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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10년간 경북대학교 병원 교정과에 내원한 부정 교합 환자의 분포 및 변동 추이(1987년-1996년)

        채종문 慶北大學校 齒科大學 1997 慶北齒大論文集 Vol.14 No.-

        1987년부터 1996년까지 10년 동안 경북대학교 병원 교정과에 내원 하였고, 진단 기록이 양호하게 보존된 5,047명의 초진시 진단 자료를 기초로 분석하여 부정 교합자의 내원 상황 및 변동 추이에 대해 분석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 총 내원 환자의 연령군별 분포에서는 12-13세군이 1,044명 (20.7%)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10-11세군이 868명 (17.2%)으로 많았으며, 성인 교정 환자수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치열기별 분포에서는 영구 치열기 (12-17세)가 가장 많았으며, 성인기 (18세 이상)도 많은 수를 차지하였는데 특히 여자에서 그러하였다. · Angle씨 부정 교합 분류별 내원 환자의 분포를 보면 3급 부정 교합이 41.1%, 1급 부정 교합은 38.3%, 2급 1류 부정 교합은 19.2%, 2급 2류 부정 교합은 1.4%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연도별로는 1급 부정 교합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약간 증가, 2급부정 교합은 약간 증가, 3급 부정 교합은 약간 감소 추세에 있었다. · 예방교정 술식으로 치료를 시작한 환자는 23.8%이었고, 치료교정 술식으로 치료를 시작한 환자는 77.3%로 치료교정으로 치료를 시작한 환자가 훨씬 많았으며, 연도별 추세를 보면 치료교정으로 시작한 환자수가 예방 교정 술식으로 시작한 환자수가 예방 교정 술식으로 치료를 시작한 환자보다 더 증가 추세에 있었다. · 예방교정 술식으로 치료를 시작한 환자는 23.8%이었고, 치료교정 술식으로 치료를 시작한 환자는 77.3%로 치료교정으로 치료를 시작한 환자가 훨씬 많았으며, 연도별추세를 보면 치료교정으로 시작한 환자수가 예방 교정 술식으로 치료를 시작한 환자보다 더 증가 추세에 있었다. · 치료교정 술식에서 발치군의 비율이 비발치군에 비해 3:2의 비율로 더 많았으며, 연도별 추세를 보면 거의 같은 비율을 유지 하였다. 또한 발치군에서 상하악 양측 제1소구치 발치가 51.2%로 가장 많았다. · 악교정 수술 환자수는 증가 추세에 있었으며, 3급 부정교합이 대부분이었다. · 환자의 주소로는 총생 (23.2%), 전치부 반대 교합 (21.1%), 하악 전돌 (12.7%)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도별 분포를 보면 전치부반대 교합은 점차 감소하였고, 하악 전돌과 총생은 증가 추세에 있었다.

      • 측두하악관절원판변위 환자에서 나타나는 측방횡두개방사선사진상의 과두위치에 대한 평가

        이소향 慶北大學校 齒科大學 1997 慶北齒大論文集 Vol.14 No.-

        저자는 1996년 4월 1997년 9월 사이에 경북대학교병원 구강내과에 측두하악장애를 주소로 내원한 20대 여자 환자들중 자기공명 영상사진상의 소견에 의해 관절원판변위로 진단되 74관절과 관절원판변위가 없이 정상적인 관절원판-과두 복합체의 관계를 나타내는 16관절을 대상으로 촬영된 측방횡두개방사선사진을 대상으로 관절와에 대한 하악과두의 위치를 분석하였으며,그 결과를 각 진단아군별로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1.페구위에서 전관절강폭과 상관절강폭은 정상군과 정복성 및 비정복성 관절원판전방변위 환자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후관절강폭은 정복성 환자군에서 비정복성 환자군보다 상당히 감소되어 있었다.2.폐구위에서 후관절강폭에 대한 전관절강폭의 비도 정복성 환자군에서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이에 비해 정산군에서는 약 1로 나타나 하악과두가 거의 관절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반면 비정복성 환자군에서는 정산군에 비해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폐구위 상태에서 관절와내에서 하악과두의 전후방 위치관계에 대한 분포를 보면 정상군에서는 중립위가 가장 많았고,정복성 환자군에서는 후방위가 가장 많았다.4.측방횡두개 방사선 사진을 이용하여 관절와와 하악과두의 동심성을 평가한 결과 정상군과 정복성 환자군 및 비정복성 환자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 진단분류에 따른 측두하악장애 환자의 임상적 및 심리적 특징

        김정호 慶北大學校 齒科大學 1996 慶北齒大論文集 Vol.13 No.-

        저자는 1995년 1월 부터 1996년 8월 사이에 경북대학교병원 구강내과에 내원한 측두하악장애 환자 96명과 측두하악장애의 병력이나 현증이 없는 일반 치과환자 97명을 대상으로 측두하악장애의 진단학적 아군에 따른 임상적 및 심리적 특징을 조사하였다. 진단학적 아군은 통증의 주된 발생부위에 따라 근육장애군 , 관절 장애군 그리고 복합 장애군으로 분류하였으며 Helkimo 악기능지수, 장애의 만성도 ,사회재적응평가척도(SRRS),다면적인성검사(MMPI)등을 측정하여 이들 상호간의 관계를 비교분석하여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 측두하악장애 환자군은 대조군에 비해 Helkimo 악기능지수의 AiⅡ와 DiⅡ, DiⅢ에서 높은 분포를 보였다.(P<0.01) . 급성환자군과 만성환자군 사이에 기왕력 지수의 분포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임상기능장애지수에서는 급성군이 DiⅡ와 DiⅢ 분포가 높게 나타났다.(P<0.05) . 측두하악장애의 아군별 기왕력지수의 분포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근육장애군에서 DiO의 분포가 타군에 비해서 높았으며, 관절장애군에서는 DiⅡ와, DiⅢ의 분포가 타군에 비해서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 측두하악장애환자군은 대조군에 비해 SRRS 값이 높았으며 , 아군별로는 관절장애 군에 비해 근육장애군에서, 그리고 급성군에 비해 만성군에서 높았다(P<0.05) . 측두하악장애환자군은 MMPI의 척도별 T- 점수 평균값은 70점 미만으로 정상범위 내에 있었고 건강염려증(Hs) 척도 (P<0.001), 우울증(D) 척도(P<0.05), 히스테리(Hy) 척도(P<0.001), 강박증(Pt) 척도(P<0.05)에서 대조군에 비해 높은 평균 T-점수를 보였다. 측두하악장애환자군은 MMPI의 척도별 T-점수 평균값은 70점 미만으로 정상 범위 내에 있었고 건강염려증(Hs) 척도(P<0.001), 우울증(D), 척도(P<0.005) 히스테리(Hy) 척도 (P<0.001) 감박증(Pt) 척도(P<0.05)에서 대조군에 비해 높은 평균 T-점수를 보였다. . 측두하악장애환자군에서 MMPI의 건강염려증(Hs) ,척도우울증(D) 척도, 히스테리(Hy) 척도가 그밖의 다른 임상척도에 비해서 평균 T-점수가 높은 유형을 나타내었다. . 아군별간에는 MMPI의 각 척도별 규준척 T-점수 평균값의 차이를 인정할 수없었으나, 모든 아군에서 건강염려증(Hs) 척도(근육장애군, P<0.05 ; 복합 및 관절 장애군 P<0.01)와 히스테리(Hy) 척도(P<0.01)가 대조군에 비해 높은 평균T- 점수를 보였다. . 전체 측두하악장애환자에 대한 급성군과 만성군간의 비교에서는 MMPId의 모든 척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만선 근육장애군은 급성 근육장애군에 비해 건강염려증(Hs) 척도 (P<0.05) 히스테리(Hy) 척도(P<0.05), 편집증(Pa) 척도(P<0.05) 강박증(Pt) 척도(P<0.05)에서 높은 평균 T-점수를 보였다 . MMPI의 건강염려증(Hs) 척도(r=0.26,p<0.01) 히스테리(Hy) 척도(r=0.28,p<0.01)는 SRRS값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A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nature and extent of psychological differences among diagnostic subgroups of temporomadibular disorders (TMD) patients and to determine whether psychological distress acts as a precipitator for TMD or is only an incidental consequence of the discomfort and frustrations presented by the disorder. Ninty six TMD patients and ninty seven non-TMD dental patients were included for the study as an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TMD patients were classified into 3 subgroups according to their primary pain sits and labeled as: 1) Myogenous TMD group: 2) Arthrogenous TMD group; 3) Mixed TMD group. After Helkimo indices were rated from patient history and clinical examination, levels of psychological distress were measured using SRRS (Social Readjustment Rating Scale) and MMPI (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Outcomes from Helkimo indices, SRRS, and MMPI were assessd in term of diagnostic subgroups and pain chronicity. The relationship between SRRS and MMPI scores were also assess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The TMD patients showed higher frequencies of AiⅡ, DiⅡ, and DiⅢ of Helkimo indices than those in the control subjects. . The chronic TMD patients showed lower frequencies of DiⅡ and DiⅢ of Helkimo indices than those in the acute group. . The arthrogenous TMD group showed higher frequencies of DiⅡ and DiⅢ of Helkimo indices than those in the myogenous TMD group. . The TMD patients showed higher SRRS mean score than that in the non-TMD patients. . The SRRS mean score was highest in the myogenous TMD group and lowest in the arthrogenous TMD group. . The chronic TMD patients showed higher SRRS mean score than the acute TMD patients. . The TMD patients showed higher MMPI mean scores on the Hs, D, Hy, and Pt scales than those in the non-TMD patients. . The MMPI mean scores on the Hs, D, and Hy scales were higher than those of other MMPI scales in the TMD patients as well as in the myogenous and the mixed TMD group and they showed 1-3-2(Hs, -Hy, -D.) profile pattern, conversion "V". . The MMPI mean scores on the Hs and Hy scales wre higher in all subgroups of TMD patients than non-TMD patients. . Although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MMPI mean scores on all the scales between the acute and the chronic groups of all TMD patients, the chronic myogenous TMD group showed higher MMPI mean scores on the Hs,Hy,Pa, and Pt scales than the acute myogenous TMD group. .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hips between SRRS score and each MMPI scores on the Hs and Hy scales.

      • 하악과두에 발생된 연골종

        나채영,최갑식,신홍인 慶北大學校 齒科大學 1992 慶北齒大論文集 Vol.9 No.1

        저자들은 우측 악관절부의 지속적인 둔통과 불편감을 주소로 경북대학교 병원 치과에 내원한 32세 남자 환자에서 임상·방사선학적 검사와 조직병리학적 검사를 통해 하악과두에 발생된 외연골종으로 진단하고 아래와 같은 사항을 관찰하였다. 1. 임상적으로 우측 관절부에 둔통을 동반한 종창과 개구제한 및 관절잡음이 있었다. 2. 방사선학적으로 악관절 측방 단층 X선사진상에서 우측 하악과두의 피질골상에 반월형의 침습과 경화가 나타났고, 전산화 단층 X선사진상에서는 경계가 분명한 연조직괴가 관찰되었다. 3. 조직병리학적으로 불규칙하게 증식된 연골세포들은 특기할 형태적 변화없이 초자양 연골기질내에 군집되었으며 골화양상없이 국소적인 석회화가 관찰되었다. The chondroma, a benign tumor made up of mature hyaline cartilage, is uncommon in the bones of the maxilla and mandible. The authors report a case of periosteal chondroma arising on the right mandibular condyle neck in 32-year-old male with review of literature. The clinical, radiographic, and microscopic findings were as follows: 1. The patient complained of continuous dull pain and swelling on the right mandibular condyle area for 3 years. 2. Radiographically, semilunar-shaped erosion with marginal sclerosis was evident on the cortical bone of right mandibular condyle. The computed tomograph also revealed well-defined soft tissue mass at the same area. 3. Microscopically, this lesion was composed of mature lobules of hyaline cartilage. The proliferated small chondrocytes arranged into clusters without atypia revealed focal calcification.

      • 측두하악관절통환자에 있어서 이온영동법을 이용한 Prednisolone의 동통조절효과

        전용현 慶北大學校 齒科大學 1994 慶北齒大論文集 Vol.11 No.2

        측두하악관절통을 주소로 경북대학교병원 구강내과에 내원한 환자들 중 다발성 관절염, 류마티성 관절염 및 전신 질환이 없고 유추지수가 2이상이며 촉진지수가 1이상인 30명을 대상으로 1% Prednisolone, 2% Prednisolone, 생리식염수를 이온영동법을 이용하여 1.0mA, 12분간 각각 1ml를 투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 치료 전후의 동통감소 비교에서 생리식명수 투여군은 유추지수의 유의한 감소가 있었으며 1% Prednisolone투여군과 2% Prednisolone투여군에서는 유추지수, 촉진지수의 유의한 감소와 압력통각역치의 유의한 증가가 있었다. . 유추지수는 각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 통각압력역치는 생리식염수를 투여한 군과 비교하여 1% Prednisolone과 2% Prednisolone 투여군에서 유의한 증가를 나타내었다. . 촉진지수는 생리식염수를 투여한 군과 비교하여 1% Prednisolone과 2% Prednisolone 투여군에서 유의한 감소를 나타내었다. . 1% Prednisolone 투여군과 2% Prednisolone 투여군 사이에는 모든 측정방법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0 patients with temporomandibular joint pain participated in this study. Inclusion criteria for participation were positive to palpation and above 2 of visual analog scales(VAS) and exclusion criteria for participation were polyarthralgia, reumatic arthralgia, and systemic diseases. The patients were randonly assigned to three group. : one group to administration of 2% prednisolone : one group to administration of 1% prednisolone : one group to administration of saline using iotophoresis. The results were as follow: In pain decrease of befor and after treatment, saline group was significantly decreased in VAS and 1% prednisolone group and 2% prednisolone group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in VAS, Pain pressure threshold(PPT) and Palpation index(PI).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VAS at each group. PPT in the group of administration of 1% prednisolone and 2% prednisolone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in administration of saline group. PI in administration of the group of 1% prednisolone and 2% prednisolone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in administration of saline group. There was no significantly difference between the group of administration of 1% prednisolone and administration of 2% prednisolone in all methods.

      • 성장에 따른 백서 절치유두의 신경 분포 변화

        구대학 慶北大學校 齒科大學 1995 慶北齒大論文集 Vol.12 No.2

        출생후 성장에 따른 절치 유두의 신경분포및 변화를 관찰하기 위하여 생후 1, 5, 10, 15, 20, 25, 35 일 된 백서와 완전히 성장한 백서를 대상으로 calcitonin gene related peptide(CGRP)를 이용한 면역조직 화학적 방법으로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생후 1일군에서는 염주알 모양의 굵은 신경섬유가 성긴 결합조직에 나타났다. 5일군에는 이러한 신경섬유의 밀도와 분지가 증가하여 상피하층으로 더욱 가까이 연장되었고 여러개의 varicosities도 관찰되었다. 10일군부터 신경섬유의 분지 및 밀도가 증가하였고 상피하층에서 신경총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상피내 신경섬유의 진입을 관찰할 수 있었다. 20일 군에서는 증가된 상피층내 신경섬유를 관찰할 수 있었으나 25일군에서부터 전반적인 신경섬유의 분포 및 밀도가 많이 감소되었으며 성장이 완료된 군에서는 chemosensory corpuscle지역을 제외하고는 신경섬유를 거의 관찰할 수 없었다. The pru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stribution of nerves in the incisive papilla of rat by each developing stage. The distribution of nerves in the incisive papilla was investigated by means of immunohistochemistry using an antibody against calcitonin gene related peptide (CGRP) the results were as follows: At 1 day after birth, CGRP-immunoreactive(IR) nerve fibers first appeared in loose connective tissue without forming an apparent terminal structure. At 5 days, the CGRP-IR nerve fibers increased in density and extended more to subepithelium. CGRP-IR nerve fiber began to penetrate into the epithelium at 10 days and reached maximum at 20 days. At 25 days intraepithelial nerve fibers were not found, and the distribution and density of nerve fiber began to decrease. In adult rat, the nerve fiber almost could not be found in dome region except in chemosensory corpuscle region.

      • 부분적 무치아증 : 다수 치아의 선천성 결손 Congenitally multiple teeth missing

        박상억,나채영,최갑식 慶北大學校 齒科大學 1992 慶北齒大論文集 Vol.9 No.1

        1984년에서 1991년까지 경북대 병원 치과에 내원하여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을 촬영한 환자들 중 선천성 결손치의 수가 4개 이상인 부분적 무치아증 환자 44명(남자 22명, 여자 22명)에서 나타난 401개의 선천성 결손치를 조사분석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결손치의 수는 4개에서 22개로 다양하였으며 5개의 치아가 결손된 경우가 8증례로 가장 많았다. 2. 각 치아별 호발빈도는 상악 제2소구치, 하악 제2소구치, 상악 측절치, 하악 제1소구치순이었다. 3. 결손치가 양측성으로 발생한 경우는 약 60∼70%였다. 4. 치열의 4 quardrant 모두에서 결손된 치아는 제2소구치가 가장 많았다. The expression of congenitally missing teeth may range from one or a few missing teeth(hypodontia) to the agenesis of numerous teeth(oligodontia) to the failure of all the teeth to develop(anodontia), but clinically the term of oligodontia means four or more congenitally missing teeth in dentition. The authors observed 44 patients of oligodontia cases especially having four or more missing teeth who came to the Dental Infirmary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In this study, all of 44 patients represented congenitally missing teeth bilaterally. Thirty-eight patients represented that missing teeth were found bilaterally in both jaws, but only four patients in the upper jaw and two patients in the lower jaw. And the maxillary second premolar was absent most frequently, followed by the mandibular second premolar, the maxillary lateral incisor, the maxillary first premolar, in descending order of frequency.

      • 구강암 환자에 대한 임상통계학적 분석 : A Statistical Analysis of 256 Cases

        조준현 慶北大學校 齒科大學 1997 慶北齒大論文集 Vol.14 No.-

        1982년 1월부터 1996년 12월까지 경북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 내원하여 생검을 통하여 조직병리학적으로 악성종양으로 진단된 256증례의 생검 보고서, 병상일지, 방사선 소견 등을 검토하여 임상적 및 조직병리학적 소견과 치료 소견(연도별 분포, 원발부위별 분포, 원발 부위에 따른 진단명, 편평상피세포암 환자의 성별 및 연령별 분포, 내원 경로, 초발증상, 초발증상 인지로부터 내원까지의 기간, 음주 및 흡연 여부, 원발부위에 따른 T 분류, 임상병기, 조직학적 분화도, 임상병기에 따른 원발종양의 치료법, 임상병기에 따른 경부 치료법, 원발부위에 따른 재건술, 생존률)을 조사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구강암을 조직병리학적으로 분류한 결과 편평상피세포암(78.1%)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선양낭포암(5.9%), 악성흑색종(3.5%), 점표피암종(3.1%), 골육종(2.7%), 전이성암종(2.3%) 순이었다. 2. 원발부위별로는 하치조 및 치온(21.8)이 가장 많았고, 상치조 및 치온(19.5%), 구강(17.6%), 혀(10.5%), 구개(9.8%), 상악동(7.4%), 후구치 삼각부(6.6%), 협점막(3.9%), 주 타액선(2.0%), 상순(0.4%)과 하순(0.4%) 순이었다. 3. 여성에서 보다 남성에서 많았으며, 남녀 비율은 구강암 환자 전체에서 2.5:1, 편평상피세포암 환자에서 3.3:1 순이었다. 4. 연령별 분포에서는 50대와 60대에서 58.2%로 가장 많았고, 평균 나이는 58세 였다. 5. 초발증상으로는 동통, 종창, 궤양, 출혈, 배농, 개구장애, 감각이상, 변색, 안면신경마비 순이었다. 6. 초발증상 인지로부터 내원까지의 기간은 대부분 3개월 이하였다. 7. 편평상피세포암을 임상병기에 따라 분류한 결과, stage Ⅳ(61.3%), stage Ⅱ(14.1%), stageⅠ(12.7%), stageⅢ(12.0%) 순이었다. 8. 편평상피세포암의 조직학적 분화도를 조사한 결과 고분화형, 중분화형, 저분화형 순이었다. 9. 편평상피세포암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 중 수술을 받은 환자는 75례였고, 경부곽청술을 받은 환자는 58례였다. 10. 1982년에서 1990년까지 치료를 시행한 38례의 5년 생존률은 31.6%였고, 1991년에서 1996년까지 치료를 시행한 59례의 Life Table Method를 이용한 5년 생존률은 5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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