=0.385). 헤어미용 선행학습의 효과 면에서는 헤어미용 선행학습으로 인한 대학 미용 교육의 이해도 측면에서 1학년의 경우에는 보통(41.6%), 거의 이해 안 된다는 응답이 50%를 차지하는 반면 2학년의 경우 보통(23.9%), 조금 이해된다는 응답이 41%, 거 의 이해 안된다는 응답은 5%(x²=75.534, P<0.000, Φ -Cramer's V=0.653)에 불과하여 1학년에 비해 2학년의 경우에 선행학습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대학진학을 목표로 헤어미용을 선행학습하는 것은 대학 헤어미용학습을 용이하게 하는 목적보다는 미용사 자격취득과 그에 따른 자신감신장에 목적을 두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본 설문에 응답한 대학교의 헤어미용 교육과정이 자격증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미용현장실무위주로 체계화되어 있기 때문에 1학년과 2학년의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본 연구자는 대학교의 헤어미용 교육과정을 자격증 위주가 아닌 미용현장 실무교육과정으로 편성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본질적인 기술과 학문이 합쳐진 교육과정을 연구 개발하여야 하며 선행학습자나 비선행학습자나 똑같은 조건에서 미용 을 대학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학교 진학 이전의 미용교육이 자격증 위주의 학습이라면 대학교의 헤어 미용교육은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선행학습과의 차별화 된 대학미용이라는 하나의 미용교육의 새로운 분야로 재 탄생시켜야 할 것으로 사료 된다.

      • 대학생의 가족기능과 자기효능감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류은진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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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대학생의 가족기능과 자기효능감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류은진 지도교수 : 박미경 간호학과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본 연구는 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를 확인하고 가족기능과 자기효능감이 건강증진행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서술적 조사 연구이며, 연구의 대상은 G광역시와 J도 소재한 2개 종합대학과 2개 전문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200명이며 2015년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자기보고식 설문지로 자료수집을 하였다. 연구의 측정도구로 가족기능은 Olson, Portner와 Lavee(1985)가 개발한 도구를 김윤희(1990)가 번안한 후 임현승(2004)이 수정·보완한 도구를 대학생에 맞게 어휘를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자기효능감은 Becker, Stuifbergen과 Hall(1993)의 The Self-Rated Abilities for Health Practice Scale과 선행연구들의 도구들을 참조하여 요인분석을 통해 수정한 후 대학생에게 적용한 최정미(2004)의 도구를 사용하였다. 건강증진행위는 Walker, Sechrist와 Pender(1987)가 개발한 건강증진 생활양식(Health Promotion Lifestyle Profile, HPLP)을 서연옥(1995)이 번안하고 수정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전체 191명 중 여학생이 71.7%(137명)로 많았으며, 평균연령은 21.07세로 20대 78.0%였고 전공은 의료생명계열이 58.6%(112명)으로 가장 많았다, 대상자의 거주 형태는 ‘부모님과 함께 집에서 살고 있다’가 45.5%(87명)였으며, 부모님 생존 여부는 ‘부모 모두 계신다’가 92.1%(176명)로 많았다. 대상자의 한 달 평균 용돈은 20-29만원이 43.9%(84명)이었고, 건강관련 동아리 활동은 ‘참여하지 않고 있다’가 80.6%(154명)로 많았다. 내 건강에 대한 부모의 관심은 ‘대체로 관심 있다’ 가 48.2%(92명)였고,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좋다’라고 응답한 자가 42.9%(82명)로 나타났다. 2. 대상자가 인지하는 자기효능감 평균점수는 2.97(±0.40)점이었고. 가족기능 점수는 3.28(±0.53)점이었으며. 건강증진행위 점수는 2.76(±0.39)점이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변인은 부모 생존 여부(t=2.26, p=.025), 건강관련 동아리활동 참여 여부(t=2.94, p=.004), 부모의 자녀 건강에 대한 관심 정도(F=9.99, p<.001)이었다. 4. 대상자의 건강증진행위는 자기효능감(r=.718, p<.001) 및 가족기능(r=.371, p<.001)과 유의한 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기능은 자기효능감(r=.373, p<.001)과 유의한 순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타났다. 5. 대상자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요인은 자기효능감 영역에서는 심리적 효능(β=.258, p=.001), 영양적 효능(β=.230, p=.001), 운동적 효능(β=.195, p=.003), 건강관리 효능(β=.139, p=.040)순이었으며, 가족기능 영역에서는 가족 적응력(β =.149, p=.005)으로 나타났다. 이 변수 둘의 건강증진행위에 대한 설명력은 52.6%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가족기능의 가족적응력과 자기효능감의 모든 영역이 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생 부모를 포함하는 건강교육 프로그램과 효율적인 보건교육 사업 운영의 개발을 위한 연구가 요구된다. 또한 자기효능감이 건강증진행위에 주 영향요인임으로 자기효능감 강화와 연계된 건강증진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을 제언한다. 주요어 : 가족기능, 자기효능감, 건강증진행위, 대학생

      • 대학생의 다문화 민감성이 다문화 수용성에 미치는 영향

        신동호 남부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8623

        국문초록 대학생의 다문화 민감성이 다문화 수용성에 미치는 영향 신 동 호 지도교수 : 방 희 명 사회복지학과 남부대학교 대학원 본 연구는 대학생의 다문화 민감성이 다문화 수용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다문화 사회 통합을 위해 대학생의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따라서 대학생의 다문화 민감성과 수용성의 수준을 파악하고 대학생 개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다문화 민감성과 다문화 수용성의 차이를 살펴본 후, 다문화 민감성 요인이 다문화 수용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대학생들이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들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여 성숙한 다문화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하는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G광역시‧J도 지역에 소재한 5개 대학에 재학하는 대학생으로서 자료 수집을 위해 방문 설문조사와 집단조사(group survey)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설문조사는 비확률적 표집방법인 편의표집 방식에 의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2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불성실한 응답, 결측치 많은 설문지를 제외한 후 187부를 통계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통계패키지(18.0 version)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알아보고자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각 요인 평균과 표준편차의 값을 확인하기 위해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고, 측정도구의 신뢰도 및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Cronbach's alpha계수를 이용한 신뢰도 검증과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변인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고, 각 변수별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서 T-test와 일원변량분석(ANOVA)를 실시하였으며,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분석결과, 성별은 여성이 남성보다 많고, 학년분포는 2학년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1학년, 3학년, 4학년 순으로 나타났다. 전공학과는 인문사회계열이 사범계열보다 많았고, 월평균 가구 소득은 중이라고 응답한 학생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하, 상, 무응답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주요변인의 기술통계 분석결과 다문화 민감성의 하위요인의 평균값은 5점 만점 중 문화적 통합(3.13), 문화적 지식(3.74)로 다소 높았으나, 기회 균등(2.52), 문화적 독특성(1.97), 언어 사용(2.86)으로 다소 낮게 나타났고, 다문화 수용성의 평균값은 (3.81)로 나타났다. 셋째,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차이검증에서는 성별, 학년, 월 평균 가구소득에서의 차이는 무의미하게 나타났고, 학교전공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가설 검증결과 문화적 통합이 다문화 수용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1-1은 통계적(p<0.001)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채택되었다. 문화적 지식이 다문화 수용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1-2는 통계적(p<0.001)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채택되었다. 기회균등이 다문화 수용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1-3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p=0.055) 결과가 나타나 기각되었다. 문화적 독특성이 다문화 수용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1-4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p=0.057) 결과가 나타나 기각되었다. 언어 사용이 다문화 수용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1-5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p=0.090) 결과가 나타나 기각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볼 때 다문화시대로의 급격한 전환을 겪고 있는 최근 한국사회에서 대학생들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데 필요한 다문화 수용성의 향상을 위해 향후 대학 캠퍼스 내에서 다문화에 대한 문화적 통합, 문화적 지식이 긍정적 기제임을 확인시켜준 것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대학생의 다문화 수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하나의 문화권에서 성장한 대학생들이 다문화 사회에서 조화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건강한 관점과 자세를 배워야 한다. 이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가 간의 상호의존성, 다른 나라에 대한 지식과 세계관에 대한 시각을 갖추도록 하는 것은 매우 필요하다. 둘째, 다문화 사회의 통합을 위해서 다문화 관련 지식을 배워야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다문화 사회에서 다문화를 위한 교육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구성원 전부가 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교육적인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셋째, 교사와 일선 다문화관련 사회복지사나 전문인들을 위한 다문화 교육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따라서 문화적 역량을 갖춘 서비스를 계획하고 전달하는 전문 인력의 양성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가를 육성하고, 다문화교육과 교과목 개발에도 노력해야 한다. 넷째, 지속적인 매스컴을 통한 다양성의 공존을 위한 인식 개선 홍보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다문화 사회의 구성원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다른 가치와 신념을 받아들이며 소수집단에 대한 불공정을 인식하고, 우리 사회와 다른 전통과 관습을 가치 있게 여기며 보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정부나 기업 수준의 적극적인 다문화 프로그램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는 다문화 사회의 중심인물이 될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외국경험이나 매체 등을 통한 간접 경험으로라도 다른 나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여섯째, 우리 사회가 안정적으로 다문화주의를 형성해 내기 위해서는 다문화주의와 다문화 사회에 관한 다방면의 연구가 필요하다. 타문화에 대한 자세의 변화라는 교육적 측면에서 볼 때, 행동이 견문과 믿음에, 그리고 견문과 믿음이 관련된 정서에 의해서 표출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행동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관련 방면을 좀 더 깊이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미용전공 학위논문 연구동향 분석

        박소현 남부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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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미용전공 학위논문 연구동향 분석 박 소 현 지도교수 : 유 민 정 남부대학교 대학원 향장미용학과 본 연구는 미용학부가 있는 4년제 대학교 대학원 미용전공에 관련 석 · 박사 학위논문의 서명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연도별 분석, 헤어미용 · 메이크업 · 피부미용 · 네일미용 · 화장품 · 미용교육의 분야별 분석, 분야별 주제어 및 기타 주제어를 계량서지학적 방법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미용전공 분야의 발전 및 연구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현재 대학원 석 · 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실용적 논문을 제시하는 교육적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며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석 · 박사 학위논문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10년간 연도별 분석 결과 총 1,277편 학위논문 중 2010년에는 81편, 2011년에는 119편, 2012년에는 107편, 2013년에는 164편, 2014년에는 137편, 2015년에는 145편, 2016년에는 120편, 2017년에는 126편, 2018년에는 151편, 2019년에는 127편의 학위논문이 발표되었으며, 2013년도가 학위논문 편수가 가장 많았다. 미용전공 분야별로 발표된 학위논문의 편수를 분석한 결과 헤어미용은 336편, 메이크업은 127편, 피부미용은 332편, 네일미용은 117편, 화장품은 164편, 미용교육은 201편으로 확인되었으며, 헤어미용, 피부미용, 미용교육, 메이크업, 네일미용 순으로 학위논문 편수가 많았다. 연도별 미용전공 분야 학위논문 편수를 살펴본 결과 2010년, 2012년, 2014년, 2016년, 2017년, 2019년에는 헤어미용 관련 학위논문 편수가 가장 많았으며 2011년, 2013년, 2015년, 2016년, 2018년에는 피부미용 관련 학위논문이 편수가 많았다. 메이크업과 네일미용, 화장품, 미용교육 관련 학위논문은 편수가 비슷하였다. 미용전공 분야별 5가지 주제어로 학위논문 서명의 편수를 분석한 결과 헤어미용에서 ‘커트’ 22편, ‘드라이’ 1편, ‘퍼머넌트’ 6편, ‘염색’ 1편, ‘샴푸’ 0편으로 나타났다. 메이크업에서는 ‘뷰티메이크업’ 0편, ‘아트메이크업’ 9편, ‘특수메이크업’ 0편, ‘웨딩메이크업’ 5편, ‘영상메이크업’ 1편으로 나타났다. 피부미용에서는 ‘안면관리’ 0편, ‘전신관리’ 0편, ‘경락’ 2편, ‘아로마테라피’ 2편, ‘발관리’ 0편으로 나타났다. 네일미용에서는 ‘케어’ 1편, ‘아트’ 29편, ‘네일폴리쉬’ 0편, ‘젤네일’ 2편, ‘연장’ 0편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에서는 ‘화장품 소재’ 9편, ‘기능성 화장품’ 4편, ‘색조 화장품’ 3편, ‘모발 화장품’ 2편, ‘남성 화장품’ 3편으로 나타났다. 미용교육에서는 ‘고등교육’ 0편, ‘대학교육’ 0편, ‘직업교육’ 5편, ‘교육과정’ 43편, ‘평생교육원’ 0편으로 나타났다. 미용전공 분야별 주제어가 나타나지 않은 학위논문의 서명을 대상으로 기타 주제어의 빈도수로 분석한 결과 헤어미용은 연구, 헤어스타일, 분석, 헤어디자인, 헤어아트가 빈도수가 높았으며, 메이크업은 메이크업, 연구, 디자인, 고등학교, 피부미용은 연구, 피부, 여성, 효과, 피부미용사, 네일미용은 네일, 연구, 서비스, 디자인, 화장품은 화장품, 연구, 영향, 분석 마지막으로 미용교육은 영향, 교육, 미용교육, 분석 등이 높은 빈도수를 나타냈다.

      • 2년제 미용대학 전공세분화에 따른 교육과정의 분석연구 : 학과 명칭에 따라서

        이정선 남부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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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2년제 미용대학 전공세분화 따른 교육과정의 분석연구 - 학과 명칭에 따라서- 이정선 지도교수 : 김춘득 남부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용교육전공 현대사회는 연구와 교육을 통한 지식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이 요구되는 사회이다. 다양성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사회적 흐름에 따라 전문화된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지식을 창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학 교육은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대학 교육의 질과 방향을 결정하는 교육과정은 대학 교육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핵심요소로 다양한 인재양성을 위해서는 전공이 세분화되고 전문화 되어야한다. 교육학적인 측면에서의 미용은 예술과 철학, 과학으로 구성된 실용 예술 학문 분야로 이론적 지식 축적과 기능 습득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특히 미용대학의 교육은 ‘전문미용인력양성’이라는 교육목표에 따라 현장중심의 교육체제 도입과 교수법의 개발, 미용교육교재의 개발, 학습자 중심의 교육과정개선 및 전공세분화의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교육기회의 급속한 팽창과 대학 교육의 대중화 등으로 2년제 미용관련 대학 역시 양적인 증가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나 교육제도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현재까지 개설, 운영되는 2년제 미용관련 대학의 현황을 조사 분석하고, 교육과정의 운영 및 교과목의 편성이 잘 이루어져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향후 2년제 미용관련학과의 체계적인 발전과 효율적인 교과과정 운영을 위해서 필요하다. 본 연구는 미용관련학과 2년제 대학에 적합한 교육목표 제시 및 교육과정 구성을 위해서 학과현황과 교육목표, 교과목 등을 분석함으로써 바람직한 2년제 미용관련 대학의 발전방향을 모색함과 동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대상은 교육부에서 인가 받은 미용관련학과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전국의 미용관련학과를 설치한 2년제 대학교를 대상으로 조사기간은 2013년 1월 15일~2013년 2월 15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자료 분석방법은 수집된 자료와 내용의 결과를 토대로 빈도(N)와 백분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년제 미용대학교 미용관련학과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학과 명칭은 뷰티 디자인(아트)과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미용관련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기존의 대학에서는 전공을 헤어와 피부로 세분화하여 분리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계열과 학부로 명칭을 변경하여 그 안에서 전공을 분리하여 학과 명칭을 사용하는 대학교의 수가 최근 들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지만 그 수는 아직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에 따른 분포현황은 4년제 대학교는 지방에 많이 개설되어 있지만 2년제 대학교는 수도권지역에 많이 편중되어 개설되어 있다. 계열별 학과현황은 보건계열과 자연ㆍ과학계열이 주를 이루고 있다. 둘째, 2년제 미용관련학과의 교육목표는 고등교육법에 제시한 목적과 맞게 제시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계열에 따른 교육목표를 분석한 결과 계열의 특징에 맞는 교육목표를 제시하기 보다는 고등교육법에 제시한 교육목적에 중점을 둔 교육목표를 가장 많이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2년제 미용관련학과의 전공 교과목을 분석한 결과 피부교과는 4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헤어교과 36%, 메이크업교과 15%, 네일교과 6%순으로 나타남을 알 수 있다. 피부와 헤어교과는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나, 일부학과 의 경우 전공교과목에만 편중되어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특히 메이크업교과와 네일교과의 경우 낮은 편성을 대부분의 학과에서 낮은 편성을 보이고 있다. 네일교과의 경우 모든 학과에서 10%이하의 편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네일을 전공하고자하는 학생들에게는 전공 선택에 있어 혼란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공 교과목의 경우 교육내용은 동일하지만 각 학과마다 교과목의 명칭의 표기가 학과별로 다르게 되어 있어 교과목의 이해에 있어 혼란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 ‘전문미용인력양성’을 위해서는 2년제 미용대학교의 미용관련학과는 각 전공을 분리하고 전공분리에 따른 교육과정을 개선하여 전문 미용인 양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전공세분화로 학과의 특성을 살리고 전공과목을 주된 내용으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하여 전문 미용인양성의 도움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 혈액투석환자의 가족지지, 우울 및 자가간호수행과의 관계

        김혜란 남부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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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혈액투석환자의 가족지지, 우울 및 자가간호수행과의 관계 김 혜 란 지도교수: 강혜경 간호학과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본 연구는 혈액투석환자의 가족지지, 우울 및 자가간호수행 정도를 확인하고, 이들 변수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함으로써, 혈액투석환자의 간호중재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G광역시에 있는 6개의 종합병원과 1개의 투석전문병원에 내원하여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 15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17년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였다. 연구도구로 가족지지는 Cobb(1976)의 도구를 강현숙(1984)이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우울은 Beck(1967)의 우울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 BDI)를 이영호와 송종용(1991)이 한국의 성인집단을 대상으로 표준화시킨 도구(BDI-I)를 사용하였으며, 자가간호수행은 송미령(1999)이 개발하고 조미경과 최명애(2008)가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1.0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도구들의 신뢰도는 Cronbach’s ⍺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가족지지는 평균 46.71±5.61점이었고, 우울은 평균 14.60±9.37점 이었으며, 자가간호수행 정도는 평점평균 3.49±0.52점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가족지지는 배우자(t=-3.43, p=.001), 교육수준 (F=3.52, p=.032), 동거가족(F=2.64, p=.036)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울은 배우자(t=2.73, p=.007), 직업(t=3.61, p<.001), 경제수준(F=3.19, p=.044), 동거가족(F=3.15, p=.016)에서 유의한 차 이가 있었다.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가간호수행은 연령(F=3.92, p=.010)에서 유의 한 차이가 있었다. 5. 대상자의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가족지지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6. 대상자의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우울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7. 대상자의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자가간호수행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8. 대상자의 우울은 가족지지(r=-.377, p<.001)와 자가간호수행(r=-.269, p<.001) 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가족지지는 자가간호수 행(r=.419,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 혈액투석환자의 가족지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자가간호(ß=0.038, p<.001), 우울(ß=-0.246, p=.001), 교육수준(ß=-.031, p<.042)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F=9.401, p<.001). 이들 변수들은 혈액투석환자의 가족지지 를 28.4% 설명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로 혈액투석환자의 우울은 가족지지와 자가간호수행에 영향을 미치며, 또한 가족지지는 우울 및 자가간호수행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이에 혈액투석환자 간호중재 시 대상자의 신체적·정신적인 건강을 위하여 가족지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고, 이를 중재할 수 있는 관련 가족지 지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주요어: 혈액투석환자, 가족지지, 우울, 자가간호수행

      • 식생활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가정간편식(HMR) 선택속성과 호감도 그리고 고객만족에 관한 연구

        김성희 남부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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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식생활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가정간편식(HMR) 선택속성과 호감도 그리고 고객만족에 관한 연구 김 성 희 지도교수 : 김 희 기 남부대학교 일반대학원 외식조리경영학과 가정간편식이 최근 식품시장에서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젊은 층의 열악한 경제 사정으로 1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고령화로 노인인구의 증가와 이혼, 사별 등의 이유로 직접 식생활을 해결을 해야 하는 노인층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또한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자녀나 배우자의 식사를 가정간편식 으로 대체하는 경향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가정간편식은 식품시장에서 다양한 형태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서 식품산업에서도 가정간편식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보고 가정간편식이 식품시장에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식생활 라이프 스타일과 가정간편식 선택속성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변수들에 대해 얼마만큼 만족하는지 비교분석하여 빠르게 성장하는 가정간편식시장 변화에 도움을 주기위하여 식생활 라이프 스타일, 가정간편식 선택속성 그리고 고객만족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파악하여 연구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광주지역의 가정간편식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조사기간은 2017년 2월 6일부터 2017년 2월 17일까지 자기기입식 방법으로 실시하였고 설문지 250부를 배포하여 230부를 수거하였다. 이 중 응답이 없거나 불성실하다고 판단되는 설문지 20부를 제외하고 230부의 설문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실시하였고, 신뢰도 검사, 타당도 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기술통계분석, 상관관계분석, 구조방정식을 실시하였다. 구조방정식을 통한 분석결과 도형제시를 위해 Amos 23.0을 사용하였고, 구조방정식에 의한 경로계수를 제시하여 연구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구체적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의 조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대해 살펴보면, 남자 29.1%, 여자 70.9%이고, 결혼여부의 경우 미혼 25.7%, 기혼 74.3%로 나타났다. 가족의 경우 4인 47.4%, 4인 이상 5.7%이고, 연령의 경우 50세 이상 35.2%, 35세 미만 31.3%로 조사되었다. 교육수준의 경우 대학 졸 47.0%, 고졸미만 6.5%이고, 주거의 경우 자가 67.4%, 기타 3.5%로 나타났다. 소득은 250~400만원 미만 42.6%, 250만원 미만 19.6% 순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본 연구에서의 탐색적 요인분석과 신뢰도분석에 대해 살펴보면, 식생활 라이프 스타일에서 KMO=.807, Bartlett 구형성 검증 =2692.70(df=190, p=.000)로 나타났고, 가정간편식 선택속성에서 KMO=.637, Bartlett 구형성 검증 =1902.33(df=190, p=.000)로 나타났다. 그리고 고객만족에서 KMO=.826, Bartlett 구형성 검증 =2815.11(df=91, p=.000)로 나타났다. 확인적 요인분석에 의한 측정도구의 적합도 결과를 살펴보면, χ²=213.056, p=.000, Q=4.17, RMSEA=.018, NFI=.905, CFI=.901, GFI=.936, AGFI=.907, TLI=.948, IFI=.902로 나타났다. 셋째, 기술통계분석을 살펴보면, 정규성 검토결과 일변량 정규성 가정에는 왜도의 경우에 -1.019~1.883, 첨도의 경우에 -.149~-1.752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연구모형의 적합도 검증을 살펴보면, 연구모형의 경우에 적합도는 NFI는 .931, CFI는 .904, GFI는 .933, AGFI는 .902, TLI는 .9212, RMSEA는 .050 대부분 양호하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다섯째, 본 연구가설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H1. 식생활 라이프 스타일은 가정간편식(HMR) 선택속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에서 식품의 질은 간편 추구형, 건강 추구형, 그리고 안전 추구형의 경우에 유의하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식품구매에 미치는 영향에서 간편 추구형의 경우에 유의하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H2. 식생활 라이프 스타일은 고객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에서 제품만족은 간편 추구형, 건강 추구형, 경제 추구형의 경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전 추구형의 경우에는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안전 추구형의 경우 상대적으로 제품만족도가 낮음을 알 수 있다. 포장만족에는 간편 추구형, 경제 추구형의 경우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전 추구형의 경우에는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조리만족에는 트렌드 추구형, 안전 추구형의 경우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제 추구형의 경우에는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경제 추구형의 경우 상대적으로 조리만족도가 낮음을 알 수 있다. “H3. 식생활 라이프 스타일은 가정간편식 호감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에서 식품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에서 간편 추구형, 트렌드 추구형, 경제 추구형의 경우에 유의하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식품편의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경제 추구형은 식품편의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안전 추구형은 식품편의성이 낮음을 알 수 있다. 식품친근성에서 간편 추구형, 경제 추구형, 그리고 안전 추구형의 경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H4. 가정간편식 선택속성은 고객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에서 조리만족에서 식품구매의 경우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식품구매에 대한 인식이 높으면 조리만족도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H5. 가정간편식 호감도는 고객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에서 제품만족은 식품브랜드의 경우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p<.001). 포장만족에서 식품브랜드의 경우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p<.001). 조리만족에서 식품편의성의 경우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식품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높으면 제품만족도와 포장만족도에 대한 인식이 높고, 식품편의성에 대한 인식이 높으면 조리만족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 가상현실 기반 게임이 뇌졸중 환자의 자세조절과 균형에 미치는 영향

        김은경 남부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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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현실 기반 게임이 뇌졸중 환자의 자세조절과 균형에 미치는 영향 김 은 경 지도교수: 강 종 호 남부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물리치료학과 본 연구는 가상현실 기반게임이 뇌졸중 환자의 자세조절과 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서 뇌졸중 환자 17명을 무작위로 가상현실 기반 게임군(VGG) 9명과 일반적 물리치료(CG) 8명으로 배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모든 대상자에게 일반 물리치료를 처치하였고, 가상현실 기반게임군은 Nintendo Wii의 테니스 게임과 권투 게임 과제를 주 5회, 회당 30분으로 총 5주간 실시하였다. 중재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뇌졸중 자세 평가 척도, Berg 균형 척도, 운동 기능 평가 척도, 상지 기능 검사, 기능적 독립성 평가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반복측정 분산분석(repeated measures ANOVA)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그 결과, 측정시기에 따라 PASS(F=55.14, p=0.000), BBS(F=42.68, p=0.000), MMAS(F=70.11, p=0.000) MFT(F=17.68, p=0.000), FIM(F=5.063, p=0.022),점수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PASS(F=9.72, p=0.002) BBS(F=10.86, p=0.001), MMAS(F=10.86, p=0.001), MFT(F=7.72, p=.006)의 측정시기와 집단사이의 상호작용도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VGG와 CG의 집단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뇌졸중 환자의 추후 관리에 있어서 가상현실 기반 게임이 자세조절과 균형조절, 기능회복에 도움이 됨을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중재 기간이 길어질수록 회복이 높았으며, 이러한 경향은 VGG가 CG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상현실 기반 게임을 통한 중재가 뇌졸중 환자의 추후 관리에 적용될 수 있음을 제안한다.

      • 소아병동간호사와 일반병동간호사의 간호근무환경, 직무스트레스 및 이직의도

        김안숙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8607

        국문초록 소아병동간호사와 일반병동간호사의 간호근무환경, 직무스트레스 및 이직의도 김안숙 지도교수: 박성주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간호학과 본 연구는 소아병동간호사와 일반병동간호사의 간호근무환경, 직무스트레스 및 이직의도 관계를 파악하고 비교해 봄으로써 소아병동간호사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이직을 예방하기 위한 중재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G광역시 소재 200병상 이상의 중소병원과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경력 1년 이상의 간호사 17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로 간호근무환경은 Lake(2002)가 개발한 5개의 하위영역으로 구성된 간호근무환경 측정도구(PES-NWI)를 조은희(2011)등이 한국어판으로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직무스트레스는 김매자와 구미옥(1984)이 개발한 측정도구를 최영진(2009)이 의미가 중복되는 문항을 제외한 수정된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직의도는 윤은자와 김희정(2013)이 개발한 도구(Korean Nurse Turnover Intention Scale)를 사용하였다. 자료 수집기간은 2016년 8월 1일부터 15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3.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χ²-test,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및 t-test와 ANOVA, 다중회귀분석,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간호근무환경은 소아병동간호사가 1.97점, 일반병동간호사가 1.98점으로 두 집 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t=0.12, p=.905). 2. 직무스트레스는 소아병동간호사가 3.13점, 일반병동간호사가 2.85점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2.80, p=.006). 하위영역으로는 업무량과중(t=-2.79, p=.006), 전 문지식의 역할갈등(t=-2.17, p=.032), 의료의 한계에 대한 심리 부담(t=-2.09, p= .038) 부적절한 보상(t=-1.99, p=.048), 업무외 책임(t=-2.03, p=.044), 부적절한 물 리적 환경(t=-2.22, p=.028)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이직의도는 소아병동간호사가 3.01점, 일반병동간호사가 2.80점(t=-1.67, p=.096) 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하위영역의 직무만족요인에서만 유의한 차 이를 보였다(t=-2.98, p=.003). 4. 소아병동간호사는 간호근무환경에서 직무스트레스(r=-.275, p=.024)와 이직의도 (r=-.311, p<.001)에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직무스트레스는 이직의도 (r=.538, p<.001)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 간호근무환경이 좋을수록 직무스트레스 와 이직의도가 낮아졌으며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일반병동간호사는 간호근무환경에서 이직의도(r=-.238, p=.023)와 음 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직무스트레스는 이직의도(r=.536, p<.001)와 양의 상관관계 를 보여 간호근무환경이 좋을수록 이직의도가 낮고,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이 직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소아병동과 일반병동간호사 둘다 간호근무환경과 직무스트레스에 따라 이직의도와의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나 소아병동간호사가 더 간호근무환경이 나쁠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다양한 직무스트레스에 노출된 간호사의 이직감소를 위해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및 보상체계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며 소아병동간호사를 위한 의사소통, 자아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전문가 교육과 방안이 요구된다.

      • 탈모원인을 이용한 두피관리가 탈모예방 관리 및 개선 효과에 미치는 영향 : 광주지역 중심으로

        이경화 남부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8607

        국문초록 탈모원인을 이용한 두피관리가 탈모예방 관리 및 개선 효과에 미치는 영향 이 경 화 지도교수: 최선은 남부대학교 대학원 향장미용학과 본 연구는 탈모원인을 이용한 두피관리가 탈모예방관리 및 개선 효과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는데 목적으로 광주 지역 두피 관리샵 이용고객 143명을 대상으로 실증조사 결과 다음과 같이 분석되었다. 탈모 원인별 두피관리가 예방에 미치는 영향에서 첫째, 환경적 원인과 신체적 원인이 식생활요법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고 둘째, 물리적 원인과 환경적 원인이 대체의학요법에 유의적인 영향과 셋째, 물리적 원인과 환경적 요인이 두피클리닉 요법에 적합한 예방관리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냈다. 이 같은 결과는 탈모현상에 따른 발생인자가 물리, 화학, 환경, 신체적 조건에 따라 탈모발생이 다르고 이에 따른 예방관리 효과로서 특정요법만이 아닌 대상에 따라 적합한 관리요법을 선택활용 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소비자 관점에서 두피관리예방을 위한 처방요법에 대한 획일적이거나 두피클리닉을 우선으로 한 처방관리에 중점을 두었으나 이 같은 본 연구 결과를 통해볼 때 식생활요법과 최근 급격한 관심을 받고 있는 대체의학요법 및 처치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는 두피클리닉에 이르기까지 선별적으로 처방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올바른 두피관리를 위해 화학적 원인과 신체적 원인의 경우 퍼머, 염색, 비누나 샴푸 등 화학성 원료를 바탕으로 한 약품 부작용 등으로 가려움증이나 각화현상 등의 탈모촉진에 의한 손상은 두피클리닉이 아닌 필수 영양분의 섭취를 통해 혈액을 통한 처치가 요구된다. 그리고 물리적 환경적 원인에 기인한 경우에도 자신의 두피에 맞는 방지제품을 도포해 주거나 마사지를 해줌으로써 탈모를 예방하게 하고 대체의학요법에서도 신경을 안정시켜 헤어토닉의 사용이나 아로마오일 등을 두피에 발라서 안정시키는 아로마향으로 모발의 큐티클을 감싸 관리 예방과 보호에 적합하게 활용하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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