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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보리 품종의 적정 수확시기 및 사료가치 평가

        윤성근(Seong-Kun Yun),박태일(Tae-Il Park),서재환(Jae-Hwan Seo),김경훈(Kyeong-Hoon Kim),송태화(Tai-Hua Song),박기훈(Ki-Hun Park),한옥규(Ouk-Kyu Han) 한국초지조사료학회 2009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Vol.29 No.2

        이 연구는 사료용 청보리 전용품종들의 수확시기별 수량과 품질을 검토하여 적정 수확 및 이용시기를 도출하고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포장에서 2007년 10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실시하였다. 시험은 수확시기를 주구로 5회 (출수기로부터 7일 간격), 품종을 세구로 4품종(‘영양’, ‘우호’, ‘유연’, ‘다미’)을 분할구 배치법 3반복으로 배치하여 실시하였고, 생육특성, 수량 및 사료가치를 조사하였다. 지상부 이삭 비율은 출수기 이후 직선적으로 증가하여 28일에는 전체 건물중의 44%를 차지하였다. 건물수량은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였는데, 출수기에 4,185 ㎏/ha에서 출수 후 28일에 8,997 ㎏/ha이었으며, 품종별 평균수량은 영양보리가 평균 7,431 ㎏/ha로 가장 많았고, 유연보리가 6,052 ㎏/ha로 가장 적었다. TDN 수량은 수확시기 및 품종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출수기에 2,657 ㎏/ha에서 출수 후 28일에 5,957 ㎏/ha으로 증가하였고, 품종별 평균수량은 영양보리가 평균 4,654 ㎏/ha로 가장 많았고, 유연보리가 3,800 ㎏/ha로 가장 적었다. 전체적으로 영양보리는 건물수량이 많았고, 우호보리는 NDF와 ADF 함량이 낮았으며, 단백질과 TDN 함량이 높았고, 유연보리는 낮은 수량 및 사료가치를 보였다. 이들의 적정 수확시기는 품종간 차이는 있으나 출수 후 30일 전후였다. A field study was conducted from 2007 to 2008 at Department Rice and Winter Cereal Crop, NICS, RDA, to evaluate the effects of harvest time and cultivar on forage yield and quality. Four whole crop barley cultivars (‘Youngyang’, ‘Wooho’, ‘Yuyeon’ and ‘Dami’) were selected and harvested on five separate growth stages (heading, and intervals of 1, 2, 3 and 4 weeks after heading) in split plot design with three replications. Results from this experiment indicated significant differences due to harvest time and cultivar in dry matter yield and total digestible nutrients (TDN) yield for forage. The interaction between harvest time and cultivar was not significant. The TDN yield trends were increasing with later harvest time due to higher dry matter yield and TDN content. This experiment provides some interesting results with respects to optimum harvest time, feed value and ultimately yield for the different whole crop barley cultivars.

      • KCI등재

        보리의 생육초기 염 스트레스에 따른 생리적 반응과 프로테옴 변화

        김대욱 ( Dea Wook Kim ),윤성근 ( Seong Kun Yun ),박형호 ( Hyoung Ho Park ),황종진 ( Jong Jin Hwang ),한옥규 ( Ok Kyu Han ),박태일 ( Tae Il Park ),정건호 ( Gun Ho Jung ),이재은 ( Jae Eun Lee ),김선림 ( Sun Lim Kim ),정영호 ( Young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 2011 韓國國際農業開發學會誌 Vol.23 No.5

        This study was conducted to obtain basic information on physiological and proteomic responses of barley seedlings to salt stress. Shoot dry weight decreased significantly as the level of soil salinity increased. Salt stress-induced decrease of relative shoot dry weight was lower in cv. "Sanglok" than in cv. "Sunwoo". Under the salt stress, SPAD value decreased, and the value was higher in cv. "Sanglok" than in cv. "Sunwoo". Sodium ion content in the leaves increased as NaCl concentration increased, and the content was higher in cv. "Sunwoo" than in cv. "Sanglok". The K+/Na+ratio was higher in cv. "Sanglok" than in cv. "Sunwoo". Salt stress-induced alterations in protein expression of the leaves were detected by two dimensional electrophoresis, and 47 protein spots showing altered expression were selected. Among the selected protein spots, 17 protein spots were up-regulated and 28 spots down-regulated in cv. "Sanglok". In cv. "Sunwoo", 14 protein spots were up-regulated and 27 spots down-regulated. Out of 47 deferentially expressed protein spots, 18 protein spots were identified using mass spectrometry and NCBI protein database. Among the identified proteins, ten proteins are known to be involved in various stress responses, but the others are not directly involved in stress responses.

      • 중부지방 볏짚수거 논에서 동계사료작물 재배시 조사료 종류별 돈분액비 이용효과

        안인 ( In Ahn ),이인애 ( In-ae Lee ),윤성근 ( Seong-kun Yun ),김기용 ( Ki-yong Kim ) 한국환경농학회 2016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6 No.-

        우리나라 2015년말 조사료 수급현황을 보면 국내생산이 4,476천톤이고, 수입이 1,050천톤으로 자급율은 81%에 머물고 있다. 국내 조사료 생산량중 목초가 246천톤(35천ha), 볏짚이 2,231천톤, 사료작물 1,999천톤(206천ha)이다. 이중 동계사료작물이 1443천톤(166천ha)로서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다. 초지가 38천ha 이고 논 . 밭이 259천ha로서 논토양중 답리작으로 사료작물 재배가 가능한 논면적만도 612천ha에 달한다(‘16.3 농식품부). 특히 중부지역의 벼 재배면적 51만 7,800ha의 70%인 36만 2,500ha는 논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이중 50%만 조사료를 재배할 경우 18만 1천ha 면적에 조사료를 재배할 수 있으며, ha당 약 450만 톤의 조사료 생산이 가능하다(‘15 국립축산과학원) 정부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2016년부터 경종농가에 종자 국비보조율 상향(30→60%), 퇴액비(60만원/ha) 무상지원, 사일리지제조비 지급기준 개선 및 동계 논에 사료작물 재배시 밭직불금(50만원/ha) 지원 등 친환경 축산종합대책을 마련하여 2017년까지 조사료 자급률을 80%에서 90%로, 재배면적을 297천ha에서 370천ha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경종농가가 동계 사료작물 재배를 희망할 경우 시군 농축협, 액비유통센터, 조사료 경영체 등과 연계하여 종자, 액비 살포 및 파종 수확 유통까지 논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그러나 중부지방에서는 겨울철 사료작물로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또는 호밀 재배 후 수확기가 벼이앙기와 근접하여 경종농가가 동계 조사료 재배를 기피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개발한 IRG 품종을 벼 수확전에 입모중 파종하여 조기수확으로 벼 이앙시기 문제를 해결 경종농가 참여를 활성화 하므로서 동계 조사료 재배를 확산할 필요가 있다. 한편 우리나라 논토양에 지속적인 유기물 함량의 감소가 문제시 되고 있어 논토양내 유기물 증진을 위해 다양한 유기물 자원 활용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논토양의 평균 유기물함량은 관리목표 이내이나 전체 논의 51%가 관리목표 이하의 논으로 유기물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조사료 이용을 위한 볏짚 수거에 있다(농업환경변동조사 ’11). 벼 + 조사료 생산 작부체계에서 볏짚의 수거로 논토양의 유기물 함량 감소 및 쌀 품질저하 문제 등 볏짚 수탈농법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답리작 조사료 생산을 위해 퇴액비를 이용한 논토양 유기물보전기술 개발과 가축분뇨의 농토 환원을 확대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재료와 방법으로 동계 조사료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품종: 코윈어리), 청보리(품종: 영양보리), 호밀(수입종)을 구당 280 ㎡로 하여 처리구는 액비처리구, 퇴비처리구 및 화학비료처리구를 두어무시비구와 비교하기 위하여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명당리 소재 볏짚을 수거한 논포장에서 재배시험을 실시 하였다. 파종은 전년도 9월 22일에 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입모중으로 파종하고, 호밀과 청보리는 벼 수확후 10월10일 산파하였다. 시비량은 국립농업과학원의 처리구별 작물별 시비처방에 따라 해당량을 시비하였다. 수량조사는 2015년 5월 10일 모내기 직전 지상부 생체중을 조사하였다. 조사방법은 구당 0.12 ㎡(0.2 m×0.2 m×3) 내의 지상부 생체중을 조사하여 수분함량을 제외한 10 a당 건물중으로 환산하였다. 주요 조사결과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수량(건물중 kg/ha, 수분 68.9%)은 돈분액비 처리구 12,332> 화학비료처리구 11,966> 돈분퇴비처리구 11,524> 무시비구 8,198 순으로 화학비료대비 지수는 돈분액비 103> 돈분퇴비 96> 무시비구 69로 처리구와 무시비구간 차이가 컷다. 청보리 수량(건물중 kg/ha, 수분 70.0%)은 화학비료 8,300(지수 100)> 돈분액비 8250(97)> 돈분퇴비 8,412(94)> 무시비구 5,814(61) 순 이었다. 호밀 수량(건물중 kg/ha, 수분 66.1%)은 화학비료 9,551(지수 100)> 돈 분액비 8,946(94)>돈분퇴비 8,611(90)> 무시비구 5,707(60)을 나타 내었다. 돈분액비가 가장 증수효과가 컷는데 이는 봄철 가뭄으로 액비의 수분공급 효과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위 조사결과로 볼 때 처리구간 차이는 있었지만 중부지역 논에서 돈분 퇴액비를 이용한 동계 조사료 재배시 볏짚 수탈에 따른 양분공급을 퇴액비로 보충한다면 충분히 경제적인 조사료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1년차 시험결과이므로 향후 계속시험을 통하여 안정적 조사료 안정생산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가축분뇨를 이용한 논토양의 유기물 증진을 통하여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답리작으로 동계 사료작물을 생산 축산농가의 조사료 공급을 확대하므로서 축산농가의 분뇨처리 애로를 해소하는 한편 경종농가 소득도 향상할 수 있는 친환경 경축순환농업을 실천할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04 포스터 발표 : 자연생태 환경 분야(PN) ; PN-02 : 볏짚을 수거한 논에서 퇴액비 이용 동계사료작물 재배시 조사료 생산량 증수효과

        안인 ( In Ahn ),이인애 ( In Ae Lee ),윤성근 ( Seong Kun Yun ),김기용 ( Ki Yong Kim ) 한국환경농학회 2015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5 No.-

        우리나라는 논, 밭, 간척지, 산지 등 여러 유형의 조사료 생산기반이 있으나, 그 중에서 논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국 답리작 재배가능 논 면적은 약 612천 ha에 달한다. 또한 중부지역의 벼 재배면적 51만 7,800 ha의 70 %인 36만 2,500 ha는 논에서 재배가 가능하며, 논 재배 가능한 논의 50 %만 조사료를 재배할 경우 18만 1천ha의 면적에 조사료를 재배할 수 있다. 전국 평균 ha당 사일리지 25톤을 생산한다고 볼 때 약 450만 톤의 조사료 생산이 가능하다(‘14 축산과학원). 한편 논에서 벼+조사료 생산 작부체계에서 볏짚의 수거로 논토양의 유기물 함량 감소 및쌀 품질저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볏짚 수탈농법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답리작 조사료 생산을 위해 논토양 유기물의 관리 및 쌀 품질 저하 방지기술 개발과 가축분뇨 해양투기 금지에 따른 가축분뇨의 토양환원을 확대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동계 조사료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품종: 코윈어리), 청보리(품종: 영양보리), 호밀(수입종)을 구당 280 ㎡로 하여 처리구는 액비처리구, 퇴비처리구 및 화학비료처리구를 두어 무시비구와 비교하기 위하여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명당리 소재 볏짚을 수거한 논포장에서 재배시험을 실시하였다. 파종은 전년도 9월 30일에 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입모중으로 파종하고 호밀과 청보리는 벼 수확후 10월 15일 산파하였다. 시비량은 국립농업과학원의 처리구별 작물별 시비처방에 따라 해당량을 시비하였다. 수량조사는 2015년 5월 10일 모내기 직전 지상부 생체중을 조사하였다. 조사방법은 구당 0.12㎡(0.2 m×0.2 m×3) 내의 지상부 생체중을 조사하여 수분함량을 제외한 10 a당 건물중으로 환산하였다. 조사 결과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수량(건물중 kg/ha, 수분 66.9%)은 돈분액비 처리구 11,236> 화학비료처리구 10,763> 돈분퇴비처리구 9,924> 무시비구 7,197 순으로 화학비료(100)대비 지수는 돈분액비 104> 돈분퇴비 92> 무시비구 67로 차이가 컷다. 청보리 수량(건물중 kg/ha, 수분 70.0%)은 화학비료 7,197(지수 100)> 돈분액비 7,672(97)> 돈분퇴비 7,412(94)>무시비구 4,814(61) 순 이었다. 호밀 수량(건물중 kg/ha, 수분 66.1%)은 화학비료 9,551(지수 100)> 돈분액비 8,946(94)> 돈분퇴비 8,611(90)> 무시비구 5,707(60)을 나타 내었다. 돈분액비가 가장 증수효과가 컷는데 이는 봄철 가뭄으로 액비의 수분공급 효과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위 조사결과로 볼 때 처리구간 차이는 있었지만 중부지역 논에서 돈분 퇴액비를 이용한 동계 조사료 재배시 볏짚수탈에 따른 양분공급을 퇴액비로 보충한다면 충분히 경제적인 조사료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1년차 시험결과이므로 향후 계속시험을 통하여 안정적 조사료 안정생산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가축분뇨를 이용한 논토양의 유기물 증진을 통하여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답리작으로 동계 사료작물을 생산 축산농가의 조사료 공급을 확대하므로서 축산농가의 분뇨처리 애로를 해소하는 한편 경종농가 소득도 향상할 수 있는 친환경 경축순환농업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수확시기별 예건시간에 따른 귀리의 수분함량과 사일리지 품질변화

        송태화(Tae-Hwa Song),한옥규(Ouk-Kyu Han),윤성근(Seong-Kun Yun),박태일(Tae-Il Park),김경훈(Kyeong-Hoon Kim),김기종(Kee-Jong Kim) 한국초지조사료학회 2010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Vol.30 No.2

        이 연구는 고품질 귀리 사일리지의 제조를 위한 수확시기별 적정 예건시간을 도출하고자 수행하였다. 시험은 국내 육성품종인 삼한귀리를 가을에 파종하고 이듬해 봄인 출수 후 20일부터 10일 간격으로 3회에 걸쳐 수확하여 각 수확시기별로 0, 4, 8, 32시간동안 예건을 실시하였으며, 각 예건시간별 식물체의 수분변화와 사일리지 제조 후 품질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귀리는 출수 후 20일 정도에 수확할 경우 4시간 정도 포장예건을 하고, 출수 후 30일 정도에 수확할 경우에는 사일리지 제조에 적합한 수분함량에 도달하여 예건이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일리지도 수분함량이 약 55~65% 정도가 도달한 시기에 수확한 처리구나 그 수준에 도달하도록 예건한 처리구에서 전체적인 사료가치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일리지 품질 평가기준의 중요한 요인인 pH와 유기산은 수분변화에 따라 아주 큰 변이를 보였는데 55~65%의 수분조건에서 젖산 함량이 높게 나타났고, 초산과 낙산 함량이 낮았다. 따라서 귀리는 출수 후 20일 경에 수확 시에는 4시간 정도 포장예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 이후에는 바로 수확하여 곤포로 제조하여도 양질의 사일리지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stablish the optimum pre-wilting time for the high-quality silage production of whole crop oat. Plants were harvested for three time at intervals of 10 days after heading (DAH) and silage production was conducted after the pre-wilting treatment of 0, 4, 8 and 32 hours, respectively. Results showed to attain a proper moisture content for profitable silage production, which was an optimal content for making silage, by pre-wilting oat for 4 hours after harvest at either 20 days after heading or harvesting 30 DAH(days after heading). As the feed value of silage, the processing of proper moisture contents showed that crude protein contents were high and the entire feed value showed higher than others. High content of lactic acid and the low content of acetic and butyric acid showed on 60∼65 % the moisture conditions of silage. There was desired that whole crop oat was pre-wilting on 4 hours and harvested at about 20∼30 DAH and after that, even if harvesting at once, it was judged that it could produce good quality silage.

      • KCI등재

        사료맥류의 생육단계별 수량 및 품질 변화

        송태화(Tai-Hua Song),한옥규(Ouk-Kyu Han),윤성근(Seong-Kun Yun),박태일(Tea-Il Park),서재환(Jae-Hwan Seo),김경훈(Kyeong-Hoon Kim),박기훈(Ki-Hun Park) 한국초지조사료학회 2009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Vol.29 No.2

        본 연구는 사료맥류의 최적 수확시기를 검토하기 위하여 맥종별(청보리, 호밀, 귀리, 트리티케일 및 총체밀) 수확시기(출수기, 출수 후 10, 20 및 30일)에 따른 건물수량과 사일리지의 품질을 검토하였다. 건물수량은 모든 맥종에서 출수 후 생육기간이 진행됨에 따라 증가되는 추세를 보였는데, 청보리와 총체밀의 경우 출수 후 20일에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귀리와 트리티케일은 출수 후 30일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화학성분은 생육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청보리, 총체밀, 트리티케일 및 귀리는 조단백질과 NDF 및 ADF 함량이 모두 감소하였으며, 호밀의 경우 조단백질 함량은 감소하였으나 ADF와 NDF 함량은 증가하였다. TDN 함량과 RFV는 청보리의 경우 출수 후 20일에 가장 높게 나타났고, 총체밀, 트리티케일, 귀리는 출수 후 30일, 호밀은 출수기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생육단계별로 제조한 사일리지에서도 같은 경향이었다. 맥종별 사료가치로서 평균 TDN 함량은 보리가 66.9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총체밀, 트리티케일, 귀리, 호밀 순이었다. This study was to optimize the harvest time of several winter cereal forage crops. Barley, rye, oat, triticale and wheat were evaluated for the quantity and quality of hay and silage at four different harvesting stages, including heading, 10 days after heading (DAH), 20 DAH and 30 DAH. Barley and wheat harvested at 20 DAH, and oat and triticale at 30 DAH showed maximum dry matter yield. Crude protein content of barley, wheat, triticale and oat decreased significantly with advancing crop maturity. Mean crude protein content was the highest in rye and the lowest in oat. The NDF and ADF content of barley, wheat, triticale and oat decreased with late harvest, while rye increased. Maximum total digestible nutrients (TDN) content was recorded in barley and wheat harvested at 20 DAH, in triticale and oat at 30 DAH, and in rye at heading. The maximum TDN content of silage, 66.98%, was recorded in barley, followed by wheat, triticale, oat and rye. However, The crude protein, NDF and ADF of silage was 1 to 4 times higher than those of hay. In this study, barley harvested at 20~25 DAH, wheat and triticale at 30 DAH, and rye at heading provided a good compromise between dry matter yield and forage quality. At this stage, a sufficient quantity of fodder with moderate forage quality was obtained.

      • KCI등재

        망 특성이 다른 청보리의 수확시기별 수량 및 사료가치

        송태화(Tae Hwa Song),한옥규(Ouk Kyu Han),윤성근(Seong Kun Yun),박태일(Tae Il Park),김기종(Kee Jong Kim) 한국초지조사료학회 2011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Vol.31 No.4

        연구는 가축의 기호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개발된 삼차망, 무망 등 망이 퇴화된 청보리 품종(계통)의 수확시기별 생산성과 사료가치를 검토하여 청보리 생산, 이용 및 육종에 유용한 정보를 얻고자 일반망인 영양보리, 삼차망인 유연보리, 유호보리, 익산449호, 익산466호, 무망인 익산448호 등 6품종(계통)을 공시하고, 각 품종별로 출수 후 20일부터 6일 간격으로 6회에 걸쳐 수확하여 생산성 및 사료가치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출수기는 삼차망인 유연보리가 4월 22일로 가장 빨랐고, 무망인 익산448호가 4월 29일로 가장 늦었다. 초장은 익산466호가 116 cm로 가장 컸고, 유연보리가 98 cm로 가장 짧았다. 건물수량은 일반망인 영양보리와 삼차망인 익산466호가 각각 11.4톤/ha 및 11.8톤/ha, TDN 수량도 두 품종이 8.1톤/ha으로 가장 많았으나 무망인 익산448호는 건물수량이 9.7톤/ha, TDN 수량이 7.1톤/ha으로 중간 수준이었고, 삼차망인 유호보리와 익산449호는 낮았으며, 이들 수량은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증가하였다. 조단백질 함량은 무망인 익산448호 및 유연보리가 각각 10.9%, 10.7로 가장 높았고, 영양보리, 익산449호, 익산466호는 10.0%로 약간 낮았으며, 유호보리가 9.7%로 가장 낮았는데, 이는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감소하였다. TDN(%)과 RFV는 익산448호가 각각 73.0%, 183.8로 가장 높았고, 익산466호가 각각 68.0%와 136.4로 가장 낮았으며, 이는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증가하였다. 또한 망 특성별로 본 평균 TDN 함량과 RFV는 무망인 익산448호가 가장 높았고, 삼차망인 익산466호가 가장 낮았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obtain basic a information on growth characteristics, productivity, and feed values of whole crop barleys with different awn types. The field experiments were conducted on land at Iksan, Jeollabuk-do province in Korea for one year. Six barleys with three different awn types, such as Youngyang (rough), Yuyeon (hood), Youho (hood), Iksan449 (hood), Iksan466 (hood), and Iksan448 (awnless), were used in this study. Barleys were harvested on five growth stages after (DAH); 20 days after heading (20 DAH), 26 DAH, 30 DAH, 36 DAH, and 40 DAH. Heading was earlier in Yuyeon (April 22), while was later in Iksan448 (April 29). The maximum dry matter and total digestible nutrients (TDN) yields, 11.8 and 8.1 ton per ha, respectively, was recorded in Ikan466 harvested at 36~40 DAH, followed by Youngyang, Yuyeon, Iksan448, Youho and the lowest in Iksan449. They were increased significantly with advancing crop maturity. Crude protein content was the highest in Iksan448 (10.9%) and the lowest in Youho (9.7%) and that was decreased significantly with late harvest. Total digestible nutrients (TDN) and relative feed value (RFV) were the highest in Iksan448 (73.0%, 183.8, respectively) and the lowest in Iksan466 (68.0%, 136.4, respectively) and they were increased significantly with late harvest. The mean RFV evaluated by awn types was the highest in Iksan448 (183.8) of awnless, the lowest in Youho (149.6) and Iksan466 (136.4), indicated the insufficiency of hooded type barleys as good fodder use. Therefore, in this study suggest that hooded barley should improve forage productivity as well as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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