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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수출용 쌀의 중금속 안전성 평가

        김경진 ( Gyeong-jin Kim ),양애리 ( Ae-li Yang ),김진배 ( Jin-bae Kim ),진용덕 ( Yong-duk Jin ),노진호 ( Jin-ho Ro ),김단비 ( Dan-bi Kim ),류지혁 ( Ji-hyock Yoo ),오경석 ( Kyeong-seok Oh ),문병철 ( Byeong-churl Moon ),박상원 ( Sang 한국환경농학회 2017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7 No.-

        2016년에 대중국 쌀 수출길이 열리면서 낮은 인지도 및 고가격 대비 차별성을 극복하기 위해서 고품질 쌀 생산 및 가공기술과 더불어 안전성 확보는 필수요소가 되었다. 중국의 식품안전법에 근거로 한 새로운 食品中汚染物限量(GB2762-2012, 2013.6.1.)에 규정된 중금속 안전관리 기준에 맞는 쌀 생산을 위하여 6개 시군(철원, 이천, 청주, 서천, 군산, 해남)의 중국 수출용 쌀 생산단지에서 농경지 토양, 농업 용수 및 생산된 쌀을 채취하여 중금속을 분석하였다. 수출용 쌀 생산단지 토양의 비소 함량은 2.9~18.2 mg/kg 범위로 검출되어 환경오염 우려수준인 25 mg/kg 이하였으며, 카드뮴은 모든 시료에서 정량한계 수준인 0.006 mg/kg 이하로 검출되지 않았다. 구리는 충남 서천 지역에서 최고 25.6 mg/kg이 검출되었으나 토양오염 우려기준 250 mg/kg의 약 1/10수준으로 안전하였다. 그리고 니켈, 납, 아연, 6가크롬 등 분석한 8종의 중금속이 토양오염우려기준 보다 낮게 검출되어 안전한 수준임이 확인되었다. 농업용 수 중 비소의 잔류량은 하천수에서 최고 24.3 ug/L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양이 검출되었으나, 지하수는 대부분 1~2 ug/L 수준으로 검출되어 농업용수의 수질기준(0.05 mg/kg)을 초과하지 않았다. 백미와 현 미 중 중금속 5종을 분석한 결과 수은과 크롬은 정량한계 미만이었으며, 카드뮴은 0.004~0.068 mg/kg 이 검출되어 한국과 중국의 잔류허용기준인 0.2 mg/kg 이하였다. 또한 백미 중 납은 0.002~0.136 mg/kg 범위로 우리나라의 백미 기준 0.2 mg/kg, 중국 현미 기준 0.2 mg/kg 이하로 안전하였다. 전반 적으로 쌀 중 비소 등 5종의 중금속 잔류량은 한국과 중국의 잔류허용기준의 1/10~1/20 수준으로 안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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