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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뜸요범이 노인의 CMI에 미치는 효과

        유경원 ( Gyuong Won Yu ),민순 ( Soon Min ),박재경 ( Jae Kyoung Park ),김정효 ( Jung Hyo Kim ),강경구 ( Gyung Goo Kang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07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3 No.2

        본 연구는 건강증진 방안의 하나라 사료되는 쑥뜸요 법이 노인의 CMI의 건강지수에 효과를 주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모든 문항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내었다. 쑥을 활용한 뜸 요법은 일종의 온열 자극으로 쑥뜸은 피부면에 위치한 중요한 경험점을 열로 자극해 원하는 효과를 얻어 내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들은 다양한 고증과 문헌이 이를 뒷받침한다. 『황제내경(皇帝內經)』 영추(靈職) 경맥(經脈)편을 보면 “함하즉구지(陷下卽灸之)- 한응혈체(寒凝血滯), 무맥증(無脈症), 장기하함(臟器下陷), 구병허한(久病虛寒)- 등의 병은 모두 쑥뜸으로 치료한다” 고 했고, 영추(靈楓) 관능(官能) 편에서는 쑥뜸이 양기를 따뜻하게 해주고, 가라앉은 것을 끌어올리며,기혈을 활발히 움직이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했다. 『편작심서(扁鵲心書』 라는 옛 의서에도 “관원(關元), 기해(氣海), 명문(命門) 등의 임맥(任脈)과 독맥(督脈)혈위를 매일같이 뜸을 뜨면 장수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 족삼리(足三里) 라는 혈을 계속 뜸 떠 주면 모든 병이 없어진다” 고 하였는데 본 논문이 선정한 각 신체증상의 병증별 건강지수의 모든· 영역에서도 유의 한 결과가 나왔다. 이외에도 중국 명대(明代)의 이정(李挺) 은 『의학입윅醫學入門)』 (Lee, 1981)에서 “한(寒),열(熱), 허(虛), 실(實)증 모두에 艾灸(뜸)를 광범위하게 응용할 수 있다” 고 하였고 “’ 약지불급 (藥之不及), 침지부도 (針之조徒), 필수구지(쓰須灸之)”란 대목이 나닐오는데 이는 “약이 미치지 못하고 침이 다다르지 못하면 모름지기 쑥뜸을 해야 한다” 는 것이다. 명대의 양계주 《楊繼洲, 1522~1620) 또한 『침구대성(鍼灸大成)』의 ‘제가득실책(諸家得失策)’에서 “병이 장위(瞬胃)에 있으면 약 물이 아니면 건질 수 없고, 병이 혈맥(血脈)에 있으면 침이 아니면 미칠 수가 없으며, 병이 주리(理)에 있으면 뜸이 아니면 도달할 수 없다. 의사에게는 침과 뜸 과 약물 어느 하나도 빠뜨릴 수 없다. 많은 의사들이 병을 치료함에 단지 악물만 시용하고 침뜸은 버리고 있는데 그래서야 어떻게 환자의 원기를 보전할 수 있겠는가?" 라고 주장하여 쑥뜸요법의 필요성과 치료효과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이러한 역대 의가들의 주장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간호사들이 침과 뜸과 약물 각각에 있는 적응증들을 적절하게 파악하여 질병관리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여러 가지 관리방법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쑥뜸이 아니면 도달 할수 없는 쑥뜸치료만이 갖는 다양하면서도 특이한 쑥뜸요법의 치료의 힘을 느껴볼 수 있는 것이라 사료된다. 현대에 이르러 쑥뜸요법은 상당부분 보편화 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쑥뜸이 갖는 고유한 특성과 효능은 더욱 연구되어야 하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쑥뜸요법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고찰해보면 북한의 과학백과사전종합 출판사가 펴낸 『뜸으르 병을 고치는 책』에시는 뜸쑥이 탈 때 생겨나는 불빛이 적외선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했으며, 뜸쑥을 태울 때 나오는 쑥 연기는 일부 세균, 병원성 포도상 구균, 대장간균, 녹농간균, 플렉스네르 적리균, 가성 디프테리아균 등을 억제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했다(Kim, 1995). 일본의 유명한 침구가인 시로다(代田文誌)는 l0년간 16, 147명을 분류해 좌골신경통 9%, 요통 8%, 목과 등의 통증 6%, 견갑 관절통5%, 상완 신경통 4%, 류머티즘 질환 13%, 위장 질환 13%가 해소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물론 침과 뜸이 동시 사용된 결과 이지만 뜸의 진통작용에 대한 효능을 입증해주는 결과들이라 할 수 있다 (Kim, 1996), 이러한 결과는 본 논문의 연구결과인 관절이 붓고 아프고, 어깨나 등살이 뻣뻣해져서 일을 계속하기가 힘들 때, 허리가 아픈 경우에 쑥뜸전보다 쑥뜸 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본 연구결과와 상당부분 일치함을 알 수 있었다. 뜸의 작용기전을 살펴보면 세계보건기구는 오랜 기간의 과학적 검증을 거쳐 1998년에 300종의 질병을 침과 뜸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공인(公認)한 바 있다 (Kim, 2003; Lee, 2005). 또한 세계 보건기구는 1977년 지역사회 일차 보건의료에 관한 보고서에 의하면 첫째, 쑥뜸은 면역학적으로 생체면역기능을 증진케 하는 작용에 의하여 각종 세균성질환에 멸균·소염 효과가 있다. 특히 현대의학으로 특효약이 발견 되지 않은 감기 등의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하여 탁월한 효과가 있다. 둘째,쑥뜸은 신경성질환에 대하여 항마비 효과가 있고, 경련성질환에 대하여 진정효과가 있으며, 자율신경 계통에도 조정 작용이 있다. 셋째, 쑥뜸은 심장맥 관계의 혈관운동을 조정하는 효과가 있고, 혈액성분의 조성 및 개선에도 영향을 미친다. 넷째,쑥뜸은 내분비이상 질환에 내해서도 또는 채액대사에도 상당한 개선효과가 인정된다고 밝히고 있다 (Gwack, 1998). 본 논문에시 조사된 몇 개의 항목 즉, 목이 아프거나 편도선이 붓고, 코가 막히며, 감기에 잘 걸린 경우, 또한 기침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경우에도 증상 이 호전되 Kang(2005)의 연구결과와도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북한의 고려임상의전에서는 첫째, 피의 조성성분에 영향을 준다. 둘째, 소화기 계통에 영향을 준다. 셋째, 핏줄에 영향을 준다. 넷째, 면역형성에 영향을 준다. 다섯째, 뜸은 몸무게를 늘이며, 난소 고환, 내분비선의 기능을 조절하는 전신상태에도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Korea Clinical dictionary, 2002). won (2000)은 체중의 증감, 감정의 변화 불면증치료, 체질개선, 월경 변통의 회복, 변통의 원활, 마비회복, 못, 혹, 티눈 제거에 탁월하다고 밝히고 있고 뜸을 뜰 때의 초기 중상으로 첫째, 방귀가 자주 나온다. 둘째, 으슬으슬 춥고 몸살기가 느껴진다. 셋째, 소변의 양이 늘어난다. 넷째, 대변이 끈적끈적하다. 다섯째, 며칠간온· 몸이 무겁고 가라앉은 것 같다. 여섯째,아픈 부위가 더 아프다. 라고 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위의 증상들은 호 전되 는 것으로 소개 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본 논문에서 소화기계 모든 증상에서 쑥뜸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Min 등(2005) 이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Kang(2005) 이 노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쑥뜸요법이 소화기계에 중상을 완화시킨 결과와 본 연구결과는 일치하였다. 이는 쑥뜸이 소화기 계통의 질환에는 상당히 유의한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 Lee 등 (2003) 은 뜸은 여러 방면에 유용하게 사용될수 있는데 첫째, 빈혈증상 개선, 둘째, 진통기전에 관련하며, 셋째, 신장기능을 확정화하며, 넷째,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으며, 다섯째, 각종 호르몬 분비를 촉진 시키며, 여섯째, 면역기능을 증강시키며, 일곱째, 간 손 상의 회복을 촉진시키며, 여덟째, 부인과 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아홉째,글루코오스 (Glucose) 및 chelester이 수치를 떨어뜨리며, 마지막으로는 혈압강하에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Lee et al., 2003). Heo의 동의보감(東醫寶鑑)의 구편(灸篇) 첫머리에서도 灸(뜸)는 『溫寒散寒,溫中回陽,溫通氣血,保健防病』이라 하여 찬 기운을 분산시키고, 속을 따습게 하여 양기를 북돋우며, 기와 혈을 소통시키고, 병을 예방한다고 하였다 (Kim, 1995). 본 논문에 있어 머리가 무겁고 아프다 경우 쑥뜸 전에는 평균 1. 99에서 쑥뜸후 1. 39로 감소하였고, 몸이 갑자기 달아오르거나 싸늘해지는 때가 있다에서는 쑥뜸전에는 평균 1. 76에서 쑥뜸후 1. 28로 감소하였다. 갑작스럽게 현기증이 난다의 경우 쑥뜸전에는 평균 1. 79에서 쑥뜸후 1. 28로 감소하였고’ 위를 쳐다보면 어지럽다에서는 쑥뜸전에는 평균 1. 58에서 쑥뜸후 1. 21로 감소하였다. 손이나 다리에 쥐가 난다에서는 쑥뜸전에는 평균 1. 95에서 쑥뜸후 1. 23로 감소하였고, 몸의 일부가 저리거나 쑤신다에서는 쑥뜸전에는 평균 1. 93에서 쑥뜸후 1. 33으로 감소하였다. 이는 쑥뜸요법 이 인간의 장기(臟器) 에 미치는 유의한 영향력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들은 쑥뜸요법을 실시하는 일반인 및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되었던 Min 등(2005)의 연구에서 쑥뜸이 신체 건강지수에 미치는 효과와 Kang (2005) 의 쑥뜸요법이 신체 건강지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서와 같이 조사 전 영역에서 유의한 결과 들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본 논문에서 사용된 경험들이 주로 사용된 연구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중완(中脘) 과 천추(天樞)에 구처리(灸處理) 했을 때 진통작용과 혈색소 함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됐고(Lee, 1981), 중완(中脘)의 침구자극에서는 위장관(胃腸管)에 미치는 영향이 보고 되기도 했다 (Lee, 1991). 중극(中極) 혈 시구(始球)시에는 난소 호르몬에 영향을 미쳤고 (song, 1996), 관원혈(關元)에 시구한 쑥뜸의 결과는 혈압의 강하와 자각증상의 호전이 있음을 동물실험을 통해 보고하기도 했다 (Lee, 2001) 여성의 불임 (不姙) 시 灸治療는 관원(關元), 중극(中極)을 줌심으로 치료 (Yuon, 2000) 한다고 보고되기도 했다. 쑥뜸은 대류현상으로 그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데 쑥뜸 (艾灸) 요법은 연소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에 의 한 화학적 자극(化學的剌戟)을 이용하여 병을 치료 하는 방법이라고도 했다 (DePartment of acuPuncture meridian이ogy, 1988). 쑥뜸 치료시 화학적인 자극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혈자리에 맺히는 노란 진액을 치 료의 원인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또한 쑥뜸의 진액 이 뜸기 아래로 내려오는 현상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하얀 진액이 밑으로 수직으로 내려가는데 밑 부분에 살짝 충격을 주면 하안 연기는 이내 방향을 잃고 흩어지거나 밑으로 내려오지 않음을 관찰할 수 있다. 이는 쑥뜸을 뜰 때 말과 일체의 행동을 중단하고 호흡 하는 것 외에 다른 행위가 이뤄지면 안 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Yoo, 2002). 본 논문에서도 신중한 분석을 얻기 위해 뜸을 뜰 때의 적절한 요령과 방법에 대한 충분한 사전 지식 습득이 병행됐음을 밝힌다. 쑥뜸의 연소 온도가 치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최근 연구로는 2000년 원광대학교에서 BKZI 사업의 지원으로 연구된 상용소형 쑥뜸의 열역학 연구에서는 가열기에서 소형 쑥뜸 바닥면의 평균 온도는, 소형 뜸이 36· ZoC에서부터 37. 8℃ 까지이며 바닥면중 심부의 온도는 48 ``6OC까지 나타나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Lee et al., 20이).대형뜸 2종을 가지고 연구한 실험에서는 보온기간 중 평균온도가 44. 0℃ 와 42. 9℃로 조사되었고,대형 뜸의 장점에 해당되는 보온기 유지 시간 동안 37℃ 이하의 열이 계속 유지되었다. 같은 종을 가지고 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44솥5℃ 와 45. 4℃ 로 조사되기도 했다 (Lee et al., 2002) . 국내에서 통용되는 뜸 연구가들의 서적에 등장하는 뜸의 온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뜸쑥이 타들어갈 때의 온도는 대략 표면 온도가 500℃ 를 넘으므로 화 상에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얼굴, 생식기,유두,장딴지,혈관,임신부의 허리와 배 등엔 뜸을 뜨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Kim, 2001). 쌀알크기 정도의 쑥은 피부 위에서 섭씨 60℃ 정도 이고, 그 뜨거움은 약 2- 3초 동안 지속되며 뜨겁다고 느끼는 순간 끝난다. 이는 1℃ 정도의 화상으로 피부가 빨간 정도이고 처음 뜸을 뜰 때는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중간정도의 크기는 100℃, 뜸쑥이 큰 것은 130℃ 라고 한다 (Kim, 2002). 간접 뜸은 피부가 느끼는 온도가 50℃ 이하이나 세라믹으로 처리된 도자기 뜸통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이 쑥의 약 기운과 함께 피하 심층까지 침투해 들어가므로 몸속에서는 (환부) 55℃ 이상의 고열을 느끼게 되어 열에 약한 암 세포 나 바이러스 등이 박멸되는 동시에 변조된 신경의 정상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고열로 인한 피부 표면의 무분별한 가열로 인한 화상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뜸기 받침을 두 개 이상 놓을 수 있게 하여 뜨거움에 대한 적절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Bergersen (l995) 은 손과 손가락에서 35℃부터 43℃까지 15분 동안 국소 가열시 혈류속도의 증가를 관찰 보고하였다. 이는 손바닥과 손가락 끝면, 정확하게는 손톱뿌리 옆면인 일명 정혈(井穴) 등에 뜸을 떴을 시 예상되는 치료의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평소에도 쑥뜸에 대한 상당 한 관심과 접근성을 지닌 사람들이었으며,치료기간 전에는 조작이 간편한 소형 뜸을 가지고 뜸을 뜨면 좋다는 정보들을 가지고 쑥뜸을 할 수 있는 기구들을 보유하고 있는 가정이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혼자서 쑥뜸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대부분 조심스러웠으며 누군가 옆에서 같이 쑥뜸을 뜬다거나 끝날 때 까 지 함께 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쑥뜸을 뜨는 실험 기간 중에 실시된 경혈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교육이 실시 될 때도 평소 본인들이 알았던 쑥뜸 요법에 대한 지식과 비교해보거나 새로운 내용을 복사 물로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는 쑥뜸요법에 대한 좀 더 체계적이고 구쳬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는 것과 전문적인 지식전수와 간호중재를 위해서도 연구하고 전문화시키는 작업들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To improve health care of the elderly, we have used Moxibustion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this product from 1st Feb. 2007 to 31st May for 78 people who are older than 65 years old twice a week. Method: The tool of research was modified Cornell Medical Index(CMI) which Nam Ho Chang(1965) modified for the Korean and CMI which consists of 26 questions. Data were analyzed in frequency, paired t-test by SPSS. Result: Hypothesis: ``It was supported that CMI increases for those who have treated Moxinustion.``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before and after using Moxibustion when the symptom is one of those which are sore throat, tonsillar, edema, tightness of nose, common cold, cough, tightness of chest, palpitation, dyspnea, edema of leg, difficulty of urination, anorexia, heavy on stomach, nausea, vomiting, dyspepsia, fullness of abdomen, stomachache, diarrhea, constipation, incontinency of stool, arthralgia, shoulder or backache, lumbago, headache, burning or chillness, vertigo and dizziness. Conclusion: As a result, Moxibustion is effective for such symptoms so that it is considered to be using in everyday life this product for better health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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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개발협력에서 기초교육 분야의 참여방안개선을 위한 탐색

        김정효(Kim, Jung-Hyo)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과학연구소 2014 교육과학연구 Vol.45 No.4

        In 2015, a new direction will be set for the targets and agenda of Post-2015 Education of UNESCO at the World Education Forum in Incheon. At this point, as a signatory country of OECD/DAC from 2009, Korea needs to review its cooperative development of basic education and explore new strategies to improve its participation in this a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related statistics, documents and research published from national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organizations such as KOICA and UNESCO, and to suggest Korea’s future participation strategies for the post-2015 era of cooperative education development The suggested strategies are as follows: First, for the sake of philosophy or perspective for cooperative development of basic education, we should take into account the protection of human rights as well as human resource development. Second, the concept and scope of basic education should be extended to middle school education and informal education reflecting the goals of UNESCO"s Post-2015 Education agenda. Third, the needs of partnering countries should be assessed systematically by experts from both fields of basic education and development cooperation. Fourth, our main target of this area should move to quality improvement from improving access to education through cooperation in the field of teacher education, curriculum development and ICT using instruction. Finally, for the sake of effectiveness, systems for stable funding and participation of experts in education should be implemented through private-public cooperation including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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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Education 2030 학습 프레임워크 내용 맵핑(CCM: Content Curriculum Mapping)을 통한 2015 개정 미술과 교육 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미술과 진로 선택과목에 대한 비판적 검토

        김정효(Jeonghyo KIM) 한국조형교육학회 2020 造形敎育 Vol.0 No.74

        OECD가 Future of Education and Skills: The OECD Education 2030 프로젝트의 1차 연구에서는 학습 프레임워크(학습 나침반)가 개발되었고, 7개 교과 영역에 대한 국제 수준 교육과정의 내용 맵핑이 이루어졌다. 2022년 현재, 이 학습 프레임워크를 근거로 교수·학습 및 평가의 실질적인 방법을 도출하는 2차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OECD Education 2030 프로젝트의 목적은 상호협력과 융합적 사고가 강조되고 있는 21세기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시민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체제로 전환하는 데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공통의 학습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20년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학생의 진로 탐색과 진로 준비를 위한 미술과 진로 선택과목인 『미술 창작』 및 『미술 감상과 비평』이 기초한 2015 개정 미술과 교육과정을 대상으로, OECD 학습 프레임워크의 역량 반영 경향성을 파악하여 진로 선택 교육과정의 개선 방안을 탐색하고자 CCM을 실시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두 과목 모두 학습 프레임워크 역량의 반영 범주 및 수준이 매우 낮은 비율로 나타났다. 둘째, 『미술 창작』은 미술 분야의 실기, 『미술 감상과 비평』은 미술 분야의 이론의 학습에 편중되어 있다. 사회 및 미술 분야에서 통섭으로의 변화를 수용하고, 학생의 진로 탐색 및 준비라는 과목의 목표가 반영될 수 있도록, 이론과 실기라는 과목 구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셋째, 지성적 예술인으로서 미래의 삶을 성공적으로 살아가고 사회의 웰빙을 위해 참여할 수 있는 역량 육성 을 위해서, OECD 학습 프레임워크의 역량을 미술과 진로 선택과목에 녹여내는 방안의 검토가 필요하다. The OECD s Future of Education and Skills: The OECD Education 2030 project was undertaken in primary research from 2015 to 2019. In the first stage of the study, a learning framework consisting of 28 future competencies was developed, and analyses of the international level curriculum were conducted for seven subject areas. As of 2020, its’ secondary research is being conducted to derive practical methods of teaching, learning and evaluation based on this learning framework. The purpose of the OECD Education 2030 project is to provide a common learning framework that provides a practical direction for the transition to an education system for nurturing competent citizens in the 21st century, where mutual cooperation and convergent thinking are emphasized.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introduce the subjects of the 2015 revised visual art curriculum, “Art Creation” and “Art Appreciation and Criticism,” which are provided for students career exploration and career preparation ahead of the introduction of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in 2020. CCM(Content Curriculum Mapping) was conducted to understand the degree of competency reflection and explore the ways to improve national curriculum for the career elective course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 both course, the reflection category and level of the competencies in the learning framework appeared to be very low. Second, 『Art Creation』 focuses mainly on the practices of art, and “Art Appreciation and Criticism” focuses mainly on learning concepts and theories in art. It is necessary to review the subject division of theory and practice so as to accommodate changes in social and art fields and to reflect the goals of the subjects such as student exploration and preparation. Third, in order to foster the ability to successfully live a future life as an intelligent artist and participate in the well-being of society, it is necessary to examine how to reflect the competencies of the OECD learning framework in art and career elective co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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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과에서 소재 탐색 및 소재의 재료화를 위한 교수법적 접근 : 우치노 츠토무의 소재론과 실천을 중심으로

        김정효(Jeonghyo KIM),강주희(Joohee KANG) 한국조형교육학회 2021 造形敎育 Vol.- No.80

        본 연구는 현대 미술교육 연구에서 소외되어온 ‘소재’를 재조명하고 소재에 대한 교육적 접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행되었 다. 이를 위해 소재의 개념과 우리나라 미술과 교육과정에 나타난 소재의 의미를 분석하고, 교육적 접근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우치노 츠토무(内野 務)의 소재론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가 제시한 수업 설계를 위한 실질적 지침으로서, 소재 탐색 접근과 재료화로의 접근에 대해 논의하였다. 현장 적용을 위하여 예비교사를 대상으로 소재로서의 수채물감 탐색 수업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소재 탐색은 소재의 특질을 연구하면서 자신만의 표현 언어를 발견해 가는 과정이며, 소재의 재료화는 소재의 특질을 활용하여 하나의 완성된 이미지를 구성하는 것이라 정의할 수 있었다. 이를 위해서는 소재 탐색과 재료화를 위한 충분한 시간이 주어져야 하며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교수자의 언어표현 및 역할이 중요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re-examine the raw materials that have been relatively neglected in contemporary art education research and to seek educational approaches to raw materials. To this end, the concept of raw materials and the meaning of materials in Korean art education curriculum were analyzed, and the raw materials theory of Tsutomu Uchino was examined to explore a substantial educational approach framework. In order to practically understand and apply the process of exploring raw materials and materialization process suggested by him, we conducted a class for pre-service art teachers to study watercolor as a raw material. As a result, material exploration is a process of discovering one s own language of visual expression while studying the characteristics of a raw material, and materialization of a raw material can be defined as composing a complete image by utiliz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raw material. For this, sufficient time should be given for material exploration and materialization, and the role of the instructor to induce active participation of students is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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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R 역량 프레임워크 개발 준거를 활용한 OECD 학습 프레임워크 분석의 시사점 탐색

        김정효 ( Kim¸ Jeonghyo ),유창완 ( Yu¸ Changwan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2020 교육문화연구 Vol.26 No.6

        본 연구는 OECD 2030 학습 프레임워크 분석을 통해 차기 국가 수준 교육과정에서의 역량 개발 방안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제기구 및 국가별 교육과정의 역량 프레임워크의 개발 배경 및 목표, 역량 프레임워크의 구조 및 요소를 살펴보았다. 또한 CCR 프레임워크 개발 시 적용한 다섯 가지의 준거에 따라 OECD 학습 프레임워크를 중점적으로 분석하되, 타 국가의 역량 프레임워크와도 비교·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OECD 학습 프레임워크에서의 역량은 국가별 역량에 비해 비교적 포괄적으로 제시하고 있고, 간결성 측면에서는 국가별 역량에 비해 미흡하다. 국가별 역량과 마찬가지로 중복성은 높은 편이고, 추상성의 수준은 적절하지만 개선이 필요하며, 전 세계적 유의미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차기 국가 교육과정에서는 역량 프레임워크의 구조화를 위해서 CCR 개발 준거에 기초한 역량 프레임워크를 개발할 필요가 있으며, OECD Education 2030 연구의 긍정적 요소인 OECD 학습 프레임워크의 신생 역량 및 역량의 위계화 방식을 차기 교육과정에 반영할 것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ways to develop competencies pursued in the next national-level curriculum through an analysis of the OECD 2030 Learning Framework. To this end, the backgrounds and goals of development of competency frameworks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national curricula, and the structures and elements of competency frameworks were examined. In addition, according to the five criteria applied in the development of the CCR framework(Comprehensive, Compact, Uncorrelated, Appropriate Layer of Abstraction, Globally Relevant), the OECD learning framework was mainly analyzed, but compared and analyzed with the competency frameworks of other countries.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the competencies in the OECD learning framework are presented more relatively comprehensively than the competencies of other national frameworks(Comprehensiveness). In terms of Compactness, they are insufficient compared to the competencies of other national frameworks. Redundancy is high(Uncorrelatedness). The level of abstraction is appropriate but is in need of improvement(Appropriate Layer of Abstraction). The Globally Relevance is high. The study proposed to structuralize a competency framework for developing the next national curriculum based on the CCR development criteria. Furthermore, the emerging competencies and the hierarchical methods to structuralize the competencies applied in the OECD Learning Framework need to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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