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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제주도 돼지풀군락군의 분포와 식생에 관한 연구

        양영환(Young-hoan Yang),김문홍(Moon-hong Kim) 한국자원식물학회 2003 한국자원식물학회지 Vol.16 No.1

        본 연구는 제주도 돼지 풀 군락군(Ambrosia artemisiifolia val. elatior community group)의 현존 식생을 파악하기 위해 식물사회학적 방법을 적용하여 실시되었다. 조사된 식물상의 총 출현종수는 48과 156속, 200종 28변종 2품종(귀화식물 20과 54속 69종 3변종 포함)이 생육하고 있다. 제주도 돼지풀 (Ambrosia artemisitfolia var. elatior)군락군은 개망초 - 큰망초군락(Erigeron annuus - Conyza sumatrensis community Miyawaki, 1982)과 환삼덩굴- 왕고들빼기 군집(Lactuco indicae - Humuletum japonicae Okuda, 1978), 개보리 - 울산도깨비 바늘 군락(Bromus tectorum - Bidens pilose community Miyawaki, 1982), 강아지 풀- 왕바랭이 군락(Setaria viridis - Eleusine indica community Miyawaki, 1982 )으로 대별되었다. 돼지풀은 해안에서 해발 1,500미터 한라산 영실까지 분포하고 있었다. 돼지풀의 우점도와 군도가 가장 높은 곳은 해발 345미터, 조천읍 선흘리 근처이며 ,가장 낮은 곳은 해발 1,020미터인 국립공원 서귀포시 영실, 근처이다. The study was performed to understand the actual vegetation by using the phytosociological method on the Ambrosia artemisiifolia var. elatior community group in Jeju Island. The flora was composed of 48 families, 156 genera, 200 species, 28 varieties, 2 forma or 230 taxa. The Ambrosia artemisiifolia var. elatior community group vegetation was classified into two communities and one association; Erigeron annuus - Conyza sumatrensis, Bromus tectorum - Bidens pilosa, Setaria viridis - Eleusine indica community and Lactuco indicae - Humuletum japonicae association. Ambrosia artemisiifolia var. elatior community group was wide from the coastal areas up to the elevation of 1500 meter on Young sil of Mt. Halla. The highest dominance of the Ambrosia artemisiifolia var. elatior is 345 meter which is located near Seoneheul-ri Jocheon-eup, on the other hand the lowest one is located 1020 meter near Young-sil of Mt. Halla.

      • KCI등재후보

        제주도의 귀화식물에 관한 재검토

        양영환(Young-Hoan Yang),김문홍(Moon-Hong Kim) 한국자원식물학회 2005 한국자원식물학회지 Vol.18 No.2

        문헌조사 및 현지조사를 통하여 제주도 귀화식물에 관한 생활형, 출현지역, 원산지, 귀화시기 등 재조사하였다. 제주도에 자라는 귀화식물은 32과 115속 185종 12변종 2품종으로 총199분류군이 있다. 이들을 과별로 구분한 결과 국화과 43분류군(21.6%), 벼과 32분류군(16.8%), 콩과 17분류군(8.5%), 십자화과 13분류군(6.5%)의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에 출현한 귀화식물의 생활형은 한해살이 91분류군, 두해살이풀 31분류군, 한해 혹은 두해살이풀 16분류군, 여러해살이 57분류군, 그리고 나무 4분류군으로 구분되었으며 분포지역은 제주에 분포하는 29분류군, 제주와 남부지역 20분류군, 제주와 중부 33분류군, 남한전체 117분류군으로 구분되었다. 또한 귀화식물의 원산지는 아메리카 지역 89분류군, 유럽 69분류군, 아프리카 지역 2분류군, 아시아 22분류군, 기타 17분류군이었고 귀화식물의 이입 시기는 1921년 이전에 38분류군, 1922년에서 1963년까지 23분류군, 1964년에서 2004년까지 138분류군이었다. The life form, the origin and the time of introduction of those naturalized plants grown in Jeju-Do, korea were grasped by conducting the documentary survey, and the field survey thereof. The naturalized plants were total 199 taxa including 185 species, 12 varieties and 2 cultivar, which belong to 115 genera, 32 families. The classification of families, there were 43 taxa of Compositae (21.6%), 32 taxa of Gramineae (16.8%), 17 taxa of Legumlinosae (8.5%), and 13 taxa of Cruciferae (6.5%). As the life forms of the naturalized plants in Jeju Island were there 91 taxa of annual plants, 31 taxa of biennial plants, 16 taxa of annual or biennial plants, 57 taxa of perennial plants, and 4 taxa of trees. The distribution of the naturalized plants, the were 29 taxa thereof were located in Jeju Island, 20 taxa in Jeju Island as well as in the southern part of Korean Peninsula, 33 taxa in Jeju Island as well as in the central part of Korean Peninsula, and 117 taxa in the entire area of South Korea. As 89 taxa thereof were originated from America, 69 taxa from Europe, 2 taxa from Africa, 22 taxa from Asia, 1 taxa from Oceania, and 16 taxa from other provinces. As 38 taxa thereof had been introduced into Jeju Island before 1921, 23 taxa from 1922 to 1963, and 138 taxa since 1964.

      • KCI등재

        제주 미기록 귀화식물(II)

        양영환(Yang Young Hoan),박수현(Soo-Hyun Park),길지현(Ji-Hyun Kil),김문홍(Moon-Hong Kim) 한국자원식물학회 2002 한국자원식물학회지 Vol.15 No.1

        제주 미기록 귀화식물 5종, 즉 왕도깨비가지(Solanum ciliatum Lam.), 서양산딸기 (Rubus fruticosus L.), 국화잎다닥냉이(Lepidium bonariense L.), 수잔루드베키아(Rudbeckia hirta L.), 민까마중(Solanum photeinocarpum Nakamura et Odashima)이 확인되어 국명을 신칭하여 보고한다. 왕도깨비가지, 서양산딸기, 국화잎다닥냉이, 민까마중의 4종은 한국미기록 귀화식물이고 수잔루드베키아는 원예종으로 재배되고 있는 식물이나 제주도에서는 자연상태로 일출되어 귀화된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귀화식물로 보고하는 바이다 Five naturalized species of taxa in Jeju such as Solanum ciliatum, Rubus fruticosus, Lepidium bonariens, Rudbeckia hirta, Solanum photeinocarpum have been found and given the Korea names. Among those species, four species such as Solanum ciliatum, Rubus fruticosus, Lepidium bonariense, Rudbeckia hirta, Solanum photeinocarpum. are naturalized in Korea but have not been reported yet and Rudbeckia hirta has been cultivated as a garden plant on the mainland Korea but it is found in the natural environment on Jeju island in Korea. And so we report here that Rudbeckia hirta is a naturalized species.

      • KCI등재

        濟州 未記錄 歸化植物(I)

        양영환(Yang Young Hoan),박수현(Park Soo Hyun),김문홍(Kim Moon Hong) 한국자원식물학회 2001 한국자원식물학회지 Vol.14 No.3

        Two naturalized taxa in Jeju such as Tradescantia flumiensis Vell., and Lotus tenuis Wald. et Kit. ex WiIId. are newly recorded. Short descriptions and illustrations for these taxa are provided.

      • 동물 및 기타 한리산국립공원의 등산로별 토양 및 토양미생물 특성

        고성형 ( Seok Hyung Ko ),양승훈 ( Seung Hoon Yang ),신창훈 ( Chang Hoon Shin ),양영환 ( Young Hoan Yang ),현해남 ( Hae Nam Hyun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3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3 No.2

        제주도는 신생대에 형성된 섬으로 대한해협의 서남측에 위치하며 면적은 약 1,848 ㎢에 달한다. 단면상으로는 해발고도 1,950 m의 한라산 정상을 중심으로 한 원추형이며 한라산의 남 · 북사면은 경사가 급한 반면, 동 · 서사면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룬다. 제주도에 대한 토양조사는 전국토양 개략조사의 일환으로 1962년에 시작되었으며, 1975년에 해발 700 m 이상인 산악지와 추자군도를 대상으로 정밀토양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그 후 1999년에Soil Taxonomy 개정판 발간으로 인하여 토양 분류단위와 분류기준이 수정되면서 이에 대한 추가 조사 및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라산국립공원 내 등산로 구간을 중심으로 토양의 이화학적 성질 및 토양미생물의 분포와 효소활성을 측정하여 한라산국립공원 자연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시함에 있다. 본 토양조사는 2012년 3월부터 수행되었으며 한라산국립공원에 위치한 어리목, 영실, 성판악, 관음사 및 돈내코등산로를 중심으로 낙엽층을 제거한 후에 표토(0~15 cm)와심토(15~30 cm)를 채취하였다. 등산로 구간은 한라산국립공원에 한정하였으며 해발고도 100 m 간격으로 토양시료를 채취하였다. 가급적이면 시료를 채취할 때 오차가 ± 10m를 넘지 않도록 하였다. 등산로는 침목 및 석분 등으로인하여 사실상 시료채취가 불가능한 지역이 많았으며 등산로를 주변으로 가급적이면 훼손이 안 된 지역에서 토양시료를 채취하였다. 토양의 화학적 성질은 농촌진흥청 분석법(NIAST, 1998)에 준하여 분석하였다. 토양의 화학적 성질분석은 채취한 시료를 풍건시킨 후 2 mm 체에 통과된 토양시료를 사용하였다. 토양 pH는 토양과 증류수의 비를 1 : 5로 하여 pH meter로 측정하였고, 전기전도도는 pH를 측정하고 남은 여액을 EC meter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유기물함량은 Walkley and Black법, 유효인산은 Lancaster법, 전 질소함량은 Kjeldahl법으로 측정하였다. 치환성양이온K, Ca, Mg 및 Na는 1N ammonium acetate(pH 7.0)용액50 mL를 가하여 30분간 진탕한 다음 여과하여 얻어진 여액을 원자흡광분광광도계(AAS)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양이온치환용량은 1 N-NH4OAc(pH 7.0)로 포화하고 80% ethyl alcohol로 세척한 후 토양을 Kjeldahl 증류장치에 의해 NH4+ 함량을 정량하여 산출하였다. 입도분석은 풍건토양 10 g을 평량하여 500 ㎖ Tall beaker에 담고, Tall beaker에 증류수를 300 ㎖씩 가하고 30% 과산화수소를 25 ㎖씩가 한 뒤 90℃로 가열된 전열판 위에서 가열하면서 유기물을 분해하였다. 원심분리병에 분산제 5% Sodium hexametaphosphate 10 ㎖를 가한 후 약 18시간 정도를 진탕시키면서 완전히 분산시켰다. 이 후 Pipette법과 체분석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인지질 지방산(Phospholipid fatty acid, PLFA)분석은 Bligh/Dyer first-phase extraction(Bligh and Dyer, 1959)방법을 이용하였다. 미생물 분포비율은 분석된 지방산을 지방산 분석지표를 이용하여 세균, 방선균, 사상균 및 균근균으로 분류하여 처리별 PLFA 값은 총PLFA의 퍼센트 비율로 나타냈다(Li et al., 2006; Rahman and Sugiyama, 2008). 한라산국립공원 등산로 구간은 전체적으로 표토의 평균토양 pH는 4.8, 심토의 평균 토양 pH는 5.0이었다. 한라산국립공원의 토양 pH도 일반토양에서 나타나는 현상과 마찬가지로 대체적으로 표토보다 심토에서 높았다. 표토의 평균전기전도도는 0.59 dS/m, 심토의 평균 전기전도도는 0.37dS/m였다. 이와 같은 농도는 식물생육에 대한 염류의 영향을 거의 무시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표토의 평균 유기물함량은 21.45%, 심토의 평균 유기물함량은 15.79%였다. 이와같이 유기물함량은 토양 pH와는 반대로 심토보다 표토에서 함량이 높았으며 표토에 유기물함량이 집적되는 현상을 보였다. 표토의 평균 유효인산함량은 9.7 mg/kg, 심토의 평균유효인산함량은 7.3 mg/kg였다. 이와 같이 한라산국립공원토양의 유효인산함량은 매우 낮았다. 표토의 평균 총 질소함량은 1.16%, 심토의 평균 총 질소함량은 0.94%였다. 어리목 등산로 1500 m 지점에서 총 질소함량이 4.04%로 매우 높아 특이한 현상을 보였다. 표토의 평균 치환성 K, Ca 및 Mg 함량은 0.25, 0.69 및 0.46 cmol+/kg 이었으며, 심토는 0.13, 0.28 및 0.19 cmol+/kg이었다. 전체적으로 한라산국립공원 등산로의 치환성 Na 함량은 불검출~0.26cmol+/kg 범위였다. 표토의 평균 치환성 Na 함량은 0.06cmol+/kg, 심토의 평균 치환성 Na 함량은 0.03 cmol+/kg으로 매우 낮았다. 양이온치환용량은 토양비옥도를 나타내는 하나의 지표인자이다. 제주도 화산회토는 난분해성 유기물의 집적으로 유기물 함량이 매우 높고 양이온치환용량도 매우 높다. 표토의 평균 양이온치환용량은 20.98 cmol+/kg, 심토의 평균 양이온치환용량은 20.91 cmol+/kg로 표토와 심토 간에 차이가 없었다. 토양의 입도(입경)는 흙을 이루고 있는 입자의 굵기에 따라 모래, 미사 및 점토로 구분이 되며 토성이란 모래, 미사, 점토의 상대적인 비율을 의미한다. 한라산국립공원의 토양은 다양한 토성명으로 구분이 되었으며 영실 및 관음사 등 산로의 토성은 식토와 사질식양토가 우세하였고 성판악 등 산로의 토성은 사질식양토, 식토, 사양토, 식양토 등으로 다양했으며 돈내코 등산로의 토성은 식토가 우세하였다. 토양미생물은 온도, 수분함량, 양분 등 토양환경조건에 많은 영향을 받고 토양내에서 물질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라산 등산로별로 인지질지방산함량을 이용한 미생물의 분포비율을 조사한 결과 그람양성세균, 방선균, 균근균은 성판악지역이 각각 17.4%, 12.7%, 3.4%로 가장 높게 분포하였으며 곰팡이는 관음사지역이 13.1%로 성판악지역 9.4%보다 높았다. 그람음성세균은 영실과 관음사지역이 각각34.5, 34.4%로 성판악과 어리목지역보다 약 9% 정도 높게 분포하였다. 이상의 결과는 5개 등산로 코스별 채취지점에 따라 미생물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조건에 따라 고도별로 차이를 보였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특히 성판악지역의 그람양성세균이 제일 높고, 곰팡이 분포비율이 낮아 토양중 유기물함량이 높아도 미생물이 이용할 수 있는 탄소영양원의 분포비율이 낮아 토양중 유기물의 분해에는 방선균등이 많이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등산로 코스별 100m 간격으로 인지질 지방산 유래 토양미생물의 분포비율을 조사한 결과 그람음성세균이 가장 높았고 균근균이 낮았으며 한라산 고도별로 채취지점에 따른 분포는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토양의 온도는 미생물의 밀도와 활성에 영향을 주는데 이것은 채취시기의 토양환경 조건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한라산 등산로 코스별 인지질 지방산함량을 이용한 생물학적 지표를 분석한 결과, 탄소 영양원 이동지표인 (G-/G+)비는 관음사지역이 4.0으로 성판악과 어리목지역보다 약 2.5배 높게 나타났다. 이것은 관음사지역의 토양중 탄소 영양원이 증가하는 반면에 성판악과 어리목지역은 감소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온도가 높아지면 그람음성세균/그람양성세균 비가 낮아지는데 이들 지역은 토양채취시기에 토양의 온도가 한라산 고도별 영향으로 낮은 것도 있지만 등산로 코스별로 조사지점의 토양 중 그람음성세균의 비율이 낮거나 식생의 분포, 일조량 등 토양환경 조건이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된다. 유기물함량 지표인 B/F비는 영실지역과 성판악 지역이 각각 4.8, 4.7로 높았으며 관음사와 어리목지역이 3.5로 낮게 나타났다. 성판악지역이 G-/G+비가 낮고 B/F비가 높은 것으로 보아 토양 중 유기물함량이 높지만 미생물이 이용 가능한 탄소영양원이 낮아채취지점의 토양온도, 수분함량 등 고도별로 물리적인 환경이 다르고, 토양유기물함량에 영향을 주는 식물체의 뿌리, 낙엽 등을 고려할 때 식생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식생, 지형, 지질 및 기상요인을 종합하여 해석한다면 한라산국립공원의 등산로 구간과 비등산로 구간의 토양특성을 이해하고 한라산국립공원 자연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수종의 귀화식물 수용성추출물의 제초 및 항균 활성 탐색

        현도경,송진영,김태근,정대천,송상철,강영식,차진우,이희선,양영환,김현철,송창길,Hyoun, Do-Gyoung,Song, Jin-Young,Kim, Tae-Keun,Jung, Dae-Cheon,Song, Sang-Churl,Kang, Young-Sik,Cha, Jin-Woo,Lee, Hee-Sean,Yang, Young-Hoan,Kim, Hyoun-Chol 한국유기농업학회 2014 韓國有機農業學會誌 Vol.22 No.2

        본 연구는 귀화식물인 Solidago altissima, Amaranthus retroflexus, Sida spinosa 등을 이용하여 친환경 농자재로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용성 추출액의 농도에 따른 수용체 식물의 발아 및 유식물 생장과 실험 병원균의 생장을 조사하였다. 공여체식물에 따른 수용성 추출액 농도가 증가됨에 따라 대부분 검정식물의 상대발아율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S. spinosa(r=-0.540, p<0.01), Physalis wrightii(r=-0.693, p<0.01), A. retroflexus(r=-0.724, p<0.01), S. altissima(r=-0.728, p<0.01), Eclipta prostrata(r=-0.779, p<0.01) 순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조사되었고 평균발아일수도 처리구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발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증가 되었으며(r=0.769, p<0.01) 공여체식물과 검정식물에 따라 약간의 정도 차이를 보였다. 또한 공여체식물의 수용성 추출액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유식물의 지상부의 길이(r=-0.587, p<0.01), 지하부의 길이(r=-0.741, p<0.01), 생체량(r=-0.574, p<0.01)과 뿌리털의 발생도 감소하였다. 한편 공여체식물의 수용성추출액 농도 증가에 따른 검정 병원균의 생장은 Botrytis cinerea(r=-0.266, p<0.05), Diaporthe citri(r=-0.323 p<0.01),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r=-0.512, p<0.01), Pythium ultimum(r=-0.581, p<0.01), Rhizoctonia solani(r=-0.806, p<0.01) 순으로 생장이 억제되었다. 제초 및 항균활성을 보이는 수용체식물의 총 페놀 함량은 S. altissima $17.3{\pm}0.5mg/g$, A. retroflexus $13.1{\pm}0.3mg/g$, P. wrightii $12.0{\pm}0.4mg/g$, S. spinosa $9.5{\pm}0.1mg/g$, E. prostrata $4.1{\pm}0.1mg/g$ 순으로 분석되었다. 이들 결과를 종합하면 귀화식물인 수용체식물들은 자생식물과의 경쟁을 함에 있어 알레로패시 효과를 나타내는 페놀 화합물 등이 수관 내 토양으로 방출하여 하부식생에 대한 발아 및 생장과 토양미생물 생장 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경쟁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천연제초제 살균제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The study researched germination of the plants and growth of experimented bacteria according to concentration of water extract in order to provide basic data for developing natural agricultural resources by using naturalized plants including Solidago altissima, Amaranthus retroflexus and Sida spinosa. As concentration of water extract increased, most of test plants showed a decrease in relative germinability. Sida spinosa(r=-0.540, p<0.01), Physalis wrightii(r=-0.693, p<0.01), Amaranthus retroflexu(r=-0.724, p<0.01), Solidago altissima(r=-0.728, p<0.01) and Eclipta prostrata(r=-0.779, p<0.01) showed tendency of decrease in relative germinative power in order, respectively. For average germination period, as concentration of the processed group increased, the time for germination increased (r = 0.769, p<0.01) and according to donor plants and test plants, there was a little difference. Also, as concentration of water extract of donor plant, length of above-aerial part(r=-0.587, p<0.01), length of underground part(r=-0.741, p<0.01), fresh weight(r=-0.574, p<0.01) and generation of root hair decreased. An then, for growth of test fungi according to concentration of water extract of donor plants, growths of Botrytis cinerea(r=-0.266, p<0.05), Diaporthe citri(r=-0.323 p<0.01),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r=-0.512, p<0.01), Pythiumultimum(r=-0.581, p<0.01) and Rhizoctonia solani(r=-0.806, p<0.01) were repressed in order, respectively. For total amount of content of phenol with herbicidal and Antifungal activities, S. altissima $17.3{\pm}0.5mg/g$, A. retroflexus $13.1{\pm}0.3mg/g$, P. wrightii $12.0{\pm}0.4mg/g$, S. spinosa $9.5{\pm}0.1mg/g$ and E. prostrata L. $4.1{\pm}0.1mg/g$ showed in order, respectively. As these results are summarized, donor plants which were naturalized, have competitive advantage because they release phenolic compounds with allelopathic effect and affect on germination, growth and fungi growth on underground flora compared to native plants and they have eligibility for natural herbicide and germicide.

      • 제주도의 귀화식물에 관한 재검토

        양영환,박수현,김문홍 濟州大學校 基礎科學硏究所 2001 基礎科學硏究 Vol.14 No.1

        This study was conducted to know about the distribution of naturalized plants growing in Jejudo. A field survey and flora lists of relevant literatures were also investigated. The results obtained from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Definition of naturalized plants was determined in this study as “non-native species in Korea which have been introduced anthropogenically or naturally and can reproduce and survive in wild habitats by themselves.” 2. It was suggested that the number of naturalized plants in Jejudo were 31 families, 110 genera, 183 taxa including 174 species, 9 varieties. Family Compositae and Gramineae covered 23% and 15% of naturalized plants, respectively. 3. The number of naturalized plants in Jejudo were 183 taxa : 96 taxa in the whole south Korea, 37 taxa in the southern part of Korea, 13 taxa in the central part of Korea, and 36 taxa only in Jeju.

      • 濟州島 植生의 植物社會學的 硏究 2. 闊葉樹의 二次林

        梁英煥,金文洪,金奉燦 濟州大學校 基礎科學硏究所 1990 基礎科學硏究 Vol.3 No.1

        本 硏究는 濟州島의 闊葉樹 二次林에 대하여 植物社會學的 方法으로 現存植生과 遷移過程을 把握하기 위하여 實施하였다. 濟州島 闊葉樹 二次林의 現存植生은 동백나무群網 二次林과 참나무 群網 二次林으로 大別되며 4개의 群落과 4개의 亞群落으로 區分되었다. Ⅰ. 동백나무群網 (Camellietea jponiae Miyawaki et Ohba 1963)의 二次林 A. 종가시나무群落 (Quercus glauca community) a. 산유자나무亞群落 (Xylosma congestum subcommunity) b. 개가시나무亞群落 (Quercus gilva subcommunity) B. 더부살이고사리群落 (Polystichum lepidocaulon community) Ⅱ. 참나무群網 (Fagetea crenatae Miyawaki, Ohba et Murase 1964)의 二次林 A. 상산群落 (Orixa japonica community) B. 졸참나무群落 (Quercus serrata community) a. 붉은가시나무亞群落 (Quercus acuta subcommunity) b. 주목亞群落 (Taxus cuspidata subcommunity) The secondary broad-leaved forests in Cheju Island were investigated from the phytosociological point of view. As the result, it was clarified that the secondary broad-leaved forests of this area were classified in the following four communities and four subcommunities. Ⅰ. Belong to Camellietea japonicae A. Quercus glauca community a. Xylosma congestum subcommunity b. Quercus gilva subcommunity B. Polystichum lepidocaulon community Ⅱ. Belong to Fagetea crenatae A. Orixa japonica community B. Quercus serrata community a. Quercus acuta subcommunity b. Taxus cuspidata sub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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