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 제거를 통한 RSSI 기반의 위치 정보 보정

김재형 ( Jae Hyoung Kim ),김강현 ( Kang Hyoun Kim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3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 No.1

본 논문에서는 RSSI 기반의 위치 추정 시스템에서 위치 오차를 보정하여 정확도 향상을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다중 노드의 RSSI값을 이용하여 삼변 측량을 사용하여 위치를 추정할 때, 추정 좌표들 집합의 외곽선을 이은 다각형의 무게중심 알고리즘을 활용할 경우 상대적으로 큰 오차가 발생되는 특이점을 제거하여 무게중심을 구하여 정확도를 향상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스마트 유지/보수 관리 플랫폼

김재형(Jae Hyoung Kim) 대한기계학회 2022 대한기계학회 춘추학술대회 Vol.2022 No.6

창업실패관련 지각된 혜택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 창업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및 창업경험유무의 조절효과 -

김재형 ( Kim Jae Hyoung ),곽원준 ( Kwak Won Jun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2018 인적자원관리연구 Vol.25 No.4

본 연구는 창업실패관련 지각된 혜택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두 변수와의 관계에서 창업자기효능감이 매개변수로서의 영향을 미치는지와 창업경험유무가 조절변수로서의 영향을 미치는 지를 확인하고자 했다. 본 연구의 표본은 서울 소재 대학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 대표자 및 청년창업센터 창업가, 대학교 창업강좌 수강생으로, 552명을 표본으로 수집하였다. 수집된 표본을 대상으로 타당성 및 신뢰성을 검증하였고, 단순회귀분석, 매개효과 및 조절효과 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한 결과, 창업실패관련 지각된 혜택은 창업의도와 창업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창업자기효능감은 창업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창업실패관련 지각된 혜택과 창업의도 사이를 매개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창업경험유무는 창업실패관련 지각된 혜택과 창업자기효능감 사이에서 조절변수로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구의 결과에서 창업실패관련 지각된 혜택, 즉 창업지원정책이 창업실패 예방에 유용하다는 인지가 창업의도와 창업자기효능감을 제고하므로 창업지원 사업의 유용성에 대한 인지제고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창업자기효능감은 직접 창업의도를 제고하고, 창업실패관련 지각된 혜택과 창업의도를 매개하므로, 창업자기효능감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창업지원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PBL, Cash-class 등 창업자기효능감 제고에 다양한 시도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창업경험유무가 창업실패관련 지각된 혜택과 창업자기효능감 사이를 조절하므로 창업경험이 있는 창업자에 창업지원 사업의 유용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위와 같은 연구의 결과는 창업지원 관련정책효과 제고를 위한 홍보방안 등에 대한 실무측면에서의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research was implemented to check what effects the perceived benefits for entrepreneurial failure have on the entrepreneurial intention, focusing on mediating effects of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 moderating effects of the existence of entrepreneurial experience. Above all, in the study Health Belief Model was applied to research into the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Specifically, it was performed to check what effects the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has on the entrepreneurial intention & to see if there are any mediating effects between the perceived benefits for entrepreneurial failure & the entrepreneurial intention. To achieve the research purposes above, the representatives of companies belonged to the business incubation centers, the founders belonged to Startup Center, & students who took a business start-up related course 552 were surveyed ; & research findings were produced. To summarize the findings, the perceived benefits for entrepreneurial failure influenced the entrepreneurial intention & the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significantly. & the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significantly influenced the entrepreneurial intention ; it turned out that the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plays a mediating role between the perceived benefits for entrepreneurial failure & the entrepreneurial intention & the existence of entrepreneurial experience plays a moderating role between the perceived benefits for entrepreneurial failure & the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From these result, it is thought that additional activities for enhancing the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are needed. Because the perceived benefits for entrepreneurial failure can affect the entrepreneurial intention only through the medium of the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공직 내 변혁적리더십과 공무원의 적극행정과의 관계성 연구: 행태적 매개효과 및 채용제도와 직급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김재형(Kim, Jae Hyoung),김성엽(Kim, Sung Yeop),오수연(Oh, Su Yeon),박성민(Park, Sung Min) 서울행정학회 2020 한국사회와 행정연구 Vol.31 No.3

본 연구는 최근 COVID-19와 같이 국가적으로 정부 및 공무원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에서 공무원의 적극행정 강화를 위해 공직 내 변혁적리더십과 공무원의 적극행정과의 관계성에 대해 연구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공직사회 상사의 변혁적리더십이 공무원의 행태(학습지향성, 자기효능감, 공공봉사동기)를 매개로 공무원의 적극행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또한 변혁적리더십, 학습지향성, 자기효능감과 공공봉사동기와의 관계에서, 그리고 공공봉사동기와 적극행정과의 관계에서 채용제도와 직급의 영향 여부를 검증하여 정부 인사전략에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변혁적리더십은 학습지향성, 자기효능감과 공공봉사동기에 각각 정(+)의 영향, 학습지향성과 자기효능감은 공공봉사동기에 각각 정(+)의 영향을 미치고, 공공봉사동기는 적극행정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변혁적리더십은 학습지향성과 자기효능감 각각을 매개로 공공봉사동기에 정(+)의 영향을 미치며, 변혁적리더십과 학습지향성, 자기효능감은 공공봉사동기를 매개로 적극행정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채용제도는 자기효능감과 공공봉사동기와의 관계에서만 조절변수로서 유의한 영향을, 직급은 자기효능감과 공공봉사동기와의 관계와 공공봉사동기와 적극행정과의 관계에서 조절변수로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로 정부 인사행정 운영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다. 먼저, 공직 내 변혁적리더십이 발휘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또한, 학습지향성과 자기효능감을 제고하기 위해 상시 학습제도의 개편, 공무원 학습조직의 활성화, 개별학습자 맞춤형 컨텐츠 제공이 필요하다. 그리고 공공봉사동기가 적극행정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하여 공공봉사동기 제고방안을 개발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채용유형과 직급에 따라 달라지는 공무원의 행태를 적극적으로 인사관리에 포섭하여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was intend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in public sector and active administration of public officials in order to strengthen the active administration of public officials in a situation where the role of government and public officials is urgently needed nationwide, such as COVID-19. Specifically, it was intended to study the impact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on the active administration of public officials through the medium of public officials" behavior (learning orientation, self-efficacy, and public service motivation). It was also intended to present practical implications to the government"s personnel strategy by verifying the impact of the recruitment system and rank in relation to transformational leadership, learning orientation, self-efficacy and public service motivat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public service motivation and active administration.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transformational leadership has positive influence on learning orientation, self-efficacy and public service motivation respectively, learning orientation and self-efficacy have positive influence on public service motivation, and public service motivation has positive influence on active administration. In additio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has positive influence on public service motivation through each medium of learning orientation and self-efficacy, and transformational leadership, learning orientation, and self-efficacy have positive influence on active administration through public service motivation. However, it has been shown that the recruitment system has a significant effect as a moderator variable onl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public service motivation, and that the grade has a significant influence as a moderator variab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public service motivation and active administr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produce the following policy implications in terms of the operation of government personnel administration. First of all, it is necessary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transformational leadership in public sector can be exercised. In addition, in order to enhance learning orientation and self-efficacy, it is necessary to reorganize the permanent learning system, revitalize the learning organization of public officials, and provide customized contents for individual learners.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measures to enhance public service motivation in consideration of the influence of public service motivation on active administration, and in particular, it is necessary to actively engage in personnel management and strategically utilize public officials" behavior that varies depending on their types of recruitment and grade.

포러스 콘크리트의 배합에 따른 공극률과 투수계수에 관한 연구

김재형(Kim Jae Hyoung),조재훈(Cho Jae Hun),김기환(Kim Ki Hoan),박기영(Park Ki Yeong),권혁문(Kwon Hyug Moon) 대한토목학회 2002 대한토목학회 학술대회 Vol.2002 No.11

인공어초의 안정성에 관한 모형 실험

김재형(Kim Jae Hyoung),신문섭(Shin Moon Seup),이동주(Lee Dong Joo) 대한토목학회 2002 대한토목학회 학술대회 Vol.2002 No.11

쾌속조형에서 직교배열표를 이용한 단면화

김재형(Jae-Hyoung Kim),김재정(Jay-Jung Kim) Korean Society for Precision Engineering 2000 한국정밀공학회지 Vol.17 No.6

임파워링 리더십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과 복원력의 매개효과

김재형(Kim, Jae-Hyoung),정수진(Chung, Soo-Jin) 한국경영교육학회 2021 경영교육연구 Vol.36 No.5

[연구목적] 본 연구는 조직구성원의 직무열의를 높이기 위하여 임파워링 리더십이 효과적인지와 그 과정에서 자기효능감과 복원력이 매개효과를 나타내는지를 탐구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선행 연구들에 대한 검토를 바탕으로 연구 모델과 가설을 설정하였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상사가 있는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로 샘플을 수집하여 최종적으로 318개의 유효 응답을 얻었다.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토한 후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가설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임파워링 리더십은 직무열의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1이 지지되었고, 이 과정에서 자기효능감과 복원력이 매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2와 3이 지지되었다. 이것은 선행연구들의 연구결과와도 부합한다. [연구의 시사점] 실증분석을 통해 임파워링 리더십과 직무열의의 관계와 어떠한 매개과정을 거치는지 확인하였다. 직원들의 직무열의를 높이기 위해 임파워링 리더십, 자기효능감, 그리고 복원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숙고가 필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시사점과 향후 연구방향을 제언한다. [Purpose] In order to increase work engagement of employees of the organization, this study sought to explore whether empowering leadership is effective and self-efficacy and resilience indicate a mediating roll in the process. [Methodology] Based on prior studies, research model and hypotheses were established. Samples were collected from employees who they have a supervisor in various fields by online survey and finally obtained 318 effective responses. After reviewing reliability and validity test, the hypothesis was verified using regression analysis. [Findings] Studies show that empowering leadership has a positive effect on work engagement, supporting hypothesis 1, and in this process, supporting hypotheses 2 and 3, showing that self-efficacy and resilience have mediating effect. These are consistent with the findings of prior studies. [Implications] Through empirical analysis, the relationship between empowering leadership and job engagement and what kind of mediating process they go through were confirmed. To increase work engagement of employees, it is necessary to consider ways to increase of empowering leadership, self-efficacy, and resilience. In this respect, implic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are suggested.

CdSe 양자점을 이용한 유기태양전지 제작 및 분석

김재형(Jae-Hyoung Kim),박응규(Eung-Kyu Park),한다운(Dawoon Han),ROHIT CHAND,신익수(Ik-Soo Shin),김용상(Yong-Sang Kim) 대한전기학회 2013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3 No.7

경사에코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뇌미만성 축삭 손상 환자의 예후 분석

김형종,박인성,김재형,김기정,황수현,김은상,정진명,한종우,Kim, Hyoung Jong,Park, In Sung,Kim, Jae Hyoung,Kim, Ki Jeong,Hwang, Soo Hyun,Kim, Eun-Sang,Jung, Jin-Myung,Han, Jong Woo 대한신경외과학회 2001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Vol.30 No.2

Objective : The authors have studied the clinical outcome of patients with diffuse axonal injuries(DAI) to evaluate the prognostic value of gradient-echo MR imaging findings. Materials and Methods : From March 1995 to March 1998, there were nineteen patients with DAI whose initial Glasgow coma scales were eight or less. Authors divided them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Glasgow outcome scales ; those patients with GOS 3 or less(group A ; 9) and those with 4 or more(group B ; 10). We subdivided the lesions as superficial and deep lesion, and analyzed the numbers, anatomical loci of the lesions on the gradient echo images of each group. Results : Mean numbers of the lesions were 15 per case in group A(135/9) and 10 in group B(100/10). The common loci involved in DAI were cerebral cortex, brain stem, and corpus callosum. Cortical lesions were 31.1% in group A(42/135) and 47% in group B(47/100). Brain stem lesions were 25.9%(35/135) and 15%(15/100) each. Callosal lesions were 31.1%(26/135) and 13%(13/100) each. The frequency of callosal and brain stem lesion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wo groups(p<0.05). We divided callosal lesions as genu, body, and splenium and body lesions as anterior, middle, posterior, but no significant topographical difference of lesions was observed between two groups. Deep lesions were observed more frequently in group A(58.5%, 79/135) than group B(36%, 36/100). Conclusion : The poor outcome group showed more numbers of lesion and more frequent involvement of brain stem and corpus callosum than favorable outcome group. Gradient-echo MR imaging seems to have predictive value for clinical outcome in patients with D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