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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장 무기성폐기물의 발생 업종별 재활용 및 매립 현황 조사

        이수영 ( Suyoung Lee ),김규연 ( Kyuyeon Kim ),전태완 ( Taewan Jeon ),이영기 ( Youngkee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8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8 No.-

        자원순환기본법 제정 및 폐기물관리법의 개정으로 폐자원의 재활용 방향성을 확대하고 직매립 제로화 정책추진에 따른 2035년 매립률 1.0% 목표의 달성을 위해 재활용 다양화 등 처리개선을 통한 매립억제방안 도출 및 효과 분석이 필요하다. 올바로시스템을 통한 사업장배출시설계폐기물 중 무기성폐기물의 열적처리폐기물류 약 91%(23,799,183 톤/년)는 재활용 처리되고 있으며, 약 8%(2,002,584 톤/년) 매립처분되고 있다. 사업장의 업종에 따라 발생되는 열적처리폐기물의 성상은 매우 다양할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한국표준산업분류코드(9차)를 이용하여 업종을 세분화시켜 매립처분량이 많은 업종을 분류하였다. 대분류 21개로 분류하고 제조업(C)의 경우 중분류 항목이 24개로 산업내용의 유사성을 정리하여 8개 항목으로 재분류하였다. 한국표준산업분류코드에 따라 광재류의 매립처분을 살펴본 결과, 매립처분이 가장 많은 업종은 제조업(C)으로 매립처분비율은 49.6%(81,762 톤)를 차지하고 있다. 제조업에서 재분류된 금속업 매립처분 비율이 25.5%(42,020 톤)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전기·전자기계 제조업에서 매립처분비율이 17.3%(28,599 톤) 나타났다. 소각재의 매립처분을 확인한 결과, 전체 발생량 대비 78.8%가 대부분 매립처분 되고 있다. 매립처분량이 가장 많은 업종은 하수·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 복원업(E)에서 매립처분비율이 75.7%(1,135,109 톤)을 나타냈다. 또한 제조업(C)에서 매립처분비율 17.9%(268,431 톤)을 나타냈으며 제조업 중 재분류된 업종인 목재 및 제지업에서 매립 처분비율이 13.6%(203,359 톤)로 제조업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 폐기물 혼입 굴착물의 특성 분석 사례 연구

        이수영 ( Suyoung Lee ),김규연 ( Kyuyeon Kim ),전태완 ( Taewan Jeon ),이영기 ( Youngkee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8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8 No.-

        매립지의 사용종료 및 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대비하여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신규 매립지 확보에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발생 폐기물의 재활용 및 에너지화 정책의 추진에 비해 매립지의 자원화에 대한 정책은 미흡한 실정이다. 정부는 비위생매립지 정비사업, 순환형매립지 조성사업, 택지개발공사 등 다양한 굴착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혼입 굴착물의 적정관리와 효율적 자원회수를 위해 매립지 순환이용 정비사업 업무지침 및 사용종료매립지정비 및 사후관리 업무지침(2013. 04)을 통해 정비대상 매립지 선정 절차 및 매립폐기물 안정화, 매립지 순환이용과 굴착물 재활용을 제고하는 등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폐기물 혼입 굴착물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 폐기물 혼입 굴착물 선별 사업장에서 선별과정을 통해 가연성, 굴착토사 등으로 분리된 시료를 채취하였다. 선별가연물은 건조 후 세분류를 통하여 가연물, 불연물, 부착토사 등으로 나누어 분포도를 조사하였다. 세분류된 6개 가연물의 조성은 가연물 20∼68%, 토사 등 불연물 17∼75%의 범위로 나타났으며 부착토사의 점유율이 가장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선별 가연물의 에너지 회수이용을 위해서는 불연물뿐만 아니라 부착토사량의 저감이 주요 요소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세분류한 가연물의 원소분석 결과 평균 C(61.0%), H(8.3%), N(1.3%), S(0.2%)로 나타났으며 발열량 분석결과 평균 약 7,400kcal/kg으로 나타났다. 굴착토사의 경우 순환골재 및 매립지내 복토재 등으로 재활용되며 강열감량 결과 20∼30%로 유기물함량이 일부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클로버씨스트선충이 무시들음병 발병에 미치는 효과

        고형래,박은형,강은혜,최효원,이영기,김점순,홍성기,Ko, Hyoung-Rai,Park, Eun-Hyeong,Kang, Eun-Hye,Choi, Hyo-Won,Lee, Youngkee,Kim, Jeomsoon,Hong, Sung Kee 한국환경생물학회 2021 환경생물 : 환경생물학회지 Vol.39 No.1

        Radish is one of the major vegetable crops and has been damaged economically by the causal agent of Fusarium wilt disease, Fusarium oxysporum f. sp. raphani (FO) in the highlands of Gangwon province, Korea. Recently, clover cyst nematode, Heterodera trifolii(HT), occurred in highland of Jeongseon area and poses a threat to radish plants. The nematodes, besides causing direct damage to radish plants, possess the capability to synergize with other plant pathogens, leading to the development of a disease complex.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teraction between FO and HT in radish plants. The length of plants co-infected with both FO and HT was shorter than that of plants infected with FO alone,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However, the disease severity was much higher in the plants co-infected with both FO and HT(1.60±0.97) compared to FO alone(0.20±0.42)(df=3, F=10.17, p<0.001). Disease incidence was also about two-fold higher in plants co-infected with both FO and HT (80%) compared to FO alone (44%).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clover cyst nematode should be considered in the management of Fusarium wilt disease in the highlands of Gangwon province. 무는 중요한 채소작물 중 하나이며 강원도 고랭지에서는 시들음병 Fusarium oxysporum f. sp. raphani에 의해 지속적으로 경제적인 피해를 받아왔다. 최근에는 정선군의 고랭지에서 배추과 작물을 기주로 하는 클로버씨스트선충(Heterodera trifolii)이 발생하여 무 생산에도 위협을 가하고 있다. 이 선충은 무에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다른 병원균과 복합감염에 의한 2차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무시들음병균의 발병에 있어 클로버씨스트선충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보고자 하였다. 무시들음병균과 클로버씨스트선충을 복합감염시킨 처리구의 식물 초장은 무시들음병균을 단독감염시킨 처리구의 식물 초장보다 더 낮은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반면, 무시들음병균과 클로버씨스트선충을 복합감염시킨 처리구의 발병도(1.60±0.97)는 무시들음병균을 단독감염시킨 처리구(0.20±0.42)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병률도 무시들음병균과 클로버씨스트선충 복합처리구(80%)가 무시들음병균 단독처리구(44%)보다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에 따라 강원도 고랭지에서 무시들음병의 방제전략 수립 시에는 클로버씨스트선충의 방제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재활용 가능성 검토를 위한 사업장 열적처리폐기물의 특성 연구

        김규연 ( Kyuyeon Kim ),이수영 ( Suyoung Lee ),전태완 ( Taewan Jeon ),이영기 ( Youngkee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8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8 No.-

        다양한 산업 활동에 따라 배출되는 폐기물 중 낮은 경제성 때문에 재활용되지 못하고 매립되는 폐기물이 증가하고 있다. 폐자원의 재활용 방향성을 확대하고 미처리폐기물의 매립 제로화를 추진하여 2035년 까지 폐기물 매립처분 비율을 1.0%까지 감소시키고자 목표를 설정하였다. 국내 전체 폐기물의 매립처분 비율은 2015년도 기준 9.2%(38,308 ton/day)이다. 이중 사업장배출시설계폐기물이 약 62%(23,577 ton/day)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무기성폐기물 중 열적처리 잔재물류의 매립량은 10,637 ton/day로 사업장배출시설계폐기물 매립량의 45.1%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강열감량, 총유기탄소, XRF 등의 분석을 통하여 무기성폐기물의 물질 특성을 나타내었다. 사업장 제품 특성 및 배출 폐기물의 성상에 따라 성분 함량이 상이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XRF분석결과, 광재는 Fe 성분 비율이 2.3~69.9%로 나타났으며 대부분 Fe로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분진의 경우 Mg, Al, Si, Ca 등 다양한 형태의 원소들이 함유되어 있었으며 Ca 성분이 0.5~57.5%로 높게 나타났고 Si 성분이 1.3~55.6%로 나타났다. 연소재의 경우 대부분 Si, Ca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Si는 3.6~57.1%, Ca는 4.1~55.9%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국내 폐기물혼입 굴착물의 선별ㆍ이용에 관한 연구

        김규연 ( Kyuyeon Kim ),이수영 ( Suyoung Lee ),전태완 ( Taewan Jeon ),이영기 ( Youngkee Lee ),조창식 ( Changsik Cho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8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8 No.-

        과거 산업화와 경제발달 과정에서 폭발적으로 발생했던 폐기물이 충분히 재활용되지 못한 채 다양한 형태의 최종처분이 이루어졌다. 사전예방적 관리나 법률체계의 준비가 없던 시절에 이루어진 비위생적 매립처분이 빈번하였다. 최근 도시의 팽창과 개발에 따라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건설공사 현장의 굴착과정에서 폐기물이 혼입된 토양이 발생되기도 한다. 그 동안 정부는 순환형 매립지조성, 매립지 정비사업 및 택지개발공사 등 다양한 굴착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혼입 굴착물의 적정 관리와 효율적 자원회수를 위해 정비계획의 수립 및 관련 지침의 보완 등 친환경적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폐기물 혼입 굴착물의 관리규정, 관리 동향, 굴착사례 및 관리기술, 선별공정 및 선별특성 조사 등을 살펴보았다. 선별기술은 주로 트롬멜스크린, 풍력, 갈퀴 등으로 구성된 일련의 선별과정을 통해 가연성분, 토사 및 기타 불연성 등으로 분리되어 외부 재활용 혹은 현장 복원에 이용된다. 2000년대 초반, 40여 건의 굴착ㆍ선별 기술의 특허나 환경신기술 등이 국내 등록이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굴착사례는 비위생매립지 정비나 택지ㆍ대지개발과 관련한 경우의 비중이 높았다. 선별물 중 토사, 가연분, 불연분의 순으로 점유율이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선별 가연분의 경우 에너지 회수이용을 위해 부착토사량의 저감이 주요 요소임을 알 수 있었고, 토사는 이물질의 함량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고랭지 여름 무에서 시들음병 발생 현황과 병원균의 병원학적 특성 연구

        홍성기(Sung Kee Hong),고형래(Hyoungrai Ko),최효원(Hyo-Won Choi),이영기(Youngkee Lee),김점순(Jeomsoon Kim) 한국식물병리학회 2020 식물병연구 Vol.26 No.4

        Incidence of Fusarium wilt was surveyed in fields of summer radish in Gangwon province in Korea in 2018 and 2019. The disease started in early July and spread rapidly in hot summer of late July and August and in severe case, reached up to 80% in a field in Gangneung area. Symptoms in the seedling stage include poor growth and browning of internal tissue of root. During mid-growth, the leaves of diseased plant turned yellow over time, the surface of the roots changed from white to blackish, and the vascular tissues turned brown. A total of 23 isolates was obtained from the diseased plants and identified as Fusarium oxysporum f. sp. raphani by elongation factor-1a and intergenic spacer sequence analysis. Pathogenicity of the isolates was tested by artificial inoculation to the radish and other plants. All the isolates tested were pathogenic to radish plant, although there were differences in virulence on radish 11 cultivars. However, the isolates were not virulent to other plants except some cruciferous vegetables including Brussels sprouts, rocket, stock, and turnip. The results of pathogenicity test showed that it is necessary to rotate with crops other than cruciferous vegetables in order to prevent Fusarium wilt from radish fields. 2018년과 2019년에 강원도 여름 재배 무 포장에서 시들음병 발생이 조사되었다. 시들음병은 7월 상순 발생했고, 7월 하순과 8월 뜨거운 여름에 급속히 확산되었으며, 심한 경우, 일부 포장에서는 80%까지 발생하였다. 유묘기에 병든 무는 생육이 불량하고 뿌리 내부조직이 갈변되었다. 생육중기 동안시간이 지나면서 병든 잎은 황화되고 뿌리표면은 흰색에서흑색으로 변색되고, 도관조직은 갈변하였다. 병든 식물체로부터 23개 Fusarium균이 분리되었고, EF-1α와 IGS 염기서열 분석에 의해 Fusarium oxysporum f. sp. raphani로 동정되었다. 무와 다른 작물에 대한 인공접종에 의해 병원성이 검정되었다. 11개 품종 간에 차이는 있었으나 모든 균주들은 무에서 병원성이었다. 그러나 로켓, 방울양배추, 스토크, 순무를 포함하는 배추과 작물을 제외하고는 병원성이 없었다. 병원성 검정결과는 무 포장에서 시들음병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배추과채소 이외의 작물로 돌려짓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 국제협약 대응을 위한 연소잔재물의 수출입 현황 및 국내 활용 동향 조사

        박윤수 ( Yoon-soo Park ),엄남일 ( Namil Um ),김우일 ( Woo-il Kim ),박선오 ( Sun-oh Park ),김용준 ( Yong-jun Kim ),김기헌 ( Ki-heon Kim ),이영기 ( Youngkee Le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8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8 No.-

        폐기물 수출입 제도는 국가 간 이동 시에 발생하는 환경오염 및 불법교역을 방지하기 위하여 시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1983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는 “유해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의 통제에 관한 바젤협약”을 채택하여 유해폐기물의 불법적 이동에 따른 환경오염 방지 및 개도국의 환경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4년 2월 28일 이 협약에 가입하였고 이 후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의 제·개정을 통하여 수출입 폐기물을 규제폐기물과 관리폐기물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다. 현재 수출입되는 폐기물의 발생량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입 신고대상 폐기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연소잔재물로써 2016년 기준 1,297,094 톤/년에 이르고 있다. 연소잔재물은 2008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며 비용의 문제가 가장 큰 이유다. 예를 들어 국내에서 발생한 연소잔재물을 사용할 경우에는 육상운송 등의 비용이 따르지만, 일본에서 수입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처리비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이를 시멘트 대체원료, 보조연료로 대부분 사용하여 건축자재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 및 민간단체 등에서 환경과 인체의 유해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위와 같이 연소잔재물의 관리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수출입 현황 및 국내 현황의 흐름을 조사하고, 국내에서 어떠한 형식으로 활용되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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