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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분과 : 식생 및 야생동물 ; 서오릉 식생구조 특성 및 관리방안 연구

        곽정인 ( Jeong In Kwak ),한봉호 ( Bong Ho Han ),염정헌 ( Jung Hun Yeum ),정진미 ( Jin Mi Jung ),강성룡 ( Sung Ryong Kang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3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3 No.2

        조선왕릉은 풍수지리에 따라 명당에 그 위치가 조성되었고 능 주위에 소나무와 오리나무가 주로 식재되었다. 조선시대에는 금표를 정하여 능침주변의 녹지 훼손을 제한하기도 하였으며 이러한 의식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왕릉이 입지한 산림과 녹지는 잘 보존되었다. 그 가치를 인정 받아 2009년 6월 27일 UNESCO 세계문화유산(카테고리 Ⅲ, Ⅳ, Ⅵ)등재 후 조선왕릉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과 지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조선왕릉에 대한 연구는 역사, 문화재, 풍수지리, 식생관리 등에 관하여 활발히 이루어져 왔다. 연구대상지인 서오릉(UNESCO 세계문화유산, 사적 제198호)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봉산에 인접하여 고양시 외곽산림축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고양시 야생동·식물보호구역 관리 조례에 의해 야생동·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서오릉에 관한 연구는 대부분 풍수지리 등인문학적 관점에서 이루어 졌고, 자연환경 분야는 식생의 생태적 천이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특히 식생관리논문에서는 주로 능역공간 소나무림의 역사적 가치에 따른 식생관리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연구에서 토지이용 및 식생관리유형에 따른 식생관리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조선왕릉 서오릉의 비오톱조사를 통한 유형별 식생구조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하였다. 비오톱지도는 1/5,000 수치지형도를 이용하여 식생상관과 토지이용현황을 바탕으로 블록별 속성을 기록하였으며, Auto cad Map 2004와 ArcGIS 10.1프로그램을 사용하여현존식생도를 작성하고, 현존식생 유형별 면적과 비율을 산출하였다. 현존식생 대표 유형별로 조사불가능지역인 동측을 제외하고 서오릉 일대의 능선 및 계곡부에 총 22개소(20m×20m)의 조사구를 설정하였다. 식물군락구조 조사는 조사구 내 목본 수종 대상으로 층위별로 수종명과 수목규격을 조사하였으며, 상대우점치와 수관층위별로 가중치를 부여한 평균상대우점치를 구하였다. 그 외 조사구별로 흉고직경급별 분포, 종수 및 개체수, 종다양도를 분석하였다. 서오릉 비오톱 조사면적은 1,976,620㎡로 크게 산림(89.3%), 초지 및 수역(3.5%), 조경수목식재지, 경작지, 조사불가능지, 시가화지역으로 구분하였다. 산림은 굴참나무림이 25.4%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였으며 명릉과 경릉의 배후산림과 군사지역 인근에 주로 식생하였다. 신갈나무림은 19.2%로 홍릉과 창릉 주변 산림 북사면에 주로 분포하였다. 갈참나무는 12.5%이었고 대체로 능침공간 주변의 저지대에 분포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아까시나무림은 6.6%이었으며 대상지 경계의 북쪽에 위치하였다. 온대중북지방의 극상림으로 알려져있는 서어나무림은 0.5%로 대상지 중앙부 참나무류림과 소나무림 사이에 소규모로 분포하였다. 상대우점치 분석결과 소나무 식재림에서 교·아교목 소나무, 관목층에서는 갈참나무와 상수리나무가 주요 출현종 이었으나 지속적인 하층관리로 아교목층을 형성하는 기타종이 출현하지 않았다. 소나무-참나무류 혼효림 교목층에서는 소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아교목층에서는 팥배나무, 관목층에서는 진달래가 우세하였으며 교목층 소나무가 다수분포하는 한편 갈참나무, 졸참나무 등 참나무류가 2∼37㎝구간의 소·중경목에 고르게 분포하였고 DBH 62∼67㎝의 대경목 졸참나무가 출현하였고 팥배나무, 산벚나무 등 낙엽활엽수가 2∼17㎝에 세력을 형성하여 향후 현재와 같은 소나무-참나무류의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오리나무림은 교목층 오리나무가 우점하였고 대경목 느릅나무 및 DBH 2∼12㎝의 신나무, 때죽나무 등 호습성 수목이 분포하여 지형 특성상 오리나무림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갈참나무림 교·아교목층에서는 갈참나무가 우점하고 DBH 7∼37㎝ 의 서어나무가 분포하고 팥배나무, 산벚나무, 때죽나무 등 낙엽활엽수가 출현하여 지속적인 천이가 이루어 질 것으로 판단되었다. 굴참나무림 교목층에서는 굴참나무가 우점하고 DBH 12∼47㎝ 구간에 주로 분포하고 있으나 갈참나무·신갈나무가 DBH 2∼12㎝에 출현하여 향후 참나무류림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신갈나무림 교목층에서는 신갈나무, 아교목층 팥배나무가 우세하였고 신갈나무가 DBH 2∼57㎝ 구간 36주 분포하는 한편 서어나무가 DBH 2∼27㎝에 출현하여 서어나무림으로 천이가 이뤄질것으로 판단되었다. 참나무혼효림 교목층에서는 신갈나무, 졸참나무가 우점하고 아교목층 졸참나무의 비율이 높았다. 신갈나무, 졸참나무는 DBH 2∼42㎝ 구간에 각각 15주와 21주로 다수 분포하였고, 서어나무는 DBH 7∼47㎝ 구간에 출현하였다. 서어나무림은 교목층 서어나무, 귀룽나무, 아교목층 서어나무, 때죽나무가 우점하였고 서어나무는 DBH 2∼57㎝ 구간에 주로 분포하고 때죽나무, 팥배나무 등 낙엽활엽수가 DBH 2∼27㎝ 구간에 출현하였다. 8개 비오톱 유형별 단위면적 400㎡를 기준으로 종수 및 개체수 분석한 결과 소나무림은 교목층 1종, 아교목층 1종, 관목층 1~10종 으로 가장 적은 종이 관찰되었고, 최대 개체수는 오리나무림이 교목층 10~19개체, 아교목층 5~8개체, 관목층 248~636개체가 분포하였다. Shannon의 종다양도지수(H``) 분석 결과, 소나무림 종다양도지수는 0.2007~0.8747로 하층관리로 인하여 가장 낮은 편이었고, 종다양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군집은 신갈나무림 0.6913~1.0634로 균재도는 0.7356∼0.8693이었다. 서오릉의 식생구조를 종합하면 천이경향은 능침공간 주변의 관리된 소나무림을 제외한 산림식생은 소나무-참나무혼효림에서 신갈나무, 굴참나무 등 참나무류림을 거쳐 서어나무림으로 천이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종다양도지수를 살펴보면 소나무림은 능침공간의 지속적인 하층관리로 인해 단순림으로 관리되어 종다양도가 낮게 나타났고, 신갈나무림은 타 유형에 비해 종수 및 균제도가 높아 종다양도가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서오릉의 향후 관리방향은 능역 주변은 역사문화림으로 관리하고 그 외 산림지역은 자연천이 에 의한 생태적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 제5분과 : 환경관리 및 도시녹지 ; 서울시 대규모 녹지가 주변 열환경에 미치는 영향 -선정릉을 사례로-

        이경재 ( Kyong Jae Lee ),곽정인 ( Jeong In Kwak ),김홍순 ( Hong Soon Kim ),정진미 ( Jin Mi Jeong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3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3 No.1

        집중되는 행정기관, 기업, 편의시설 등에 기인한 인구 증가로 서울은 1㎢당 1만 6천여명의 인구가 밀집하여 살고있다. 늘어나는 인구수용을 위해 단일면적당 층수가 높은 건물의 건설, 토지피복재료의 변화 등으로 서울도심의 열환경은 변화해 왔으며 변화된 열환경으로 인해 발생되는 도시 열섬현상, 열대야, 대기순환 정체 등에 서울시민들은 금전적,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다. 특히, 더워지는 여름철 도시기후에 의해 에어콘 사용으로 지속적인 인공열이 방출되고, 그에 따른 온도 상승에 의한 악순환이 발생하였다. 악화되는 열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수공간 및 공원을 조성해 영향을 상쇄시키고자 하고있다. 이에 본 연구는 면적 녹지로 인한 주변 열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범위를 파악하여, 도심 열환경 균형을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향후 도시개발시 녹지의 필요량을 정량적으로 밝히고자 한다. 연구대상지인 선정릉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토지이용 밀도가 높은 도시지역에서 냉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이었다. 선정릉 인근 지역은 유사한 토지이용으로 열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적어 면적 녹지에 의한 주변 열환경 조사·분석의 조건이 양호하였다. 선정릉의 면적은 24.06ha이었으며, 내부의 현존식생은 잔존산림의 소나무림(27.3%), 잣나무림(2.6%)과 참나무류림(33.9%), 계곡부 오리나무림(4.9%), 왕릉을 중심으로 한 잔디식재지(14.0%)와 조경수목식재지(13.8%), 시설지(1.0%) 등 이었다. 선정릉이 주변 열환경에 미치는 영향거리를 산정하기 위하여 기존 논문을 고찰한 결과, 면적이 18.53ha인 공원이 최대 370m의 주변 기온 완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반영하여, 면적이 24.06ha인 선정릉의 영향범위를 최대500m에 이를 것으로 가설설정을 하였다. 측정기간은 3∼7월간 매월 하순 중 날씨가 맑은 날에 실시하였고, 측정시간은 12:00∼22:00까지 1시간씩 구분하여 5회 측정하였다. 측정지점은 선정릉을 중심으로 4개의 방향을 나누었으며, 각 방향은 선정릉과 연접한 지역에서부터 50m마다 휴대용 열선식 온도 측정기(TES-1341)를 사용하여 8∼10곳(0∼500m)의 기온을 측정하였다. 각 지역별 기온 측정시 대조구로서 노선의 진행방향에서 반대방향인 선정릉쪽으로 50m 내부로 들어가 기온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조사구 가 지역은 선정릉의 북측으로 총 11개소의 측점을 선정하여 기온을 측정하였다. 1∼5번 지점은 평지이며, 그 중 3번과 4번 조사구 사이는 봉은사로가 위치하였다. 6∼8번 지점은 평지에 가까운 사면지역으로 특히 8번 지점은 경사가 높은 사면 아래이었으며, 9∼10번은 경사가 급한 사면에 위치하였다. 조사구 나 지역은 선정릉의 동측으로 총 10개소의 측점이며 모두 평지지형이었고, 조사구 4번과5번 사이에 삼성로가 위치하였다. 조사구 다 지역은 선정릉의 남동측 방향으로 총 11개의 측점을 선정하여 기온을 측정하였다. 1∼4번은 평지이며 3번과 4번 사이는 테헤란로가 있으며, 5번 지점은 경사가 급한 사면이며, 6번과 7번은 인근 지형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었고, 8∼10번은 사면 아래 평지였다. 조사구 라 지역은 총 11개의 측점으로 1∼3번, 5∼7번 지점은 사면이며, 4번 지점은 인근 지형에서 최고점이었으며, 8∼10번 지점은 평지지형이었다. 조사구는 선정릉의 내부 열환경 변화와 주변 열환경과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계곡부 4개소, 사면부 6개소, 능선부 7개소로 구분하였으며, 계곡부에 AWS(Automatic Whether System)를 설치하여 선정릉 내부의 미기상(기온, 습도, 풍향, 풍속)을 측정하였다. SPSS 17.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선정릉으로부터의 거리와 기온과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매월 조사지역별 측정 자료로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6월 라 지역에서 0.05 수준의 양의 상관관계가 유의성이 인정되었고, 6월 다 지역과, 7월가, 나, 라 지역이 0.01 수준의 양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그 외 지역은 거리에 따른 기온의 상관관계가 유의미한 통계적 수치를 얻어내지 못 하였지만, 각각의 거리에 따른 기온변화 그래프를 비교한 결과, 각 조사지역의 영향범위를 추정할 수 있었다. 가 지역은 최대 350m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평균 250m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나 지역은 최대250m, 평균 200m에 영향을 미쳤으며, 다 지역은 최대400m, 평균 250m로 가장 영향권이 넓었다. 라 지역은 최대350m, 평균 250m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선정릉 내부지역의 지형별 기온분포를 살펴본 결과, 2가지의 유의미한 결과가 분석되었다. 계곡부의 기온 측정이 경사가 낮은 지역으로 갈수록 기온이 더 낮게 측정되었다. 또한, 능선-사면-계곡-사면-능선 지점의 측정 기온은 해가 떠 있을 시는 유의미한 차이가 보이지 않았으나, 일몰 후인 20시경의 측정 기온을 살펴보면, 凹형의 기온분포를 보여주고 있어, 찬공기 생성시 사면방향을 기준으로 찬공기가 내려와 도심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추정하였다. 선정릉 내부측정을 토대로 다 지역의 기온저감 효과가 가장 멀리까지 영향이 있었던 것은 내부에서 생성된 찬공기가 지형을 타고 다 지역으로 이동한 것에 기인한다고 분석하였다. 도시지역에서 면적 24.06ha의 면적녹지의 온도저감 효과는 평균 200∼250m이며, 평지지형의 녹지보다는 산림지형에서 찬공기가 생성되고 사면방향으로 내려와 도심으로 유입되기 용이하였다. 이를 통해 녹지지역과 인접한 도시지역에 층고가 높은 건물의 조성을 지양하는 것이 도시 열환경 문제완화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하였다. 향후 지속가능한 도시 열환경의 균형을 위해서는 녹지를 통한 완화에 앞서 현재 발생하는 열에너지의 원천적인 감소를 지향하여야 하며, 찬공기를 생성하는 면적 24.06ha 면적녹지의 배치는 200∼250m거리를 유지하며 조성하고, 지형의 높낮이를 형성하고 있는 도시내부의 잔존산림과 같은 면적녹지는 보전하는 것이 인근 도시지역의 온도 저감과 에너지사용량 감소를 통해 도시민의 쾌적성 향상과 경제적인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안면도 방포 자갈해빈의 지형 및 퇴적 특성

        최광희 ( Kwang Hee Choi ),이화정 ( Hwa Jung Lee ),한민 ( Min Han ),최재영 ( Jae Yung Choi ),배라영 ( Ra Young Bae ),정진미 ( Jin Mi Jeong )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 2012 地理敎育論集 Vol.56 No.-

        이 연구는 방포 자갈 해빈의 지형적 특성과 그 구성 물질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두 축의 해빈단면을 측량하고 이들과 상부 범이 이루는 선을 따라 구성물질을 채취하였다. 해빈면의 경사는 5~6°로 나타났으며, 자갈로 이루어진, 여러 개의 범(berm)이 확인되었다. 자갈의 크기는 두 번째 범까지는 점점 작아졌다가 이후 커져서 세 번째 범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납작한 자갈의 비율이 첫 번째 범에서 감소하다가 상부 범으로 갈수록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 연구결과와 부합하는 것이었다. 방포해빈의 퇴적물들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남쪽으로 갈수록 방포해빈의 자갈 크기가 감소하고 원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입자의 이동방향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계절 변화를 고려한 더 많은 연구가 요구된다. We studied the geo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Banpo gravel beach, based on field surveys and sedimentological analyses, in Anmyeon island, Chungnam province. For this, we measured two beach profiles and collected samples from 2 axes perpendicular to the coast and along the 1st berm crest. The mean gradient of the two beach profiles ranges from 5° to 6°, and several gravel berms are developed along the profiles. Grain sizes are getting smaller toward 2nd berm and bigger at 3rd berm. The ratio of plat-type gravels are lower at 1st berm but higher at 2nd and 3rd berms. These results are consistent with the previous studies. It is likely that the sediments are transported from the north to the south in this study area, because the grain sizes are decreased while the roundness are increased southward. However, the direction of sediment transport inferred from grain-size and roundness trends would be clearer when we have more data considering seasonal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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