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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논문 : 해외 새마을운동의 정책이전에 따른 정책변형 분석: 라오스와 캄보디아의 사례를 중심으로

        박세나 ( Se Na Park ),고길곤 ( Kil Kon Ko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2013 行政論叢 Vol.51 No.4

        새마을운동이 개발도상국으로 활발히 정책이전 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어떤 정책구성요소가 어떻게 이전되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을 생략한 채 주로 새마을운동의 효과분석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한편 정책변형을 설명하는 정책변동과 정책이전 이론은 변화의 원인과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을 뿐 본래의 정책내용과 변화된 정책내용에 대한 논의는 부족하였다. 본 논문은 정책변형 연구에 관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여 정책구성요소를 중심으로 정책의 원형이 무엇이고, 정책이 이전됨으로써 어떠한 변형이 나타나는 가를 라오스와 캄보디아에서 진행된 6개의 새마을운동 사례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새마을운동의 원형과 개발도상국에 이전된 변형 간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책목표의 측면에서는 협소하게 정의된 마을수준의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어 국가단위의 정책목표가 제시되지 못하였고, 정책의 중요한 주체인 정부의 역할이 모호하거나 미미하게 정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새마을운동의 원형과 변형 양자 모두 주민참여를 강조하고 있으나 실제 이전된 새마을운동에서의 주민참여 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관리전략 측면에서는 원형에서 나타난 체계적인 관리전략이 부재했으며, 이는 사업의 효과성 및 지속성 담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active policy transfer of Saemaul Undong (the New Village Program, or NVP) to developing countries has been observed recently. Current research on the NVP, however, narrowly focuses on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without an analysis of the prototype NVP and modifications to it in countries where it is transferred. This paper constructs the prototype NVP and analyzes how it is modified in t six projects in Laos and Cambodia. Our analysis suggests huge differences between the prototype and the transferred versions of the NVP. Few programs contain national-level goals that also play a minor role in implementation. Weak participation of community members is also notable. Even more, the sustainability of the programs is questionable due to the absence of systematic management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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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당뇨병의 선별 및 진단 검사로써 50 g, 75 g, 100 g 경구 당부하 검사의 효율성에 임상 연구

        박세나 ( Se Na Park ),차영주 ( Young Ju Cha ),정경아 ( Kyung Ah Jeong ),유은희 ( Eun Hee Yoo ),전선희 ( Shun Hee Chun ),김종일 ( Chong Il Kim ) 대한주산의학회 2008 Perinatology Vol.19 No.2

        목적: 본 연구에서는 WHO가 제시한 1단계 75 g 경구 당부하 검사가 임산부에게 공복의 불편감과 자료의 미비성으로 임신 당뇨병의 진단 방법으로 널리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100 g 경구 당부하 검사 보다 검사가 용이하고 진단율이 높으며 분만 후 추적 검사에도 유용하다는 등의 장점이 있어, 50 g 경구 당부하 검사의 역치에 대한 분석 및 75 g과 100 g 경구 당부하 검사의 임상적 효율성을 비교, 분석 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3년 l월부터 2007년 6월까지 본원 산부인과에서 분만한 616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50 g 경구 당부하 검사 후 양성 기준을 130 mg/dL, 140 mg/dL로 하여 50 g 경구 당부하 검사 양성률과 임신 당뇨병의 진단율을 비교하였다. 50 g 경구 당부하 검사 결과치가 140 mg/dL 이상일 때, 75 g 경구 당부하 검사를 실시한 군 및 l00 g 경구 당부하 검사를 실시한 군과 대조군의 특성을 비교하였으며, 각각의 양성군에서의 임신 및 신생아 결과 및 산후 당뇨병 검사 결과를 조사하였다. 결과: 50 g 경구 당부하 검사 시행 결과 130 mg/dL 이상에서 140 mg/dL 미만인 임산부에서 75 g 경구 당부하 검사에 응한 총 28명의 환자들 중 3명(10.7%)이 임신 당뇨병을 진단받았다. 50 g 경구 당부하 검사 결과 140 mg/dL 이상으로 양성 판정을 받아 75 g 또는 100 g 경구 당부하 검사를 시행한 결과, 양성률이 각각 51.6%, 31.6%로 75g 경구 당부하 검사의 임신 당뇨병 진단률이 l00 g 경구 당부하 검사보다 높게 나타났다(p=0.047). 75 g 또는 100 g 경구 당부하 검사 양성군의 임신과 신생아 결과에서는, 임신 초기 체질량 지수가 l00 g 경구 당부하 검사 양성군에서 75 g 경구 당부하 검사 양성군에서 비해 유의한 증가(25.2±3.53 kg/m2 vs 22.9±3.26 kg/m2, p=0.043)를 보인 것 이외에는 두 군 간의 통계적 차이가 없었다. 산후 당뇨병은 l00 g 경구 당부하 검사 양성군에서 75 g 경구 당부하 검사 양성군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결론: 50 g 경구 당부하 선별 검사 후에, 75 g 경구 당부하 검사를 이용하여 임신 당뇨병의 진단율을 높임으로써 당불내성으로 인한 경미한 고혈당증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단 및 치료하여 효과적으로 조절, 관리하는 것이 임상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clinical efficiency of 75 g oral glucose tolerance test (OGTT) with those of 100 g OGTT for diagnosing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DM) after abnormal 50 g oral glucose challenge test (OGCT). Methods: Data of 616 pregnant women delivered at Ewha Womans University Dongdaemoon hospital from January, 2003 to June, 2007 was reviewed and analyzed retrospectively. The positive diagnostic rate of GDM for the group resulted in the range of 130 and 140 mg/dl and in 140 mg/dl and higher on the 50 g OGCT group was analyzed. Pregnancy and fetal outcomes were compared for the women who showed positive results in the 75 g and 100 g OGTT. Results: Of the 28 pregnant women whose results were in the range of 130 and 140 mg/dL on the 50 g OGCT, three women (10.7%) were diagnosed as GDM. Among women who showed the results of 140 mg/dL and higher, positive rate of GDM by 75 g OGTT (51.6%)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by 100 g OGTT (31.6%) (p=0.047). The positive result group of 75 g and 100 g OGTT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in pregnancy and fetal outcomes except that BMI of 100 g OGTT positive group was more increased at early pregnancy (25.2±3.53 kg/m2 vs 22.9±3.26 kg/m2, p=0.043). Conclusion: 75 g OGTT may be a more convenient and useful tool in the diagnosis of GDM to protect for adverse outcomes in untreated gravidas with minimal hyperglyce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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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및 저산소 배양에서 사람 태반융모이식편의 조직 생존에 대한 연구

        박세나 ( Se Na Park ),이유선 ( Yu Sun Lee ),심인숙 ( In Suk Shim ),이수윤 ( Soo Yoon Lee ),미혜 ( Mi Hye Park ),김승철 ( Seung Cheol Kim ),수연 ( Soo Yun Park ),전선희 ( Sun Hee Chun ) 대한산부인과학회 2007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50 No.3

        연구목적: 최근 자궁-태반 간 순환 감소로 인해 유발되는 만성적인 저산소증으로 인한 태반의 손상이 전자간증 또는 자궁 내 태아 성장 지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지면서 저산소 상태에서의 태반의 특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사람 태반융모이식편을 정상산소 상태와 저산소 상태에서 배양하고, 조직의 생존 여부와 그 정도를 평가하여 봄으로써 태반 저산소증에 대한 시험관내 (in vitro) 실험 연구에 있어서 사람 태반융모이식편을 이용한 배양 실험 기법의 유효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원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술로 분만한 임신 37주 이상 정상 임산부의 태반 조직 9예를 대상으로 태반융모이식편을 정상산소 상태와 저산소 상태에서 72시간 동안 배양 후 광학현미경 관찰, 배양 후 시간 간격 (0, 6, 12, 24, 48, 72시간)에 따른 젖산 탈수소효소 (lactate dehydrogenase, LDH) 측정에 의한 생화학적 관찰을 시행하였다. 세포고사 (apoptosis)를 나타내는 TdT-mediated dUTP nick end labelling (TUNEL) 분석을 실시하여 조직 생존 여부와 그 정도를 평가하였다. 연구결과: H&E 염색된 절편을 광학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한 결과, 시간에 따른 배양 후 세포 통합성의 소실은 관찰되지 않았다. 젖산 탈수소효소 분석에 의해 측정 비교된 9개의 태반 이식편의 정상산소 상태와 저산소 상태에서의 배양 후 시간 별 평균 조직 생존률은 52.3∼67.6%로 나타났으며, 두 군 사이에 통계학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정상산소 상태와 저산소 상태의 태반융모이식편의 조직 생존률은 두 군 모두 배양 후 24시간까지는 61.2∼67.6%를 유지하다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 감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세포고사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한 TUNEL 결과, 정상산소 상태와 저산소 상태의 두 군의 배양 후 시간별 모든 샘플에서 음성 소견이 관찰되었다. 결론: 시험관내 실험 연구에 있어서 사람 태반융모이식편을 이용한 배양실험 기법은 전자간증, 자궁 내 태아 성장 지연, 조기 진통 등 태반의 저산소증과 관련된 산과적 질환의 발생 기전을 규명하는 데 유용한 연구 기법임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본 연구의 조직 생존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Objective: In vitro study systems for research of placental hypoxia are needed, among which human placental villous explant culture technique under experimentally variable condition is commonly used. So we performed this study to assess the viability of placental villous explant in normoxic and hypoxic culture that can provide validity for that system. Method: Placental villous explant tissues obtained from 9 cases of normal term pregnancies were incubated in normoxic (20% O2) and hypoxic (2~5% O2) condition for 72 hours. The viability of tissue was evaluated morphologically by microscopic examination and biochemically by LDH assay at variable time interval (0, 6, 12, 24, 48, 72 hours). The apoptosis of the tissue was assessed by TUNEL assay. Result: By light microscope, all of H&E stained placental explant tissue sections in normoxic and hypoxic culture showed intact villous integrities without definitive syncytial sloughing and fibrinoid necrosis as time elapsed. Tissue viability of LDH assay during 6, 24, 48, 72 hours of placental villous explants showed over all 52.3~67.6% and didn`t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normoxic and hypoxic culture. Tissue viability in both groups maintained 61.2∼67.6% for the first 24 hours and eventually decreased with time. TUNEL assay showed over all negative findings in normoxic and hypoxic culture at different time periods. Conclusion: In vitro human placental explant culture system can be a useful and feasible technique for research of placental hypoxia which is related to development of obstetrical complications such as preeclampsia, intrauterine fetal growth restriction and preterm labor and so on. But our in vitro placental explant system needs some modification in culture condition and technique for maximizing viability of the t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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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용 큰받침뜀체 착지시 무용신발의 종류와 깔창유무에 따른 역학적 분석

        박세나(Se Na Park) 한국무용과학회 2005 한국무용과학회지 Vol.11 No.-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무용 큰받침뜀체의 착지 시 무용신발의 종류(코슈즈, 버선)와 깔창 착용유무에 따른 수동적인 힘(충격력; Passive forces)과 능동적인 힘(Active forces)을 무용 역학적 (Dance Biomechanics)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통증과 상해를 예방할 수 있는 점핑 착지 기전(Mechanism)을 밝혀 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무용교육의 기초를 제공하며, 인체 공학적인 무용신발 개발의 기초 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피험자는 한국무용을 9년 이상 전공하는 예술 고등학교 학생 5명을 선정하였다. 착지 시 충격력과 능동적 힘을 분석하기 위해 지면 반력기(Kistler9281B)를 사용하였으며, 실험과정의 촬영을 위해 6mm 비디오카메라를 사용하였다. 실험을 통하여 얻어진 변인들의 집단 간 차이는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하였으며 SNK에 의해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무용 큰받침뜀체동작 시 무용신발의 종류 (코슈즈, 버선)와 깔창 착용유무에 따른 충격력, 능동적 힘의 역학적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맨발은 806(N)(Min 703(N), Max 993(N))으로 다른 어느 조건보다도 최대 충격력에서 가장 작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0.05). 2. 코슈즈 깔창유무에 따른 큰받침뜀체의 착지시 통증, 상해와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Nigg, 1986, Nigg, B. M, Denoth, J., Kerr, B., Leuthi, S., Smith, D. and Stacoff, A, 1984), 최대충격력(;수동최대값 Maximum Passive Peack Value)(F=6.07, P<.05)과 충격량(수동역적 Passive Impulse)은 코슈즈에 전체깔창을 삽입한 것이 가장 작게 나타났으며(F=7.92, p<.01) 코슈즈-코슈즈 앞깔창, 코슈즈-전체깔창 따라서 코슈즈에 전체 깔창을 삽입한 것이 최대충격 뿐만 아니라 충격량도 가장 작아 착지 시 충격을 줄이는데 기여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수동최대부하율(Maximum Active Loading Rate), 능동최대값(Maximum Active Peack Value)과 능동최대부하율(Maximum Active Loading Rate)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5).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큰받침뜀체 동작의 착지시 코슈즈와 버선을 신고 수행했을 경우와 버선과 버선앞깔창 조건의 경우, 충격력과 충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힘에 별다른 차이가 없었으나 코슈즈와 코슈즈앞깔창, 코슈즈전체깔창의 조건에서 코슈즈전체깔창이 충격력이 가장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실험결과를 종합해 볼 때, 큰반침체와 같이 높은 수직 도약의 착지시 맨발의 조건이 최대 충격이 가장 작게 나타나 어느 조건보다도 맨발의 조건이 충격을 작게 하는 조간임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맨발의 조건이 발이 지면에 닿는 순간 발가락을 조이지 않고 모두 벌리게 하여 중족골의 지지기저면을 가장 크게 할 수 있게 하여 충격을 흡수하는 데 기여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탈춤, 무당춤, 창작 작품 등의 무용연습과 훈련은 일회성의 점프 아니므로 이러한 반복적인 훈련을 위해서는 무용신발에 전체깔창을 삽입한 조건과 같은 디자인으로 설계되어야 착지기전에서 오는 무용 상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제안할 수 있겠다. 단, 무용신발은 발가락을 최대한 조이지 않고 맨발과 같은 조건을 가질 수 있는 모양이어야 할 것이다. 한국 무용에서 많이 사용하는 버선은 앞꿈치를 조여 착지시 중족골 기저면이 좁아지는 것은 충격 흡수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반복적인 연습과 훈련에 사용 될 한국 무용 신발은 앞꿈치를 조이지 않아야 하며, 충격을 흡수하는 방안으로 발전체에 충격흡수제를 삽입하여 충격흡수에 도움을 주어야한다는 제안을 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무용신발은 충격을 잘 흡수하고 발과의 일치감을 주면서 발을 조이지 않는 무용신발이다. 앞으로 좌우 방향, 전후 방향에서의 충격력과 능동적 힘에 대한 연구, 그리고 큰받침뜀체의 구르기와 공중기가 착지의 충격 기전에 미치는 영향, 무용수의 숙련도에 따른 착지 시 충격력의 차이, 수행의 중요한 변인인 근력에 대한 연구 등을 추후 과제로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kinetic differences between different types of shoes and insoles worn for traditional Korean danc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5 female Art High School students with an average of nine years of performing experience. Independent variables consisted of shoe type and insole type. Dependent variables for this study were passive force (maximum passive peak value, maximum passive loading rate, and passive impulse) and active force (maximum active peak rate and maximum active loading rate). A Kistler Force Platform was used to measure independent variables, while a 6mm camera filmed the experiment.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with one-way ANOVA, while follow-up analysis was conducted via the SNK method. The results of analysis were as follows; 1.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ground reaction force between types of shoes without insoles during the keun pat chim ddwim che. 2.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maximum passive peak values and passive impulse when different insole types were worn with"ko"shoes. 3.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ground reaction force when beo seon shoes were worn with insoles. Base on those resurlts of analysis, the conclusion and suggestion as follows; Full-foot insoles with"ko"shoes had the lowest values for both impact and passive impulse amongst the test subjects. Beo Seon shoes constricted the toes of the dancers, reducing flexibility in the fore foot, which resulted in higher impact and passive impulse values than"ko"shoes with full foot insoles. Thus, in conclusion,"ko"shoes with full-foot insoles are recommended for the practice and performance of keun pat chim ddwim che. In addition, this study alluded to the importance of fore foot flexibility in reducing impact forces. Future studies, and even future shoe design should take this into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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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에서 5,10-Methylenetetrahydrofolate Reductase 유전자 다형성 분석 및 임신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

        김아리 ( Ari Kim ),강은지 ( Eun Ji Kang ),이경아 ( Kyung A Lee ),박세나 ( Se Na Park ),종순 ( Jong Soon Park ),보현 ( Bo Hyun Park ),혜숙 ( Hyesook Park ),미혜 ( Mi Hye Park ),전선희 ( Sun Hee Chun ),안정자 ( Jung Ja Ahn ) 대한주산의학회 2006 大韓周産醫學會雜誌 Vol.17 No.3

        목적: 본 연구는 한국인 임신 여성에서 MTHFR 유전자형 변이와 혈청내 호모시스테인 및 엽산의 농도와 이들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임신부 600명에게서 혈액을 채취하여 얻어진 DNA로 MTHFR C677T와 A1298C 유전자의 다형성을 PCR-RELP로 분석하였고 혈청내 호모시스테인은 HPLC 방법으로, 엽산은 RIA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결과: 혈청내 호모시스테인은 MTHFR C677T 유전자형이 C/C형이나 C/T인 군에 비해 T/T인 군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MTHFR A1298C 유전자형이 A/C형이나 C/C인 군에 비해 A/A인 군에서 역시 유의하게 높았다( p<0.05). 혈청 호모시스테인은 모든 MTHFR 유전자형에서 혈청 엽산농도와 역상관관계를 보였으나, 변이형 유전자형(T/T와 A/A유전자형)에서 더 큰 역 상관관계를 보였다. 15?mol/L 이상의 고호모시스테인혈증의 임신부에서 임신 주수와 출생체중이 36.1주, 3053.8 g으로 15 ?mol/L미만인 군의 38.3 주, 3215.3 g 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p<0.05). 결론: 혈청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는 MTHFR C677T와 A1298T 유전자의 다형성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MTHFR C677T와 A1298T 유전자의 다형성과 혈청 호모시스테인은 모두 임신주수와 신생아의 체중에 영향을 미친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MTHFR polymorphism among the Korean population and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erum levels of homocysteine and MTHFR polymorphism and also to investigate the effect on pregnancy outcomes. Methods: DNA was extracted from whole blood of 600 pregnant women. All samples were genotyped for the C677T and A1298C polymorphisms in MTHFR gene by PCR-RELP assay. Serum levels of homocysteine and folate were measured by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for homocysteine and radioassay for folate. Pregnancy outcomes were estimated by gestational weeks and birth weights of newborns. Results: Serum homocysteine was higher in women with the T/T genotype than those with the C/T or C/C genotype of the MTHFR C677T polymorphism (p<0.05). And also serum homocysteine was higher in women with the A/A genotype than those with the A/C or C/C genotype of the MTHFR A1298C polymorphism (p<0.05). Serum homocysteine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serum folate in all MTHFR genotypes, especially prominent in T/T genotype of MTHFR C677T polymorphism and A/A genotype of MTHFR A1298C polymorphism. Gestational age and the birth weight of infant from hyperhomocysteinemic mothers whose homocysteine levels higher than 15 μmol/L were 36.1 weeks, 3053.8 g, respectively, which were significant lower than those from normohomocysteinemic mothers (38.3 weeks, 3,215.3 g) (p<0.05). Conclusion: Serum homocysteine was influenced significantly by MTHFR C677T polymorphism and MTHFR A1298C polymorphism. MTHFR C677T and A1298C polymorphism and serum homocysteine levels affect pregnancy outcomes, although not mainly by serum folate level.

      • 퍼지 확률을 이용한 추론망의 구현

        진수(Jin Soo Park),나세리(Se Lee Na),엄정국(Jung Koog Um) 한국정보과학회 1991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18 No.2

        이공 지능 분야에서의 불확실성은 전문가 시스템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해결해야 될 문제점이다. 불확실성은 크게 모호성과 애매성으로 나뉘어질 수 있다. 애매성은 증후 이론을 통해서 해결되어왔고, 모호성은 퍼지 이론을 통해서 해결되고 있다. 증후 이론을 이용하는 확실성 인자는 규칙의 증후와 가설 내 모호성, 즉, 퍼지성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 있어서의 신뢰도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퍼지 이론은 모호성을 해결할 수 있지만 구현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존재한다. 본 논문에서는 Yager의 퍼지 확률을 이용해서 쌍으로 표현되는 새로운 퍼지 확률을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이 새로운 퍼지 확률을 기존의 확실성 인자를 구하는 수식에 대입해서 새로운 지지도쌍을 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지도쌍을 추론망에 적용시켜 증후와 가설 내에 퍼지성이 존재할 경우에도 추론망을 통해 추론을 할 수 있음을 보였다. 즉, 퍼지 확률, 확실성 인자, 그리고 추론망 이론들을 접목시켜, 기존의 추론망의 개념을 확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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