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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쇄골의 형태 변이

        정민석(CHUNG Min Suk),주강(JOO Kang¹),정인혁(CHUNG In Hyuk²) 대한체질인류학회 1992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5 No.1

        한국인 쇄골 355개 (남자 151개, 여자74개, 성별 미상 130개)를 대상으로 형태 변이를 조사하였다. 늑골쇄골인대자국은 패어있는 것 (55%)이 제일 많았고, 다음은 편평한 것 (30%), 솟아있는 것(15%) 순서였으며, 남자의 늑골쇄골인대자국은 여자보다 더 컷다. 원뿔인대결절의 솟은 정도는 남녀와 좌우 차이가 없었으며, 원뿔인대결절이 부리돌기와 관절을 이루는 경우는 0.57%였다. 쇄골의 1.4%에서는 쇄골위신경이 지나가는 구멍을 볼 수 있었다. 쇄골의 영양구멍은 대부분 1개(48%), 또는 2개(36%)였으며, 영양구멍은 쇄골의 뒤아랫면에 위치하는 것(95%)이 대부분이었다. 중간단면의 모양은 불규칙하여서 정워하기가 어려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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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항문관과 직장의 형태와 계측

        정민석(Chung Min Suk),정인혁(Ciiung In Hyuk) 대한체질인류학회 1993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6 No.1

        한국인 성인 시제 32구 ( 남자 20 구 여자 12구) 에서 항문관과 직장의 형태를 관찰하고 계속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l 항문관의 길이는 남자가40mm 여자가 29mm 였다. 2 항문기둥의 수는 남녀 구별없이 평균 10개 였으며 길이는 남자가 17mm 여자가 12mm 였다. 항문기능의 면적은 남자가 9lmm²여자 59mm² 였으며 항문관의 앞쪽벽에 있는 항문기둥이 가장 넓었고 그 다음은 오른쪽벽과 뒤쪽벽에 있이 것이였다. 3 속항문조 임근의 길이와 폭 은 남자가 21mm 5mm 여자가 18mm 4mm 였다 4 직장가루주름의 수는 남자가 33 개 여자가 20 새였으며 직장의 오른쪽벽 (39% ) 과 왼쪽벽(35%) 에 붙어있는 것이 가장 양았다 직장가로주름은 항문에서 45mm 떨어진 것부터 166 mm 떨어진 것까지 있었고 이웃한 직장기로주름 사이의 길이는 Imm 에서 51mm 까지였으며 직장가로주름이 직장벽에 붙어있는 부위의 길이도 9mm 에서 88mm 까지로 변이가 심했다. 직장가로주름은 꺾여있지 않고 수평한 것이 68% 로 가장 많았고 뒤로 가면서 위로 기울어 진 것을 45%의 개체에서 볼 수 있었다.

      • KCI등재

        한국인의 발등과 발목에 있는 피부정맥의 형태

        정민석(Chung Min Suk),이영돈(Lee Young Don),정인혁(Chung In Hyuk) 대한체질인류학회 1993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6 No.1

        한국인 346명 ( 남자 246 명 여자 100 명 ) 을 대상으로 발등과 발목에 있는 피부정액의 형태를 생체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발등과 발목의 피부정맥이 뚜렷하여 형태의 유행을 나눌 수 있는 경우는 남자 179명 여자 38 명였고 남자는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사람의 피부정맥이 뚜렷하였으나 여자는 그 러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2 발등정맥궁의 모양은 오른발과 왼발이 같은 경우 ( 남자 35% 여자 22% ) 보다 다른 경우 ( 남자 65% 여자 78% ) 가 더 많았다. 발등정맥궁은 뾰족한 모양( 남자 59% 여자 51%) 과 뭉툭한 모양 ( 남자 41% 여자 49% ) 이 었였고 외측으로 지우진 경우( 남녀 모두 49% ) 가 지우치지 않거나 ( 남자 37% 여자29% ) 내측으로 치우친 경우 ( 남자 14% 여자21% ) 보다 많았다. 한쪽 발에 2개의 발등정맥궁이 나란히 붙어있는 경우 ( 남자 8% 여자 1%) 가 간혹 있었다. 발등정맥궁의 원위끝은 발끝에서 남자는 89mm 여자는 82mm 떨어져 였였으며 이것은 낭녀 모두 발길이의 36% 였다. 3 발등에 있는 큰복재정맥의 연장선을 발가락과 명행하게 그으면 모두 첫째발가락에 위지하였으며 작은복재정맥은 넷째발가락과 다섯째발가락 사이에 위치하는 경우 ( 낭자 63 % 여자 74% ) 가 많았고 그 다음은 넷째발가락에 위치하는 경우 ( 낭자 27% 여자 24% ) 였다. 4 큰복재정맥과 작은복재정맥은 대개 한쪽 발에 l 개씩 있으나 (84-93%) 2개 또는 3개인 경우도 간혹 있었다. 큰복재정맥은 내측복사의 앞을 지나는 경우 ( 남자 87% 여자 75% ) 가 대부분이나 내측복사의 표현 ( 남자 7% 여자 18%) 또는 뒤를 지나는 경우 ( 남자 5% 여자 7%) 도 있었다. 작은복재정맥은 외측복사의 뒤를 지나는 경우 ( 남자 45% ) 외에 외측 복사의 표현( 남자 20% ) 또는 앞을 지나는 경우( 남자 36% ) 가망 있었다.

      • KCI등재

        한국인 첫째 늑골의 형태

        정민석(CHUNG Min Suk),강호석(KANG Ho Suck),정인혁(CHUNG In Hyuk) 대한체질인류학회 1994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7 No.2

        한국인의 첫째늑골 213개(남자 78개, 여자30개, 성별미상 105개)의 형태를 관찰하여 다음고 같은 결과를 얻었다. 1.첫째늑골의 안쪽직선길이는 53.7mm(남자), 49.9mm(여자), 바깥쪽 직선길이는 79.7mm(남자), 75.4mm(여자), 최대직선길이는 87.4mm(남자), 81.2mm(여자)였고, 폭은 15.2mm(남자), 14.4mm(여자), 두께는 5.5mm(남자), 5.4mm(여자) 였다. 2.앞경추늑골근결절의 길이가 늑골폭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부터 최고 90%까지 였다. (평균 37%). 3.첫째 흉수신경이 자니는 고랑이 보이는 경우는 7.5%였으며, 이중에서는 고랑이 늑골의 안쪽 모서리에만 닿아 있는 경우(4.0%)가 가장 흔 했다. 4.첫째늑골의 머리관절면은 공이모량(41%)과 원통모양(25%), 평면모양(25%)이 흔했으며, 결절관절면은 원통모양(44%), 안장모양(31%), 절구모양(14%)의 순서대로였다.

      • KCI등재

        태국 북부 아카족, 라후족의 지문과 손바닥문의 형태

        정민석(CHUNG Min Suk),조장현(CHO Jang Hyeon),한승호(HAN Seung Ho),최병영(CHOI Byoung Young),김희진(KIM Hee Jin),고기석(KOH Ki Seok),황영일(HWANG Young Il) 대한체질인류학회 1995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8 No.2

        태국 북부의 산악지방에 살고 있는 아카족과 라후족은 한국인과 비슷한 풍습이 있으며 라후족에서는 한국인을 포함한 몇몇 민족이 가지고 있는 HLA - B59 인자가 발견된 바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아카족(남자 107명 여자 114명)과 라후족(남자 92명 여자 101명)을 대상으로 지문과 손바닥문의 형태를 정성적인 방법으로 조사하고 이를 한국인을 포함한 여러 민족과 비교하여 체질인류학적 연관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아카족과 라후족의 지문은 소용돌이형(아카족 57.8% 라후족 58.1%)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척골쪽고리형(아카족 37.9% 라후족 37.9%)이었으며 활형(아카족 2.5% 라후족 2.8%) 과 요골쪽고리형 ( 아카족 1.70% 라후족 1.2%)은 적은 빈도로 나타났다. 아카족과 라후족의 손바닥문은 9-7-5형(아카족 32.3% 라후족 21.3%)과 7-5-5형(아카족 25.4% 21.3%)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11-0-7형(아카족 2.0% 라후족 11.3%) 9-0-5형(아카족 1.5% 라후족 10.0%) 11-9-7형(아카족 6.0% 라후족 5.7%) 7-5-4형(아카족 7.0% 라후족 2.2%)의 순이었다. 아카족 라후족의 지문과 손바닥문의 형태는 백인 흑인 및 동양인 중 어느 하나에 속하지 않았으나 백인 또는 혹인 보다는 동양인에 가까웠고 동양 인 중에서는 한국인이나 일본인보다 중국인에 더 가까웠다.

      • KCI등재

        말굽콩팥(Horseshoe Kidney) 1예 보고

        정민석(CHUNG Min Suk),기승석(KI Seung Seok),이영돈(LEE Young Don),박승화(PARK Seung Hwa) 대한체질인류학회 1996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9 No.1

        간추림. 본 연구에서는 54세 여자 시체의 말굽콩팥을 자세히 해부하고 관창하여 한국 사항의 말굽콩팥에 대한 기존의 자 료를 보강하고자 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말굽콩팥 이외에 다른 선천성기형이나 항병중은 발견되지 않았고 방사선사진에서 콩팥돌도 보이지 않았다. 말굽콩팥의 높이는 열두째 둥뼈에서 넷째 허리뼈까지였고 양쪽 콩팥을 연경하는 잘룩부분의 높이는 셋째 허리뼈였으며, 왼콩팥의 위 끝은 오른콩팥의 위끝보다 l0mm 낮았다 오른콩팥의 크기는 l02mm×52mm×44mm 였고 원콩팥의 크기는 108mm×62 mm×34 mm 였으며, 잘룩부분의 위아래길이와 앞뒤경이는 각각 22 mm×10 mm 였다. 잘룩부분의 뒤에는 배대동맥과 아래대정액이 위치하였고 앞에는 아래창자간악동액과 허리내장신경이 위치하였으며 양쪽 콩팥의 암연에는 얄은 고랑이 있었다. 오른콩팥문은 앞안쪽을 향했고 원콩팥문은 앞가쪽을 향했으며, 콩팥문을 통과하는 구조들의 위치 관계를 살펴보면 오른콩팥동맥과 정맥은 콩팥깔대기의 앞, 뒤에 모두 있었고, 왼콩팥동맥은 콩팥깔대기의 뒤에 , 원콩팥정액은 콩팥깔대기의 앞, 뒤에 있었다. 콩팥문을 통과하는 콩팥동맥은 오은쪽에 세 개, 왼쪽이 두 개있고, 콩팥문을 통과하지 않고 콩팥 실질로 직접 들어가는 콩팥동맥은 오른쪽이 두 개, 왼쪽이 여섯 개였으며, 잘룩부분에는 대동맥갈림에서 일어난 우 개의 콩팥동맥이 분포하였다. 콩팥문을 통과하는 콩팥정맥은 오른쪽이 세 개, 왼쪽에 두 개였으며, 난소정액은 양쪽 모두 콩팥 정액으로 유입되었다. 콩팥깔대기가 콩팥술잔으로 잘라지는 모양을 살펴본 결과, 오른쪽은 일반적이었으나 왼쪽은 방사선 모양이었다. 오른콩팥에는 열두 개의 작은술잔이, 원콩팥에는 열세 개의 작은술잔이 있었고, 콩팥실질로 이루어진 잘룩부분의 오른쪽에는 두 개의 작은술잔이, 왼쪽에는 한 개의 작은술잔이 있었다. 이상의 경과를 종합해보면 본 연구에서 조사한 말굽콩팥의 왼쪽은 발생 때 콩팥오름과 콩팥회전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콩팥의 요양과 콩팥동맥, 콩팥술잔의 분포가 정상과 다른 것으로 보아 발생 과정의 장애가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

        한국인 경골 근위부분의 형태계측

        정민석(CHUNG Min Suk),신정기(SHIN Jung Ki),조희중(Cho Hee Jung),주강(JOO Kang),정인혁(CHUNG In Hyuk) 대한체질인류학회 1992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5 No.2

        한국인 경골 188개(남자 146개, 여자 42개)를 대상으로 근위부분에서 여러 구조들의 크기를 계측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경골 윗면의 가로길이는 73.4㎜(남자)와 67.8㎜(여자)였다. 2 내측관절융기의 가로길이는 29.8(남자)와 27.6㎜(여자)였고 앞뒤길이는 48.1㎜(남자)와 43.6㎜(여자)였으며, 외측관절융기의 가로길이는 30.7㎜(남자)와 27.2㎜(여자)였고 앞뒤길이는 39.7㎜(남자)와 35.9㎜(여자)였다. 3 내측과 외측 결절 사이 길이는 11.3㎜(남자)와 10.6㎜(여자)였으며, 내측결절의 높이는 9.8㎜(남자)와 8.9㎜(여자)였고 외측결절의 높이는 7.5㎜(남자)와 6.2㎜(여자)였다. 4 경골기친면의 중심에서 경골의 중간선까지의 길이는 11.9㎜(남자)와 10.5㎜(여자)였고, 외측관절융기의 윗면까지의 길이는 37.4㎜(남자)와 34.4㎜(여자)였다. 경골기친면의 중심 높이에서 경골의 가로길이는 48.8㎜(남자)와 45.1㎜(여자)였고, 앞뒤길이는 41.3㎜(남자)와 37.9㎜(여자)였다. 5 비골관걸면의 최대지름은 16.6㎜(남자)와 16.0㎜(여자)였고, 최소지름은 14.4㎜(남자)와 12.8㎜(여자) 였다. 6 이상의 계측치 들은 모두 오른쪽과 왼쪽의 차이가 없었으면, 경골 윗면의 가로길이는 내측과 외측 관절융기의 가로길이, 앞뒤길이와 상관관계가 높았다.

      • KCI등재

        사상체질(四象體質) 유형(類型)과 지문(指紋), 손바닥문(紋)의 관련성(關聯性)에 대(對)한 연구(硏究)

        박성식,최재영,정민석,김이석,이제만,이경애,조규선,이지영,박은경,Park, Seong-sik,Choi, Jae-young,Chung, Min-suk,Kim, Yi-suk,Lee, Je-man,Lee, Kyung-ae,Cho, Gyu-seon,Lee, Ji-young,Park, Eun-kyung 사상체질의학회 1998 사상체질의학회지 Vol.10 No.1

        1. 연구배경 : 사상체질의학에서 체질의 진단은 매우 중요하다. 전체적이고 직관적으로 제시된 동의수세보원의 체질진단 방법을 객관화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하여 신체 각 부위의 형태학적인 연구를 통하여 사상체질 유형을 가려내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의 하나는 생체 계측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체질인류학 연구 방법 중의 하나인 지문과 손바닥문의 분석 방법이 사상체질 유형을 가려내는 데 얼마나 도움 되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2. 방법 : 특별한 질병이 없는 한국사람 347명(남자 241명, 여자 106명)에게 설문지 I 형과 QSCCII를 실시하여 두 가지 방법에서 같은 체질로 진단된 208명(남자 142명, 여자 66명)의 지문과 손바닥문을 채취하여 분석하였다. 삼교차점의 수에 따라 지문의 유형을 분석하였고, 지문의 중심에서 삼교차점까지 직선을 그어서 만나는 피부능선의 수를 세었다. 각 손가락의 몸쪽에 있는 손바닥문의 삼교차점에서 일어나는 피부능선을 추적하여 손바닥문의 유형을 분석하였고, 손바닥문의 삼교차점 사이에 직선을 그어서 만나는 피부능선의 수를 세었다. 그리고 손바닥문의 삼교차점이 이루는 atd각도를 측정한 후 사상체질 유형과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3. 연구결과 및 결론 : 208명의 사상체질 유형은 태음인 76명(36.5%), 소음인 81명(39.0%), 소양인 51명(24.5%)이었고, 지문과 손바닥문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지문의 유형은 태음인을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되었고, 손바닥문의 유형은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을 모두 가려내는 데 도움 되었다. 특히 손바닥문 유형은 소양인과 소음인을 가려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지문과 손바닥문의 피부능선수는 소양인을 가려내는 데 도움 되었다 . 지문과 손바닥문은 사상체질 유형마다 특징적인 경향이 있으므로 사상체질 유형을 가려내는 데 도움이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본 연구자는 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지문과 손바닥문 그리고 손금을 함께 관찰하여 보고할 예정이다. 1. Background :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divides mankind into Taeyangin(太陽人), Taeumin(太陰人), Soyangin(少陽人) and Soeumin(少陰人) according to appearance, moral nature and characteristic of constitutional symptoms, and it is a medical science to study about different treatment for each constitution. In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diagnosis of constitution was so important that we had the necessity of studying constitutional diagnostic method which had presented wholly and intuitively in Dongyi Soose Bowon(東醫壽世保元) with objective and analytic thinking. There were several attempts to classify Sasang Constitutional Types through morphological investigation of each parts of body. The one of them was to use measuring the body. In this study, we purposed to make clear whether the analysis of fingerprints and palm, one of the physical anthropologic methods would be helpful to classify Sasang Constitution. 2. Method : After practicing Questionnaire I and QSCC(Questionnaire of Sasang Constitution) II from 347 healthy Korean adults(242 males and 106 females), we analyzed fingerprints and palm prints of 208 people(142 males and 66 females) who were classified same constitution from two questionnaires. We analyzed the types of fingerprints according to the number of triradius and counted the number of dermal ridges from fingerprint center to triradius. We found triradius in the lower part of each finger and analyzed the courses of dermal ridges and counted the number of dermal ridges between each triradius. We mesured angle atd, and then researched relationship between fingerprints, palm prints and Sasang Constitution. 3. Result and Conclusion : The results of Sasang Constitution analysis of 208 Korean adults showed 76 Taeumin(36.5%), 81 Soeumin(39.0%) and 51 Soyangin(24.5%). The analytic results of fingerprints and palm prints are as follows : The types of fingerprints were helpful to sort Taeumin and the types of palm prints were helpful to sort Soyangin and Soeumin especially. In addition, the number of dermal ridges in fingerprints and palm prints were helpful to sort Soyangin. Fingerprints and palm prints have characteristic in each constitutions, so the investigation of fingerprints and palm prints seems to helpful to classify Sasang Constitution. We are planning to report fingerprints and palm prints of more subjects.

      • KCI등재

        지문과 사상체질 유형의 관계

        김이석(Yi Suk Kim),정민석(Min Suk Chung),박성식(Seong-Sik Park) 대한체질인류학회 1999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12 No.2

        한의학 분야에서는 환자의 사상체질 유형 (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 을 가려낸 다음에 그에 따라 다르게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 사상체질 유형을 가려내는 방법 중에서 맥진처럼 옛날에 개발한 방법은 객관적 이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고, 면역혈액학처럼 요즘에 개발한 방법은 환자한테 육체 고통과 경제 부담을 주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체질인류학 연구 방법 중의 하나인 몸 계측으로 사상채질 유형을 가려내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체질인류학 연구 방법 중의 다른 하나의 지문도 사상체질 유형을 가려내는데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였다. 이를 위해서 성문지로 사상체질 유형을 판정한 다음에 각 사상체질 유형의 지문 특징을 살폈다. 두 가지 설문지로 사상체질 유형을 판정한 한국 사람 760명 ( 남자 465 명, 여자 295 명 ) 을 대상으로 지문의 유형을 나누었고 피부능선 개수를 세었다. 태양인이 없었기 때문에 태음인 (288 명), 소양인 (193 명 ), 소음인 (279 명 ) 만 지문 특징을 살필 수 있었다. 태음인은 활형이 많았고 고려형이 적였으며, 이 특징은 여자, 오른쪽, 집게, 새끼손가락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소양인은 활형이 적었고 소용을 이형이 많았으며, 이 특정은 남자, 여자, 왼쪽, 영지, 집개, 가운데, 새끼손가락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소양인은 반지손가락의 피부능선 개수가 많았다. 소양인은 고리형이 많았고 소용 돌이형이 적였으며, 이 특징은 남자, 오른쪽, 왼쪽, 엄지, 가운데, 새끼손가락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소음인은 피부능선 개수가 적었으며, 이 특징은 남자, 반지 , 새끼손가락에서 뚜렷하게 나타냈다. 이와 같이 지문은 사상체질 유형마다 특징이 있으므로 사상체질 유형을 가려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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