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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문논총(中國語文論叢)≫의 현황과 전망

        이승신 ( Lee Seungshin ) 중국어문연구회 2018 中國語文論叢 Vol.0 No.87

        Zhongguo yuwen luncong (中國語文論叢), or the Journal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publishes research articles and translation works on Chinese language, Chinese literature, and all other aspects of literary culture six times a year. For over thirty years, the journal has been recognized in Korea as a valuable source that has enriched the field. Sponsored by Zhongguo yuwen yanjiuhui (中國語文硏究會), this journal benefited from the international editorial board and in-depth exchange and collaboration with scholars in Korea, China, Taiwan, Japan, the United States, Canada, and other parts of the world. The journal is a registered scientific journal o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It has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wards theglobalization of Korean research in the field. This journal is expected in the near future to be listed the best journal of the best field by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for its academic accomplishments in the field.

      • KCI등재

        논문(論文) : 현대중국어 의문대사호응식 의문대사의 지칭, 양화 의미 형성 기제 연구

        양영매 중국어문연구회 2012 中國語文論叢 Vol.0 No.55

        本文旨在分析疑問代詞匹配式中疑問代詞的指稱義、量化義的形成機制。疑問代詞在表示條件關係的疑問代詞匹配式中不表示疑問,而表示全指、任指、虛指、借指、確指。其中,表示全指、任指的疑問代詞具有全稱量化義,表示虛指、借指、確指的疑問代詞?具有存在量化義。本文??疑問代詞在表示條件關係的疑問代詞匹配式中?失疑問功能,而表示指稱義、量化義是由于構式?制。?外,疑問代詞匹配式中疑問代詞之所以能?表示多種指稱義和量化義是因?受?境的影?。

      • KCI등재

        韓國大學漢語敎育的現狀、存在問題及改革思路

        김혜준 중국어문연구회 2004 中國語文論叢 Vol.0 No.27

        이 글은,한국의 대학에서 중국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중국 관련 학과의 변동 상황은 어떠한가,중국 관련 학과의 과목 편성에서 중국어 교육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그리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이 존재하는가 등을 살펴 보고,마지막으로 대학내 중국어 교육의 개선에 대해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했다.1970년대에 접어들면서 그 이전까지 단지 몇 개에 불과하던 중국 관련학과가 본격적으로 설립되기 시작하여,1970년대 말에는 전국 주요 대학에 대부분 중국 관련 학과가 설치되는 등 모두 21개 과가 되었다. 1980년대는 이러한 추세가 점차 가속화되어 1980년대 말에는 63개 과로 늘어났고,1992년 한중 수교 이후에는 중국 관련 학과가 각 대학의 필수적인 학과가 되었다. 필자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180개의 중국 관련 학과가 있으며,실제 숫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중국 관련 학과가 이처럼 많기는 하지만 그러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하고 능력 있는 인재를 배양해내는 측면에서 보자면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상태는 아니다. 비교적 우리나라의 중국 관련 학과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6개 대학의 교과과정을 토대로 몇 가지 분석을 해본 결과,이런 상황은 각 대학 중국 관련 학과의 중국어 교육 방면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첫째,필수과목 편성을 포함한 전공과목 편성에서 중국어 과목이 지나치게 적은 등 소홀히 취급되고 있다. 둘째,교과과정 편성상의 제한 때문에 대학 재학 중 중국어에 대한 전체 학습 시간이 현저하게 적다. 셋째,전공 내 전체 중국어 과목의 편성이 체계적 효율적이지 못하다.우리나라 대학의 중국어 교육은,이와 같은 시스템 상의 문제 외에도 실제 교육 과정에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첫째,중국어 교육을 담당하기 위해 일정한 훈련을 받은 교사 양성 시스템이 결여되어 있고,이에 따라 중국 관련 학과의 교원은 대체로 자질은 대단히 우수하지만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경우가 거의 없다. 둘째,학계에서 소수의 연구자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중국어 교육 방법 연구가 상당히 부족함으로써,기존의 중국어 담당 교원의 전문성 및 경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한 참고물이 결여되어 있다. 셋째,원어민 강의를 위해 중국에서 초빙된 객원교수가 규범적인 중국어를 사용하지 못한다든가 또는 언어학적 지식이 부족하다든가 또는 외국인을 상대로 한 중국어를 교육한 경험이 없다든가 하여 중국어 강의에 효과적이지 못하다. 넷째,중국어 교재는 전체적으로 보아 질적면에서 옥석을 가리기가 쉽지 않고,대부분 초급 수준인 데다가 종합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하며,한국인 저자의 경우 한국 실정에 비교적 적합한 내용과 방식을 갖추고 있지만,중국인의 통상적인 언어 습관이나 생활 관습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은 등 각종 문제가 있다.근래에 들어와서 중국 관련 학과에서 교수의 질과 숫자 면에서 큰 발전이 이루어졌으며 각종 실험실습기자재 역시 선진화되었다. 앞으로 더욱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첫째,전체적으로 중국어 교육 시간을 늘여야 할 것이다. 둘째,중국어 관련 과목의 편성을 체계화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인재 양성의 목표를 다양화하여 다수 대학은 실무형 인재 양성으로 그 목표를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대학에서 중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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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存在句中"着"語義分化的條件 : 以"存在句"助成成分爲中心分析

        王惠敬 中國語文硏究會 2004 中國語文論叢 Vol.0 No.26

        [V(동사)+着]의 '着’는 동사의 '동작의 지속’ 혹은 '상태의 지속'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 현재까지 중국 어법연구자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着'의 문법적 역할이다. 본 논문에서 필자는 '着'의 문법적 역할이 과연 '존재문'에서도 다른 '동사술어문'에서와 동일하게 작용하는 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다양한 유형의 중국어 예문의 분석을 통하여 '동사술어문'의 특수한 형태로 간주되는 '존재문(存在文)'에서 '着'는 다른 '동사술어문'에서와 같이 '동작의 지속'과 '상태의 지속'이라는 의미의 분화 현상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의미 분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존재문의 특정한 한 가지 성분이 아니라 '존재문'을 구성하는 '동사'와 '목적어'의 의미적 속성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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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논문(追慕論文) : 화인화문문학(華人華文文學) 연구를 위한 시론

        김혜준 ( Hye Joon Kim ) 중국어문연구회 2011 中國語文論叢 Vol.0 No.50

        華人華文文學 Chinese-language Literature by Chinese Diaspora(CLCD) is generally called in names like "海外華文文學 Overseas Chinese Literature" or "世界華文文學 World Chinese Literature" among mainland China`s scholars. They try in any possible way to include CLCD as a branch, or an outer-boundary extension of Chinese literature. Consequently, there still exist many confusions regarding CLCD, such as categorizing it or defining the characteristics of it. Scholars and writers of CLCD outside mainland China are strongly opposing the situation, some supporting "多元文學中心 Multiple Literary Centers" and others "華語語系文學 Sinophone Literature". Recently, mainland China`s academia is accepting these opinions to an extent and showing change. One of them is "板塊說 Plate Theory", a view that CLCD consists of various region-centered plates. Another is "文化的華文文學 Cultural Overseas Chinese Literature" which emphasizes CLCD`s originality, criticizing existing theories as "語種的華文文學 Linguistic Overseas Chinese Literature", meaning that they only focus on the language. However, these views still have fundamental problems. At any rate, their origin is based on Chinese(practically 漢族 Han-race) and the expansion of China, also lacking the perspective that CLCD is a part of diaspora literature. Today, diaspora, the new form of cross-national immigrants, has a sort of shifting identity which can be changed and moved at any time. Thus, their cultural consciousness and cultural form, the way they express it, are always variable and are not fixed on a certain race nor a country; showing that diaspora as itself is forming a new body of people. In this regard, CLCD is not just a literature that is of a certain group of race: overseas Chinese or Chinese. Rather, it is a part of a new category of literature that is forming regardless of traditional boundaries of country, region, race, or language. In that sense, study on CLCD have two future paths, reinforcement of Sino-centrism and dissolution of Sino-centrism, and it has now become necessary from every aspect for Korean academia as well to conduct studies on CLCD.

      • KCI등재

        현대중국어학 및 중국어교육 연구 동향 분석 — 2013년~2017년 ≪中國語文論叢≫ 게재 논문을 중심으로

        오유정 중국어문연구회 2018 中國語文論叢 Vol.0 No.89

        In this article, I will discuss the latest research trends of Modern Chinese Linguistics and Chinese Education, based on the articles published in Journal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JCLL) from 2013 to 2017. First, within these five years, 88 articles of Modern Chinese Linguistics and Chinese Education were published through JCLL, which represents 23% of the 383 articles in total. From the perspective of subclassification, it shows high dependence on ‘Grammar’ with 56 articles out of 88 coming from this category, followed by ‘Education’ with 15 articles. Second, the total amount of scholars that composed these 88 articles was 50, and the highest number of articles published by a single scholar was 8 articles within the five years. Third, according to key words analysis, ‘X-construction’, such as ba (把), bei (被), you (有), shi (使), ‘Aspect’, and ‘Causative’ were the highest frequency key words, and ‘Education’, ‘Chinese’, ‘Korean/Korean students’ were the next most frequent. In light of these points, I conducted a comparison between the research trends of Korea and China. The result showed that Korean research focuses more on ‘Grammar points’ and ‘Education’, whereas Chinese research is highly focused on ‘Dialectology’ and ‘Language Contacts’. As for JCLL, most of the research was just as interested in ‘Grammar points’ as Korean research was, but were relatively less interested in ‘Dialectology’, etc. Additionally, there were many key words related to ‘Construction (Grammar)’ which is similar to that of Korean and Chinese research, whereas there were no key words related to ‘Typology’ found, which was high frequency key word in Korean and Chinese research.

      • KCI등재

        現代漢語起始體標記"起來"的綜合硏究

        한용수,속윤걸 중국어문연구회 2014 中國語文論叢 Vol.0 No.62

        상(aspect)은 어법 범주에 속하며 하나의 기본 언어 현상으로 언어 속에 존재하고 있다. ``起來``는 현대중국어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복합방향동사로 다른 방향동사와 같이 술어동사와 결합하여 ``V+起來`` 구조를 형성하며 문장에서 방향 보어의 역할을 한다. 우선 본 논문은 고대중국어 자료정리를 통해서 ``起來``의 어법화 과정을 설명한 연후 학자 연구 성과에 따른 ``起來`` 현대중국어의 각 언어의미를 분류했는데, 시작 의미를 나타나는 ``起來``를 ``起來₃``으로 표기한다. 중국어의 발전역사를 보면 단어의 분포 형태는 어법 수단으로 표시를 하고 있고 문법구조에서 벗어날 수 없다. ``起來``도 분포 형태에 따라서 다른 기능을 나타난다. 각 형태 분류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起來``의 어법의미를 귀납하고 ``起來``는 현대중국어에 있어서 실사에서 허사로 바꾸는 확대과정을 살펴보았다. ``起來``가 공간위치의 변화를 나타나는 본래의 의미에서 공간이 아닌 다른 비유 의미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은 ``起來``의 어법화 과정에 아주 중요한 표시이다. 그래서 ``起來₃``이 표시할 수 있는 시간 범위에 대한 연구가 아주 중요하다. 본 논문은 다른 동사와 결합하여 나타난 예문을 분석하여 ``起來₃``이 나타난 시간 범위를 논술하였다. 이런 분석을 통해서 ``起來₃``은 주로 행동 시작 표시를 나타내지만 동사와 결합한 다음에 ``起來₃``이 표시할 수 있는 시간 범위로 확대되었다. 동작이 시작할 때부터 동작이 끝난 다음까지 각 분기로 그 표시를 다 할 수 있다. 그리고 끝난 다음에 지속된 상태까지도 표시가 가능하다. 그것에 근거하여 ``起來₃``의 언어 활용과 언어특징을 찾고자 하였으며, 예문분석을 통해 만약 단순히 ``起來₃``이 시간과 공간에 있는 2차원 공간에 있다고 본다면 어느 방면에서든 좀 부족한 부분으로 여겨지므로 그래서 우리는 ``起來₃``은 시간, 공간, 상태 3차원 공간의 교점이라고 가상한다.

      • KCI등재

        漢語語音敎學中化韓語弊爲利略探

        朴敬瑞 중국어문연구회 2000 中國語文論叢 Vol.19 No.-

        語音은 중국어 교수에서 하나의 난관으로 지적되어 왔다. 외국어 교수 특히 語音 교수에서 母語의 使用與否 및 그 효과에 대하여 많은 논쟁이 있었으나 그 逆效果가 더 크다는 것이 主導的이였다. 그러나 어떤 母語를 기초로 어떤 외국어를 배우느냐를 막론하고 일률적으로 母語 사용을 排除하는 것도 무리인 듯 싶다. 韓國語를 母語로 中國語를 배우는데 있어서 특히 논리적 사유능력을 상당히 갖춘 成人을 대상으로 語音을 교수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적절하게 母굴를 응용하냐는 더 빠르고 더 정확한 중국어 교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추文은 韓 · 中 語音의 比較를 통해 교수 과정에서 母語의 長點을 충분히 발휘, 이용할 수 있음을 討論하였다. 한국어에서 漢字語가 차지하는 비중이 絶大的이고, 또 한국어 漢字音도 중국어음과 類似性을 지니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다만 脣齒音 「f」 ( [f] ), 擔舌音 「 zh · ch · sh · r」 ( [ts · ts' · s · z] )이 한국어에 없고, 邊音 「1」 ( [1] )과 元音 「0 · u¨J ( [o · y] )의 발음이 약간의 相異性을 보일 뿐 그외의 音素는 발음부위, 발음방법이 같거나 극히 類似하다. 韓 · 中語의 音節構成도 역시 많은 類似性을 가지고 있다. 다만 開度 元音으로 시작하여 開口度가 작은 元音으로 끝나는 二合韻母와 三合韻母가 한국어에 없을 뿐이다. 音節 발음에서 中國語의 $quot;聲介竝合法$quot;이 韓國語와의 差異點을 보이나 $quot;先分解, 後竝合法$quot;을 도입한다면 聲韻結合 발음 교수는 난점으로 제기되지 않는다.聲調, 特히 제2성과 제3성은 語音 교수 가운데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지적되어 왔다. 그러나 제1성을 기준으로 기타 성조의 상대적인 調値의 높낮이를 강조하고 제1성과 제2성, 제1성과 제3성, 제1성과 제4성의 聲調組合 발음훈련을 실시한다면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실제 언어에서의 音의 정확성을 語音 교수의 최종목표로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왜냐하면 말하기 · 읽기 과정에서 하나 하나의 音節과 聲調가 아무리 정확하다고 해도 실제 웅용면에서는 통하지 않아 字音의 羅列에 불과하다. 주지하다시피 韓 · 中語는 모두語音의 同化現象이 존재하므로 그 규칙에 따라 발음하여야만 말하기와 읽기에 流暢 할 수 있다. 그러므로 語音 교수에서 音節, 聲調 발음의 정확성을 추구하는데 그치지 않고 동시에 言語環境에 맞게 발음하도록 교수받아야 한다.결론적으로 中國語 語音 교수에 있어서 音節 構成面에서 子音과 母音의結合性이 강한 모어인 한국어의 장점을 중국어 語音 교수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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