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입원을 요하는 중증 난소과자극 증후군 (Severe ovarian hyperstimulation syndrome) 환자에서 난자 채취시의 예방적 albumin 투여가 임상 경과에 미치는 영향

        김은정 ( Eun Jeong Kim ),임하정 ( Ha Jung Lim ),유근재 ( Keun Jai Yoo ),송지홍 ( Ji Hong Song ),송인옥 ( In Ok Song ),김진영 ( Jin Yeong Kim ),허걸 ( Kuol Hur ),궁미경 ( Mi Kyoung Koong ),강인수 ( Inn Soo Kang ),전종영 ( Jong You 대한산부인과학회 2002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5 No.9

        목적 : 입원을 요하는 중증 난소과자극증후군 환자에서 난자 채취 시 예방적 알부민 투여가 임상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1995년 1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삼성제일병원 불임센터에서 체외수정 및 배아 이식술을 시행 받은 환자 중 입원치료를 시행한 중증 난소과자극 증후군 8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중 난자 채취시 예방적 정맥내 알부민 주사를 시행한 21명과 시행하지 않은 65명으로 구분하여 그 임상결과를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 난소반응을 알 수 있는 여러 지수들 중 배란유도를 위한 hCG투여 당일의 혈중 estradiol (E_2) 농도는 알부민을 투여한 군 (5805.2+1604.4 pg/㎖)이 투여하지 않은 군 (4125.2+1921.5 pg/㎖)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반면 (p<0.05), 임상경과를 알아보는 여러 지수들 (복수천자의 횟수와 양, 입원 후 사용한 알부민의 양, 증상발현기간, 입원기간 등)은 알부민을 사용한 군에서 오히려 낮은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결론 : 본 연구에서 저자들은 중증의 난소과자극증후군이 우려되는 환자에서 난자 채취 당일에 예방적 정맥 내 알부민의 사용이 임상경과를 호전시키는 유용한 방법일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었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efficacy of prophylactic intravenous albumin in patients with severe ovarian hyperstimulation syndrome (OHSS) who needed hospitalization. Methods : From January, 1995 to December, 2000, 86 women who underwent COH for IVF-ET were hospitalized for the management of severe OHSS in Samsung Cheil hospital. Among them, twenty one patients were treated with prophylactic intravenous albumin at the day of ovum retrieval, and 65 were not. We analysed clinical symptoms, signs, and hospital courses in the records of 86 patients retrospectively. We compared above variables of prophylactic albumin used group (n=21) with those of non-used group (n=65). Results : Among the indices of ovarian response to ovarian stimulation, serum estradiol (E_2) level at the day of hCG injection was significantly higher in prophylactic albumin used group (5805.2±1604.4 pg/ml) than non-used group (4125.2±1921.5 pg/ml, p<0.05). But the variables which indicate clinical progress (number and amount of paracentesis, amount of used albumin after hospitalization, duration of symptoms, hospital days) showed less severe tendency in prophylactic albumin used group but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wo groups. Conclusion : Our results indicates that the use of prophylactic intravenous albumin in patients who have risk of severe OHSS had some advantages in favorable clinical progress.

      • KCI등재

        양수과다증 산모에서 태아기형 빈도 및 주산기 예후

        캐더린박 ( Katherine Pak ),김수정 ( Su Jung Kim ),임하정 ( Ha Jung Lim ),김은정 ( Eun Jeong Kim ),이원식 ( Won Sik Lee ),오민정 ( Min Jeong Oh ),최준식 ( June Seek Choi ),허걸 ( Kuol Hur ),정상희 ( Sang Hee Jung ),안현경 ( Hyun Ky 대한산부인과학회 2002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5 No.9

        목적 : 산전 초음파검사 중 양수과다증으로 진단받은 산모에서 양수 량에 따른 태아기형 및 주산기 예후를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 : 1998년 1월부터 2001년 8월까지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에서 산전 초음파검사를 통해 양수과다증으로 진단된 170예에서 태아기형 및 주산기 예후를 1군은 양수지표가 20.0-25.0 ㎝으로 2군은 >25.0 ㎝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결과 : 양수과다증의 빈도는 0.54% (170/31,358)이였다. 대표적인 태아기형은 위장관계 (10/34, 29.4%), 비뇨생식기계 (9/34, 26.5%), 중추신경계 (6/34, 17.7%), 심혈관계 (3/34, 8.8%), 신경근계 (2/34, 5.9%) 호흡기계 (1/34, 2.9%)와 기타 (3/34, 8.8%)로 분석한 결과 두 군간에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143). 두 군의 주산기 예후를 비교하면, 낮은 5분 Apgar score, 출생 후 신생아 집중치료실 입원환아와 출생 전 자궁 내 태아사망 등에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 본 연구에서 양수과다증과 동반한 태아기형은 20% (34/170)으로 나타났고 두 군간에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p=0.0143), 주산기 예후는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태아기형의 유형을 보면, 제 2군에서 중추신경계, 위장관계와 심혈관계 기형이 더 흔하게 나타났으며 제 1군은 비뇨생식계가 대다수를 차지하였다. 양수지수 25㎝을 기준으로 양수과다증 산모에서 태아기형 빈도 및 주산기 예후를 비교한 것으로, 양수지수가 >25㎝인 경우 더 중한 태아기형의 위험도가 증가한다. Objective : To determine the frequency of fetal anomaly and perinatal outcome in pregnant women with polyhydramnios. Methods : Ultrasound examinations from January 1998 to August 2001 were reviewed to identify 170 patients with singleton pregnancy which diagnosed polyhydramnios. Frequency of fetal anomaly and perinatal outcomes were compared with amniotic fluid index (AFI) 20.0-25.0 ㎝ as group 1 and AFI >25.0 ㎝ as group 2. Results : The prevalence of polyhydramnios was 0.54% (170/31,358). The types of structural anomalies were gastrointestinal system (10/34, 29.4%), genitourinary system (9/34, 26.5%), central nervous system (CNS, 6/34, 17.7%), cardiovascular system (CVS, 3/34, 8.8%), neuromuscular system (2/34, 5.9%), respiratory system (1/34, 2.9%) and others (3/34, 8.8%). The structural anomaies between two group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The rate of cesarean section, low 5-min Apgar score (<7), large for gestational age (LGL, 95 percentile), Nursery Intensive Care Unit (NICU) visitation and perinatal death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wo groups. Conclusion : The prevalence of fetal anomaly was 20% (34/170) and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wo groups (p=0.0143). However, the perinatal outcome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wo groups. CNS, gastrointestinal system and CVS anomalies were more frequent in group 2 (AFI>25.0 ㎝) and genitourinary system anomaly was dominant in group 1 (AFI 20.0-25.0 ㎝). Polyhydramnios (AFI>25.0 ㎝) indicated an increased risk of severe fetal anomaly.

      • KCI등재

        다운증후군의 산전진단을 위한 초음파를 이용한 선별검사

        문명진 ( Myoung Jin Moon ),류현미 ( Hyun Mee Ryu ),정진훈 ( Jin Hoon Chung ),임하정 ( Ha Jung Lim ),최준식 ( June Seek Choi ),김주오 ( Joo Oh Kim ),신중식 ( Joong Sik Shin ),안현경 ( Hyun Kyong Ahn ),한정렬 ( Jung Yul Han ),김문영 대한산부인과학회 2004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7 No.8

        목적: 다운증후군으로 진단된 태아 중 임신 중기에 정밀초음파를 시행한 59예의 초음파 소견을 분석하여, 유전학적 초음파 검진의 유용성을 평가하는데 필요한 단독 유사비를 얻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1993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성균관대학교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에서 산전 염색체검사를 통하여 다운증후군으로 진단된 태아 중 본원에서 임신중기 정밀 초음파 (level II sonography)를 시행한 총 59예를 대상으로 임상기록 및 초음파 기록을 Objective: To determine the risk of Down syndrome in fetuses with sonographic markers using the likelihood ratios and individual risk assessment. Methods: We retrospectively evaluated the midtrimester genetic sonographic features of fetuses with Down synd

      • KCI등재

        자연적으로 임신된 쌍둥이 임신에서 단일융모막성이 주산기 결과에 주는 영향

        신중식 ( Joong Sik Shin ),양재혁 ( Jae Hyug Yang ),류현미 ( Hyun Mee Ryu ),김문영 ( Moon Young Kim ),한정열 ( Jung Yeol Han ),안현경 ( Hyun Kyong Ahn ),정진훈 ( Jin Hoon Chung ),임하정 ( Ha Jung Lim ),김주오 ( Joo Oh Kim ),최준식 대한산부인과학회 2004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7 No.12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자연적으로 임신된 쌍둥이 임신에서 태반의 단일융모막성이 주산기 결과에 영향을 주는 예후 인자로 작용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 방법 : 1998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에서 분만된 1145쌍의 쌍둥이 임신의 데이터 베이스를 분석하였고, 이 중 371쌍의 자연 쌍둥이 임신을 연구군으로 정하였으며 임신부와 신생아의 의무기록을 검토하였다. 융모막성은 분만 후 조직검사를 통하여 확인하였으며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monochorionicity as a risk factor for adverse perinatal outcomes in spontaneously conceived twins. Methods : Using an established database, the study included pregnant women with spontaneously conceive

      • KCI등재

        임신성 고혈압의 중증도에 따른 임상적 고찰

        김선희 ( Sun Hee Kim ),류현미 ( Hyun Mee Ryu ),김연주 ( Yon Joo Kim ),정진훈 ( Jin Hoon Chung ),임하정 ( Ha Jung Lim ),우혁준 ( Hyuk Jun Woo ),조연경 ( Yeon Kyung Cho ),유승연 ( Seung Youn Yu ),최준식 ( Jun Seek Choi ),안현경 ( Hy 대한주산의학회 2004 Perinatology Vol.15 No.2

        임신성 고혈압으로 진단된 산모의 임상적 자료를 분석하여 임신성 고혈압 연구에 기초를 삼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2000년 11월부터 2001년 10월까지 1년 동안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에서 산전 진찰을 받고 분만하여 임신결과가 확인된 8,159예의 산모 중 임신성 고혈압으로 진단 된 212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임신성 고혈압의 발생빈도와 다태임신 및 임신성 당뇨와 임신성 고혈압과의 관계 및 모체와 신생아 합병증의 분포 등을 경증과 중증 임신성 고혈압으로 분류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기간 중 임신성 고혈압의 발생율은 2.6%였고, 경증이 53.3%, 중증이 46.7%, 자간증은 한 예도 없었다. 중증도에 따른 임신성 고혈압의 발생 빈도는 임신부의 나이, 분만 횟수, 쌍태 임신 여부, 임신성 당뇨 여부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분만 주수 21~28주 군과 33~36주 군에서는 중증 임신성 고혈압의 빈도가 경증에 비해 의미 있게 많았고 (p<0.05), 신생아 체중이 5 백분위수 미만인 군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중증 임신성 고혈압의 빈도가 경중에 비해 많았다 (p<0.05). 모성 합병증은 중증 임신성 고혈압에서 산모 빈혈과 조기진통의 합병증이 경증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 하였다(p<0.05). 태아 및 신생아 합병증은 자궁내 발육 지연이 중증 임신성 고혈압에서 의미 있게 증가 된 것( p<0.05)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합병증은 임신성 고혈압의 중증도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The aim of present study was to establish the baseline data for pregnancy induced hypertension (PIH). From November 2000 through October 2001, a total of 212 women diagnosed as PIH and delivered at Samsung Cheil Hospital were included in this study. We reviewed the obstetric and neonatal records, then analyzed the incidence, maternal complications, and neonatal outcomes according to the severity of PIH. The incidence of PIH was 2.6% (mild and severe form was 59% and 41%, respectively). In maternal age, parity, number of fetus (singletone or multiple pregnancy), and gestational diabetu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t incidence between mild and severe form of PIH. But, the women with severe PIH delivered more frequently at 21~28 and 33~36 gestational weeks than in mild form (p<0.05). Among fetuses with intrauterine growth restriction (IUGR), a group with birth weight below the population 5 percentile was more frequent in severe than in mild form of PIH (p<0.05). As to maternal, fetal and neonatal complications of PIH, maternal anemia, preterm labor, and IUGR were more frequently founded in severe form of PIH than in mild. We could not found significant different frequency in other complication (disseminated intravascular coagulation, abruptio placenta, pulmonary edema, low apgar score, meconium stained,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and intracranial hemorrhage) between mild and severe form of PIH.

      • KCI등재

        난소갑상선종의 임상적 다양성

        김수정,박캐더린,임하정,윤경호,성석주,김태진,임경택,정환욱,박인서,심재욱,박종택,이기헌 대한산부인과학회 2002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5 No.5

        목적 : 양성 기형종에서 발견되는 난소 갑상선종의 다양한 임상적, 초음파적, 그리고 병리학적 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본 저자들은 삼성제일 병원에서 최근 5년 (1997-2001년) 동안 경험한 33예의 난소갑상선종을 토대로 진단 당시의 연령 및 폐경유무, 비특이적 증상에서부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특이 증상을 포함한 다양한 임상양상, 초음파적 그리고 병리학적 특성을 비교 분석 하였다. 결과 : 난소갑상선종 환자의 평균 연령은 40.5세였고, 대부분 가임기 여성이였다. 14예만이 하복부 통증이나 복부종괴 촉지, 불규칙 자궁 출혈 등의 비특이적 증상을 호소하였고, 그 외의 다수 환자들은 정기 초음파 진단을 통해 난소 종양을 의심하게 되었다. 갑상선 조직이 포함된 종양임에도 불구하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보인 예는 없었으며, 11예에서 복수를 동반하였고, 3예에서는 CA-125 증가 소견을 보였다. 초음파상 11예에서는 악성 종양으로 진단 받았으나, 대부분의 예에서는 난소기형종으로 진단 받았다. 결론 : 난소 갑상선종은 임상양상, 검사실 소견, 영상 진단 소견 등에 있어 특징적 소견없이 매우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 종양으로, 수술 후 조직검사 소견으로만 진단 가능하였다. 대부분의 난소갑상선종은 양성으로, 그 치료는 외과적 적출술만으로 충분한 것으로 사료되나, 악성 난소갑상선종의 치료에 있어서는 더 많은 경험이 축적되어야 할 것이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