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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별 돈육 삼겹살과 목심의 품질특성

        김성영,정은영,육진수,김영순,김진만,서형주,Kim, Seong-Yeong,Jung, Eun-Young,Yuk, Jin-Soo,Kim, Young-Soon,Kim, Jin-Man,Suh, Hyung-Joo 한국축산식품학회 2007 한국축산식품학회지 Vol.27 No.2

        산지별 돼지고기의 삼겹살과 목심에 대한 품질특성을 측정한 결과, 일반성분은 제주산 삼겹살과 목심이 타 지역의 돼지고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지방 함량을 보였다. 제주산 삼겹살과 목심의 포화지방산 함량은 46.6과 41.6%를, 불포화지방산 함량은 50.3과 58.4%를 각각 보였다. 콜레스테롤 함량은 충북산 돼지고기가 타 지방의 돼지고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함량을 보였으며, 이에 비해 제주산 삼겹살과 목심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565.6과 507.6 ${\mu}g/g$이었다. 돼지고기의 웅취 원인물질인 skatole 함량은 제주산 삼겹살과 목심이 0.013과 0.065 ${\mu}g/g$으로 타 지역 돼지고기에 비해 상당히 낮은 함량을 보였으며, 이 결과는 제주산 돼지고기가 타 지방의 돼지고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취가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조직감의 특성 중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식감의 차이를 느끼게 하는 씹힘성은 제주산 삼겹살이 376.5 g으로 가장 높은 값을 보였으며, 이 값은 다른 시료들과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이 결과는 다른 시료들의 돼지고기에 비해 제주산 삼겹살이 조직감에서 우수한 식미감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쇄한 돼지고기의 대한 색도를 측정한 결과, 명도를 나타내는 $L^*$ 값은 전반적으로 삼겹살이 목심에 비해 높은 값을 보였으며, 적색도를 나타내는 $a^*$ 값은 $L^*$ 값과는 달리 목심이 삼겹살에 비해 높은 값을 보였고, 황색도의 지표인 $b^*$ 값은 각 시료 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각 산지별 돼지고기의 맛, 풍미, 조직감 및 기호도에 대한 관능평가를 실시한 결과, 제주산 삼겹살이 풍미와 전반적인 기호도에서 가장 높은 평가 결과를 보였으나, 시료들 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characteristics of pork quality according to various producing district. The results of whole component analysis of pork according to diverse producing district were showed high level of fat content in Jeju island-belly and shoulder loin than other pork samples. And saturated fatty acid contents of Jeju island-belly and shoulder loin of pork were showed 46.6 and 41.6%, respectively, and unsaturated fatty acid contents of Jeju island-belly and shoulder loin of pork were showed 50.3 and 58.4%, respectively. Chungbuk-pork was relatively showed high level of cholesterol content than other pork samples. On the other hand, cholesterol contents of Jeju island-belly and shoulder loin of pork were showed 565.6 and 507.6 ${\mu}g/g$, respectively. Skatole contents of Jeju island-belly and shoulder loin of pork were showed low level(0.013 and 0.065 ${\mu}g/g$) than other pork samples. This results mean that Jeju island-belly and shoulder loin of pork have less order than other pork samples. The chewiness of texture that consumers feel the biggest difference in palatability of meat showed significantly high level(376.5 g) in Jeju island-belly of pork(p<0.05). This result represent that Jeju island-belly of pork have the best sense of the texture than other pork samples. $L^*$(lightness) value of ground pork was generally showed high value in belly than shoulder-loin of pork. However, $a^*$(redness) value of ground pork showed high value in shoulder-loin than belly of pork. An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b^*$(yellowness) value among the samples(p>0.05). The results of sensory test(taste, flavor, texture and palatability) from pork according to various producing district showed good flavor and palatability in Jeju island-belly of pork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 samples(p>0.05).

      • 우리나라 생명과학산업의 미래

        김성영,Kim, Seong-Yeong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001 과학과 기술 Vol.34 No.1

        생명과학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협력방안 - 재원ㆍ인력열세 극복 위해 전략접근 필요, 각기 가진 장점 최대 살려 상호보완해야

      • SCOPUSKCI등재

        연소 화염법에 의해 합성된 다이아몬드형상에 미치는 탄화수소량과 온도분포의 영향

        김성영,고명완,이재성,Kim, Seong-Yeong,Go, Myeong-Wan,Lee, Jae-Seong 한국재료학회 1994 한국재료학회지 Vol.4 No.5

        연소화염법을 이용한 다이아몬드 박막합성시 기판표면온도 및 온도분포에 가장 크게 작용하는 공정변수는 탄화수소량을 결정하는 산소/아세틸렌 가스의 혼합비(R=O/sub 2/C/sub 2/H/sub 2/)이다. 본 연구에서는 혼합가스비율 변화 (R=0.87-0.98)에 따른 기판표면온도 및 온도분포를 측정하고, 이들 변수에 따른 다이아몬드 박막의 생성 및 결정형상의 변화과정을 SEM관찰, Raman 분광분석 및 X-선 회절 분석을 통해 조사하였다. 혼합가스비율의 증가에 따라 다이아몬드의 생성입자 수밀도는 감소하였고, 이와 동시에 결정형상도 (111)면과 (100)면이 혼재된 cobo octahedron형에서 octahedron인 (111)면으로 변화되었다. 한편, 기판온도증가에 따라 생성입자의 수밀도가 증가하고 성장속도도 빨라져 조대한 결정을 얻었으며, 생성된 입자형성은 (111)면애 지배적이다가 (100)결정면이 점차 많아지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The diamond synthesis by combustion flame method is considerably affected by the substrate surface temperature and its distribution which are mainly controlled by the ratio of mixed gas, $O_2/C_2H_2$. In order to elucidate the role of gas ratio in the diamond synthetic process by combustion flame, under various gas ratios (R=0.87~0.98; R=ratio of flow-rate of $O_2/C_2H_2$ gas) the substrate temperature was measured by using thermal video system and the morphological change of diamond crystals was analysed by using SEM, Raman spectroscope, and X-ray diffraction method. With increasing the gas ratio, i.e., decreasing the hydrocarbon content, the nucleation rate of diamond crystal was lowerd. It was also found that the morphology of diamond crystals changed from the cubo-octahedron type consisting of (100), (111) plane to the octahedron type of (111) plane. The increase of the substrate temperature consistently resulted in the increase of the nucleation rate as well as the growth rate of diamond crystals in which the surface of diamond crystal dominantly consisting of (100) plane.

      • SCOPUSKCI등재

        연소 화염법에 의한 다이아몬드 합성에 미치는 기판표면탄소의 효과

        김성영,이재성,Kim, Seong-Yeong,Lee, Jae-Seong 한국재료학회 1996 한국재료학회지 Vol.6 No.2

        연소화염법을 이용한 다이아몬드 박막합성은 기판의 표면상태에 크게 의존한다. 특히 탄소결합상이 기판에 조재하는 경우 다이아몬드 핵생성과 성장은 크게 영향을 받는다. 본 연구에서는 일정한 흡입가스비율(R=O2/C2H2)과 기판온도 조건의 연소화염법을 이용하여 몰리브덴 기판위에 다리아몬드박막을 합성하는 과정에서 박막의 핵생성에 미치는 기판 탄소화합물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Mb 금속기판표면에 형성된 탄화물로는 Mo2C상과 soot를 택하여 박막합성 전에 Mo기판상에 형성시켰다. Mo 금속기판표면에 형성된 탄화물(Mo2C)상에는 다이아몬드 핵생성과 입자성장이 촉진되어 가장 조대한 양질의 다이아몬드 입자가 형성되었다. 이것은 탄화물상이 반응가스중의 탄소의 확산을 저지함과 동시에 핵생성의 필요한 잠복기간을 감소키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soot를 구성하는 미세한 탄소결합상들이 다이아몬드 핵생성 장소로 작용하여 결과적으로 다이아몬드 수밀도가 가장 크게 관찰된 반면, 입자성장은 Mo2C기판에 비해 작았다.

      • SCOPUSKCI등재

        RF PCVD 에 의한 DLC 박막합성과 Tribology특성평가

        김성영,이상현,신승용,고명완,Kim, Seong-Yeong,Lee, Sang-Hyeon,Sin, Seung-Yong,Go, Myeong-Wan 한국재료학회 1997 한국재료학회지 Vol.7 No.12

        DLC(diamond-like carbon)박막을 RF PCVD법으로 증착하여 일반적인 증착특성과 마찰.마모특성사이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증착속도, 박막경도, 내무압축응력 및 박막내의 수소량 측정을 통해 일반적인 증착특성을 조사하였다. 그리고 증착된 박막의 C-H 결합구조와 물질특성 분성을 위해 각각 FTIR 및 Raman분광분석을 행하였다. 박막의 마찰계수와 내마모특성은 Pin-on-disk형 마찰시험기를 이용하여 상기의 증착조건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DC self-bais, 즉 충돌에너지가 커지면 박막의 증착속도와 경도는 대체로 증가하고, 박막내의 압축응력은 최대값을 가지다가 다시 감소됨을 알 수 있언ㅆ다. 또한 박막내의 수소량은 급격히 감소하다가 포화됨을 알 수 있었다. 얻어진 박막의 마찰계수는 최소 0.08로 분위기가 dry일 때 더 작으며 내마모성은 이온의 충돌에너지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모재인 Si-wafer보다 훨씬 큼을 알수 있었다.

      • SCOPUSKCI등재

        RF Planar Magnetron Plasma CVD에 의한 DLC박막합성에 미치는 RF Power와 반응가스 압력의 영향

        김성영,이재성,Kim, Seong-Yeong,Lee, Jae-Seong 한국재료학회 1997 한국재료학회지 Vol.7 No.1

        본 연구에서는 고밀도 플라즈마를 형성하는 planar magnetron RF 플라즈마 CVD를 이용하여 DLC(diamond-like carbon) 박막을 합성하였다. 이 방법을 이용하여 DLC 박막을 합성한다면 고밀도 플라즈마 때문에 종래의 플라즈마 CVD(RF-PECVD)법보다 증착속도가 더욱더 향상될 것이라는 것에 착안하였다. 이를 위해 magnetron에 의한 고밀도 플라즈마가 존재할 때도 역시 DLC박막형성에 미치는 RF 전력과 반응가스 압력이 중요한 반응변수인가에 대해 조사하였고, 일정한 자기장의 세기에서 RF전력과 DC self-bias 전압과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또한 RF전력변화에 따른 박막의 증착속도와 밀도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 의해 얻어진 박막의 증착속도는 magnetron에 의한 이온화율이 매우 높아 기존의 RF-PECVD 법보다 매우 빠르며, DLC박막의 구조와 물질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FTIR(fourier transform infrared)및 Raman 분광분석을 행한 결과 전형적인 양질의 고경질 다이아몬드상 탄소박막임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용인 일부 지역 고등학생의 카페인 섭취수준과 스트레스와의 상관성

        김성영(Seong Yeong Kim)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18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47 No.2

        경기도 용인지역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310명을 대상으로 일일 평균 카페인 함유 식품의 섭취량을 조사한 후 섭취수준에 따라 4개의 군(30 mg 미만 섭취군, 30~60 mg 섭취군, 60~90 mg 섭취군 및 90 mg 초과 섭취군)으로 분류하였다. 일일 평균 카페인 섭취량에 따른 일반사항, 스트레스 점수, 스트레스에 따른 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에 대한 인식도, 수면 및 신체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카페인 섭취량에 따른 성별의 특성은 30 mg 미만을 섭취하는 군을 제외하고 모든 섭취군에서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P<0.001). 주당 용돈(P<0.01) 및 용돈 중 간식으로 사용하는 금액(P<0.001)은 전반적으로 카페인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군보다 높은 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점수는 일상생활 영역 중 ‘나는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라는 항목에서 90 mg 초과 섭취군(2.73점)이 다른 군들에 비해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P<0.05) 학교생활 영역중 ‘나는 학교수업에 대한 관심이 없다.’라는 항목에서는 90mg 초과 섭취군(3.07점)이 다른 군들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스트레스를 받은 후 카페인 함유 식품의 섭취에 대한 인식도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카페인 함유식품에 대한 섭취가 증가합니까?’라는 질문에 ‘증가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0 mg 미만 섭취군(75.0%)이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증가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90 mg초과 섭취군(26.7%)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01).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까?’라는 질문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0 mg 미만 섭취군(63.5%)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P<0.001), ‘도움이 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0~60mg 섭취군(23.1%)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다음으로 90mg 초과 섭취군(20.0%)이 높게 나타났다(P<0.001). ‘앞으로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카페인 함유 식품을 계속 섭취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카페인 섭취량이 가장 낮은 군(30mg 미만 섭취군)은 ‘섭취하지 않겠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카페인 섭취량이 가장 높은 군(90 mg 초과 섭취군)은 ‘계속 섭취하겠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76.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01). 일일 평균 수면시간은 90 mg 초과 섭취군에서 ‘6시간 미만’이 50.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외 모든 군은 ‘6~8시간’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신체 활동은 주당 평균 운동 횟수의 경우 30 mg 미만 섭취군(45.7%)과 30~60 mg 섭취군(40.4%)에서 ‘1~2회’가 가장 많았으며, 60~90 mg 섭취군(45.0%)과 90 mg 초과 섭취군(40.0%)은 ‘3회 이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걷기에 대한 선호도는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90 mg 초과 섭취군이 16.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좋아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0 mg 미만 섭취군이 88.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1). 일일 카페인 섭취량과 스트레스와의 상관성을 조사한 결과, 스트레스를 받은 후 카페인의 섭취량이 증가하는 학생들은 카페인 섭취에 따른 스트레스 감소 효과에 대한 인식도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0.731)(P<0.01). 본 연구 결과 카페인의 섭취가 많은 고등학생은 학교수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카페인의 섭취가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여 카페인의 섭취량을 증가시키고 있었다. 또한, 카페인의 섭취량이 많은 군은 향후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카페인 섭취를 계속 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카페인 섭취량이 적은 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고등학생들이 학업을 비롯한 학교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목적으로 카페인 함유 식품들의 과도한 섭취 예방 및 평소 안전한 카페인 섭취의 유도를 위해서는 학교 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휴식공간의 마련과 더불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카페인 함유 식품들에 대한 영양교육 및 식품표시 등을 활용한 국가 차원의 관리지침이 요구된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orrelation between daily caffeine intake level (〈30 mg, 30∼60 mg, 60∼90mg, and 〉90 mg) and perceived stress in high school students (n=310) in the Yongin region. Stress score of the above 90 mg group was the lowest (2.73 score) for the item ‘I feel easily tired’ (P〈0.05), whereas it was the highest (3.07 score) for the item ‘I am not interested in school class’ (P〈0.05) compared to the other groups. Caffeine intake by stress level was greatly increased in the above 90 mg group (26.7%) (P〈0.001) and awareness of the stress reduction effect of caffeinated food was higher in the 30∼60 mg (23.1%) and above 90 mg groups (20.0%) compared to the other groups (P〈0.001). Consumption of caffeine for stress reduction was higher in the 60∼90 mg (75.0%) and above 90 mg groups (76.7%) than the other groups (P〈0.001). Pearson’s coefficients for the correlation between caffeine intake level and stress were analyzed. The results show that the number of participants who consumed high levels of caffeine due to stress was strong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awareness of the stress reduction effect by caffeinated food (r=0.731) (P〈0.01). Therefore, we suggest diverse resting places and programs for controlling emotion and stress reduction in high school students. There needs to be improved nutritional education and national guidelines for eating caffeinated foods saf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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