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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통일인문학’의 개념 분석

          김도식(Kim Doe Sik)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2011 통일인문학 Vol.51 No.-

          통일인문학 연구단이 수행하게 될 과제의 방향성은 ‘통일인문학’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의해서 결정된다. 통일인문학이라는 영역은 새롭게 출범되는 것이기에 ‘통일인문학’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밝힐 필요가 있다. 이 논문은 ‘통일인문학’이 지닐 수 있는 다양한 뜻을 살펴보는 것이 주목적이며, 이러한 다양한 의미에 따라서 통일인문학 연구단이 나아갈 방향도 함께 제시될 것이다. 먼저 통일인문학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려면 “통일이 과연 필요한가?”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는 정치, 경제 및 사회적 관점에서 바라본 통일의 필요성과는 다른 측면, 즉 문학, 역사 그리고 철학적 관점에서의 통일에 대한 시각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논의는 자연스럽게 통일을 위해서 인문학이 준비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인가에 대한 반성으로 이어진다. 이는 남북한의 분단이 가지고 온 언어, 역사, 사상, 문화 등의 차이점을 확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하지만 통일이라는 과업에 도움이 되려면 남북한의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에 초점이 맞추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이러한 공통점이 통일 시대를 열어가는 교두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통일인문학의 연구는 통일을 위한 준비에 머무르지 않는다. 통일이 된 이후에 통합된 우리 나라에서의 인문학이 어떻게 전개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밑그림도 필요하다. 특히 분단이 가지고 온 상처를 어떻게 치료하는가도 통일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주제이며 이에 대한 인문학적인 대안으로 문학치료를 제시할 수 있다. 이 역시 통일인문학 연구단이 수행할 수 있는 과제라고 여겨진다. 통일인문학의 영역은 남북한의 분단과 반드시 연결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세분화되어 있는 인문학의 영역을 통합하는 과제 또한 통일인문학 연구단이 수행할 수 있다. 문학, 역사 및 철학을 통합하고 이를 토대로 포괄적인 의미의 인문학을 새롭게 그려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작업이 끝나면, 남북한의 통일과 관련하여 진정한 의미의 한국학이 새롭게 출범하게 될 것이며 이 역시 통일인문학에 대한 연구가 맡을 수 있는 중요한 학문 영역이 될 것이다. The tasks of the Research Center for Tongil-Inmunhak depend on how to interpret the word ‘Tongil-Inmunhak’. Since Tongil-Inmunhak is a newly started academic research, we need to know the meaning of ‘Tongil-Inmunhak’. So, in this paper, I try to define various meanings of ‘Tongil-Inmunhak’, which, in turn, will provide a direction for the Research Center for Tongil-Inmunhak. First of all, in order to begin the research for Tongil-Inmunhak, we need to ask ourselves from a humanities perspective whether the unification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is really a good thing for us. An answer to the question will shed light for a positive aspect of the unification, which is quite different from an answer by politics, economics or sociology. The answer naturally leads to how to prepare the unification from a humanities perspective. To help the unification in Korean peninsula, it is necessary to begin with identifying the differences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in the respect of language, history, philosophy and culture. But it is also desirable to focus on the common elements both Koreas share, because these common elements will be an important foundation for the unification. Next step the Research Center for Tongil-Inmunhak can take is to draw an outline on how to proceed the research of humanities after the unification is achieved. Especially the topic of how to cure the psychological wound the division of Korean peninsula brought about is very important for those whose interest is unification. Literature therapy can be an alternative the Research Center for Tongil-Inmunhak can offer. Lastly, the interest of Tongil-Inmunhak should not be restricted to the division of South and North Korea. Humanities nowadays is too much divided into small pieces. The Research Center for Tongil-Inmunhak can contribute by combining these divided area, such as language, literature, history and philosophy. After the project of interdisciplinary studies in humanities, a new era of ‘Korean Studies’ which include both South and North Korea will begin. That is also what the Research Center for Tongil-Inmunhak can take as their main project in the future.

        • KCI등재후보

          민족통일의 토대로서 공정사회

          김기봉(Kim Gi Bong)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2011 통일인문학 Vol.51 No.-

          남한사회에서 계속해서 국론분열이 일어나는 구조적 원인은 국가이성, 사회정의, 민족통일이라는 3 차원의 문제가 서로 얽혀서 소통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필자는 진단한다. 그러면 이렇게 3 차방정식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공정사회라는 담론을 통해 공정국가의 현실을 만들고, 그 기반 위에서 통일국가를 형성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순차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이 같은 전제 하에 필자는 먼저 공정사회 담론을 통한 공정국가의 실현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살펴보고, 다음으로 공정국가이성에 의거한 민족통일의 길을 모색해 본다. 남한사회는 점점 분단체제를 해소하지 않고는 안보와 번영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는 상황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같은 문제 상황에서 21세기 한국 역사학은 국가이성과 민족통일을 모순으로 파악하게 만들었던 분단체제를 극복할 수 있는 민족공동체 서사 만들기를 제 1 과제로 삼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담론으로 민족통일을 선험적으로 주창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무엇을 위해 통일을 해야 하며 통일 후에 어떤 국가를 지향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해야 한다. 이 같은 사회적 합의를 해나가는 일환으로 한국사의 서사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둘러싸고 역사논쟁을 벌여야 한다. 종래 이 같은 역사논쟁이 생산적으로 전개되지 못한 이유는 합리적 의사소통의 장이 마련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합리적 의사소통의 장을 열기 위한 전제는 자유와 평등 사이의 담론투쟁으로 전개된 남북한의 체제경쟁에서 남한의 자유가 북한의 평등에 승리했다는 것을 이제는 기정사실로 인정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자유 없는 평등은 절대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으로써 북한체제는 핵무기 개발로 동북아평화를 위협하는 벼랑 끝 전술로 체제를 연명하고 있다. 이에 비해 평등을 희생시키는 자유는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에 남한은 심각한 갈등과 분열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게 민족통일이란 자유와 평등의 모순의 극복을 의미한다. 이 같은 변증법을 성취하는 화두가 공정사회가 될 수 있다. 우선 남한부터가 공정사회를 이룩할 때, 대한민국은 국가이성을 가진 국가로 권력의 정당성을 획득할 수 있으며 민족통일과의 모순을 극복할 수 있는 주체가 될 수 있다. The current national disputation in South Korea is caused by a communication disorder of three entangled problems, i.e. state reason, social justice, national unification. How can we solve this complicated cubic equation? I think the right answer is to create a fair state through the discourse of fair society, and from there to proceed to create a unified state. Taking this as a point of departure, I want to find out first how the realization of fair state through the discourse of fair society would be possible, and then look for a path towards national unification based upon fair state reason. South Korean society is sliding into a dead end in which ending of the divided system is indispensible to its security and prosperity. Keeping eyes on these problematic situation, Korean history of the 21th century should take as the first task creating a national community narrative which can overcome the division system understanding the relation of state reason to national unification as a contradictory one. In order to achieve this goal, we have to leave the a priori approach to national unification based upon the discourse of “our wish is unification” and achieve a social consensus about for what sake we have to unify our peninsula and what kind of state form we want to create after unification. In the course of achieving a social consensus, we also need a historical debate about how to construct a Korean history narrative. The reason the previous historical debates were not productive mainly lied in the lack of a rational communication field. The very premise for opening a rational communication field is to admit as a fact that the freedom of South Korea won against the equality of North Korea in the North-South system competition which ran hand in hand with the discourse competition between equality and freedom. Since equality without freedom cannot solve the problem of absolute poverty, North Korean society is surviving solely by a brinkmanship which threatens the peace of entire North East Asia by developing nuclear weapon. In comparison, South Korean society is facing a serious social collision and division because freedom without equality is not fair. Therefore, unification means for us coming in terms with the contradiction of freedom and equality. Fair society can play a role as a point of departure for solving this kind of dialectic. In short, we could resolve the contradiction between state reason and national consciousness, when we transform South Korea into a fair society first and then unify the peninsula in a way that South Korea includes North Korea through an extended state reason founded upon such a social consensus.

        • KCI등재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통일서사

          정운채(Jeong Un-chae)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2009 통일인문학 Vol.47 No.-

          이 논문의 목적은 문학작품에 나타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살펴보고 통일서사 구축에 필요한 요소들을 점검해보고자 하는 것이었다. 논의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단군신화〉, 〈주몽신화〉, 〈박씨전〉 등을 통해서 우리는 민족적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단군신화〉에서는 ‘진정한 인간에 도달하고자 하는 열망’을 깨달을 수 있었고, 〈주몽신화〉에서는 ‘고난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때를 기다려 독립하는 역량’을 느낄 수 있었으며, 〈박씨전〉에서는 ‘반성과 자각을 통하여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우는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처용가〉, 〈도량 넓은 남편〉,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 〈단군신화〉, 〈주몽신화〉, 〈홍길동전〉, 〈허생전〉 등을 통해서 우리는 통일서사 구축에 필요한 요소들을 점검해볼 수 있었는데, 〈처용가〉, 〈도량 넓은 남편〉, 〈첫날밤에 아이 낳은 신부〉등에서는 ‘상대방의 과거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것’이 우리 민족의 통일서사에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짐작할 수 있었고, 〈단군신화〉, 〈주몽신화〉, 〈홍길동전〉, 〈허생전〉등에서는 ‘현 체제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이상세계를 건설하는 것’이 우리 민족의 통일서사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일과 우리 민족의 통일서사를 구축하는 일은 표리 관계에 있으므로 따로 분리시켜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물론 우리 민족이 건강한 통일서사를 온전히 구축해낼 때 우리 민족의 정체성도 좀 더 심원해질 것이다. 그리고 통일서사를 구축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구축한 통일서사가 우리 민족의 자기서사로 자리잡지 않으면 통일의 실현은 여전히 요원한 일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통일서사를 구축하는 일과 함께 그 통일서사가 우리 민족의 자기서사로 자리잡을 수 있는 문학치료 프로그램이 가동되어야 할 것이다. 그 문학치료 프로그램은 아마도 분단서사로부터 통일서사에 이르는 경로 마련이 핵심이 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eal our ethnic identity and the epic of unification. The results of this paper are as follows. Through 〈Dangun Mythology〉, 〈Jumong Mythology〉, 〈Baksijeon〉, etc., we realize our ethnic identities. First, in 〈Dangun Mythology〉 we realize that we have the desire of true human. Second, in 〈Jumon Mythology〉 we realize that we have the ability of independence. Third, in 〈Baksijeon〉 we realize that we have the potential energy with self-reflection and self-awakening. Through 〈Cheoyongga〉, 〈Generous Husband〉, 〈Bridal Night Baby〉, 〈Dangun Mythology〉, 〈Jumong Mythology〉, 〈Honggildongjeon〉, 〈Heosaengjeon〉, etc., we realize the essential elements for the epic of unification. First, in 〈Cheoyongga〉, 〈Generous Husband〉, 〈Bridal Night Baby〉, etc., we realize that the comprehension of our opponent is very important for the epic of unification. Second, in 〈Dangun Mythology〉, 〈Jumong Mythology〉, 〈Honggildongjeon〉, 〈Heosaengjeon〉, etc., we realize that the construction of ideal world IS very important for the epic of unification.

        • 조봉암의 평화통일론 재검토

          정진아(Chung Jin A)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2009 통일인문학 Vol.48 No.-

          과거는 현재와 만나면서 끊임없이 재해석된다. 조봉암의 평화통일론 또한 평화통일론에 하나의 원형을 제시한 모델로서 뿐만 아니라 현재와 만나면서 끊임없이 재해석되어야 한다. 조봉암의 평화통일론은 이승만의 북진통일론이 통일론을 전유하는 상황에서 평화통일론의 원형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의 평화통일론은 분단을 온몸으로 막아내고 통일정부를 수립하고자 했던 해방후 중간파의 통일정부수립론을 계승하여 평화통일문제가 단지 통일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에 국제적 긴장완화를 실현하고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 그 결정체로서 통일을 실현하는 문제라는 점을 보여주었다. 또한 그는 좌우파 정치세력에게 이상적 이념형으로 존재해온 미국의 자본주의, 소련의 사회주의를 비판적으로 사유함으로써 통일을 주체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조봉암의 평화통일론은 이러한 의미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중대한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첫째, 그는 통일의 주체를 남북의 민족 구성원 전체로 설정하지 않고, 남한 중심, 남한 민주세력 중심의 통일론을 주장했다. 냉전적 사고가 일정하게 투영되어 있었던 것이다. 둘째, 통일문제를 접근하는데 있어서 남북관계의 제약성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는 남북한 정권을 미국과 소련에 종속된 존재로서만 이해한 결과였다. 따라서 조봉암의 평화통일론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면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보다도 먼저 남북의 정권을 비롯한 민족 구성원 모두를 통일문제 해결의 주체로 인정하고, 통일의 원칙과 방안에 대한 민족적 합의를 이루는 것이다. 또한 하루빨리 한반도 긴장의 주역인 북한과 미국, 통일의 주역인 남한과 북한, 반공동맹을 형성하고 있는 남한과 미국의 관계를 재정립함으로써 평화로운 통일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통일에 대한 전민족적 합의를 이루어내고, 한반도 긴장의 주역인 남한과 북한, 미국이 합의하여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것, 그것이 진정 미래의 한반도를 평화와 통일로 인도할 수 있는 길이다. The past is reinterpreted unceasingly as it meets the present. Cho Bong­am’s theory of peaceful reunification should also be reinterpreted continuously not only as a model that suggested a prototype for theories of peaceful reunification but also as a past idea encountered today. Cho Bong­am’s theory of peaceful reunification has a critical meaning to us in that it provided a prototype for theories of peaceful reunification in the situation that Rhee Syng­man’s theory of reunification through marching north was dominating debates over reunification. Inheriting the middle­ofthe­ roader’s theory of united government after the liberation, which aime to prevent the division of the country by throwing the body and to establish a united government, his theory of peaceful reunification demonstrated that peaceful reunification was not limited to the issue of reunification but was for easing international tension surrounding the Korean Peninsula and achieving the democratization and independence of the society. Moreover, the theory opened a way for the subjective speculation on reunification by critically discussing the capitalism of the U.S. and the socialism of the U.S.S.R., which had been ideal ideologies for the left and right political groups. Although having these significances, Cho Bong­am’s theory of peaceful reunification has a number of serious limitations. First, it did not include all the people of South and North Korea as the subject of reunification, but insisted on reunification led by South Korea and democratic powers in South Korea. This suggests that his idea reflects the cold­war thought. Second, he did not understand restrictions coming from the relation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in approaching the issue of reunification. It was because he regarded the South and North Korean regimes as subordinate to the U.S. and the U.S.S.R., respectively. Accordingly, the tasks we should do while reflecting on Cho Bong­am’s theory of peaceful reunification critically are acknowledging all national members including the South and North Korean governments as the subject of reunification and reaching a national agreement on the principles and methods of reunification. Moreover, we need to foster environment for peaceful reunification by reestablishing the relations between North Korea and the U.S. as the main actors of tension surrounding the Korean Peninsula,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as the parties to be unified, and between South Korea and the U.S. as anti­communist allies. Achieving a national agreement on reunification and establishing a peace system agreed upon by South and North Korea and the U.S. that guarantees the national agreement, this is the only way to the peace and re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in the future.

        • KCI등재후보

          헤겔 ‘타자’ 개념의 정치철학적 의미 : ‘북한이라는 타자’의 존재론적 기반과 그 함축

          박민철(Park Min Cheol)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2011 통일인문학 Vol.51 No.-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통일’의 개념은 실천적 차원과 학문적 차원의 경계에 서 있다. 그것을 규정하는 논자의 학문적, 정치적 지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분석되기도 하며, 동시에 주관적인 정서와 감응해서 다양한 방식의 실천적 지향으로 제시되기도 한다. 그 중 한반도에서 통일은 어느 정도 후자에 가까운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다양한 이론가들이 ‘통일’ 개념의 정의와 범위, 속성 등에 대해 이야기했을지라도 그것은 아직 초보적 단계에 머물고 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송두율이 말하는 ‘통일의 논리’는 어쩌면 하나의 커다란 시사점을 주었다. 즉 가장 성공한 통일 모형이라 일컬어지는 독일 통일에서조차 통일의 정당성이 다시금 요청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한반도의 통일은 앞 선 모형보다는 더욱더 치밀한 준비와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며, 그것은 ‘통일의 논리’를 찾는 시도로부터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가 생각한 ‘통일의 논리’를 찾는 시도와는 성격이 다를지는 몰라도, 이것은 곧 다음과 같은 물음과 연결된다고 생각한다. 통일을 위한 다양한 질문들은 통일의 정당성과 논리적 근거, 나아가 통일이라는 개념과 함께 다뤄져야 할 숨겨진 원리 및 법칙 등을 반드시 고민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헤겔의 철학과 만나게 된다. 그는 당시의 분열된 사회현실에 담긴 다양한 모순들을 종합하는 활동을 철학이라 규정하고, 그것이 갖는 현실과의 밀접한 연관성을 주장한다. 이렇게 볼 때, 분열된 사회를 극복하려는 헤겔의 철학은 현 시기 남과 북의 분열을 극복하고 통일로 나아갈 수 있는 철학적 토대를 제공해 준다. 그 중에서도 논자는 헤겔『논리학』 ‘존재론’에 나오는 ‘타자’ 개념을 통해 남북한의 분단을 지양하고 현실의 통일로 나아가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 논자는 분열을 극복하려는 시도로서 헤겔 철학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나아가 헤겔의 타자 개념을 통해 ‘북한이라는 타자’의 존재론적 기반을 알아보며, 마지막으로 그것을 통해 제공되는 몇 가지 원리들이 현실의 통일을 이뤄나가는데 어떠한 방식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 알아볼 것이다.

        • 남북 관계에 대한 반성적 고찰 : 체제와 민족을 중심으로

          이병수(Lee Byung Soo)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2009 통일인문학 Vol.48 No.-

          이 글의 목적은 같은 민족이면서 서로 다른 체제를 이루고 있는 남북 관계의 이중성에 초점을 두어 남북관계를 반성적으로 고찰하는 데 있다. 우선, 〈남북의 서로 다른 체제를 보는 시각〉은 크게 흡수통일론과 평화공존론으로 나눌 수 있다. 흡수통일론은 북에 대한 적대감이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 확립에 크게 기여했으며, 북의 체제를 인정하지 않는 입장이다. 그에 비해, 평화공존론은 남한의 체제를 신봉하면서도, 북 체제를 적대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인정하면서 화해교류하자는 입장이다. 그러나 흡수통일론이나 평화통일론이나 남한 체제의 우월성을 신봉한다는 점에서 같다. 이 지점에서 남북이 서로의 체제를 인정한다는 의미가 도대체 무엇인지를 세 가지로 성찰해보았다. 다음으로 〈남북이 서로 같은 민족이란 문제를 보는 시각〉은 크게 민족주의와 탈민족주의로 대별된다. 통일지상주의를 배제한다면, 완화되고 반성된 형태의 민족주의의 유효성은 여전히 통일담론 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에 비해 탈민족주의자는 민족주의가 억압적 담론이며, 통일은 오염된 말이므로 분단의 적대성을 해소하는 탈분단을 주장한다. 남북관계에서 민족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서 민족정체성의 측면과 자주적 민족국가 건설의 측면에서 검토해보았다. 이 글은 결론적으로 인문학적 관점에서 통일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다시 말해 분단과 통일이라는 지극히 한국적인 주제를 통해, 사람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인지, 어떠한 사회구조가 바람직한 삶을 보장해줄 수 있는지 등 인간과 사회에 대한 근원적 성찰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introspect reflectively focusing on bipolar relationship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that is, both same nation and a reciprocally different system. First, vision to see a reciprocally different system of South and North Korea can be divided into absorptive Unification of North into South and peaceful coexistence of North and South. According to absorptive Unification, hostility toward the North Korea contributed to the establishment of a national identity in Republic of Korea, it does not recognize North Korea. In contrast, Vision of peaceful coexistence takes the positions while supporting South Korea's system, recognizing and reconciling with North Korea, rather than seen as hostile. But two vision is based on same logic in believing the superiority of South Korea's system. At this point, this article reflects in three aspects what is meaned by mutual recognition of South and North Korea. Next, vision to see same n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is distinguished by Nationalism and Post-Nationalism. Excluding supremacist dotrine of unification, weakened and reflective type of Nationalism still accounts for a large and available proportion in discourse of the unification. In contrast, Post-Nationalists consider Nationalism as repressive discourse, unification as contaminated term, instead of unification, argue post-division which eliminates the hostile of the division. How will the nation be und understood in relationship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This problem was explored in two aspects of ethnic identity and the independent nation-state building. In conclusion, this article argued need to approach unification issues on the perspective of the humanities. That is, by reflecting very Korean topics of the division and unification, this article emphasized the need for fundamental insights about the human and social ; what is a human ; how to live a good life ; what social structure can guarantee a good life.

        • KCI등재
        • KCI등재후보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 패러다임 전환의 요청과 인문-융합적 패러다임

          김선희(Kim Sun Hye)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2011 통일인문학 Vol.52 No.-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에 있어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취업 중심의 사회적응 프로그램들이 지니고 있는 의의는 분명하다. 그러나 이와 같은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서 경제적, 심리적 안정이나 자립과 더불어 문화적, 정신적 적응과 자립 또한 중요하다. 한걸음 더 나아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응 과제를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니라 통일 준비 차원으로 확장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의 중심과제가 복지중심에서 1997년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통일준비로 이행된 것에서도 명시되어 있는 바이다. 따라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 교육을 좀 더 통일준비 차원으로 확대할 필요가 요청되며, 복지차원과 관련해서도 단지 경제적, 심리적 차원의 소극적 지원이 아니라 정신적, 문화적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요구된다. 이와 같은 시도에 있어서 현재까지 소홀히 다루어졌던 인문학적 교육 프로그램의 보강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응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서 한편으로는 보다 심화된 복지정책을 위해서, 다른 한편으로는 통일한국을 대비하기 위하여 인문-통합적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 이 논문은 이와 같은 취지에서 우선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 정책의 현황을,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적응 패러다임의 확장의 필요성과 제안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문-융합적 패러다임의 요청을 제시함으로써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의 패러다임을 검토하고자 한다. The social adaptation programs centered on job hunting which are currently promoted in North Korean defectors' adaptation to Korean society have an evident significance. However, in such a program operation their cultural, mental adaptation and self-reliance is as important as economic, psychological stability and self-reliance. A step forward,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e task of North Korean defectors' social adaptation by extending a simple welfare dimension into the dimension of the preparation of national unification. It is clear that the key subject of the support for the settlement of North Korean defectors has shifted from the year of 1997 to the present from the support centered on welfare to the preparation for the national unification. Therefore, it is requested to extend the North Korean defectors' social adaptation education being currently progressed into the dimension for more preparation for the unification, and also in the dimension of welfare it requires a positive support in the mental and cultural level instead of a negative support of the economic, psychological level. In this attempt, the reinforcement of the human educational program treated carelessly up to the present can be more appropriate than anything else. it is urgent to develop humanities-integrated programs in the development of North Korean defectors' social adaptation education for more intensified welfare policy on the one hand and for the unified Korea on the other hand. This research reviews first the situations of the North Korean defectors' social adaptation policy in this purport, suggests the necessity of the extension of the paradigm of the social adaptation to Korea based on this, and finally proposes the request for humanities-integrated paradigm and the paradigm shift of North Korean defectors' social adaptation.

        • KCI등재

          한민족의 정체성과 통일인문학의 고대 역사 서술에 대하여

          박찬규(Park Chan Kyu)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2009 통일인문학 Vol.47 No.-

          The people history and national history are currently treated as one history, this study summarized the limit of modern Korean ancient history description briefly and suggest the partial direction of ancient history in aspect of unification humane studies. It could be false if all the people who have lived in Korean peninsula were regarded as homogeneous, even though currently Korean people can be regarded as one nation. But it must be focused that people homogeneous has been formulated gradually through history evolution in terms of identity of Korean people. The author of this paper is the scholar originated from Chosun-tribe majoring ancient history, suggest as followings for the direction of ancient history description through unification humane studies; Firstly, it must contribute to develop the peace of East-Asia, secondary, overcome monopoly and exclusivity in the history description of the ancient people who crossed the borderlines, and thirdly should infrastructure the description system to welcome various cultural and racial society. It is important subject that newly established recognition of the nation identity and ancient history recognition should be treated deeply in unified humane studies. 이 논문의 목적은 현재의 민족사와 국사가 동일시되어 있는 현대 한국 고대사 서술의 제한성을 간단히 정리하고 통일인문학에 있어서 고대사 서술의 일부 지향점을 제시해 보려는 데 있다. 현재의 한민족이 단일민족이라고 하여 역사상에서 한반도에 활동한 모든 민족이 자고로부터 단일민족이었다는 것은 역사의 허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민족의 정체성을 인식하는데 있어서 현재의 단일민족 동질성이 자고로부터 존재하였다고 인식하지 말아야 하며, 이러한 민족 동질성이 기나긴 역사 발전과정을 거쳐서 점차적으로 형성되었음이 강조되어야 한다. 필자는 고대 역사를 전공하는 중국의 조선족 학자로서 통일인문학이 고대 역사 서술에서 지향할 몇 가지를 제시한다. 그것은 첫째, 동아시아 평화와 발전에 기여해야 하고, 둘째, 고대 과경(跨境)민족의 역사서술에서 독점성과 배타성의 극복해야 하며, 셋째, 다문화 · 다인종 사회를 맞이하기 위한 역사 서술체계를 지향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민족 정체성에 대한 인식과 미래 지향적인 고대 역사인식은 통일인문학에서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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