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학위유형
        • 주제분류
          펼치기
        • 수여기관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지도교수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교육대학원 교과과정 교육만족도에 대한 연구 : 서울소재 교육대학원 일반사회교육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윤혜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9695

        교육대학원이 교과과정에 있어서 현직교사의 재교육과 예비교사의 양성, 교육전문가의 전문성 제고 등을 목적으로 한다면 그에 맞는 교과과정이 조직되고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교육대학원은 이러한 학생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교과과정을 운영하지 못하여 교육대학원의 특수한 목적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수요자인 학생들은 교육대학원의 진학동기나 직업 등에 따라서 공부하려는 목적이 다르다. 특히 일반사회교육전공 학생들은 전공의 특성상 사회과학 분야의 여러 과목들을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성이 부족해질 수 있는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내 소재 교육대학원의 일반사회교육 전공과정의 학생들을 설문조사하여 개인적인 배경, 교육대학원에 대한 인식, 학생들의 관심을 알아보고 교육대학원 구성도 조사하였다. 또 교육대학원교과과정 교육만족도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교육대학원의 교과과정 교육만족도와 학생들의 개인적 배경, 인식, 교육대학원 구성과의 관계도 알아보았다. 그 결과 본 연구에서는 수업시간이나 교직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인원이 교육만족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하거나 피드백을 잘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 개선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수업시간과 인원의 문제일 것이다. 수업시간은 하나의 과목을 일주일에 보통 90분 정도의 수업을 한다. 야간제인 교육대학원의 행정상의 문제로 인하여 더 늘리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수업시간이 늘어나게 되면 교수자가 강의할 수 있는 내용도 충분히 설명할 수 있고, 다양한 교재나 자료 활용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또 교직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인원은 많을수록 교육만족도가 낮아지게 되는데, 이는 교직수업 수강인원이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모두 모여 수업을 듣다보니 인원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인원이 많다보면 집중도가 많이 떨어지게 되고 교수자의 말에 집중하기보다는 다른 일을 하거나 잡담을 하는 경우도 많다. 교직수업을 여러 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던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들어도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교수자의 강의 능력이 필요로 될 것이다. 교육대학원은 이처럼 수요자인 학생들의 교육만족도를 위하여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노력해야한다. 또한 나라의 기둥이 청소년들을 가르치고 있거나 가르칠 학생들을 교육시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좀 더 높은 수준의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 만족도를 높여야겠다.

      • 대학원생의 생활체육 참여도에 따른 여가만족 연구

        김보연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9695

        본 연구는 대학원생의 생활체육 참여도에 따른 여가만족의 연구에 의한 가설적 모형을 기초로 하여 생활체육 참여도에 따른 여가만족간의 관계를 규명하였다. 즉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생활체육 참여도가 여가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고 인과적 관계를 규명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 대상은 2005년 3월 현재 서울특별시에 소재하는 32개의 교육대학원에 다니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설정하였다. 다단계집락표집을 이용하여 무작위로 3개 학교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학교는 H대 교육대학원, K대 교육대학원, S대 교육대학원 이였다. 교육대학원생들에게 임의의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방법으로 각 학교당 130부씩 총 390명을 무선표집하였다. 표집 된 전체의 응답자 중 누락이나 편중된 응답이 심한 경우를 제외한 총 336명의 자료를 최종 조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통제하고자 한 배경변인은 성별, 연령, 가계소득, 주관적 건강 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으로 제한하였다. 생활체육 참여도와 여가만족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는 설문지이다. 본 연구에서는 Beard와 Ragheb(1980)가 개발한 여가만족척도(Leisure Satisfaction Scale: LSS)를 번안하여 사용한 국내 선행연구의 척도를 기초로 하였으며 여가만족도에 관한 항목 24문항, 인구사회학적 특성요인에 관한 항목 4 문항, 생활체육 참가에 관한 항목 5 문항 총 33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 방법 및 절차를 통하여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교육대학원생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교육대학원생의 생활체육 참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즉, 성별 및 건강인식 수준에 따라 생활체육 참여 정도는 다르다. 둘째, 교육대학원생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교육대학원생의 여가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즉, 교육대학원생의 성별, 연령, 수입, 건강인식수준에 따라 여가만족도가 다르다. 셋째, 교육대학원생의 스포츠활동 참가가 여가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즉, 교육대학원생의 생활체육 참여가(참여유무, 참여빈도, 참여강도, 참여기간, 참여종목)에 따라 여가만족도는 다르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교육대학원생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여가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므로, 향후 여가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우리나라 大學院 制度에 관한 考察 : 大學院 敎育의 改善方案 硏究를 中心으로

        박윤성 高麗大學校 敎育大學院 2004 국내석사

        RANK : 249695

        우리나라는 1980년대 들어 대학원 규모가 급속하게 팽창하게 되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각 분야가 더욱 전문화됨으로써 각 영역에서 대학원 교육을 받은 고급 전문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의 증대, 새로운 교수요원의 필요 및 대학교육의 대중화 등에 기인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대학원의 규모의 급속한 팽창에 비해 우리나라 대학원 교육의 질적 수준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즉, 대학원 교육에 대한 기대와 역할이 사회경제구조의 고도화 및 다양화 추세에 따라 증대되고 있는 것에 비추어 현재 우리나라 대학원 교육제도는 대학원의 유형별 기능 미분화, 전문직업지향 교육체계의 미흡, 교육·연구 여건의 열악, 국제경쟁력 부족 등에 이르기까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산업구조의 고도화에 따른 고급전문인력 양성·육성과 학문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학원 교육의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대학원의 발전 배경을 살펴보았고, 고등교육법령 등을 통한 대학원의 교육제도를 고찰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대학원의 교육목표, 대학원의 규모 팽창, 대학원의 체제, 학사관리, 교육·연구여건 등의 현황과 외국의 대학원 체제를 인용하고 그 시사점 등을 분석·고찰하였다. 본 연구에는 대학원 교육의 개선방안을 현행 대학원 교육의 활성화와 대학원 교육의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나누어 제안하였으며, 제안된 방안을 정리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현행 대학원 교육의 활성화를 통한 개선방안을 보면, 첫째, 대학원 체제의 다원화이다. 우리나라 대학원은 고급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사회적 수요 등이 높아가고 있는 추세 등을 감안하여 대학원의 유형별로 학문연구·전문직업분야 인력 양성 및 평생교육 기능 구현 등 다양화·특성화를 통해 대학원 교육의 수월성을 높여 나가야 한다. 둘째, 학위의 공신력 제고이다. 대학원에서 수여되는 학위는 학술연구 능력과 독창성 등이 있음을 인정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대학원 교육의 충실화와 일정 수준이상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국가수준에서 학위 취득 요건에 대한 공통적인 기준을 설정하여 시행하고, 대학원 평가인증제를 통해서 학위의 사회적 공신력을 높이는 장치를 마련하여야 한다. 셋째, 우수 교수의 확보와 관리이다. 대학의 학문적 수월성을 높이는 데 가장 핵심적인 관건은 우수한 교수의 확보에 있다. 학부교육과 대학원 교육의 연계를 위해 일반대학원은 현행과 같이 학부의 교수를 두되, 전문·특수대학원은 전임교수를 두어 대학원 교육의 수월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넷째, 연구기능의 강화이다. 대학원의 연구기능 강화는 연구결과로 새로운 이론을 개발하고 새 학문을 개척하여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차적으로 대학원 교육이 연구활동과 밀접히 관련되어야 교육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원 유형별로 일반대학원은 연구중심 과정을 개발하여 실험·실습교육을, 전문대학원은 문제해결 중심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현장사례 중심의 실무교육 등을 실시한다. 다섯째, 엄격한 학사관리이다. 대학원생 선발 시 외국의 대학처럼 학부 지도교수의 추천서라든지 본인의 학업 계획서를 참고하며, 대학원생을 위한 장학금제도를 확대하고 기숙사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 아울러 지도교수 제를 통한 지도와 조언과 학생 개인에 대한 냉엄한 평가도 가져야 한다. 여섯째, 대학원의 통합과정을 통한 인재 양성이다. 학부-대학원의 연계성 강화와 우수한 인재가 석·박사학위 통합과정을 통해 심도 있는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의 상황에 부합하고 학생의 요구를 충족하는 방향으로 대학원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 개선을 검토한다. 일곱째, 협동과정 체제의 확대이다. 학·연·산 협동과정 등 협동과정을 통해 대학원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산업 현장에 밀접한 연구와 기술능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한다. 협동과정은 대학에 부족한 실험·실습시설 및 설비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으므로 대학, 연구소 및 산업계가 상호 교류를 증대하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 첨단과학·기술 및 유망 산업분야 그리고 인문사회분야에서도 다양화·다원화된 21세기 사회수요와 인력수요가 높은 특수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기관과 대학이 협동하여 운영하는 학·연·산 협동과정 학위제도를 발전시켜 나가는 일이 바람직한 일이라고 본다. 아울러, 학과간 협동과정은 기존학과체제로 수용하기 어려운 학문분야를 도입하는 진보적인 체제이므로, 이를 위해 기존의 학과를 초월하여 통합된 연구 수행을 위해 공동의 커리큘럼 마련 등을 통해 그 운영을 활성화한다. 다음으로, 대학원 교육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살펴보면, 첫째, 대학원 신설 또는 학과 신설 요건 강화이다. 대학원 설치와 학과의 설치의 요건으로 기존의 교수 확보 등의 측면뿐만 아니라 도서자료, 실험·실습기자재, 지역사회의 수용성 등의 충족여부를 판단한다. 둘째, 대학원 중심대학의 육성이다. 대학원 중심 대학의 개념은 "권역별 거점 대학의 육성"이라는 발상과 연결되어 있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정책 목표와도 부합된다. 대학원의 주 기능중의 하나인 연구기능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며, 대학원이 학사학위과정에 종속되어 있는 상태를 탈피하고, 행정체제가 대학원중심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대학원중심대학의 육성이 필요하다. 셋째, 대학원 대학의 육성이다.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특수산업분야에서 활동할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전문직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급격한 사회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여러 학문분야의 협력이 용이할 수 있도록 유연한 조직 편제가 요구된다. 넷째. 대학(원)종합평가인정제도 개선이다. 세계수준의 대학원 육성을 위해서는 현행 대학원 부문 평가항목은 발전 전략 및 비전, 교육, 연구 등외에 대학원 전용 기숙사 확보 등이 포함되어야 하며, 학부위주의 평가를 대학원의 비중을 점차 높여 나가야 한다. 또한 민간 평가전문기관 인증제를 도입과 대학육성 및 교육인적자원 정책의 일관성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대학(원)평가를 전담상설기구의 설치 추진이 필요하다. 다섯째, 학부의 교육제도 개편이다. 대학원 교육은 학부 교육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므로 학부에는 "인문·사회·자연의 기초학문만을 두고, 응용학문은 대학원에 두자는 것"이다. 즉 학부에서 기초학문을 이수한 후 대학원에서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응용학문을 이수토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학부에 기초학문과 응용학문을 병치하는 현행 학부교육제도 개편을 검토하여야 하는 것이다. 여섯째, 전문대학원의 발전과 세계수준의 외국대학원의 도입을 통한 우리나라 대학원 교육의 질과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의 국제화를 촉진을 위한 제도를 추진하여야 한다.

      • 무용전공자의 교육대학원 교육경험에 관한 이야기

        박보미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9695

        본 연구는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교육대학원에 입학한 무용전공자들을 대상으로 교육대학원에서의 교육경험을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그들의 교육경험에 대한 교육적 의미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질적 연구방법의 하나인 사례연구를 시도하였으며, 연구목적에 부합하여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인 무용전공자 3명을 제보자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무용전공자들은 교사가 되기 위해 교육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도 있지만, 교원자격증 취득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기도 하였다. 교직에 대한 동기가 없는 경우, 임용고시를 보지 않더라도 교원자격증이 갖는 부수적인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교육대학원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현직교사의 재교육과 예비교사를 양성한다는 교육대학원의 취지와 달리 교원자격증의 취득에 의미를 많이 두고 있는 것은 교육대학원의 목적이 변질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둘째, 교육대학원은 현직 교사의 재교육과 계속교육뿐만 아니라, 예비교사이 양성교육을 맡고 있어, 교육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양자의 구분 없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교직동기를 가지고 교육대학원에 진학한 무용전공자는 재교육과 양성교육의 차별이 없는 교육대학원의 교육과정에 대해 실망감을 가지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교직동기 점점 약화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졸업과 가까워지며 임용고시의 높은 경쟁률에 대한 두려움으로 임용고시 준비를 시작하는 것에 어려워하고 있었다. 반면, 무용수로서의 삶의 전환과 교육에 대한 관심 및 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해 교육대학원에 입학한 무용전공자의 경우는 처음의 적응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학과공부에 대한 보람이 높아지고, 교육대학원에서의 경험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교육대학원의 교사양성이라는 목적에 부합하여 교직에 동기를 가지고 입학한 무용전공자에게 교직을 포기하거나 무동기 상태로 만들어 버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교육대학원의 교육과정은 문제점이 있다. 이에 교육대학원에서는 현직교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 교사양성과정은 예비교사로서 준비될 수 있도록 양자에게 적절한 교육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셋째, 세 명의 무용전공자들은 모두 교육실습에서 체육실기에 대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랫동안 무용을 지속해왔고, 무용에 익숙했던 몸이 체육수업에서 스포츠 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체육이라는 과목으로 실습을 나갔음에도, 실제로 체육수업을 하기가 어렵고, 체육실기에 대한 한계를 느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교육대학원에서도 체육실기에 대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좀 더 실제적으로 학교현장에 대비할 수 있는 사전 실습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 서울대와 외국대학의 MBA 교육과정 비교 연구

        이애경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9695

        오늘날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경영학 교육 역시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을 뿐 아니라 실무 중심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국제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고급 인재 양성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도 이러한 변화의 추세에 발맞추어 1990년대 말부터 일부 대학을 중심으로 기존의 경영대학원을 대체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영전문대학원을 도입하였으며, 2006년에는 국제적 수준의 경영능력을 갖추고 한국적 기업특성에도 밝은 우수 경영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목적 하에 새로운 형태의 경영전문대학원 제도가 도입되었다. 앞으로 경영전문대학원의 국가 및 사회에 대한 역할과 위상을 생각할 때, 우리나라에 서구식 MBA 교육이 도입된 지 6년째에 접어든 지금 MBA 교육과 교육과정이 한 단계 도약하는 질적인 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주요 선진국 유수 대학들의 MBA 교육과정을 분석해 보고 우리나라 MBA 교과과정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서울대와 외국대학의 MBA 교육과정 현황을 MBA 프로그램 개요, 교과과정 구성 체계, 필수과목, 선택과목, 인턴십, 글로벌 프로그램 분야별로 나누어 검토하고, 외국대학의 특징 및 시사점을 분석하여 이를 서울대의 MBA 교육과정과 비교분석 함으로써 서울대의 MBA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결과, 조사대상 외국대학의 MBA 교육과정은 다음과 같은 특징 및 시사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교육과정의 내용측면에서 외국대학들은 필수과목의 영역에서는 기업의 윤리 및 사회적 책임 그리고 리더십 등 MBA 학생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소양을 교육과정에 포함하여 가르치고 있고, 선택과목의 영역에서는 여러 학문 간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학제적 접근을 통해서 다양한 선택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 있으며, 인턴십과 글로벌 프로그램 영역에서는 MBA 학생들이 가능한 많은 시간을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매우 체계적이며 경험학습이 가능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둘째, 교육과정의 운영 측면에서 외국대학들은 유연한 학기제도, 학점제도 그리고 입학제도를 활용하고, 다양한 선택과목을 개설하여 선택의 폭을 넓힘으로써 학생의 니즈를 교과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필수과목 면제 및 대체 제도, 스터디 그룹 활성화를 통해서 MBA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특징을 가진 외국대학들과 서울대의 MBA 교육과정을 비교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그램 개요 측면에서 서울대는 국내 MBA 시장의 특성을 반영하여 2년 과정을 단축한 1년제 Full-time MBA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및 교수 규모 면에서 외국대학들에 비해 작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둘째, 교과과정 구성 체계 측면에서 서울대는 MBA 교육과정을 필수과목, 선택과목 그리고 인턴십 및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외국대학들과 유사하게 운영하고 있다. 반면 이수학점이 45학점으로 국내에서 MBA를 운영하고 있는 타 대학들과 동일하여 각 대학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외국대학들에 비해 다소 획일적인 교육과정이 될 우려가 있다. 셋째, 필수과목 측면에서 서울대는 외국대학들과 비교하여 필수과목의 숫자는 적은 편이지만, 전체 이수과목 대비 필수과목의 비율, 학생 및 교수 규모를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많은 필수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반면 윤리 및 사회적 책임 그리고 리더십 과목을 필수로 개설하고 있는 외국대학들과 달리 서울대는 윤리 및 사회적 책임과목은 선택으로 개설하고 리더십 과목은 개설하지 않고 있다. 넷째, 선택과목 측면에서 서울대는 외국대학들과 비교하여 선택과목의 숫자가 적을 뿐 아니라 개설되는 선택과목 수 대비 이수해야 하는 선택과목 수의 비율이 높아 선택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선택 폭이 좁은 편이다. 다만, 학생 및 교수 규모를 감안하면 개설되는 선태과목의 수가 그리 적은 편은 아니다. 또한 서울대는 세부 전공분야가 많고 타 단과대학의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외국대학들과 달리 선택과목 이수가 제한적이다. 다섯째, 인인턴십 측면에서 서울대는 인턴십 기간이 외국대학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고, 학생들의 참여율도 매우 낮은 편이다. 그리고 MBA에서의 인턴십이나 취업을 학부의 연장선 정도로 보고 있는 우리나라의 특성 때문에 외국대학들과 비교하여 교내 경력개발 센터의 역할이 제한적이다. 여섯째, 글로벌 프로그램 측면에서 서울대는 외국대학들과 비교하여 단기 해외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국가와 기간이 매우 제한적이다. 반면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기회는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나, 학생들의 참여율이 외국대학들에 비해 낮은 편이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대의 MBA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MBA 교육과정이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는 유연한 교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개별 대학에 더 많은 자율성이 부여 되어야한다. 둘째, MBA 교육과정에서 필수과목이 차지하는 비율을 줄이고 선택과목의 비율을 늘릴 필요가 있다. 셋째, 기업 윤리 및 사회적 책임 그리고 리더십 과목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개설해야 하며, 해당 과목의 전임교수를 배정하여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교과목 개발이 필요하다. 넷째, 선택과목 강의에서는 실무경험이 풍부한 현장 전문가 등 겸임교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다섯째, 선택과목에서는 다양한 학문 간의 학제적 접근이 가능한 과목을 늘려야 한다. 여섯째, MBA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충분한 경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수학기간을 늘려야 한다. 이러한 MBA 교육과정에 대한 시사점은 서울대 뿐 아니라 비슷한 환경에서 MBA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타 대학들도 반드시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 출신학교 배경에 따른 이공계 학생들의 대학원 선택과 만족도 분석

        조상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9695

        본 연구는 이공계 석사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원 진학 시 학교 선택과정에서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대학원 생활의 만족도에 대해 알아보고 이는 출신 대학별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대학이 우수 대학원생을 유치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이들을 장기적으로 육성하여 대학 연구경쟁력 향상의 선순환을 이루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이공계 학생들의 대학원 선택과정에서 주로 고려하는 요인들은 무엇인가? 둘째, 이공계 학생들의 대학원 만족도는 어떠하며 재학 중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가? 셋째, 이공계 학생들이 생각하는 우수 대학원생 유치 촉진요인은 무엇인가? 넷째, 이러한 사항들은 학생들의 배경 변인, 특히 출신학교(자교생 vs. 타교생)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위의 연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는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은 국내 소재 4년제 사립대학교인 K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일반대학원 이공계열 석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설문지는 온라인 설문방식을 통해 총 246건의 응답을 수집하였다. 조사 도구는 선행연구와 관련 문헌을 참고하고 대학원생 6명을 사전 면담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자가 문항을 개발하였으며, 그 후 지도교수의 조언을 얻어 수정, 보완하여 내용의 타당성을 확보하였다. 통계분석을 위해 SPSS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연구 도구 응답자의 구성 분포를 알아보기 위해 단순 빈도분석을 시행하였으며 대학원 생활 만족도 및 어려운 점에 대해 출신대학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독립표본 t 검정을 시행하였다. 또한, 대학원 생활 만족도와 향후 희망진로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ANOVA (f검정) 분석을 실시하고 대학원 학교선택과 대학원 생활 만족도의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교차분석(검정)을 실시하였다. 점수는 Likert식 5점 척도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 ‘그렇지 않다’ 2점, 보통이다 3점, ‘약간 그렇다’ 4점, ‘매우 그렇다’ 5점으로 처리하였다. 통계분석을 통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배경 변인과 관계없이 대부분 학생이 모두 학자(교원, 연구원 등)가 되기 위해 또는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대생과 남학생의 경우 주변 선배·교수 등 지인을 통해 대학원 정보를 수집하는 경향이 높으나, 타대생과 여학생의 경우 대학원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 검색에 의존하여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주변 인맥을 통한 정보수집의 기회가 제한적인 학생들을 위해 학부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거나 대학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대학원 입시와 생활,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해 안내하고 홍보하는 더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대학원 진학 시 학생들은 연구 분야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장래성, 대학원 평판도 및 사회적 인지도, 교수의 학문적 연구 성과 및 권위를 중점을 두어 학교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학금 지원 여부와 생활비 및 기타 인센티브 지원 여부 등 재정지원 여부도 큰 학교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출신대학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타대생이 자대생에 비해 대학의 평판도 및 사회적 인지도와 연구 분야의 장래성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대생의 경우 타대생에 비해 연구실 분위기 및 환경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의 평판도 및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고 연구 분야의 장래성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교수의 다양한 연구 성과와 각종 대학평가의 우수한 성적, 재학 중인 대학원생의 우수 연구결과 등을 학교 홈페이지와 언론 등 대외에 알리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자대생의 경우, 대학원에 진학한 선배 또는 지인을 통해 연구실 분위기 및 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될 가능성이 큰 만큼 재학 중인 대학원생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선순환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대생은 학교 시설, 교수, 인맥 등의 익숙한 환경을 따라 학부와 같은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학부생이 대학원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한다면 대학원 생활에 대한 적응력도 높이고 교수와 선후배 등의 인맥 형성을 통해 대학원 진학을 유도할 수 있는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대학원 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인간관계 만족도와 연구 만족도, 종합 만족도 모두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기숙사 시설 만족도, 재정지원 만족도, 행정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다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만족도가 낮은 항목들은 모두 행정·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항목이므로 대학원생 기숙사를 마련하고 대학원생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는 등 대학의 고민이 필요하다. 특히 과도한 행정업무를 대학원생에게 전가하는 현 행정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각 연구실의 행정업무를 전담하는 인력을 대학 차원에서 채용하고 배정하는 등 근본적인 개선이 요구된다. 출신 대학별 만족도를 분석해보면 행정·교육 여건에 대한 만족도(공간/시설/장비, 재정지원, 행정 서비스, 기숙사 시설, 도서관, 학생 수준)와 교육방법의 체계성에 대한 만족도가 자대생에 비해 타대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대생의 경우 K대학교가 만족도의 기본 기준이 되는 반면, 타대생의 경우 학부를 졸업한 대학보다 K대학교가 행정·교육여건과 수준이 우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타대생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또한, 타대생이 자대생에 비해 동료와 선후배 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결과는 대학원생 중 자대생의 비율보다 타대생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자대생 문화에 타대생이 ‘적응’ 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타대생간의 커뮤니티 또는 집단문화 형성이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일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 대학의 뿌리 깊은 서열문화를 고려했을 때, 상위권 집단에 대한 소속감과 만족도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넷째, 향후 희망진로에 대한 분석결과 연구실선택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참여 연구 활동에 만족할수록, 충분한 연구지도를 받을수록, 교수와의 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교수와의 접촉기회가 많을수록 동 대학원 박사 과정에 진학을 희망하는 경향이 많았고 이에 대한 만족도가 낮을수록 취업을 선택했다. 또한, 배경 변인별로 타대생의 경우, 그리고 재정지원이 낮을수록 졸업 후 진로를 취업으로 선회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우수한 대학원생을 장기 연구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연구지도를 받으며 동기부여가 되는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연구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재정지원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다섯째, 대학원생을 유치방안으로 재정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이공계열 대학원의 경우 BK21에 선정된 경우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선정되지 않은 학과의 학생들 또는 상대적으로 연구비 수혜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문 분야의 학생들에게도 안정적인 재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제도적 고민이 필요하다. K대학교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성적에 따라 지원하던 장학금 제도를 폐지하고 가정형편을 기준으로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새로운 장학금 제도를 도입했다. 이와 같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현실적인 재정지원 방안이 대학원생에게도 필요하다. 또한, 대부분 학부생은 본인이 대학원 진학에 특별히 관심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학원 생활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졸업 후 취직을 선택하는 경우에 비교했을 때 대학원 진학이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체감하기 어렵다. 학부생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과목도 마찬가지로 연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나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과목보다는 이론 위주의 수업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학부 생활 과정에서 대학원 진학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교수들도 더욱 적극적으로 대학원 진학을 장려하는 등 학교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이공계의 특성상 연구실 환경과 분위기, 교수와의 관계가 대학원 만족도에 긴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교수 또는 연구실에 따른 만족도 편차가 크지 않도록 대학원생의 인권과 최소한의 연구 환경을 보장해 줄 수 있는 대학 차원의 제도적 장치와 관심이 필요하다.

      • 학·연 협동 이공계 대학원 교육만족도 영향요인 연구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UST) 사례를 중심으로

        정경하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9695

        이공계 기피 및 우수인재 해외유출로 인한 과학기술인력의 불균형을 막기 위해 지난 20년간 정부, 대학, 연구소가 협력하여 국내 학·연 학생 및 제 3국가 출신 학생들로 대체하면서 부족한 연구현장의 인력을 보충하여 왔다. 본 연구는 국내 이공계 석·박사과정 학생들의 교육만족도를 조사하여 과학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이공계 고등교육의 질 개선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먼저 학‧연 협동 이공계 대학원학생들 총 192명(국내 87명, 국외 105명)의 배경특성에 따른 교육만족도 차이를 파악한 후, 교육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특히 일반 이공계 대학원과 다른 학·연 협동 이공계 대학원의 특성에 맞추어 연구환경, 교육환경, 행정환경과 교육만족도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각 요인들이 교육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정도를 알아보았다. 자료처리는 통계 프로그램 WINDOW SPSS 18.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분석, 응답자 개인 변인에 따른 교육만족도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 Sample T-test)을 실시하였다. 또한 각 요인들 간 교육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정도를 분석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UST)의 재학생은 배경특성(출신국가 국내/국외, 성별, 연령, 학위과정)에 따라 교육만족도에 차이가 있었고 각각의 만족도는 평균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연구환경, 교육환경, 행정환경 요인 모두 학‧연 협동 이공계 대학원생의 교육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행정환경과 연구환경이 교육환경보다 그 영향력이 컸다. 이 결과에서 학·연 협동 이공계 대학원, UST의 특징인 현장연구중심 교육체제에서는 교육에 있어 실제적인 행정환경과 연구환경이 상대적으로 교육만족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그동안 R&D 인력 양성은 주로 양적인 측면에 주력하여 왔었는데 앞으로는 질적인 측면인 우수인재양성을 위하여 학·연 협동 이공계 대학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 개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여 취업지원 전문화 프로그램 개설 등의 실제적인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하다.

      • 생물교육전공 예비과학교사들의 교육실습 과정 사례 연구

        김보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49679

        본 연구는 예비과학교사들의 교육실습의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서울시 소재의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생물교육전공 학생 10명을 연구 대상으로 교육실습기간인 2005년 10월과 2006년 4월 한 달간 연구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질적 분석의 일반적인 절차를 이용하여 참여관찰, 심층면담, 설문, 저널 분석 등의 기법을 이용하여 다양한 질적 연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모두 공식적으로 기록하고 저장하였으며 주제별 약호화(coding)과정을 거쳐 주제별로 분류하였으며 분류된 자료에 대한 주제(theme) 및 의미 생성 작업을 거쳤다. 또한 자료 수집 및 분석의 타당도를 확보하기 위해 트라이앵귤레이션, 동료연구자에 의한 조언과 지적 등의 신뢰성 준거를 이용하였다. 이러한 과정으로 생물전공 예비과학교사의 교육실습 과정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예비과학교사들은 그들의 중등학교 과학수업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현재 중등학교 수업도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이에 본인들은 교육실습에서 이와는 다른 형태의 수업을 시도하고자 하였다. 둘째, 교생들이 실시한 과학 수업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이에 교생들이 수업준비를 위해 소요한 시간은 10시간 이하가 가장 많았고 수업 준비를 위해 이용한 자료로는 교과서가 가장 주된 자료였다. 교생들은 공통적으로 설명식 수업을 하고 있었으며 주로 중학교 교생의 경우에만 실험수업이 있었고 고등학교 교생들 간에는 문제 풀이 수업이 공통적이었다. 이는 교생들이 교과서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으며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 입시와 관련되어 다양한 형태의 수업 시도에 있어 현실적인 여건이 바탕이 되지 못하였음을 알 수 있다. 셋째, 교생들이 느낀 교육실습의 의의에 대해서 교생들은 수업을 하며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학생들의 수준파악과 흥미유도였고 또한 돌발 상황 대처에 미숙하여 당황하였으며 이러한 것을 경험하며 교사가 되어봄을 느꼈다. 교육실습을 통해 교직에 긍정적인 생각이 강해졌으며 교직에 보다 큰 의미를 갖게 되었고 교사가 되고자하는 의지를 굳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교육실습을 통해 느낀 교육대학원 교육과정에 대한 교생들의 의견에 대한 결과로 교생들은 실습 때 수업을 하고 학생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교과 교육학 관련 과목에서 다양한 수업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실제 학습지도안을 만들어 본 것이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였다. 교생들은 교육대학원 교육과정에서 교과 교육학 분야와 같이 실제 현장에서 직접 응용할 수 있는 과목이 전공이나 일반 교육학과 달리 너무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결론적으로 질적 분석을 통해 교육실습은 예비 과학교사들에게 의미를 줄 수 있을 만한 ‘좋은 경험’으로 인식되었으나 짧은 기간으로 인해 교사로서의 진로 확인에 대한 성과는 이루었으나 실습을 통해 대학 강의에서 습득한 지식을 적용하고 검증하며 심화시키지는 못하였다. 따라서 교육실습의 본래 취지에 맞는 좀 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겠다.

      • 우리나라 진학계 고등학교의 진로탐색과정 총칙 개발 연구

        하화주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2014 국내박사

        RANK : 249679

        현재 우리나라 고등학교는 교육의 방향이나 교육과정상 특성이 부족하여 심각한 교육적 위기를 겪고 있다. 어느 정도 진로와 적성에 기반하여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특목고나 자율고와는 달리 일반계 고등학교는 그러한 현상이 더욱 심화되어 이미 공교육의 사각지대로 전락하고 있으며, 어느 때보다 정체성의 위기와 교육력의 저하가 심각하다. 이런 상황에서 고교 평준화에 대응한 고교 다양화 정책이나 학교교육과정 자율화의 확대 정책에도, 여전히 평준화-비평준화 사이를 오가는 정책 혼란, 문이과식 획일화된 교육과정, EBS 수능 연계 시험 준비, 복잡하고 혼란스러우며 타당성이 약한 대입시 등으로 일반고의 위기는 좀처럼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교육과정 측면에서는 학생들을 문‧이과의 틀에 가두어 다양한 진로 요구를 제한하며,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유의미한 교과목이 아니라 국어, 영어, 수학 등 특정 교과목의 성취만을 중시하는 교육과정 획일화와 편중화가 가장 큰 문제로 걸림돌이 되고 있다. 최근에 고등학교가 직면한 문제들을 완화시키는 해법의 하나로 무계열 교육과정을 제안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학생들이 교육내용을 방향 없이 선택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며, 중학교 교육을 반복 확대하여 고교 교육의 질 저하와 무특성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일부 사립고를 중심으로 진로별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나 교육부나 교육청 및 대학으로부터 안정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결국,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를 가장 중요한 변인으로 고려하여 교육과정을 구안하고 실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별 학습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일반고 문제해결에서 가장 바람직한 방안이 될 수 있다. 중학교까지의 모든 학생을 위한 기초․기본․공통․교양 교육을 바탕으로, 고등학교부터는 각 집단의 서로 다른 심화․특수․전문․직업 교육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업계 고교는 전문적인 직업준비교육을 종국교육으로 제공하고, 진학계 고교는 대학진학을 염두에 두고 진로를 탐색하는 진학준비교육을 계속교육으로 제공한다. 진학계이든 직업계이든 고등학교에서는 진로별 교육이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하여 교과목 이수 그 자체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나가도록 돕는, 고교 단계의 진로별 교육과정인 ‘진로탐색과정’의 정립은 매우 시급한 과제라 볼 수 있다. 제7차 교육과정 이후 선택중심 교육과정과 이를 토대로 연구된 고교 상이선택 교육과정 연구들을 종합하여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진로집중과정’이라는 이름으로 진로별 교육과정이 제안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이름에 그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여전히 문‧이과식, 국‧영‧수 중심의 획일적이며 특성이 없는 교육과정이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진로집중과정이라는 용어와 주제로 여러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으나, 그 용어를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함으로써 다소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였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본격적인 전공 공부를 통해 진로에 집중하는 것은 대학에 진학하여 일어나는 현상이며, 고교 수준에서는 다양하게 진로를 탐색하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는 향후 우리나라 진학계 고등학교에서 채택할만한 ‘진로탐색과정’의 전체적인 면모를 종합적으로 구안하여 제시하려 한다. 교육붕괴라고 할 정도로 교육역량이 쇠약해진 고등학교를 소생시켜야 한다는 절박함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학교가 채택할만한 교육과정기준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진로별 학습기회를 보장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은 더없이 중요하며 시급한 과제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진로탐색과정’이 무엇이고 어떤 모양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을 학교 현장에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가를 탐구하는 것은 매우 유의미한 교육과정학의 탐구 주제가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우리나라 진학계 고등학교에 적용할 진로탐색과정에 대해 그 총칙의 형식과 내용을 밝히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것은 교육부, 교육청, 학교, 교원, 학생, 학부모들에게 진로탐색과정의 전체적인 면모를 알려주고, 이를 통해 학교가 학생들에게 진로별 학습기회를 보장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진로탐색과정은 학교들이 무모한 경쟁에서 벗어나 각 학교의 교육과정을 특성화하고, 이웃 학교들과 역할을 분담하여 학생들의 진로별 학습기회를 보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나아가 진로탐색과정은 교사들이 동일한 교과목을 통해 진로별로 차별화된 수업을 구현할 수 있는 전문성을 보장하고, 치를 만한 가치와 타당성을 지닌 대입시를 만들기 위해 고교-대학의 연계 차원에서 진로별 대입시를 구안하고 실행하는 데에 그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구 문제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탐색과정이 현재 교육과정에 대한 대안 혹은 보완재로 존재하려면, 그 총칙의 형식과 내용은 무엇인가? 둘째, 진로탐색과정을 실행하거나 강화시키기 위한 방안들은 무엇인가? 등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고 연구 문제에 답하는 연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고등학교 교육의 확산에 의해 제기되는 과제가 우리나라의 고등학교에서 진로와 어떤 연관성을 지니고 있는지 논의의 배경을 살펴보고, 진로탐색과정의 이론적 특징을 살펴본다. 둘째, 외국의 진로별 교육과정 관련 국제적인 동향을 살펴보고, 진로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고등학교 현장에서 이미 실행되고 있는 교육과정 분화 현상을 분석한다. 셋째, 현재 고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의 한계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진로탐색과정의 필요성과 총칙 구성에 필요한 제 요소에 대해 교육과정 핵심관계자(교사, 교육전문직, 연구자들)의 의견을 파악한다. 넷째, 진로탐색과정 관련 도출된 총칙 요소들에 근거하여 진로탐색과정 총칙의 형식과 내용을 제시한다. 다섯째, 진로탐색과정을 실행할 때, 그것을 강화시킬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구 방법으로 첫째, 진로탐색과정의 이론적 특징 및 국제적 동향에 대해서는 문헌연구 방법을 주로 사용했으며,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주로 자료 분석 방법을 사용했다. 둘째, 현행 교육과정 총론의 비판적 고찰과 진로탐색과정의 형식(구성 요소)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문헌연구와 설문조사를 병행했다. 셋째, 진로탐색과정 총칙의 내용을 구성하는 과정에서는 전문가협의회를 주로 사용했다. 넷째, 진로탐색과정 강화 방안을 탐구하기 위해서는 문헌연구와 설문조사를 주로 사용했다. 설문조사는 2014년 5월 중에 교사, 교육전문직,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교사 집단은 서울․경기․충남․대구 소재 30개 고등학교에서 현 교무부장 교사나 교무부장을 역임한 교사, 또는 교육과정 이해도(curriculum literacy)를 지닌 사람들이다. 교육전문직은 현재 일반고 역량 강화를 주 업무로 맡고 있는 장학사(연구사)들로 서울․충남․전북․광주․경남 등의 지역에서 표집 되었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교육과정 분야에서의 석․박사 학위 소지자들과 현재 대학원에서 교육과정을 수강하는 대학원생들로 구성되었다. 설문 번호 9번을 제외한 14개 문항에 대한 응답자는 교사 105명(60.3%), 교육전문직 18명(10.3%), 연구자들 51명(29.3%) 등, 총 174명이었다. 편제 영역에 해당하는 9번에 대한 응답자들은 교사 56명(27.6%), 교육전문직 16명(12.8%), 연주자 84명(41.4%)이었으며, 대학생 37명(18.2%)이 추가로 응답하는 등, 총 203명이 설문에 응하였다. 한편, 본 연구를 위해 구성된 전문가협의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15명~20명 정도로서 대부분 교육과정 분야에서 박사이거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들은 모두 교육현장에서 교수(강사), 교장, 교사, 교육전문직 등으로 재직 중이거나 전문 연구기관에서 연구원으로 종사하고 있다. 진로탐색과정 총칙 내용에 대한 전문가협의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2013년 10월부터 2014년 5월초까지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실시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의 접근성(accessibility)과 질(quality)의 문제가 심각한 우리나라 고등학교의 개선은 학교 유형 다양화보다 교육과정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특히, 고교생의 대학 진학률이 80%를 넘는 상황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고교-대학 연계라는 차원에서 학생들의 적성에 맞추어 재구성되어야 한다. 둘째, 세계 유수한 국가들의 고등학교 교육과정 동향은 모두 학생의 진로적성에 중점을 두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차이점은 교육과정 운영 방식으로서 계열화된 교육과정(스웨덴, 프랑스)과 자유방임적 교육과정(미국, 영국), 혹은 두 가지를 절충한 방식(핀란드, IBDP)이 존재한다. 이것은 모두 우리나라의 현행 고교 교육과정이 개선되는 데에 중요한 시사점을 주고 있다. 셋째,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은 여전히 문‧이과의 낡은 틀에 얽매어 있지만, 이미 학생들의 진로에 근거하여 교육과정이 분화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교육과정이 분화가 서로 대조적인 ‘교육과정 제시형(Top-down mode in curriculum)과’ ‘교육과정 형성형(Bottom-up mode in curriculum)’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이다. 전자는 학생의 진로 수요와 교육과정 역량을 고려하여 학교가 편성하고 제시한 분화된 교육과정들 중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적성에 따라 적합한 것을 선택하는 체제로서 주로 일반계 고등학교에 적합한 모형이다. 후자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제공하는 교과목들 중에서 자신의 진로에 맞게 선택하며 공부해감으로써 일정한 방향의 과정을 구성해나가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주로 자사고나 특목고에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넷째, 현재 고시된 교육과정 총론은 진로탐색과정을 운영하는데 적지 않은 한계가 있음이 규명되었다. 즉, 교육과정 구성 방향, 교육과정 목표 관련, 교과목 편제 관련,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지침 관련 등에서 개선의 여지가 많음이 드러났다. 다섯째, 현재의 문‧이과 과정은 앞으로 학생들의 진로에 기반하여 세분화된 진로탐색과정의 형태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확인되었으며, 세부과정의 수와 명칭에 대한 의견들이 분석되었다. 조사 결과, 기존의 문과는 인문, 사회, 경상, 국제 등의 과정으로, 기존의 이과는 이학, 공학, IT, 보건의료 등의 과정으로, 예술계열은 음악, 미술‧디자인, 연극‧영화‧영상 등의 과정으로, 체육계열은 체육(개인운동 및 단체운동)과 체육(스포츠산업)으로 각각 분화되는데 유의미한 지지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여섯째, 세부과정의 수 및 명칭과 더불어 진로탐색과정의 총칙을 구성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요소들로 각 세부과정별 성격(특성), 목적(목표), 이수단위 및 진로별 핵심이수교과목, 고교에서 협력 가능한 세부과정, 대입에서 확인하는 교과목, 진학할 대학의 단과대학 및 모집단위(학과), 그리고 사회진출(직업분야) 등 8개 요소에 대해 유의미한 동의가 있었다. 특히, 진로탐색과정 편제와 관련하여 세부과정별 핵심과목들 혹은 보완과목들이 구체적으로 탐색되었다. 일곱째, 진로탐색과정을 교육현장에서 실행하기 위한 이수 모형들이 기본체제 모형, 학년별 학기별 이수모형, 기본 편제 모형, 각 세부과정별 이수 단위 모형 등의 형태로 제기되었다. 이로써 진로탐색과정의 총칙 형식을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제 요소들이 확인되고 정립되었다. 여덟째, 지금까지 탐구된 진로탐색과정 총칙의 형식이 완성된 이후, 본 연구자가 제안한 각 세부과정별 총칙에 대한 내용이 전문가협의회의 수정 보완을 거쳐 확정되었다. 이로써 총 13개 세부과정별[인문, 사회, 경상, 국제, 이학, 공학, IT, 보건의료, 음악, 미술‧디자인, 연극‧영화‧영상, 체육(개인‧단체운동), 체육(스포츠산업)]로 성격(특성), 목적(목표), 이수단위 및 진로별 핵심이수교과목, 고교에서 협력가능한 세부과정, 대입에서 확인하는 교과목, 진학할 대학의 단과대학 및 모집단위(학과), 그리고 사회진출(직업분야) 등 8개 영역을 기준으로 진로탐색과정 총칙의 내용이 기술된 형태로 제시되었다. 아홉째, 진로탐색과정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적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우선적으로 진로탐색과정 실행 매뉴얼의 필요성과 내용이 제안되었으며, 그 다음에는 학교구(school cluster)의 개념과 모형 및 역할이 분석되었다. 또한, 교원들의 진로탐색과정 운영 역량과 관련하여 학교장의 총론적 리더십과 교사들의 전문적학습공동체 역량이 강조되었다. 또한, 고교-대학의 연계 차원에서 진로별 대입시가 구안‧실행되어야 함과 진로탐색과정 전 과정에 걸쳐 개선을 위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피드백이 순환되는 체제가 구축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고등학교에서 진로와 관련하여 발생하여 본 연구에서 확인된 교육과정 분화 현상, 즉 ‘과정제시형’과 ‘과정형성형’에 대해 그 발생 원인과 진행 과정, 적정 환경, 문제점과 효과 등에 대해 보다 장기적이며 지속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둘째, 진로탐색과정에 대해 교육현장 중심의 임상적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이것은 시범학교 형태나 기존의 모범 사례에 속하는 학교들을 통하여 진로탐색과정이 교육현장에서 적용되어 가는 제반 과정에 대한 치밀한 검토와 분석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향후, ‘숙의된 교육과정’으로 교육수요자나 교육공급자에게 제공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연구는 현실적으로 교육부나 시‧도 교육청 차원에서 중‧장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진로탐색과정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 중 하나가 교원 변인이다. 먼저, 학교장과 교육과정 관련 핵심 업무 담당자들에 대해 총론 수준의 교육과정 지도력(curriculum leadership)을 제고하며, 교사 차원에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이 기획되고, 제반 교육활동이 진행되어야 한다. 넷째, 진로탐색과정은 기본적으로 ‘학교구’의 개념에 기초한다. 대도시와 중소도시, 농어산촌 등과 같이 지역별 특성을 살린 학교구의 모형 개발과 실행이 필요하다. 다섯째, 우리나라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가장 깊은 영향력을 주는 변인인 진로별 대입시에 대해 보다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 주지한 것처럼 진로별 대입시는 고등학교 수준의 진로탐색과정과 대학의 전공학습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라 할 수 있다. 진로별 대입시의 평가 체제 및 진행 방식 등에 대해서 의미 있는 후속 연구들이 필요하다. 여섯째, 진로탐색과정은 고교-대학의 연계에서 존재 의미를 갖는다. 고등학교 교육과 대학교육의 균형과 조화라는 측면에서 고교와 대학이 서로 소통하는 전문적인 협의 기구의 설치가 필요하다. 대학교와 고등학교의 교육을 잘 아는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고교-대학 간 소통과 협력을 제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고교 진로탐색과정이나 진로별 대입시 등에 대해 고교와 대학이 상생하는 정책이나 지침들을 개발하는 것은 양자의 열린 태도와 대화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일곱째,진로탐색과정은 학생들로 하여금 진로에 대해 충분한 탐색(sufficient investigation)과 유연한 선택(flexible choice)을 보장해주는 교육과정이다. 국가교육과정기준 총론에는 이와 관련한 주요 사항이 분명히 기술되어 안내해야 하는데,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① 초중등교육법 제43조에 따른 진학계의 진로별 교육과정과 그 학습기회의 보장을 위한 교육청과 학교들의 책임 강조, ② 개설 과정들의 형식과 내용에 관한 안내, ③ 진로별 학습기회를 지역 내 학교 간에 보장하기 위한 학교클러스터의 구성 방법과 학교간 과정 개설에서 역할분담과 협력을 위한 조정위원회의 역할, ⑤ 개설 과정에 따른 학생 수용 방안, ④ 개설 과정에 따른 교원 수급에 관한 사항, ⑥ 개설 과정에 따른 시설과 설비의 특성화 방안, ⑦ 개설 과정을 뒷받침하는 교육과정 운영비의 확보 방안 등이다. 주제어: 진로집중과정[career-focused courses(curriculum)], 진로탐색과정[career- searching courses(curriculum)], 교육과정 모형(curriculum model) 교육과정분화(course differentiation paradigm), 핵심-보완-교양 과목(core-supplementary-liberal subject), 세부과정 총칙(general provisions of differentiated courses) 진로별 대입시(career-based college entrance examination), 학교특성화(individualized schooling) 및 학교자율과정(school -initiated courses), 학교구(school cluster), 진로탐색과정 실행 매뉴얼(practical manual for career-searching curricula), 고교-대학 교육과정 연계(high school-college curriculum continuity) 진로별 대입시(career-based college entrance examination) 과정제시형 방식(top-down mode in curriculum) 과정형성형 방식(bottom-up mode in curriculum)

      • 大學校 初級 日本語 敎科書에 나타난 日本文化에 대한 硏究

        江田香織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9679

        本稿では、韓国の大学における初級日本語の授業で行われている日本文化教育の現状を把握し、教科書分析を通じて教科書で扱われている文化内容を把握した上で、最終的に、より効果的な日本文化教育を行うために、韓国の大学における初級日本語教科書の改善方向を模索し、提示することを目的とした。 文化は言語世界の根幹であるため、外国語学習において文化の理解は大変重要な部分である。また、外国語の学習方法は多様化しているといえるが、学習の構成は教科書を中心としてされている状況であるため、教科書は学習者がどのような文化面を学習しているのかを測定できる一つの指標になるといえるだろう。 先行研究では、高校の日本語教科書の分析については、多くの研究が行われている反面、大学で使用されている日本語教科書の分析はほとんど行われていない状況である。また、教科書の文化内容の分析が、表紙の写真のような表面的な文化面に留まっており、日本語を理解し、運用するために直接必要となる価値観のような深層にある文化面まで言及した研究はごく僅かであった。 これらのことから、本稿では大学の日本語教科書に注目し、教科書の文化面を表層文化と深層文化の2つの側面に分けて扱った。韓国の大学で日本語を学習する目的は様々であるといえるが、ここで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を考慮した文化学習という立場をとった。 本研究では、まず、現状把握として、実際に教鞭をとっている大学の日本語講師を対象に、韓国の大学の日本語授業における文化教育の現状と文化教育についての意見などをアンケートを通じて調査した。 アンケートの結果については、ほとんどの回答者が大学の初級日本語教科書における文化面が十分ではないと答えている。 これを受けて、教科書分析を通じて、教科書で扱っている文化面について具体的に調査した。分析対象教科書として、韓国の大学の教養過程で開講している「初級日本語」という授業で使用されている初級日本語の教科書4冊を選定し、表層文化と深層文化の側面について分析を行った。日本語の教科書で扱える表層文化として、教科書の表紙、教科書に掲載されている写真、文化関連の挿絵、文化関連の語彙についての分析を行った。深層文化については、本文に現れた行動様式を通じて、日本人の価値観について分析した。また、韓国の大学における初級日本語教科書の文化面についての特徴を客観的に、そしてより明確に提示するために、日本の大学の初級日本語教科書4冊を補助的に分析し、これらの比較分析を行った。 そして、その結果と先に行ったアンケート調査の結果を基に、より効果的な文化教育をめざした韓国での大学初級日本語教科書について1つの改善案を提示した。改善案については、表層文化と深層文化に分け、まず、どのような文化面を補うことが望ましいのかについて提示した。それから、教科書でどのように文化を扱うと学習効果を高めることができるのか、「価値観と行動様式の両方を教科書で提示する例」など、教科書の記載方法を検討し、その例を提示した。 初級レベルでは、学習する文法内容の枠がある程度定まっているため、文法や文型の学習に比重を置く傾向がある。そのため、本稿では、言語内容だけでなく、文化にも重きをおき、より体系的に学習できるよう文化内容を教科書で扱うという部分に焦点をあてた。 ただし、教科書で文化内容を扱うことだけが、文化教育方法だと考えているのではないことを断っておきたい。教科書だけでなく様々な方法で、文化の学習が行われることが望ましいといえるだろう。 본 논문은 한국의 대학교 초급 일본어 수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본문화교육의 실태를 파악하고, 교과서 분석을 통하여 일본문화의 어떤 측면들을 다루고 있는지 문화교육 내용을 파악한 후, 최종적으로 보다 효과적인 일본문화교육을 위해서 한국의 대학교 초급 일본어 교과서에 있어서 추구해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제시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문화는 언어세계의 근간이 되는 것이라서 외국어 학습에 있어 문화이해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외국어 학습방법은 다양화되고 있다고는 하나 교과서를 중심으로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교과서는 학습자가 어떠한 문화측면을 학습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고 본다. 선행연구를 살펴 본 결과, 고등학교 일본어 교과서에 대한 분석은 활발히 이루어진 반면에 대학교에서 사용되는 일본어 교과서에 대한 분석은 아직 미비한 상황이다. 또한 교과서의 문화내용 분석이 표지의 사진과 같은 표면적인 문화 측면에 그치고 있고, 일본어를 이해하고 운용하는 데에 직접 도움이 되는 가치관과 같은 심층에 있는 문화 측면까지 언급한 연구는 극소수에 달하였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대학교 일본어 교과서에 주목하여 교과서의 문화면을 표층측면과 심층측면의 두 가지로 나누어 취급하였다. 한국의 대학교에서 일본어를 학습하는 목적은 다양하나 이 논문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고려한 문화학습이라는 입장을 취하였다. 본 연구는 우선 실태파악으로서 실제 교육 현장에 있는 대학교 일본어 강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대학교 일본어 수업에서 이루어지는 문화교육 현황과 문화교육에 대한 의견들을 설문을 통해 알아보았다. 설문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대부분이 대학교 초급 일본어 교과서의 문화면이 부족하다고 응답하였다. 이에 교과서 분석을 통해서 교과서에서 다루는 문화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조사하였다. 분석 대상 교과서로서 한국의 대학교 교양과정의「초급 일본어」라는 수업에서 사용되는 초급 일본어 교과서 4권을 선정하여 표층문화와 심층문화의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일본어 교과서에서 취급할 수 있는 표층문화로서 교과서의 표지, 교과서에 편재된 사진, 문화 관련 삽화, 문화 관련 어휘를 분석하였고 심층문화로서는 본문에 나타난 행동양식을 통해서 일본인의 가치관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또한 한국의 대학교 초급 일본어 교과서의 문화면에 대한 특징을 객관적으로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서 일본의 대학교 초급 일본어 교과서 4권을 보조적으로 분석하여 이들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와 앞서 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화교육을 위한 한국에서의 대학교 초급 일본어 교과서 향상방안을 제시해 보았다. 향상방안에 대해서는 표층문화와 심층문화 부분으로 나누어서 우선 어떤 문화측면을 보완하면 좋은지 제시하였다. 그리고 어떻게 교과서에 문화면을 실으면 효과적인지「가치관과 행동양식을 교과서에서 같이 제시하는 실례」등 교과서 기재방법을 검토하고 실례를 제시해 보았다. 초급단계에서는 학습하는 문법내용이 정해져 있어 문법이나 문형에 큰 비중을 두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언어내용뿐만이 아니라 문화에도 비중을 두고 좀 더 체계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 문화내용을 교과서에서 취급한다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었다. 다만 교과서에서 문화내용을 취급하는 것만이 유일한 문화교육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교과서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에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