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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어 교육을 위한 교육 체제 구축 방안

        임지현 경성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9679

        경기도 가족여성개발원이 발표한 ‘경기도 내 국제결혼 이민자가족 실태조사’(2007.4.24)에 의하면 결혼이주여성들의 84%가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들 어려움 가운데서도 한국어로써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것(34.3%)이 가장 힘들다고 한다. 이는 현행의 결혼이주여성 한국어 교육이 충분하게 시행되지 않거나 혹은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따라서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어 교육을 좀 더 효율적이며 체계적으로 시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한국어 교육만 보더라도 대부분이 초급 단계만 실시되고 있어 일상생활 회화와 기본적인 문자 체계를 익힌 이주여성들이 다양한 의사를 보다 정확히 표현하고 각종 활동을 해 나가는데 도움 될 만한 교육을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요컨대, 서비스 기관이 늘어나고 서비스 제공 방법도 개발되는 등 외형적으로 급격히 성장하지만, 서비스의 내용은 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에는 역부족이다. 제한된 수의 결혼이주여성을 두고 경쟁적으로 사업을 벌이는 사례들은 정책 자원이 낭비되는 경향도 있어, ‘전시행정’, ‘중복투자’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는 상황도 벌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포함한 정책 추진하고, 관련 부처와 기관의 기능을 특화하는 사업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정책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의 제도화, 체계화도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부분이다.(김이선 2007) 그러므로 각 부처에서는 각각의 부처에 적합한 서비스 체제를 정립하여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본고에서는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어 교육을 다문화 사업의 일환이 아닌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한 범주로서 전문 교육 기관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논의하였다. 지금까지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어 교육 구축 체제를 방안을 위한 본 연구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최근 국제결혼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은 전체 외국인 이주자 중 약 37%를 차지함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결혼이주여성들 대부분이 한국어를 배우지 않고 생활하기 때문에 가정에서의 많은 충돌과 갈등을 빚고 있다.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안 되는 상황에서 빚어지는 일들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에 정착하는 데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어서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절실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 내에서 결혼이주여성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일부 복지단체와 이주여성센터와 같은 곳에서 한국어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일은 고무적인 일일 수 있지만, 이러한 기관들은 전문적인 교육 기관이 아니므로 교육 여건이나 상황이 열악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 2장에서는 1장에서 살펴본 비전문 교육 기관의 문제점을 알아보기 위해 부산 시 내의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몇몇의 공공기관과 연계기관의 실태를 파악해 보았다. 이러한 비전문적인 교육 기관에서 한국어 교육을 시행했을 때 몇 가지 문제점이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우선 독자적으로 한국어 교실을 시행하는 공공기관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강사들은 대부분이 국어 비전공자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전문적인 한국어 교육에 대한 한계가 있었으며, 명확한 강사 계약 제도가 없었기 때문에 강사들의 교체가 잦아서 수업의 질이 저하되었다. 또한 명확한 교육 과정이 없으므로 학습자들의 수업 참여율도 낮았고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경성대학교가 연계를 맺은 후 서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었지만,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어 교육을 ‘다문화 사업’의 관점으로 종합적인 지원을 지향하는 반면에 경성대학교에서는 한국어 교육에만 치중하게 되어서 서로 지향하는 목표가 달라서 연계 사업의 한계점이 있었다. 3장에서는 전문 교육 기관인 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성대학교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 교실”의 사례를 통해 비전문 교육 기관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하였다. 경성대학교는 전문적인 한국어 교육 기관이므로 명확한 교육 과정이 있어서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수준별 수업이 가능했고, 대부분 공공기관에서 시행되는 초·중급의 한국어 교육을 넘어서 고급 한국어와 한국어 능력 시험 대비반도 교육하여 결혼이주여성 한국어 교육의 대상을 고급 학습자에게까지 그 범위를 넓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그리고 강사들은 국어나 한국어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전문적인 한국어 교육을 실시할 수 있었고, 교재는 텍스트 교재와 더불어 멀티미디어 교재를 사용하여 결혼이주여성들의 학습 만족도 또한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 전문적인 교육 기관에서 한국어 교육은 학습자들 간의 의사소통능력, 정보 교류, 정서적 지지가 이루어져 자조집단을 형성하였으며, 체계적인 학습 과정과 전문 한국어 강사, 한국어능력시험 등은 결혼이주여성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며 더불어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켰다. 한국어의 향상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간의 관계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 다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지리적으로 대학과 먼 곳에 사는 결혼이주여성들과 제한된 교육시설로 인해 많은 결혼이주여성들이 교육을 받는 것에는 어려움이 따른다는 점이다.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가장 필요한 의사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한국에서 전문 인력으로 설 수 있도록 전문 교육 기관인 대학에서 나서야 할 것이다.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ly married migrant family grand survey in Gyeonggido’ (2007.4.24) published by Gyeonggido Women & Family Development Institute, 84% of the marriage migrant women are in trouble for living in Korea, of which making an easy communication in Korean language(34.3%) is their hardest trouble. This can be supposed due to that the actual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the marriage migrant women is not well conduced or in ineffective method.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onduce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the marriage migrant women more efficient and systematically. Most of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is conduced only in the beginning level, the fact of which is hard to find the education to help the migrant women make their various expressions more correctly and all kinds of activities, who learned ordinary conversation and basic alphabetic system. In this paper, we try to inquire into the actual Korean language education operated by the non-professional institution of learning, and to grope for the plan to establish the education system for the marriage migrant women’s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the university, the professional institution of learning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The content of this research for the marriage migrant women’s plan to establish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system so far can be resumed as following. In the 1st chapter, recently the international marriage is tending to be constantly increasing, and the migrant women actually living in Korea are occupied as approximately 37% of all the foreign immigrants. However, most of the marriage migrant women did not learn the Korean language but live, which causes lots of conflict and complications. The events occurred in the basic communication impossible cause the marriage migrant women’s settlement in Korea more difficult, which will be emergent to make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the marriage migrant women. According as the social interests become higher for the marriage migrant women in Korea,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made in some welfare organizations and migrant women center can be something encouraging, but these organizations are not the professional institution of learning, the fact of which is with the different problems such as the inferior educational environment or status without systematic and professional education, etc. In the 2nd chapter, the present status was analyzed of some public institutions and its related institutions that conduct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the marriage migrant women in Busan to know the problem of non professional institution of learning seen in the 1st chapter. When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was conduced in this non professional institution of learning some problems were appeared. First, the problems of public institutions that conduct independently the Korean language classroom were that most of trainers did not majored in the Korean language limited for the professional Korean language education, who with no clear trainer licensing system were substituted so frequently to the lower quality of instruction. Also, due to the unclear curriculum the learners’ class participation rate was low, with no systematic Korean language education. Namgu Complex Social Welfare Hall after being linked with the Kyungsung University both institutions could make up for mutual weak point, but Namgu Complex Social Welfare Hall intended to make general support of the marriage migrant women’s Korean language education with a viewpoint of ‘multicultural business’, while the Kyungsung University made much only of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to find that there was the critical point of extended project with the different mutual targeting. In the 3rd chapter, through the example of “the Korean language classroom in Kyungsung University for the marriage migrant women” operated by the university, the professional institution of learning the problem occurred by the non-professional institution of learning was to be solved. Kyungsung University is the professional Korean language institution that could make the level-differentiated instruction for the marriage migrant women with the clear curriculum, which is worth extending its area of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the marriage migrant women even to the advanced learner by training not only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the beginner and intermediate level that is conduced by most of public institutions but also the advanced level of Korean language and the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Class. And, the instructors are mostly of the Korean or Korean language majored, who could conduce the professional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the marriage migrant women, with the multimedia teaching materials including textual teaching materials to allow the marriage migrant women to learn by themselves at home so their learning satisfaction was also higher.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the professional institution of learning made for the learners’ communication skill, information flow, emotional support to form the self-help group, while the systematic learning process and professional Korean instructor, TOPIK, etc. inspired the marriage migrant women’s learning motivation, and improved the Korean language ability. The improvement of Korean language might be the effect for serving a double purpose of both enhancing the understanding of Korean culture, and of increasing familiar relationships. The university, the professional institution of learning should be getting started in order to solve the communication problem indispensable for the marriage migrant women, and furthermore to make them serve as the professional manpower in Korea.

      • 대학 무용학과 교과과정에 관한 연구 :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이정식 경성대학교 교육대학원 199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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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문헌자료와 현행 실시되고 있는 각 대학교 및 대학의 요람을 참조하였다. 이러한 자료 조사를 통하여 무용교육의 필요성을 논하고 대학 무용학과의 교육이념과 교육목표 수행을 높이기 위하여 대학교육의 이념, 학문으로서의 무용, 무용의 사회적 효용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무용교 육의 영역으로 전문 무용인 양성을 위한 무용교육과 무용교육자 양성을 위한 무용교육, 비 전문인을 위한 무용교육으로 분류하여 서술하였다. 그리고 연구범위는 영남지역 무용학과의 교과과정 현황 및 내용을, 각 대학교의 요람 중심으로 조사하여 무용학과의 유형분석, 무용학과의 교과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무용학과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였다. 대학 교육기관들 중 무용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4년제 대학 무용학과와 2년제로 구성되어있는 대학(구 전문대학)으로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연구 되었다. 그리고 현재 영남지역의 대학(교)에서 실행되고 있는 교육과정을 99년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학요람을 중심으로 조사하였으며, 대학(교)별 교과과정을 그 대상으로 선정하였음으로 대학(교)의 특성 및 장 ·단점 등은 고려하지 않고 조사하였다. 본 조사를 통해 영남지역 무용학과의 현황 및 교과과정과 문제점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①지역별 현황은 부산지역 무용(학)과가 개설된 대학교는 경성대학교, 동아대학교, 부산대학교, 신라대학교 이며 대학(구 전문대학)은 부산여자대학, 부산문화예술대학이 있다. 대구지역은 대학교만 개설되어 있으며 계명대학교, 효성가톨릭대학이다. 경남지역의 무용학과가 개설되어있는 대학교는 창원대학교, 경상대학교이며 경상대학교는 민속무용학과로 개설되어 있다. ②영남지역의 학교별 교과목 특성을 분석하면 표12에서 보는 바와 같이 '경상대학교 무용학과'의 <구비문예론>과 <전승공예>, <한국문화특수연구>를 들 수 있으며, '경성대학교 무용학과'는 <무용기능학>, <무용연출> 이 있다. '계명대학교 무용학과'는 <민속특기>로 각자가 민속을 익혀 사회에서 표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무용의상학>과 <무용영양학>을 개설하여 특이한 과목으로 선정할 수 있다. '동아대학교 무용학과'는 <무용 기록법>, <공연기획 및 제작>을 개설하고 있으며, '대구 효성가톨릭대학교 무용학과'는 심리학과목으로 <움직임과 인간심리>를 개설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무용학과'에서는 <무대구성 및 효과>에 많은 시간을 배정하고 있으며, '신라대학교 무용학과'는 <안무법>, <색체학>을 들 수 있다. '창원대학교 무용학과'는 <무대분장>, <공간형성법>이 다른 학교와 달리 개설되어있으며, '부산여자대학 무용과'는 학기를 마친 후 일선 현장에서 학점을 받아오는 <현장실습>과목이 있다. 이론과목에 비해 실기과목의 비중이 가장 큰 '부산 예술문화대학 무용과'에서는 <하 · 동계스포츠>와 <트레이닝실기>를 개설해 다른 학교와 다른 점을 볼 수 있다. ③영남지역 무용(학)과 교과목수 및 수업시간을 분석하면 그림11에서 보는 바와 같이 경상대학교는 52개의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으며, 시수로는 113시간을 강의한다. 경성대학교는 64과목에 199시수를 보이고 있으며, 계명대학교에서는 50과목과 127시간, 동아대학교는 39과목과 100시간, 대구효성 가톨릭대학교는 90과목과 182시간, 부산대학교는 112과목과 312시간, 신라대학교는 69과목과 134시간, 창원대학교는 54과목과 157시간을 강의하고 있으며, 대학(구 전문대학)인 부산여자대학은 44과목과 78시간, 예술문화대학은 47과목과 105시간을 강의하고 있다. 부산대학교가 112개의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으며 수업 시수는 312시간으로 영남지역 내에 가장 많은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으며 수업 시수도 가장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비해 동아대학교는 가장 적은 교과목과 수업 시수를 볼 수 있는데 교과목 39개와 수업 시수 100시간으로 부산여자대학(구 전문대학) 보다 적은 수치를 볼 수 있다. 그림11에서 보는 것과 같이 실기와 이론 시수에서 많은 차이를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이론과목의 경우 학점당 수업시간이 동일 한것에 비해 실기과목의 경우 학점 당 2배 시수가 배점되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다. 그리고 학과목개설은 대학교 중 이론과목을 가장 많이 개설한 학교는 부산대학교로 37개의 과목을 개설하고 있으며, 가정 적은 대학교는 경성대학교로 17개의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실기과목으로는 부산대학교가 75과목으로 이론과 같이 최고의 과목개설 수를 보이며, 17개 과목을 개설한 동아대학교가 가장 적은 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대학(구 전문대학)의 경우 교과목 개설은 부산여자대학보다 예술문화대학이 3과목이 많으며 시수에 있어서도 예술문화대학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영남지역 무용(학)과 교육과정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과과정을 살펴보면 동일한 교과목인데도 불구하고 각 학교마다 그 명칭이 달라 무용학과 교과목 통일의 개선이 요구된다 예를 들면, 무용원론, 무용론, 무용개론 과목은 같은 교재로 수업함에 있어서도 교과목 명칭이 다르게 실시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새롭게 변화될 교육정책, 즉 수강생들이 어느 학교에서든 교육받을 수 있는 학점인정제를 위해 같은 교과목인 경우 동일한 명칭으로 획일화되어 통일성 있게 교육되어야 한다. 둘째, 무용(학)과 교육목표적인 측면을 보면 각 대학 특성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지 않고 교육되는 경향이 있다. 즉, 경성대학교, 부산대학교는 예술대학, 경상대학교, 신라대학교, 대구 효성가톨릭대학교는 인문대학, 창원대학교는 자연과학대학, 계명대학교, 동아대학교는 체육대학으로 편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과목은 전체대학(영남지역)이 동일하게 개설되어 교육되고 있다. 또한 무용치료, 무용행정, 무용심리 등 무용인접분야에 대한 교과목개설의 개발이 요구된다. 셋째, 졸업 후 진로를 위한 좁더 심도있는 교과목을 개설해야함은 현실적으로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고, 교육기관 제도적 측면에서 대학교와 대학(구 전문대학)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하여 졸업기간의 구분이 아닌 대학교와 대학(구 전문대학)교과목을 특성화하여 전문인력 배출이 요구된다. 즉, 대학교와 대학(구 전문대학)은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하여야 하며, 특히 대학(구 전문대학)에 대한 사회인식개선과 함께 대학교의 모방이나 축소된 기관이 되지 않도록 각 기관에 따른 무용교육이 적재적소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즉 대학교의 교육기관은 무용학정립이라는 과제를 수렴하고 대학(구 전문대학) 교육기관은 어떤 분야에 대한 전문인을 양성한다는 과제를 수렴하여 두 기관의 교육이 조화를 이루어 사회진출 진로문제를 현실화하는 요구에 적응해야 한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with reference to literature and each of the general surveys of colleges. Based on such materials, the study discussed the need of dance education and reviewed the idea of college education, dance as a science and the social utility of dance in order to promote the educational idea of college's dance department and accomplish educational objectives of the department. Then the study classified aspects of dance education into three ones, or dance education for raising professional dancers, for raising dance instructors and for non-professional dancers, and described each. For the study, the curriculums and courses of dance departments of colleges located in Kyungsang province were investigated centering around the general survey of each college. Based on the investigation, dance departments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ir type and problems of their curriculums were pointed out to secure development of the departments ultimately. Subjects of the study included dance departments of four years' universities and two years' colleges(former junior colleges) which were located in Kyungsang province. The curriculums as mentioned above were investigated centering around each of the general survey as published in 1999. The investigation put its focus as the courses with no consideration of characteristics and strong and weak points of the educational institutions.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current situation, courses and problems of dance education in colleges and universities of the province were analyzed as follows. ① In Pusan, dance departments are established at Kyungsang, Dong-A, Pusan National and Shilla universities and Pusan Womens' and Pusan Culture and Arts colleges(former junior colleges). In Taegu, only universities such as Kyemyung and Hyosung Catholic have dance departments. In the south Kyungsang province, Changowon and Kyungsang universities open such departments. The latter has the department in the name of folk dance science. ② As can be seen in Table 12, courses of each of the dance departments were investigated as follows. Dance department of Kyungsang university has courses of <Theory of Traditional Literal Arts>, <Folklore Fine Arts> and <Special Research on Korean Culture>. That of Kyungsang university has courses of <Science of Dance Function> and <Dance Performance>. In Kyemyung university, <Folklore Specialty> is established as one of the courses of dance department, whose purpose is to make each student learn their own folklore specialty and express it in soeiety. Among the courses, <Science of Dance Costume> and <Science of Dance Nutrition> can be considered as unique. Dance department of Dang-A university open courses of <Methods of Dance Record> and <Performance Planning and Production> and that of Hyosung Catholic university, the course of <Movement and Human Psychology> which is one of psychological subjects. In dance department of Pusan national university, the course of <Stage Construction and Effects> is allowed much time. Shilla university's dance department operates courses such as <Choreography> and <Colors>. Differently with other similar institutions, Changwon university's dance department runs courses such as <Make up for Stage> and <A Method of Spatial Formation>. In Pusan Womens' college, the department of dance teaches the courses of <Field Practice> which requires students to take credits through field practices after semester. With its focus on practice not theory, dance department of Pusan Culture and Arts college have courses of <Summer and Winter Sports> and <Training Practice> opened, different with those of other colleges and universities. ③ The number of courses and instruction hours at dance departments of colleges an universities located in Kyungsang province are shown in figure 11. Kyungsang university allows 52 courses and 113 instruction hours for its dance department. Dance departments of Kyemyung, Dong-A, Hyosung Catholic, Pusan National, Shilla and Changwon universities employ 64 courses and 199 instruction hours, 50 and 127, 90 and 182, 112 and 312, 69 and 134, and 54 and 157, respectively. For college, dance department of Pusan Womens' runs 44 courses and 157 instruction hours while that. of Pusan Culture and Arts, 47 courses and 105 instruction hours. Pusan national university opens its dance department having 112 courses and 312 instruction hours both of which are more than in any other colleges and universities in Kyungsang province. Dong-A university's dance department is operated with 39 courses and 100 instruction hours both of which are fewer than in any other educational institutions including Pusan Womens' college(former junior college). As can be seen in figure 11, there is a big difference in instruction hours between practice and theory courses. Theory courses are given instruction hours as equally assigned to each credit while practice courses are allowed such hours double of which is assigned to each credit. For subjects of dance education, Pusan national university opens 37 theoretical subjects, most in Kyungsang province and Kyungsung university, 17 as the least while the former runs 75 practical subjects as the most and Dong-A university, 17 as the least. In college(former junior college), Pusan Culture and Arts college has three more courses more instruction hours of dance education that Pusan womens'. Problems with dance education at colleges and universities located in Kyungsang province are as follows. First, subjects are different in their name among colleges and universities despite they contain the same contents, indicating the need for unification among those subjects. For example, Principle of Dance. Theory of Dance and Introduction to Dance are different in their name, but instructed using the same materials. this problem could be solved when similar subjects are unified and instructed under the same name according to a new policy that adapts the credit recognition system under which students can learn at any college or university. Second, educational objectives of dance education are not set according to characteristics of each of the educational institutions. Dance departments are established within college of arts in Kyungsung and Pusan national universities, within college of liberal arts in Kyungsang, Shilla and Huosung Catholic universities and within college of athletics in Dong-a university. Despite this situation, all of these departments(from al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 Kyungsang province) instruct similar contents of subjects. Meanwhile, fields related to dance such as dance treatment, dance administration and dance psychology are needed to be open in the forms of subjects. And third, it is important to open subjects as more profound and helpful to the future course of students after graduation. For institutional aspects of authorities concerned, clear standards should be established to make differences between universities and colleges(former junior colleges) focusing not on discriminating the time of graduation between the two groups but on specializing subjects instructed at universities and colleges(former junior colleges) and raising specialists. Each of the educational institutions should build up its unique aspect of dance education. Social recognition about colleges(former junior colleges) should be improved to prevent them from just imitating universities, Dance education are needed to be carried out effectively according to each of the educational institutions. Universities and colleges should employ tasks of establishing science of dance and raising specialists, respectively, adapting to the future course after advancement into society.

      • 문화행정 전문화에 관한 연구

        김용목 경성대학교 교육대학원 200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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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전문 인력에 대한 인식과 전문화의 정도가 열악한 수준이고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프로그램도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는 실정에서 문화행정의 범위와 역할, 문화행정 교육프로그램 그리고 문화행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데 있다. 문화행정의 전문화는 문화상품에 대한 인식변화와 각 지자체의 문화예술의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에 따라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있다. 문화행정의 기본적인 요건은 문화예술이 다른 분야와는 달리 문화예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미적 감식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과 문화예술이라는 재화가 다른 재화와는 다른 특수성을 갖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문화행정은 그 전문적 특수성을 고려할 때 일정수준의 연구와 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앞으로의 문화행정 변화에 대비하여 문화인력수급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이 있어야 한다. 문화행정의 목표가 주민들의 쾌적한 문화생활의 향유에 있다면 문화행정의 전문성 확보는 당면한 시대적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문화예술 전문 인력의 역할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제고됨에 따라 이를 지망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문예진흥원과 일부대학에도 문화예술 전문인력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되었다. 그러나 전체 수요에 비해서는 아직도 미흡한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문화는 지방자치제의 실시에도 불구하고 문화시설의 대부분이 서울에 치중되고 있어 지방문화의 특성이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문화행정직에 일반 행정가들이 배치되어 업무처리를 함으로써 전문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적 특수성은 주민의 문화생활과 연계될 수 없으며 더구나 문화산업의 육성은 가져올 수 없게 된다. 이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적인 특성에 맞는 문화정책을 수립하고 문화상품을 개발하여 지역 소득을 올리고 지역민의 쾌적한 문화생활을 위해 힘써야 하며 지방자치제의 실시에 따라 지방정부간의 경쟁성이 커진다고 볼 때 전문성에 근거한 문화정책을 채택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에 힘써야한다고 본다. 이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문화행정 공무원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방법이고 문화행정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는 첫째, 문화행정 직렬을 신설하는 방안. 둘째, 문화 행정부서에 신규 임용된 공무원들과 임용된 지 일정기간이 경과한 공무원들을 지정된 교육기관에서의 교육을 의무화하는 방법. 셋째, 공공 문화예술기관에 대해서는 전문교육을 수료한 이들을 일정비율 의무적으로 채용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특히 정부의 문화행정직 전문화제도는 문화행정의 전문화를 통한 문화예술의 경쟁력 강화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전문화를 위해서는 교육이 필수적으로 요청되는데 교육은 그 사회적 수요가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정부의 문화행정직 전문화 제도의 개선은 전문교육의 확대, 문화행정가에 대한 인식과 수요의 확대, 문화 행정의 전문화로 파급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Those who regulate affairs related to culture and arts can be recognized as experts when they have a basic understanding of culture and arts and the ability of artistic appreciation and perceive the fields as unique goods which are discriminated from the others. Culture administration which support culture and arts should be treated specially and attract those who specialize in the fields through improvement of its recruitment system. In fact, however, there are lack in a systematic education program for culture administration and few reliable statistic data about the current number and future demand of experts in culture and arts. Culture administration can not be strongly specialized through the existing position circulation system which allocates public servants to the fields of culture and arts regulated by local autonomous bodies and the existing general public recruitment system which appoints public servants in charge of the same fields in the central government. The following actions should be taken to strengthen the specialization of public servants who deal with affairs related to culture and arts. First, a series of public positions which engage in the affairs only should be newly established. Second, public employees newly recruited by government agencies of culture and arts and somewhat experienced public employees in the fields should be trained at designated education bodies. Second, specially educated people must be recruited by public culture and art bodies at a specific proportion. Most importantly, public positions of culture and arts should be specialized mainly by the government in order that the fields could be strongly competitive. For the specialization, a relevant education is essential. Since such education cannot be implemented without social demands for it, the government's institutional improvement of the public positions of culture and arts would have effects such as an extended education for the specialization, the improved perception and demand of culture administrators and more specialized culture administration. Considering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culture administration, well-established studies and education should be provided to bring up public experts in the administration. In addition, the demand and supply of cultural workers should be systematically planned to specialize culture administrators securely. In this case, public agencies of culture and arts would demand more specialized public administrators who have relevant knowledge and capability, avoiding non-specialized general administrators or private artists who run their own culture and art bodies.

      • 기술수용요인이 코딩교육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수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윤보란 경성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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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의 목적은 코딩교육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수용의도를 기술수용모형을 중심으로 조사하고 코딩교육의 수용의도에 대해 영향을 미치는 요인 간의 관계와 기술수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예비유아교사의 양성과 코딩교육의 수용의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향, 유아교육에서의 코딩교육 프로그램 정착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연구의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일반적인 배경(연령, 성별, 재학대학, 출신계열)에 따른 예비유아교사의 코딩교육에 대한 인식 및 차이는 어떠한가? 2. 코딩교육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기술수용 변인별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3. 코딩교육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기술수용 요인이 수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부산에 위치한 3, 4년제 대학의 유아교육과에 재학하는 졸업 직적 학년의 예비유아교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예비유아교사의 코딩교육에 대한 기술수용의도를 알아보기 위해 김태준(2017)이 사용한 검사 도구를 토대로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수집 된 자료는 r-검정, 일원분산분석, Scheffe 사후검정,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SPSS 23.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인 배경에 따른 예비유아교사의 코딩교육에 대한 인식을 알아본 결과 4년제 재학 대학의 예비유아교사가 코딩교육을 접해본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딩교육 프로그램 개발 형태에 대한 인식의 차이에서는 재학대학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학력이 높을수록 코딩교육의 경험이 많은 것으로 보아 3년제 재학 대학의 예비유아교사에게 대학양성과정에서 코딩교육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토대로 교육연수 및 실제경험과 같은 코딩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둘째, 코딩교육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기술수용 변인별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지각된 유용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예비유아교사의 일반적인 배경에 따른 기술수용의도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수용에서 기술에 대한 유용함을 느낄수록 기술 수용의도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할 수 있다. 또 일반적인 배경 요인이 기술수용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것은 교육경험 유무나 성별, 재학대학, 출신계열, 연령이 수용의도를 이끌어 내는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으로 예비유아교사가 새로운 기술인 코딩교육을 받아들이는데 수월할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코딩교육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기술수용의도 변인의 관계를 알아본 결과 수용의도는 지각된 용이성, 지각된 유용성, 혁신의지, 사회적 영향력의 모든 변인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용의도는 지각된 유용성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또 코딩교육에 대한 기술수용 하위 변인이 기술수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지각된 유용성이 수용의도에 가장 높은 영향력이 있었다. 예비유아교사가 코딩교육이 유아에게 유용하다고 생각할수록 수용의도가 높아지므로 예비유아교사가 코딩교육의 유용함을 지각할 수 있도록 실제 경험과 지식을 제공하여 수용의도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교육이 필요하다.

      • 공공성 강화를 통한 유아교육 혁신방안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

        강민정 경성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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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유아교육 보편화 및 양적성장에도 불구하고 유아교육단계에 대한 국가책임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 개선이 시급하며 특히, 부족한 유아 공교육 기반을 확대함과 동시에 공·사립 유치원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하여 건강한 유아교육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 본 연구를 통해 살펴보고자 하는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공공성 강화를 통한 유아교육 혁신방안’에 대한 교사의 인식은 어떠한가? 연구문제 2. 유치원교사의 배경 변인에 따른 ‘공공성 강화를 통한 유아교육 혁신방안’에 대한 교사의 인식 차이는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유아교육기관에 재직하고 있는 교사 284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고, 교육부(2018)에서 발표한 ‘공공성 강화를 통한 유아교육 혁신방안’의 추진과제 항목에 기초하여 선행연구를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유아교육 전문가와 연구자가 수정·보완하여 구성하였다. 그 결과 첫째, 공공성 강화를 통한 유아교육 혁신방안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알아보면 저소득층 유아에 대한 교육기회 확대, 놀이·유아 중심의 교육과정 개편, 행정인력 지원을 통한 교원 업무경감, 사립유치원 행정업무 지원을 통한 투명성 확보에 대해 교사의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유치원 교사의 배경 변인에 따른 공공성 강화를 통한 유아교육 혁신방안에 대한 교사의 인식 차이에서 하위 요소별로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연령에서는 20대 보다 40대 이상의 교사가, 경력에서는 3년 미만보다 7년 이상의 경력 교사가, 교사보다는 주임 이상 교사에게서 긍정적인 인식이 나타났으며, 2,3년제 대학 졸업자 보다는 4년제 대학 졸업자 교사가, 사립유치원 보다는 공립유치원 교사들에게서 긍정적인 인식이 높게 나타남을 볼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정부에서 발표한 ‘공공성 강화를 통한 유아교육 혁신방안’에 대한 교사의 인식이 높은 편은 아니었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 교육부에서 발표한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정부에서 추진하여 만든 ‘공공성 강화를 통한 유아교육 혁신방안’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아 추후 다른 정책안을 수립할 경우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여야 할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남아있다. 무엇보다 본 연구는 교육의 출발점인 유아교육 단계에서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과 책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 제7차 교육과정 생물 I, II에 대한 학습자와 교사 인식도의 비교연구

        이명준 경성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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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제7차 생물Ⅰ・Ⅱ 교육과정에 대한 교사와 학생들 인식도 차이를 비교하여 바람직한 학생 중심의 생물 교육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되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생물 교과 과정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생물 관련 학과 입학생, 재수생 등 153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여 기존의 교사들의 설문 조사 결과와 비교 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교사가 바라보는 교육과정의 성격과 졸업생이 바라보는 교육과정의 성격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생물Ⅰ의 경우 교사는 기초소양 교육용(81.3%)이라 보는 의견이 이공계 진학생을 위한 준비용(15.9%)보다 높았지만, 졸업생들은 이공계 진학용(47.9%)이라 보는 의견이 기초 소양 교육용(47.4%)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동일한 교육과정을 바라보는 성격이 많은 차이를 보였다. 탐구활동의 수행정도는 생물Ⅰ의 경우 교사들은 25%정도 수행한다는 의견이 50.0%로 가장 많았지만, 졸업생들은 거의 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46.4%로 교사들과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교과서에 제시된 실험을 많이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교사들은 실험 성격상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는 의견이 58.2%로 나왔지만, 졸업생들은 실험시설 부족(26.5%), 실험 성격상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21.9%), 할 수 없는 실험이 많음(20.4%)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물Ⅱ의 경우도 교사들은 실험 성격상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44.1%로 높게 나왔지만, 졸업생들은 실험시설 부족(26.1%), 실험 성격상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19.6%), 할 수 없는 실험이 많음(19.0%)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되는 내용은 교사들은 교과서에 제시된 실험을 많이 할 수 없는 이유 중 실험 조교 없음이 생물Ⅰ의 경우 9.2%, 생물Ⅱ경우는 7.0%였지만, 졸업생들은 생물Ⅰ의 경우 18.5%, 생물Ⅱ의 경우는 18.3%로 교사들 보다 높은 의견을 보였다. 학생들이 생물Ⅰ 교과서를 재미있어 하는 정도에서 교사들이 별로 재미없다고 밝힌 의견은 3.7%였지만, 졸업생들은 별로 재미없다고 밝힌 의견은 18.8%로 높았다. 아울러 생물Ⅰ.Ⅱ 중단원별 내용 수준, 흥미, 내용 중요도의 의견은 교사들과 졸업생들의 차이가 비교적 많았다. 그러나 교육과정의 개정 필요성, 새 교육과정 생물Ⅰ.Ⅱ내용의 수준 조절, 내용의 양 조절에 대한 의견은 조금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생물Ⅰ.Ⅱ 교육과정에 대한 교사들과 졸업생들의 차이는 생물 교육 과정에 대한 재검토를 의미한다. 특히, 연구자는 생물Ⅰ.Ⅱ 교육과정에 대한 교사들과 학생들의 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생물Ⅰ.Ⅱ 교육과정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본다. 각급 학교에서는 생물Ⅰ.Ⅱ 교육과정 진도가 완성된 후, 학생들의 적극적인 교육과정 평가가 진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평가결과에 따른 교육과정 개선안이 모여져야 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가 많은 전문가들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학생들의 교육과정 참여는 학교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과 예상하지 못한 다른 여러 문제점을 발생시킬 수 있다. 그렇다고 하여도 교육과정 참여에 수업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의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지 못한다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재해결력을 과학목표에 포함시킨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올바른 피드백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본다. 그래도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과정 참여가 어렵다면 차선책으로 사범대학으로 진학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를 고려해 보았으면 한다. 예비교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사범대 학생들의 교육과정에 대한 진솔한 평가는 교육전문가들이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고민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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