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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그-인터페론 치료 후 발생한 자가면역성 갑상샘염 1예

        강구흠 ( Gu Hyum Kang ),이태희 ( Tae Hee Lee ),임동미 ( Dong Mee Lim ),박근용 ( Keun Yong Park ),곽엄섭 ( Om Sub Kwak ),권미혜 ( Mee Hye Kwon ),강미일 ( Mi Il Kang ) 대한내과학회 2008 대한내과학회지 Vol.74 No.1

        페그-인터페론은 만성 C형 간염의 표준 치료로 널리 인정되고 있으며, 기존 인터페론에 의한 갑상샘기능이상은 보고되었으나 페그-인터페론 치료 후 발생한 갑상샘염이 거의 보고되어 있지 않았다. 저자들은 페그-인터페론 치료 후 발생한 갑상샘염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Peg-interferon is the main therapeutic agent in patients infected with the hepatitis C virus. It is rather safe, but it is known to induce production of autoantibodies and it can lead to the occurrence of autoimmune disease. Interferon induced thyroiditis is considered a major clinical problem for patients who receive interferon therapy. We recently experienced a 36 year-old woman who developed peg-interferon induced thyroiditis.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is is a rare case report in Korea. We report here on this casea long with a review of the literature. (Korean J Med 74:90-93, 2008)

      • KCI등재후보

        한국인에서 미국 당뇨병 학회의 당뇨병 진단 기준인 당화혈색소의 적합성

        김지영 ( Ji Young Kim ),김성태 ( Sung Tae Kim ),이강우 ( Kang Woo Lee ),박근용 ( Keun Yong Park ),김병준 ( Byung Jun Kim ),김지혜 ( Ji Hye Kim ),이한나 ( Han Na Lee ),임동미 ( Dong Mi Lim ),조윤주 ( Youn Zoo Cho ),정장한 ( Jang Ha 대한내과학회 2010 대한내과학회지 Vol.79 No.6

        Background/Aims: In 2010, the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 adopted glycated hemoglobin (HbA1c) as a new diagnostic criterion for diabetes mellitus. However, HbA1c values may differ among races. We determined whether this criterion could be applied to Korean diabetics. Methods: Between January 2000 and January 2010, 1,862 patients among Konyang University Hospital visitors in which the 75 g oral glucose tolerance test (OGTT) and HbA1c were checked at the same time were enrolled. We excluded patients with acute disease, an Hb ≤ 10 g/dL, a Cr ≥ 2 mg/dL, those prescribed oral hypoglycemic agents or insulin, and those who were pregnant. Results: After applying the exclusion criteria, 1,474 Korean patients were enrolled. All had common features of Korean diabetics for body mass index and homeostatic model assessment of insulin resistance values. Using the 0 and 120 minute glucose levels of the OGTT from the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curve, the HbA1c cutoff value was 6.25%. The cutoff value to diagnose diabetes with the presence of diabetic retinopathy was 6.75%. Conclusions: Our study showed a difference between the HbA1c values for diagnosing diabetes and the new diagnostic criterion from the ADA. Considering that the HbA1c characteristics may be influenced by race or culture, larger studies on diabetes complications are needed to identify the appropriate HbA1c value for Korean diabetics. (Korean J Med 79:673-680, 2010)

      • 급성 복통을 주소로 진단된 자발성 양측 부신 출혈에 의한 부신피질부전

        조아름,홍주영,김동호,박민지,권미혜,박근용,원희관,임동미 이화여자대학교 의과학연구소 2014 EMJ (Ewha medical journal) Vol.37 No.S

        Thomas Addison은 1855년 발표된 그의 논문에 일차성 부신피질부전에 의하여 발생한 근력 약화, 피로, 식욕부진, 복통, 체중감소, 색소침착 등에 대하여 처음으로 기술하였다[1,2]. 부신피질부전은 부신피질의 파괴에 의해 발생하는 당질 코르티코이드 결핍과 관련된 일차성과 뇌하수체에서 혈청 부신피질자극 호르몬(adrenocorticotropic hormone, ACTH)의 분비장애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일차성과 이차성의 중요한 차이는 무기질 코르티코이드의 결핍이 일차성에는 있고 이차성에 는 없다는 점이다. 일차성 부신피질부전의 원인으로 이전에는 결핵에 의한 양측 부신 파괴가 가장 흔한 원인이었으나, 결핵 진단율 및 치료약제 보급률이 좋아진 20세기 후반부터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선진국에서는 자가면역성 부신염에 의한 일차성 부신피질 부전이 80~90%로 가장 흔한 것으로 보고되었다[3]. 이외에 다른 감염성 질환, 전이성 암, 림프종, 부신출혈 또는 경색, 약물 등의 원인을 들 수 있다. 일차성 부신피질부전의 임상 증상과 징후로는 전신무력감, 식욕부진, 피로감, 체중감소, 과다한 색소침착, 오심, 복통, 기립성 저혈압, 저혈당, 전해질 장애 등이 올 수 있고, 심하면 탈수, 저혈압, 의식장애 및 쇼크가 동반될 수 있다. 일차성 부신피질부전은 본 증례와 같이 드물게 양측 부신 출혈성 경색으로 인해 발생되는 경우가 보고되었는데, 위험인자로는 항응고제 또는 헤파린 투여, 혈전성 질환, 항인지질 증후군과 같은 과응고 상태, 물리적 외상, 감염, 심한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발생할 수 있으며 드물게 임신, 부신 종양, 쇼크 등이 원인이 되고 있다[4,5]. 그러나 본 증례와 같이 원인 없이 발생한 자발성 출혈에 의한 부신피질부전의 보고는 매우 드물다. 양측 부신 출혈의 임상 증상과 징후로는 저혈압, 쇼크, 복부, 등, 옆구리, 흉부의 통증, 발열, 의식저하, 복부 강직, 반발 압통 등이 있다[6].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지 않으면 쇼크가 진행하여 혼수와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정확하고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환자가 생존한다면 부신 기능은 드물게 수개월 후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다[7]. 저자들은 상복부 통증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서 매우 드물게 원인 없이 발생한 자발성 양측 부신 출혈에 의한 급성 부신피질부전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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