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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tric Oxide 처리가 저온 저장된 키위과실의 상온 유통 중 품질에 미치는 영향

        엄향란(Hyang Lan Eum),이은진(Eun Jin Lee),홍세진(Sae Jin Hong) 한국원예학회 2014 원예과학기술지 Vol.32 No.5

        본 연구는 저온 저장된 키위과실의 상온 유통 중 에틸렌 발생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함으로써 유통기간 연장에 NO 처리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수행하였다. 1개월 저장된 키위를 200μL·L<SUP>-1</SUP> NO를 처리한 후 대조구와 함께 상온에 저장하면서 품질을 비교하였다. 상온에서 저장하는 동안 무게손실은 무처리구에 높았다. 에틸렌 생성은 NO 처리에 의해서 2일 지연되었으며, 호흡률은 대조구에 비해 2배 이상 낮았다. 3개월 저장된 키위과실은 100, 200, 그리고 500μL·L<SUP>-1</SUP> 농도로 NO를 처리하였다. 대조구는 NO를 처리하지 않은 무처리구와 N₂ 처리구를 두었다. 무게손실은 100μL·L<SUP>-1</SUP>에서 가장 많았으며, 1개월 저장된 과실에 비해서도 높은 손실률을 보였다. 에틸렌 생생은 대조구와 100μL·L<SUP>-1</SUP> NO에서 높은 반면 200μL·L<SUP>-1</SUP> NO와 500μL·L<SUP>-1</SUP> NO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경도는 무처리구와 N₂ 처리구는 저장일수가 경과 되면서 급격히 연화된 반면, NO 처리구에서는 6일까지 경도가 높게 유지되었으며, 특히 200μL·L<SUP>-1</SUP> NO 처리구는 9일까지 유지되었다. 키위과실로부터 채취하여 배양된 Botrytis cinerea에 NO를 처리한 결과 처리 후 2일 경과될 때까지 무처리구와 N₂ 처리구에 비해서 NO 처리구는 곰팡이 번식이 적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저장된 과실을 상온에 유통하기 전에 NO 처리는 에틸렌 발생 및 호흡을 저지시키고, 연화를 지연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NO의 적정 처리 농도는 200μL·L<SUP>-1</SUP> NO을 기준으로 너무 낮거나 높으면 NO의 효과가 줄어든다. The effect of nitric oxide (NO) treatment on the quality of kiwifruit, cv. Hayward, was studied at room temperature after cold storage for one or three months at 0℃. Kiwifruits cold-stored for one month were treated with 200 μL·L<SUP>-1</SUP> NO and subsequently transferred to room temperature to monitor quality changes over the course of their shelf life. Weight loss was high in fruits not treated with NO. Ethylene production was delayed for two days by NO treatment, and respiration rate was reduced to less half than that of the control. The kiwifruits stored for three months were treated with N₂ and 100, 200, or 500 μL·L<SUP>-1</SUP> NO, or air alone. The highest weight loss was observed in kiwifruit treated with 100 μL·L<SUP>-1</SUP> NO. While ethylene production was high in fruits treated with 100 μL·L<SUP>-1</SUP> NO and without the treatment, it was relatively low in the kiwifruit treated with 200 and 500 μL·L<SUP>-1</SUP> NO. Firmness was abruptly decreased in fruits not treated with NO, while the kiwifruit exposed to 200 μL·L<SUP>-1</SUP> NO maintained the s ame level of f irmness for 9 days a t room t emp erature. In addition, growth o f Botrytis cinerea was inhibited by NO as compared with the air and N₂ treatments. Our findings indicate that NO can be used effectively for prolonging shelf life and maintaining fruit quality during distribution after cold storage. The optimum NO concentration for cold-stored kiwifruits was found to be 200 μL·L<SUP>-1</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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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의 수출 실험을 통한 고랭지 사계성 딸기 ‘Goha’와 ‘Flamenco’의 유통 온도 및 예냉 처리효과

        엄향란(Hyang Lan Eum),배상준(Sang Jun Bae),황대근(Dae Keun Hwang),용영록(Young Rog Yeoung),홍세진(Sae Jin Hong) 한국원예학회 2014 원예과학기술지 Vol.32 No.2

        본 연구는 사계성 딸기인 ‘Flamenco’와 ‘Goha’ 품종을 이용하여 모의수출을 실시함으로써 사계성 딸기의 수출 시 저온유통 및 예냉기술의 필요성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과실을 수확한 다음 예냉, 선별, 저장, 운송, 검역 및 하역작업에 소요된 기간인 2일 경과 후부터 상온과 저온의 조건에서 유통을 실시하였다. 상온 유통은 ‘Flamenco’와 ‘Goha’ 품종 모두 유통기간 1일이 경과된 후 무게손실률이 크게 증가하여 2일 경과 후 10% 정도로 증가하였으며, ‘Goha’ 품종이 ‘Flamenco’ 품종에 비해서 2% 가량 중량 감모율이 높았다. ‘Flamenco’ 품종은 예냉처리 유무 및 상온과 저온 유통기간동안 경도와 가용성 고형물의 함량 변화가 없는 반면, ‘Goha’ 품종은 차압식 예냉처리에서 상온 및 저온 유통기간 동안 경도의 감소폭이 컸고 저장 4일 경과 후에는 통풍식 예냉 및 저온유통에서 경도유지에 효과적이었다. 적정산도는 두 품종 모두 유통기간 동안 유지되거나 오히려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특히 ‘Goha’ 품종에서 유통온도(P ≤ 0.001) 및 예냉처리 유무(P ≤ 0.05)가 적정산도에 영향을 미쳤다. 저온 유통은 딸기의 착색 및 곰팡이 발생을 지연시키는데 효과적이며, 예냉처리에 의해서 곰팡이 발생빈도를 낮출 수 있었다. 수출용 사계성 딸기의 8°C 이하의 저온에서는 유통기간이 4일 이상 연장되며, 차압식 예냉과 통풍식 예냉의 실시는 저온유통을 실시할 경우 효과적이었다. 품종별 예냉처리 효과는 ‘Flamenco’ 품종은 차압식 예냉과 통풍식 예냉이 유사한 반면, 국내 육성종인 ‘Goha’ 품종은 통풍식 예냉의 효과가 좋았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low temperature shipping condition and precooling treatments (forced a ir a nd r oom cooling) on e verbearing strawberry t hrough e xport simulation o f ‘Goha’ and ‘Flamenco’ c ultivars. After harvest, it took two days to prepare export procedure such as precooling, sorting, storage, transportation, quarantine and handling, and then everbearing strawberry was carried out shipping at room (20-25°C) or low (8°C) temperature conditions. In the case of shipping at room temperature, weight losses of both cultivars were increased up to 10% after 2 days where ‘Goha’ being 2% h igher than t hat of ‘ Flamenco’. In ‘Flamenco’ c ultivar, shipping t emperature a nd p recooling treatment were n ot e ffective in firmness and soluble solids contents during transporting periods. However, in ‘Goha’ cultivar, room cooling treatment and low shipping temperature were effective in maintaining firmness until 4 days after shipping. Especially titratable acidity was affected by shipping temperature (P ≤ 0.001) and precooling treatments (P ≤ 0.05) in ‘Goha’ cultivar. Also shipping temperature under 8°C delayed coloring and decay incidence of both strawberry cultivars, and precooling treatments of both forced air and room cooling reduced frequency of decay. The shelf life of everbearing strawberry at low shipping temperature was extended more than 4 days compared with shipping at room temperature. Precooling treatment including forced air or room cooling will be useful for the two cultivars when they are transported at low temperature. In ‘Flamenco’ cultivar, the effect of forced air and room cooling was similar, whereas in ‘Goha’ room cooling was more effective.

      • SCIESCOPUSKCI등재
      • KCI등재

        복숭아 ‘미백도’의 유통 중 품질유지를 위한 일산화질소 처리 효과 및 시기 결정

        엄향란(Hyang Lan Eum),황대근(Dae Keun Hwang),홍윤표(Yoon-Pyo Hong),이승구(Seung Koo Lee) 한국원예학회 2009 원예과학기술지 Vol.27 No.4

        본 연구는 국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품종인 복숭아 ‘미백도’의 유통기간 중 품질유지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자 일산화질소(NO)를 처리하였다. 실험은 수확직후 NO 처리 효과에 대한 실험과 저온(0℃)저장 7일 전?후에 NO 처리 후상온 유통 시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실험 1은 수확직후 100μℓㆍℓ?¹ NO가 처리된 복숭아를 20oC에 저장하면서 품질 변화를 관찰하였으며, 실험 2는 저온저장된 복상아의 상온 유통 시 NO 처리 시기에 따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저온 0℃에서 7일간 저장하기 전(처리구 1)과 후(처리구 2)에 100μℓㆍℓ?¹ NO를 처리한 다음 상온 (25℃)에 보관하면서 품질 변화를 관찰하였다. 각 실험의 품질평가 항목은 에틸렌, 호흡량, 무게 감모율, 연화정도, 가용성 고형물의 함량(SSC), pH, 색도 및 품질지표를 측정하였다. 실험 1에서 수확 직후 NO 처리는 호흡량 감소 및 과피가 붉게 변화되는 것을 지연시키면서 저장기간 동안 품질을 유지시켰으며, 에틸렌 발생량, SSC 및 pH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실험 2에서는 저온저장을 실시한 후 상온유통을 하기 전에 NO를 처리하는 것이 복숭아의 품질 유지에 효과적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NO 처리는 복숭아 ‘미백도’의 유통 중 과실의 품질 유지를 위한 물질로서 이용가능하나 처리 시점이 중요하고, NO 처리는 복숭아의 에틸렌 생합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호흡을 억제시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effect of nitric oxide (NO) on quality of ‘Mibaekdo’ peach (Prunus persica) was studied to investigate factors affecting consumer acceptance. Experiment 1) After harvest ‘Mibaekdo’ peaches were treated with 100 μℓㆍℓ?¹ NO for 5 hr and stored at 20℃ to examine the quality. Experiment 2) Peaches were treated with 100 μℓㆍℓ?¹ NO before or after cold storage (0℃) and stored at room temperature (RT, 25℃) to examine the point of NO treatment to maintain quality during transport after cold storage. During storage, ethylene and CO₂ production, weight loss, softening, soluble solids content (SSC), pH, color and quality index were examined. NO treatment after harvest suppressed or decreased CO₂ production, Hunter ‘L’, ‘a’, and ‘b’, but there were no effect on ethylene production, SSC, and pH. As a result of quality index, peach treated with NO maintained during storage periods. In the aspect of cold storage NO should be treated after cold storage and before RT transport. NO application after cold storage was better than without NO; also, NO before cold storage affected quality maintenance by delaying loss of firmness and Hunter ‘L’ and increasing Hunter ‘a’. In ‘Mibaekdo’ peach, NO treatment at both after harvest and cold storage did not affect ethylene production, unlike previous study related to NO. Overall, the results indicate that NO has potential for maintaining peach quality during storage, but its efficacy can be affected by treatment time as well as by horticultural commodities.

      • 공영도매시장에 반입되는 무의 재배시기에 따른 최적 유통조건 구명

        엄향란(Hyang Lan Eum),장민선(Min-Sun Chang),이정수(Jung-Soo Lee),박미희(Mehea Park) 한국원예학회 2021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Vol.2021 No.10

        공영도매시장으로 반입되는 무는 계절과 관계없이 상온으로 유통되며 상온에 노출된 상태에서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 사계절 재배되는 무는 재배 및 수확시기에 따라 품질특성이 다르므로 유통 시기의 온도에 따라 환경조건을 달리하면 신선도를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재배시기를 달리한 월동무, 봄무, 여름무의 도매시장에 반입시 최적 유통조건을 설정하기 위해서 실시하였다. 월동무와 봄무는 전라북도 고창지역에서 수확된 것으로 월동무는 1°C 저장고에 저장된 것을 이용하였으며, 봄무는 5월 중순에 수확된 무를 이용하였고, 하절기의 여름무는 고랭지 지역에서 8월말에 수확된것을 실험에 이용하였다. 각각의 월동무, 봄무, 여름무는 상온탑차를 이용하여 공영도매시장으로 운송한 후 다양한 온도조건(월동무, 봄무: 10°C, 15°C, 20°C, 25°C, 상온; 여름무: 15°C, 20°C, 25°C, 30°C, 상온)과 습도 조건(저습, 고습)에 48시간 저장하면서 품질 변화를 관찰하였다. 48시간의 단기간은 무의 중량감모율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골판지 상자로 포장된 무의 경우 저장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골판지상자가 수분을 흡수하여 종이가 찢어지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월동무와 봄무는 20°C와 상온에 노출될 경우 호흡량의 급격한 증가를 야기한 반면 여름무는 25°C 저온에서 48시간 경과되면서 호흡량의 증가를 보였다. 포장재별로 PE 필름으로 포장한 월동무에서 호흡량이 가장 높았으나 종이상자로 포장된 월동무와 봄무의 호흡량은 높지 않았다. 48시간의 유통기간 동안 품질변화양상을 살펴보면 경도변화와 외관변화의 경우 월동무, 봄무, 여름무 모두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저장고내 고습유지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낮추었다. 이상의 결론으로 공영도매시장내 반입되는 월동무와 봄무의 적정 유통조건은 15 ‒ 18°C, 80 ‒ 90% RH처리, 그리고 여름무는 20 ‒ 23°C, 80 ‒ 90% RH처리가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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