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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분과 : 식물상 및 식생관리 ; 애기달맞이꽃의 분포특성과 위해성 평가

        황인천 ( In Chun Hwang ),이창우 ( Chang Woo Lee ),이효혜미 ( Hyo Hye Mi Lee ),김덕기 ( Deo Kki Kim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5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5 No.1

        국내에 분포하는 달맞이꽃속의 자생종은 없으며, 모두 귀화식물이거나 원예용으로 식재하고 있으며, 이중 달맞이꽃(O. biennis L.), 큰달맞이꽃(O. erythrosepala Borbas), 애기달맞이꽃(O. laciniata Hill), 긴잎달맞이꽃(O. strictaLed.) 등 4종이 귀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애기달맞이꽃의 경우 해안사구를 중심으로 자라며, 지면을 따라 방석처럼 옆으로 퍼져 나가 사구식물의 분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보이며, 현재 제주도와 남쪽 해안의 사구식생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전국적인확산이 이루어지고 특히 해안 사구식생과 하천의 사질토양의 식생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것으로 판단되는 식물이다. 애기달맞이꽃의 분포 및 분포특성을 파악하고 향후 분포변화를 예측, 현재의 위해가능성이나 피해상황, 분포변화에 따른 피해를 예측해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과, 나아가 다른 귀화식물에 있어서도 위해성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본 연구를 진행 하였다. 애기달맞이꽃은 2014년 현지조사와 문헌조사를 통하여 분포 및 분포특성을 조사하였고 출현가능지역과 기후변화에 따른 공간분포변화양상을 공간분포모델링(maxent)을 이용하여 진행하였다. 애기달맞이꽃의 분포지역은 휴경지에서 해안사구 식생, 도로변 등 나지에서 단경초지에까지 분포가 확인된다. 하지만 단경초지일지라도 평균 초장 20cm이상, 식피율 60%이상 되는 조건에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어 빛에 의한 발아율의 저하로 보인다. 토양의 경우는 사토가 대부분이며, 일반적으로 물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확인되고 있었다. 훼손 후 경과년도는 대략적으로 3년 이내였으며, 이차초지가 대부분으로 확인되었다. 토습은 물빠짐이 좋은 토양에 주로 확인되어 비교적 건조한 지역이 었으며, 분포형태는 모두 군생하거나 융단형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지역에서는 휴경지나 도로변을 중심으로 해발 500m까지 침투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애기달맞이꽃이 생육하는 지역에서 조사된 관속식물은 총 32과 71속 87종 3변종으로 총 90분류군의 관속식물이 혼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출현 빈도에 의해서는 갯메꽃, 쑥이 빈도 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띠 빈도6, 갯무, 순비기나무, 갯금불초, 갯씀바귀, 사철쑥 등은빈도 5로 나타났다. 빈도 3이상 (출현율 25%이상)인 식물은 24분류군으로 확인되었고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확인되는 식물은 11분류군, 이차초원의 대표적인 식물이13분류군으로 확인되어 애기달맞이꽃의 분포유형을 대별하고 있으며, 해변의 모래사장 뿐만 아니라 이와 유사한 환경인 물빠짐이 좋은 토양의 이차초원에도 많은 분포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기달맞이꽃의 분포지에는 식물구계학적 특정 식물종 Ⅰ등급 11종, Ⅲ등급 2종, Ⅳ등급 1종, Ⅴ등급 1종등 총 15종이 확인되었으며 전체 식물상의 16.6%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은Ⅰ등급 종의 사철나무, 거지덩굴 등을 제외하면 모두 해안사구나 모래사장 등을 선호하거나 특정서식유형을 갖는 식물로 애기달맞이꽃이 선호하는 환경과 겹치고 있다. 모래사구 등의 특정 분포지는 일반적으로 지피층의 밀도가 높지 않아 애기달맞이꽃에 의한 교란에 취약한지역으로 예상된다. 애기달맞이꽃이 선호하는 입지 중이차초지의 경우 음지에서 발아율이 저하되는 특성으로 다년생 초본에 의해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공간분포모델링의 AUC값은 0.93으로 애기달맞이꽃 분포 모형의 적합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형적합도와 분포예측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환경변수의 기여도값 가운데 건기평균온도에 해당되는 bio9(MeanTemperature of Driest Quarter)이 52.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순차적으로 배수등급이 11.5%, 등온평균기온에 해당되는 bio3(Isothermality=it)이 7.7%, 표토토성이7.6%, 우기달의강우량인 b13(Precipitation of Wettest Month)이 6.7%, 토지피복지도가 3.4%, 최고기온분기의강우량인 bio18(Precipitation of Warmest Quarter)이 3.3%, 연강우량인 b12(Annual Precipitation)rk 2.7%, 최고건조달의강우량인 b14(Precipitation of Driest Month)가 2.6%, 모재가2.4% 순으로 나타남, 반면에 bio1, bio2, bio4, bio5, bio6,bio7, bio8, bio13, bio15, bio17, bio19, 해발값 등은 기여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잠재 분포지역은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나타났으며, 미래시나리오인 RCP 8.5(2000-2050년)의 경우 한반도에서의 미래 분포확산은 강원도 등 해발고도 및 산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면적에 확산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안의 모래사장을 선호하는 특징으로 기후변화에 따라서 동해안과 서해안의 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해당지역의 겨울철 평균온도가 낮아 잠재 분포지와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 확산가능지역에서는 제외 되는 결과를 얻었다. 애기달맞이꽃의 현재 잠재 분포지가 남해안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기후변화에 따라 내륙으로 깊숙이 침투될 것으로 예상되어 남해안의 해안사구 식생과 하천의 모래사장등의 특정 환경을 선호하는 식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교란지역이나 이차초지에서는 빛이없는 곳에서 발아율이 낮아지는 특성으로 인해 점차 사라질것으로 예상되지만 해안사구의 경우는 심각한 피해를 입힐것으로 예상된다.

      • 전주시 지역의 귀화식물과 생태계교란종의 관리방안

        임동옥 ( Dong Ok Lim ),황인천 ( In Chun Hwang ),제갈은기 ( Eunkey Chekar ),최대훈 ( Dea Hoon Choi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6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6 No.2

        귀화식물은 대부분 도로변, 하천, 사람들이 거주하는 공간의 주변, 경작지 등 교란된 입지이거나 인위적 간섭이 심한 장소를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어 선구자적 역할을 하기도하지만 번식력이 빠르고 성장이 왕성한 경우가 많으며, 새로운 장소에 정착하여 천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한 이유로 때로는 천이를 방해하거나 역행하는 등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도 하며, 주변의 경작지, 과수지, 목초지 등에 유입되어 경제적인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이러한 귀화식물의 특성으로 전주시에 분포하는 귀화식물을 파악하고 생태계와 인간의 경제활동에 피해를 주는 생태계교란식물의 분포와 특성을 조사하여 그에 따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전주시의 생태계교란생물(식물)의 분포는 도로변에는 미국쑥부쟁이, 가시상추가 주로 분포하고있으며, 하천의 제방과 수로를 중심으로 가시박, 가시상추가 분포하며 그 외 생태계교란종은 소수 분포하거나 일부지역에서 소규모 군락으로 확인되고 있었다. 가시박은 전주시의 북쪽지역을 중심으로 하천, 수로의 제방이나 하상에 주로 분포하였다. 가시상추는 대부분 건조하면서 햇볕이 강한장소에 분포 하고 있었으며, 도로변을 따라 소수개체 또는 소군락의 형태로 연속적인 분포를 보였으며, 제방에서도 연속적인 분포를 보이며 흙다짐이나 건물의 철거 등에 따른 나지 형성지역에 많은 개체가 분포 하였다. 미국쑥부쟁이는 전주시 전체적으로 확인되나 대부분 1-2개체씩 산재하여 분포하고 있으며, 하천의 제방, 둔치, 도로의 가장자리에 주로 분포 하고 있었다. 털물참새피는 농수로, 소하천에서 만경강에 이르기까지 넓게 분포하고 있었으며, 털물참새피가 분포하는 곳은 호안을 중심으로 낮은 둔치에서 수심이 낮은 곳까지 분포하였으며, 소규모 군락에서 대단위 군락까지 확인되고 대부분 단일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전주시의 귀화식물은 25과 67종이 확인되었으며, 생태계교란생물은 7종이 확인되었고 구역별로는 삼천천수계에서 47종으로 가장 많이 확인되었으며, 다음으로 만경강에서 39종, 도심지외곽지역 35종 등이 확인되었다. 생태계교란생물(식물)이라 할지라도 초본층의 식피율이 높을수록(일반적으로 80%이상)발아율이 저하되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어 자연환경의 보전이나 훼손의 방지가 우선시 되어야 할것으로 보이며, 생태계교란생물 제거시 다년생초본이나 관목 등의 밀식을 통한 재발아율을 낮추어 억제하는 방법을 적용하여야 할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주왕산국립공원의 특정식물과 보전방안

        이희천 ( Hee Cheon Lee ),황인천 ( In Chun Hwang ),임동옥 ( Dong Ok Lim ),정철운 ( Chul Un Chung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1 한국환경생태학회지 Vol.25 No.4

        2008년 3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주왕산국립공원 일대의 식물상을 조사하였다. 주왕산국립공원지역에서 확인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종은 둥근잎꿩의비름, 망개나무, 깽깽이풀, 노랑무늬붓꽃과 가시오갈피나무, 솔나리, 연잎꿩의다리 7분류군 이었으며,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은 총 88분류군으로 Ⅴ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깽깽이풀, 망개나무, 솔나리 등 8과 9분류군, Ⅳ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승마, 회리바람꽃, 돌마타리 등의 4과 5분류군, Ⅲ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애기석위, 가침박달, 등칡 등 16과 18분류군, 2등급으로는 백작약, 나도바람꽃, 개불알 꽃 등의 14과 18분류군, 1등급은 늦고사리삼, 홀아비꽃대, 백선 등 30과 38분류군이 확인되었다. 한국 고유 식물종은 호랑버들, 검팽나무, 할미밀망, 노랑갈퀴, 정영엉겅퀴 등의 총 15분류군이 확인되었다. 귀화식물은 닭의덩굴, 나도닭의 덩굴, 다닥냉이, 족제비싸리, 컴프리, 수박풀 등의 총 21분류군으로 조사되었다. The flora of Juwangsan National Park was surveyed. The field works was done for seven times from March to October 2008. Endangered species designated by The Ministry of Environment in Juwangsan National Park were found to be Hylotelephium ussuriense (KOM.) H. OHBA, Berchemia berchemiaefolia (MAK.) KOIDZ, Jeffersonia dubia BENTH., Iris odaesanensis Y.N.LEE and Acanthopanax senticosus (RUPR. et MAX.) HARMS, Lilium cernum KOM., Thalictrum coreanum LEV.(7 taxa). The floristic special plants were recorded to a total of 88 taxa; that is, degree Ⅴ species (8 family 9 taxa) were containing as Jeffersonia dubia BENTH., Berchemia berchemiaefolia (MAK.) KOIDZ, Lilium cernum KOM., etc, degree Ⅳ species (4 family 5 taxa) were Cimicifuga heracleifolia KOM., Anemone reflexa STEPH. et WILLD., Patrinia rupestris JUSS., etc, degree Ⅲ species (16 family 18 taxa) were containing; Pyrrosia petiolosa (CHRIST.et BARONI) CHING, Exochorda serratifolia S. MOORE. , Aristolochia manshuriensis KOM., etc, degree Ⅱ species (14 family 18 taxa) were Paeonia japonica MIYABE et TAKEDA, Isopyrum raddeanum (REGEL) MAX., Cypripedium macramthum SW., etc and degree Ⅰ species (30 family 38 taxa) were Botrychium virginianum (L.) SW., Chloranthus japonicus SIEB., Dictamnus dasycarpus TURCZ., etc. 15 taxa that included Salix hulteni FLODERUS, Celtis choseniana NAKAI, Clematis trichotoma NAKAI, Vicia venosissima NAKAI, etc. were found to be endemic to korea and 21 taxa that included ; Bilderdykia dumetora (L.) DUM., Bilderdykia convolvulus DUM., Lepidium apetalum WILLD., Amorpha fruticosa L. and Symphytum offcinale L., Hibiscus trionum L. etc. were identified as naturalized plants.

      • 식생조사 분야에서 무인항공촬영 시스템(UAV)의 적용가능성

        문호경 ( Ho Gyoung Moon ),황인천 ( In Chun Hwang ),차재규 ( Jae Gyu Cha ),이창우 ( Chang Woo Lee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4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4 No.2

        최근 무인 항공기(UAV: Unmanned Aircraft Vehicle)의 활용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무인 비행체 센서가 개발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국내·외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UAV를 이용하여 촬영한 디지털 영상의 공간해상도 및 정확도를 분석하여 식생조사에서 무인항공사진촬영 시스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사용된 기체는 미국 DJI사에서 제작된 S1000 기종을 이용 하였으며 고해상도 영상 촬영을 위해 RGB Camera(SONY, NEX-7)와 UAV 용 다중분광센서(Tetracam, Mini-MCA6)를 활용하였다. 대상지는 하천생태계 교란 유해 식물인 가시박(Sicyos angulatus)이 분포하고 있는 지역(안동시, 송내천)을 선정하여 비행고도 150m에서 하천을 따라 500m 구간을 촬영하였다. 촬영결과 공간해상도 3cm급 정사영상을 취득할 수 있었으며 촬영된 영상은 가시박의 개체 수준까지 파악 할 수 있었다. 이는 생태계 교란 식물의 관리 전후의 분포변화를 파악하여 관리 유형별 효과를 평가하는데 이용가능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다중분광센서를 통한 수종 분류의 가능성 여부를 알아보기 위하여 비교적 다양한 임분을 형성하고 있는 인공식생지(국립생태원, 50m×50m)를 선정하여 촬영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다중분광센서는 주요 파장대별로 총 6개의(490FS10-25, 550FS10-25, 680FS10-25, 720FS10-25, 800FS10-25, 900FS20-25) 영상취득이 가능하며 촬영된 다중분광 영상의 DN값으로 무감독 분류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침엽수종과 활엽수종에 대하여 80%의 분류정확도를 얻을 수 있었으며 향 후 다양한 파장대별 영상 취득 및 분류기법을 적용하여 분류정확도를 향상 시킬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무인항공촬영 시스템을 식생현황 파악에 적용한 결과, 신속하고 정밀한 자료취득이 가능하며 특히 차량진입이 힘들 거나 육안조사가 어려운 지역의 식생조사, 특정 식생에 대한 모니터링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보호종인 히 어 리의 자생지 내외 보전과 지역사회 협력 모델 개발 II. 순천(전남) 청소골 지역 히어리개체군의 분포특성 및 동태

        임동옥,정흥락,김종홍,황인천,김철환,이현우,Lim Dong-Ok,Choung Heung-Lak,Kim Jong-Hong,Hwang In-Chun,Kim Chul-Hwan,Lee Hyun-Woo 한국환경생태학회 2005 한국환경생태학회지 Vol.19 No.3

        전라남도 순천시 서 면 청소골 일대에 분포하는 히어 리개체군의 분포특성과 개체군 동태를 조사하였다. 히어리개체군은 계곡부와 인접한산림 가장자리를 따라 대상으로 분포하였으며,북사면,북서사면 및 북동사면에만 분포하는 특이성을 보였다. 교목층이 형성된 삼림내에서 아교목층이나 관목층을 이루고 있으며,종조성에 있어서는 히어리가 분포하지 않는 인접지 역 삼림식생과 별다른 차이는 없었다. $25\;m^2$당 평균개체수와 개체당 평균 맹아지는 각각 6.25주 및 3개로서 다른 지 역 에 비해 낮은 밀도를 나타냈으며, 이 지 역의 히어 리개체군이 쇠퇴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e dynamics and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Coryjopsis coreana popujation at Cheongsogol, Sunchon, Cholanam-do, Korea, were investigated. The Coryiopsis coreana pop ulation was distributed along the forest edge and it showed characteristics which were distributed on only directional slopes of the north, northeast or northwest. The Coryjopsis coreana constituted subtree or shrub layer in the forest, and its floristic composition was basically similar to those of adjacent areas where the species does not exist. The number of stump was 6.25 per $25\;m^2$, and each stump had 3 sproutings in average. The density of the Corylopsis coreana population in the study area was lower than that in other area, which suggests the population is declining in the study area.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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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용 무인항공방제용 500g 대립제의 잡초방제효과와 확산성

        윤철수(Cheol Su Yoon),이성춘(Sheong Chun Lee),김경현(Kyung Hyun Kim),이계환(Kye Hwan Lee),석창수(Chang Soo Seok),김현재(Hyun Jae Kim),조태경(Tae Kyoung Cho),황인천(In Cheon Hwang) 韓國雜草學會 2010 Weed&Turfgrass Science Vol.30 No.4

        Halosulfuron-methyl+mefenacet 500g 대립제와 3kg 입제에 대한 시간대별로 채취한 물을 분석하고 제초활성을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500g 대립제를 중심부에 처리하여 30~60분 후 10 ㎡ 면적에 유효한 수준의 확산이 일어났다. 확산이 일어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유성담체와 수분함량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500g 대립제의 개봉 후 수분과의 접촉은 확산성에 영향을 미치므로 개봉당일 약제를 살포하여야 한다. 500g 대립제와 3kg 입제간의 약효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사마귀풀, 올챙이고랭이에 대한 반응은 달랐다. 이는 유효성분이 수중에 분포하는 500g 대립제와 달리 토양표면 1cm 내에 많은 양이 분포하는 3 kg 입제와의 유효성분의 확산양상에 의한 차이이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herbicidal efficacy and diffusibility of halosulfuron-methyl+mefenacet in water treated with 500 g great granule (GG) and 3 kg granule (GR). The 500 g GG was been spreading on the surface of the water within 6 minutes, 53 seconds, and it"s active ingredient was diffused in the water bath of 10 ㎡ size between 30 and 60 minutes. In addition, the diffusion of 500 g GG was influenced by moisture contents, so it have to immediately use 500 g GG in paddy fields when it was been unpacked. The herbicidal efficacy of the 500 g GG and 3 kg GR of halosulfuron-methyl+mefenacet was excellent to most weed species, but showed different efficacy for the control of Aneilema keisak and Scirpus juncoides, that was may be distribution pattern of active ingredient as different for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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