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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대학교의 학원 선교에 관한 연구 : 관동대학교를 중심으로

        김달환 관동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9679

        This research projects focuses on the effective role for the evangelical mission of education institutes, especially through the example of Kwandong university whose founding spirit is the main ideas of Christianity, which are faith, hope, and love. Since the nineteenth century when Protestant Christianity came over to the land of Korea, the Korean Christianity has been so rapidly grown up that many other Christian nations cannot disregard 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its rocket-like growth. Interestingly enough, its amazing growth has not been limited to the realm of churches, but also importantly has given some strong impacts upon the secular world of education in such a way of establishing many schools on the basis of the Christian spirit. Most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have made attempts to evangelize their students with the Christian messages grounded on the Scripture. They have posed their major goals to bring up lots of good Christian workers for the Korean society, which would be fully Christianized through the gospels of Jesus Christ. They have been founded to be a crucial means of Christian evangelization. However, it also true that most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in Korea did not completely achieve what they had planned and expected for the evangelization of Korean society. In general, they put their mission aims in the perspective of Christian education, and tried to come true them simply in terms of teachings and practices. This made a mistake to overlook the concrete living situations of their students as well as what they thought, what they felt, and what they wanted. To edify students with the Christian teaching and practice is not just to imbue them with the Christian concepts. It required, before that, the proper understanding of their specific way of thinking and living in actual contexts. In my idea, most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have failed to meet such fundamental requirements for the effective evangelical education of Korean students. They should change their past teaching strategies and methods for the appropriate reconstruction of their teaching mission in the light of revolutionary socio-cultural and techno-scientific change today. Without the deep consideration of this changing development, the evangelical goal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will be hardly attained. This is the starting point of this research project searching for the fruitful roles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This projects begins with the theoretical reflection on the historical identity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in Korea, and deal with the evangelical education history of Kwandong university as a significant example of Korean Christian mission schools. Then it discusses about the current problems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today on the basis of a specific question-and-answer card research, and suggests an alternative way for the renewal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which emphasizes the need to reform some education strategies and actual teaching courses, such as mandatory courses of chapel worship and the understanding of Scriptures. Of course, this work does not completely cover all issues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But I do hope that it be a meaningful foundation to develop them in such a way that all Korean Christian mission schools are complimented to glorify God. Ⅰ장에서는 서론으로 본 논문에 대한 문제 제기 및 연구 목적과 연구 방법 및 범위를 우리 대학교를 중심으로 간략하게 논하였다. Ⅱ장에서는 학원선교에 대한 이론적인 고찰로 학원 선교의 개념을 살펴보았고, 학원 선교의 배경을 역사적인 부분과 신학적인 부분으로 나누어서 살펴보았으며, 아울러 한국에서의 학원선교의 역사를 한국 땅에 선교사가 공식적으로 들어왔던 1885년 이후부터 1900년대 초반기까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선교 현장으로서의 대학 선교의 특징과 대학생 선교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우리대학교의 학원 선교 53년의 역사를 설립배경, 태동기(1954-1969), 성장기(1970-1988), 발전기(1989-2000), 도약기(2001-현재)로 나누어서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 대학청년의 정황적 실상인 정체성의 혼란, 고독, 대학의 문화에 대해 자세하게 연구 분석 하였다. Ⅲ장에서는 기독교 학교에서의 효과적인 학원 선교의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 대학교 1학년 26개학과 315명에게 5개 영역 ①학교 정체성에 관한 사항 ②기독교 교과목에 수업에 대한 반응 ③채플에 관한 사항 ④종교관에 관한 사항 ⑤현재 기독교(개신교, 천주교) 학생들의 신앙상태 조사 사항으로 나누어서 신앙 의식구조 설문조사를 하여 설문 응답자 203명의 응답 결과를 근거 자료로 하여, 학원 선교의 현 상황을 자세하게 분석하였으며, 학원 선교에 당면한 문제점을 찾는데 주안점을 두어 효과적인 학원 선교 방안을 찾는데 주력하였다. Ⅳ장에서는 5개영역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 자료를 가지고 효과적인 학원 선교를 위한 방안으로 선교전략을 3가지 측면 ①학교의 구조적인 면을 통한 선교전략 ②기독교 교과목을 통한 선교 전략 ③채플을 통한 선교 전략으로 세분화하여 기독교 이념으로 세워진 우리 대학교 8045명의 재학생에게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학원 선교 전략들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는 학교정책을 통한 구체적인 선교전략으로 본 학교가 기독교 학교임을 알릴 수 있는 학교의 기반 조성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한 교내·외에 학교 홍보 , 학생들의 신앙상담을 제시하였다. 둘째는 기독교 교과목을 통한 선교전략으로 교수가 기독교 교과목을 수업하는 첫 강의 시간에 구체적으로 강의의 목적 및 학교의 설립이념과 취지 및 목적의 자세한 설명을 통한 선교전략과 강의 내용을 통한 선교전략, 강의 방식을 통한 학원 선교전략을 제시하였다. 셋째는 채플을 통한 선교 전략으로 예배의 기본 방향을 통한 선교전략, 예배의 본질은 변함이 없지만 신세대의 문화에 맞는 예배 형태를 통한 선교전략, 학생들이 채플만을 전용으로 드릴 수 있는 장소를 통한 선교전략, 설교를 통한 선교전략 대안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Ⅴ장에서는 총 결론부분으로 논문을 마무리하면서 지금까지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였다. 기독교 학교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이 되는 학원선교를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학교의 각종 정책을 통한 선교전략과 기독교 과목을 통한 구체적인 선교전략 및 채플을 통한 선교 전략을 연구하여 실행에 옮기는 것뿐만 아니라, 기독교에 학교에 들어와 학원 선교에 매진하고 있는 교수들과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학원 선교를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신앙의 성장과 성숙을 위한 성경공부, 양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과 대학교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 단체들이 연합하여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선교방법 및 선교프로그램 개발, 교목실과 대학교회를 통한 구체적이고도 다양한 선교 전략, 기독교 학교들과의 연합을 통한 선교 전략 등을 비롯한 학원 선교 전략들이 향 후 구체적이고도 지속적으로 연구되어져야 할 것이라고 본다.

      • 宣敎的 課題로서의 常況化(Contextualization) 硏究

        이형식 관동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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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를 수행함에 있어서 기독교 복음의 정체성을 상실하지 않으면서도 선교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그 복음을 들을 때 그것이 자신들의 공동체와 상관이 없는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그것이 바로 자신들을 위한 것으로 느껴지고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선교는 “상황화”(contextualization) 라는 용어가 생기기 전부터 상황화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며 이런 점에서 상황화의 주제는 참으로 오랜 역사를 지닌 주제이며 중요한 주제임에 틀림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 초에 상황화의 개념이 처음 나왔을 때 복음주의 진영의 반응은 한마디로 경계와 거리감이었다. 비록 로잔 회의에서 조심스럽게 이 용어가 수용되기는 했지만 에큐메니칼 측에서 처음 사용된 이 용어에 대한 거부감은 그 후 여러 곳에서 표현이 되었다. 그러나 윌로우뱅크 회의에서 상황화의 성서적 정당성이 입증되면서 서서히 복음주의 그룹도 이 개념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제는 복음주의 진영이나 진보 진영이나 모두 상황화란 용어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복음주의 진영에서는 상황화 중 외부적 요소에 대한 상황화인 문화적 차원의 상황화 개념은 토착화의 연장선상에서 커다란 논란 없이 받아들이는 반면, 상황화 개념을 신학에까지 적용시키는 신학적 차원의 상황화 개념에 대해서는 아직도 쉽게 수용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하여 똑같이 상황화란 용어를 쓰면서도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진영은 서로 다른 개념 혹은 강조점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즉 복음주의 진영은 효과적인 선교 방법적인 차원에서 상황화란 용어를 사용하는 반면에 에큐메니칼 진영에서는 사회 변혁과 해방을 생각하면서 상황화란 용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강하다. 확실히 상황화란 참으로 쉬운 작업이 아니다. 복음과 문화의 관계는 예수님 재림하실 때까지 결코 그 어느 누구도 명쾌한 하나의 답을 제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지금까지의 상황화는 복음의 전달보다는 사회 변혁 쪽으로 많이 치우친 경향이 있었으므로 바람직한 상황화의 방향은 상황화가 강조하던 부분과 함께 본래 토착화에서 강조했던 부분을 함께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즉 사회 변혁과 함께 건강한 토착 교회의 세움을 강조하고, “자신학화”(self-theologizing)와 함께 복음의 보편성을 함께 강조하고, 상황에 맞는 신학의 내용을 추구하는 것과 함께 구체적이고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추구해야 한다. 즉 아직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지역이 많은 상황에서 효과적 선교를 위한 방법 추구로서의 상황화에 더 많은 강조점이 주어져야 한다고 본다. 이같은 것을 염두에 두고 균형 잡힌 상황화를 추구해 나갈 때 상황화는 참으로 하나님의 선교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바람직한 선교 전략으로 거듭나리라 기대해본다. When the gospel is delivered in mission fields, it should be implanted in the people's own culture. However, the gospel should not lose the identity of itself. Here we find a tension between the gospel and the culture, and thus the necessity of contextualization as a way of solving this tension. In this sense the issue of contextualization has been a major concern in missionary enterprises from the beginning of the mission history. Due to this importance of contextualization, even before the appearance of the term contextualization, there have been many concepts similar to the term contextualization such as accommodation, enculturation, acculturation, local theology, and indigenization. Then what were the major reason, background, and intention of making this term? In this paper, I investigated the answers for these questions, and after this I evaluated the concept, and based on this I tried to make some suggestions to make the concept more balanced, wholistic and effective for God's kingdom ministry. The term contextualization was born after the second world war with the demise of imperialistic era by Theological Education Fund. It was suggested as an alternative of indigenization, a major theory of three self principle, which emphasized church planting and evangelization, and a way of practicing Missio Dei which stressed the world and humanization. Born in this situation, contextualization has been a crucial concept functioning as a theoretical basis for various contemporary missiological enterprises. Now the concept is being welcomed not only by ecumenicals but also evangelicals, though the latter tends to limit the application of the concept largely to cultural dimension only. However, in spite of the abundant strengths, the concept also includes some weak points. They are the partial stress on certain dimensions losing a balance. For example, in the two intimate dimensions of 'context' and 'word', it tends to emphasize the context excessively while ignoring the word. As it emphasizes context rather than the word, it contains a high potentiality of falling into a trap of pluralism or relativism. Also in the two dimensions of 'local theology' and 'universal theology', it tends to focus on the former ignoring the latter. With this emphasis, there is a possibility that it can be separated from the precious Christian traditions that all Christians should share, respect, and cherish. In addition, it shows the tendency to seek radical change rather than gradual change. And with this concern, it tends to emphasize participating in the work of humanization rather than transmitting the gospel. Therefore, here in this paper, I suggested that we need to understand contextualization more in a balanced or wholistic way. The major concern of contextualization was largely focused on social transformation; now we need to concern about planting healthy indigenous churches as well since it is a crucial foundation of social change. Also we need to emphasize not only self-theologizing but also universality of the gospel. Furthermore, we need to pursue not only the content of theology fitting the context but also effective ways of transmitting the gospel for evangelizing the un-reached areas. As we all know well, more than one third of the world population did not hear the good news yet. In this situation, contriving effective ways of sharing gospel still needs to be a major concern of contextualization. When contextualization is understood more in a wholistic way as I mentioned above, the concept would become more useful for the practice of Missio Dei.

      • 한국 신학교육의 역사적 이해와 문제연구

        김홍천 관동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9631

        한국 신학교육의 역사적 이해와 문제 연구 관동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선교신학전공 김 홍 천 이 논문은 오늘날 그 성장세가 침체기를 지나 둔화 내지는 퇴보의 수순을 밟고 있는 한국교회의 현상과 국민들의 경제수준과 의식수준 등의 향상으로 목회사역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점을 감안하며, 이 시대에 나타나는 한국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점의 해결점은 영적 권위와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는 목회자의 권위 회복에 있음을 신학교육의 측면에서 서술하였다. 우선 개신교의 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 마틴 루터와 존 칼빈을 중심으로 그들이 추구했던 종교개혁 시대의 교육을 목적과 내용 그리고 방법의 순으로 살펴보았는데, 그들의 교육에 대한 성찰 결과 발견된 공통점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중심적 교육을 실천했다는 점과 학교교육을 강조하고 활성화 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한국교회의 근대 신학교육에 대해 개화기의 장로교 신학교육 기관 설립 역사를 중심으로 연구하였는데 네비우스 선교정책에 따라 1901년 평양에 설립한 ‘대한예수교장로회신학교(평양신학교)’에 대해 세 시기로 구분하여 커리큘럼과 함께 집중적으로 연구하였다. 그리고 1940년대 이후 한국교회의 신학교육에 대한 전반을 살펴보았다. 우선 일제강점기의 역사 속에서 한국 신학교육의 흐름을 장로교단의 분열 요인과 연계하며 아울러 이로 인한 군소신학교 등의 난립으로 인한 신학교육의 제반 문제에 대해 거시적으로 서술하였다. 그리고 장로교회 분열에 대한 전반을 신사참배와 고신교단의 분열 및 기독교장로회의 분립 및 W. C. C.로 인한 합동측과 통합측의 분열 순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외국의 신학교육과의 학제 비교를 미국을 중심으로 미국의 신학교육과 비교하여 분석하였고, 마지막으로 한국 장로교회의 분열을 통해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난 검증되지 않은 무인가 군소신학교에 대한 대략의 문제점 및 신학생 전도사 문제와 교회를 위한 커리큘럼의 문제에 대해 성찰하며 한국교회 신학교육에 대한 제반 문제점들을 요약하고 그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였다. 본 논문은 한국교회의 신학교육에 대해 종교개혁시대를 참고로 개화기와 교단분열 시기 등의 시간의 흐름을 축으로 하여 거시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였다. 왜냐하면 제기한 문제의 물음을 반복하면 할수록 그 원인이 과거에서 비롯되었음을 감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논문을 통해 주님이 기뻐하시고 이 시대에 필요한 신학교육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것이 본 연구의 의미를 내포하는 것이다.

      • 교회성장을 위한 새신자 양육에 관한 연구

        이종근 관동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9631

        국 문 초 록 교회성장을 위한 새신자 양육에 관한 연구 이 종 근 관동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기독교는 70년대와 80년대에 걸쳐 세계를 놀라게 할 만큼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나타나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기독교인들의 성숙하지 못한 신앙으로 인하여 세상의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교회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현제 교단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교회의 성장이 정체되고 있고 기독교의 위기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 위기를 새로운 발전으로 바꾸는 기회로 삼기 위해서 한국교회가 정체되어 있는 성장감소 요인이 무엇인지 문제점을 파악하고 교회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한다. 지금 교회는 나름대로의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성장을 시도하고 있지만 이러한 교회들의 노력들이 가시적, 결과적으로 크게 나타나지 않는데 있다. 교회가 성장하려면 먼저 신자들의 신앙이 성숙해야 한다. 새신자들의 신앙성장을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새신자들의 신앙을 성장시켜 줄 수 있는 새신자 양육시스템이 필요하다. 새신자들의 신앙성장은 교회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처음 믿음 생활을 시작하는 새신자들의 신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새신자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새로운 전략으로 양육하여 이들의 신앙을 성장시킬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새신자들를 양육하기 위해서는 잘 훈련된 양육위원과 새로운 교육시스템의 개발을 통한 교육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전도나 여러 환경요인에 의해서 새신자가 들어온다고 해도 성숙되지 못한 신앙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로 문제가 될 수 있고 시험이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 교회를 떠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제대로 양육을 받지 못함으로 구원의 확신도 없고 신앙이 자라지 않아서 세상으로 나가게 된다면 그 마음은 닫히게 될 것이고 그러면 다시 전도가 어렵게 될 것이다. 한 번 놓친 물고기를 잡기가 쉽지 않듯이 한번 교회에서 나간 사람을 다시 교회에 들어오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새신자를 양육하여 그들의 신앙이 성장시켜 세상의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신앙의 뿌리를 깊게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새신자의 신앙을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게 하려면 새신자 양육의 과정을 통하여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제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 본 논문은 교회의 성장을 바라는 마음 간절하여 평소 생각하던 것을 정리해 보았다. 현재의 교회의 상황을 살펴보고 새신자 양육 프르그램을 통한 교회성장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어렵게 찾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새신자 양육에 힘써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 또한 모든 성도들이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서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을 받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한국교회가 계속하여 아름답게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가정예배를 통한 기독교 가정의 회복

        박선희 관동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9631

        국 문 초 록 가정예배를 통한 기독교 가정의 회복 박 선 희 관동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가정의 소중함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아도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바람일 것이다. 행복한 가정은 부모 자녀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위로를 받는 안식처이기도 하지만 행복한 가정은 아무 노력도 없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구성원들이 서로 노력하며 애쓴 결과이기도 하다. 현대사회가 주는 편리와 물질의 풍요로움은 삶의 질을 높여 주고 자아실현과 더불어 더 나은 삶으로의 전환을 유도하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얻기도 하고 반면 소중한 것들을 잃기도 한다. 경쟁력에 있어서 뒤쳐지지 않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가정의 위계질서가 무너지고 그로 인해서 가장으로서의 권위는 땅에 추락하고, 가족 구성원들 서로간의 대화 소홀은 세대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서로 다른 세계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지금의 실정이다. 기독교 가정도 하나님의 창조하신 목적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모습이 되어야 하지만 현실의 이런 문제점들 앞에서 세상의 가정과 똑 같은 모습으로 붕괴되어져 가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되새기고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바르게 신앙생활을 하고 자라날 때 하나님의 목적에 맞는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이 바르게 서기 위해서 이 시대에 기독교 가정에 꼭 필요한 것이 가정 예배인 것이다. 가정예배는 하나님의 자녀 된 자가 하나님께 예배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로서 기독교 가정에서 하루 중 가족구성원들이 잘 모일 수 있는 시간을 선택하여 하나님께 찬양하고 말씀 읽고 기도하는 시간인 것이다. 예배를 드리는 자는 가장인 아버지가 될 수도 있고 아버지 부재의 가정인 경우나 아버지가 믿음이 연약한 가정일 경우 어머니나 자녀가 인도자가 될 수 있고 예배를 인도하는 인도자에 있어서 유동성 있게 하면 될 것이다. 인도자는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되 가족 구성원들에게 강압적인 모임이 되지 않도록 유의를 해야 하고, 예배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도록 그래서 가족 구성원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도록 인도해야 한다. 기독교 가정 안에서 가정예배를 드리게 됨으로서 믿음 안에서 바르게 자라난 자녀들은 세상의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게 되지 않고 하나님의 기준대로 세상을 살아가게 되며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자녀들로 자라나게 될 것이다. 세상의 험난한 파도 가운데서 기독교 가정도 세상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똑 같이 겪게 되지만 흔들리는 풍랑 속 뱃전에서도 주무셨던 주님의 평안이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기독교 가정 안에 임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가정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평안을 가족 구성원들이 먹고 나누는 삶을 살게 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가정예배는 가정을 회복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고 가정 구성원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믿음 안에서 바르게 살도록 인도되며 후손에게 믿음을 유산으로 남길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 셀교회를 통한 교회 활성화 연구 : 강동교회, 목장교회 사례를 중심으로

        박춘수 관동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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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교회를 통한 교회 활성화 연구 - 강동교회 목장교회 사례를 중심으로 - 박 춘 수 선 교 학 과 관동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지도교수 장 석 정 본 논문의 목적은 교회의 가장 중요한 구역 모임이 형식적인 모임으로 전락된 것을 바라보면서 셀교회를 통한 교회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몸의 세포와 같이 구역은 교회의 세포모임이다. 세포가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듯이 구역이 건강할 때 교회는 건강하다. 본 논문은 셀교회를 통한 교회 성장 사례로 강동교회의 목장교회를 대상으로 하였다. 강동교회는 셀교회를 통하여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논문을 통하여 강동교회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교회가 셀교회를 통하여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다. 본 연구 방법은 먼저 선행연구를 통하여 셀교회의 성경적 역사적 신학적 정체성을 확인하도록 하였다. 셀 교회는 단지 수적인 부흥을 노리는 “임시적인 고안물”과 같이 선택적 특성으로 되어진 목회 방법이 아니며 성도들의 출석율을 증가하기 위한 “임시방편”적인 수단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셀 교회는 하나님이 원래부터 의도하신 바람직한 교회의 형태였다고 말할 수 있다 다음 셀교회론을 살펴보았다. 셀교회는 기초적인 기독교 공동체로서 그 셀자체가 이미 교회의 모든 기능을 수행하는 작은 교회이기 때문에 ‘교회 속의 작은 교회’임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셀교회와 기존의 교회 속의 소그룹 모임인 구역과 제자훈련과 가정교회를 비교하여 그 유사점과 차이점을 제시하였다. 셀교회로의 전환의 만족도를 알기 위해서 강동교회의 목장교회를 사례로 삼아 설문조사하였다. 설문 인원은 강동교회 성도 72명을 선택하여 15개 문항을 설문하였다. 설문 조사 결과 강동교회의 셀교회 만족도는 첫째, 구역에서 셀교회 전환에 대한 인식과 참여도에 있어서는 긍정적이었다. 둘째, 전반적으로 셀생활에 대하여 긍정적이면서 생활과 인격의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셋째, 교회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넷째 모임 시간과 관련하여 보완하여 할 많은 과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섯째, 셀교회 번식과 관련하여 전도는 보완해야 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섯째, 셀교회의 사역에 있어서 은사별로 참여하는 비율은 보완되어야 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강동교회 목장교회 설문 조사 결과를 참조하여 셀교회로의 전환을 통한 교회 재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2가지를 제시하였다. 첫째는 담임목사를 통한 대안과 둘째는 평신도 지도자를 통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셀교회의 사례로서 강동교회의 목장교회를 살펴보았다. 강동교회는 올해 역사가 29년된 교회이다. 필자가 2000년에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2년동안 준비하여 2003년부터 셀교회로 전환하게 되었다. 셀교회 전환을 위하여 필자인 담임목사는 셀컨퍼넌스 참가, 세미나 참가, 셀 관련 책을 구입하여 공부하기를 하였고 평신도들에게는 제자훈련, 셀교회 탐방, 셀 관련 세미나 개최 및 수련회를 통하여 셀교회 비젼을 함께 공유하게 하였다. 강동교회는 소도시의 작은 규모의 교회이지만 셀교회를 통하여 질적 양적 건강한 성장을 통하여 전통교회의 재활성화의 가능성을 보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서 셀교회로의 전환이 전통교회의 성장을 가져올 수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는 필자의 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사례와 분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비록 다소 문제점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셀교회 사역은 교회 본질의 회복, 교회 지체 의식의 강화,양적 질적 성장, 평신도 사역 활성화등의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게 되었다. 그러나 앞으로 셀교회를 통한 교회 성장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중형교회, 대형교회등 다양한 교회를 통한 사례가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연구되어져야 할 것이라고 본다.

      • 헨리 나우웬의 영성 추구를 통한 개혁교회 목회자의 영성 연구

        박권규 관동대학교 선교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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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에 관한 전문가를 추천하라고 한다면 많은 목회자들이 헨리 나우웬을 거론하리라 생각이 든다. 그는 영성에 관한 책을 40여권 넘게 썼고, 그 중 다수의 책들이 200만부 이상 판매되었고, 우리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 있는 작가이기 때문이다. 그의 책이 애독 되는 것은 현대인들이 영적으로 채워지기를 목말라 하고 있으며 종교적인 기독교가 아니라 생명력이 있는 신앙생활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래서 오늘 신앙인들 사이에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중의 하나가 ‘영성’이라는 단어이다. 그러나 이 영성이라는 단어는 너무나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기독교인들이 무분별하게 사용하며 수용하고 있다. 특히 개혁교회가 로마 가톨릭의 영성신학에서 가져온 개념을 그대로 수용하며, 사용하고 있어 혼란함이 있다. 이에 본 논고에서는 로마 가톨릭 사제인 헨리 나우웬의 일생과 함께 그의 영성의 배경을 먼저 살펴보았다. 나우웬은 4세기 사막교부들로부터 영향을 받아 그들이 추구하던 ‘고독’, ‘침묵’, ‘기도’의 영성을 묵상하고 연구하였다. 또한 동방교회 영성의 특징들을 받아들여 헤시카즘(Hesychasm) 전통과 예수 기도(Jesus Prayer)라 불리우는 마음의 기도, 성화상(Icon) 경배와 같은 요소들을 그의 영성추구의 방법으로 사용하였으며 권장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일치를 추구하다가 동양종교를 연구하게 되고 선불교의 영성에 심취한 토마스 머튼에게 영향을 받았다. 그의 영향으로 나우웬은 관상기도와 관상생활이 최고의 영성적인 수준이라 말하고 있다. 이러한 헨리 나우웬의 영성추구는 로마 가톨릭 신학 배경에서 나온 것이기에 개혁교회에서 무조건 수용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신비적이고 영적인 체험중심의 영성추구는 개혁교회의 신학에서 벗어나 혼합주의적인 영성으로 흐르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 논고는 로마 가톨릭 신학 안에 있는 헨리 나우웬의 영성을 개혁교회의 입장에서 평가하였고, 그를 통하여 개혁교회 목회자들이 수용해야 할 긍정적인 영성의 부분을 평가하였다. 신비체험주의를 경계해야 하지만 너무나 분주하고, 능력중심으로 상향의식을 갖고 있는 오늘의 목회자들에게 헨리 나우웬의 영성추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바르게 응답할 수 있도록 깨닫게 한다. 심방과 설교로 바쁜 한국의 목회자들이 고독과 침묵, 그리고 기도의 경건훈련으로 영적으로 풍요롭고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목회자들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 초대교회의 원시 공동체 연구 : 사도행전 2, 4장을 중심으로

        이재철 관동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200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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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의 한국교회는 양적으로 점차 쇠퇴하고 있으며, 질적으로 사회적 신뢰성을 잃어가고 있다. 사회가 교회를 외면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교회가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 인구폭발, 도시팽창, 사회적 소외 등 사회적 환경의 요인들로 인해 기독교인들은 소비자적인 교인으로 전락되고 있는 것이다. 교회설계의 목적은 하나님의 충만한 초월성과 내재성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초월성을 세상에 계시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이었다. 우리 시대의 교회는 변화와 성숙 그리고 부흥과 성장을 필요로 한다. 변화와 성숙은 순수한 교리로의 회복과 성경의 가르침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부흥과 성장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회복과 성령과의 연합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가장 온전한 교회의 본이 곧 예루살렘 원시 기독교 공동체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사도행전 2, 4장에 나타난 초대교회 공동체의 성격을 규정하고, 오늘날 현대교회에 어떻게 연결되고 적용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사도행전에서는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다”(행 2:42) 고 기록하고 있다. 초대기독교 공동체 멤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할 때,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주를 찬양하고, 주의 죽음과 부활을 선포하고, 주의 만찬을 거행했다. 초대교회의 성격을 규정하면, 배움과 교제와 기도, 경건의 공동체였으며, 일하며 나눠주고 예배하는 참 기쁨의 공동체였고,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며 칭송받는 공동체였다. 현대교회는 성령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그 성령과 더불어 새롭게 시작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현대교회는 복음에 입각한 바른 말씀의 선포와 가르침이 있어야 하며, 죄의 결과에 대한 종말론적인 명확한 입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바른 친교적 성례와 섬김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사귐과 나눔과 친교를 통해, 선교를 중점적인 목표로 삼는 공동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현대교회의 회복은 초대교회의 원시 신앙공동체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교회속에 살아있는 부활의 현존과 강력한 능력이 나타나는 살아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현대교회 공동체는 기독교 태동시에 성령강림을 통하여 제시된 ‘교회의 표본으로서의 공동체 모델’ 을 교회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교회상’ 으로 삼고 그 모델의 ‘공동체성’ 을 창의적으로 추구해 가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현대교회는 전인적 소그룹의 공동체를 형성하여, 성경적 비전과 사도행전적인 공동체를 세우고, 성령의 역사가 나타는 교회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From 21st century, Korean churches gradually have been retrogressed in quantity and lost a social reliability in quality. By extending of church area, society has been kept away from churches. It is obvious that the most of churches are face with serious crisis. Environmental facts like explosion of population, expanding of city area, and the alienation phenomenon made christians as consumers of religion. The purpose of the construction of church is making christians experience the God. Churches are needed to be changed, because church itself is the ark of salvation and the light of the world. The church of our generation need change, reformation, and maturation. Change and reformation make us return to the recovering of a pure dogma and Jesus teachings. Regeneration means restoring of the life of christians and the unity of the Holy spirit. In this text, explained about the chapter 2, 4 of the Apostles. And focused on the relations between the early churches and situations of modern churches. In the Apostles, It is recorded that "they devoted themselves to the apostles' teaching and to the fellowship, to the breaking of bread and to prayer."(2:42) The early church members used to associate with others through the Bible. They had meetings at their home and shared food. Through those meetings, their mind were delighted with joy and praised God. That means they used to have hearty activity, which has one pair of wings, one is a big group and the other is small group. It shows that small group plays an important role. Jesus Christ taught the disciples in this way and set up his church. Our church will wreck itself without recovering the community of mall group which has a lost its wings. The purpose of the church is designed to realize the love of God. It has been used as tools which reveal transcendent ability of God. God will show his ability to prayers through the small group. Finally God will accomplish his will through the group that is combined with small groups. Current churches are demanded to be changed and reformed for making new history of the church. In order to recover, the church should return to their early religious community. Powerful change of paradigm is needed at doomsday. namely, we should be changed to the paradigm of incarnation. In the history of God, the church should teach the existence of resurrection and his almightiness. So, Community of current churches should pursue the model of true image of the church that was suggested through descent Holy Ghost as a typical model of church community. Now a days, God works for rehabilitation, restoration and resurrection through us, because we are holy tools of God. Current circumstance will smile when the revolution of church happen and spread to others through whi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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