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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두나무 가지 내 해부학적 특성의 변이

        김종호 ( Jongho Kim ),비안타라다르산푸루사타마 ( Byantara Darsan Purusatama ),인탄파자르수리 ( Intan Fajar Suri ),양고운 ( Goun Yang ),프라세티아데니 ( Prasetia Denni ),김남훈 ( Namhun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1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1

        활엽수 가지부에서 발생하는 지지재(supporting wood)의 생장에 따른 해부학적 특성 변이를 조사하고자 호두나무 가지의 조직특성을 관찰하였다. 강원도 춘천에서 채취한 길이 약 57cm, 직경 약 4cm의 호두나무 가지를 공시재료로 활용했으며, 해부학적 특성의 변이를 조사하고자 공시재료를 길이방향으로 4등분하여 지점별 소원판을 제작한 후, 수(pith)를 기준으로 상, 하, 좌, 우 4방향의 영구슬라이드를 제작하여 수심부와 수피부 도관내강의 접선직경, 단위면적(㎟)당 도관의 수량, 단위거리(㎜)당 방사조직의 수량, 방사조직의 높이 등을 측정하고 경향성을 분석했다. 수의 위치는 가지가 분화하는 1번 위치부터 3번 위치까지 상부방향으로 편심하였으나, 4번 위치에서는 가지부의 중앙부에 도달하였으며, 수를 기준으로 상부에서는 인장이상재의 특징 중 하나인 세포벽 내 젤라틴 층이 빈번히 나타났고, 좌, 우측부에서는 일시적으로 나타났으며, 하부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도관의 접선방향 직경은 가지재의 생장방향에 따라 미약하게 감소하였으나, 수를 기준으로 한 방향에 따른 분류에서는 경향성이 매우 미비한 증가경향이 나타났으며, 수심부에서 수피부로 이행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단위면적(㎟)당 도관의 수량과 고립관공의 수는 가지재의 생장방향에 따라 소폭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나, 복합관공의 수는 변화하지 않고 유지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로 인해 고립관공의 비율은 생장방향으로 이행할수록 증가하고, 복합관공의 비율은 감소하였다. 단위거리(㎜)당 방사조직의 수는 가지재의 생장방향, 수를 기준으로 한 방향에 대해서는 특정 경향성이 확인되지 않았거나 매우 미비하였으나, 수심부에서 수피부로 이행하며 수량이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반면, 방사조직의 높이는 가지재의 생장방향에 따라 미세한 증가경향이 확인되었으나, 증가폭이 크지 않고 일정한 범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인장응력재의 위치가 역전되는 지지재의 특성이 나타나는 호두나무 가지재에서 해부학적 특성 변이의 기초적인 경향성이 확인되었으며, 수의 위치가 목부의 중앙에 위치하더라도 이상재의 특성이 계속해서 나타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추후 보다 다양한 수종의 교차검증을 통해 경향성을 검증해 나갈 예정이다.

      • 대나무재 및 목재의 저온탄화 특성

        양고운 ( Goun Yang ),김종호 ( Jongho Kim ),비안타라다르산푸루사타마 ( Byantara Darsan Purusatama ),인탄파자르수리 ( Intan Fajar Suri ),프라세티아데니 ( Denni Prasetia ),김남훈 ( Namhun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1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1

        본 연구는 대나무재 및 목재의 저온탄화과정 중 열분해 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공시재료는 인도네시아산 Giant bamboo(Dendrocalamus giganteus), Kuning bamboo(Bambusa vulgaris), Betung bamboo(Dendrocalamus asper), Tali bamboo(Gigantochloa apus), 국내에서 자생하는 Moso bamboo (Phyllostachys pubescens), 소나무(Pinus densiflora) 및 굴참나무(Quercus variabilis)를 사용하였다. 시료의 크기는 10mm(R)X10mm(T)X20mm(L)로서 고온전기탄화로(Supertherm, HT 16/16, Germany)를 이용하여200℃, 240℃, 280℃, 320℃에서 탄화하였다. 각 탄화시료는 60mesh 목분으로 제작하여 발열량 및 공업분석을 실시하였다. 거시적 구조, 중량감소율, 발열량, pH, 셀룰로오스의 결정특성을 조사하였고 함수율, 회분, 휘발분 및 고정탄소 등 공업분석을 실시하였다. 대나무재는 320℃ 탄화 시 가운데 부분의 팽창현상이 나타났고 굴참나무재에서는 할렬이 관찰되었다. 탄화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중량감소율, 발열량, pH, 함수율, 회분, 고정탄소 값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휘발분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중량감소율 및 발열량 실험에서 대나무재는 200~240℃구간에서 급증한 반면 목재는 240~280℃ 구간에서 급증한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320℃에서 탄화된 대나무재의 회분율은 3.75%~11.28%였으나 소나무와 굴참나무는 각각 0.67%, 2.84%로 대나무재와 목재간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 Syzygium속 3개 수종의 해부학적 특징

        김종호 ( Jongho Kim ),김도훈 ( Dohoon Kim ),김성현 ( Seonghyun Kim ),인탄파자르수리 ( Intan Fajar Suri ),비안타라다르산푸루사타마 ( Byantara Darsan Purusatama ),조재익 ( Jaeik Jo ),양고운 ( Goun Yang ),이승환 ( Seunghwan Lee ),김남훈 ( Namh 한국목재공학회 2020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1

        본 연구에서는 열대지역에서 교목의 형태로 생장하나, 과실수 및 약용수종 등 비목재 자원의 용도로만 활용되어 목재로 이용가치가 불분명한 Syzygium속 3개 수종(Clove tree, Syzygium aromaticum; Kupa, Syzygium polycephalum; Spicate eugenia, Syzygium zeylanicum)을 선정하여 3단면에서 관찰되는 해부학적 특성을 조사, IAWA 분류기준에 의거 주요 식별지표를 얻고자 하였다. 공시수종들은 공통적으로 생장륜의 경계가 불명확하고, 관공들이 산공재의 형태로 관찰되었다. Clove tree의 대표적인 해부학적 특징으로는 타 수종 대비 접선방향 직경이 작은 도관들이 높은 밀도로 분포하였으며, 축방향 유세포는 1-3층의 세포로 구성된 대상의 배열로 나타났고, 방사단면에서 평복세포와 4층 이상의 방형 또는 직립세포로 구성된 형태의 방사조직이 관찰되었다. Kupa의 축방향 유세포는 수반유조직으로, 3층 이상의 세포로 구성된 대상유조직의 형태를 보였으며, 방사단면에서 방사조직이 평복세포와 4층 이상의 방형 또는 직립세포로 구성된 형태로 관찰되었다. Spicate eugenia의 횡단면상에서는 단접선상 형태의 축방향유세포 배열이 나타났으며, 방사조직은 방사단면상에서 평복세포와 단층의 방형 또는 직립세포로 구성된 형태였으며, 접선단면상는 대부분 단열의 형태로 관찰되었다. 이러한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공시수종상호간을 식별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 참오동나무재의 추출물이 수분특성에 미치는 영향

        조재익 ( Jaeik Jo ),김종호 ( Jongho Kim ),김성현 ( Seonghyun Kim ),김도훈 ( Dohoon Kim ),비안타라다르산푸루사타마 ( Byantara Darsan Purusatama ),인탄파자르수리 ( Intan Fajar Suri ),양고운 ( Goun Yang ),김남훈 ( Namhun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0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1

        참오동나무재의 추출물이 목재의 흡수성, 흡습성 등 수분특성과 수축률 등 물리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국내 목재자급률 향상을 위한 조림수종 검토 목적으로 신뢰성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강원도 춘천 및 홍천에 걸쳐 위치한 강원대학교 학술림에서 20년생 참오동나무1본을 채취하여 공시재료로 활용하였다. 수분특성을 점검한 결과, 흡수량과 흡습량 모두 횡단면이 타 단면에 비해 가장 큰 값을 보였고, 이는 횡단면에 분포한 관공들의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며, 방사단면과 접선단면은 상호간 유사한 흡수량과 흡습량이 관찰되었다. 또한, 추출여부에 따라서는 추출물을 제거한 시험편이 미추출 시험편 대비 약 2배 가까이 높은 흡수량과 흡습량을 보여 추출여부 역시 중요한 인자로 작용함이 확인되었다. 상대습도 조건별 평형함수율의 변이를 관찰한 결과, 상대습도 75% 조건에서는 추출물을 제거한 시험편과 미추출 시험편 간에 평형함수율이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상대습도가 90%까지 증가함에 따라 추출물을 제거한 시험편이 미추출 시험편 대비 평형함수율이 약 9%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체적수축률과 이방성계수(T/R ratio) 역시 타 시험항목들과 마찬가지로 추출물을 제거한 시험편이 미추출 시험편보다 높은 경향이 관찰되었다. 냉수 및 열수추출법을 적용해 추출물 함량을 점검한 결과, 냉수추출법으로는 약 9.04%의 추출물 함량이, 열수추출법으로는 약 10.45%의 추출물함량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목재의 추출물이 수분특성과 수축률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추후 오동나무 목재의 이용을 검토함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잎갈나무와 일본잎갈나무 방사조직의 방사방향 변이

        김도훈 ( Do-hoon Kim ),김성현 ( Seong-hyun Kim ),조재익 ( Jae-ik Jo ),김종호 ( Jong-ho Kim ),비안타라다르산푸루사타마 ( Byantara Darsan Purusatama ),인탄파자르수리 ( Intan Fajar Suri ),양고운 ( Go-un Yang ),김남훈 ( Nam-hun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0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1

        잎갈나무 (Larix gmelinii )는 낙엽 침엽 교목으로 한반도에서 자생하는 수종으로 중국 동북지역, 몽골, 극동러시아, 한반도 백두대간의 높은 산지와 개마고원 등에서 분포하고 있다. 남한에는 광릉수목원, 가리왕산, 강원대학교 학술림 등 강원도에 소규모로 분포하고 있어 목재의 재질 및 특성에 관한 연구는 많지 않다. 일본잎갈나무 (Larix kaempferi )는 1970년대 산림녹화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 널리 식재되었고 건축, 합판, 펄프, 숯 산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되고 있고 많은 연구들이 수행되었다. 국내에서 자생하는 잎갈나무와 일본잎갈나무의 식별 및 재질 특성을 비교한 연구는 많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산 잎갈나무와 일본잎갈나무의 단열 및 방추형방사조직 높이, 방사조직 수와 밀도 그리고 에피델리얼세포 수의 방사방향 변이와 방사조직 요소 간 상관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단열방사조직 높이, 방추형방사조직 높이와 에피델리얼 세포수는 잎갈나무보다 일본잎갈나무에서 높았으며, 연륜 증가에 따라 증가하다가 일정 연륜 이후로 안정되는 경향을 보였다. 방사조직 수와 밀도는 일본잎갈나무보다 잎갈나무에서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수 근처에서는 높았으나 점차 감소하여 일정 연륜 이후로는 안정되는 경향을 보였다. 측정된 모든 방사조직 요소들에서 유의성이 확인되었다. 단열방사조직 높이와 방사조직수 및 밀도 간에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단열방사조직 높이와 방추형방사조직 높이, 방사조직 밀도와 수의 관계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들은 국내산 잎갈나무와 일본잎갈나무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식별지표와 재질지표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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