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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보조 정보에 의한 이중적 로버스트 대체법

        박현아,전종우,나성룡,Park, Hyeon-Ah,Jeon, Jong-Woo,Na, Seong-Ryong 한국통계학회 2011 Communications for statistical applications and me Vol.18 No.1

        비대체와 회귀대체는 조사변수의 모형과 조사변수와 보조변수의 관계에 의존하며 모형이 성립되지 않는 경우 이들 대체법을 이용한 추정량의 불편성은 보장되지 않는다. 본 연구에서는 모형이 성립되지 않는 경우에도 추정량의 근사적 불편성이 성립되는 로버스트 대체법을 개발한다. 대체법 개발시 보조변수의 모수 정보를 이용하여 추정량의 효율 증대를 가져오게 한다. 모의실험을 실시하여 본 연구에 대한 이론적 결과의 타당성을 보인다. Ratio and regression imputations depend on the model of a survey variable and the relation between the survey variable and auxiliary variables. If the model is not true, the unbiasedness of the estimator using the ratio or regression imputation cannot be guaranteed. In this paper, we develop the doubly robust imputation, which satisfies the approximate unbiasedness of the estimator, whether the model assumption is valid or not. The proposed imputation increases the efficiency of estimation by using the population information of the auxiliary variables. The simulation study establishes the theoretical results of this paper.

      • KCI등재

        분포변화 검정에서 경험확률과정과 커널밀도함수추정량의 검정력 비교

        나성룡,박현아,Na, Seong-Ryong,Park, Hyeon-Ah 한국통계학회 2011 Communications for statistical applications and me Vol.18 No.2

        There are two nonparametric methods that use empirical distribution functions and probability density estimators for the test of the distribution change of data. In this paper we investigate the two methods precisely and summarize the results of previous research. We assume several probability models to make a simulation study of the change point analysis and to examine the finite sample behavior of the two methods. Empirical powers are compared to verify which is better for each model. 자료의 분포변화를 검정하는 비모수적 방법으로 경험분포함수를 이용하거나 확률밀도함수 추정량을 이용하는 두 가지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분포변화 검정을 위한 두가지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고 기존 연구의 결과를 정리한다. 여러 확률모형을 가정하고 분포변화 검정에 대한 모의 실험을 실시하여 두 방법에 대한 이론적 극한 성질이잘 성립하는가를 살펴본다. 검정력 비교를 통하여 모형에 따른 적절한 변화점 분석 방법을 알아본다.

      • KCI등재

        계속조사 표본설계에서 추출틀 변경에 따른 층화변수 선정 국민여행실태조사 사례연구

        박진우 ( Jin Woo Park ),박승환 ( Seung Hwan Park ),전종우 ( Jong Woo Jeon ),박현아 ( Hyeon Ah Park ) 한국조사연구학회 2010 조사연구 Vol.11 No.3

        It is difficult to obtain the population information of target variables when a new sampling design for successive survey is executed. In a research of the Korea National Tourism Survey, we propose a method for selection of efficient stratification variables which are found in a combination of a existing sample data and a new frame list. At first, if there isn`t common identification number between the frame list and the sample data, we find a device to substitute for absence of identification number. At second, we suggest a method to search stratification variables correlated with target variables using statistical methods like regression analysis.

      • 대학생들의 음주폐해에 대한 인식도

        이진주(Jin-Ju Lee),안소라(So-Ra An),박현아(Hyeon-Ah Park),문서혜(Seo-Hye Moon),홍인표(In-Pyo Hong),김수빈(Su-Bin Kim),김소희(So-Hee Kim),권예린(Ye-Rin Kwon),김은엽(Eun-Yeob Kim) 한국산학기술학회 2014 한국산학기술학회 학술대회 Vol.- No.-

        본 논문은 대학생들의 음주실태와 음주폐해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하였다. 1개 지역 대학교를 대상으 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대상은 남성 14명 여성 5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음주로 인한 사회적 피해 정도는 39명 54.2%가 “그런 편이다”, 15명 20.8%가 “매우 그렇다”라고 높은 응답을 보였다. 최근에 TV, 라디오 등 언론매체나 현수막 등 홍보물을 통해 절주캠페인을 듣거나 본 적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24명 33.3%가 “예”, 48명 66.7%가 “아니오”라고 응답하여 다수가 들어본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을 마시는 주된 이유/상황은 “친구/선·후배와 친목도모를 하기 위해서”라고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 다. 하루에 몇 잔(소주 기준) 정도 음주하는 것이 적정음주량이라고 생각하는지 조사한 결과 3~4잔이 21명 29.2%, 5~6잔이 15명 20.8%로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다. 지난 한달동안 경험한 음주행위는 어떤 것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30명 41.7%가 “술을 마시기 싫었으나 분위기를 해칠것 같아 술을 마신적이 있다”, 14명 19.4%가 “원샷, 술잔 돌리기, 잔 주고받기, 내림술 등을 경험한 적이 있다”라고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다. 술을 마실 때 보통 몇차까지 가는지 조사한 결과 44명 61.1%가 2차까지 간다고 하였 으며, 20명 27.8%가 1차까지 간다고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다. 한달 용돈에서 음주관련 비용이 차지하 는 비율을 조사한 결과 36명 50.0%가 10% 미만, 20명 27.8%가 10~20% 미만, 10명 13.9%가 30~40% 미만이라고 높은 응답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살펴보면 대학문화에서 음주의 비중은 적지 않은 것으 로 나타났으며, 이를 건전하고 올바른 문화가 되도록 교육과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 된다. 이를 위하여 이 조사 결과는 대학 내 건전음주문화와 정책방안이 마련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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