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朝鮮語化와 朝鮮語

        金在喆 朝鮮語學會 1932 朝鮮語文 Vol.- No.5

        전쟁, 교통, 문화, 호기심 등으로 인하여 외래어의 유입은 자연의 勢다. 그리고 그 유입한 외래어는 외어 그대로 통용되는 것도 있으며 혹은 순전히 유입된 나라의 말 등은 자음으로 화하여 버리는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다. 잉크, 컵, 라켓과 같은 외래어는 영어의 ink, cup, racket에서 나온 것이며 요-깡, 하부다이와 같은 외래어는 일어의 羊羹, 羽二重에서 나온 말이니 전자에 속하며 「銀行, 會社」와 같은 말은 일어에서 굴러들어 온 것이지마는 그러나 「깅꼬-」, 「가이샤」라고 하지 아니하고 「은행」, 「회사」라고 아니 이것은 후자에 속하는 것이다. 그 언원이야 어떠하든지 「은행」, 「회사」는 완전히 조선어가 되고 말은 것이다. 만일 조선언화(verkoreanischen)한 말의 기원을 소급하여서 만주어에서 나오고 일어에서 나오고 중국어에서 나왔다고 조선말이 아니라고 하면 될 수 없는 일이다.

      • 語幹과 語根에 對하야

        李崇寧 朝鮮語學會 1933 朝鮮語文 Vol.- No.6

        우리가 문법책을 떠들고 볼 때 거기 어근과 어간의 구별이 만연한 듯 혹은 어근이라고씀에 그다지 고려하지 않는가하는 의심도 난다. 두가지 구별이 혼동되기 쉬움은 조선어의 특질에 곤함이라고 볼 수 있다마는 우리는 여기 음미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문법에서는 단어가 한 단위 되지 못하고 통합체라고 볼 수 있다. 문(Phrase)에는 우리가 뜻을 파악하는데 심적 행위는 두 가지 계기적 작용을 갖게 된다. 『밥과 물을 먹고』라는 예를 들자, 첫째는 분석 작용이다. 『밥, 과, 물, 을, 먹고』등의 각자 표현 요소의 분석일 뿐이면 거기 뜻을 얻을 수는 없다. 『밥』『물』사이에 하등 관계가 없으며 『과』『을』은 그 홀로 존재치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통합작용은 이 모든 각 요소에 문법적 관계를 맺게 하야 일개의 통합체를 이루게 하고 완전한 뜻을 살리는 것이다. 우리는 Semanteme로서 전자를 설명하고 Morpheme 밑에서 후자를 알게 되나, 이것은 여기 설명할 여가가 없으므로 후일로 미루자. 문법범주는 후자에 속한 것이고 우리의 연구목표는 후자에 있다. 통합의 전제는 분석이며 자세한 분석으로서 통합의 유기적 관계를 알게 된다. 어간, 어근의 구별이 필요타함도 여기 있는 것이며 결코 새로운 말도 아니다.

      • Si-jo·A-ra-ru¨ng etc.

        Isabella L. Bishop.,八公山人 朝鮮語學會 1932 朝鮮語文 Vol.- No.5

        조선성악(가요를 운위하는 듯)에는 3종류가 있나니 기 제1형식은 Si-jo(시조)며 그 곡조는 완조다. 그리고 시조는 그 온습에 막대한 정력과 시간을 희생하는 기생(Dancing girls)에 한하여서만 선창함을 득한다고 전한다. 그러므로 시조의 일종은 주연가(Convivial songs)로서 성창된다. 지금 서울의 H. B. Hulbert씨의 조력을 얻어 23역가를 소개한다. (The Korean Repository, February 1896)

      • 朝鮮詩歌의 原始形

        趙潤濟 朝鮮語學會 1933 朝鮮語文 Vol.- No.7

        이상 조선시가원시형에 대하여 조금 지리 할만치 논하여 보았으나, 결국 그 결론이라 할 것은 유존한 문헌과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시가의 성질에서 귀납적 방법으로 생각하여 보면, 이구체가 일반조선시가의 모형인듯하고 각 구는 8음 1구를 병치한 형식이리란 것이 된다. 이 결론은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구체적 論이 아니고, 모다 귀납적으로 얻은 이념적 논술이다. 더욱이 원시형은 사구나 이구냐 하는 것은 결코 구체적 설명이 되지 않는다. 왜 그러냐하면 성형시가 이전에는 다종각생의 형식이 난거하여, 오로지 혼돈 상태에 있어 어느것이 원형이고 어느 것이 파형인 것을 가를 수 없던 것이, 후대 성형시가 되었을 때 그때야 비로소 그 혈계를 가려서 이것이 원시형이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생각밖에 전혀 딴 계통의 형식이 이 원시 이전에 발생하였다 할 때도 있을지 모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전혀 우연적 혹은 돌연적 사실이 그의 원시형이 될 리는 없다. 따라서 여기 말하는 원시형은 반드시 시대적 선행을 요하지 않는다. 그것이 시대에 있어서는 다소 뒤떨어짐이 있다 하더라도 후래 성형시의 혈통적 선행이 된다면, 우리는 이것을 가리켜서 원시형이라 부를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조선시가의 원시형 이라 한 이구체도 이 의미를 충분히 나타냈다면, 감히 그것이 이념적 산물이라 하던 아니하던 원시형이 됨에는 부끄럼이 없을 것이다. 과연 본론은 그까지 진실한 배가 있으나 없으나, 다만 만천하 독자에 올려 고평을 빌 따름이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