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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대학교 음악학과 성악전공 Recital Program에 대한 고찰 : 일반적인 Recital Program 구성과 본교 Recital Program 구성에 대한 비교분석을 중점으로

        박주성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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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국민대학교 대학원 과정에서의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가지고 일반적인 연주 홀에서 올리는 귀국독창회 연주 프로그램과 다른 대학교에서의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비교 분석하여 지금까지의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어떤 곡들을 연주했는지 도표로 정리하고 귀국독창회의 연주프로그램과 타 대학에서의 연주프로그램을 비교하여 국민대학교와 다른 연주에서는 어떤 작품을 선호하고 프로그램이 어떻게 더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는지에 대한 고찰을 담음으로 향후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리사이틀을 하는 후배들이 그동안 본교에서는 이런 곡들을 선곡해왔고 앞으로 어떻게 프로그램(Program)을 구성하면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 제언하며, 좋은 자료로 남기 위해 작성된 논문이다. 독창회를 열 때 레퍼토리의 선택은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것은 성악을 전공하는 모두에게 있어서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곡을 구성하는 데에 있어서 본인이 좋아하는 곡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본인의 발성적인 역량을 고려하며 선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독창회는 한 명의 독창자가 1시간가량 되는 연주 시간 동안 혼자 이끌어가야 하고 연주자의 장점을 돋보일 수 있는 것이 최우선의 선택이기에 프로그램(Program)을 구성하는 것에 상당히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고려해야 할 조건들에 대해 7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첫째로는 현재 성악가 커리어(Career)의 시점에 따라 준비해야 하고, 두 번째로는 연주자의 기술(Technique)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구성해야 하며, 세 번째로는 이전에 연주한 연주 홀에서 어떻게 독창회를 열었고, 그때 어떤 곡을 가지고 연주했으며, 청중들의 반응이 어떠했는지 등을 점검하고 다양성을 위해 프로그램에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 등에 대해 고려하고 프로그램을 구성해야 한다. 네 번째로는 듣는 청중의 음악적 성향과 청중의 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고려해야 하며, 다섯 번째로는 연주 장소(공연장)의 크기를 고려해야 하며, 여섯 번째로는 다양한 스타일의 연주를 구성해야 하는데 음악에서의 스타일은 작곡가마다, 언어마다, 음악사조마다, 기타 여러 면에서 등 다양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다. 또 마지막으로는 연주자가 음악과 문학 작품에 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권면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요소들을 가지고 레퍼토리 구성하여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만드는 유형은 전통적인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그램 2개로 나뉘어 설명할 수 있다. 전통적인 프로그램은 음악사조의 흐름 순으로 배열하고 다양한 언어의 곡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말한다. 전통적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음악 사조별 다양성과 언어의 다양성을 갖춘 능력을 보여줄 수 있고 연주자의 다양한 연구 배경을 보여줄 수 있는데 특히 학위를 마치고 갖는 데뷔 리사이틀은 이와 같은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자신의 전문성을 청중들에게 보여주기에 적합하다. 특별 프로그램은 전통적인 프로그램의 틀에서 벗어나 좀 더 다양한 기획 의도를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특별 프로그램은 레퍼토리 선택에 있어서 전통적인 프로그램의 구성과 같이 연주자의 주관이 많이 들어갈 수 있기도 하고 곡의 구성에 대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유형이기도 하다. 최근엔 전통적인 프로그램과 다른 방법으로 학구적인 면모를 보여줄 수 있으며, 연구를 통해 해설과 강의를 하고 연주도 병행하는 해설이 있는 독창회(Lecture Recital)와 같은 연주도 행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이론적 배경을 근거로 2011년도부터 2020년도 이후 현재까지의 국민대학교의 모든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분석했다. 10년 치의 자료를 한꺼번에 정리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서 2011 ~ 2016년도까지 1기, 2017 ~ 2018년도까지 2기, 2019 ~ 2020년도까지 3기 총 3개의 기간으로 나뉘어 분석하였다. 분석에 대한 순서는 모두 같은 순서로 조사해 표로 제시했으며, 해당 학년도에 연주했던 명수와 총 곡의 개수를 제시했고 이후 시대별 및 작곡가별로 구별해 어느 음악사적 시대의 노래를 많이 선곡했고 어떤 작곡자들을 많이 선곡했는지 표를 통해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장르 및 언어별로 구분해 아리아와 예술가곡의 사용 비중이 어떤지, 또 어느 언어의 노래를 많이 선곡했는지를 정리해 도표로 제시했다. 이와 같은 순서로 세종문화회관과 예술의전당에서 연주한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분석했으며, 학위 리사이틀 특성상 전통적인 프로그램 구성을 따른다는 조건에 맞춰 특별 프로그램이 제외된 전통적인 프로그램의 구성을 따르는 귀국독창회를 위주로 분석해서 표로 제시했다. 제시된 내용은 시대별-장르별-언어권별 순서로 분류해 제시했으며, 다른 대학원에서의 리사이틀 프로그램에서도 이와 동일한 순서로 분류해 도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국민대학교와 귀국독창회 그리고 다른 대학원의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놓고 비교하고 분석하며 국민대학교의 현주소에 대한 고찰을 담고 본 연구를 작성하는 본인을 비롯해 향후 대학원 학생들의 연주를 위해 무슨 곡을 선호했고 또 어떻게 프로그램을 구성하면 효과적인 학위 리사이틀이 될지 본 논문에서 나온 결과물을 바탕으로 고민하고 본인의 연구 업적에 수용할 수 있도록 표본을 제시했다. 결과적으로 국민대학교는 지금까지 생각보다 다양한 언어와 일반적인 대학원에서 잘 하지 않는 언어 및 작곡가의 노래들을 사용해 독특한 레퍼토리들을 사용해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노래들에 도전했음을 볼 수 있었다. 이는 무난하고 통상적으로 따르는 구성으로 연주를 진행한 다른 대학원 리사이틀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고 이 도전정신이 상당히 고무적임을 평가했다. 그러나 학사 규정에서 벗어나는 곡들이 존재하는 점과 귀국독창회와 비교했을 때, 전체적인 프로그램 구성에 있어 한쪽 시대에 편중되거나 한쪽 언어에 너무 편중되어 전문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과정은 국민대학교의 역사와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시작되었지만, 레퍼토리를 통한 프로그램의 관찰을 통하여 다양한 연구가 10여 년 동안 진행되어왔고 다른 연주프로그램과 비교해도 상당히 좋은 부분들이 많음을 돌아볼 수 있었다. 개인적인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국민대학교의 리사이틀 프로그램이 생각보다 도전적이고 실험적이며 적극적으로 연구가 되고 있다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 이 연구를 토대로 성악이 더욱 발전하고 연구를 이어가는 모든 성악인은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자신의 레퍼토리를 더욱 짜임새 있게 구성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축해 때와 상황에 맞는 연주로 또는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는 연주로 관중들 앞에 자신 있게 설 수 있기를 바라는 제언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 주제어 ] 국민대학교, 리사이틀, 프로그램, 레퍼토리, 성악 This thesis compares and analyzes the recital programs that were held at Kookmin University's graduate school with the recital programs that were generally played at a public concert hall and also with the programs of other Universities. Summarizing what songs Kookmin University has played so far, compares the recital programs with other universities, and show the popularity of songs that were more often chosen and how the songs make the program more organized. Hoping that this could help the younger generation who will need to perform a recital program at Kookmin University graduate school get help on selecting their repertoire by letting them know the history of the songs that were mainly performed at this school so far and also by making a suggestion on how to make a music program more effective and well organized. Sincerely wishing that this Thesis could be remembered and used someday as a great database. It is a well-known fact for everyone majoring vocal music that the choice of repertoire is very important when holding a solo concert. When you make the choice, you can normally choose your favorite song, but it is also very important to select a song considering your vocal ability. In particular, a solo concert requires a lot of consideration when organizing a program because one solo artist has to lead for about an hour and it is most important to be able to stand out on stage. But in order to be able to do that, you should be caring and aware of 7 different things. First, the program has to be prepared according to the vocalist's current career, secondly the program must be prepared considering the capability of the performer’s vocal technique. Third, you have to check your latest performance, which repertoire you chose to perform and how was the result and the response of the audience and e.t.c. Fourth, the audience's musical orientation and the audience's understanding and interest in music should be considered, fifth, the size of the venue (performance hall) should be considered, and sixth, various styles of music should be chosen and performed, including a large range of different composers, languages, music trend, and other aspects. Finally, it is recommended that the performer should have interest in many music and literary work in order to understand the masterpiece you are going to perform. Recital programs can be created by considering such various factors. The types of recital programs could be explained by dividing them into two categories, traditional programs and special programs. Traditional programs refer to programs arranged in order by the flow of music trends and by songs in various languages. Traditional programs can show the performer's ability to perform a large range of various music by it’s trend and language, and also show the performer's diverse research background, especially for people who are preparing a debut recital after finishing a degree is suitable for showing his expertise to the audience. Special programs have the advantage of reflecting more diverse planning intentions beyond the traditional program framework, and are also a type of program that allows a lot of subjectivity from the performer in repertoire selection and allows free access to the composition of the song. Recently, we could see performances named as "Lecture Recital," which provides explanations, lectures and music performing all at the same time through the performer’s research background. This sort of way is well recognised for it’s capability to show an academic aspect in a different way from various traditional programs. Based on this theoretical background, all recital programs of Kookmin University were analyzed from 2011 to 2020. Due to the difficulty in organizing a 10-year database all at once, the analysis is divided into three periods: one from 2011 to 2016, two from 2017 to 2018, and three from 2019 to 2020. The order of analysis was all surveyed and presented in the same order. First, the total number of songs played in each school year is presented, and after that, songs from what era were used and which composer’s songs were more commonly used is written and shown as a graph. Last of all, it was divided by genre and language, and presented in a chart to show how the proportion of aria and artistic songs were used, and which language songs were more popular to be selected. By the same order, the recital programs played at the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and the Seoul Arts Center were analyzed and presented as a table focusing on the composition of traditional programs, excluding special programs in line with the condition that recitals which are held for a spectacular degree follows the traditional program form. The presented contents were classified and presented in the order of period, genre, and language, and recital programs that were held from other graduate schools were also classified in the same order and presented the same way. Through this, making it possible to compare and analyze the recital programs of Kookmin University, and also with programs of other graduate schools to make it possible to revive and look-back what Kookmin University has been through so far. Hoping that writing this paper could help and present a sample by reflecting on the results of this paper showing all the students including myself who needs to perform a recital program in the future which songs were mostly performed so far and show how a music program should be made in order to make a well-organized, effective program. This research process began to find out the history of Kookmin University and how to effectively organize recital programs, but through observation of many repertoire programs, various studies have been conducted for more than a decade, and there were many good parts compared to other performance programs that were held at a different place. I do have some personal regret, but I am glad to be able to confirm that recital programs that are performed in Kookmin University are being studied and performed with more challenging, experimental, and passionate atmosphere than I thought. Based on this study, I really do hope all vocalists who will continue to develop and perform vocal music further could organize their repertoires more systematically with the aim of popularizing classical music, and build various programs to confidently stand in front of the audience with performances tailored to the exact time and situation or something new. [ Keyword ] Kookmin University, Recital, Program, Repertoire, Vocal Music

      • 동시대성 지향의 디자인교육 패러다임 연구

        김예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시각디자인전공 2018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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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이 연구는 동시대성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동시대적인 디자이너 상을 제시하고 이에 부합되는 디자이너의 양성과 배출을 위한 디자인 교육의 지향점을 찾기 위한 것이다. 20세기의 산업사회에서 21세기의 지식정보화 사회로의 전환은 정치, 경제, 문화를 포함한 사회 모든 면에서 기술과 정보를 바탕으로 외형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왔다. 산업사회와 지식정보화 사회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급변성이다. 매순간 새로운 기술과 정보들이 쏟아지고, 새로운 분야가 생기는가 하면 기존의 분야 내에서 새로운 분야가 파생되기도 한다.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디자인의 패러다임도 예외일 수는 없다. 따라서 산업과 문화의 교두보역할을 하고 있는 디자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디자인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고찰은 동시대가 요구하는 디자이너 교육의 전제가 되기 때문이다. 디자인은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기 때문에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디자인 교육은 본질적으로 산학연계의 특징이 두드러진다. 그러나 국내대학들은 디자이너 양성교육에서 이러한 특수성을 간과한 채 단순히 일련의 학과 또는 세분화되고 답습된 전공의 틀 속에서 디자이너 교육을 실행해왔다. 그 결과 대학의 디자인 교육에서 산업적 요구를 수용하는 면이 미흡했고 또한 국내대학들의 난립 이후 도래한 대학의 재정적 위기도 이에 전문디자인 교육에 악재로 작용을 해왔다. 대학의 운영에 바탕이 되는 재정이라는 실질적인 면에서도 디자인 교육과 산업의 연계성은 필수적이다. 한편 대학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무시할 수는 없다. 교육, 연구, 봉사는 대학이 가진 본연적 기능이고 사회적 책임 수행의 의무이기도 하다. 이에 두 가지 대립 요소인 산업적 특수성과 대학의 본연의 기능을 융합시키는 디자인전문대학원의 존재가 부각되고 있다. 동시대성을 지향하는 디자인 교육 패러다임이 대학에서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정보화 지식기반 사회로의 세계적인 변화에 따라 해외 몇몇 디자인 대학원에서는 이미 선진 디자인 교육이 정착되어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 디자인전문대학원들에서도 그 흐름에 맞추고자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물건과 서비스의 창조자’ 김현미, 시각디자인 교육에서 디자인 기업가 정신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 한국기초조형학회, 16권 6호, 2015, p.131 로서 책임을 질 수 있는, 기존과는 다른 위치에서 다른 역할을 수행하는 디자이너 양성을 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요인을 고려해서 국내, 해외의 디자인 교육에 대한 비교연구를 수행했다. 전문적인 디자인 교육으로 일시적인 유행이나 시류에 편승하는 것이 아닌 지나간 시대와 다가올 시대의 시공간적 거리를 둔 ‘시차’에 의한 ‘틈’을 통해 시대를 읽고 예측해서 흐름을 선도해 갈 수 있는 디자이너의 지속적인 양성은 향후 디자이너의 위치와 역할뿐만 아니라 디자인 산업 구조를 바꿀 원동력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높여준다. 정보공유 미디어기기의 발전과 디지털 기술발달로 인한 정보지식 기반사회로의 변화의 또 하나의 큰 특징은 전파와 공유이다. 이 두 가지 요소는 국가 간, 기업 간의 기술 격차를 줄였다. 그리하여 과거 디자인이 대기업의 전유물이었다면 이제는 일반인도 자신의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디자이너가 ‘전문가’로서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은 계속되어 왔으며 그에 대한 대답을 본 연구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국내 대다수의 중소기업들은 디자인 전문 인력 부족으로 독자적인 브랜드와 디자인 등을 자력으로 개발하고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산업 현실에서 디자인 교육은 실무에 바로 투입될 뿐 아니라 디자인의 전문성과 성취의 수준을 높이는 디자인 기업가를 필요로 한다. 전통적으로 사회에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무만을 강조했던 교육에서, 스스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독립적인 경제적 주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디자이너 동일출처 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교육으로의 이동이라는 면에 현실적으로 대학 교육이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를 고찰해 본다. 이 연구는 이 같은 디자인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의 사례를 통해 디자인 전문대학원 존재와 해당교육의 당위성을 입증한다. 또한, 전문 대학원이 용역 기반의 디자인 산업 구조를 스스로 바꿔갈 수 있는 자생력을 지닌 디자이너를 양성함으로써 교육을 통한 디자인 구조를 재정립하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 내용은 변화에 따른 시대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사회적, 디자인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연구함으로써 동시대적인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 교육 패러다임을 예측하였다. 연구 방법은 국내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과 해외 디자인대학원의 교육동향을 포함한다. 그리고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의 디자인 지원 사업과 산업부 과제 수행 과정 추적조사를 통한 디자인 교육의 지향점을 논한다. 나아가 해외 디자인대학원의 다 학제간 융합 커리큘럼과 동시대적 디자이너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디자인 교육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장에서는 동시대성의 이론적 고찰과 시대의 흐름에 따른 디자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동시대성의 개념적 의미에 대해 이론적 조사를 하고 이를 통해 철학적 접근을 시도하였다. 이는 동시대적 패러다임 연구를 위한 기본적인 개념의 이해를 돕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여러 시대에 걸쳐 여러 철학자들이 연구, 토론을 하며 남겨온 동시대성과 동시대인에 대한 정의를 알아봄과 동시에 그 개념이 앞으로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제시 한다. 또한, 20세기 산업 사회의 디자인 패러다임과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가 가져온 디자인 패러다임에 대해 조사해 보고 사회적인 패러다임이 디자인 패러다임에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그로 인한 디자인 교육 패러다임은 어떻게 변화해 가는가를 살펴본다. 3장에서는 동시대성 교육 동향에 대한 내용이다. 해외 디자인 교육기관은 RISD의 다학제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과 디자이너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교육 내용을 살펴보았고, 알토대의 정부 주도하의 융합교육 프로그램과 자생 가능한 디자인 생태계를 구축을 위한 학교의 노력을 알아보았다. 국내 디자인 교육기관으로는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와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의 융합디자인교육과정을 통해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학제 기반 융합 프로젝트를 살펴보았다. 4장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시각디자인학과에서 추구하는 동시대적 교육 사례 연구로 2009년부터 시작된 사회적 기업과 연계한 디자인 지원 사업을 살펴본다. 교육의 사회적 책임에 따른 대학의 동시대적 움직임을 통해 교육과 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하는 대학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산업부과제의 일환인 기업연계형 인재 양성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산업을 주도하는 디자이너를 양성하고자 한다. 대학은 주문-생산 형식의 현재의 디자인 용역 기반 구조를 탈피해서 주도적으로 프로젝트 발생 능력을 겸비한 디자이너 양성과 배출이 가능해야한다. 이는 앞으로의 디자인 산업 구조에 적합한 디자인 전문 이력 양성이 우리가 당면한 디자인 교육의 과제이며 그에 맞는 동시대적인 해결안을 목표로 제시한다. 기존의 산학협력체제에서 기업과 학생간의 갑-을 구조와 같은 부작용이 드러남에 따라, 이를 극복할 수 있고 현재 교육체제에 응용이 가능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환경과 관계없이 자생 가능한 디자이너를 키워내는 교육을 제안한다. 이에 산업부의 기업 연계형 인력양성프로그램 과제 수행을 통한 학교-학생-기업의 선순환 구조를 경험함으로써 주도적인 디자이너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재구성된 디자인 생태계를 제안한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 디자인 산업이 주문에서 시작되는 용역 기반의 구조였으나 교육의 기회를 통한 디자이너 스스로의 기획, 생산체계로의 변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하고자 한다. 이 시대에 창조적인 디자인 사고가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키워드는 ‘통섭, 융합, 동시대성’이다. 비즈니스와 디자인, 디자인과 기술, 기술과 비즈니스 이렇게 서로 다른 영역이 동시대성을 만났을 때 우리는 새로운 시너지를 발견할 수 있다. 이질적인 영역이 융합하여 발생하는 시너지를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진 인재양성이 우리 디자인 교육의 동시대적 해결안일 것이다. Abstract A Study of Contemporary Design Education Paradigm by Kim, Ye Eun Dept. of Visual Communication Design Graduate School of Techno Design, Kookmin University Seoul, Korea Through theoretical examination of contemporaneity, this study intends to suggest an image of contemporaneous designer, and to seek a direction of design education to cultivate and generate designers suitable to that image. The shift from the 20th century industrial society to the 21st century knowledge and information society has led to the changes of forms and paradigm in all aspects including politics, economics, and society. The biggest difference between the industrial society and knowledge and information society is rapidity of changes. In every moment, new technologies and information flow out, a new area is created, and a new area in an existing area is born. In the rapidly changing knowledge and information society, design paradigm cannot be exceptional. Thus, it has significant meaning to examine changes of design paradigms which serve as bridgeheads of industry and culture. That’s because of the fact that examination of changes of design paradigms is precondition of designer education demanded by the contemporary age. As design has close relationship with industry, design education cultivating designers is essentially characterized by industry-college link. However, Korean colleges, ignoring such a special characteristics of designer cultivation education, have performed designer education in the frame of a series of departments, or divided and traditional majors. As a result, Korean colleges and universities have not been sufficient in accepting demands of related industries in design education. Financial crises of Korean colleges caused by emergence of too many colleges have served as negative element to special design education, as well. In the practical aspect called finances which works as the basis of college management, it is essential to link design education and related industries. Meanwhile, we cannot ignore the original functions and roles of college. Education, research, and service are original functions of college, and its duty to the society. Accordingly, the existence of graduate school of design which can fuse industrial specifics and original functions of college is highlighted. The design education paradigm seeking contemporaneity is required in college. With the global changes toward information and knowledge-based society, some graduate schools on design have already adopted advanced design education. To keep up with such a trend, Korean graduate schools on design too try to cultivate designers who can ‘create products and services which can survive in the market’ and perform roles different from those of previous ages, and in different positions than those of previous ages. Considering such elements, this study compared design education in Korea and foreign countries. The cultivation of designers who do not free-ride temporary fads and moods, but can read the age and predict the future trend, and lead the flow through ‘a crack’ of ‘time lag’ of space-time distance between the past age and the future age can not only boost the position and role of designers in the future, but raise the possibility that it will serve as energy to convert the design industrial structure. Another big characteristics of the social changes into information and knowledge-based one caused by development of information-sharing media devices and digital technology is electric wave and sharing. These two elements have narrowed the technological gap between countries and between companies. Accordingly, design was monopolized by big companies in the past. But, now, common people can ‘design’ for their own businesses. In such contemporary circumstances, the question whether designer will maintain its position as ‘specialist’ has continuously existed. This study tries to answer the question. Owing to lack of design-specialists, most of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in Korea have difficulty to develop and use their unique brands and designs for themselves. In such a situation in industrial places, design education needs to cultivate designer businessmen who can immediately start to work in such companies, and, raise levels of speciality and achievement of design, at the same time. This study examines how much college education has contributed in reality in the aspect of change from the traditional education emphasizing only on practices aiming to teach knowledge and techniques needed to provide design services to the society to the education searching for and cultivating designers who can develop contents for themselves and play the role of independent economic subjects. Using the case of Graduate School of Techno-design, Kookmin University, aiming to cultivate such designers, this study proves justification of such graduate school and related education. In addition, this study also aims to contribute to reestablish design structure through education by cultivating designers who have potentials to convert design industry structure for themselves. By examining the changing characteristics of the age and corresponding changes of social and design paradigms, this study predicts a design education paradigm based on contemporaneous design philosophy. The research scope of this study includes education trends of Graduate School of Techno-design, Kookmin University and other graduate schools of design in foreign countries. And, it discusses the direction of design education through follow-up investigation of the design support project of Graduate School of Techno-design and performance of the Ministry of Industry project. Furthermore, by showing interdisciplinary fusion curricula and contemporary designer cultivation programs, it implies that contemporary design education paradigms are changing. Chapter Ⅱ examines theories of contemporaneity and changes of design paradigms with the change of time. After doing theoretical investigation on the concepts of contemporaneity, it tries philosophical approach. It is the stage to help understand basic concepts for researches of contemporaneous paradigms. In this stage, it examines definitions of contemporaneity and contemporaneous people discussed by various philosophers in various ages, and it offers how we can apply the concept in the future. In addition, it investigates design paradigms of the 20th century industrial society and those of the 21st century knowledge and information society, and how social paradigms affect design paradigms, and how corresponding design education paradigms have changed. Chapter Ⅲ deals with contents of contemporaneity education. As design educational institutions in foreign countries, the multi-discipline-based education program and education on social responsibility of designers of RISD, and the government-led fusion education program and the efforts of the university to establish sustainable design eco-system of Aalto University. As Korean educational institutions, this chapter deals with multi-discipline-based fusion projects in Industrial Design Department of KAIST and the fusion design education process of the Graduate School of Internal Design, Hongik University. Chapter Ⅳ treats the contemporary education case study pursued by Visual Design Department, Graduate School of Techno-design, Kookmin University. It is the design support project linked with social enterprise which started in 2009. We can notice efforts of universities to build a eco-system where education and industry can coexist through contemporary moves of universities according to social responsibility of education. In addition, they try to cultivate industry-leading designers through the company-linked talent cultivation program, part of the project of the Ministry of Industry. College should be able to cultivate and generate designers equipped with the capacity to create project by themselves, escaping the current design service-based structure with the form of order-production. It argues that it is our challenge to cultivate design specialists suitable to the future design industry and suggests a contemporaneous solution matching it. In the existing industry-college cooperative system, some negative effects like unequal relationship between company and students were revealed. Thus, the chapter offers a new education paradigm which can overcome the negative effects and be applied to the current education system, and an education which cultivates designers who can survive for themselves regardless of environments. Based on the virtuous cycle of school-student-company through performing the company-linked talent cultivation program, this chapter offers a design ecological system where designers can display their capacities as they wish. Chapter Ⅳ inspects conversion education systems in graduate schools of design in foreign countries, and compares global design education whose paradigms are changing. It deals with the characteristics of multi-disciplinary education of Aalto University and RISD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and of other universities with contemporaneous trends. This study tries to prove that, while the Korean design industry has been the service-based structure which starts with order, it can be changed into a new structure where designers make plans and make products for themselves by educating designers. The key words of education which cultivates designers who can think creatively in this new age are ‘conversion, fusion, and contemporaneity’. When different fields such as business & design, design & technology, or technology & business meet together, we can discover new synergy. Cultivation of talents equipped with the capacity to solve given problems by synergy acquired from fusion of different fields may be contemporaneous solutions of Korean design education.

      • 國民體育振興法의 制定과 變遷過程 考察

        신현규 國民大學校 大學院 200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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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과거 국민체육진흥법이 어떻게 형성·발전되어 왔는가를 역사적·사실적으로 분석·파악함으로써 현행 국민체육진흥법을 입체적·동적으로 이해하고, 나아가서 미래적인 전망까지 가늠해 보고자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그래서 국민체육진흥법의 법제사적 접근방법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총체적 구조속에서 국민체육진흥법의 제정과 변천과정을 고찰한 결과 다음과 같다. 국민체육진흥법은 제정 당시에는 군사정부의 정치적 의도에 의해 제정되었으나 분명히 국민체육진흥을 위한 기본법적인 성격으로 출발하였다. 그러나 20차례 개정 과정에서 체육재정부문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는 부분적인 법률과 1회성의 스포츠경기대회를 준비하는 한시적인 특별법적인 법률로 개정되어 광범위하고 복잡한 법률로 변모해 형해화되었음을 볼 수 있었다. 그러므로 국민체육진흥법은 현재 정체성을 상실했다고 보며 실효성 없음이 입증되었고 적용한계성이 드러난바 어떠한 개정으로도 정체성을 회복하기는 어렵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현재 또다시 국민체육진흥법의 전면적인 개정을 체육계나 국회에서 시도하고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분명히 시간낭비이고 실익이 없으며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결론하였듯이 현재 형해화된 국민체육진흥법을 앞으로 소멸시켜 폐지하여야 하며 그 대안으로 새로운 시대의 스포츠 및 주변환경의 변화에 적합하고 올바른 대한민국 스포츠 기본법의 제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사료된다. 특히 현재 스포츠산업진흥법의 입법이 추진되고 있는데 스포츠산업진흥법 또한 국민체육진흥법과 마찬가지로 훈시적 규정과 장려법적 성격을 가져 다른 법률과 중복되고 대립되는 적용한계성을 가져올 우려가 있다. 그 때문에 스포츠산업진흥법의 제정에 앞서 스포츠산업진흥법을 규율하고 보호할 수 있는 스포츠기본법의 입법화가 우선적으로 고려되어 추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그래서 앞으로 스포츠 관련법의 정비와 통합화, 그리고 스포츠의 체계적 발전과 효율적 보장을 위한 스포츠기본법의 제정을 위한 논의와 연구가 보다 속히 이루어지길 바라며, 본 연구가 스포츠기본법 제정에 조금이나마 일조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nactment and changing process of National Sports Promotion Act by analyzing the situation of politics, economics, society, and culture. Through this study, the following conclusion were drawn; First, in 1962 the National Sports Promotion Act was made to imitate Japan's Sports Promotion Law enacted in 1961. In Korea, the main reason of its enactment was strong political intention. That is, Park, Jung-hee's military government wished the political problem occurred by him settled down soon by attracting the people's attention to the sport. He intented to gain more medals in Tokyo Olympic of 1964 throughout supporting elite sports. Although no medal was gained in the olympic games, its enactment became decisive chance to strongly support and activate sport. Since then, the Act has been located as a sport related fundamental law. Second, National Sports Promotion Act has been changed 20 times since it was enacted. Whenever ploitical regime has been changed, it has been also reformed. In the military political power era, it was activated due to their powerful elite sport policy. However, it has been weakened since Kim, Young-sam took power. The reasons can be concluded as two things; the liquidation of previous military government, and restriction of sport organization for IMF era. Moreover, in 1999 this law was totally changed and lost its identity because of its amendment for 2002 FIFA Koera and Japen World Cup. Finally, we need the enactment of a new sport fundamental law, because current National Sports Promotion Act is almost losing its identity. In the near future, it is necessarily needed for the sport fundamental law to be legislated in order for the unification of sport related laws and systematic development of sport in Korea.

      • 국민연금 실질소득대체율 분석을 통한 연금제도 개선방안에 관한 소고

        권형구 국민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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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the life expectancy is getting longer and longer with low birth rate, the National Pension fund is shrinking as time goes by and expected to face drain of fund in 2060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o delay the moment of fund drain, several times of parametric reforms were executed and this led to shortfall of pension replacement rate. Even though target National Pension replacement rate is set to 40% with 40 years working periods from 2028, the National Pension real replacement is analysed under 20% through several empirical studies against 2011 Korean Retirement and Income Study data. This means aging and aged pension receivers will be faced extremely high poverty situation who lived solely by the National Pension. Issue is how to make up for shortfall of the National Pension income. As like us, some of OECD countries have already experienced same situation and have no choice reforming public pension system to curb financial unstability and to keep system's sustainability. In that respect Sweden and Germany are performed structural pension reform and Notional Defined Contribution with Premium Pension and Point System with Riester Pension replaced old public pension systems respectively. Swedish new public pension system is similar with that of Korean in respect of focusing on first pillar income structure. Trend analysis between Korean and Swedish public pension system shows no big difference in replacement rate at the early stage but NDC shows better replacement rate with the course of time though each of pension systems is quite different in fundamental structure and different in benefit structure. Some of conditions were not reflected like transitional cost and bereaved pension due to lack of data and leave much to be desired. However the trend analysis between both pension systems is helpful to guide replacement rate movement after retirement in the middle of decrement of the fund. Keywords: Longevity Risk, Pension replacement rate, NDC, Premium Pension, Riester Pensio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ne-way Analysis of Variance, Chi-square test 본 연구는 저 출산으로 인한 경제활동인구의 감소 그리고 보건. 의료기술의 향상에 따른 기대수명 증가로 발생하는 연금지급기관의 지급불능위험(default risk)을 해소하기 위한 국민연금의 모수적(parametric)변화와 재정위기의 과정을 살펴보고, 이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축소된 개인의 실질소득대체율을 다양한 기준을 근거로 실증분석하고 있다. 더불어 동일한 사회. 경제적 상황 하에서 공적연금의 구조적전환을 단행한 스웨덴, 독일 등 OECD국가의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연금재정위기에 직면한 국민연금이 구조적 전환을 단행할 경우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기존연금의 연금기여방식과 지급방식의 모수를 고쳐 연금액을 조정하는 모수적변화와 전혀 새로운 제도로 이전하는 구조적변화는 연금지급기관 측면에서는 기금의 지속가능성을 통한 제도의 안정화가 가장 주요한 목적이다. 이는 불가피하게 개인의 은퇴 이후 노후소득을 축소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궁극적으로 제도변화는 개인적 측면에서 소득대체율의 하락으로 인한 장수위험(longevity risk) 확대 가능성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63년 공무원연금을 도입한 이래 군인연금, 사학연금 등 직역연금 중심의 공적연금 시장이 확대되고 1989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연금을 시행하였다. 더불어 2005년 근로자의 퇴직급여 수급보장을 위한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함에 따라 노후소득보장체계의 틀을 완성하게 된다. 그러나 인구변화와 거시경제 변동성에 따른 연금기금의 축소 및 고갈예상으로 수차례에 걸친 연금보험료 인상, 연금액 축소 혹은 연금지급시기의 연장으로 대표되는 모수적변화를 단행하였으나 기금의 고갈시점만 연장되었을 뿐 근본적인 제도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보장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동일한 경제. 사회적 현상 하에서 상당수의 OECD국가들은 기존의 모수적 전환을 중단하고 연금제도를 전혀 새로운 제도로 이전하는 구조적전환을 단행하였는데, 그 목적은 기금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안정화에 집중하지만 동시에 노후소득보장체계의 다양성(diversification)으로 이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소득분위별 연금가입 현황에 의하면 여전히 국민연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소득이 낮을수록 개인연금에 대한 가입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3년 ‘제3차 국민연금 재정계산을 바탕으로 한 국민연금종합계획’에서 명시한 가구주가 생각하는 월평균노후생활비와 국민노후보장패널데이터를 비교함으로써 현재 연금을 수급하는 인구들의 실질적인 소득대체율을 제시하고 있다. 연금의 소득대체율은 계층별 다른 의미를 가질 수밖에 없다. 저소득층에서 노후소득대체율과 고소득층에서 노후소득대체율은 절대 연금액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소득층에서 연금소득대체율이 최저생활비 혹은 가구주가 생각하는 최소 노후 생활비와 어떤 비교결과를 갖는지는 저소득층의 실질적 노후생활비 확보가 가능한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이다. 연금전환으로 심화되는 소득대체율 하락은 곧 개인의 장수위험노출 정도의 증가이다. 불가피한 연금전환에 따른 적절한 소득대체율 향상방안은 개인에게 장수위험이 전가되지 말아야하는 당위성에서 비롯된다. 연금전환이 국가의 지급불능위험(default risk)을 축소하고자 하는 노력이라면 소득대체율 향상방안은 개인의 노후소득빈곤이라는 장수위험을 축소하고자 하는 상반된 결과로부터 시작되는 정책이다. 따라서 연금전환이 목적으로 하는 국가의 장수위험 축소와 더불어 개인의 소득대체율 축소의 최소화 혹은 향상방안은 국가와 개인의 장수위험을 동시에 축소하는 노력이다. 국가의 장수위험 축소를 위하여 구조적 연금전환을 단행한 OECD 국가의 대표적인 사례 중 스웨덴과 독일은 기존 공적연금의 구조적전환으로 인한 소득대체율의 하락을 방지하고자 추가적인 강제적 혹은 자발적 사적연금의 보완을 통하여 연금소득대체율을 향상하고자 하였다. 특히 스웨덴은 오랜 역사를 통하여 노. 사. 정의 사회적 합의하에 보편적 복지의 일환으로 공적연금 중심의 연금제도를 운영하였고 구조적전환 이후에도 공적연금 중심의 연금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는 국민연금에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와 비교할 때 , 1층 보장중심의 소득보장체계 비교대상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공적연금이 목적하는 바가 1인 1연금제도의 확립인지 혹은 공적연금의 재분배효과를 통한 복지의 개념인지에 따라 제도의 전환 방향성이 달라지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는 소득재분배효과라는 복지의 개념을 중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연금체계가 효과적으로 운영되는 국가대비 공적연금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중요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소득대체율의 문제는 중요한 문제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 분석결과 현재 연금을 수급하는 수급자의 소득대체율은 국민연금이 2028년 목표로 하는 근로기간 40년 기준, 40%의 목표소득대체율을 크게 하회하는

      • 우리나라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황세권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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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요약 본 연구는 국민연금 가입자 및 가입대상자를 대상으로 국민연금의 관리 및 운영 체계에 대하여 논의하고 우리나라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조사해봄으로써 현재 국민연금제도에서 보이는 미비점을 파악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국민연금이 지속 가능하도록 하는 거시적 목표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기초 연구 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민연금제도에 전반적인 이해도 및 만족도관련 설문을 통해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각자의 요소로 분류하여 그 태생적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민연금에 대한 만족도 향상에 관련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국민연금의 이해도가 만족도에 미치는 요인과 변수들을 연구 범위로 하였다.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도를 만족도간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서 연금의 운용 만족도와 연금 급여 만족도 그리고 연금 안정성 만족도에 대한 결과 값을 가질 수 있었다. 국민연금의 만족에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치는 부분은 국민연금의 급여수준과 관련된 변수로 나타났으며 이것이 바로 연금 급여에 대한 만족도는 현행 제도에 대한 만족도를 낮은 수준에서 머무르도록 하는 요인으로 연결 지어졌다. 다만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도의 측면에서 본다면 일반 적인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연금급여에 대한 이해와 연금 제도의 사회 보장적 기능에 대한 이해도가 낮게 자리 잡은 것에서 기인한 결과로도 볼 수도 있다. 따라서 국민에게 연금 운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기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노력을 통해서 가입자들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져 연금제도의 궁극적 목표인 가입자의 은퇴이후 생활보장이라는 거시적 목표의 달성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research data to contribute to macro goal achievement, namely the maintenance and development of national pension’s sustainability by carrying out the following: discussion of the management and operation system of national pension targeting national pension subscribers and targeted subscribers, and research on the effects of the understanding of the Korean national pension system on satisfaction. This study presents measures to improve satisfaction with national pension by conducting an analysis through a questionnaire survey on overall understanding of and satisfaction with the national pension system, classifying into each factor affecting the satisfaction, and presenting measures to solve the innate weaknesses. Through a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the understanding of national pension and satisfaction, this study drew the factor affecting the satisfaction of national pension most. It was satisfaction on pension benefits, and it was the factor keeping satisfaction with the current system at low level. From the national pension understanding aspect, such a low satisfaction was derived from the fact that the understanding of pension benefits and pension system’s social security function that general public has was low. Through a great deal of efforts to properly understand the pension operation and to form social sympathy with national pension’s function, the improvement of satisfaction with national pension can be a key to enhancing national pension’s sustainability.

      • 대통령후보 선출방식에 대한연구 : 미국식 예비선거의 한국적 적용을 중심으로

        이수남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200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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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중심제를 선택한 국가에서의 정당정치는 대통령을 배출하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통령 탄생 과정에서의 정치적 행위는 정당이 어떠한 방법으로 공식 후보를 선출하느냐의 문제에서부터 시작된다. 정당이 국민들로부터 정치권력을 위임받은 경우 각종 선거의 결과로서 정당성이 재확인 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정당정치는 대의 민주주의를 실현케 하는 도구이자 역사적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정치권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통령 후보 선출에 있어서의 국민참여는 대의 민주정치에 있어서 ‘위임받은 권리’를 환원시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계 대부분의 정당정치를 운영하는 국가 가운데서도 대통령 후보를 유권자 스스로 결정하는 시스템을 가진 나라는 미국이 유일하다 할 수 있다. 국민참여에 의한 대통령 후보 선출은 정당정치의 기본 이념을 위협하는 존재로 인식되기도 한다. 대통령 후보 선출에 있어서의 국민참여는 정당정치와 간접 민주주의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단점들을 보완해 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그러나 정당활동에 대한 국민들의 직접적인 개입에 있어서는 그것이 상호보완의 존재로 인정될 수 있는지, 정당정치의 본질을 훼손하지는 않는지의 진지한 학문적 고찰이 아직 미비한 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연구 없이 근시안적인 목적에 의해 미국식 국민참여경선에 대한 도입 여부를 판단하려 하고 있다. 한국 정치에서 국민참여식 경선제도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유일하다 할 수 있는 비교대상인 미국에 대한 선행연구가 이뤄져야 한다. 그 후에야 한국적 상황에 맞는 제도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후보 선출 방식에 있어서 미국식 예비선거를 접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정당조직과 운영, 선거법 관계, 정당법과 선거 시스템 정비, 제도 개선에 따른 정치적 효과 등을 입체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Ⅰ장에서는 현 상황에서 국민참여 방식의 대통령 후보 선출에 대한 논의가 왜 필요하며, 올바른 연구를 위해 어떤 방식의 접근법이 요구되는지에 대해 서술했다. Ⅱ장에서는 공직후보선출과 정당정치의 관계, 특히 정당 정체성의 문제와 정당 포괄성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현 시대의 정당이 정책적 자기 정체성을 지켜내면서 포괄성을 확대해 민주적 요소를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다. Ⅲ장에서는 미국에서 적용되고 있는 예비선거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찰했다. 일반적 특징과 역사적 변천과정, 코커스와 프라이머리의 차이점, 대의원 배분과 정당대회 과정, 국민참여 방식이 가져온 정치적 효과를 알아보고 미국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도 고민해 볼 수 있다. Ⅳ장부터는 한국정치에 관해서이다. 지난 2002년 대통령선거에서 실시한 국민경선제의 도입배경과 각 당의 운영방식, 정치적 효과를 점검했다. 원내중심 정당모형과 당원 중심정당모형 등 정당조직과 운영적 차원의 점검은 매우중요하다. V장은 한국형 국민경선제 도입을 위한 제도적 고찰이다. 완전개방형과 부분개방형, 폐쇄형 방식에 대한 유형을 구분하고 가장 합리적인 방안에 대한 모색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헌법적 관점에서 본 문제, 공직후보자 선출에 있어서의 국가규제 문제를 다뤘다. Ⅵ장은 앞서 연구한 부분을 중심으로 한 한국적 상황에 적합한 최적화 방안을 제안하는 내용이다. 무엇보다 국민참여경선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 요소를 최대화 시키는 것이 사회적으로 생산적인 논의가 됨은 다시 한 번 증명됐다. 본 연구의 본론에서 제기된 다양한 조합과 시행방법들은 실질적인 시행을 통해 증명되고 오류는 수정될 것이다. 본 연구는 한국 정치권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오픈프라이머리를 입체적으로 해석하고 재구성했다는 점, 이러한 연구의 목적이 한국정치 발전의 한 방향으로 제시될 수 있다는 점, 또한 실증적 후속연구의 단초가 됐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 정책홍보 모형 및 정책홍보담당자 역할에 관한 인식 연구 : 일반국민과 정책홍보담당자 비교를 중심으로

        김현기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언론정보학과 광고학전공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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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정책홍보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정책홍보담당자가 인식하는 홍보와 정책홍보의 대상이 되는 일반국민들이 생각하는 홍보가 다르기 때문에 전략 커뮤니케이션 목표인 홍보 효과성이 낮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문에서 출발한다. 여기서 분석 대상은 그루닉과 헌트의 4가지 홍보모형과 PR에서 중시하고 있는 홍보담당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집단 간의 인식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상호지향성 모델을 활용해 양 집단 간의 인식차를 비교하였다. 선행연구에서 행해졌던 단순한 객관적 인식을 넘어 상호지향성 개념을 도입해 인식을 입체적으로 알아보고, 이런 인식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까지 탐구해 보았다. 연구 결과, 모형별로 객관적 일치도, 정확도 등에서 차이를 나타냈는데 이는 일반국민과 정책홍보담당자들이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오해나 잘못된 판단을 가져올 수 있는 부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이런 인식의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지속적 홍보노력이 필요하다. 다만 기존연구에서 정책홍보가 일방향적인 것에 치중한 것으로 밝혀졌었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일반국민들이 정책홍보의 쌍방향적 특성을 어느 정도 인정한 것을 실증적으로 발견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한편 정책홍보담당자의 역할에 대한 분석에서도 양 집단 간 인식의 차이를 나타냈다. 최근 정부업무 평가에서 여론수렴, 정책홍보에 대한 평가가 중요해지고 있는데 이런 제도적 장치로 인해 정책홍보담당자들은 쌍방향적 특성이 어느 정도 갖추어졌다고 생각하는 반면, 일반국민들은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는 일반국민의 경우 자신의 이해관계가 정책에 얼마나 반영되었는지 하는 결과를 가지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욱 농후하다. 일반국민들은 정책홍보를 기업체 홍보와 비교하는 경향이 있고, 정책홍보 전 과정을 가지고 평가하나, 정책홍보담당자들은 과거 잘했던 홍보나 부서에 한정된 협의의 정책홍보로 인식하려는 경향이 있어 양 집단 간 인식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에는 정책홍보는 홍보의 대상이 되는 정책뿐만 아니라 홍보방식 및 수준, 절차 등에 대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의 인식차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stems from the doubt of whether promotion, a goal of strategy communication, is less effective because the PR perceived by the PR practitioners and that perceived by the general adults are different. The targets being analyzed are PR 4 models established by Grunig & Hunt and the PR practitioner’s role emphasized in the PR. By utilizing a coorientation model, recognition between groups was compared and analyzed in a more profound way. This study surpasses the simple objective recognition used in previous researches. In addition, it has included a more profound analysis and devised a method to overcome the recognition gap. The study results show a difference in agreement, accuracy between models. This is estimated to result in negative effects due to misunderstanding and misjudgment that may occur during communication between general adults and PR practitioners. Therefore, to decrease this recognition difference, two-way communication must be reinforced and continuous PR effort is needed. But while previous studies have shown that PR is done through a one-way communication system, this study is significant because it is has empirically proven that general adults have admitted PR to be a two-way communication. It has also shown in the analysis of PR practitioners’ roles the two groups’ recognition differences. Recently public opinion gathering and PR in the government role evaluation have become more important. Due to such institutional strategy, PR practitioners think there is a two-way communication while general adults think it is not enough. This is because general adults have a tendency to evaluate policies based on how much of their interest is included. General adults tend to compare the whole process of PR with that of corporate promotion while PR practitioners look at previous successful promotions or PR limited to their department, leading to a difference in recognition between two parties. In the future, PR policies should not only include the object of the policy but also include promotion approaches, levels and processes through a two-way communication system to lessen the recognition 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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