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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의 외래어수용과 표기에 관한 연구

        탁성숙(Tak, Sung-sook)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2015 아시아문화연구 Vol.40 No.-

        일본어의 한자수용과 서양외래어의 수용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한자는 문자가 존재하지 않은 시기에 들어와 일본어의 문자의 기본을 이루었다. 뿐만 아니라 일본어의 음운이나 문법, 문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일본어가 형성되는 과정에 한자와 한문이 깊이 관여했다고 할 수 있겠다. 이에 비해 서양외래어는 어휘중심의 수용이 대부분이다. 어휘를 수용하는 방식은 비교적 수월하다. 음역, 의역, 음역과 의역 등 이미 오래전부터 습득해 온 외국어의 수용방식을 채택하였다. 한자, 가타카나, 히라가나를 이용하여 외국의 음과 뜻을 표기했다. 근세 이후 포루투갈, 네덜란드와의 접촉으로 시작된 서양문물의 유입으로 음역, 의역의 토대가 만들어졌고, 메이지유신 이후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 서양의 언어를 새로이 번역하는 신어가 대량 등장하게 되었다. 표기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한자음역어의 사용, 가타카나와 히라가나 사용, 외국어와 가타카나음병기, 한자의역어와 외국어, 한자의역어와 가타카나어 등 다양한 표기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가타카나표기의 경우 음의 모방이기 때문에 동일한 어휘의 표기가 다양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외국어의 가타카나표기는 의미전달이라는 면에서는 효과적이지 못하다. 현대일본어에서 외국어는 가타카나표기가 일반적이다. 의미전달이라는 면에서 효과적이지 못한 가타카나표기는 소통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이 문제는 일본어가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There are fundamental differences in the modes of accepting loanword between from Chinese and from western languages. Chinese loan words were introduced since the unliterary period and formed the basics of Japanese letters. Chinese characters had exerted decisive effects on the formation of Japanese language. And it further had huge influences on Japanese phoneme, grammar and sentence. In contrast, accepting western loan words has almost been concentrated in the field of words. Accepting words is relatively easy. Methods such as register, liberal translation, or register and liberal translation have been adopted. Chinese characters, Katakana, Hiragana were used in order to write voice and meaning. The basis of register and liberal translation was formed due to the influx of western cultures which were introduced by the chance of exchanges with Portugal and Holland in the early modern period. A large number of new words have been created by translating the imported words of western languages which flooded into Japan at high speed since the Restoration of Meiji. In respect to orthography, various methods have been utilized. In Katakana writing, there may be various kinds of writing for the same word because it only imitates the voice. Katakana writing for foreign languages is not effective in transmitting meaning. Thus Katakana writing may bring about difficulties in communication.

      •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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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에 나타나는 인칭표현의 첨가와 생략 -호토토기스(不如帰)와 불여귀・두견성의 번역양상을 통하여-

        탁성숙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2018 아시아문화연구 Vol.48 No.-

        I tried to compare the expression that points to people including personal pronouns, nomenclature in Japanese novels "Hototogisu" and "불여귀" and "두 견성" translated in Korean. First, we examined general trends that appear in Korean translation. And focusing on abbreviation and addition of personal expression, I tried organizing the upper edition and the middle part of "Hototogisu".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addition was a natural addition to the flow of the story. In omission, when omitting some of the sentences and conversation sentences of the original work, or when omitting the entire conversation text, it was found that omitting the entire paragraph sometimes omits the whole paragraph. And additions and omissions were often carried out together. And in the original work, many expressions pointed to by proper nouns were supplemented with omission of proper names or other expressions in translation. 일본의 소설 『不如帰』와 한국어번역소설 『불여귀』와 『두견성』의 인칭대명사, 호칭을 포함한 사람을 지칭하는 인칭표현을 비교해 보았다. 먼저, 한국어번역에 보이는 일반적인 경향을 정리해보고, 두번째로 인칭표현의 생략과 첨가에 포커스를 맞추어 『不如帰』의 상편과 중편일부에 나오는 표현을 대상으로 정리하여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첨가현상은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일어나는 경향이 많았다. 생략은 원작의 지문이나 대화문의 몇 문을 생략하거나 대화문 전부를 생략하는 경우 단락단위를 생략하며 이로 인해 생략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었다. 생략과 첨가가 함께 보이는 예도 많았다. 또 하나의 생략에서 보이는 현상은 일본어원작의 고유명사 즉 이름(성을 포함)으로 지칭되는 부분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국어에서 이름을 부르는 것이 일반적지 않은 사회분위기 때문이었으리라 생각된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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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의 외래어 수용에 관한 연구

        탁성숙(Tak, Sung-sook)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2013 아시아문화연구 Vol.32 No.-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외국과의 실시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시대이다. 일본어와 한국어 뿐 만 아니라 모든 언어 간 접촉이 빈번하다. 외국어와의 접촉은 언어생활에 변화를 초래하게 된다. 일본어가 외국어를 수용하는 과정에 관해 알아보았다. 중국의 한자와 한문에서 시작된 외국어의 유입은 포르투갈어와 네덜란드어라는 서구어의 유입으로 이어지면서 일본어의 외국어수용의 노하우는 많이 쌓였다고 할 수 있겠다. 외국어를 일본의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대표적인 증거로는 和製漢語(화제한어), 和製英語(화제영어)등의 和製外?語(화제외래어)의 존재를 들 수 있다. 또한 메이지유신 이후 급증한 급증한 서양의 개념어를 비롯한 다양한 근대번역어는 서양문화와의 교류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근대번역어는 한·중·일 3개국의 언어생활에 다대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외국어의 유입양이 많아지자 일일이 번역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갖을 수 없게 되어,외국어의 음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택하게 된다. 가타카나로 표기하는 방식에 따르게 되었다. 이러한 방식은 가타카나의 범람으로 이어지고, 무엇보다 세대 간 소통이 어려워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외래어를 다른 말로 바꿔쓰기 제안은 이러한 세대 간의 소통이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외국어를 적극적이고 호의적으로 수용하던 일본어에 이러한 제안이 대두된 것이 외래어와 외국어의 범람이라는 우려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한 것이라는 점이 우리 한국인에게 던져 주는 시사점이 있다고 생각된다. This paper investigates how Japanese has accepted loanwords from other languages. Originally Japanese accepted Chinese words, and later it continued to accept Western words such as Portuguese and Dutch. Japanese has learned its own skills in accepting loanwords through the early acceptance experiences. Japan-made Foreign Words such as Japan-made Chinese Words, Japan-made English Words represent Japanese acceptance style. After the Meiji Restoration, there has been an hug increase in various modern translated words such as Western concept words. They are products of the cultural exchanges between Japan and western countries. These words has played important roles in language life in 3 countries: China, Japan and Korea. However, Japanese has eventually adopted the way of using pronunciation mode of foreign languages as accepting loanwords due to vast amount of foreign words and time restraints for translating them one by one. It has become the rule that loanwords from foreign languages are to be written in alphabets of Japanese Katakana. This rule has caused so much flooding of Japanese Katakana writing that it has resulted in difficulties in communication among generations of people in Japan. Suggestion to change loanwords into Japanese is an attept to solve the problems of generation communication.

      • KCI등재후보

        文末表現の一考察 : 隨筆に現れた「だ」系と「であゐ」系の使用實態を中心に 수필에 나타난 「だ」계와 「であゐ」계의 사용실태를 중심으로

        卓星淑 한국일어일문학회 2003 日語日文學硏究 Vol.47 No.1

        今回の論文では5人の女性による隨筆を對象に文末表現を「だ」體と「である」體の使用實態について分析を行った.その結果をまとめるとつぎの通りである. 1)隨筆においても新聞の文章や硏究論文の場合と同じく,「た」系列と「非た」系列の現れ方は竝行的ではない事實を指摘することができる. 2)「非た」系列における「である」と「だ」の使用比率は個人差が見えることを指摘できる.「だ」に片寄って,ほとんど「である」を使用しない人と,「だ」と「である」を持って表現している人もいる.これは個人の文體のスタイルであろう. 3)しかし,これは,年齡ともある程度關連があることが確認された.5人の筆者の中で,昭和生まれの人は「だ」を,大正·明治生まれの人は「である」を好んで使用していることが確認できた.<表6>を見ると,線が引かれる野を見ることができる. 4)「だ」と「である」に接續する品詞の面からみると,「である」の方が,名詞性と關連が密接であるというこがわかった.特に,形式名詞「の」の場合,「のだ」の形で文末に頻繁に現れ,この事實から「のだ」の助動詞への接近というふうに考えることもできるが,依然として,「のである」の形も相當使用されている.このような傾向は助動詞「ようだ」,「そうだ」にも見える.特に「-ようだった」,「-べきだった」,「-そうだった」(傳聞)の形も見えるし,「ようである」「そうである」も現れている. 「だった」と「であった」の場合にも,「だった」に接續する品詞は多樣さを帶びているが,「であった」は出現數は少ないものの名詞との接續が目立った.これは「であろう」 であろうか」と接續する品詞にも「の」「こと」などの形式名詞に片寄っており「だろう」「だろうか」が多樣な品詞に接續するのと對比を見せている. 5)「だろう(か)」と「であろう(か)」の分布をみると,1904年生まれの辛田文は「だ」よりは「である」ん方を好んで用いている人であるが,「であろう」と「だろう」の出現數を見ると,「だろう」を多い.そして,1912年うまれの河野は「である」體を固く守っている人であるが,「だろうか」と「であろうか」の出現數を比較しると「であろうか」が苦手多い程度である.このことは,學術論文と同じ傾向を見せているのである.^(10))「だろうか」は「のではないだろうか」と共に,の固い文章體に置ける定着を見せているといえよう.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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