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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다중 센서 어레이 신호 검증을 위한 플랫폼 설계

        박종식,이성수,Park, Jong-Sik,Lee, Seong-Soo 한국정보통신학회 2011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Vol.15 No.11

        최근 환경 감시용 센서장치,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지능형 로봇의 센서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센서를 이용한 감지, 검출 시스템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센서 데이터는 센서의 물리적 상태 변화나 화학적 반응을 통하여 측정하게 된다. 하지만 센서의 노후화나 다양한 측정 환경으로 인하여 데이터 오류가 발생할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센서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다양한 센서에 적용 가능한 신뢰성 있는 센서 신호 처리 플랫폼을 제안하고자 한다.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다수의 동일 센서를 복수의 어레이 구조로 배치하고 사용하였다. 여러 센서의 측정된 데이터의 시간적 상관관계와 공간적 상관관계를 이용하는 신호처리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센서 데이터를 보정함으로써 센서 데이터의 신뢰성을 향상 시켰다. 또한 다양한 환경에서 센서의 이상 유무 확인 및 데이터를 확인하기 위하여 플랫폼 구성요소 간 통신을 위한 전용 프로토콜을 개발하였다. As sensor technology grows up in fields such as environmental hazards detecting system, ubiquitous sensor network, intelligent robot, the sensing and detecting system for sensor is increasing. The sensor data is measured by change of chemical and physical status. Because of decrepit sensor or various sensing environment, it is problem that sensor data is inaccurate result. So the reliability of sensor data is essential. In this paper, we proposes a reliable sensor signal processing platform for various sensor. To improve reliability, we use same sensors in multiple array structure. As sensor data is corrected by spatial and temporal relation signal processing algorithm for measured sensor data, reliability of sensor data can be improved. The exclusive protocol between platform components is designed in order to verify sensor data and sensor state in various environment.

      • SCOPUSKCI등재

        메탄 활성화반응에서 산화칼슘 촉매의 활성에 대한 망간과 칼륨의 첨가효과

        박종식,공장일,전종호,이성한,Park, Jong Sik,Kong, Jang Il,Jun, Jong Ho,Lee, Sung Han 대한화학회 1998 대한화학회지 Vol.42 No.6

        순수한 CaO, Mn-doped CaO, Mn/CaO, K/CaO 촉매를 제조하고 이들의 메탄 활성화반응에 대한 촉매활성을 600∼800$^{\circ}C$ 온도영역에서 실험하여 산화칼슘의 촉매활성에 대한 망간과 칼륨의 첨가효과를 조사하였다. 촉매의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X-선 분말회절분석(XRD), X-선 광전자분석(XPS), 주사전자현미경분석(SEM), 시차열분석(DSC) 및 열무게분석(TG)을 실시하였다. 촉매반응은 직결 기체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한 단방향 흐름 반응기로서 이루어졌다. 표준반응조건은 $p(CH_4)/p(O_2)=250$ Torr/50 Torr이며 반응기체의 주입속도는 30mL/min, 그리고 He 희석기체와 함께 전체압력은 1 atm이였다. 실험한 촉매들 중에서 6.3 mol% Mn-doped CaO 촉매가 가장 우수한 $C_2$ 선택성을 보였으며 775$^{\circ}C$에서 $C_2$ 선택성과 $C_2$ 수율이 각각 43.2%와 8.0% 이었다. 적은 양의 망간을 도프한 산화칼슘 촉매들은 망간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C_2$ 선택성이 향상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많은 양의 망간([Mn]>6.3 mol%)을 도프한 촉매에서는 $C_2$ 선택성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금속이온이 도프되지 않은 6 wt.% Mn/CaO와 6 wt.% K/CaO 촉매는 700$^{\circ}C$에서 각각 13.2%와 30.9%의 $C_2$ 선택성을 보여 담지효과는 Mn보다도 K가 훨씬 우수함을 보였다. CaO와 Mn-doped CaO 촉매의 전기전도도를 $10^{-3}∼10^{-1}\;atm$의 산소분압 영역에서 측정한 결과 모두 p형의 전기적 특성을 보였으며 도프한 망간의 농도가 증가함에 다라 전기전도도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촉매표면에 생성된 틈새형 산소이온이 메탄을 활성화할 수 있음을 제안하였고 틈새형 사소이온의 생성을 고체화학적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Pure CaO, Mn-doped CaO, Mn/CaO, and K/CaO catalysts were prepared and tested as catalysts for the oxidative coupling of methane in the temperature range of 600 to 800$^{\circ}C$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Mn- and K-addition on the catalytic activity of calcium oxide. To characterize the catalysts, X-ray powder diffraction(XRD), XPS, SEM, DSC, and TG analyses were performed. The catalytic reaction was carried out in a single-pass flow reactor using on-line gas chromatography system. Normalized reaction conditions were generally $p(CH_4)/p(O_2)=250$ Torr/50 Torr, total feed flow rate=30 mL/min, and 1 atm of total pressure with He being used as diluent gas. Among the catalysts tested, 6.3 mol% Mn-doped CaO catalyst showed the best $C_2$ yield of 8.0% with a selectivity of 43.2% at 775$^{\circ}C$. The $C_2$ selectivity increased on lightly doped CaO catalysts, while decreased on heavily doped CaO([Mn] > 6.3 mol%) catalysts. 6 wt.% Mn/CaO and 6 wt.% K/CaO catalysts showed the $C_2$ selectivities of 13.2% and 30.9%, respectively, for the reaction. Electrical conductivities of CaO and Mn-doped CaO were measured in the temperature range of 500 to 1000$^{\circ}C$ at Po2's of $10^{-3}\; to\;10^{-1}\;atm.$ The electrical conductivity was decreased with Mn-doping and increased with increasing $P0_2$in the range of $10^{-3}\;to\;10^{-1}\;atm,$ indicating the specimens to be p-type semiconductors. It was suggested that the interstitial oxygen ions formed near the surface can activate methane and the formation of interstitial oxygen ions was discussed on the basis of solid-state chemistry.

      • KCI등재

        연구논문 : 칸트의 이원론(二元論)과 나가르주나의 이제설(二諦說) 비교 연구

        박종식 ( Jong Sik Park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2015 동아시아불교문화 Vol.0 No.22

        이 논문의 목적은 칸트의 二元論과 나가르주나의 二諦說을 비교하면서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실천이성비판』과 『도덕형이상학 원론』의 도덕법칙과 자유를 중심으로 현상계와 가상계, 의지의 객관과 의식의 형식의 이원론 및 인간의 이중성 문제를 나가르주나의 空性과 緣起, 八不中道를 중심으로 한 二諦說과 비교함으로써 칸트와 나가르주나의 자유와 내재적 초월의 문제를 탐구하고자 한다. 칸트는 경험의 통일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선험적 자아를 요청한다. 반면 나가르주나는 고정된 실체로서의 자아를 부정한다. 그는 고정된 실체란 그것이 무엇이건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무아론에 근거해서 자성을 지닌 실체로서의 자아 및 대상을 부정하기 때문에, 그는 인식과 행위의 주체로서의 자아 및 대상도 부정한다. 욕망의 주체와 그 대상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그는 자아와 대상의 집착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칸트 역시 인간의 본질을 자유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칸트는 자유를 도덕법칙의 존재 근거로 간주한다. 동시에 자신의 양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도덕법칙을 입법하고 이에 복종하는 것이 바로 자유라고 주장한다. 이런 측면에서 칸트의 자유와 나가르주나의 자유의 내용은 차이가 있다. 인간은 현상계 속에서 가상계를 실현시킬 수 있는 이중적 성격을 지닌 존재이기 때문에 내재적 초월을 통해 가상계와 현상계가 회통된다. 이것을 나가르주나의 세간과 출세간의 이원성과 비교할 수 있다. 그러나 자아를 부정하는 나가르주나와 자아를 반드시 전제하는 칸트의 차이는 많 부분에서 드러난다. 그러나 칸트와 나가르주나는 자유를 인간의 본성으로 간주하면서, 자신의 본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체득하는 것이 바로 자유를 획득할 수 있는 길이라고 본 점에서는 동일한 입장을 지니고 있다. 나가르주나는 특히 언어의 문제를 다루면서 언어적 진리와 언어를 통해서 밝히고자 하는 진리, 즉 世俗諦와 勝義諦를 구분한다. 이것은 진리에 대한 단순한 이해가 아니라, 실천적 체득을 강조한 것이다. 칸트 역시 이러한 모순을 자유와 자의의 문제에서, 자율과 타율의 문제에서 다루고 있다. 인간의 이중성과 자유 및 실천의 문제를 비교함으로써 그 차이를 확인하고자 한다. In this paper I will investigate the comparision between Kant`s dualism and Nagarjuna`s two types of truths focused on the Kant`s freedom and moral law. I want to look into the comparison between duality of human, dualism of phenomenal world and noumenal world in Kant and mundane world and holy world in Nagarjuna. Nagarjuna insists that we have no Ego as subject to desire and we have no object to be desired from the standpoint of non-Ego. In this way we can free from the desire and adherence. We can reach ‘the truth from the ultimate point of view’ by the medium of the truth of worldly convention, language. We have to understand the limits of language in order to overcome the contradiction. If we can accept Wittgenstein`s point of veiw of language, we can solve the problem of contradiction in language. If we can grasp the meanings of contradiction in context, we can go beyond the limits of language. In this way, Kant and Nagarjuna can get the freedom.

      • KCI등재

        칸트의 관점에서 본 왕양명과 불교의 인간관

        박종식(Park Jong sik) 대한철학회 2014 哲學硏究 Vol.131 No.-

        칸트, 왕양명, 불교의 핵심 취지는 모든 인간에게 내재한 가능성을 스스로 실천할 때 인간은 비로소 진정한 자유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칸트, 왕양명과 불교는 자유를 통해서, 자신에 대한 반성과 관조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의 본질을 올바로 인식할 때 자신을 넘어설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바로 내재적 초월이다. 외면적 지식이나 차이, 이해관계, 집착을 버리고 내면으로 되돌아갈 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선천적으로 존재하는 이러한 내면적 본성을 되돌이키는 것, 내재적 도덕법칙을 존경하는 것이 자신을 스스로 넘어서는 것이며 그렇게 될 때 성인이 되고 부처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 이외에 따로 성인이나 부처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자신에게 불성, 양지, 도덕심이 있음을 알지 못하는 것은 집착에, 인욕에, 경향성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불성이 있음을 아는 순간 범부는 부처가 되는 것이다. 허망하게 집착하고 있는 경험적 자아의 분별의식을 제거하게 되면 심층의 마음이 저절로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자신을 보고 있는 자신을 되돌이키는 것, 자신 속에 있는 자신을 반성하는 것이 바로 불성이며, 양지이며, 도덕심인 것이다. 부처가 되고 성인이 되고 도덕군자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모습을 올바로 보는 것이다. 이처럼 심층에 갖추어져 있는 도덕법칙, 양지, 불성을 오롯이 파악하는 순간 우리는 깨달음에 이르게 된다. 따로 부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본 마음을 자각하는 것이 부처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이 바로 卽見如來이다. 여래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본모습을 보는 것이 바로 여래인 것이다. 이처럼 외부적인 것에 집착하거나 현혹되지 말고 자신의 근원적 본성을 아는 것이 바로 깨달음의 길이다. 이런 측면에서 칸트, 왕양명, 불교는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유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내재적 초월인 것이다. In this paper, I investigate on the human nature in philosophy of Wang Yang-Ming and Buddhism from a Kantian point of view. The core argument of the philosophy of Wang Yang-Ming, Buddhism and Kant is that all human beings have the pure abilities a priori to overcome themselves, to realize their own potentialities. This is called immanent transcendence. At this time human beings can be free. Kant, Wang Yang-Ming and Buddhism claim that all human beings themselves will overcome their desires from their mind and body through the immanent transcendence, reflection and contemplation on their own. When we give up the external knowledges, throw away obsessions with the selfish desires and go back to our inside, we can see our original nature. To have an insight into this inner nature, to respect the moral law a priori, this is to overcome the ourselves, and to be a Grate Man(聖人) and a Buddha. This way is the only way to be a Grate Man and a Buddha. The main proposition of Wang Yang-Ming's philosophy is expressed 'There are no things without mind.'(心外無物) The core of Kant's transcendental philosophy is called the Copernican Revolution by himself. Copernican Revolution means the transition from the object-centered epistemology to the subject-centered epistemology. 'Innate Knowing'(良知) and 'Perform Innate Knowing'(致良知), 'All human beings have the mind of Buddha'(一切衆生悉有佛性) contain the apriority, immanence of Moral Law. In this respect, the theory of Innate Knowing in Wang Yang-Ming and mind of Buddha in Buddhism, pure Moral Law in Kant has the same structure grounded in subjectivity. Even if we have the mind of Buddha, innate Knowing, moral law a priori, the reason why we don't know our original nature is that we fall into the obsessions with selfish desires, and that we have inclination to external interests. So the moment you see our original nature, ordinary people themselves turn into a Buddha. These changes and transitions are immanent transcendence. All human beings have the ability to do this changes and transitions. Buddha does not exist outside of us, but it exists with our reflections on our human nature. Buddha can not existed without our insight into the our innate Ego. Where there is our original nature, there is a Buddha. So Buddha is called the another name of the original figure of human beings.

      • KCI등재

        칸트의 제 3 이율배반과 선험적 자유

        박종식(Park Jong-Sik) 대한철학회 2008 哲學硏究 Vol.106 No.-

        이 논문에서는 자유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바로 물자체 개념이며, 특히 칸트는 물자체 개념의 이중성을 강조하면서 자유의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칸트는 제 3 이율배반에서 자연 인과성과 자유가 양립 가능한가를 탐구한다. 정립에서는 자연 인과성만 있다면 원인 계열은 무한 소급되어 원인 계열이 완료되지 않는다. 이것은 최초의 원인 없이도 결과가 발생하는 것인데, 자연 인과성과 모순된다. 따라서 우리는 선험적 자유를 가정해야 한다. 그러나 만약 자유가 현상계 안으로 들어온다면 인과법칙의 혼란이 생기기 때문에, 반정립이 정당하다. 이러한 대립을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해야만 자유를 확보할 수 있다. 칸트는 오직 인간 존재만이 자연계에 속하면서 동시에 가상적 성격을 지닌 존재라고 간주한다. 인간은 자연 법칙에 따르면서도, 자연의 법칙을 넘어서서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따라서 행위할 수 있다. 제 3 이율배반에서 칸트는 자연 현상의 결과가 가상적 인과성인 선험적 자유로부터 도출될 수 있다고 가정한다. 자유의 문제는 이처럼 우주론적 토대 위에서 인과계열의 첫 항의 존재 여부와 관계된다. 칸트는 자유 인과성을 전제하는 것이 자연 인과성과 모순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선험적 자유는 실천적 자유의 존재 근거이다 칸트는 모든 행위는 자연의 인과법칙에 제약되지만, 동시에 가상적 인과성으로부터 유래한다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인간만이 자신의 행위를 스스로 선택을 할 수 있는 존재이며, 이것이 바로 자유이다. 인간은 감성적 충동의 강제에서 독립하여 스스로 자신의 행위에 대한 법칙을 입법한다. 선험적 자유에 근거해서 실천적 자유는 감성의 충동의 강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여기에서 칸트는 선험적 자유에서 실천적 자유로 이행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한다. 이 논문은 칸트가 제3이율배반에서 선험적 자유의 가능성을 정당화시키는 논리적 과정을 추적하면서 여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물자체 개념임을 드러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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