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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는 것은 한국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칠 때 어떤 장점을 가지는가?

        GUILLOIS Alexia 한국불어불문학회 2007 불어불문학연구 Vol.0 No.69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해서 학습자의 언어를 아는 것, 즉 그 언어를 배우는 것이 과연 필요한가? 이런 질문은 자기의 모국어를 낯선 언어환경 속에서 가르치게 된 많은 외국인 교수가 애초에 제기해보는 질문이다. 아닌 게 아니라 프랑스어 교수로 일하기 위하여 한국에 갈 준비를 하면서 본인도 이러한 질문에 맞닥뜨리게 되었다. 이 논문은 바로 외국어로서의 프랑스어를 한국에서 가르치게 된 교수들이 한국어와 문화를 알고 배울 때 어떤 장점이 있는지 또한 이곳에서 행해질 교육/수업의 수준에서 이러한 학습이 어떤 효과를 가지는 것인지에 대한 성찰이다. 이 문제를 다루기 전에 한국어를 모르는 프랑스 원어민이 한국인 동료에 대하여 가질 수 있는 이점을 간단히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교육당국이 프랑스어 수업을 원어민이 담당하도록 하는 이유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한국의 언어환경과 한국에서 프랑스어를 교육하는 목표를 분석할 것이다. 우리의 연구는 학습자의 언어적, 문화적 자산(즉, 이전에 획득하거나 배운 언어적이고 문화적인 모든 지식과 언어능력)과 언어습득 과정의 수준에서 그 위치와 영향력의 문제를 함께 고려하면서 행해질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학습자의 중간언어(interlangue)의 형성이라는 주제를 다루게 될 것이다. 필수불가결한 이 두 단계의 성찰을 통해 우리는 한국에서 외국어로서의 프랑스어(FLE)를 가르칠 때 한국어를 모르는 프랑스어 교수가 위에 언급한 학습자의 언어적, 문화적 자산을 형성하는 요소 중 하나인 영어와 한국어를 알거나 배움으로써 가지게 되는 장점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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