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환경(農業環境)의 오염(汚染)과 그 대책(對策) 제(第) 1 보(報) 몇가지 제초제(除草劑)에 의한 토양(土壤) 흡착(吸着)의 이론적분석(理論的分析)

한대성,김정제,신영오,Han, Dae-Sung,Kim, Jeong-Je,Shin, Young-Oh 한국환경농학회 1984 한국환경농학회지 Vol.3 No.1

토양(土壤)에 의한 linuron, bentazon, trifluralin 및 butachlor의 흡착(吸着)을 나타내는데 있어서 Freundlich adsorption isotherm이 사용되었으며, 실험결과(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아래와 같다. 토양(土壤)에 의한 linuron의 흡착(吸着)은 토양성분중(土壤成分中) 유기물(有機物)의 함량(含量)과 직접적인 관계(關係)가 있으며, 유기물(有機物)의 함량(含量)이 증가(增加)함에 따라 linuron의 흡착(吸着)도 증가(增加)하였다. Bentazon은 토양유기물(土壤有機物)이나 점토(粘土)의 함량(含量)에 따라 뚜렷한 상관(相關)이 없었으며, 오히려 유기물함양(有機物含量)이 증가(增加)됨에 따라 흡착(吸着)은 감소(減少)하는 경향(傾向)이었다. 이러한 현상은 bentazon이 토양용액중(土壤溶液中)에서 음하전(陰荷電)을 띠어 bentazon분자(分子)와 음하전(陰荷電)을 띤 토양표면간(土壤表面間)의 반발현상(反撥現象) 때문인 것으로 추정(推定)되었다. Trifluralin과 butachlor는 토양유기물함량(土壤有機物含量) 및 C.E.C.와 매우 높은 상관성(相關性)을 보였으나, 점토함량(粘土含量)과는 뚜렷한 경향(傾向)이 없었다. 각 공시농약(供試農藥)에 대한 흡착(吸着)은 trifluralin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linuron, butachlor, bentazon순(順) 이었다. The Freundlich-type adsorption isotherms were obtained in this study on the adsorption of linuron, bentazon, trifluralin and butachlor by soils. A strong correlation was shown between soil organic matter content and the adsorption of linuron. Soils with high organic matter content adsorbed more linuron. There was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adsorption of bentazon and clay content. There was a tendency that increase in organic matter content acts against the adsorption of bentazon. Repulsive forces seemed to exist between negatively charged soil particle surfaces and betazon molecules which become weakly charged negative ions in soil solution. Organic matter content and cation exchange capacity appeared to be enhancing the adsorption of trifluralin and butachlor. Clay content was not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adsorption of these herbicides. Trifluralin was adsorptive to the greatest extent, followed by linuron and butachlor, bentazon being the least.

식물환경연구실 ; 유기물과 점토함량이 토양의 Paraquat 흡착에 미치는 영향

한대성(Dae Sung Han),윤수룡(Soo Ryong Yoon) 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 1984 강원 농업생명환경연구 Vol.1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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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작업치료 가이드라인의 유용성에 관한 연구

한대성(Han, Dae-Sung),김현수(Kim, Hyun-soo) 한국노인작업치료학회 2020 한국노인작업치료학회지 Vol.2 No.1

목적 : 본 연구는 치매 작업치료 가이드라인의 유용성(적절성, 적용가능성, 효과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이미 개발되어 발표되어 있는 치매 작업치료 가이드라인에 대하여 치매 치료 임상경력이 있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2019년 3월부터 8월까지 설문을 통하여 진행하였으며, 총 44명의 설문을 분석하였다. 유용성(적절성, 적용가능성, 효과성)은 9점 척도로 구성되었으며 빈도분석과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총 66개 항목 중에서 63개 항목이 6점 이상으로 유용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유용성이 6점 이하인 3개 항목은 운전평가, 운전교육, 스노젤렌이었다. 유용성의 각 항목들은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유용성과 권고강도와의 상관관계에서도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결론 : 치매 작업치료 가이드라인은 임상적으로 높은 유용성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치매 작업치료 가이드라인이 치매 대상자에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항목을 선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Objective : This study aimed to verify the clinical utility of Korean occupational therapy practice guideline for dementia. Methods : We have collected data from March to August 2019 on occupational therapists with clinical experience. In total, 44 experts answered the survey. For the data analysis, we implemented a descriptive statistics using,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Results : Of the 66 surveyed items, 63 had an average more than 6. The clinical utility of less than 6 were driving evaluation, driving education, and snoezelen.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appropriateness, applicability, and effectiveness. Conclusion : This study’s results confirmed the high clinical utility of Korean occupational therapy practice guidelines for dementia.

식물환경연구실편 : 농업환경의 오염과 그 대책 - 제 1 보 몇가지 제초제에 의한 흡착의 이론적분석 -

한대성(Dae Sung Han),김정제(Jeong Je Kim),신영오(Young Oh Shin) 강원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 1989 강원 농업생명환경연구 Vol.3 No.-

고령자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라이프스타일 요인 연구

한대성(Dae-Sung Han) 한국노인작업치료학회 2022 한국노인작업치료학회지 Vol.4 No.1

목적 :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인지 정상군 고령자의 라이프스타일 영역별 수준과 삶의 만족도에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20년 1월~2월, 7~8월까지 지역 복지관과 경로당에서 직접 설문 방식으로 102명을 대상으로자료를 수집하였다. 코사스(Computer Cognitive Senior Assessment System; CoSAS) 판별 검사를 사용하여 인지능력 정상을 확인하였다. 7개 영역 27문항의 라이프스타일 설문과 7항목의 만족도 설문으로자료를 수집하였다. 일반적 특성, 라이프스타일, 만족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였고 단순 회귀분석을 통하여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았다. 결과 : 102명에 대한 라이프스타일 분석에서 ‘하루 3끼 식사한다’가 가장 높았고(4.08) ‘취미활동을 즐긴다’ 가 다음으로 높았다(3.92). 영역별로는 가족관계, 식생활, 동료관계 순으로 수준이 높았다. 삶의 만족도는 전반적 만족도(3.75)가 가장 높았으며 경제적 생활(3.44)이 가장 낮게 조사되었다. 만족도는 연령, 학력, 집 소유 여부, 용돈, 동거인 유무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라이프스타일 요인으로 식생활, 종교활동, 동료관계, 주거환경이 유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 지역사회 거주 노인은 일반적 특성이 삶의 만족도와 상관관계가 있고 라이프스타일 요인이 삶의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노년기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경제적 안정과 신체적건강이 중요하고 다양한 여가생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Objective :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the level of life satisfaction among older adults in a cognitively normal group living in the community. Methods : Data were collected from 102 older adults between January and August 2020 through a direct survey at local welfare centers and senior citizen centers. Cognitive ability was measured using the CoSA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lifestyle surveys of with 27 questions in seven areas and satisfaction surveys with seven items. The correlations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lifestyle, and satisfaction were confirmed, and the factors affecting satisfaction were investigated using sim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 In the lifestyle analysis of 102 older adults, “eating three meals a day” was the highest (4.08) and “enjoying hobby activities” was the next highest (3.92). Lifestyle factor level was highest in family relationships, diet, and peer relationships, in that order. Overall satisfaction (3.75) was the highest, and economic life (3.44) was the lowest. Satisfaction was found to be correlated with age, educational background, home ownership, allowance, and cohabitation. As lifestyle factors affecting satisfaction, it was found that diet, religious activities, school relations, and residential environment were significant. Conclusion :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were correlated with satisfaction and lifestyle factors influenced satisfaction. To increase satisfaction in old age, economic stability and physical health are important factors, and opportunities to actively participate in various leisure activities should be provided.

식물환경연구실편 : Phosvel 이 토양미생물 Flora 와 양분변화에 미치는 영향

한대성(Dae Sung Han) 강원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 1989 강원 농업생명환경연구 Vol.3 No.-

작업치료사의 언어폭력 경험이 직무 스트레스와 이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

한대성(Han, Dae-Sung),정은화(Jeong, Eun-Hwa) 대한신경계작업치료학회 2021 재활치료과학 Vol.10 No.3

목적 : 본 연구는 작업치료사 언어폭력 경험이 직무 스트레스와 이직 의도에 미치는 정도를 파악하고자하였다. 연구방법 : 연구에 이용된 분석 자료는 모바일을 통하여 연구에 참여한 작업치료사의 설문지 316부였으며환자로부터의 언어폭력 경험, 보호자로부터의 언어폭력 경험, 직무 스트레스, 이직 의도를 분석하였다. 결과 : 연구 분석 결과, 작업치료사의 언어폭력 정도는 보호자보다 환자로부터의 경험이 더 높다고 조사되었다. 작업치료사의 직무 스트레스 정도는 평균 2.79(±1.15)로 조사되었으며, 이직 의도는 3.41(±1.19) 로 보통 이상으로 조사되었다. 언어폭력 정도와 직무 스트레스, 이직 의도 간 상관관계는 모든 변수에서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하여 작업치료사가 경험한 언어폭력의 정도와 직무 스트레스, 이직 의도를 알 수있었으며, 연구의 각 변인 간 상관관계를 알 수 있었다. 추후 좀 더 광범위한 모집단의 표집을 통한후속 연구 등이 요구된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degree of verbal violence experienced by occupational therapist s and its effects on job stress and turnover intention. Methods : The data analyzed in this study were collected using a mobile device. We collected 316 responses to a questionnaire. Occupational therapists responded to the study. We analyzed their experiences of verbal violence from patients, and caregivers, job stress, and turnover intentions. Results : The results showed that occupational therapists experienced greater’ verbal violence from patients than caregivers. The average job stress level was 2.79 (±1.15). The turnover intention was 3.41 (±1.19), which was higher than normal. The degree of verbal violence, job stress, and turnover intention were positively correlated for all variables. Conclusion : A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degree of verbal violence experienced by occupational therapists, job stress, and turnover intention. Further investigations with a wider sample population are required to verify the results.

식물환경연구실편 : 제초제가 요소의 가수분해에 미치는 영향

한대성(Dae Sung Han) 강원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 1989 강원 농업생명환경연구 Vol.3 No.-

메타인지, 전두엽 및 집행기능, 학업성취수준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작업치료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한대성 ( Han Dae-sung ),이진아 ( Lee Jin-a ),김다혜 ( Kim Da-hye ),이민혁 ( Lee Min-hyuk ),류창희 ( Ryu Chang-hee ) 대한인지재활학회 2022 대한인지재활학회지 Vol.11 No.2

목적: 본 연구는 문제해결능력, 임상추론 등의 기술이 필요한 작업치료 직무 특성에 맞게 작업치료 전공 학생들이 학습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으로 메타인지, 전두엽 및 집행기능, 학업성취수준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연구방법: 2022년 4월부터 6월까지 원주에 소재한 상지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 82명을 대상으로 CNT를 이용한 전두엽 및 집행기능 평가(카드분류검사, 개념형성검사), 메타인지 설문을 시행하였다. 학업성취수준은 학생들의 1학기 평점으로 비교하였다. 평가는 교내의 실습실에서 1:1로 진행되었으며 1인당 20분씩 평가를 시행하였다. 각 요인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결과: 성적은 전두엽 및 집행기능, 메타인지와는 상관관계가 유의하지 않았다. 메타인지는 카드분류검사, 개념형성검사와 상관관계가 유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본 연구에서 메타인지와 전두엽 및 집행기능과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학업성적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문제해결능력, 논리적사고, 개념형성, 인식능력, 집행기능 등이 메타인지와 관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반면, 학업성적은 암기를 기반으로하여 학업 시간과 관련이 높은 바 메타인지와는 상관관계가 낮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작업치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메타인지를 향상시키는 학습이 필요하다. Objectiv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between meta-cognition, frontal lobe and executive function, and academic achievement level with interest in whether occupational therapy students are learning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occupational therapy jobs that require skills such as problem-solving ability and clinical reasoning. Method: From April to June 2022, 82 students from the Department of Occupational Therapy at Sangji University in Wonju were surveyed for frontal lobe and enforcement function evaluation (card sort test, concept formation test), and metacognition questionnaire using CNT. The level of academic achievement was compared by the first semester’s rating of students. The evaluation was conducted 1:1 in the practice room on campus, and the evaluation was conducted for 20 minutes per person. The correlation between each factor was confirmed through a statistical program. Result: There was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frontal lobe and enforcement function meta-cognition. Metacognition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he card sort test and the concept formation test. Conclusion: In this study, it was confirmed that metacognition was correlated with frontal lobe and enforcement function, and it was found that it was not significant with academic performance. It was found that problem-solving ability, logical thinking, concept formation, recognition ability, and execution function were highly related to metacognition. On the other hand, academic performance is highly related to academic time based on memorization, so it can be seen that there is a low correlation with metacognition. Learning to improve metacognition is necessary to cultivate non-treators.

식물환경연구실편 : 북한강 수질중 유기인계농약의 잔류평가

한대성(Dae Sung Han),안문섭(Mun Seob Ahn) 강원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 1989 강원 농업생명환경연구 Vol.3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