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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語 會話力 向上을 위한 自律的 學習方法 : 大學生을 中心으로 With Reference to College Students

        崔光鉉 全北大學校 語學硏究所 1986 어학 Vol.13 No.-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6년간의 중고등학교 영어학습에 이어서 1년간의 대학교 교양영어 과정을 마치면 중학교에서 대학 졸업시까지 10년간의 학습기간중 사실상 영어공부는 끝나게 된다. 따라서 나머지 3년간의 영어공부는 각자 자율적 학습방법에 의존하고 있다. 그런데 읽기와 쓰기 능력 향상보다도 듣기와 말하기 능력향상을 위한 자율학습에는 훨씬 더 많은 문제점들이 학습자앞에 가로 놓여 있다고 보겠다. 더군다나 요즈음의 경향은 듣기와 말하기 능력향상에 각급학교에서 종전보다 많은 비중을 두워 가고 있고, 또 그전과는 달리 녹음기와 각종 영어회화 ‘테이프’의 많은 보급, TV를 통한 영어와의 접촉기회 증가, ‘비디오’보급에 따른 학습기회 증가, 영어 radio방송 청취 기회증가, 이에 관한 각종 신문 잡지 서적 등의 급진적 보급 등으로 영어 듣기와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한 자율학습자에게는 어느때보다도 그 여건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언 듯 보기에 아주 좋아진 이러한 여건들도 자율학습자들의 활용방법에 따라서는 별로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정반대로 혼란만을 초래하게 되어 시간적 경제적으로 손실만을 입을 가능성이 아주 큰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위와 같은 손실을 막고 자율학습자들이 효율적으로 영어 듣기와 말하기 능력향상을 이루어 나아갈 수 있도록 해 주는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 내는 데에 그 목적을 두겠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첫째로, 중ㆍ고등학교 영어담당교사와 대학교 영어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지 조사를 통하여 영어 듣기와 말하기 학습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들과 학습자들의 현재 실상들을 정확히 파악해 내어 본 연구의 기초 자료로 삼고, 둘째로, 위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학습자의 가장 커다란 학습과정 중에 취약점들을 해결해 내는 방향들을 제시하며, 셋째로, 첫째와 둘째의 결과들을 종합하여 전체적으로 본 논문의 목적인 대학생을 중심으로한 영어 회화력 향상을 위한 자율적 학습방법을 마련해 내어 오늘날 영어학습 과정에 있어서 아주 중요시 되고 있는 이 분야에 대한 향상을 도모해 내겠다.

      • 詩의 言語 分析 試論 : 金洙暎의 詩에 대한 語學的 接近

        金興洙 全北大學校 語學硏究所 1984 어학 Vol.11 No.-

        모든 문학의 논의는 '작품을 보는 눈'을 위한 것이며 문학언어에 관한 논의 또한 그리 집중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한 작품의 문맥을 정확히 짚는 일이야말로 어떤 입장에 서든 충실해야 할 작품해석의 출발점이며 그 최선의 해석가능성을 일반적인 해석가능성 예컨대 동시대의 작품, 같은주제, 소재, 경향의 작품, 같은 작가의 작품들의 문맥 속에서 발견, 검토하는 일은 곧 그 작품의 의도, 의미, 특징을 찾는 일과 관련될 것이다. 본고는 이런 관점에서 김수영의 시어관과 시를 중심으로 시의 언어와 형식을 어학적 입장에서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았다. 그 결과 이러한 미시적 방법이 그 난해성 해명의 한 방법의 모색일 수 있는 점, 기존의 형식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상황에 대응, 대처하는 새 형식을 실험 추구하려 했다는 점, 자신과 현실에 대한 인식의 발전과정이 언어에도 반영되고 있다는 점. 일상 언어를 문학 언어로 승화시키려 함으로써 선험적인 문학 언어의 존재나 틀을 부정하고 도시 시민계층의 언어 특성과 자율성을 살리려고 한 점, 언어의 서술과 작용의 필연적 긴장관계를 투철하게 인식하고 시어를 선택한점 들이 조금은 확인될 수 있었다.

      • 생략규칙 : - 국어의 Gapping 현상 -

        韓載賢 全北大學校 語學硏究所 1978 어학 Vol.5 No.-

        영어에서는 조동사의 경우는 전혀 조건이 없이 생략이 가능하며 부정소의 경우는 축약되었을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의 차이로서 축약되지 않은 문장은 전혀 조동사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국어에서는 동일 부사 조건과 NP 인상의 경우는 영어와는 달리 전혀 제약조건이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와 반대 현상인 경우는 동일 부사, NP 인상, 조동사의 경우로서 세 경우 모두가 어순과 관계있는 제약조건으로서 Ross의 가설에서처럼 SVO언어와 SOV언어의 차이점이 뚜렷이 나타나 있다. 국어에서의 더 많은 영역에까지 검토하지 못한 점이 아쉬우나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이 글을 맺는다.

      • 條件文에 관한 硏究

        金泳喆 全北大學校 語學硏究所 1982 어학 Vol.9 No.-

        논리학은 논증(argument)을 다루는 학문이다. 논증은 전제와 결론으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전제와 결론 사이에는 반드시 추정어가 개재된다. 추정어는 전제와 결론을 다양하게 관련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따라서", "그러므로", "그러니(까)", "고로" "왜냐하면…이니까" "그 이유는"등이 전통적인 표현의 추정어들이다. 그런데 현대논리학에서는 이들 추저어가 모두 조건표시어의 대표격인 "-(라)면…"으로 수렴된다. 즉 "(전제)라면 (결론)"으로 형식화된다. 이렇게 보면 논증형식은 외관상 전건과 후건으로 구성되는 조건문의 형식과 동일시되어도 무방하다. 그래서 논증의 타당성판별은 조건문의 진ㆍ위판별기준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게 되었다. 즉 조건문의 진리함수기능(truth-function)을 형식화함으로써 이를 논증에까지도 적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러므로 "-(라)면...(if-then)"은 논리학의 핵심영역이며 심장부(the heart of logic)요 또한 기호논리학의 모든 발전을 가능하게 한 기반이기도 하다.

      • 獨語 複合文 小考 : 關係文章의 接辭에 關하여

        尹綜善 全北大學校 語學硏究所 1981 어학 Vol.8 No.-

        1980년에 들어서면서 대입예시에 제2외국어가 필수과목으로 재편입된다는 설과 학력고사, 대학입학정원 증원, 어문계 학과의 대폭 신설 등으로 갑자기 독어와 학습서 출간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돌이켜 보건대 한국의 독어교육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이전에도 이미 몇몇 전공자들이 유학을 마치고 귀국해 있었지만 일반적인 개신풍조를 일으키기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당시 SchulzㆍGriesbach 양인에 의한 문법서와 동저자에의한 몇가지 교재는 그 첨신한 용예 및 독단적인 정의와 더불어 다른 외국에서와 같이 날개돋힌듯 전세계로 팔려나갔다는 후문이 있다. 1930년대의 일본인에 의한 전수물에 새로운 맛이든 우리네 독어는 자못 그 수준면에서 일진월보 하는것 같아 보였다.

      • Exceptions of Passivization in Korean

        Shin, Gyeng Gu 全北大學校 語學硏究所 1981 어학 Vol.8 No.-

        There might be two reasons that there have not been many researches on Korean Passivization. Firstly, the scope of passivization is ambiguous. Secondly, there are many irregularity which makes it difficult to formulate a transformational rule without exceptions. I reached three articles dealing with Korean passivization but no one defines the scope of passive construction with systematic argument. Lee(1966) suggests the same scope of passivization with mine but without reasoning. Lee(1973)proposes two kind of passivization; regular passive which has been agreed by all linguists, irregular passive which I assume should be dealt by phrase structure and lexicons. Lee(1973) does not argue for his proposal, either. Joo-Hwang(1975) proposes no specific scope of passivization but she suggests three complicated passivization rules which lack the simplicity and generality. Lee(1966) initiates the passivization rule for the first time with transformational approach but he makes an error by trying to different passive verb forms with structural description. Lee(1973) does not propose any specific rule formula. I proposes three different types of passive verbs which are decided not by structure-dependent transformational rule but by phonology. After this I formulate one but simple transformational rule of passivization which later become a measure to decide whether Korean passivization is decided by structure-dependent transformational rule or by idiosyncracy of individual lexical items, with reference to Japanese which is a sister language to Korean and which has an almost identical passivization rule. I do not try to represent passivization with lexical redundancy rule approach even though transformational approach fails to do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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