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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특수교육실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 연구

        강석임 ( Seok-im¸ Kang ),구자정 ( Ja-jeong¸ Ku )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구 한국정신지체아교육학회) 2020 지적장애연구 Vol.22 No.4

        본 연구의 목적은 특수교육실무원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충청도 지역 내 특수학교에서 장애학생을 돌보는 특수교육실무원 3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변수의 집단 간 차이를 알아본 결과 특수교육실무원의 경력이 높을수록, 돌보는 장애아동의 유형이 지적장애아동을 돌보는 경우 직무만족도가 낮게 나타났고, 돌보는 아동 장애유형이 지적장애일 경우 다른 장애유형을 돌보는 특수교육실무원의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원하는 학생 수가 적을수록 사회적지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스트레스의 세 하위요인이 직무만족에 모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무스트레스 세 하위요인은 사회적지지 하위요인인 정서적지지에 모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물리적지지에는 스트레스증상만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가적지지에는 직무자체 및 직무여건 스트레스와 스트레스증상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 중 인간관계스트레스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서적지지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직무자체 및 직무여건 스트레스는 정서적지지와 평가적지지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증상은 정서적지지, 물리적지지, 평가적지지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특수교육실무원의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언하고, 향후 특수교육실무원의 직무만족을 통한 특수교육의 질 제고 및 실천적 지원전략을 모색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in the influence of job stress upon job satisfaction in special education workers. For this,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318 special education workers who take care of disabled students at a special school within Chungcheongdo regio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examining a group-based difference in major variables, it was indicated that the higher career in special education workers leads to the lower job satisfaction in case of taking care of intellectually disabled children in a type of disabled children who are taken care. Given being the intellectual disability in a disability type of children who are taken care, the job stress in special education workers, who take care of other disability type, appeared to be high. It was shown that the fewer number of students who are supported leads to the higher social support. Second, all the three sub-factors of job stress were indicated to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upon job satisfaction. Third, all the three sub-factors of job stress were shown to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emotional support, which is sub-variable of social support. Only the stress symptom appeare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physical support. The evaluative support was indicated to be affected significantly by job itself, job condition stress, and stress symptom. Finally, in the influence of human-relation stress out of sub-factors in job stress upon job satisfaction, the emotional support was shown to have a mediating effect. In job itself and job condition stress, the emotional support and the evaluative support appeared to have a mediating effect. In stress symptom, the emotional support, physical support and evaluative support were indicated to have a mediating effect. Based on the outcomes of this study, a plan was proposed for increasing job satisfaction in special education workers. There was a pursuit for the quality improvement in special education and for the practical support strategy through job satisfaction in special education workers henceforth.

      • KCI등재후보

        재가 뇌졸중환자의 보완 대체요법 이용실태

        강현숙 ( Hyun Sook Kang ),김원옥 ( Won Ock Kim ),김정화 ( Jeong Hwa Kim ),왕명자 ( Myung Ja Wang ),현경선 ( Kyung Sun Hyung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09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5 No.2

        뇌졸중환자는 대부분이 편마비라는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퇴원 후에도 장기적인 치료와 간호가 요구되므로, 특히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보완대체 요법에 매우 관심이 높다. 본 연구결과,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대상자 가 69.2%로 나타났다. 이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Mok 과 Cho (2004)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71.6%와 유사하며, Yang 등(2004)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60.0%, Oh (2008) 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61.3%. Jin (2009)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55.4%, 각종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Lee와 Park (1999)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51.2% 보다는 높았다. 그러나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Lee과 Son (2002)의 보완대체 요법 이용률 77.5%, Lee, Kang과 Lee (1997)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80.6%, 노인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Park 등 (2003)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 94.2% 보다는 낮았다. 이와 같 이 보완대체요법 이용률이 연구자마다 차이가 있는 것은 대상 질병, 대상자의 특성, 조사시기가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 되며, 무엇보다도 뇌졸중환자의 60% 이상이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뇌졸중 환자간호에서 보완대체요법의 정의, 종류, 효과 등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보완대체요법의 이용유무는 나이, 성별, 배우자, 교육정도, 직업, 수입에서 유의한 차 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것은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Mok과 Cho (2004)의 연구 결과와 유사한 결과였으나, Hong 과 Park (1999)의 연구에서는 성별과 직업Yang 등(2004)의 연구에서는 성별, Jin (2009)의 연구에서는 학력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와는 상이한 결과를 보였다. 이것은 뇌졸중 환자의 보완대체요법 이용에 있어서 복잡 하고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라 사료되므로 앞으로 반복연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연구 대상자의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보완대제요법의 이용 유무는 진단, 발병 후 기간, 마비유무, 보완대체요법에 관한 교육경험 유무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물리치료 유 무, 일상생활동작 정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 결과는 Yang 등(2004)의 연구에서는 진단과 유병기간이 보완대체요 법의 시행여부와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보였다고 하여 본 연구 결과와 유사하였으나 Mok과 Cho (2004)의 연 구에서는 선행질환, 재활치료, 일상생활기능에 따라 유의한 차 이가 있어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와는 상이하였다. 이것은 선행질환이 있는 경우,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병의 정도가 중증이기 때문에 보완대체요법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재가 뇌졸중환자와 입원치료 중인 뇌졸중 환자의 보완대체요법 이용을 필요로 하 는 시점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앞으로 통일한 연구 도구를 이용하여 재가 뇌졸중환자와 입원중인 뇌졸중환자를 대상으로 보완대체요법의 이용 현황을 비교·조사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또한 본 연구결과에서 뇌출혈보다 뇌경색이더 이용 을 많이 하였고 Yang 등(2004)의 연구에서도 뇌경색에서 이용 을 많이 하여 유사한 결과를 나타낸 것을 볼 때 외과적 치료중심의 뇌출혈보다 뇌경색일 경우 보완대체요법이용에 치료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이며, 재가 뇌졸중 환자들은 발병 후 기 간이 2년 이상이고 마비가 있는 경우에 보완대체요법 이용을 유의하게 많이 이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뇌졸중이 뇌 조직의 특성상 일단 비가역적인 변성이 이루어진 이후의 회복은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편마비 언어장애 및 치매 등의 섬 각한 후유장애를 남겨 사회적 복귀가 어렵고 치료 및 재활비용 등으로 사회경제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며(Saeki et al. 1994), 뇌졸중의 완치율이 10% 미만이어서(Lee & Park, 1999) 후유 증으로 인한 불편감을 안고 길게 투병해야하는 재가 뇌졸중 환 지들에게 계속적으로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도 보조적이거나 대안적인 치료인 보완대체요법으로 관리하려는 경향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교육경험이 없는 재가 뇌졸중 환 자의 경우 보완대체요법 이용율이 높았다. 이것은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교육경험을 조사한 타 연구가 없어서 비교 논의할 수 는 없으나 보완대체요법에 대하여 올바른 교육을 받지 않은 상 태에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뇌졸중 대상자를 위한 올바른 보완대체요법 교육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재가 뇌졸중 환자의 보완대체요법 이용 시기는 47.3%가 치료도중에 이용하여 가장 높은 분포를 나타내었다.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Mok과 Cho (2004)의 경우 51.1% 가 치료도중 이용하였으며,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Park (2009)의 연구에서도 62.0%가 질병 초기에 이용하였다Yang 등(2004)의 연구에서도 처음 이용 시기는 발병 후 3개월 이내가 88.9%로 나타났다. 이것은 뇌졸중이 발병되고 응급치료 등이 끝나면 질병상태를 호전시커기 위해 한국인이 전통적으로 사용해왔던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관련 정보를 활발히 수집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되는 결과라 사료된다. 따라서 우리나라 국민 정서에 맞는 보완대체요법을 효율적인 간호중재로 개발 하여 뇌졸중 환자의 간호에 활용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한 기간은 1년 이상이 41.7%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대체요법 이용 기간이 평균 약 12개월이었다는 Oh (2008)의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그러나 Mok과 Cho (2004)의 연구결과와 Jin (2009)의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 이용 기간은 3개월 미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 타났으며(35.5%, 42.9%), Yang 등(2004)에서도 보완대체요 법 이용 기간은 59.3%가 3개월 이내로 본 연구 결과와 상이하였다. 이것은 급성기를 지나 재활단계에 있는 대상자가 회복에 대한 한계를 인식하고 영구적 장애에 대해 더 이상 나아질 수 없다는 생각에서 보완대체요법 이용 기간이 줄어들거나 경제 적 부담이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되나, 연구의 시기가 다르고 Oh (2008)의 연구에서도 병원치료를 받고 있으면서도 대체요법을 이용하고 있는 대상자가 45.0%임을 볼 때 장기로 요 양을 하고 있는 뇌졸중 환지를 중심으로 한 반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한 이유는 치료에 대한효과 기대’가 52.7%로 가장 많았다. 이 결과는 Mok과 Cho (2004)의 연구결과 43.2%가 “치료에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Yang 등 (2004)에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게 된 주증상은 “ 근력약화 와 마비”가 64.1%로 제일 많았으며 Jin (2009)의 연구에서 이 용 동기는 “병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68.2%, “질병을 낫게 하 기 위해서가 25.8%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동일하게 치료효과에 대한 기대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뇌졸중 환자의 경우 보완대체요법의 치료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것을 말하며 특히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치료효과에 대한 기대가 더 절실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보완대체요 법의 이용은 현대의학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훌륭한 자연친 화적 요법으로서 대부분의 경우 질병치료의 효괴를 기대하고 있다고 사료된다. 보완대체요법을 알게 된 경로는 가족 24.4%, 이웃 20.4% 순 으로 많았다. Mok과 Cho (2004)의 경우 이웃 27.3%, 가족 25.2 % 순이었고Yang 등(2004)에서는 가족이나 친구의 소개가 45.3%, Jin (2009)의 연구에서도 가족이나 진지가 55.4%로 보완대체요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환자와 가까운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보완대체요법의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서 환자는 물론 가족과 이웃을 함께 보완대체요법 교육에 참여시 킬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한 후 느낌은 혈액순환이 잘된다’ 20.9%, ‘심리적으로안정된다 159%순이었다. 이 결 과는 Yang 등(2004)의 연구결과에서 “증상조절에 효과가 있었다”가 95.0%, “치료효과는 없었으나 심리적 안정이 되었다” 5%로 나타난 결과, Jin (2009)의 연구결과 “증상이 좋아졌다’ 39.4%, “심리적 안정이 되었다" 36.4%와 유사하게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Mok과 Cho (2004)의 경우 ‘효과가 없다’ 30.9%, 혈액순환이 잘된다’ 28.1% 순으로 효과가 없다 는 느낌이 우세하였으므로 본 연구결과와 차이가 있다고 본다. 이것은 보완대체요법 이용기간이 본 연구는 1년 이상이 가장 많고 Mok과 Cho (2004)는 3개월 미만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유추해 볼 때 효과를 비교하기에는 기간의 차이가 컸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향후 이용기간을 고려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 하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이 양방치료보다 좋은 점은 “붐에 해가 없다”가 24.4%로 가장 많이 응답하였고, “정서적으로 안 정감을 준다" 16.4%, “몸을 보호해 준다" 12.9% 순이였다. Mok 과 Cho (2004)의 연구에서도 “몸을 보호해준다”가 31.7%,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25.2%로 나타났고, Lee (1999)의 연구에 서 만성질환자들은 32.3%가 “몸을 보호해준다”,25.3%가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라고 응답해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에서 보완대체요법은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수단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정통의료의 보조적인 수단으로 플러스 효과를 기대하여 이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보완대체요법 종류는 한방요법(침, 폼, 부항, 한약)을 가장 많이 이용하였고, 식이 및 영양, 수기요법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Mok과 Cho (2004)의 연구에서 식이 및 영양요법, 수기요법 순 이었으며, Jin (2009)의 연구결과에서도 식이 및 영양요법, 한약 및 약초요법, 수기요법 순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며Hong 과 Park (1999)의 연구에서도 우황청섬환, 침, 사혈, 한약의 순 서로 보완대체요법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난 젓과 유사 하다. 또한 Oh (2008)의 연구에서 대체요법에 대한 신뢰에서 특히 한방에 대한 신뢰가 많아 병원에서 퇴원하게 되면 한약이나 침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보완대체요법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재가 뇌졸중 환자들은 질병경험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더 적극적으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하고 있었으며, 주로 치료도중에 사용하고 현대의학과 병행하고 있었으며, 치료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고 인제에 무해하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또한 가 족과 같이 환자와 가까운 사람이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으며, 이용자의 대부분이 올바른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용하고 있었다. 따라서 재가 뇌졸중환자의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간호요구를 충족시키기 위 해서는 보완대체요법에 관한 대상자의 요구를 파악하는 반복적 이고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본 연구의 결과는 재가 뇌졸중 환자를 위한 동서간호중재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The study was conducted to ascertain the use of the complementary alternative medicine (CAM) in stroke patients, in order to provide the appropriate CAM information to patients recovering from stoke. Methods: Subjects were 201 stroke patients who were randomly selected from a health care center and a welfare center. Data from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collected from February to Apri1 2009 was analyzed using SPSSIWIN 12.0. Results: Subjects averaged 67.4-yr-of -age. Of the 201 subjects, 69.2% had used CAM. CAM us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diagnosis, duration of post stroke, paralysis, and education about CAM. CAM was used in the mid-portion of treatment by 47.3% of the subjects, and 41.7% used it for more than a year. Of those using CAM, 52.7% of the subjects responded that their reason was the belief in the treatment`s beneficial effects. Of the subjects 89.2% reported most frequent use of oriental medicine. Conclusions: The majority of stroke patients surveyed frequently and continuously used CAM in their mid-period of treatment expecting positive effects.

      • NITROFURYL ACRYL AMIDE의 添加와 保存形態가 豆腐의 汚染度에 미치는 影響

        姜漢月,李江子,金敬熙,李盛雨 대구 효성가톨릭대학교 1968 연구논문집 Vol.1968 No.3

        Bean-curd is usually sold in the state of immersing water and is apt to be spoiled due to the acting fungi. In order to prevent the bean-curd from spoilage, nitrofuryl acryl amide was added to the immersing water, and various types of preserving method was studied. The results acryl amide treated was able to prolong 2 hours from the spoilage as compared with non-treated. 1. Nitrofuryl acryl amide treated was able to prolong 2 hours from the spoilage as compared with non-treated. 2. When immersed in the circulating pure tab water alone, it was able to prolong 2hours rom the spoilage. 3. NaCIO solution did not show any effect on the prolongation form the spoliage.

      • KCI등재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을 가진 중년여성이 지각한 가족지지의 자아존중감의 관계

        강경자,이은진 대한류마티스 건강전문학회 2000 근관절건강학회지 Vol.7 No.1

        Middle age for women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stages of the whole normal life span and has unique problems concerning the psychological and physical health, specifically degenerative musculoskeletal diseases. Therefore middle age women should prepare in order to lead a healthy and fruitful life as they enter/begin old age. As the population of middle age women increase, the demands of nurses who care for this age group also continue to grow. Nurses must be interested in this middle age group of women in Korea. This study was designed to identify the extent of family support and self-esteem of the middle age women with degenerative musculoskeletal disease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and nurse's contribution to middle age women's health promotion that maintain and promote quality of her life. The population of this study was 112 women aged 40-60, attending the out patient clinic one University Hospital and one Hospital, in Pusan. The data was collected from 1st August to the 30th of September, 1998 by using 36 items questionnaire. The instrument used for measuring family support was of Chai's(1983) FSS which was modified by Kang's(1984) Family Support Scale. And that for self-esteem was Rosenberg's(1965) Self-esteem Scale. The reliability of Chai's FSS and Rosenberg's instruments were tested by Cronbach's alpha and showed that they were 0.93 and 0.89 each respectively. Data was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using the SPSS computer program.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 1. The mean score of the perceived family support was 39.31±9.42. 2. The mean score of the perceived self-esteem was 33.16±6.75. 3. Statistically significant factors influencing the family support among sociodemographic variables was satisfaction of marriage(F =-3.069, p〈0.003). 4. Statistically significant factors influencing the self-esteem among sociodemographic variables were age(F=3.992, p=0.000), education(F=2.260, p=0.026), housing(F=-1.987, p=0.049) and satisfaction of marriage(F =-2.305, P=0.023). 5.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family support and self-esteem(r=.621, p〈.000). In conclusion, perceived the family support was important for middle age women to increase their self-esteem. Nurses should be aware of the necessity of family support in the supportive nursing of middle age women and should be able to make a plan to educate the family about supporting the wife/mother. The continuing study of the health promotion of middle age women to find out variables influencing middle age women' health must continue.

      • 바람직한 體育敎師像에 관한 考察

        강영수,구자호 慶北大學校 師範大學 1983 體育學會誌 Vol.10 No.-

        Two realms in natural disposition and a course of study thought to be the most primary factors in an image of the physical teacher, and ten items made out loved and unloved teachers in ordinary times were analyzed as follows. 1. Character of the physical teacher: The physical teacher should be able to act with his students, giving sincere direction and a fine example of words and deeds with speciality and nobility. 2. A course of study of the physical teacher: Teaching form under a bias toward one event leaves room for reform and stress should be placed on diversity, athletics, and gymnastics indispensable for students' growth. 3. Physical teachers loved by students: It is a true teacher that feel a call to the physical teacher, respecting each student's personality, showing a bright look, and not sparing his efforts to instruct his students 4. Physical techers unloved by students: Ones taking on an angry countenance, uttering curse, inflicting corporal taking no interest in teaching with partiality and without detailed explanation, and indifferent to their students belong to this group.

      • 장애인 고용인식개선을 위한 EDI 행동프로그램 개발 보고서

        강용주,박자경,진홍섭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 2008 연구개발 Vol.- No.1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develop an awareness program for employers, HR managers and employees with disabilities suitable in a working environment. The EDI Hang-dong Program was developed based on the American Windmills Program and remodified through test pilots and advisory meetings to be appropriate for Korean culture. To analyze the effect of the EDI Hang-dong Program, two pilot tests were conducted. Participants of the program were employers, HR managers, and vocational counselors. 14 people participated in the first pilot test and 16 people participated in the second. The pre- and post- effects of the program were compared and analyzed based on Siller's(1969) Disability Factor Scale using the seven attitudinal factors toward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However, the five grade level was used for measuring the satisfactory level and willingness to recommend the program. As a result, the EDI Hang-dong Program showed significant results for 6 factors. In addition, the overall satisfactory level of the program was 4.23, satisfactory for operations was 4.64 and willingness to recommend the program measured 4.50. 개정된「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2008년부터 사업주는 장애인의 채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이는 채용과정이나 직장생활 중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차별을 예방하여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고용과 고용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편견을 개선하기 위한 시도는 최근 지역사회 내 재활기관과 특수학교를 중심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들은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을 소개하여 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높이거나 비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원활한 통합교육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고용현장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고용현장에서의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은 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 뿐 아니라 작업현장과 직무특성, 개별장애인의 직업능력을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을 반영한 장애 인식개선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사업주, 인사담당자, 비장애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현장에 적합한 장애 인식개선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EDI 행동프로그램'은 사업주,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는 미국 Windmills 프로그램을 토대로 개발되었다. 'EDI 행동프로그램'의 개발 절차는 다음과 같다. 우선 Windmills 프로그램을 국내에 적용 가능한지 평가하기 위하여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치고 직업재활전문가를 대상으로 시범적용을 하였다. 그리고 자문회의와 시범적용 결과를 토대로 Windmills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운영방식을 수정하여 'EDI 행동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주요 수정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그램의 목적에 맞도록 프로그램의 명칭과 세부 과정의 명칭을 변경하였다. 둘째,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프로그램 매뉴얼을 진행자 카드 형태로 변경하고 각 과정별 필요한 자료들을 시각자료로 제시할 수 있게 하였다. 셋째, 세부 과정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변경하였다. 제1과정 '공감'에서는 장애가 있는 카드 수를 추가하였고 제2과정 '경험 나누기'에서는 우리나라 장애 출현율 등 장애에 대한 기본 자료를 포함시켰다. 제4과정에서는 장애와 직업선택, 직무기술서 작성, 장애정보제공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제9과정에서는 장애인 근로자 사례를 추가했다. 이와 같은 수정을 거친 'EDI 행동프로그램'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과정 '공감'은 다양한 종류의 카드를 뽑고 카드의 지시대로 자기소개를 함으로써 장애에 대한 감정이입을 하도록 한 후 토론을 통해 장애가 직무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직업적 편견을 해소하도록 구성되었다. 제2과정 '경험 나누기'는 참여자가 자기소개를 하면서 장애와 관련된 경험을 나누고 토론함으로써 장애 문제가 타인의 문제가 아닌 '나', 또는 '우리'의 문제임을 인식하도록 한다. 제3과정 '소문'은 다섯 명의 참여자가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다른 참여자는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한다. 그 후 참여자들의 집단토론을 통하여 장애에 대한 왜곡과 과장, 부정적 태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인식하고 이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게 한다. 제4과정 '장애와 직업'은 직업유형과 장애유형을 제시하고 참여자들이 적합한 직업과 장애를 매칭해 봄으로써 참여자가 개인의 직무능력을 고려해 직업을 선택하지 않았음을 깨닫게 하고 장애 자체보다는 직무수행능력을 고려해야 함을 인식하게 한다. 제5과정 '퀴즈'는 사업장에서 이루어지는 장애인과의 첫 만남, 면접과정에서의 에티켓, 평소 장애에 대해 가지는 편견에 대한 질문에 응답하도록 하고 이를 토론함으로써 장애에 대한 편견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법을 도출하는 것이다. 제6과정 '장애 선택하기'는 참여자가 장애를 가지게 된다면 어떤 장애를 선택할 것인지 응답하고 그 이유를 토론해 봄으로써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이 장애에 대한 무지나 단순한 감정적 반응으로 형성된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한다. 제7과정 '솔직한 질문'은 평소 궁금했지만 직접 질문하기 어려웠던 장애에 대한 의문을 카드에 적어 제출하고 올바른 답변에 대한 집단토론을 실시하여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정보부족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게 한다. 제8과정 '만남'은 실제 장애인이 패널로 참여해 참여자들과 질의응답, 상호토론 실시하는 것으로 장애인의 현실적인 불편함을 이해하고 장애인에 대한 막연한 공포, 잘못된 인식을 해소하는 과정이다. 제9과정 '누구의 잘못'은 가상의 사업체에서 장애인근로자가 사업장 동료, 상사와 갈등을 겪는 상황을 제시하고 참여자간 토론을 통해 책임여부와 해결방법을 논의하게 한다. 이는 실제 장애인 고용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장애인의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문제에 대한 문제해결방법을 습득하는 것이다. 제10과정 '편의제공'은 특정 장애유형에 대한 편의제공을 위하여 사업장 부서별(인사, 생산, 교육, 시설)로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그룹토론 실시하게 하여 고용차별 예방을 위한 정당한 편의제공이 장애유형, 사업체 부서에 따라 다양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구체적인 편의제공 방법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EDI 행동프로그램'의 적합성과 효과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전문가 자문회의와 2회에 걸친 시범사업을 수행하였다. 시범사업은 사업주, 인사담당자, 그리고 장애인 직업생활상담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1차에 14명, 2차에 16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1차는 'EDI 행동프로그램'의 '공감', '소문', '퀴즈', '장애 선택하기', '누구의 잘못'으로 구성하였으며, 2차는 '경험나누기', '장애와 직업', '솔직한 질문', '편의제공'으로 구성하였다. 장애 인식개선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Siller(1967) 등이 개발하고 신희선(2006)이 사용한 장애태도요인(Disability Factor Scale, DFS)을 사용하여 장애인에 대한 태도를 사전사후 측정하였다. DFS는 7개 요인을 지닌 척도로 장애에 대해 '무조건 거부', '장애발생 두려움', '추론된 정서장애', '타 기능 제한', '적응 제한', '친밀관계 거부', '접촉 시 긴장'을 측정하여 참여자들의 장애에 대한 편견, 고정관념, 오해 그리고 공포를 알아보는 데 적합하다. 시범사업 결과 'EDI 행동프로그램'은 장애에 대한 무조건 거부(p<.01), 장애 발생 두려움(p<.05), 추론된 정서장애(p<.001), 타 기능 제한(p<.001), 친밀관계 거부(p<.05), 접촉 시 긴장(p<.01)에서 유의미한 인식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전체 프로그램에 대해 전체 만족도, 운영 만족도 그리고 타인 추천의도를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만족도와 추천의도를 측정한 결과 전체 만족도 4.23, 운영 만족도 4.64, 추천의도 4.50으로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만족도와 추천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EDI 행동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진행자 선발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평가에 관해 기술하였다. 진행자 선발과 교육에 있어서 'EDI 행동프로그램'은 진행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장애와 직업에 대한 지식과 실무경험이 요구된다. 따라서 'EDI 행동프로그램' 진행자는 직업재활 관련학과(사회복지학과, 직업재활학과, 심리학과 등)를 졸업하고 직업재활 실무경력이 최소 3년 이상의 실무자가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진행자 교육과정은 장애 및 직업에 대한 이해,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에 대한 이해, 정당한 편의제공에 대한 이해과정과 자기표현 및 집단상담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장애 인식개선 진행자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의 전문요원으로 인정하여 자격증제도를 도입하는 방안도 필요하다. 'EDI 행동프로그램' 운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는 진행자가 소속된 기관 내에서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경우이며 두 번째는 사업체를 방문하여 교육을 하는 경우이다. 첫 번째 과정에서는 프로그램 실시기관에서 교육기간 및 내용을 정하고 참여자를 모집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두 번째 과정은 사업체를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실시하여야 하므로 교육 사업체와 충분한 협의가 사전에 필요하다. 또한 지역 사회 내 'EDI 행동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관이 여럿 일 때는 기관간 협조를 통하여 교육기간과 과정을 조정함으로써 많은 사업체에서 원하는 날짜에 교육을 받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EDI 행동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선과 진행자 능력 향상을 위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개선 효과를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프로그램 보조 진행자는 실시 과정을 기록함으로써 향후 진행자 간담회를 통하여 전체 진행자의 능력과 프로그램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 퍼지집합을 이용한 표적식별융합 기법의 성능

        강석훈,구자곤 대전대학교 산업기술연구소 2000 산업기술연구소 論文集 Vol.11 No.2

        Multi-sensor data fusion is an emerging technology applied to military applications such as automatic identification, analysis of battlefield situations, and threat assessments. We can obtain more accurate and efficient meaningful information through multi-sensor data fusion that may not be possible from a single sensor alone. Especially, identification fusion is very important in order to estimate and correspond battlefield situation as well as analyze threat assessments. In this paper we present a novel heuristic identification fusion method using fuzzy set theory, because fuzzy set can deal with imprecise concepts mathematically via an extension of boolean set. We adopt desirable properties from not only parametric classification technique but also cognitive-based models in order to meet the realtime processing requirements.

      • 일부 도시농촌 영유아의 빈혈에 관한 연구

        강지용,위자형,구연철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82 EMJ (Ewha medical journal) Vol.5 No.4

        From August to September of 1982, the study was conducted a survey of 152 urban infants and children (who visited the well baby and out patient clinic of th Department of Pediatrics of the Han Kang Sung Shim Hospital located at Young Deung Po Koo, Seoul) and of 62 rural infants and children (who are the children and infants living at Soo Dong Myun, Yang Choo Country, which is a comprehensive rural medical care demonstration area of Ewha Womans Universi-ty). The purpose of this survey has been to know the relationship between ane-mia and social demographic background, maternal child health status, and the intake of nutrit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The frequency of anemia in urban area was shown as 25.7% and that of rural area as 11.7%, which means that the frequency of anemia is higher in ur-ban area than in rural area. 2) In terms of the frequency of anemia according to age, the infants and chil-dren aged 12-18 months in ruban area showed a highest rate of 31.6%, and those aged 0-12 months in rural area a highest rate of 20.0%. In terms of sex, female infants and children were contracted with a little more anemia than male counterparts in urban area. And male infants and children were contracted with a little more anemia than female counterparts in rural area. 3) In terms of mothers, 29 year old mother were set as standard age and those under 29 years in urban area showed an frequency rate of 28.7%, and those un-der 29 years in rural area showed an frequency rate of 13.2%. This means that there was more frequency rate in the mothers under 29 years than in those above 29 years. 4) In terms of economic situation, 290,000 won per month was set as standard amound made per month. And those earning less than 290,000 won in urban areas showed an frequency rate of 35.7%, and those earning less than 290,000 won in rural area 33.3%, which means that there was more frequency of anemia among those making less than 290,000 won than those making more than 290,000 won. And this was significant in terms of statistics. 5) The more the number of siblings was, the higher the frequency of anemia was. The frequency in case of two brothers was shown as 27.6% in ruban area, and as 15.2% in rural area respectively. 6) Such things as number of parity and birth interval were not so much signi-ficant in ruban area. However, the higher the number of parity was in rural area, the higher the frequency of anemia was. And in case birth interval was long, the frequency of anemia was rather high. 7) In term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regnancy and anemia symptom during pregnancy of index child those pregnant women with anemia symptom in urban area showed an frequency rate of 27.8%, and those in rural area 19.2% respecit-vely. This reveals that the frequency rate of anemia symptom of pregnant women was higher in ruban area than in rural area. 8) In case infant and children took an initial(first) step within the age under one year, those in urban area showed an frequency rate of anemia of 31.7%, which is higher than in those who took an initial step when they were above one year old. And none of the rural infant and children under the age less than one year showed any frequency rate of anemia. 9) In terms of nurition, the infant and children raised by breast feeding showed an frequency rate of anemia of 36.9% and 12.8% in urban area and rural area and rural area respectively. This means that the infant and children who were weaned after six months showed more frequency rate of anemia than those who were weaned within six months. 10) In case food intake was irregular, the frequency rate of anemia were disc-losed as 30.0% and 18.0% un ruban area and rural area respecitvely, which me-ans that irregular food intake has brought about more frequency rate of anemia than regular food intake. And in case iron contained food was rarely taken, the frequency rates of anemia were 25.0% and 3.6% in urban area and rural area respectively. This shows that rarely taking of iron conained food has led to more frequency rate of anemia than frequently taking of iron contained food.

      • 分岐型 多段階 在庫模型에 관한 硏究

        金正子,李康雨 동아대학교 공과대학 부설 한국자원개발연구소 1982 硏究報告 Vol.6 No.2

        This paper develops a tree-Type multi-stage inventory model under the assumption that demands and lead times of each stock point exhibit a probabilistic variation pattern monthly. In the model demands and lead times of each stock point are respectively defined as a normal distribution and an arbitrary discontinuous probability distribution. The paper first shows a criterion for computing the optimal ordering points and ordering quantities of each stock point is formulated by maximizing the expected profit per unit time, then includes an algorithm for computing the optimal solutions, and finally examines the validity of the algorithm by a concrete ex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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