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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교과과정 분석 : 거점대학교를 중심으로

        이희주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9711

        세계화 정보화의 물결에 따라 교육의 여러 분야에서 국제경쟁력을 키우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고등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이때 대학원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대학원은 현직 교원의 재교육 및 계속교육 기관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동시에 교육학 석사학원 취득과정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의 경우 우리나라 음악교육을 이끌어 나가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의미에서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의교육과정을 비교 및 분석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 할 것이다. 전국 각 도마다 국·공립대학이 있지만 거점대학교는 서울대, 충남대, 충북대, 전남대, 전북대, 강원대, 제주대, 부산대, 경북대에만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중 서울대와 부산대는 특별시와 광역시에 해당하는 학교이기 때문에 제외하였으나, 충북대에는 음악교육전공 학과가 개설되어 있지 않았으며, 경기도에는 거점국립대학조차 없었다. 이에 본 연구는 전문대학원의 일종인 교육대학원에 개설되어 있는 음악교육전공 교육과정을 거점대학교 7개 학교 강원대학교, 경상대학교, 경북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제주대학교, 충남대학교의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과정 과목위주로 실태를 파악하여 분석하고 운영상의 문제점과 그 개선책을 연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나아가 좀 더 발전적인 교육과정 정립에 기본 방향을 모색해 보았다. 교육과정 비교·분석에 있어서는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으로 나누어 각 학교의 개설된 과목들을 비교하여 분석하였으며, 이해영역과 활동영역 2가지로 나누어 좀 더 세분화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첫째, 각 대학원간 과목 수가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 과목의 비율이 학교별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과목수가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음악교육전공에 맞게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비율이 적절해야하는 것이다. 각 대학원은 과목의 개설을 일률적으로 편성하여 뚜렷한 기준을 세우고 교과목을 설치해야 할 것이다. 둘째, 교육대학원의 현행 교육과정은 교육부의 형행교육과정과 다소 차이가 있어보였다. 음악교사의 양성 및 현직교사의 재교육이라는 대학원의 취지를 고려하여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과 깊은 연관성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대학원의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 각 대학교마다 국악 관련 교과목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체계적이고 폭 넓은 교육을 위해 국악영역 교과목의 개설이 확대되어야 하겠다. 넷째, 연구에 속한 학교들은 각 도의 중심이 되는 거점국립대학으로써의 면모를 확실히 갖춤으로 각 도의 다른 학교들에 비해 발전적인 교과과정의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거점국립대학 7개 학교에 한정되어 연구가 진행 되어 여러 학교를 대상으로 연구하지 못하였으나, 앞으로 다양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의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사립교육대학원과 음악교육과정을 비교 및 분석하여 보다 다각적이고, 효율적인 교육과정 개발에 힘 써야 할 것이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구성한다면 교과과정의 정립과 균형 잡힌 음악교육의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According to the wave of globalization and informationization, postgraduate education among various educational fields is playing an important role at the moment that the need of higher education is emphasized to enhance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and specialty.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has the characteristic of agency which reeducates and educates continually for current teachers and equally, is playing important role as the course to acquire the Master of Education. Especially, music education major in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is contributing to develop South Korea’s music education and in view of this, comparing and analyzing the course of music education major in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will be meaningful. Although every province has national/public universities, the universities which open music education major are only Seoul National University,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Chonnam National University, Chonbuk National University, Kangwon National University, Jeju National University, Busan National University, and Kyungbook National University. Since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Pusan National University belong to Seoul and metropolitan city, these two universities are excluded in this research. However, music education major is not opened in Chunbuk National University and moreover, Konggidodoes not even have national university. Thus, this research focus on comprehending and analyzing the actuality of subjects in music education major which is opened in Kangwon National University,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Chonnam National University, Chonbuk National University, Jeju National University, and Chonnam National University and find operation issue and the direction for improvement and pursued basic direction to establish more constructive education course. In terms of a curriculum analysis and comparison, it is divided into proportion of music courses and music courses criteria. It is analyzed by the comparison with each University’s courses. Those courses are analyzed more in depth according to the understanding and operation categories. According to the analysis, there are 4 facts were discovered. First, the number of subjects in proportion of music courses and music courses showed huge difference depending on each Post-graduate schools. Having more subjects does not mean the better quality. The more important fact is that the rate of proportion of music courses and music courses should be balanced. Each Postgraduate school should have a standard of uniform subjects opening. Second, the current curriculum of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has some of differences in comparison of Education Ministry's current curriculum. It is suggested the curriculum of Post-graduate school should be reorganized as the curriculum can be linked between the curriculum of the elementary, middle high and high school curriculum. Third, each postgraduate School has insufficiency of Korean classical music related subjects. To have a systematic and wide range of curriculum, the subjects in Korean classical music category should be open in each Graduate school. Forth, the postgraduate schools involved in the research should have superior aspects as key performing national universities in order to achieve the improved curriculum compare to other universities. The research was conducted with the limited 7 national universities so it was not able to cover various universities. Through the research it is suggested that the more dynamic and efficient curriculum should be developed and if the more practical and segmented curriculum is developed, the well balanced musical education will be pursued.

      • 김유정 소설 속 작중 인물의 장소 경험을 통한 지역 문학 교육 연구

        남나윤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9663

        본 연구는 김유정의 소설을 중심으로 춘천(春川) 지역의 지역 문학 교육 방법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간 학교 현장에서 지역 문학 교육은 지역 언어 문학이나 지역 문학 속에 드러난 지역 언어에 중점을 두고 교육되었다. 또한 김유정의 소설은 지역적 특성이 담긴 지역 문학이 아닌 농민의 삶을 다룬 농촌소설로 전유되었다. 본 연구는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적 삶의 총체로서 지역 문학에 내재된 장소성을 토대로 지역 문학 교육의 가능성을 탐구하였다. 김유정의 작품 중에는 작중의 물리적 환경이 그의 고향 마을인 춘천시 ‘실레마을’로 입증된 12편의 소설이 존재한다. 본 연구는 이 12편 소설의 작중 공간 배경을 명확히 하여 지역 문학적 활용 가능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를 ‘김유정의 춘천소설(春川小說)’로 명명하고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본 연구는 김유정 춘천소설의 작중 인물을, 이들 삶의 모습에 따라 ‘정주민, 이주민, 유랑민’으로 유형화하고 이들의 장소 경험을 분석함으로써 김유정의 춘천소설에 드러난 실레마을의 장소 정체성을 도출하였다. 김유정의 춘천소설에서 정주민 인물형은 실레마을에서의 정주 권력을 기반으로 하여 이주민과 유랑민에 대한 절대적 배제 또는 동일자의 영역 안에 강제적으로 봉합하려는 태도를 보인다. 정주민은 이주민과 유랑민을 타자로 보는 시선의 주체로 전근대적 가치를 온존하려 하면서 무너져가는 정주 권력을 끝까지 붙잡기 위한 가부장적 장소 경험을 한다. 이주민 인물형은 살기 위해 실레마을로 들어온 사람들이다. 이주민에게 실레마을에 정주한다는 것은 곧 생존과 다름이 없기에 뿌리내리려 애쓰는 이주민의 모습은 매우 투쟁적이다. 실레마을에서 이주민은 정주 불안정성을 극복하기 위한 탈각(脫殼) 지양적 장소 경험을 한다. 유랑민 인물형은 정주에의 욕구가 없이 그저 떠돌아다니는 사람들로 작중의 실레마을에서도 잠깐 머물다가 곧 떠나버리는 이동자로 등장한다. 그러나 유랑민은 서사를 이끄는 주요 인물로서 이들을 타자화하는 시선에 대항하는 노정(露呈)적 장소 경험을 한다. 김유정의 춘천소설은 이처럼 여러 인물형의 장소 경험을 포착함으로써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실레마을의 장소 정체성을 드러낸다. 지역 문학은 지역민의 구체적인 삶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본 연구는 지역 문학의 현장성을 살린 지역 문학 교육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서 지역 문학 교육의 실천 모형으로 문학 현장이 강조된 문학 현장 학습 모형을 활용하였다. 김유정의 춘천소설을 지역 문학으로 학습하고, 또 그 과정에서 본질적인 내면화를 실천하기 위해서 학습자에게는 교실 안 문학 작품 감상 및 경험의 단계를 넘어 학교 밖 문학 현장과 직접 대면하여 체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문학 경험과 체험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지역 문학 교육 실천 모형을 구성하기 위하여 기존 연구에서 제시된 ‘현장 학습 모형’과 ‘문학 답사 전·중·후 활동 절차 모형’을 재구성하여 이를 ‘내면화를 위한 문학 현장 학습 모형’으로 이름 붙였다. 재구성한 학습 모형의 구체적인 실천은, 김유정 문학촌의 ‘실레 이야기길’과 김유정의 춘천소설 중 「만무방」을 학습 활동의 대상으로 삼아 지도안과 학습 자료의 수준에서 제시하였다. ‘내면화를 위한 문학 현장 학습 모형’은 학습자의 지역 문학 학습 전(全)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한다. 동시에 학습자가 하나의 완결된 학습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이들이 지속적인 지역 문학의 향유자, 적극적인 지역 문학 생산 및 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 연구는 김유정 춘천소설의 지역 문학적 가능성을 모색하고 이를 지역 문학 교육의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는 지역 문학 교육의 범위를 제도 교육의 안에 한정하였으며 제시한 지역 문학 교육의 실천 방법을 실제적으로 적용하는 데에는 이르지 못하였다는 점에서 한계를 지닌다. 김유정 춘천소설의 여성 작중 인물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도 뒤따라야 할 필요가 있다. 해결하지 못한 과제는 추후 연구를 통해 이어나가고자 한다. Focusing on novels by Kim Yu-Jeong, the current study seeks to find methods of local literature education in the Chuncheon region in Korea. Local literature education that has been conducted in schools has been centered around regional dialect literature or regional dialects shown in local literature. In addition, novels by Kim Yu-Jeong have been appropriated as rural novel that deal with lives of farmers, rather than as local literature with local features. To overcome this problem, the current study explores the possibilities of local literature education based on the placeness inherent in such works as the vessel containing the totality of local lifestyles. There are 12 novels by Kim Yu-Jeong in which their physical setting has been proven to be Sille Village in Chuncheon, his hometown. In conducting this research, the current study dubs these novels as Kim Yu-Jeong’s Chuncheon Novels to clarify the places depicted in them and emphasize their potential to be used as local literature. The current study categorizes the characters in Kim Yu-Jeong’s Chuncheon Novels as Settlers, Migrants, and Tramps, based on the shape of their lives. This categorization is used to analyze their place experience to extract the place identity of Sille Village depicted in Kim Yu-Jeong’s Chuncheon Novels. Settlers in Kim Yu-Jeong’s Chuncheon Novels use their settlement power in Sille Village to practice an absolute exclusion of Migrants and Tramps, or to forcefully suture them in a specified area of identity. Settlers are the agents of a perspective that see Migrants and Tramps as the other, who work to preserve the premodern values while undergoing a patriarchal place experience with a goal of holding onto the crumbling settlement power. Migrants are people who flowed into Sille Village to survive. For them, settling in the village is not very different from ensuring survival, and as such, the struggle of the Migrants to place roots takes on a militant character. In Sille Village, Migrants have a place experience in which they refrain from molting out of their shell, as a way of overcoming their unstable settlement situations. Tramps are people who roam without a desire for settlement, and they appear as people who stay only briefly in Sille Village, only to move away shortly after. Tramps, however, are key characters towing the narrative: they have an exposed kind of place experience while standing up against perspectives that otherize them. By capturing place experiences of such types of characters, Kim Yu-Jeong’s Chuncheon Novels reveal the place identity of diversity and inclusiveness. Local literature wholly contains detailed places of life for local residents. With a goal of finding a local literature education method that takes advantage of the vivid description of places in local literature, the current study utilizes literary field learning model that emphasizes literary sites as a practical model of local literature education. To learn Kim Yu-Jeong’s Chuncheon Novels as local literature, and to practice profound internalization in the process, learners need to go through the procedure of going beyond reading and experiencing works of literature in the classroom, to face, witness, and feel them at sites outside of the classroom. To develop a practical model for local literature education that encompasses all stages literary experience from reading, learning about, seeing, and feeling literature, the current study reconfigures the field learning model and re-during-post-literary field trip activity procedure model proposed by previous studies, developing what is called literary field learning model for internalization. The practice of the reconfigured learning model was described through lesson plans and learning materials using Sille Story Road in Kim Yu-Jeong Literature Village and Manmubang, one of Kim Yu-Jeong’s Chuncheon Novels. The literary field learning model for internalization helps learners to organically connect the entire process of local literature learning process. At the same time, it assists learners to experience a complete learning activity, so that they can grow into sustained readers of local literature and active creators and consumers of local literature. The current study seeks local literary potentials of Kim Yu-Jeong’s Chuncheon Novels, and proposes ways to use them from the perspective of local literature education. The study, however, limited the scope of local literature education to the school education system. As such, it is restricted in that it did not practically implement the proposed local literature education method. More in-depth study of female characters in Kim Yu-Jeong's Chuncheon Novels must also take place. These unresolved issues will be addressed in future research.

      • 학생선수의 진로의식 및 진로교육 실태분석

        이지형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9663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a basis for future improvements, by investigating problems of several career education for student athletes, based on a survey on career awareness current students athletes have and career counseling being conducted in the field of education. Although there were a number of the relevant preceding papers, in fact their results were not reflected on the field, when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each sport because the subject’s sport was limited to one thing and only fragmentary features was focused. Therefore, its aim was to make people to look to the view for student athletes’s career issues from a more macroscopic point of view, by examining·analyzing general characteristics into the five factors of gender, class, sport, region, prize-winning. For this, it was set as research issues that how student athletes’s career awareness, career choice, view on occupation and the actual situation of career education were, did these career factors have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general characteristics?. Questionnaire data processing was compared·analyzed after calculating the frequency and percentage by each question using SPSS Ver. 19, and chi-square test was done to look a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set variables. The results and conclusions obtained through this study are as follows: Most of all, the tree contents on the actual conditions for student athletes’s career awareness were derived. First, as a result of investigating student athletes’ career awareness, paths to acquire career information were limited, many student athletes seemed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n their career problems, looking at the answer that ‘they should be able to select career suitable for their interest and aptitude before middle school through systematically early career education’. However, it was found that systematically early career education program’s development and input were urgent as the students to response their real career plan establishment were not half. Second, as a result of examining student athletes’ career choice, they told that the target of consultation was their parents and family about career choice in all groups except for male high school, we should make future leaders play a central role in career counseling by selecting leaders as a teacher as the target in future. In addition, it’s urgent to prepare for institutional measures on student athletes’s right for learning as they told academic performance was one of the biggest obstacles. It’s also desperately needed to explore right jobs as both the hope of student athletes and their parents was concentrated in only a few jobs. Third, as a result of looking at view on occupation of student athletes, it’s necessary to have planning and systematic information, since various awareness on distinct view on occupation or job choice is lack. Moreover, when taking into account employment is hard regardless of highly education, systematic career education to fit their majors and aptitude in light of the fact that they told minimum education was college graduation to get the job they want. The following information as for the conditions of career education was drawn. Even though career education in school has been done currently, in the case of career counseling, fair and negative answers were much more than positive answers. Then, it’s needed to increase the number of future career education, seeing career education’s effects in school was positive. In addition, even if career counseling has been done as call-typed consultation now, we hope it will be done as voluntary consultation, the question of asking reasons why career counseling was not well done, there were slight differences in each variable, but Rapport formation between counselors and clients before career counseling seems to be preferentially done seeing that the majority of respondents told they did not like teachers or professors as the first reason 본 연구에서는 현재 학생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진로의식 및 교육현장에서 실시되고 있는 진로상담에 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학생선수 대상의 여러 가지 진로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조사하여, 향후 개선책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관련 선행논문들이 다수 존재하였지만 연구대상의 종목을 한 가지로 제한하여 단편적 특성에만 주목하였기 때문에 실제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연구의 대상을 포괄적으로 선정함으로써 종목마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였으며 종목 외에도 성별, 학급, 지역, 입상경력의 총 다섯 가지 일반적 특성에 따른 다양한 변인들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목적을 위해 ‘현재 학생선수들의 진로인식, 진로선택, 직업관 그리고 진로교육의 실태는 어떠하며, 이 진로요인들이 일반적 특성에 따라 그 차이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는가?’를 연구문제로 설정하였다. 설문지의 자료 처리는 SPSS Ver. 19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각 문항별로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한 후 비교·분석하였으며, 설정한 변인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chi-square test를 실시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 및 결론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학생선수들의 진로의식 실태에 대해서는 세 가지의 내용이 도출되었다. 첫째, 학생선수들의 진로인식에 관하여 조사한 결과, 진로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경로가 한정되어있었으며, 다수의 학생선수들이 ‘체계적 조기 진로교육을 통해 중학교 이전에 본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 할 수 있어야한다’ 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나 본인의 진로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 진로계획이 수립되어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파악된 것으로 보아 체계적 조기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투입이 시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학생선수들의 진로선택에 관하여 조사한 결과, 남자 고등학생을 제외한 모든 집단에서 현재 진로선택 문제에 대한 상담대상을 부모나 가족으로 꼽았으며, 향후 대상으로는 지도자를 선택해 앞으로 지도자가 진로상담의 중심역할을 충분히 수행 할 수 있도록 개선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진로선택의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학업성적을 꼽은 것으로 보아 학생선수의 학습권에 대한 제도적 방안의 마련이 요구되며, 학생선수와 부모의 장래희망이 모두 몇 가지 직업에만 편중되어 있어 올바른 직업탐색에 대한 교육이 절실하다. 셋째, 학생선수들의 직업관에 관하여 조사한 결과, 뚜렷한 직업관이나 직업선택의 다양한 의식이 매우 부족하므로, 이에 대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안내가 필요하다. 또한 원하는 직업을 얻기 위한 최소학력을 대학졸업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는데 현재 고학력자임에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풍토를 감안하였을 때 바람직한 직업관이이라 볼 수 없으므로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통하여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생선수들의 진로교육 실태에 관해서는 다음의 내용이 도출되었다. 현재 학교에서의 진로교육은 대체적으로 잘 이루어져 있지만, 진로상담의 경우 긍정보다는 보통과 부정이 더욱 많았다. 또한 학교에서의 진로교육의 효과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보아 향후 진로교육의 횟수를 늘려야 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진로상담의 경우 현재 호출식의 상담이 가장 많이 이루어져 있지만 향후 자진상담으로 진행되기를 희망하였으며, 진로상담이 제대로 실시되고 있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서 각 변인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었으나 다수의 응답자가 교사나 교수가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이유를 첫째로 꼽은 것으로 보아 상담 전 학생과 상담 진행자간의 Rapport형성이 선결적으로 이뤄져야 효과적인 진로교육 및 상담이 진행 될 수 있을 것이다.

      •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 경험의 시민성 함양 효과에 대한 사례연구

        김순영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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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 경험의 시민성 함양 효과에 대한 사례연구 김 순 영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반사회교육전공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회과 교육의 목표는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영위할 뿐 아니라 공동체의 유지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여적인 시민을 길러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공식적 사회화 기관인 학교에서 사회과학적 지식은 물론 기능,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사회과 교육의 모습은 입시위주의 사회적 분위기와 교육관행 속에서 사회과 교육의 목표대로 실행되고 있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고등학교에서는 사회 교과목의 선택교육과정 편성에 따라 사회과목을 선택하지 않은 학생들의 경우 시민성 교육의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시민성 교육은 매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교육적 상황에서 비교과 교육과정으로의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은 시민성 교육을 위한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 경험의 시민성 함양 효과에 대한 사례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시민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의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의 가능성을 귀납적으로 도출해보고자 한다. 이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 시 구성요인(학년, 성별, 구성주체)에 따라 활동결과가 달라질 것인가? 2.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 시 참여요인(수준, 기간, 주제, 기관연계 및 만족감 유무)에 따라 활동결과가 달라질 것인가? 연구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2011?2014년까지 연구자가 지도한 경기도 소재 D고등학교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일지, 활동 자료집의 활동후기 등의 자료 및 참여관찰 내용과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 경험의 시민성 함양 효과 분석 코드 체계를 마련하여 7개 동아리, 43명(남학생 10명, 여학생 33명)의 활동 경험별 시민성 함양 효과를 연구하였다. 이후 부족한 부분은 심층면담과 질문지 조사 방법을 통해 연구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은 구성요인의 학년, 성별, 구성주체에 따라 시민성 함양의 효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는데, 관용, 공동체 의식, 참여의식은 학년, 성별에 따른 함양 효과의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으나, 민주적 의사결정 태도의 함양 효과에는 차이를 보였다. 특히 사회참여 활동 경험이 없는 동일 학년으로 구성될 경우 교사 의존도가 높아지고, 남녀 혼성으로 구성될 경우 성역할에 따른 역할부여의 경향성을 보여 민주적 의사결정 태도 함양의 기회가 혼합 학년 및 동성으로 구성될 경우보다 적게 나타나는 경향성을 보였다. 또한 구성주체가 학생일 때 참여의식과 공동체 의식이 높아지나, 구성주체인 학생의 사회참여에 대한 관심과 경험유무에 따른 사회참여 이해도가 시민성 함양 효과를 더욱 증대시키는 요소임을 확인하였다. 둘째,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의 참여요인인 수준, 기간, 주제, 기관 연계 및 만족감 유무에 따라 시민성 함양의 효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동아리 및 개인별 참여 수준이 높을수록, 유의미한 사회참여 경험 기회가 충분할 만큼의 사회참여 기간이 확보될수록, 기관과 연계된 참여활동일수록, 내부적 만족감에 기관연계 및 사회적 인정 등의 외부적 만족감이 더해질수록 관용, 민주적 의사결정태도, 공동체 의식, 참여의식 등의 시민성 함양 효과가 높아짐을 확인하였다. 또한 참여주제가 지역사회수준의 주제일수록 참여의식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의 시민성 함양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사회참여 동아리를 사회참여 활동 경험이 없는 동일 학년들로 구성할 경우 교사 의존도 감소를, 혼합 학년 구성할 경우 하급 학년들의 명확한 역할 부여를, 성역할에 따른 역할 분담보다는 개개인의 강점에 따른 역할 분담을, 구성을 주도하는 학생의 사회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지도교사의 교육적 전략이 필요하다. 둘째,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을 지도교사는 참여의식 고취를 위해 지역사회 수준의 주제가 선정되도록 하되, 양적, 질적 참여수준을 높이기 위해 개인적 참여수준이 높은 학생을 동아리 구성원으로 적절히 안배하고, 사회참여 활동 기간이 충분히 확보되도록 유의미한 사회참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셋째, 사회참여 활동의 체험의 장(場)으로써의 지역사회 및 국가 기관은 지식, 기능, 가치·태도의 총체적 시민성 함양이라는 사회참여 활동의 교육적 목표에 뜻을 같이하고 시민교육을 위한 비공식적 사회화 기관으로의 교육적 책무를 다하고, 공식적 사회화 기관인 학교와 시민교육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 사회참여 활동 시 기관연계 및 사회적 인정에 따른 만족감이 중요한 요소임을 인지하여 기관연계에 적극 동참하고 사회적 인정을 통한 지지를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 연구의 결과는 앞으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의 효과적 운영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비교과 교육과정으로써의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은 교과 교육과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 중요성이 간과되어 왔으며, 실제 활동 내용에 있어서도 형식적인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의 참여가 청소년들의 시민성 함양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음을, 4년 동안 현장에서 관찰을 통해 확인하였다. 이는 앞으로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활동의 효과적 운영 및 활성화에 기여하여 총체적 개념으로의 시민성을 함양시킴으로써 우리나라 시민교육의 불균형을 극복함은 물론 미래 지역사회 및 국가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A Case Study on the Effects of the Adolescents’ Social Participation Club Activity Experiences on the Cultivation of Citizenship Soon - young Kim Department of Social Studies Education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Kangwon National University Abstract The goal of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in the democratic society is not only to lead one’s own life affluently but also to cultivate the participative citizens able to contribute to the sustentation and development of communities. For this, schools, the official socialization institution, should educate not to acquire the social-scientific knowledge but also to form such a function and an attitude. But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given by the school is in trouble to practice its goal amid the social atmosphere and education custom focused on college entrance exams. Moreover, the students who do not choose the social studies because of the arrangement of the social studies to the optional curriculum in high school can not even have the opportunity to learn citizenship, so the education of citizenship seems to be very difficult in our country. In these educational situations, the social participation club activity as the nonsubject curriculum can be proposed as an alternative for the education of citizenship. Thus, this research is going to draw inductively the possibility of the social participation club activity as an alternative to overcome the limitation of our citizenship education through a case study on the effects of the social participation club activity experiences on the cultivation of citizenship. The subjects for inquiry set in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1. At the social participation club activity, will the results of activity vary according to the composition factors(grade, gender, and composition subject)? 2. At the social participation club activity, will the results of activity vary according to the participation factors(level, term, theme, connection to an institution and satisfaction)? To get the answer of the questions, the analysis code system for the effects of the social participation club activity experiences on the cultivation of citizenship was prepared based on the participant observation content, previous studies and materials such as the daily record of the activity and postscripts on the activity information package of the social participation club in D High School located in Gyeonggi Province, Korea, which this researcher instructed from 2011 to 2014, and studied the effects of citizenship cultivation by activity experience of 43 students(10 boys and 33 girls) belonging to 7 clubs. For the insufficient part, the answers were found through the in-depth interview and the questionnaire survey. The following are the research results: First, it was identified that the effects of the social participation club activity on the cultivation of citizenship could vary according to grade, gender and composition subject of the composition factors: it was not observed that the effects of cultivation was different according to grade and gender in tolerance, community spirit and consciousness of participation; but the effect of cultivating the democratic attitude in decision-making was different. Particularly, when a club was composed of the same graders who had no social participation activity experience, the dependence on their teachers went up, and when it was composed of mixed gender students, there was a tendency to the role assignment according to gender role, so the opportunity of cultivating the democratic attitude in decision-making tended to appear less than when composed of mixed graders and the students of the same sex. In addition, it was identified that when the subjects of composition were students the consciousness of participation and community spirit went up; and the students’ interest in the social participation and the understanding of the social participation according to experience were the factors that increased more the effect of citizenship cultivation. Second, it was identified that the effects of the citizenship cultivation could vary according to the participation factors: level, term, theme, connection to an institution and satisfaction. The higher level of participation by club and individual, the longer the social participation term was secured enough to have opportunity for the significant social participation experience, the more it was the participational activity connected to an institution, and the more the external satisfaction such as connection to an institution and social recognition were added to the internal satisfaction, the effects of citizenship cultivation such as tolerance, democratic decision-making, community spirit and consciousness of participation increased. In addition, it was identified that the closer the theme of participation was to the theme of the community level, the higher the consciousness of participation. These research results provide implications to elevate the effects of the adolescents’ social participation club activities on the cultivation of citizenship: First, guidance teachers’ educational strategies are necessary for reduction of dependence on teachers when the social participation clubs are composed of the same graders who have no social participation activity experience; for clear role assignment to the lower graders when it is composed of mixed graders; for the role assignment according to the individual strengths rather than according to gender role; and for strengthening social participation competence of the students who lead the composition. Second, guidance teachers should try to make a theme of community level selected to instill the consciousness of participation, to allot appropriately the students whose participational level is high to clubs to rais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level of participation, and to provide significant social participation experience to secure enough social participation activity term. Third, the communities and state institutions as the places of the social participation activity experience should agree with the educational objective, the cultivation of the general citizenship, including knowledge, function, value and attitude; should discharge the educational responsibility as the unofficial socialization institution for the citizenship education; and should exert strategic partnership for citizenship education with schools, the official socialization institution. For this, they should recognize as an important factor the satisfaction obtained by the connection to an institution and social recognition at the adolescents’ social participation activity and should put in an effort to positively take part in the connection to an institution and to strengthen support through social recognition. These research results are expected to be used as an important material for the effective running of the social participation club activities performed in schools in the future. The importance of the social participation club activity as the nonsubject curriculum has been ignored so far, compared to the subject curriculum; as a matter of fact, many activities were proceeded formally. However, it was identified that the participation in the social participation club activity brought the positive effect on the cultivation of adolescents’ citizenship. This research is expected to contribute not only to the effective operation and activation of the adolescents’ social participation club activities but also to the communital and national development in the future.

      • 춘천 지역사 교육 방안 모색과 수업 실행 - 중등 역사 수업을 중심으로 -

        박현휘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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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 교육은 역사학습에 대한 흥미 유발과 지역 정체성 형성을 비롯하여 학생에게 역사의 다층성을 인식하게 하는 등 다양한 교육적 장점이 있다. 이로 인해 여러 시·도에서 지역사 교재와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지역사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춘천의 지역사 교육 방안에 대한 모색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역사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중등 수준에서 춘천 지역사 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중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춘천 지역 현대사 수업을 실행하였다. 수업 실행 전후로 설문을 투입하여 춘천 지역사 수업을 수강한 학생의 인식 변화를 살피고 학생 반응을 분석하여 지역사 교육의 구체적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학교 현장에서 춘천 지역사 수업과 관련하여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였다. 지역사 교육의 일차적 기반을 탐색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토대로 교실 현장의 지역사 교육 가능성과 접근성을 살펴보았다. 2015 개정 교육과정 내 지역사 교육의 실행 가능성은 교육과정 지역화를 통해 열려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도별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은 각 지역의 실정에 맞게 지역사 교육의 근거를 구체화하여 제시하고 있다. 강원도는 2022년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통해 지역사 교육의 실행에 관한 근거를 직접적으로 명시했다. 시·도별로 지역사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연이어 제정되고 있으며 강원도는 이미 2020년에 관련 조례를 제정하였다. 따라서 춘천 지역사 교육은 제도적으로 충분히 실행 가능하다. 이는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의 계획에 따라 춘천 지역사 교육이 실행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교사의 수업은 주로 교과서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중·고등학교의 역사 교과서에는 각 지역의 역사가 일부 언급되고 있다. 교과서의 지역사는 특정 지역의 역사가 단독으로 제시되거나, 국가사적 사건이 앞서 언급된 후 지역사를 탐구하는 형식으로 다루어졌다. 따라서 수업 진행 시 역사 교과서의 지역사 취급 형태를 참고하여 해당 지역의 역사를 활용할 수 있다. 춘천 지역사는 강원도교육청이 발간한 역사 교과서 보조교재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강원도 내에서도 춘천에 수업할 수 있는 역사적 내용이 충분히 축적된 것이다. 구체적인 춘천 지역사 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역사과 교육과정을 검토하였다. 전근대사에 중점을 둔 중학교 역사 교육과정은 사료의 부족으로 문화유적 중심의 지역사 수업 구성이 가능하다. 근현대사에 중점을 둔 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에서는 국가적 사건 속에서 특정 지역의 역사적 흐름에 대해 살펴보는 방향으로 지역사 교육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을 바탕으로 중등 역사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과 춘천 지역사를 접합하여 지역사 수업의 실행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그 결과 6·25전쟁과 6월 민주항쟁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공통적인 학습 요소로 제시되고 있으며 춘천에 두 사건과 관련된 역사적 기록이 모두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현대사는 시기적으로 학생의 삶과 가까이 있으므로 학생과 역사의 거리감을 좁히기에 용이하다. 따라서 춘천 지역사 수업의 소재로 6·25전쟁 초기의 ‘춘천대첩’과 ‘6월 민주항쟁’을 선정하고 춘천의 지역 현대사에 관한 수업을 2차시로 계획하였다. 춘천 지역 현대사 수업을 계획하며 역사와 학생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것과 학생이 지역사 학습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수업의 방향으로 설정하였다. 이후 중·고등학교 교과서의 지역사 취급 방향을 참고하였다. ‘춘천대첩’은 해당 사건을 단독 주제로 수업하였으며, ‘6월 민주항쟁’은 국가사적 내용을 다룬 후 춘천의 6월 민주항쟁을 살펴보았다. 수업 진행 과정에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자료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원활한 이해를 보조하였고 질문 제시와 학습활동을 통해 일방적인 수업이 되지 않도록 구성하였다. 수업 전후로 선택형 설문과 개방형 자유 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반응을 분석하였다. 학생들은 춘천 지역사 수업을 통해 국가사와 함께 지역사의 존재를 인지하고 역사를 더욱 가깝게 인식하였다. 또한, 지역사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고 역사의 다양한 층위를 인지하였으며 춘천의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꼈다. 수업 계획 시 설정한 춘천 지역사 수업의 목적이 달성되었음을 확인하였으며 지역사 수업 실행의 효과가 명확함을 알 수 있었다. 춘천 지역사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춘천만의 독자적인 지역사 교재를 개발하여 현장의 교사가 제도적으로 열려 있는 지역사 교육의 가능성을 수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지역 교육청 차원에서 교사 재교육을 통해 교사의 지역사 수업 역량을 강화해야 하며, 국가 교육과정에 지역사 교육의 근거를 명시하여 국가 교육과정의 규정력을 활용해야 한다. Local history education has various educational advantages, such as inducing interest in history learning, forming regional identity, and recognizing the multilayered nature of history. As a result, efforts to revitalize local history education are actively being made, such as developing local history textbooks and curriculums in various cities and provinces. However, Chuncheon's search for local history education plans is relatively insufficient. Therefore, this study sought a plan for history education in Chuncheon at the secondary level based on the history curriculum and conducted modern history classes in Chuncheon for sophomore in middle school. A survey was input before and after the class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change in perception of students who took the Chuncheon local history class and analyze the student response to confirm the specific effect of local history education. Through this process, specific examples that can be used in relation to Chuncheon local history classes were presented in the school field. In order to explore the basis of local history education, the possibility and accessibility of local history education in the classroom field were examined based on the curriculum and textbooks. Due to the regionalization of the curriculum and the enactment of ordinances by city and province, Chuncheon local history education is systematically sufficiently practicable. This means that Chuncheon local history education can be implemented according to the teacher's plan to conduct classes in the field. Teachers' classes are mainly based on textbooks. Although the history of Chuncheon in the history textbook is not directly presented, some history of each region is mentioned in middle and high school history textbooks. Therefore, it is possible to consider using the local history of the relevant region by referring to the type of treatment of local history in history textbooks when conducting classes. Chuncheon has sufficient historical content that can be handled by local history education. In order to find a specific plan for history education in Chuncheon, the history curriculum of middle and high schools was reviewed. The middle school history curriculum, which focuses on pre-modern history, is possible to organize local history classes centered on cultural relics due to a lack of historical materials. In the high school Korean history curriculum focusing o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local history education can be approached in the direction of examining the historical trends of a specific region in national events. Based on this trend, the feasibility of local history classes was explored by combining the achievement standards of the secondary history curriculum and Chuncheon local history. The Korean War and the June Democratic Uprising are presented as common learning elements in middle and high schools. In addition, modern history is a subject close to the student's life in a timely manner, so it is easy to narrow the distance between students and history. Chuncheon Battle and June Democratic Uprising in the early days of the Korean War were selected as the subjects of Chuncheon's local history class, and planned. By planning classes, narrowing the distance between history and students and allowing students to feel the need for learning local history were set as the direction of classes. Chuncheon Battle taught the case under the sole theme, and the June Democratic Uprising dealt with national history and then looked at Chuncheon's June Democratic Uprising. In the course of the class, various images and video materials were used to assist students in their smooth understanding, and it was organized to prevent unilateral classes through presenting question and learning activitie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students' reactions before and after class, students recognized the existence of local history along with national history through Chuncheon local history classes and recognized history more closely. In addition, they felt the necessity of learning local history, recognized the various layers of history, and felt interest in Chuncheon's history. It was confirmed that the purpose of the Chuncheon local history class set at the time of class planning was achieved, and it was found that the effect of implementing the local history class was clear. Chuncheon's own local history textbooks should be developed or the basis for regional history education should be specified in the national curriculum to promote regional history education.

      • 국어교육에서 <상록수>의 제재화에 대한 사적 고찰

        이승형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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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소설 <상록수>는 제1차 교육과정부터 지속적으로 중·고등학교 국어과 교과서에 20여 차례나 수록되었다. 본 연구는 이 과정에서 교육과정의 변화에 따라 국어과 교과서에 수록되어있는 <상록수>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의 내용이 교과서에서 문학작품이라는 구체적인 제재를 통하여 어떻게 구현되어 학습자에게 제시되고 있는지를 고찰하였다. 이를 위하여 제1차 교육과정부터 2009 개정 교육과정까지의 <상록수>가 수록되어 있는 국어과 교과서를 대상으로 <상록수> 수록 양상, 단원 및 성취기준 양상, 도입 부분 양상, 학습 활동 양상을 비판적 시각에서 비교 분석하였다. <상록수>의 교과서 수록 양상은 흐름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제1차 교육과정기의 고등학교 ‘작문’ 교과서인 ‘표준 고등글본(1956)’에 <상록수>가 처음으로 장편소설로 소개되어 제5차 교육과정까지 중․고등학교의 ‘작문’ 교과서 및 ‘문법’ 교과서의 제재로 수록되었다. 둘째, <상록수>는 장편소설의 ‘글본’으로 ‘표준 고등글본(1956)’에 수록된 이후 제1차 교육과정부터 제4차 교육과정까지 고등학교 ‘국어1’ 교과서의 제재로 수록되었다. 제4차 교육과정의 초기까지의 ‘국어1’ 교과서에는 ‘뽕나무와 아이들’이라는 별제로 수록되었으며, 이후부터는 <상록수>라는 원표제로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셋째, 제5차 교육과정부터 2009 개정 교육과정까지(제7차 교육과정을 제외)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의 제재로 수록되었다. 이렇게 교육과정에 따라 <상록수>가 교과서의 제재로 수록되면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했다. ‘작문’ 교과서 및 ‘문법’ 교과서에는 장편소설 <상록수>의 다양한 부분이 작문과 문법의 제재로 수록되었으나,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서는 문학작품의 제재로 <상록수>의 특정 부분만이 지속적으로 수록되어 학습자들이 <상록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감상하는 것을 저해하고 있다. 또 제4차 교육과정부터는 문학 지식에 대한 체계적인 필요성 때문에 문학 영역이 독자적으로 국어과의 하위 영역을 확보하고 교과서의 학습 활동이 성취기준과 관련하여 문학 지식에 대한 것으로 대부분 구성되면서, <상록수>는 문학작품으로서의 <상록수>를 감상하기보다는 단편소설처럼 문학 지식의 습득을 위한 교과서의 제재로 수록되어 학습자가 <상록수>를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에는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이 <상록수>의 교과서 제재화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 다음과 같은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첫째, <상록수>의 교과서 수록 부분의 다양화이다. <상록수>는 전체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국어 교과서에는 모두 ‘제6장의 제3의 고향’에서 여주인공 채영신의 ‘한글 강습 장면’만이 지속적으로 수록되어 교과서 수록 부분의 심각한 편중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상록수>의 특징을 반영한 것이라기보다는 언어 민족주의 이데올로기와 <영화 상록수>의 영향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상록수>의 교과서 수록 부분의 심각한 편중 현상은 인생의 총체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장편소설의 특징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여 학습자가 <상록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감상하는 것을 저해하였다. 앞으로는 장편소설 <상록수>의 대중소설의 특징과 농촌계몽소설의 특징을 반영하는 부분에서 교과서의 제재를 다양하게 선정하여 학습자의 <상록수>에 대한 이해와 감상을 도와야 할 것이다. 둘째, <상록수>의 수용에 새로운 성취기준 반영이다. 교육과정은 장편소설 <상록수>의 제한된 부분에서의 교과서 수록과 제한된 수업시간으로 <상록수> 전편을 감상할 수 없었음은 물론 <상록수>의 시나리오(영화)와 소설을 비교 분석하면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학습자에게 제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다양한 성취기준을 반영하고 있는데,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읽기 영역’의 성취기준, ‘문학 영역’의 성취기준을 결합하여 <상록수>의 교수․학습에 적용하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상록수> 전편을 감상함은 물론 다양한 형태로 재구성된 작품을 비교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상록수>에는 관용적 표현이나 창의적인 발상을 통한 참신한 표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쓰기 영역’의 성취기준을 적용하여 학습자에게 쓰기의 제재로 제공하면, 학습자는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학습 활동 재구성을 통한 개선 방안이다. 문학작품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작품 특성에 맞는 학습 활동이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학습 활동은 작품의 특성보다는 성취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학습 활동 과제로 구성되어, 일반적인 문학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지식 위주의 학습 활동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상록수>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창작된 문학작품이므로 학습 활동이 다른 문학작품과는 차별화된 학습 활동 과제로 구성되는 것이 <상록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상록수> 작품 속에 자세하게 나타나 있지 않은 공간적 배경이나 실존했던 두 주인공의 모델에 대하여 알아보는 학습 활동을 통해 배경지식을 넓히는 것은 <상록수>에 대한 학습자들의 이해와 감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Sangnoksu> has been included in Korean language textbooks of middle and high schools for over 20 times since the first national curriculum. Focusing on <Sangnoksu>, this study examines how the curriculum is implemented and presented to the learner through the specific material of literary works in textbooks according to changes to the curricula. For this purpose, this study compares and analyzes the contained patterns, aspects of unit and achievement standards, introduction, and learning activities for the Korean language textbooks containing <Sangnoksu>, from the first national curriculum to the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from a critical point of view. Contained patterns of <Sangnoksu> in textbooks were divided into three phases according to the flows of the curricula. First, <Sangnoksu> was introduced as a full-length novel in the “Standard High School Textbook(1956)”, which was the “Writing” textbook of high school, under the 1st national curriculum, and then included as material in “Writing” and “Grammar” textbooks of middle and high schools until the 5th national curriculum. Second, since <Sangnoksu> was included in the “Standard High School Textbook(1956)” as a full-length novel, it was included as material in the “Korean Language 1” textbook of high school from the 1st to the 4th national curricula. Before be ing included as an original title, <Sangnoksu>, it was included under the alternative title “Mulberry and children” in the “Korean Language 1” textbook until the beginning of the 4th national curriculum. Third, from the 5th national curriculum to the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except for the 7th curriculum, it was included as material in “Korean Language” in middle schools. However, the following problems arose as a result. While various parts of it were included as material in the textbooks on “Writing” and “Grammar”, only specific parts were included in the “Korean Language” textbooks of middle and high schools, preventing learners from correctly understanding and appreciating <Sangnoksu>. In addition, since the 4th national curriculum, the literature independently secures the sub-domain of “Korean Language” due to the systematic necessity for literary knowledge, and most of the learning activities of textbooks consist of literary knowledge related to achievement standards. Therefore, it is included as a material for acquiring literary knowledge, like short novels, rather than being appreciated as a literary work. To resolve the problems caused by materializing of <Sangnoksu> in textbooks, I would like to suggest the following improvements. First of all, diversification of parts of <Sangnoksu> included in textbooks is needed. Although the novel consists of 14 chapters, only the “Korean language classroom scene” of the heroine Chae Yeong-shin from “Chapter 6. The Third Home town” has been consistently included in Korean language textbooks, showing a serious bias toward this part. This might be attributed to the influence of the language nationalist ideology and the movie <Sangnoksu> rather than the characteristics of the novel. Moreover, this bias fails to accurately reflect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mplete novel that reveal the overall aspects of life, preventing the learner from correctly understanding and appreciating <Sangnoksu>.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select various parts that reflect the characteristics of the popular novel and its rural enlightenment for inclusion in the textbooks. Next, reflection of new achievement standard for materializing <Sangnoksu> is needed. Previous curricula could not provide learners with the opportunity to simultaneously appreciate the novel while comparing and analyzing the scenario(the movie) as well as appreciate the whole of <Sangnoksu> due to its limited inclusion in textbooks and limited class time. However, the 2015 revised national curriculum reflects various achievement standards. If applied to the teaching and learning of <Sangnoksu> by combining the achievement standard of the "reading area" and that of the "literary area," learners can compare and appreciate the reconstructed works in various forms while viewing the whole story and solving the problems at the same time. In addition, <Sangnoksu> contains a lot of idiomatic and novel expressions through creative ideas. Therefore, learners will be able to develop their abilities to express their thoughts or feelings concisely and effectively when the achievement standard of “writing area” is applied as a material for writing. Lastly, an improvement plan through reorganization of learning activities is needed. To understand literary works well, it is necessary for the learner to engage in learning activities suitable for the characteristics of the works. However, as the learning activities have been organized with the contents to meet the achievement standards rather than the characteristics of the works so far, these activities have been carried out focusing on general knowledge to understand literary works. Since <Sangnoksu>, in particular, is a literary work created based on facts, organizing differentiated learning activities from other literary works will help learners understand and appreciate it correctly. Learning activities to learn about the spatial backgrounds that are not shown in detail in <Sangnoksu> or to broaden the background knowledge for the two main characters will help learners’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Sangnoksu>

      •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정보통신윤리지수 측정 및 활용방안

        주헌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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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2005년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개발한 정보통신윤리지수 모델에 준하여 설문지를 작성하고, 조사한 결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이 되었던 학생들이 컴퓨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곳은 ‘집’(93.8%)으로 나타났다. 둘째,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부모님의 ‘통제를 받고 있다’고 응답한 학생들이 가장 많았지만(51.6%), ‘그렇지 않고 있다’고 응답한 학생들과는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초등학교 최고학년인 6학년들 임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윤리교육을 받아본 경험이 ‘없다’는 응답이 41.8%였으며, 정보통신윤리교육이 ‘꼭 필요하다’에 대한 응답이 49.0%였다. 또한 교수 적임자에 대한 응답은 학교선생님(35.9%)보다 외부 전문강사(50.7%)가 더 많게 나타났다. 넷째, 지표별로 얻은 평균(지수)값을 살펴보면,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값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존중, 책임, 절제 부분에서는 여학생의 값이 높고, 규범인식 부분에서만 남학생의 값이 높았다. 하지만 상위 4개 지표 가운데 남?여학생 모두 규범인식의 값이 다른 3개지표 보다 낮은 값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컴퓨터를 사용하는 장소에 따른 지표별 값은 사용 장소가 학교일 때 모든 지표의 값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사용 장소가 PC방 및 기타 일 때 모든 지표값이 낮게 나타났다. 즉, 4개 지표의 값 모두가 학교>집>PC방 및 기타 로 나타났다. 이는 컴퓨터를 주로 PC방 및 기타에서 사용한다는 학생들의 정보통신윤리지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여섯째, 컴퓨터 사용에 대해 통제를 받지 않는 그룹의 학생들도 지표별 평균(지수)값이 상당히 높게 나타났으며, 책임과 절제부분에서는 통제를 받고 있는 그룹의 학생들보다 통제를 받지 않고 있다는 학생들의 지수값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일곱째, 정보통신윤리교육을 3번이상 받은 경험이 있다는 그룹의 학생들의 지수가 4개 지표모두에서 다소 높은 값으로 나타났지만. 정보통신윤리교육의 경험이 없다고 응답한 학생들과 1~2번 있다고 응답한 학생들과의 지수값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표준편차값의 비교에서는 정보통신윤리교육을 3번이상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그룹이 다른 그룹의 학생들에 비해 4개지표 모두에서 고른 분포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연구결과, 조사대상이 되었던 학생들의 정보통신윤리지수는 예상과 달리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존중, 책임, 절제에 비해 규범인식의 값이 상대적으로 낮은값이 나타났으므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실시하고자 할 때 규범인식에 해당하는 교육내용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특히 남학생보다 여학생들에게 있어 규범인식의 값이 낮게 나타났으므로 규범인식에 관한 내용을 여학생들에게 좀더 강조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컴퓨터 사용에 대해 부모님의 통제를 받는 그룹과 그렇지 않는 그룹간의 정보통신윤리지수의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컴퓨터 사용에 대해 부모님의 통제를 받는 그룹의 학생들과 통제를 받지 않는 학생들의 그룹간의 개인적성향의 차이 또는 통제의 효과 등이 작용한 결과라고 보인다. 즉, 통제를 받지 않는 학생들의 경우 자발적 통제능력이 더 좋은 학생들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통제를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좀더 강조함으로써 자발적인 통제능력을 갖도록 하는 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또한 대상학생들의 정보통신윤리지수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윤리교육에 대한 수요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조사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지수값을 참고하여, 정보통신윤리교육내용을 개선하고 교육을 받고자하는 학생들의 수요가 충족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 또한 늘려야 한다고 생각된다. 특히 정보통신윤리교육은 학생들에게 자발적 통제능력을 키워주는 적극적 의미가 되어야 할 것이다. With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Korean Information Technology(IT) has been rapidly applied in various fields so far. It created newly cyber space in addition to physical space, and helped our society enter to information-oriented society.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has increased national benefit and at the same time enriches our life in various fields including politics, economy, social, culture, and education with convenience. In the opposite side of technological growth, however, there are reverse functions that have rapidly spread over our society such as circulation of unsound information, misuse of personal information, infringement of privacy, infringement of copyright, internet and game addiction, virus spread, cyber crime, and security problem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mphasize IT ethics education for further development toward healthy IT culture society. Many researches have been investigating on these issues and many schools are teaching IT ethics. This thesis tries to find a more efficient way for IT ethics education which can be applied practically to real education fields, not a general and one-sided IT ethics education that students just follow education instruction. To achieve this goal, this thesis measured IT ethics consciousness. The IT ethics index model used in this thesis was designed by Korea Internet Safety Commission in 2005, which can be applied many different groups of information users. By using this IT ethics index, this thesis measured the degree of IT ethics for grade 6 students. This result of IT ethics degree will be able to be used to devise the contents and the methods of IT ethics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s.

      • 일반대학에서의 교양음악교육 실태조사연구(서울지역 중심으로)

        나상미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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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과목이 대학에 개설된 이래, 교양교육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수많은 의견과 논문, 연구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어왔다. 그 중 필자가 논문주제와 연관하여 주의 깊게 살펴본 것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교양교육에 대한 논문이었다. 이들 논문은 교양교육법령의 연대기적 변화, 선진국의 교양교욱, 교양교육에 대한 영향조사, 실태조사 등의 주제를 다루었는데, 특히 교양음악교육과 관련한 논문은 대부분 실태조사, 의식조사, 현황조사 등의 주제가 주류를 이루었다. 여기서 필자는 대부분의 논문들이, 연구가 행해졌던 그 ‘당시’의 음악교육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에 각 시점을 연결하는 연대기적 접근방법의 필요성, 그리고 연구자들이 그토록 한결같이 외쳤던 교양음악교육에 대한 개선점이 현재의 음악교양과목에 얼마나 반영되어졌는가의 결과정리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이에 본 연구는 서울소재 10개 대학의 음악교양과목을 분석하여 연도별 변천사와 각 대학의 특성에 따른 분류, 개설강의의 내용을 분석함으로써 다음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연도별 변천사를 통해 음악교양과목을 분석한 결과, 국가의 교육관 및 시스템, 시대적 상황 등의 사회적 변인과 교육간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파악할 수 있었다. 둘째, 1970년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양음악과목은 비약적으로 증가했으며 과목의 유형변화 또한 엿볼 수 있었다. 셋째, 대학의 교육인프라가 교양음악과목에 미치는 영향이 큼을 알 수 있었다. 넷째, 종래의 구태에서 벗어난 다양한 주제접근과 수업방식의 변화, 시대에 조류에의 부응 등의 개선노력이 보임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미약하나마 교양음악과목에 대한 개선의 흔적이 보임을 알 수 있으며, 이의 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국가의 인적, 물적, 정책적 지원 및 연구, 인식의 개혁이 필수적임을 다시 한 번 상기케 된다. Since the cultural education has been established in university, many opinions, papers and researches have been performed on asserting the importance of cultural education. I have chosen papers that are related to cultural educations. These paper's subjects were chronical change in education laws, cultural education in advanced countries and influence of cultural education of music. I have noticed that most of the paper is focused on the music education at the time when the paper was written. So at this point, chronical approach is needed and find out how the researcher's indication on how to improve the cultural education of music have been reflected on today's cultural education of music. In this paper, cultural education of music in 10 university of Seoul regions have been analyzed to find out chronical progress, special features among universities, contents of the cultural education of music. First, by analyzing chronical changes, social factor such as point of view of the country, system and the state of the era have close relation with the educations. Second, since 1970s the cultural education of music has been increased in size and type change. Third, the influence of infrastructure of the university on cultural education was critical. Fourth, there were efforts on improving the education by finding new approaches to subject and changing the education method. Upon these analysis, there were efforts on improving cultural education on music. To activate the improvements of cultural education of music, human, material, political support and research of the university and country is necessary.

      • 방과후 컴퓨터 특기적성 교육의 운영실태와 개선방안 : (수원지역 초등학교 중심)

        김옥순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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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fter school special ability and aptitude education, which is intended to develop the temperament and aptitude of students and to expand the interest and special ability students, is being actively conducted in each school for the purpose of cutting private education costs. In addition, the special ability and aptitude education activity is actively occurring in various areas, and one of such areas is computer special ability and aptitude education. The computer special ability and aptitude education is being conducted to bring up the talents who will lead information society, and its purpose is to find early the potential special ability and aptitude of individuals and professionally develop and expand them. Namely, it means that people are born with more than one talents, and these can be found and developed through school classes even if they were not objectively measured. In addition, the special ability and aptitude education offers practical benefits of developing the temperament and special ability of students, revitalizing the future path education and reducing the private education costs. For temperament development, parents entrust their children to academic institutes or extracurricular lessons. However, the cost of private education increases due to a big gap in temperament development according to different financial abilities among households, and some students end up in the margin not being able to learn despite their desire. There are cases of students in rural areas not being able to develop their special ability and temperament due to the scarcity of academic institutions. For such reasons, the special ability and aptitude education is needed for developing the temperament and special ability of students through various programs and for them to use various school facilities after school. Since systematic educational process and contents are not being presented due to the reason of computer education being conducted in an educational form of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it is an unfortunate reality that various demands from students are not fulfilled. Furthermore, lack of professionalism of special ability and aptitude teachers and of government support only add to the problem. For this, this study intents to conduct the study by utilizing 2008 school year information from Gyeonggi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and survey result of Suwon Office of Education focusing on the operational status of after school computer special ability and aptitude education and its improvement plan. There were many limitations during the process of this study, and it will be difficult to generalize this study since the study focused on a certain regions. However, I intend to conduct the study with a hope that it could be used as a basic information for future studies and to provide a help to future computer special ability and aptitude education.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operational status of after school special ability and aptitude computer education, the following conclusions have been made. First, the computer lab for the special ability and aptitude education is mostly well equipped and actively being utilized from the support from private companies, Office of Education and schools. Second, training is needed for special ability and aptitude teachers. The detailed operational guide for curriculum regarding the introduction of programs according to different grades is lacking since special ability and aptitude education is an educational course taught by temporary employees, and a separate education for high quality and equalized education activity is needed for the teachers. Third, it is important to develop programs with which local schools can operate cooperatively and elementary & middle schools can promote with continuity as well as to organize and operate the curriculum. Fourth, the current policy is for the beneficiaries of the special ability and aptitude education to pay the cost. The education should be provided for free in order to revitalize the after school special ability and aptitude education. Fifth, the business effort of 'Supplication of School Computers and Information Education through Public Participation' must be maximized and operational issues must be identified and resolved. Lastly, a variety of event should be held. 학생의 소질과 적성 계발 및 취미 · 특기 신장을 위하여 이루어지는 방과 후 특기적성 교육활동은 사교육비 절감을 목적으로 현재 각 학교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특기적성교육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중 한 분야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컴퓨터 특기적성교육이다. 컴퓨터 특기적성교육은 정보화 사회를 주도해 나갈 인재 육성을 위해 실시되며 개인의 잠재적인 특기와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여 이를 전문적으로 계발하고 신장시켜 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즉, 인간은 한 가지 이상의 재능을 타고났으며, 이를 객관적으로 측정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학교 수업에서 이를 발견하여 계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현실적으로는 특기·적성 교육은 학생의 소질 및 특기를 계발하고, 진로교육을 활성화하며, 사교육비를 줄이는 등 일석삼조의 필요성을 지니고 있다. 학생들의 소질계발을 위해 학부모들은 학원이나 과외를 통하여 자녀들을 계발하게 된다. 하지만 소질계발은 가정의 경제력으로 인해 많은 격차를 나타나게 되어 사 교육비 부담이 증가하고,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하는 소외되는 학생들이 나타나게 되며, 농, 어촌 학생들은 학원마저 변변치 못해서 자신의 특기와 소질을 계발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특기적성 교육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소질과 특기를 계발시키고, 방과 후 학교의 여러 가지 시설을 활용하는데 있어서도 특기적성 교육이 필요하다. 컴퓨터 교육자체가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 ICT) 교육형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교육내용이 제시되지 않아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특기적성 담당교사의 전문성 결여, 정부의 지원부족등으로 인한 문제에 부딪쳐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방과 후 컴퓨터 특기적성 교육의 운영실태 와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2008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자료와 수원시 교육청 설문자료를 활용하여 연구를 진행하려고 한다.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 중 여러 한계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특정지역에 대해서 연구를 수행하였기 때문에 본 연구를 일반화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본 연구가 앞으로의 연구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고 앞으로 컴퓨터 특기적성 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방과 후 특기적성 컴퓨터 교육에 대한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첫째, 특기적성교육활동을 위한 컴퓨터 교육실은 민간업체 지원, 교육청 지원, 학교 자체 해결 등의 순으로 대부분 설치가 되어 활발하게 운영되어 지고 있다. 둘째, 특기적성 전문 교사의 양성이 필요하다. 특기적성 교육은 비정규직 교육과정이어서 학년별 프로그램에 개설에 관한 세부 교육과정 운영 지침이 부족하며 양질의 평준화된 교육활동을 위한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별도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셋째, 단위 학교간의 협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중등학교가 수준별로 계속 연계성을 가지고 추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및 교육과정의 편성·운영도 중요하다고 본다. 넷째, 현재 특기적성 교육은 수익자 부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방과 후 특기적성 교육이 활성화 되려면 무료로 교육과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다섯째, ‘민간 참여 학교 컴퓨터 보급 및 정보화 교육’ 사업을 극대화 하고 운영상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해 나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행사 운영이다.

      • 고등학교 음악 교과서의 사용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

        이효준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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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ce musical education has been included to the education system, no one tried to verify the music textbook on a novel point of view. Music textbook is a core intermediary in education activity between teacher and student, and it is obvious that the music text book should be arrange to achieve effective results. Unlike other educations, Music educations rely on aesthetic experience which makes it very hard to correct afterwards.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analyze and verify ten type of High School Music Textbook used in Seoul - Eight types on Music Education, two types on Music and Life Education -. The main theme will be focused on whether the Music text has been written to achieve maximum effectiveness in education, analyze any need for correction in order for the student to have positive change in life through music educations. Though this study, the actual usage of types of Music textbook in Seoul has been identified and proved that all types of music textbook are used in the High schools. By analyzing these music textbooks in various perspectives, needs for following improvements have been discovered. First, there were wrong picture examples, theory, and type errors. Second, there were learning activities those were impossible to perform in current school conditions. Third, a quick survey was performed to find out that students are confused with terms used in each textbook because there were no unified terms. Fourth, Korean Pop songs in the textbook were unfamiliar with students and they were biased. Fifth, the contents of the textbook were too much to be assimilated within the recommended education period by 7th education curriculum. Finally, the spiral education curriculum did not occur due to the loose connection between each type of Textbooks. In this paper, both the problems and solutions were suggested so that the music textbook with good quality can induce aesthetic experience of the students. 음악 교육이 제도권으로 편입된 이후로 우리는 음악 교과서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의 검증을 시도해 본 적이 많지 않다. 다수의 논문들이 음악 교과서를 논문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왔으나 이는 구성과 내용의 분석에 한한 것이었으며, 음악 교과서 자체의 개선을 통해 보다 높은 음악수업을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으로의 논문 연구는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음악 교과서는 교사와 학생의 교육활동에 핵심이 되는 매개체로써 그 내용과 구성에 있어서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제작됨이 당연하다. 심미적인 체험을 목적으로 하는 음악 교육의 특성상 여타 과목에서 내용을 쉽게 수정할 수 있는 것과는 다르게 한번 체험한 학습 결과가 고쳐지기 힘들다는 데도 그 원인이 있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고등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10종 교과서-음악 8종, 음악과 생활 2종-가 교육 수요자에게 최대한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제작되었는지, 정정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를 분석하고, 교육 수요자가 음악을 통해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함에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우선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각 교과서의 사용 실태를 파악하였고, 모든 교과서가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각도를 통해 교과서를 분석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개선의 여지를 발견하였다. 첫째, 잘못된 그림 예제와 이론, 오타가 있음을 찾았다. 특히 음악의 기초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음정 계산과 화성진행 등에서 오류를 발견했다. 둘째, 학교 현장의 여건이 무시된 활동이 불가능한 학습활동이 제시되어 있음을 알았다. 실제로 교사가 가르칠 수 없는 악기를 기악활동 악기로 기재하고 있었으며 이를 교사가 수업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전화 설문을 통해서 확인하였다. 셋째, 간단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각 교과서의 용어가 통일되지 않음으로 인해 학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음을 입증했다. 넷째, 7차 교육과정에서 생활음악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그 비중이 크게 증가한 대중음악 수록곡이 실제 교육 수요자들이 받아들이기에 너무 오래되었음을 발매연도와 함께 조사하였다. 다섯째,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이 7차 교육과정에서 배당한 단위시간에 비해 너무 방대한 분량임을 알 수 있었다. 여섯째, 교과서 별 연계성 부족으로 인해 나선형 교육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을 파악했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제도적인 문제점 개선과 함께 제시함으로써 보다 양질의 교과서를 통해 학생들의 심미적 체험을 유도할 수 있는 음악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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