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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농지역 캠퍼스타운을 위한 컨테이너 거점시설 조성 연구 :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를 중심으로

        엄미란 홍익대학교 스마트도시과학경영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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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치원읍 신안1리 지역은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구역으로 홍익대학교 캠퍼스와 인접해 있다. 최근 세종시 조치원읍의 도시재생사업인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사이에 위치한 신안1리에 캠퍼스타운 조성이 논의되고 있다. 본 연구는 주민들과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캠퍼스타운에 맞는 지역사회 교류의 장으로 컨테이너를 이용한 마을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연구 방안을 제시한다. 마을이나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시설을 구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생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과 인터뷰 결과를 반영하여 거점시설의 위치와 용도를 선정하고 주민과 학생이 공유할 수 있도록 스마트한 컨테이너 거점시설 에 대한 연구방안을 제시한다. 신안1리 주민들 중 다수는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생을 대상으로 원룸임대업이나 식당 등의 상업을 하고 있다. 학교 주변은 먹을거리나 유흥점이 거의 대부분인 문화적, 예술적으로 고립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신안1리 지역은 학생들 대부분이 재학 중에만 잠시 머무는 곳이기도 하다. 본 연구의 설문과 인터뷰 결과를 보면, 신안1리는 인근 원룸에 거주하는 학생들과 주민들 간의 교류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 주민들은 홍익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마을행사 참여를 원하고 있으나 학생들은 지역사회 커뮤니티 참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인근지역인 신안1리를 대상으로 주민과 학생들의 커뮤니티공간에 대한 선행연구는 이루어진 바 없으며, 이러한 연구의 공백을 채우기 위하여 본 연구는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1리를 중심으로 주민과 학생들에게 각각 설문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의견을 조합하여 앞으로 캠퍼스타운이 성공적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컨테이너를 활용한 거점시설은 주민들과 학생들의 만남의 공간을 제공하는 시작점에 있어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본 연구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거점시설 조성방안을 제시하여 도농지역 캠퍼스타운 활성화 논의에 기여하고자 한다. As part of Youth Jochiwon Project, which is a urban regeneration project in Jochiwon, Sejong City, a campus town that connects Hongik University and Shinan-ri has recently become financially viable. This project aims to establish a ‘local base camp’ where residents and students can interact with each other. This study is to propose a community center for residents and students using sustainable architecture containers. The purpose is to contribute to urban regeneration efforts. In order for a campus town to be created, it is important to have a sense of community with active cooperation from residents. Hence, this study focuses on the role of Hongik University students in creating a campus town. By sharing the results with residents, this study ultimately aims to encourage encounters and interactions between local community and university students. Jochiwon-eup Shinan-ri is an administrative district of Sejong City adjacent to Hongik University, Sejong Campus. Many Shinan-ri's residents cater to students by operating commercial businesses, such as studio rentals and restaurants. The area around Hongik University Sejong Campus is physically isolated from central Jochiwon with minimal provision of culture and art amenities. Most students stay only briefly during semester and leave upon graduation, never to return. Until now, the interaction between students and residents can be characterized as being business-based with almost no sense of shared community. Results of surveys and interviews conducted in this study show that residents want Hongik University students to participate in various village events as well as donate their talents to the local community. Students, on the other hand, have little interest and do not feel any need to do so. There are no studies on community spaces for residents and students in Shinan-ri and Hongik University. To fill this gap, this study aims to contribute to the ongoing discussion about creating a successful campus town by giving voice to local residents and students.

      • 스페이스 마케팅을 적용한 장소브랜딩에 관한 연구 : 홍대 거리 공간계획을 중심으로

        김예지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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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th century is an era of culture. Modern people are pursing the improvement of the life quality by the different lifestyle from the past. As the time putting the life quality above everything came, the consumption of the cultural activity began and people are looking for a space for the cultural life such as exhibition/performance, and for various activities such as shopping. The taste of consumers who were culturally, artistically stimulated in these various spaces is becoming various gradually and their concern for the design is increasing. In the Hongdae area, the identity of Hongik University and the art-related activities were formed naturally and the spaces such as the art supply store, workroom, and gallery were formed. Afterwards, people could associate Hongdae area with the ‘street of art’ due to a lot of artists. However, in 2000s, many artists left Hongdae area because of the high rent caused by the commercialization. Artists who could establish the identity of Hongdae area left. Also, the places which introduced the artistic elements called mural are not managed well and left alone with wastes. More and more people do not think of Hongdae as a town of artists and a place for artwork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arry out the place branding by using the elements of space marketing for finding the identity of Hongdae Street. It is a goal of this study to suggest a space to the backward part in Hongdae Street. Various programs are going to be planned as well as the participation of citizens. Therefore, the success factors of the culture art space of the backward region were apprehended through the literature survey and the case survey. Second, the necessary space would be suggested by drawing the improvements through the analysis of the problems in Hongdae area. In Yeonnamdong, a neighboring area, the space which was a railroad in the past was renovated into a park to attract many tourists’ eyes, and Seoul Bukgeori is recently being created on the street between Hongdae and Yeonnamdong. 21세기는 문화의 시대이다. 현대인들은 예전과는 다른 생활방식으로 삶의 질 향상을 추구 하고 있다.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대로 변화하며 문화와 관련된 활동의 소비가 시작되면서 전시, 쇼핑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찾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공간에서 문화적, 예술적인 자극을 받은 소비자들의 취향은 점점 다양해지며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홍대 지역은 홍익대학교로 인해 생긴 정체성과 자연스럽게 미술관련 활동이 형성되며 화방, 공방, 갤러리 등의 공간이 형성되었다. 그 후 많은 예술가들로 인해 홍대 지역 하면 ‘예술의 거리’를 떠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게 되면서 홍대지역은 상업화로 인하여 높은 임대료로 많은 예술가들이 빠져나갔다. 홍대지역의 정체성이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예술가들이 빠져나가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또한 지역에 벽화라는 예술적 요소를 도입했던 장소들도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쓰레기들과 함께 방치되고 있다. 홍대가 예술인들의 동네, 예술작품을 볼 수 있는 곳 이라는 생각은 많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본 연구는 홍대거리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스페이스 마케팅의 요소를 사용하여 장소브랜딩을 할 계획이다. 그 수단으로 홍대거리 중에서도 낙후된 부분에 공간을 제안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공간은 시민들과의 참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다. 따라서 첫째 문헌조사와 사례조사를 통하여 낙후된 지역의 문화 예술 공간이 형성되었던 점의 성공 요인을 파악하였다. 둘째 홍대지역의 문제점 분석을 통하여 개선점을 도출하여 필요한 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 주변 지역인 연남동에는 과거 철도였던 공간을 공원으로 개조 시켜 많은 이들의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고 최근에는 홍대와 연남동사이에 거리에는 서울 북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보았을 때 향후 주변 지역과 어울러 많은 관광객들을 이목 시킬 수 있을 것이다.

      • 젠트리피케이션상권과 비젠트리피케이션상권에 위치한 상업체의 생존율 및 생존요인 비교 : 홍대상권 지역을 중심으로

        김지은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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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국제 도시의 상업지역에서 발생되는 젠트리피케이션이 사회적 이슈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상업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기존상인의 이탈현상에 대한 논의가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이에 상업젠트리피케이션과 관련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기존의 연구들은 상업젠트리피케이션의 상인 이탈현상으로 나타난 업종구성의 변화, 상권특성의 변화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상업젠트리피케이션으로 가장 피해를 입는 주체는 상인임에도 상인의 영업과 생존의 관점에서 젠트리피케이션을 이해하는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상인의 생존이라는 측면에서 젠트리피케이션을 고찰하고자 한다. 상인 생존측면에서 젠트리피케이션을 고찰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4가지의 목적을 설정하였다. 첫째,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기존상인과 후기진입상인의 생존율 변화를 고찰한다. 둘째,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함에 따라 업종별로 차별적으로 나타나는 기존상인과 후기진입상인의 영업 생존율을 고찰한다. 셋째, 영업구조(프랜차이즈점 vs.비프랜차이즈점)별로 젠트리피케이션 발생에 따른 생존율 변화를 고찰한다. 마지막으로 젠트리피케이션 발생여부에 따라 상이하게 상인의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한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젠트리피케이션발생상권으로 과거에 예술가들과 예술관련 학생들의 거주지였으나, 최근 서울의 거대 상권중 하나인 홍대상권을 선정하였다. 또한, 젠트리피케이션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대조군으로써, 홍대상권이 포함되어 있는 마포구를 대조군 상권으로 설정하였다. 마포구 대조군 상권의 경우, 홍대의 파생상권인 서교동, 합정동, 상수동은 제외하였다. 본 연구는 2개의 실증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젠트리피케이션에 따른 상업체들의 생존율변화와 생존요인을 세밀하게 고찰하였다. 실증연구1은 Kaplan-Meier 생존분석을 활용하여, 상인의 진입시기별, 업종별, 영업구조별로 홍대상권과 마포구 대조군 상권에서의 생존함수를 도출하고 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실증연구1의 중요 분석결과 3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홍대상권에서 기존상인의 생존율이 후기진입상인보다 낮았다. 그러나 비젠트리피케이션 상권에서는 기존상인과 후기진입상인의 생존율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근린상업의 경우, 타업종과 생존율의 패턴이 다르다. 홍대상권에서 근린상업에 종사하는 기존상인과 후기진입상인의 생존율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으며, 마포구 대조군 상권에서는 근린상업에 종사하는 기존상인이 같은 업종의 후기진입상인의 생존율보다 높았다. 셋째, 홍대상권과 마포구 대조군 상권에서 모두, 프랜차이즈점이 비프랜차이즈점의 생존율보다 높았다. 그러나 상권별로 프랜차이즈점의 생존율을 비교하였을 때, 운영기간 초기 3년간은 홍대상권의 프랜차이즈점의 생존율이 더 높았으며, 운영기간 3년이후부터는 마포구 대조군 상권의 프랜차이즈점 생존율이 더 높았다. 실증연구2는 확장된 cox 위험비례모형을 사용하여, 상인의 생존요인이 운영기간에 따라 홍대상권과 마포구 대조군상권에서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력의 변화를 고찰하였다. 분석결과, 근린상업과 프랜차이즈점 생존요인이 운영기간에 따라 홍대상권과 마포구 대조군 상권에서 상이하게 상인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근린상업과 프랜차이즈점의 요인 모두 상인의 운영기간에 따라 홍대상권에서는 폐업위험률을 증가시켰으나, 마포구 대조군 상권에서는 폐업위험률을 감소시켰다. 이는 근린상업과 프랜차이즈점이 홍대상권에서 영업을 지속함에 따라 다음해에 생존할 확률이 감소하는 반하여, 마포구 대조군 상권에서는 생존할 확률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상인을 진입시기별, 업종별, 영업구조별로 세부적으로 구분하여 각 상인그룹별로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함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나는 생존율의 변화를 고찰하였다. 또한, 17년(2000-2016년)이라는 장기간동안 홍대상권과 마포구 대조군 상권에서 상인의 생존율을 고찰하였으며, 운영기간에 따른 생존요인의 영향력 변화를 파악하였다. 다각적인 측면에서 상인의 생존율을 고찰하고, 운영기간을 고려하여 생존율과 생존요인을 고찰하여, 추후, 보다 효과적인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대책 및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에 의의가 있다. Gentrification has recently reemerged as a contemporary socioeconomic landscape in commercial areas of many international cities. One of the key issues regarding commercial gentrification is the discussion of the displacement of existing small business owners. As commercial gentrification becomes a social issue, research related to commercial gentrification are actively being carried out. However, Previous studies are mainly focused on understanding changes in industrial composition of gentrified areas. As, business owners are main subjects who are most influenced by gentrification research to understand the gentrification in terms of business survival is required. Therefore, this study focus on examining changes in business survival in gentried areas. 4 objectives have been set in order to examine the gentrification in the perspective of business survival. First, this study examine the change in the survival rate of early-movers, who move to gentrified area before gentrification occurs, and late-arrivers, who move to gentrified area after gentrification occurs, due to gentrification. Second, this study examine the business survival rate of early-movers and late-arrivers that are differentiated by industry as the gentrification occurs. Third, consider the change in the survival rate by the Franchise versus Non-franchise as gentrification occurs. Finally, we identify factors that affects the survival rate of business differently depending on gentrification. Our study focuses on the Hong-Ik University Commercial District(HUCD) in Seoul, Korea, which was a once-residential area mingled with many artists and art-related students actives, but has been being transformed into one of two major commercial districts in Seoul. The business survival patterns in a gentrified commercial districts(experimental group) are compared to those of non-gentrified commercial districts (control group) in Mapo-gu. Non-gentrified district is rest of Mapo-gu districts excluding the HUCD and neighboring commercial areas influenced by HUCD. Through two case studies, we investigated survival rate and survival factors of business according to gentrification. Case study1 used the Kaplan-Meier survival analysis to derive the survival function of the gentrifed districts and non-gentrified districts by early-mover vs. late-arriver, industry and franchise vs. non-franchise and compare them. Three main results of case study1 are as follows. First, the survival rate of early-mover in gentrified districts is lower than that of late-arriver. However, in non-gentrified districts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urvival rate between early-mover and late-arriver. Second, in the case of neighborhood commercial business, the pattern of survival rate is different from other industries. There i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survival rate between early-mover and late-arriver in gentrified districts. In non-gentrified districts, survival rate of early-mover engaged in neighborhood commercial business is higher than that of the late-arriver engaged in neighborhood commercial business. Third, franchise’s survival rate is higher than non-franchise’s survival rate in both gentrified and non-gentrified districts. When comparing survival rate of franchise in gentrified and non-gentrified districts, survival rate of franchise in gentrified districts is higher than that of franchise in non-gentrified districts during first three years. However, after three years of operation, franchise’s survival rate of non-gentrified districts is higher than that of franchise in gentrified districts. Case study2 used extended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 to examine the effect of the survival factors of business by gentrified districts and non-gentrified districts. The results of case study2 shows that neighborhood commercial business and franchise factors affect the business survival rate differently in gentrified and non-gentrified districts. Neighborhood commercial business and franchise factors increased the risk of business closing in gentrified districts as operation period increased. However, in non-gentrified districts those factors decreased the risk of business closing as operation period increased. This indicates that as operating year of business engaged in neighborhood commercial industry or a franchise store increased the probability of survival in next year decreased in gentrified districts, while probability of survival in next year increased in non-gentrified district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hange of survival rate which is different according to the occurrence of the gentrification by several business group(early-mover vs. late-arriver, industry, franchise vs. non-franchise). Also, we examined survival rate of business for 17 years(2000-2016), and the influence of survival factors on the operating period is analyzed. It is meaningful to consider the survival rate of business from various aspects and examine the survival rate and survival factors considering the operation period. Results of this study can proposed direction for arranging more effective small business owner support and gentrification prevention measure.

      • 지역문화를 공유하는 대학기숙사 커뮤니티 공간 디자인에 관한 연구 : 홍익대학교를 중심으로

        김종희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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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ently colleges concentrate on Seoul and the capital area, the demand problem of the college dormitory is emerging due to the rental rise of the nearby buildings and the lack of the lease supply. However, local residents are objecting to newly building the dormitory for the reason of the intrusion of right to live and right to sunshine, drinking and noise, sexual crime, and the social cost and energy is being wasted due to the emotional fight and lawsuit between college students and residents. College dormitory facilities are an important connecting zone that connects the college and the community. The active connection between the college dormitory and the community brings about the downtown vitality and reinforces the city image while creating the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recycling effect of the nearby region. Nevertheless, the domestic college dormitory facilities have been built within the college campus fence and have developed away from the community. Like this, the college dormitory, one of the college support functions, needs to be considered newly in terms of the downtown vitality boost, cultural zone formation, reinforcing a new urban image through the urban expansion of the educational space, and community strengthening between the community and the college. Also, the systematic study for the active connection between the community and the college dormitory is necessary in terms of the increase in the life satisfaction by providing the dormitory students and local residents with the accessibility to various conveniences, cultures, welfares, and leisure facilities. Therefore, this study apprehended the resident participation significance and the importance of the dormitory community space role regarding the local culture to restrict the college dormitory community space as a space sharing the local culture, and drew the space program and the design expression way to attract the voluntary culture participation of visitors, residents, and students.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domestic/foreign college dormitory community space was surveyed, compared, and analyzed based on this, and the second dormitory of Hongik University in Seoul was selected as the subject to suggest the space plan as follows. First, the space that the wide generation of the region could sympathize and that was differentiated from other regions was suggested by reflecting the place characteristic and the historically of the target region. Second, the space was comprised of the public space, community space, commercial space, and exhibition/experience space based on the theoretical consideration and the space analysis contents. The laundry café, community center, and library were arranged on the 1st floor by the composite community space program in accordance with each space composition, and the LP library, little theater, and exhibition center were arranged as the space program focusing on the culture and experience on the 1st basement. Third, the characteristic of the college dormitory community space was divided into the openness, publicity, complexity, and variability based on the analysis contents in chapter 2, and the college dormitory community space design plan was suggested and the contents are as follows. By applying the openness, open spaces such as the graffiti that represented the free culture of Hongdae region on both walls and in the big open stairs at the main entrance was planned to induce the connection between the community and local residents and the visitors’ concern and participation. By applying the publicity, the space such as the food court, LP library, and little theater and the rest space such as the indoor garden where the natural meeting and communication are realized were suggested to express the space that could attract the communication through the space and the joint bond. By applying the complexity, the laundry room, community center, children shelter, and seminar room in the café were planned as a space to exchange and communicate with people by accepting the space diversely, and the space for accepting the event, education, and experience program was suggested by planning the space such as the outdoor stage, little theater, and open library. By applying the variability, the variable and multi-purpose space was suggested for different forms of new attempts and use to be done depending on various demands of a lot of members of the community. To sum up, in order to establish itself as a college dormitory community space sharing the local culture, First, the school facility functions as a public facility of the community. However, today’s schools do not display this function properly and the small-sized public culture facilities are substantially inadequate except the large-sized facilities in the current community. Therefore, the public function of the community should be activated and the relationship with the community should be maintained through the compositeness of this community’s public cultural facility and the school facility. Also, the chance of culture and education of the regional public cultural facility should be provided for local residents for the qualitative improvement. Second, the location of the college dormitory needs to be examined newly in the aspect of the residence satisfaction of dormitory residents and in terms of the activation of the region around the college dormitory facility. Also, the college dormitory is appropriate to be used as a community place of the region because it is close geographically to local residents. Hereby the development space such as the special classroom and the culture/welfare facility space should be constituted and considered for the facility space to be shared. Third, the open space for using the educational facility or cultural facility was designed for the user-oriented program to be operated by facilitating the flexible change depending on the use. Therefore, some special spaces should be planned as the variable space and the indoor activity should be considered to be expanded outside. The role of the college dormitory facility as a connecting zone between the college and community is important. Hereby when it comes to the college dormitory facility for the local activation development, the college dormitory community space plan and the design expression features which emphasized the openness, publicity, complexity, and variability should be utilized for the space design plan, and various and aggressive follow-up studies based on this study should be carried out in the future for the development of the community facility in the college dormitory for the connection and sharing with the community. 최근 서울과 수도권으로 대학이 편중되면서 주변에 있는 건물의 임대료 상승 과 임대 공급부족으로 대학 기숙사의 수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기숙사 신축은 지역주민들이 생존권 및 일조권 침해, 음주소음, 성범죄 등의 이유로 기숙사 신축을 반대하고 대학과 주민, 대학생과 주민간의 감정싸움과 소송으로 사회적 비용과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는 현실이다. 대학 기숙사 시설들은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지대로서 대학 기숙사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연계는 도심 활력을 일으키고,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주변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재생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대학 기숙사 시설들은 대학 캠퍼스 울타리 내에 건립되어왔으며, 지역 사회와 격리된 형태로 발전되어왔다. 이처럼 대학 지원 기능중 하나인 대학 기숙사는 도심 활력증대, 문화지대 형성, 교육공간의 도시적 확장을 통한 새로운 도시이미지 강화, 지역 사회와 대학의 커뮤니티 강화 차원에 새롭게 고찰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역과 연계하여 기숙사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 문화, 복지, 여가시설 등에 대한 접근의 용이성을 제공함으로서 생활만족도 증대 측면에서도 지역 사회와 대학 기숙사의 적극적인 연계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역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서의 대학 기숙사 커뮤니티공간을 제한하기 위하여 지역문화에 있어 주민의 참여 의의와 기숙사 커뮤니티 공간 역할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방문객, 주민, 학생들의 자발적 문화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공간 프로그램과 디자인 표현방법을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대학 기숙사 커뮤니티 공간의 현황을 조사, 비교 분석하였으며, 연구대상으로 서울 홍익대학교 제2기숙사를 선정하여 공간계획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대상 지역의 역사성과 대상지의 장소적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의 폭넓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으며, 타 지역과 차별화된 공간을 제시하였다. 둘째, 이론적 고찰과 공간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공용 공간, 커뮤니티 공간, 상업 공간, 전시·체험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각 공간 구성에 맞추어 1층은 복합 커뮤니티 공간프로그램으로 세탁카페, 주민자치센터, 도서관등을 배치하였고, 지하 1층에는 문화 체험중심의 공간 프로그램으로 LP 라이브러리, 소극장, 전시장등을 배치하였다. 셋째, 2장의 분석내용을 기반으로 대학 기숙사 커뮤니티 공간의 특성을 개방성, 공공성, 복합성, 가변성으로 정리하였고 대학 기숙사 커뮤니티 공간디자인 계획을 제시하였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방성의 적용으로, 메인 출입구에서 큰 열린 계단 광장과 양쪽 벽에 홍대지역의 자유로운 문화를 나타내는 그래피티(Graffiti)등의 열린 공간들을 계획하여 커뮤니티와 지역주민과의 연계, 방문자와의 관심과 참여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공성의 적용으로, 공간을 통한 소통과 공동의 유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공간 표현을 위해 푸드코트(Food Court)와 LP 라이브러리, 소극장등의 공간과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실내 정원등의 휴식 공간계획을 제시하였다. 복합성의 적용으로, 공간을 다양하게 수용하여 사람들과의 교류 및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카페안에 빨래방, 주민자치센터, 어린이보호소, 세미나룸을 계획하였고, 야외무대, 소극장, 오픈 라이브러리등의 공간을 계획하여 행사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수용 할 수 있는 공간을 제시하였다. 가변성의 적용으로, 지역사회의 폭넓은 구성원들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의 새로운 시도와 사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변적이고 다목적인 공간을 제시하였다. 종합하면, 지역문화를 공유하는 대학 기숙사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첫째, 학교시설은 지역사회의 공공시설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요즘 학교는 이러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실정이고, 또한 현재의 지역사회 내에는 규모가 큰 시설들을 제외하고 소규모 공공 문화시설이 수적으로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사회의 공공 문화시설과 학교시설의 복합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공공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유지해야한다. 또한 지역의 공공 문화시설의 문화·교육의 기회를 제공을 하여 지역주민의 보급 및 질적인 향상시켜야 한다. 둘째, 대학 기숙사의 입지는 기숙사 거주인 들의 거주 만족도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대학 기숙시설 주변지역의 활성화 차원에서 새롭게 조명될 필요성이 있다. 또한 대학 기숙사는 지역민들과 지리적으로 밀접해 있어 지역의 커뮤니티의 장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이에 시설 공간의 공유가 가능하도록 특별 교실 같은 개발공간과 문화·복지시설 공간을 구성하고 고려해야한다. 셋째, 교육시설 및 문화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개방공간은 이용에 따라 융통성 있는 변화가 가능하게 하여 이용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용시켰다. 따라서 일부 특별한 공간은 가변적 공간으로 계획하고 실내 활동이 외부로 확장 가능한 공간형태를 가지도록 고려해야한다. 대학 기숙사 시설은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지대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지역 활성화 발전을 위한 대학 기숙사 시설은 개방성, 공공성, 복합성, 가변성을 살린 대학 기숙사 커뮤니티 공간 계획과 디자인 표현특성들을 공간디자인 계획에 활용해야 하며, 향후 지역사회와 연계 및 공유를 위한 대학 기숙사 내 커뮤니티 시설의 발전을 위하여 본 연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문화도시의 장소마케팅 관점으로 본 홍대지역 클럽문화에 관한 연구

        고경모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200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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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의 급속한 발전으로 세계는 더욱 가까워 졌으며, 물질적·정신적 여유와 풍족감을 누리게 됨과 동시에 이것을 여가의 일부분으로 소비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대에 대중들은 대중매체를 통해 여가를 즐기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그보다는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보다 자극을 원하는 생활의 여가를 따르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여가는 대중들이 함께 모여 나누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만들게 되었으며, 그들은 정기적으로 특정장소에 모여 즐기는 것을 원하게 되었다. 바로 그렇게 즐기는 장소들 중 하나가 홍대지역에 자리 잡은 클럽이다. 그 클럽들은 정기적으로 클럽데이 행사를 개최하며, 많은 문화적 인프라를 생산해 내고 있다. 홍대지역은 클럽데이 행사를 통해 지역의 모든 클럽들을 공간적으로 연계한 문화관광상품을 개발함과 아울러, 신촌 지역 등 인근 지역에 분포한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리적으로 연계된 장소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문화공간은 타 지역과 비교하여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이렇게 집중되어진 문화공간 또한 부족하여 공연, 행사 등을 제대로 소화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문화의 거리’ 부분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이 거리문화 또한 넓은 지역에 골고루 펼쳐져 있는 것이 아닌 특정지역에 국한되어 있는 현실이다. 지난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많은 거리행사가 개최되었으며, 홍대지역 역시 월드컵을 계기로 크고 작은 문화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러한 행사들을 진행하게 되면서 홍대지역의 고유문화와 더불어 신종문화인 ‘클럽문화’가 주목을 끌기 시작하였다. ‘클럽문화’는 어찌 보면 성인용 콜라텍의 색깔을 띠고 있는데, 그 이유는 지나친 음주나 건전치 못한 음지의 문화 보다는 대중들끼리 서로 만나서 즐기며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내는 새로운 젊음의 문화라고 말할 수 있다. 이 클럽문화는 정기적인 행사의 개최와 더불어 홍대지역의 명물로 각광받게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문화도시의 개념에서 시작하여 도시마케팅, 장소마케팅의 선행연구를 토대로 그것을 활용한 해외사례를 포함하여 문화도시로서 주목 받고 있는 홍대지역의 클럽문화를 장소마케팅 관점에서 탐구하여 앞으로 문화적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 도시마케팅의 연구에서는 표적시장과 그에 따른 마케팅 전략을 조사하였으며, 장소마케팅과의 연관성을 함께 연구 하였다. 아울러 도시마케팅에 있어서 경제구조의 변화와 관련하여 도시간의 경쟁들, 그리고 도시성장을 위한 전략 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장소마케팅의 연구에서는 한국도시의 장소마케팅에 관한 연구와 동시에 유형과 중요성을 파악하고 그것의 적용과 한계점을 함께 알아보는 기회를 삼았다. 홍대지역의 클럽문화와 장소마케팅과의 연관성은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홍대지역만의 국한된 장소이긴 하나 문화도시로서 장소마케팅이 하나의 본보기처럼 형성되었고 발전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홍대지역은 여가와 문화, 산업과 지역이 만나는 독특한 유형의 장으로서 문화적 잠재력이 우수하며 지역적으로 특화되어 차별성이 보이는 지역으로서 홍대지역만의 독특한 정체성이 강하게 보여지는 장소이다. 또한 홍대지역의 클럽문화는 문화의 견인차 역할을 함으로써 지역특화를 통한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고 있다. 특히 홍대지역은 민간주도를 통하여 자생문화의 활성화와 연계산업을 발전시켜 문화도시, 문화지역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러한 홍대지역만의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의 행정적 지원과 문화의 다양성이 인정되어야 할 것이다. The rapid development of network allowed the world to become closer, enjoy material margin, spiritual composure and a sense of abundance, and consume them as part of their leisure. In the times, as a result of realizing the limitations of enjoying their leisure through mass media, the masses use their leisure in their lives in such a way as gaining their experience at first hand and wanting more stimuli. And their leisure creates the area of communication where they come together and share their lives. They want to gather together regularly at a particular place and enjoy life. One of the places where they enjoy life in that way is the clubs establishing itself in the region of Hongik University. The clubs hold Club Day Event regularly, and produce many cultural infrastructures. The region develops through the event the cultural tourist merchandise which connects all the clubs in it spatially with one another, and is promoting geographically connected place marketing in connection with cultural tourist resources distributed in the neighboring regions including the region of Shinchon. Korean cultural space is now concentrated on a large city compared to that of other regions. Also, the insufficient space cannot fully accept performances, events and so on. For that reason, they devote themselves to 'Cultural Street'. Also, the street culture is not actually distributed evenly in a broad region but limited to a particular region. The 2002 World Cup motivated many street events to be held, and also the region of Hongik University to advance small and large cultural events. While the events were advanced, 'club culture', a new kind of culture, began to attract attention with the proper culture in the region. The culture takes the color of a colatec for adults because it can be said to be a new culture of youth that the masses come together, enjoy life and create communication rather than a culture of excessive or unsound drinking. With regular events held it has been highlighted as a well-known product in the region. Beginning with the concept of a cultural city and the exploratory study of city and place marketing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exploring from the viewpoint of place marketing the club cultures in the region watched as a cultural city including the overseas cases of using them, and seeking a plan for their developing culturally in the future. In a study of city marketing I investigated target market and marketing strategies according to it, and researched the relevance between the marketing and place marketing together. Besides I examined interurban competitions and strategies for urban growth in connection with the changes of economic structure in city marketing. And in a study of place marketing I had a chance to study place marketing for Korean cities, simultaneously understand its types and importance, and explore its applications and limitations together. One will have to take a broader view of the relevance between the club cultures in the region and place marketing. It is because the region is restricted to Hongik University, but because as a cultural city it shows the process in which place marketing is formed and developed as one model. As the area of a peculiar type where leisure and culture, industry and region meet each other the region has excellent cultural potential and discriminating regional particularization, and strongly shows its own peculiar identity. Also, its club cultures bring about economic interest through particularizing regions by playing the role of locomotive for cultures. In particular, it establishes itself as a cultural city and cultural region by activating autogenous culture and developing the industry connected with it through private initiation. Governmental administrative support and cultural variety will have to be acknowledged to keep developing the culture peculiar to the region.

      • 놀이의 요소를 적용한 홍대지역 아트이벤트 광장 계획

        김영원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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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 생활환경과 쾌적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목표로 하는 도시환경(都市環境)은, 도시의 물리적 공간을 종합적으로 형태화하고 조직화하는 설계행위라고 할 수 있다. 하나의 단위 도시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열려 있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도시에 대한 감성연구를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분석을 통해, 인간의 심미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최근까지 우리나라 도시는 하루가 다르게 빠른 성장을 해왔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고유한 도시 환경이 정착되지 못한 상황에서 선진국의 도시 형태를 따라 가다 보니, 급격한 변혁 때문에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이 아닌 어느 날 급조한 기형적인 모습이 대부분이다. 이는 곧 우리나라만의 도시 이미지를 잃어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를 위해서는 도시 공간의 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문화 도시의 특성에 맞는 도시 이미지와 정체성을 디자인을 통해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 도시는 문화성장의 키워드로써 매력적인 공간과 질적인 쾌적함을 동시에 충족시켜줘야 한다. 특히 모든 사람이 이용하게 되는 광장이나 공원과 같은 공공공간은 지역주민 교류와 여가활동의 중심영역이자 생활-소비-생산의 순환이 일어나는 영역으로서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개인의 자아정체성을 확인하고 확장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요소의 결합을 통해, 새롭게 생겨나는 가치와 문화를 체험·공유 할 수 있는 디자인을 공간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홍대지역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창조적이고 실험적인 문화의 생산지로서, 순수예술에서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응용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 가지 사슬이 얽혀 있어, 지역문화주체들의 자기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독특한 유형의 예술 활동이 가능한 곳이다. 이는 지역 내에서 자생적으로 아트이벤트를 발생시키고 활성화함은 물론, 다른 지역의 아트이벤트를 홍대지역으로 옮겨오도록 하기도 하였다. 제삼자를 위해서 만들어진 문화나 축제가 아닌 자생적인 예술 활동들인 만큼 홍대지역의 문화는 값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협소한 장소와 열악한 도시 환경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밀집된 복잡한 도시 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본 계획은 문화와 교육의 혼류 지역인 홍대앞 대지에 아트이벤트 광장을 조성하여 아트이벤트를 활성화 시키고, 예술교육의 중심지인 홍익대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과 문화가 통섭할 수 있는 문화 중심지를 형성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 속에서 개인의 자아정체성을 확인하고 확장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체험·공유 할 수 있는 공공공간의 디자인 방법에 대해 제안하고자 한다. The urban environment aiming at attractive living environment as well as pleasant and functional design is a design activity to comprehensively shape and organize the physical spaces of urban areas. In modern society that is developing as a globally open city rather than a single city, the urban environment that can meet human aesthetic needs should be established through scientific and systematic studies based on the sensibility research on urban areas. The urban areas in Korea have rapidly developed up to the recent times. However, they have not established their own unique urban environment but just imitated the urban forms of advanced countries. Thus, the rapid changes have brought deformity rather than beautiful and pleasant environment to them. This means that they are losing Korean's unique urban images. For this uniqueness, it is important to express the urban image and identity as well as the external appearance of the urban spaces proper for a cultural city through design. The modern urban areas have to meet the needs for attractive space and qualitative pleasantness simultaneously as the key word for cultural growth. In particular, the public spaces used by the public such as square or park play the central role in forming the urban image as a central space for social and leisure activities of the community as well as the circulation of living-consumption-production. Thus, it is necessary to apply the design that enables people to experience and share the newly arising values and cultures by combining various elements which they can assure and extend their self-identity in such environment. The surrounding area of Hongik University is the representative place in Korea where the creative and experimental culture is produced and various culture chains are intermingled from pure arts to technology-applied areas, so it is possible for the local cultural agents to engage in unique artistic activities as well as to develop their own programs. This not only facilitated and revitalized autogenous art events within this area but also attracted those in other areas. The value of the cultures in Hongik University area lies in the fact that they are autogenous artistic activities rather than cultures or festivals for others. However, population-concentrated complex urban environment is formed here due to the narrow space and inferior urban environment. Thus plan is aimed to revitalize art events by shaping an art event square in the land located in Hongik University area, the center for culture and education and to develop it as a consilience center for culture and education through the linkage to Hongik University, a center for art education. In addition, this plan is also aimed to propose a design method that enables individuals to experience and share the new values and cultures by combining various design elements to assure and extend their self-identity in such environment.

      • 예술가의 관점에서 본 문화주도적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에 관한 연구 : 홍대앞 뮤지션의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최윤영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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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front of Hongik University is a gentrification area that attracted attention from Seoul city, and it is the area represented by culture-led gentrification where culture and art are the background. The inflow of artists into the underdeveloped area has changed the environment of the neighborhood and in front of Hongik University has become an area of culture , but the artists can no longer stay in the active area. Therefore, culture-led gentrification can be regarded as a result of rediscovery of the cultural and artistic value of the region by creating characterful neighborhoods when artists move in a cheap rented neighborhood, the phenomenon needs to be studied from artist’s point of view, since they are the main agent and have been both the pioneer and the victi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e that the subject of culture-led gentrification is an artist by analyzing the process of change in front of Hongik University since the early 1990s when artists began to flock to Hongik University, and to derive culture-led gentrification phenomenon in front of Hongik University from an artist’s point of view. The research methods were literature study, content analysis and in-depth interviews, the interviewees were selected as artists who made the culture of Hongik University since the early 1990s when the culture of Hongik University began to be activated. In total, fourteen people participated in the interview. The results of the in-depth interviews focusing on the musicians including Crying Nut, No Brain, Jaurim, and Kingston Rudieska who formed the early musical culture by performing in ‘live clubs’ which are considered as symbolic culture spaces are as mentioned below. First, I can confirm that the artists who have been perform since the early 1990s have laid the foundation for Hongik University and played a major role in establishing it as a culture and arts region. The live clubs where they performed were shown to be a communication platform to meet various artists and can be understood as an azit concept. However, the disappearance of the live clubs (which have been symbolic space of culture) with occurrence of gentrification led us to conclude that the cultural diversity has vanished. Secondly, the artists had the perception that they were the gentrifier that implant and reproduce culture and constitute the cultural meaning of Hongik University themselves, and they came up with the conclusion that they were by nature victims because they were pioneers. They are not compliant with culture-led gentrification but rather act as artists in a resistance group. Third, as the modern culture and arts values rise, the role of the artist in charge of cultural arts is emphasized. They are natural people before they are artists, thus as members of a society, art is in a way only their job. It can be considered that the role of artist is expressed by art and practiced by cultural action. Also, culture should be protected by all members of this society. The current state of Hongik University area where the culture is losing its colors is supposed to prioritize regeneration over development. Therefore, the artists suggested directions for the government, business, local government and Hongik University. The result of this study confirms that the subject producing culture in front of Hongik University has changed from artist to large capital. Therefore, various entities need a viewpoint to protect and preserve a fading and disappearing culture of customized policies that form complementary relations with each other. 홍대앞은 서울시에서도 주목한 젠트리피케이션 발생지역으로 문화예술을 배경으로 발생한 문화주도적 젠트리피케이션으로 대표되는 지역이다. 낙후된 지역에 예술가들이 유입됨으로 인해 동네의 환경이 변하면서 홍대앞은 문화의 지역이 되었지만, 활성화 된 지역에 더 이상 예술가들은 머무를 수 없게 된 것이다. 따라서 문화주도적 젠트리피케이션은 임대료가 저렴한 동네에 예술가들이 입주하면서 개성 있는 동네가 형성되어 지역의 문화예술 가치가 재발견되어 발생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이러한 현상의 주체로 개척자이자 피해자인 예술가의 관점에서 연구 되어야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예술가들이 홍대앞으로 몰려들기 시작한 1990년대 초반부터 홍대 앞의 변화과정을 분석하여 문화주도적 젠트리피케이션의 주체가 예술가임을 검증하고, 예술가의 관점에서 홍대앞의 문화주도적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도출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연구 방법으로 문헌연구, 내용분석, 심층인터뷰를 병행하였고, 인터뷰 대상자는 홍대의 문화가 활성화되기 시작한 1990년대 초반부터 홍대앞에서 활동하여 홍대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온 예술가들로 선정하였다. 총 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고, 특히 홍대앞 문화의 상징적 공간으로 지목되는 ‘라이브클럽’과 그 곳에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인디신의 기틀을 마련한 크라잉 넛, 노브레인, 자우림, 킹스턴 루디스카 등 홍대앞의 초창기 음악 문화권을 형성시킨 뮤지션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심층인터뷰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990년대 초반부터 활동한 예술가들은 지금 홍대앞의 기틀을 마련했고 문화예술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들이 활동했던 라이브클럽은 다양한 예술가들을 만나는 소통의 장인 것으로 드러났고 아지트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발생하며 문화의 상징적인 공간인 라이브클럽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것은 문화의 다양성도 함께 사라지게 되는 요인임을 짐작할 수 있다. 둘째, 예술가들은 스스로 문화를 이식하고 재생시키며 홍대의 문화적 의미를 구성해온 젠트리파이어(gentrifier)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개척자이기 때문에 피해자라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도출하였다. 이들은 문화주도적 젠트리피케이션에 순응하지 않고 오히려 저항하는 실천집단으로 예술가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현대 문화와 예술 가치가 상승하게 되면서 문화예술을 담당하는 예술가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다. 이들은 예술가이기 전에 자연인으로서 이 사회의 속한 구성원 중 한명으로 그저 본인의 업이 예술이라는 것이다. 예술로 표현하고 문화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예술가의 역할이라 간주 할 수 있다. 또 문화는 이 사회 구성원 모두가 지켜나가는 것이다. 넷째, 문화가 퇴색되어 사라지고 있는 지금의 홍대는 개발보다는 재생에 초점을 맞추어야한다. 이에 예술가들은 정부와 기업, 지자체와 홍익대학교에게 나아가야하는 방향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홍대앞의 문화를 생산하는 주체가 예술가에서 대자본으로 변한 것을 확인했다. 따라서 여러 주체들은 서로간의 소통으로 상호보완적 관계를 형성하는 맞춤형 정책이 시급하며 사라져가는 문화를 지키고 보존하는 관점이 필요하다.

      • 홍대앞 주거지의 상업화 과정 및 특성에 관한 분석 : 문화주도적 젠트리피케이션 관점에서

        진창종 弘益大學校 大學院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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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transition process of commercialization of residential areas and to find characteristics of culture-led gentrification. A case study is conducted in Hongik University Area, Seoul, South Korea. Often called "Hongdae-ap" in Korean, the area is one of the most vibrant cultural center and famous tourist attraction. Leading to the main analysis, this study sums up the previous studies qualitatively expecting that artistic and cultural capital might be a main reason to attract visitors and increase stores and thus to trigger commercialization of residential areas. To test the hypothesis quantitatively, this study relies on three step analysis. The first step is to build time-series maps with the number of commercial enterprises. Industrial classification data for ten year period (2000∼2010) is used to measure the level of commercialization. The time-series maps help find the general trend of changing number of commercial enterprises among about 80 analysis zones in the study area. Based on the mapping result, the ten-year period is divided into three periods. The first period (2000∼2003) shows commercial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enterprises was focused analysis zones near 'Hongik university' subway station and 'Eoulmadang-ro', the linear pedestrian corridor leading to the station. In the second period (2004∼2007), commercialization is spilled over to the nearby residential areas. In the third period (2008∼2010), the commercial- ization was slowed down in the entire study area. The second step is to find the determinants of commerciali- zation through regression modeling. Analysing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influencing commercialization about each periods. With three types of explanatory variables (built environments, natural environments, and socio-economic environments), three regression models were estimated for commericalization. As a dependent variable, the difference of the number of commercial enterprises for each priod. The first model analyzing the trend between 2000 and 2003 shows that proximity to wide roads and to cultural facilities and existence within commercial land-use zones turns out to be the main factors influencing the increase of commercial enterprises. Second model analyzing the second period between 2004 and 2007 shows that proximity to (type 2) residential areas and to cultural facility is the main factors for commercialization. Third model analyzing the period between 2008 and 2010 finds that commercialization is spilled over to the area with low land price and proximity to 'Eoulmadang-ro' is also the factor for commercialization. Final and third step is to find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gentrification in Hongdae area. To interpret the trend, population and land price variation was used. For the last ten years, land price has increased rapidly while the population of the study area has reduced. It is inferred that commercialization of Hongdae area has both positive and negative sides - It triggered and expedited regeneration of the study area but at the same time some residents were pushed out of the area for increasing rent and housing prices. 본 연구는 최근 10년간 급격한 변화와 상업화를 이룬 홍대앞에 대하여,그 변화과정을 분석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 문화적 요소가 젠트리피케이션을 주도하였음을 검증함으로써,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홍대앞 문화 보호의 필요성을 역설하고자 진행되었다. 변화과정 분석에 앞서, 홍대앞의 상업화를 유도한 방문객 증가에 대하여 그 주요요인인 홍대앞의 예술·문화적 장소성에 대한 정리를 통해 홍대앞 문화의 다양성과 예술·문화적 장소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본론에서는 홍대앞 주거지의 상업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징과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2000∼2010년 간 홍대앞의 변화과정 분석을 진행하였다. 상업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대리지표로 사업체수 자료를 활용하였고, 그 연도별 변화추이를 확인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업체수의 세부 구역별-시기별 증감 정도와 증가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도별 사업체수 변화의 패턴을 확인한 결과, 3∼4년 단위로 그 특징을 구분 지을 수 있었다. 초기(2000∼2003)에는 홍대입구역과 어울마당로 상권이 본격적으로 발달한 시기로 볼 수 있으며, 중기(2004∼2007)는 초기의 발달구역과 더불어 그 인접구역 및 ‘주택가’ 로 상권이 전이된 시기로 볼 수 있고, 후기(2008∼2010)는 증가의 폭이 다소 줄어들며 안정기를 보이고 있으나 일부 구역에서 새롭게 급증하고 급감하는 패턴을 나타내었다. 즉, 시기별로 ‘증가 - 전이 - 안정’의 단계를 나타내고 있었다. 또한, 구역별로 상업화의 진행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기별(2000∼2003, 2004∼2007, 2008∼2010) 기준년도 대비 사업체수 증감량을 종속변수로 설정하고, 건조 환경, 자연 환경, 사회·경제적 환경 지표 관련 변수를 독립변수로 구성하여 사업체수 변화량에 대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홍대앞의 상업화 과정에 있어서 사업체수가 초기에는 대로변, 상업지역 위주로 증가를 이루었으며, 중기에 들어서 블록 내부의 주거지역에 본격적으로 침투하기 시작하였고, 후기에는 어울마당로 주변으로 상권이 안정화되었으며 지대가 낮은 주거지 위주로 사업체수가 증가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문화관련 사업체수 변수가 초기와 중기에 걸쳐 사업체수 증가에 강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통해 문화관련 업종이 홍대앞의 상업화를 선도한 주요 요인이라고 판단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지가변화와, 인구·가구·주택수의 변화를 통해 홍대앞 주거지의 상업화 과정의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적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홍대앞은 지난 10년 동안 사업체수의 급격한 증가와 더불어 지가가 동반 상승하였으며, 거주인구는 줄어드는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홍대앞의 변화 과정을 낙후된 주거지가 재활성화되고, 기존 거주민이 지대상승으로 인해 밀려나가는 젠트리피케이션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홍대앞의 젠트리피케이션은 지역이 유명해지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된 긍정적인 면과 주거지의 상업화로 인한 거주공간의 감소와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인근 홍익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및 예술가들을 포함하는 기존 거주자들이 외부로 밀려나가는 부정적인 면을 모두 담고 있는 한편, 인구분포 변화 분석을 통해 홍대앞에서 밀려나간 인구가 타 지역으로 이동한 것이 아닌 비교적 지가상승이 덜 발생한 홍대앞 주변지역으로 이동하였음을 유추할 수 있었다.

      • 홍대지역 아트이벤트의 자원화 현상분석을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

        박미영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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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dissertation is A Study on current state and an activation strategy regarding multidisciplinary of Art Events in Hongdae Area that have taken place in there. The Hongdae area is regarded as Korea’s hub for young experimental culture. For this study, I research why various cultures congregate in this area from a geo-sociological perspective, examining its features and the process of its formation. The term‘Multidiscipline' mentioned here is a word representing this area’s cultural characteristic, referring to the abundant cultural treasures of youth sub-culture, as opposed to mainstream culture. This area has a horizontal, not vertical, structure for communication. In this respect, what is required to revitalize this area is a bit of interdisciplinary cooperative work and outstandingly creative planning based on experiments to escape from established artistic structures. This study examines and researches this Hongdae area’s representative art festivals and art markets to analyze its pluralized art events. This thesis analyzes the Seoul Fringe Festival, Korea Experimental Arts Festival, and Street Art Exhibition for the study of this area’s multidisciplinary art festivals and the Free Market held at a playground in front of Hongdae(Hongik University) and the Hope Market for the study of this area’s multidisciplinary art markets. It also studies and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several successful overseas art festivals such as the Edinburgh Fringe Festival in Britain, Festival d’Avignon in France, and Design Festa in Japan to explore ways in order to revitalize the Hongdae area’s multidisciplinary art events. The followings are presented as the ways to revitalize the Hongdae area’s multidisciplinary art events. First, the formation of a plural network makes possible diversification of programs through a connection between art events as an open structure not closed one. Second, at the time when this area’s cultural climate becomes gradually commercialized, we revive its artistic meaning and conceive multidisciplinary contents and structures through continuing researches of this region. Third, such art events have to develop into local festivals through which the area becomes one with festivals in harmony with local residents. As if in the successful cases of overseas festivals, this is because a region provides the venues for festivals and helps make each festival ingenious by adding more contents. And lastly, efforts to maintain spontaneity are greatly important. It is very hard to maintain spontaneity after each art event was spontaneously formed. In the Design Festa of Japan, for example, an art event is planned to help artists maintain their artistic activities, enabling them to take part in both an exhibition and a commercialized event. After a completion of seminal items and management systems nurturing spontaneity, multidisciplinary art events may develop creatively with national support. Multidisciplinary art events, big or small, still come into being in the Hongdae area. A continuing study is required to revitalize such multidisciplinary art events characterized by a wide variety of liberal experiments. Also it is expected that the area is to leap as a worldwide producing center of diverse cultures. 본 논문은 홍대지역 아트이벤트의 다원화 현상을 분석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이다. 홍대지역은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문화실험의 생산지로서 손꼽히는 장소이다. 연구를 위해 우선 다양한 문화가 홍대지역에 모이게 된 계기를 지리사회학적으로 접근하여 조사하고 지역생성의 과정 속에서 정립된 장소적 특성을 살펴보았다. 논문에서 언급되고 있는‘다원'은 홍대지역의 문화적 특징으로서 중심보다 주변 문화의 다양적인 보고를 뜻하며, 수직적 구조가 아닌 수평적 구조로서 소통이 수월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점을 기반으로 홍대지역은 기존의 예술적 구조를 탈피하는 실험을 기치로 삼고 있으며, 장르간의 협업 작업과 함께 이들의 소통을 돕는 탁월한 기획력이 요구되어진다고 할 수 있다. 다원적 아트이벤트의 현황을 분석하기 위하여 홍대지역을 대표하는 다원적 축제와 아트마켓들을 조사ㆍ연구하였다. 다원적 축제의 연구대상으로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한국실험예술제, 거리미술전으로 하고, 다원적 아트마켓의 연구대상으로는 홍대앞 놀이터에서 열리는 프리마켓과 희망시장을 조사ㆍ분석하였다. 또한 홍대지역 다원적 아트이벤트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공적인 해외 사례로서 영국의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Edinburgh Fringe Festival), 프랑스의 아비뇽 페스티벌(Festival d'avignon), 일본의 디자인 페스타(Design Festa)갤러리와 아트이벤트의 특징을 조사ㆍ분석하였다. 홍대지역의 다원적 아트이벤트의 활성화 방안으로 첫째, 다원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으로 이는 홍대지역 기획 간의 연계를 통해 폐쇄성을 지양하고 유연한 열린 구조로서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가능하게 한다. 둘째, 홍대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홍대지역의 문화적 풍토가 점차 상업화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의 예술적 의미를 되살리고 연구하여,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원적 이벤트의 컨텐츠 또는 구조를 구상해야 한다. 셋째, 지역주민과 융화를 이루어 지역과 축제가 일체되고 공생할 수 있는 지역의 축제로서 발전해야 한다. 해외 다원적 축제의 성공사례처럼 지역이 장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축제를 독창적으로 이끄는 컨텐츠가 보다 풍부해 질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자생력 유지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다원적 아트이벤트들의 자발적 생성이후 자생력을 유지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일본 디자인 페스타의 경우, 예술가들이 작업활동을 유지시켜나갈 수 있도록 돕는 아트이벤트를 기획하여 전시와 상업화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고 있다. 결국 행사를 기획하는 내부에서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템과 운용구조를 갖춘 뒤, 국가가 조성하는 지원환경 속에서 다원적 아트이벤트는 독창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홍대지역은 지금도 크고 작은 다원적 아트이벤트들이 생겨나고 있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자유로운 실험으로 나타나는 다원적 아트이벤트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지며, 더불어 세계적인 문화생산지로서의 도약을 기대해본다.

      • 문화예술지역 상업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해관계자 간 갈등구조 분석 : 홍대 앞 상권을 중심으로

        한설아 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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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본래 젊은 계층의 특징 있는 문화지역을 대표하던 홍대 앞 지역이 대기업의 자본 유입 이후 이전의 정체성이 상실되고 점차 대중적인 공간으로 변모함에 따라, 여러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갈등이 유발되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였다. 홍대 앞은 대학가와 일반주거지역이 혼합된 지역으로서, 가속화되고 있는 홍대 앞 상업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갈등주체를 파악하고, 각 주체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바탕으로 갈등의 구조를 분석하는 것에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 수행을 위한 방법으로 문헌연구, 내용분석, 심층인터뷰를 병행하였다. 우선 2000년부터 2014년까지 15년간의 신문기사 내용분석을 통해 홍대 앞 상업화 과정에서 총 7개의 갈등주체가 추출되었다. 각 주체들은 갈등의 특성상 서로 연계되어 있으며, 하나의 갈등 주제에 연계된 주체는 적게는 2개에서 많게는 5개의 이해관계자 혹은 이해관계자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가장 많은 갈등 주제는 임대료 상승에 관한 갈등이었으며, 그에 따라 파생되어진 소상인들의 고통과 문화예술인들의 홍대 앞 이탈현상으로 인한 갈등들이 주를 이루었다. 신문기사 내용분석에서 추출된 갈등주체들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홍대 앞 갈등구조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홍대 앞 소상인과 지역주민은 임대료 및 상권에 대한 갈등을, 문화예술인, 방문객, 학생은 홍대 앞 문화에 대한 갈등을 지니고 있다. 둘째, 갈등주체들은 홍대 앞 상권변화의 기점을 단순 대기업의 진출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공항철도의 개통, 중국인 관광객의 대거 유입, 상가 강제철거 등으로 세분화하여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각 주체는 서로 상이한 갈등을 겪고 있으며, 특히 홍익대학교 학생이 갈등주체 중 가장 다양한 양상의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 넷째, 각 주체가 인식하고 있는 갈등의 이해관계자는 서로 상응구조가 아닌, 일방향적 구조가 주를 이룬다. 다섯째, 갈등 해소를 위하여 소상인과 지역주민은 대체로 시위, 항의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반면, 문화예술인과 학생은 이주, 민원제기 등 현실에 순응하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여섯째, 갈등주체들은 갈등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으나, 행정적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갈등이 종료된 이후에도 대부분의 갈등주체가 홍대 앞 방문 또는 거주, 활동 등을 유지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홍대 앞이라는 공간이 지닌 장소적 특수성은 현재 전개되고 있는 갈등과 관계없이 유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This study started from the recognition that conflict from various interest involved people is arising, as the “?neighborhood of Hong Dae”, originally representing culture and arts areas, lost its identity after importing capital and gradually change into commercial pla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main conflict parties of commercial process in the neighborhood of Hong Dae, and analyzes conflict structure between them. As for research methods, the study reviewed literatures and conducted a content analysis as well as in-depth interviews. At first, the content analysis on newspaper articles from 2000 to 2014 reported that a total of seven conflict parties are found in the process of the commercialization in the neighborhood of Hong Dae. For one conflict part, 2~5 stakeholders or stakeholder groups were involved. The most popular conflict topic was these increases in rentals, and that was what might cause retailers’ pains and cultural artists’ breakaway from the neighborhood. They were all what would bring about other conflicts in return. Findings of the in-depth interviews with the conflict parties present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nflict structure of the Hong Dae neighborhood as follows. First, when the cultural artists, visitors and students are having conflicts over the culture in the neighborhood of Hong Dae, the retailers and the local residents are going through conflicts related to rentals and commercial supremacy. Second, every conflict parties are being suffered from all these different conflicts and in particular, the students of Hongik University as the conflict participants have turned out to be experiencing the most diverse aspects of the conflicts. Third, in terms of the interested parties of the conflicts that are perceived by each of the parties, they are dealing with one-sided structures but not these mutual corresponding structures. Fourth, in order to resolve the conflicts, the cultural artists and the students are taking passive attitudes but as for the retailers and the local residents, they are mostly willing to demonstrate or protest. Fifth, the conflict parties suggest that administrative measures should be established no matter what to solve the conflicts. Last but not least, most of the conflict parties answered that they will keep visiting and residing as well as working in the Hong Dae neighborhood even after the conflicts are all settled down, and that has led the study to confirm that the local characteristic of this special space is still valid regardless of those currently-developing confli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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