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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구학 30년

        김한곤(Han-Gon Kim),조영태(Young-Tae Cho) 한국인구학회 2007 한국인구학 Vol.30 No.3

        〈한국인구학회〉를 중심으로 성장한 한국의 인구학은 출산을 비롯하여 사망과 인구이동 그리고 인구센서스 등 인구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사회의 현실을 기술하고 고찰하며 지난 30여년간 독립적인 학문분야로 성장하여왔다. 특히 1960-70년대 높았던 출산율이 경제적인 성장의 걸림돌이라는 사회적인 인식이 확산되면서 인구학을 전공한 학자는 물론 인접분야의 많은 학자들이 인구학적 연구를 수행하는 등 한국사회에서 인구학은 크게 발전하였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출산율이 안정되면서 출산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인구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차 축소되어 한국의 인구학은 이전 시기의 명성이 무색할 정도로 학문적 토양을 잃어왔다. 한편 최근 초저출산율이 다시 사회적인 관심을 끌기 시작하면서 인구학과 인구학자에 대한 사회적인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한국 인구학은 이러한 사회적 필요성과 관심을 충족시키기에 그 토양이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2006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한국인구학회〉를 축하함과 동시에 학문적 토양의 상실이라는 위기를 자성하고 이를 극복하여 한국사회에서 인구학이 재도약하고 재부흥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수행되었다. 현재 처해있는 인구학의 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한국과 외국의 인구학 관련 토양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인구학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Demography has grown as an independent academic discipline in Korea during past 30 years by describing and examining changes of population components such as fertility, mortality, migration, and census, and the "Population Association of Korea" stands on the midst of the growth. High fertility of the 1960s and 70s, which was considered as a hurdle of economic growth, particularly boosted the prosper of demography in Korea by inviting a number of non-demographers as well as demographers to population-related research projects. However, as fertility gradually decreases and becomes no-threat anymore beginning the early 1990s, social interests in demography has withered to lose its academic soils in Korea. A recent phenomenon of the lowest low fertility has revived social need and interest in demography. Unfortunately, once curtailed capacity of Korean demography is not sufficient enough to provide academic and/or practical resources now. This research is conducted to cerebrate the 30th anniversary of "Population Association of Korea" and to seek ways to cultivate academic soils again and to rebuild the capacity of demography in Korea. To do this, this research examines the causes of current struggles of Korean demography by comparing its academic environments with that of America, and offers suggestions for its brighter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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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구학" 게제물의 구성과 변화: 1977-2004

        김두섭,박효준 한국인구학회 2005 한국인구학 Vol.28 No.2

        이 글은 1977-2004년의 기간 동안 한국인구학회의 공식학술지에 수록된 총 367편 게재물의 특성을 분석하여 그 동안 한국인구학의 발전과 연구경향의 변화를 살펴보고 있다. 초창기의 학회지에는 연구논문 이외에도 심포지엄 발표논문, 권두언, 특별기고, 동정 등 다양한 유형의 글이 실렸지만 점차 연구논문이 주류를 이루는 방향으로 변화되었다. 그리고 1985년부터는 연 2회로 발간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게재물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게재된 논문들의 주제를 시기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초기에는 인구정책, 출산, 사망, 인구이동 등의 전통적 연구주제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나 점차 인구규모와 특징, 노동력, 혼인, 가족, 노인, 고령화, 지역연구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주제의 연구논문들이 많이 게재되고 있다. 또한 게재논문의 저자들을 분석한 결과, 초창기에는 연구기관과 통계 관련 국가기관에 속한 연구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았으나,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대학 소속의 연구자들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그리고 활동적인 몇몇 연구자들의 기여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각종 사회조사자료, 인구센서스와 문헌자료가 과반수를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초기의 분석방법은 주로 정책분석, 빈도와 교차표분석, 평균차분석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회귀분석이, 그리고 1990년대 이후에는 로지스틱분석, 생존분석 등 정교한 기법들의 비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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