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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파평가 활용 국내 미술치료 연구 동향

        손병문(Byeong-Mun Son),최은영(Eun Yeong Choi) 한국재활심리학회 2023 재활심리연구 Vol.30 No.2

        본 연구는 뇌파를 평가도구로 활용한 국내 미술치료 연구동향을 분석하여, 향후 미술치료 분야에서의 뇌파 활용방안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23년 1월을 기준으로 학술정보를 제공하는 국내기관을 통해 27편의 논문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분석대상을 일반적, 연구방법, 뇌파활용 동향의 세 가지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뇌파평가 활용 국내 미술치료 연구는 2008년을 시작으로 비교적 꾸준하게 발행되었고,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에서 가장 많이 발행되었다. 둘째, 연구방법 측면에서 연구대상은 아동기~성인기로 대부분 설정되면서 유아기를 제외한 전 발달단계를 포함하고 있으며, 일반군 및 각종 문제를 호소하는 대상을 포함하고 있다. 연구유형은 실험연구와 사례연구로 이루어졌으며, 양 유형에서 모두 사전·사후 검사의 측정치를 비교하는 설계를 빈번하게 적용하였다. 셋째, 뇌파 측정기는 (재)한국정신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뉴로하모니 시리즈가 가장 많이 사용되면서, 2개의 측정 채널을 이마부위에 부착하여 빈번하게 측정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과 시사점을 논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research trends in domestic art therapy using brain waves evaluation to provide fundamental data in the field of art therapy. A total of 27 papers published as of January 2023 were selected as the targets for analysis. The targets were examined from three perspectives: general trends, research method trends, and brain wave utilization trend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studies in this area have been published relatively consistently since 2008. Second, regarding research methods, the subjects were diverse, encompassing all stages of human development except infancy. Comparative designs comparing pre-and post-test measurements were frequently employed. Third, the tools commonly used for measurement involved attaching two channels to the forehead. Suggestions and implications for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 중재로서의 만다라프로그램 관련 국내 학술지 연구동향

        최은영(Eun-Yeong Choi),손병문(Byeong-Mun Son) 한국특수교육학회 2019 한국특수교육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기부터 청소년기를 대상으로 한 중재로서의 만다라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동향과 만다라 중재프로그램의 적용에 관심을 두어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의 연구동향을 밝히는 것이다. 연구방법: 2019년 2월 13일에 국내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 중 ‘만다라’를 검색하여 총 467편 의 자료를 수집하여 만다라가 중재로서 연구된 논문이면서 연구대상의 연령이 유아기에서 청소년기까지인 최종자료 22편을 대상으로 설정한 연구분석 틀에 따라 통계처리 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선정된 논문의 발표연도는 꾸준하지만 적은 편이었고, 연구대상은 아동과 청소년에 비해 유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부족하였다. 연구설계에 대해서는 비집단 연구가 집단연구의 약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부족하였다. 만다라 중재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그 실시 방법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내기 어려웠고 만다라 중재의 실시방법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보이는 연구가 많았다. 또한 만다라의 치료적 효과와 특성에 부합하는 중재의 목표를 설정한 연구도 부족하였다. 하지만 꾸준하게 만다라중재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 중재로서의 만다라프로그램 적용의 효과성이 발표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었다. 결론: 본 연구는 유아기부터 청소년기 까지를 대상으로 한 만다라중재 프로그램의 동향을 연구방법 및 프로그램 적용방법에 집중하여 밝힘으로써 향후 중재로서의 만다라프로그램 연구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미술치료의 치료요인 범주화 연구 -미술치료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최은영 ( Choi Eun-yeong ),이영숙 ( Lee Young-sook ),손병문 ( Son Byeong-mun ),오지은 ( Oh Jee-eun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2019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Vol.58 No.2

        본 연구에서는 미술치료서비스 제공자들이 범주화한 미술치료 치료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개념도 방법으로 현장에서 미술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10명의 연구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이영숙, 최은영과 공마리아(2017)이 도출한 66개의 최종 진술문을 사용하여, 각각 카드로 제작한 후, 연구참여자가 각 카드를 유사성에 따라 분류하고, 각 진술문에 대해 미술치료 치료요인으로서 중요도를 5점 척도로 평정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처리는 다차원척도법과 위계적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미술치료서비스 제공자들의 미술치료 치료요인은 개념도 상 2차원 6개로 범주화되었다. 2개의 차원은 ‘내적경험의 공유와 외현화’, 그리고 ‘창조성과 안정화’이며, 6개로 범주화된 치료 요인은 ‘표현의 용이성과 안전한 치료환경’, ‘상징화를 통한 다양하고 새로운 문제해결 시도’, ‘시각적 외현화를 통한 자기이해’, ‘창의적 치료경험’, ‘치료자와의 미술작품 공유’, ‘감각기억활성화를 통한 문제접근 용이성’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미술치료 치료요인을 미술 치료서비스 제공자를 통해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범주화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sought to identify the art therapy therapeutic factors categorised by art therapy service providers. The concept mapping method was conducted to 10 participants who were providing art therapy services on field. 66 final statements derived by Lee et al.(2017) was used, each of them was made with a card, and each statement was classified by a research participant according to its similarity, and its importance as a therapeutic factor for art therapy was leveled on a five-point scale. Data processing was done with multidimensional scaling method and hierarchical clustering analysis. The results found that categorization of the therapeutic factors of art therapy by art therapy service providers was divided into six two-dimensional categories on a concept map.The two dimensions were ‘creative and stabilizing’ and ‘sharing of internal experience and externalizing.’ The six categorised therapeutic factors were ‘ease of expression and safety treatment environment’, ‘trying various and new problems solving through visualization’, ‘self-understanding through visual externalization’, ‘experience of creative treatment’, ‘sharing art works with the therapist’ and ‘ease of problem access through sensory memory activation’.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categorized and classified therapeutic factors of art therapy systematically by art therapy service provi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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