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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Society for AIDS 대한감염학회 2021 Infection and Chemotherapy Vol.53 No.3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Committee for Clinical Guidelines for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human immunodeficiency virus/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HIV/AIDS) by the Korean Society for AIDS in 2010, clinical guidelines have been prepared in 2011, 2013, 2015, and 2018. As new research findings on the epidemiology, diagnosis, and treatment of AIDS have been published in and outside of Korea along with the development and introduction of new antiretroviral medications, a need has arisen to revise the clinical guidelines by analyzing such new data. The clinical guidelines address the initial evaluation of patients diagnosed with HIV/AIDS, follow-up tests, appropriate timing of medication, appropriate antiretroviral medications, treatment strategies for patients who have concurrent infections with hepatitis B or C virus, recommendations for resistance testing, treatment for patients with HIV and tuberculosis coinfections, and treatment in pregnant women. Through these clinical guidelines, the Korean Society for AIDS and the Committee for Clinical Guidelines for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HIV/AIDS contributes to overcoming AIDS by delivering latest data and treatment strategies to healthcare professionals who treat AIDS in the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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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에이즈예방협회,Korea Alliance to Defeat AIDS 대한에이즈예방협회 2006 레드리본 Vol.68 No.-
타액이용 에이즈 진단키트, 결과 부정확할 수도/ 美 보건당국, "성병신고는 메일로 조용히"/ "혈압높은 에이즈 환자, 치료제가 정신질환 원인 가능성"/ 쓰리쎄븐, 에이즈용 세포독성 T임파구 측정키트 시판/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최강원 교수 국민훈장목력장 수여/ 중국에이즈 부부 매혈로 19명 감염/ 상하이에 에이즈 주제 식당 등장/ 건국대 조명환 교수, 아 · 태 에이즈학회장으로 선출/ 中, 확 줄어든 에이즈 통계로 딜레마/ 인도 총리 "이제 안전한 섹스 교육할때"/ 남아공에 에이즈환자 많은 까닭/ 美 연구팀 HIV 대항 항체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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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에이즈예방협회,Korea Alliance to Defeat AIDS 대한에이즈예방협회 2006 레드리본 Vol.70 No.-
VGX "FDA, 에이즈치료제 추가임상 승인"/ 印 에이즈 감염인 520만 명 초과/ 성문화에 개방적인 대학생, 에이즈 걱정은 별로 안 해/ 베트남 '에이즈 신부' 파문/ 수혈로 에이즈 감염 국가보상 추진··· 여야 의원 12명 무상치료 등 법안 발의/ 에이즈 감염인 해고 못 한다/ 고흥군, 청소년 에이즈 예방 조기교육/ 에이즈 감염인들 '힘겨운 삶'/ "에이즈 감염인 자살률 일반인 10배"/ 씨티은행, 어린이 에이즈환자에 기부금/ 印에이즈女 지방선거 도전 "내 나라 감염확산 막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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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에이즈예방협회,Korea Alliance to Defeat AIDS 대한에이즈예방협회 2006 레드리본 Vol.69 No.-
에이즈 퇴치운동 선구자 재키 아흐마트/ 에이즈 걸릴 수 있지만 모유를 먹여요 아니면 굶어죽으니까/ 오염혈액 유통 적십자지원 형사처벌/ 泰 남성 간 섹스 통한 에이즈 감염 예방 캠페인 벌여/ 자선 브랜드 'Red' 에이즈 퇴치 기금 마련/ 바이로메드, 日 다카라바이오와 에이즈치료제 공동 개발 나서/ 국산 에이즈 진단기술 나이지리아 수출/ 칠레, 에이즈 방지를 위해 콘돔 나눠줘/ LA, '안전하지 않은 섹스' 금지 규정 만들어/ "윤락여성만 성병 · 에이즈 검사는 성차별"/ 클린턴, "제약회사들과 에이즈 치료제 싼 가격에 공급 합의"/ 연세대 보건대학원 원우회,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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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에이즈예방협회,Korea Alliance to Defeat AIDS 대한에이즈예방협회 2006 레드리본 Vol.68 No.-
국내 첫 에이즈 감염인의 발견 2년 뒤인 1987년 국립보건원에 에이즈센터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예방사업이 시작되었다. 같은 해에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이 제정되었고, 모든 헌혈액에 대한 에이즈 검사와 특정집단에 대한 의무검사도 시작하게 되었다. 그뒤 1989년에는 각 지역 보건소에서 에이즈 무료의 명검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정부의 에이즈 예방과 확산금지에 대한 노력이 역부족이라는 판단 하에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설립되면서 민간 차원에는 에이즈 예방 사업이 본격화되었다. 그 후 구세군과 대학적십자사에서도 에이즈 예방사업에 뛰어들었으며, 다양한 감염인 단체들이 생겼다 사라지곤 했다. 90년대 초부터 에이즈 사업에 뛰어든 역사와 내실을 자랑하는 단체들과 이제 막 형성된 신생단체까지 국내에서는 다양한 단체들이 에이즈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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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에이즈예방협회,Korea Alliance to Defeat AIDS 대한에이즈예방협회 2005 레드리본 Vol.67 No.-
황우석교수 에이즈치료제 개발중/ '에이즈수혈' 韓赤 책임 없어/ 아프리카 농업, 에이즈로 고사위기 南지역 성인 30~40% 보균자/ 뉴질랜드, 인터넷으로 에이즈 바이러스 확산/ 복지부 "에이즈혈액 출고 개선조치, 연내 마련 · 시행"/ 10대 에이즈 감염률 2001년 이후 200% 증가/ 독일 에이즈 신규 감염인 20% 증가/ 예방 협회, 주민증 확인없는 에이즈 검사실시/ 수혈로 30대 여성 2명 에이즈에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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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에이즈예방협회,Korea Alliance to Defeat AIDS 대한에이즈예방협회 2006 레드리본 Vol.68 No.-
제 18회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각 단체에서는 다양한 거리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올해 세계에이즈의 날 캠페인 주제는 앞서 살펴봤듯이 "Stop AIDS, Keep the Promise"이다. 이 테마는 국내 실정과는 다소 괴리된 면이 있어 에이즈 · 결핵관리팀 및 관련 단체들과의 협의를 통해 "에이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주제로 슬로건은 "에이즈 예방은 나로부터!"로 현실에 맞게 수정하였다. 국내 각 단체들은 국내 주제 및 슬로건에 부합되는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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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에이즈예방협회,Korea Alliance to Defeat AIDS 대한에이즈예방협회 2006 레드리본 Vol.68 No.-
우리는 흔히 에이즈와 HIV를, 감염인과 환자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엄밀히 얘기하면 에이즈와 HIV, 감염인과 환자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2006년 신년호부터는 에이즈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원하는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6회에 걸쳐 에이즈에 대한 상식을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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