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圓光醫大 附屬 第2病院 神經精神科 患者에 對한 統計的 考察(Ⅱ)

        박민철,장광철,김상원,김한주,유미경,김훈,유용진,김현정,박남진,오상우,이귀행,노승호,백영석 圓光大學校 醫科大學 神經精神科學敎室 1992 圓光精神醫學 Vol.8 No.1

        본 연구는 1986년 7월 11일부터 1991년 7월 10일까지 원광의대 부속 제2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의래 및 입원치료를 받았던 6,07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차조사 (박민철 등1986)와 비교했다. 1.전체 환자 중 남자가 54.4%로 여자보다 많았고, 이리와 이리 인접지역이 84.0%로 대부분의 지역을 나타났다. 의료보장상태는 보험환자가 57.1%, 의료보호환자21.8%, 일반환자 21.1%였으며 연령별로는 20대 24.6%, 30대 22.8%로 20대 30대가 절반정도를 차지했다. 2.외래환자에서는 신경중성장애가 46.0%로 가장 많고 정동장애, 경련성장애 순이며, 입원환자에서는 정신분열증이 30.5%로 가장 많고 기질성정신장애, 정동장애의 순이었다. 3.남자는 신경증성쟝애(23.4%), 정신분열증, 기질성정신장애 순이고 여자는 신경증성장애(39.9%), 정동장애, 정신분열증의 순이었다. 남자가 여자보다 많은 진단은 알코올정신장애(94.6%), 기질성정신장애, 소아정신장애 순이고, 여자가 남자보다 많은 진단은 정동장애(64.5%), 신경증성장애였다. 4.진단별 연령분포에서 신경증성장에는 30대(25.3%), 20대, 40대 순이고, 정신분열증은 20대(40.5%), 30대, 40대 순이며, 정동장애는 20대, 30대, 50대 순이나 비교적 비슷한 융이었다. 5.진단별 발병연령에서 신경증성장에는 20대, 30대가 절반이고,정신분열증은 20대(51.3%), 10대, 30대 순이며 정동장애는 20대(30.7%), 30대, 50대 순이었다. 진단별 평균 발병연령은 신경증성장애 32.7세, 정동장애 36.1세, 정신분열증 23.6세였다. 6.진단별 이병기간은 2년이상이 신경증성장에 28.3%, 정신분열증 68.5% 정동장애 43.9%인데 전체적으로 41.0%였다. 진단별 평균 이병기간은 정신분열증 73.2개월, 정동장애 45.5개월, 신경증성장애 29.5개월이었다. We examined epidemiologic study of 6,072 patients who visited Wonkwang Neuropsychiatric hospital since July 11 of 1986 until July 10 of 1991 and compared this results with previous study(Park et al 1986). The study revealed as follows:1. Of total patients males visited this hosptial more than females as 57.1%, Most of them(84.0%) resided Iri and neighbouring Iri. In the point of insurance, insured patients, medicaid patients and uninsured patients were 57.1%, 21.8% and 21.1% respectively. On the distribution of age, the twenties, the thirties were 24.6%, 22.8% respectively and twenties and thirties were about half of total patients. 2. Of outpatients neurotic disorder was the most as 46.0%, secondly mood disorder and thirdly convulsive disorder, but of inpatients schizophrenia was the most as 30.5%, secondly organic mental disorder and thirdly mood disorder. 3. Of males neurotic disorder was the most as 23.4%, secondly schizophrenia, and thirdly organic mental disorder, but of females neurotic disorder was the most as 39.9%, secondly mood disorder and thirdly schizophrenia. alcoholic mental disorder(94.6%), organic mental disorder, child mental disorder were mostly found in males,but mood disorder(64.5%) and neurotic disorder were mostly found in females. 4. On the distribution of age neurotic disorder was found the most in the thirties(25.3%), next in the twenties and in the forties, and schizophrenia was found the most in the twenties(40.5%), next in the thirties and in the forties, but mood disorder was found the most in the twenties, next in the thirties and in the forties but revealed similar rates relatively. 5. On the distribution of age of onset neurotic disorder developed nearly half during the twrnties and the thirties, schizophrenia developed mostly during the twenties (51.3%), secondly the teens and thirdly the thirties, but mood disorder developed firstly the twenties(30.7%), secondly the thirties and thirdly the fifties. on the average age of onset of illness neurotic disorder, mood disorder and schizophrenia were 32.7 years, 36.1 years and 23.6 years respectively. 6. On the duration of illness more than two years was 28.3% in neurotic disorder, 68.5% in schizophrenia and 3.9% in mood disorder and on the average duration of illness schizophrenia, mood disorder and neurotic disorder were 73.2 months, 45.5 months and 29.5 months respectively.

      • 일부 정신분열성 기전들에 대한 소견

        Klein, Melanie 圓光大學校 醫科大學 神經精神科學敎室 1999 圓光精神醫學 Vol.15 No.1

        이 논문의 결론을 요약하려한다. 내 주장의 중요한 하나는 생후 첫 몇 개월동안 불안이 주로 피해를 입을 것 같은 공포로 경험되고, 망상과 분열성 상태의 특징이 되는 기전들과 방어가 생기게 한다는 것이다. 이들 중, 내부와 외부 대상들, 감정들과 자아의 분리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런 기전과 방어들은 정상발달의 일부이며, 동시에 나중의 정신분열병의 기본이 된다. 투사에 의한 동일화의 기본 과정으로 자기의 부분을 분리하는 것과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는 것의 연합을 기술하였고, 이런 동일화가 정상과 분열성 대상관계자들에 미치는 영향을 말하였다. 퇴행으로 분열성 기전들이 강화되려할 때, 우울 상태가 시작된다. 유아기적 분열성과 우울 상태를 기반으로 하여 조울증과 정신분열병 사이의 밀접한 관계도 제안하였다.

      • 정신분열증환자와 조증환자의 MMPI 반응특성

        안권순,오상우 圓光大學校 醫科大學 神經精神科學敎室 1991 圓光精神醫學 Vol.7 No.2

        본 연구는 1989년 4월부터 1991년 7월까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부속제2병원 신경정신과에 입원한 정신분열증환자 35명, 조증환자 35명, 정상인 35명 도합 105명을 대상으로 MMPI 반응특성을 알아보았다. 환자들의 선정은 DSM-Ⅲ-R(APA, 1987)의 정신분열증과 양극성장애의 조증 진단기준에 의해 정신과 전문의가 최종 진단한 자료를 토대로 하였다. 정신분열환자집단의 MMPI 프로파일은 8-6-3유형이었고, 조증환자집단은 9-6-8유형이었다. 이와 더불어 집단간 차이를 알아본 결과에 의하면 MMPI의 하위척도중 D척도만 정신분열증환자집단과 조증환자집단간에 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고, Hy와 Sc척도에서는 5%수준에서 의미있는 차가 있었다. 판별함수분석에서는 정신분열증환자와 조증환자집단을 구별해주는 판별률은 71.4%였다. 마지막으로 환자들의 MMPI 코드유형, 정신분열증과 조증의 감별진단 문제 및 제한점이 논의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MMPI responses of the patients with schizophrenia and mania. The sample consisted of 35 patients with schizophrenia, 35 patients with mania diagnosed by the DSM-Ⅲ-R(APA, 1987) for schizophrenia & manic episode and 35 normal subjects at department of neuropsychiatry in WonKwang university from April 1989 to July 1991. The MMPI profile of the patients was 8-6-3 type in the patients with schizophrenia and 9-6-8 type in the patients with mania.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variance and post-hoc comparison among the three group, D subscale was statistically signiffcant at the level of 1%, Hy and Sc were significant at the level of 5% each other. According to the discrinimant function analysis, rate of accuracy was 71.4% in the patients with schizophrenia from mania. Finally, code type of MMPI in the patients with schizophrenia and mania as well as the problem of the differential diagnosis and limit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 자기 관찰법으로써의 자유연상 : 정신분석의 다른 방법론적 원리들과의 관계

        Spacal, Savo 圓光大學校 醫科大學 神經精神科學敎室 1994 圓光精神醫學 Vol.10 No.2

        정신분석 기법의 발달에서, 여러가지 원리들이 보였고, 이는 탐구적인 것과 치료적인 것으로 분리되었다. 탐구적인 원리는 자유연상에 의한 자기관찰에 있었는데, 이는 자기-관찰법이, 그 탐구의 대상인 환자의 정신적 현실과 밀착되었기 때문이었다. 해석과 분석가의 정신적 자세는, 주된 탐구원리에 대한 보조적 또는 치료적인 역할을 갖는 것으로 생각된다. 방법론적인 수준에서, 순수한 상태의 정신분석 기법을 찾아보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다. 다양한 정신분석의 양상들이, 기본적인 원리인 탐구와 치료의 면을, 조금씩 다르게 포함하고 있다.

      • 精神身體醫學 : Psychosomatic Medicine

        朴南鎭 圓光大學校 醫科大學 神經精神科學敎室 1985 圓光精神醫學 Vol.1 No.6

        인간이 정신과 육체에 관하여 관심을 두고 연구해 온 것은 고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어의 Psyche는 일명 mind라 하고 Soma는 실체로서 그에 대한 생각은 오랜 전부터 내려오고 있다. 정신신체의학(Psychosomatic medicine)이라는 용어는 처음 사용한 것은 Heinroth로서 1818년에 불면증(Insomonia)과 관련되어 기술되면서부터이고 그 후 Hystery(히스테리성 신경증)으로 발전되면서 일시나마 그렇게 사용되어졌다.

      • 꿈 문제에 관한 과학적 문헌

        朴敏喆 圓光大學校 醫科大學 神經精神科學敎室 1987 圓光精神醫學 Vol.3 No.3

        나는 꿈을 해석할 수 있는 심리학적 방법(psychological technique)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이 방법을 이용하여 모든 꿈은 의미를 갖고 있고, 각성시의 정신활동에 삽입할 수 있는 정신적 구조(psychical structure)로서 나타남을 증명할 것이다. 나아가 꿈의 기묘함과 애매함(strangeness & obscurity)을 일으키는 과정을 설명하고 그 과정을 통해서 협력 또는 서로 반발하여 꿈을 일으키는 정신적 힘의 성질(the nature of the psychical force)을 추론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 SOFT SIGN & PSYCHIATRIC DISORERS

        이귀행 圓光大學校 醫科大學 神經精神科學敎室 1991 圓光精神醫學 Vol.7 No.2

        soft sign은 분명한 신경학적인 국소병변이 없이 일어나는 운동이나 감각기능 상의 사소한 장애를 말하며 신경학적인 병변으로서의 의미보다는 심리적인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중추신경적인 요인으로서 시사하는 바가 더 크다는 점이 논의되고 있다(Shaffer 등 1985). 여러 정신과적 질환에서도 기질론적인 원인들이 활발히 제시되고 있는 만큼 확실한 병소를 지적할 수 없는 미세한 병변이기는 하나 중추신경계통의 병변을 암시하는 soft sign은 여러 정신질환의 발생 및 증상의 발현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몇 가지 문헌을 중심으로 이에 대한 소견을 정리하여 보았다.

      • 精神科的 障碍의 遺傳(Ⅰ)

        朴敏喆 圓光大學校 醫科大學 神經精神科學敎室 1988 圓光精神醫學 Vol.4 No.3

        Morel의 이론이 오류가 있다는 생각의 확산과 함께 정신질환에 대한 유전의 영향을 새롭게 생각했다. Galton은 일란성 쌍생아의 연구가 유전의 영향을 밝혀주리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유전에 관심을 둔 정신과 의사들은 족보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는데 몰두했고 그래서 수많은 정신장애를 가진 가족력을 출판했으며 이것은 유전의 영향 때문이라고 믿었다. 이러한 연구의 타당도에 의심을 가진 첫 연구자는 Emil Kreapelin이었다. Kraepelin은 가족력이 있는 가족에서 다른 정신장애가 발생함을 알았고, Jost에 영향을 주어 정상인의 가족에서 정신장애의 발생에 대한 연구를 하게 했다. 이러한 개념은 Diem이 계승했고, 통계적 방법이 부적절하여 유용하지는 못했지만, 발단자roband의 가족에서 실제적인 유벙보다 많은 수가 나타남을 보고했고, 이는 불행히도 20세기 초까지, 심지어는 오늘날에도 믿을만한 연구에 적용되어 왔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