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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기업 종사자의 직무 만족

        배병룡 경인행정학회 2010 한국정책연구 Vol.10 No.2

        본 연구에서는 교육・문화・예술 분야의 사회적 기업에 종사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설문하여 그들의 직무 만족 실태를 살펴보고, 사회경제적 요인의 차이에 따라 전반적 직무만족, 내재적 직무 수반 요소에 대한 만족과 외재적 직무 수반 요소에 대한 만족에서 차이가 나는가를 살펴보았다. 먼저 직무 만족 실태를 요약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반적 만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적 기업이 정부로부터 최저 임금을 보조 받을 정도로 재무 상태 등 여러 가지 여건이 좋은 상태에 있지 않다는 것을 반영한다. 둘째, 내재적 직무 요소인 작업 도전성, 작업 자율성, 작업의 가치 실현 각각에 대한 만족 수준이 서로 유사하고 중상정도로 나타났으며 전반적 만족 수준 보다는 약간 높은 수준이다. 셋째, 외재적 직무 수반 요소들에 대한 만족 중 보수 및 승진 만족이 유사한 정도로 가장 낮은 상태이다. 직무 안정성 만족 수준 역시 매우 낮은 상태에 있는데 보수 및 승진 만족 보다는 약간 높은 수준에 있다. 넷째, 업무량에 대한 만족은 보수, 승진, 직무안정성 만족 보다는 약간 높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무른다. 다섯째, 의사결정 참여 만족 및 동료 만족은 업무량에 대한 만족 보다는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상사 만족은 의사 결정 참여 만족 및 동료 만족 보다 높지만 중간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사회경제적 요인에 따른 전반적 직무 만족, 내재적 직무 수반 요소 및 외재적 직무 수반 요소에 대한 만족에서 어떠한 차이가 나타났는가를 요약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작업 도전성의 경우 학력의 차이에 따라 5% 미만의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학력별차이를 볼 때, 대학원졸의 평균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고졸이하의 평균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문대졸의 평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월평균가계소득의 차이에 따라 도전성과 가치 실현에서 각각 5% 미만과 1% 미만의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 보였다. 가치 실현의 경우, 월평균가계소득이 감소함에 따라 가치 실현 만족이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고 도전성에서도 이와 유사한 현상이 나타났다. 셋째, 승진 만족에서 직위의 차이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는데, 관리직이 일반 사원보다 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학력의 경우 보수 만족 및 승진 만족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보수 만족에서는 학력 수준이 높아질수록 만족 수준이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고, 승진 만족에서는 고졸이하가 가장 낮은 수준에 있으나 전문대졸은 가장 높은 수준에 위치하고 대졸 및 대학원졸은 그 중간에 위치한다. 다섯째, 월평균가계소득의 차이에 따른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상사 만족 및 승진 만족에서 나타났다. 상사 만족에서 가장 낮은 월평균가계 소득 집단의 평균이 거의 동일한 다른 두 집단에 비하여 만족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승진 만족에서 월평균가계소득이 높아질수록 만족 수준이 낮아지고 있음을 알수 있다. 여섯째, 직위의 차이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것은 직무 안정성으로서 일반사원이 관리직에 비하여 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곱째, 학력의 차이에 따른 뚜렷하고도 일관성 있는 차이가 의사결정 참여 만족에서 보이는데 학력이 높아질수록 만족이 낮아지고 있다. 여덟째, 월평균가계소득의 차이에 따라 직무안정성 만족 및 의사 결정 참여 만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는데, 월평균가계소득이 감소할수록 직무안정성 만족이 증가하고, 가장 낮은 월평균가계소득 집단이 다른 두 집단 보다 의사결정 참여에서 높은 수준을 나타내 보였다.

      • KCI등재

        조직내 신뢰가 반응성에 미치는 영향: 협력, 민주성 및 조직몰입의 매개를 통하여

        배병룡 한국행정학회 2005 韓國行政學報 Vol.39 No.3

        This article attempts to test empirically whether interpersonal trust in organizations influences on public officials' responsiveness to residents through intervening variables(collaboration, democracy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 results are followings. Firstly, trust doesn't influence on responsiveness directly, but influences on collaboration and democracy directly. Secondly, collaboration doesn't influence on responsiveness directly, but influences on democracy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directly. Thirdly, democracy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influence on responsiveness directly. Finally, although trust doesn't influence on responsiveness directly, it influences on responsiveness through the intervening variables, collaboration, democracy,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indirectly. 본 연구는 구성원들간에 형성된 신뢰 문화를 조직내 신뢰로 개념화하고 이 조직내 신뢰가 어떤 매개 경로를 통하여 주민에 대한 공무원들의 반응성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검증하였다. 매개변수로 고려된 것은 구성원들간의 협력, 조직민주성, 조직몰입 등 세 가지이다. 299명의 공무원을 통하여 모형을 검증하였으며 그 결과는 몇 가지로 나타났다. 첫째, 조직내 신뢰가 반응성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협력과 민주성 각각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협력은 반응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민주성과 조직몰입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민주성과 조직몰입은 각각 반응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국 본 연구의 조사 결과는 조직내 신뢰가 반응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협력, 민주성 및 조직몰입 각각의 매개에 의한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반응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 KCI등재

        인구학적ㆍ사회경제학적 배경에 따른 인권 제한 의식의 차이 - 공무원의 의식 조사를 중심으로 -

        배병룡 한국자치행정학회 2009 한국자치행정학보 Vol.23 No.1

        본 연구는 자유권에 속하는 몇 가지 인권 유형을 중심으로 인권 제한에 관한 의식 조사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인구학적·사회경제적 배경 변수에 따른 인권 제한 의식에서 차이가 나는지를 검토하였다. 5% 미만의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신권인 신체의 자유권에 대한 제한에 있어서, 남성은 여성 보다 높은 점수를 보이고 있다. 둘째, 개인의 사생활의 자유권에 대한 제한에서, 정당 중 기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셋째, 예술 활동의 자유권에 대한 제한에서 연령이 증가할수록 일관되게 그 제한의 점수가 증가하고 있다. 넷째, 사적 재산권을 제한하는 것에 있어서 20대가 가장 낮은 점수를 보이고 나머지는 유사한 점수를 보였다. 그리고 학력이 낮아질수록 일관되게 점수가 증가하고 있다. 다섯째, 정치에 자유롭게 참여할 권리를 제한하는 것에 있어서 50대의 점수가 가장 낮고 30대의 점수가 가장 높으며 20대와 40대의 점수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정신적 표현의 자유권을 제한하는 것에 있어서 진보 정당으로 갈수록 그 제한 점수가 낮아지는 반면 보수 정당으로 갈수록 확연히 높아지고 있다. 일곱째, 정치적 사상의 자유권에 대한 제한에 대한 응답에서 성과 선호정당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다. 즉, 남성이 여성 보다 높은 점수를 보이고 있고, 진보 정당으로 갈수록 일관되게 그 제한 점수가 낮아지는 반면 보수 정당으로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This study attempts to survey differences by demographic & socioeconomic factors in public officials' consciousness of restricting human rights. The human rights considered in this study are 8 kinds of liberal human rights. The followings are results which are significant statistically. First, male has more positive tendency than female in restricting human body. Second, preference of minority party to major parties has more positive tendency in restricting rights of privacy. Third, age positively influences on restricting liberal cultural rights. Fourth, education negatively influences on restricting of private property. Fifth, age influences on restricting of political rights. Sixth, progressivism of party negatively influences on rights of mental expression and freedom of political thought. Seventh, male has more positive tendency than female in restricting rights of freedom of political thought.

      • KCI등재후보

        부서내 개인간 갈등의 원인에 관한 경험적 연구

        배병룡,한은경 한국자치행정학회 2011 한국자치행정학보 Vol.25 No.3

        본 연구에서는 조직 내 부서에 근무하는 개인들이 겪는 직무 갈등과 관계 갈등이 어떤 요인의 영향을 받는지 그리고 인구사회경제학적 변수에 따라 어떤 차이가 나는지를 경험적으로 검증하였다. 주요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 갈등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고 관계 갈등은 30대를 제외하고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고 있다. 둘째, 학력이 증가할수록 직무 갈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위가 높아질수록 직무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넷째, 직무 갈등과 관계 갈등은 상호 정적 상관관계를 갖는다. 다섯째, 역할모호성과 왜곡된 의사전달은 직무갈등 뿐 아니라 관계갈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여섯째, 집단신뢰는 관계갈등에 대해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일곱째, 공식화와 직무 갈등 및 관계 갈등 간에 그리고 집단신뢰와 직무 갈등 간에 부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끝으로 직무 갈등 및 관계 갈등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집단신뢰와 공식화 수준을 증가시키는 반면 역할모호성과 왜곡된 의사전달은 감소시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attempts to test whether authoritarian attitude, role ambiguity, formalization, distorted communication, group trust influence on task conflict and relationship conflict between individuals in departments of organizations. The followings are results which are significant statistically. First, role ambiguity and distorted communication influence on task conflict relationship conflict positively. Secondly, group trust influence on relationship conflict negatively. Thirdly, task conflict and relationship conflict are correlated each other positively. Fourthly, formalization is correlated with task conflict and relationship conflict negatively. Fifthly, group trust is correlated with task conflict negatively. Sixthly, age and education are correlated with task conflict positively.

      • KCI등재

        조직 정당성, 정당화, 그리고 제도화

        배병룡 한국자치행정학회 2015 한국자치행정학보 Vol.29 No.1

        이 논문에서는 정당성 및 정당화에 관한 문헌들을 검토하면서 정당성의 개념 및 기능, 정당성의 유형, 정당화 활동 유형 및 전략을 제시하고 정당화 과정을 제도화 과정과 결부 지어 논의하였다. 또한 정당성에 관한 이들 주요 주제를 검토하는 가운데 나타난 중요 쟁 점들을 발굴하여 그에 대한 논의를 수행하였다. 이러한 논의의 핵심 몇 가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직 정당성은 사회적 실재에 대한 구성의 문제로서 사회적 대상을 문화적 신념 들, 규범들 및 가치들에 일치하도록 해석한 것이고, 이는 집합적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며, 인지적 차원, 규범적 및 처방적 차원을 보유한다. 둘째, 조직 정당성은 조직의 신뢰성을 증진시켜 주고, 청중들로 하여금 조직에 대한 긍 정적인 평가를 하도록 해줌으로써 조직의 자원확보와 생존에 기여하고, 조직 효과성과 성 장을 도모해준다. 셋째, 조직 정당성은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되는데 이들을 큰 범위로 축약하면 실용적, 규범적, 인지적 정당성으로 분류된다. 넷째, 정당화 주제(대상)은 조직 그 자체 뿐 아니라 조직의 다양한 구조와 실천 등이고 정당화 주체는 국가와 전문직업인들 및 대기업과 같은 강력한 조직 외부의 제도행위자, 조직의 일반 참여자, 사회운동조직, 매체 및 조직간 관계가 있다. 다섯째, 정당화 활동은 정당성 획득, 유지(방어 및 보수 포함), 확대로 구별되고 매우 다 양한 정당화 전략들은 크게 동조와 전략적 대응 둘로 구별되지만 내용관리, 상징관리, 담 화전략 등 매우 많다. 여섯째, 정당화 과정은 몇 가지 단계로 구별되고 이는 제도화 과정과 밀접하며 각 단계 에서는 특정의 정당성이 강조된다. 끝으로, 정당성과 정당화에 관련된 몇 가지 쟁점으로서는 정당화 주체의 범위, 비공식적 으로 제도화된 행위의 정당성 여부, 잠재적 정당화 주체의 인정 여부, 각 정당성 유형간의 충돌, 정당화의 각 단계에서 각 정당성 유형의 상대적 비중 등의 문제가 존재한다. institutionalization, suggests concept and functions of organizational legitimacy, types of organizational legitimacy, and types of legitimation and strategies, discusses legitimation processes with process of institutionalization and issues on organizational legitimacy and legitimation. The followings are the results of these reviews and discussions. Firstly, organizational legitimacy is the result of social construction on a social act(organization itself, other numerous acts), namely, results of interpretation of a social act according with cultural beliefs, norms, and values. It is created through collective processes, and consists of cognitive, normative and prescriptive dimension. Secondly, organizational legitimacy increases credibility of organizations, let audiences to evaluate organizations positively, and contributes to acquisition of resources, survival, effectiveness, and growth. Thirdly, many kinds of organizational legitimacy can be broadly classified into three types, namely pragmatic, normative, and cognitive legitimacy. Fourthly, the objects of legitimacy are organization itself and many organizational formal structures and practices, and subjects(entities) are strong external institutional entrepreneurs(state, professional associations, strong enterprise etc.), rank and file participants of organization, social movements organizations, influential mass media, networks of organizations. Fifthly, there are three types of legitimation activities(acquisition, maintaining, extension), and many types of strategies of legitimation can be reduced into conformance and strategic action, but there are other kinds of legitimation strategies, substantive and symbolic management, rhetoric and narrative strategies. Sixthly, legitimation processes are divided into several phases, are related with institutionalization processes. Particular type of legitimacy is emphasized in each phase. Lastly, there are several issues related with legitimacy and legitimation, scope of legitimation subjects(actors, society), informally institutionalized acts, potential subjects of legitimation, conflicts among many types of legitimacy, relative weights of legitimacy types in each phase of legitimation.

      • KCI등재

        조직시민행동의 원인과 결과 - 참여와 성과를 중심으로 -

        배병룡 한국자치행정학회 2014 한국자치행정학보 Vol.28 No.3

        본 연구에서는 조직시민행동의 선행 변수로 참여를 설정하고 또한 조직시민행동의 결과변수로 성과를 설 정한 다음 선행변수에서부터 조직시민행동을 거쳐 결과변수에 이르는 경로를 검증하였다. 조직시민행동 은 두 개의 차원(이타주의, 조직헌신)으로 구별된다. 이 모형은 병원조직에 근무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실 시된 설문조사 자료에 의거 검증되었다. 조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들이 조직시민행동의 원인으로 고려하지 않은 참여라는 변수를 고려하였고 그것이 조직시민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점을 밝혀냈다. 즉, 참여는 이타주의와 조직헌신에 직 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참여가 조직시민행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뿐 아니라 그것을 통하여 성과에 간접적으로 영 향을 미쳤다. 셋째, 이타주의와 조직헌신 각각이 그리고 그것들이 상호작용하여 조직 구성원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많은 연구가 주장하는 바를 재검증해 주고 있다. 끝으로, 본 연구 결과는 조직 구성원 들의 조직시민행동과 성과를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참여를 증대시킬 필요가 있고, 또한 성과를 증대시키 기 위해서는 조직시민행동을 증대시킬 필요가 있음을 시사해준다. 따라서 권위주의적 조직에서 조직시민 행동과 성과를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참여 기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This paper study attempts to test the path model of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altruism, organizational dedication). There are participation in decision-making as antecedent of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nd individual performance as consequence of organizational citizenship. The following are the results of empirical testing. Firstly, participation in decision-making affects on each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altruism, organizational dedication). Secondly, altruism and organizational dedication affect on individual performance. Thirdly, interaction between participation in decision-making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altruism, organizational dedication) affects on individual performance. Fourthly, altruism, organizational dedication, and their interaction affect on individual performance. Lastly,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implies that we need to increase participation in decision-making in order to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nd individual performance.

      • KCI등재후보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에 대한 의식의 차이 : 공무원의 인구학적·사회경제적 배경을 중심으로

        배병룡 한국자치행정학회 2011 한국자치행정학보 Vol.25 No.1

        본 연구는 네 개 유형의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에 대한 공무원의 의식 조사를 실시하여 그 실태를 살펴보고, 인구학적·사회경제적 배경 변수에 따른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에 대한 의식에서 차이가 나는지를 검토하였다. 그 실태를 먼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도소 수감자의 인권 보장에 대한 의식에서 긍정적인 응답이 8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둘째, 동성애자의 인권에 대한 의식에 있어서 긍정적인 응답은 10.1%에 지나지 않는 반면 부정적인 응답은 60.1%에 달하고 있다. 셋째,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의 인권에 대한 의식에서 응답자의 16.8%만이 긍정적인 응답을 한 반면 72.2%가 부정적인 응답을 하였고, 넷째,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에 대한 의식을 조사한 결과, 13.2%만이 부정적인 응답을 하였을 뿐 대다수의 응답자인 68.5%가 긍정적인 응답을 하였다. 다음으로 5% 미만의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성이 남성 보다 높은 정도의 동성애자 인권 의식, 양심적 병역 거부자의 인권 의식 및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에 대한 의식을 보유하고 있다. 둘째, 연령이 증가할수록 일관되게 수감자의 기본적 보장 의식이 증가하고 있으나, 동성애자의 인권에 대한 의식,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에 대한 의식 및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인권에 대한 의식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고 있다. 셋째, 더 도시화된 지역으로 갈수록 수감자의 인권 보호에 대한 의식이 증가하는 반면, 대도시로 갈수록 양심적 병역 거부자의 인권에 대한 의식이 감소한다. 넷째, 직급이 낮아질수록(9급으로 갈수록) 동성애자 인권에 대한 의식 및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인권에 대한 의식이 증가하고 있다. 다섯째, 수감자의 인권에 대한 의식에서, 고졸 이하가 가장 낮고 전문대졸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력이 증가할수록 동성애자 인권에 대한 의식이 증가하고 있다. 여섯째, 대체적으로 월평균가계소득이 증가할수록 수감자의 기본 인권 보장에 대한 의식은 증가하는 반면 동성애자의 인권에 대한 의식은 감소하고 있다. 일곱째, 동성애자 인권에 대한 의식 뿐 아니라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인권에 대한 의식에서 진보적인 성향의 정당을 선호하는 집단은 보수적인 성향의 정당을 선호하는 집단 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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