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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국의 잔류농약 모니터링 자료를 활용한 바나나 중 농약 잔류 실태 조사

        김서홍 ( Seo-hong Kim ),김정아 ( Jeong-ah Kim ),임무혁 ( Moo-hyeog Im ) 한국응용생명화학회(구 한국농화학회) 2020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J. Appl. Vol.63 No.1

        이 연구는 농산물의 원산지에 따른 검출 농약을 조사하여 대한 민국의 수입 바나나 중 잔류농약 안전 관리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미국, 일본, EU, 영국 및 대한민국의 2007에서 2018년까지 바나나 중 잔류농약 검사 결과를 활용하여 검출 농약, 검사 건수, 농약 검출 건수 및 검출량으로 정리하였다. 이들 바나나의 잔류농약 검사에서 검출된 농약은 총 109종이었으며, 전체 검사 건수는 206,894건이었다. 이 중 9,483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었으며, 농약 검출률은 4.58%였다. 검출된 농약은 chlorpyrifos, imazalil, methyl-bromide, azoxystrobin, carbendazim, pretilachlor 및 thiabendazole 등 이었으며, 이 농약들의 검출률은 10.62-24.62% 범위였다. Chlorpyrifos가 검출 건수에서 가장 많이 검출되었으며, 다음으로 imazalil, azoxystrobin, thiabendazole, bifenthrin 및 carbendazim 순이었다. EU, 일본, 미국, 영국 및 대한민국의 잔류농약 검사에서 각각 85, 57, 23, 18 및 8종 농약이 검출되었다. Azoxystrobin, bifenthrin 및 chlorpyrifos는 모든 국가의 모니터링에서 검출되었다. 코스타리카 및 에콰도르산 바나나에서 각각 14 및 12종 농약이 검출되었다. Imazalil 및 thiabendazole은 각각 16 및 11개 원산지에서 검출되었다. Myclobutanil 및 iprodione은 각각 4 및 2개국산에서 검출되었다. Azoxystrobin 및 bifenthrin은 코스타리카산 바나나에서 각각 11.8 및 9.8% 검출 건수를 보였고, azoxystrobin의 검출률은 콜롬비아산에서 19%였다. 벨리즈산, 콜롬비아산 및 코스타리카산 바나나 중 chlorpyrifos는 각각 22.7, 13.3 및 10.8%의 검출률을 보였고, 콜롬비아산 및 코스타리카산 바나나 중 myclobutanil의 검출률은 각각 17.9 및 10.4%였다. This study was designed to use the safety management data for residual pesticides in imported banana based on the investigation of pesticide residue detection of agricultural products with different origins in the Republic of Korea. From the USA, EU, UK, Japan and Korea from 2007 to 2018, the results of banana residue pesticides were summarized into detected pesticides, number of inspections, number of pesticide detection cases, and the amount of detected pesticide residue. A total of 109 pesticides were detected for the pesticide residue and pesticide detection rate was 4.58% in 206,894 cases. The detection rate was ranged within 10.62-24.62% for chlorpyrifos, imazalil, methyl-bromide, azoxystrobin, carbendazim, pretilachlor and thiabendazole. Among them, chlorpyrifos was detected most often followed by imazalil, azoxystrobin, thiabendazole, bifenthrin and carbendazim. According to the results of monitoring data for bananas in EU, Japan, USA, UK and Korea, the kinds of detected pesticides were 85, 57, 23, 18 and 8, respectively. Azoxystrobin, bifenthrin and chloropyrifos were found in monitoring data of all countries. Fourteen and twelve pesticides were detected in bananas from Costa Rica and Ecuador, respectively. Imazalil and thiabendazole were detected in 16 and 11 origins, respectively. Myclobutanil and iprodione were detected in four and two countries, respectively. In bananas from Costa Rica, azoxystrobin and bifenthrin were detected 11.8 and 9.8%, respectively, and the detection rate of azoxystrobin was 19% in bananas from Colombia. Chlorpyrifos was detected 22.7, 13.3 and 10.8% in bananas from Belize, Colombia and Costa Rica respectively. Myclobutanil was detected in bananas from Colombia and Costa Rica with the rate of 17.9 and 10.4%, respectively.

      • 국제기준 설정을 위한 벼의 농약 4종 잔류시험

        김동주 ( Dong Ju Kim ),함영진 ( Young Jin Ham ),김준영 ( Jun Young Kim ),홍종원 ( Jong Won Hong ),문준우 ( Jun Woo Moon ),김서홍 ( Seo Hong Kim ),임무혁 ( Moo-hyeog Im ),경기성 ( Kee Sung Kyung ) 한국환경농학회 2021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1 No.-

        이 연구의 목적은 벼의 가공단계별 잔류농약의 가공계수를 산출하여 가공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있다. 가공계수는 식품 중 잔류농약의 변화 양상을 설명하는 중요한 인자로 가공 전과 후의 잔류량 비로 산출할 수 있다. 금년도 포장시험은 지역 간 직선거리가 50 km 이상 떨어져 있는 3지역(충북 보은, 충남 논산, 충남 예산)을 선정하여 시험할 계획이다. 시험 농약은 cGAP와 TMDI를 고려하여 buprofezin, etofenprox, flubendiamide, tebufenozide로 선정하였고, 모두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살포할 것이다. 수확한 시료는 CODEX기준에 따라서 수분함량이 최대 15%가 되도록 건조한 뒤 현미, 백미로 가공하여 분석할 것이다. QuEChERS 방법을 이용하여 Codex(CAC/GL 40-2003) 기준에 따른 개별 시료에 대한 분석법을 확립하였으며, 정량한계는 모두 0.01 mg/kg이었다. 확립된 분석법을 토대로 LC-MS/MS로 분석하여 벼의 가공단계별 농약의 잔류량과 가공계수를 산출할 예정이다.

      • 중국 식품 중 잔류농약 모니터링

        김정아 ( Jeong-ah Kim ),박건상 ( Kun-sang Park ),김서홍 ( Seo-hong Kim ),임무혁 ( Moo-hyeog Im ) 한국환경농학회 2018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8 No.-

        중국은 식품을 세계 각국으로 많이 수출하고 있으며 부적합도 많이 발생하는 국가이다. 우리나라에서 중국산 식품을 수입할 때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근 3년간 세계 각국에서 실시한 중국산 식품의 잔류농약 모니터링 자료를 모아서 발표한다. 최근 3년간 중국산 식품을 검사하여 발표한 국가는 미국, 한국, 대만 등 25개 국가이며, 144종 식품 총 1,598건에서 155종 농약이 검출되었다. 이 중 미국과 우리나라를 제외한 23개국의 자료는 모두 해당국가의 기준을 초과하여 부적합 처분된 건수이다. 미국과 우리나라는 적합, 부적합을 구분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총 1,598건 중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발표한 813건을 제외한 785건은 부적합 건수이며,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검사한 813건 중에서도 부적합된 경우는 상당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중국식품 검사국은 총 25개국이며, 검출 건수 순으로 미국, 우리나라, 대만, 프랑스 순이다. 검출된 식품 중 차가 275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구기자, 파, 딸기 순이었다. 검출된 농약 중에서는 Acetamiprid가 157건이 검출되었으며 검출범위는 0.007~3.7 ppm 이었다. 이어서 Chlorpyrifos가 121건에서 0.0002~5 ppm 검출되었고 Imidacloprid, Carbendazimdl 100건 이상 검출되었다.

      • 벼 가공품 중 Flubendiamide와 Tebufenozide의 잔류 특성 및 가공계수

        김동주 ( Dong Ju Kim ),신현우 ( Hyeon Woo Shin ),함영진 ( Young Jin Ham ),조승현 ( Seung Hyeon Jo ),김서홍 ( Seo Hong Kim ),임무혁 ( Moo-hyeog Lm ),경기성 ( Kee Sung Kyung ) 한국환경농학회 2020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0 No.-

        이 연구는 나락을 현미, 백미로 도정하여 flubendiamide와 tebufenozide의 가공계수를 산출하고 잔류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충북 보은, 충남 논산 및 경기도 안성에서 포장시험을 수행하였으며 flubendiamide(빅애니 4% 액상수화제, 한국삼공)와 tebufenozide(미믹 8% 수화제, 경농)을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각각 2,000배 1,000배 희석하여 0.0032 kg a.i./10a, 0.0128 kg a.i./10a로 벼에 3회(34-24-14, 27-17-7) 살포하였다. 수확 직후 탈곡한 알곡을 유리 온실에서 수분함량이 15%가 되도록 건조한 후 도정하여 분석용 시료로 사용하였다. 나락, 현미, 백미 중 flubendiamide와 tebufenozide의 LOQ는 모두 0.01 mg/kg이었다. 회수율 시험은 LOQ, 10LOQ, MRL 농도 처리 수준으로 진행하였으며 flubendiamide와 tebufenozide의 회수율은 각각 77.8-100.1%,74.4-97.2%이었다. 나락, 현미 중 flubendiamide의 잔류량은 0.18-1.15 mg/kg과 0.01-0.03 mg/kg이었으나 백미는 정량한계 미만이었다. 나락, 현미, 백미 중 tebufenozide의 잔류량은 각각 1.48-4.87 mg/kg, 0.11-0.21 mg/kg및 0.01-0.03 mg/kg이었다. 나락의 도정에 따른 flubendiamide의 현미에 대한 가공계수는 0.02-0.08 이었으며,tebufenozide의 현미와 백미에 대한 가공계수는 각각 0.04-0.07과 0.01이었다. 나락을 현미와 백미로 가공하였을 때 시험농약의 잔류량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 농약 기준 및 위해평가 국제화를 위한 농약 가공계수 연구

        박건상 ( Kun Sang Park ),김정아 ( Jeong Ah Kim ),이혜수 ( Hye Su Lee ),서정아 ( Jeong-a Seo ),김서홍 ( Seo Hong Kim ),임무혁 ( Moo-hyeog Im ) 한국환경농학회 2019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9 No.-

        농약잔류허용기준(Maximum Residue Limit, MRL) 설정 시, 잔류농약에 대한 가공연구는 식품 가공 중 농약 감소 정보 또는 별도의 위해평가 필요 식품에 대한 정보 얻기 위함이며, 가공계수 산출하여 MRL설정에 이용하며, 위해평가 시 가공연구 자료는 소비자의 안전을 위하여 잔류농약의 만성 또는 급성 식이섭취평가를 현실적으로 수행하는데 이용된다. 이에따라, 우리나라에서도 가공 식품에 대한 보다 과학적인 위해평가와 기준설정을 위하여 가공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가공식품 중 농약 기준 및 위해평가 국제화를 위한 가공계수 기초 연구 및 자료확보를 진행하였다. 곡류 등 농산물에 대한 가공계수 국제 기준설정 현황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10년간의 JMPR 보고서를 조사하여 CODEX에 기준설정 근거 자료를 조사하였다. 10년간의 JMPR 보고서를 조사를 통해 가공방법 및 가공계수를 정리하여 국내 기준으로 도입 가능한 농약을 선정하였다. 전체 대상 농약 475개 중 CODEX에서 가공연구가 수행된 176개 농약을 3개년으로 나눈 다음, 연차별로 대상 식품에 대한 기준 설정 및 위해평가를 위한 가공계수를 제안하는 요약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농약 가공계수 위해평가, MRL 설정 적용을 위해 식품원료섭취량을 산출하여 원료의 섭취량을 원료와 가공식품으로 분리하여 위해평가에 사용할 수 있도록 조사 중에 있다. 국내 가공계수 산출 대상 농산물인 쌀을 이용한 가공식품 제조 및 시험분석 예비실험을 위해 쌀의 침지실험을 진행하였다.

      • 농약 기준 및 위해평가 국제화를 위한 농약 가공계수 연구

        신현우 ( Hyeon Woo Shin ),김동주 ( Dong Ju Kim ),함영진 ( Young Jin Ham ),조승현 ( Seung Hyeon Jo ),김서홍 ( Seo Hong Kim ),임무혁 ( Moo-hyeog Lm ),경기성 ( Kee Sung Kyung ) 한국환경농학회 2020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0 No.-

        본 연구의 목적은 벼의 가공단계별 잔류농약의 가공계수를 산출하여 가공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있다. 가공계수는 식품 중 잔류농약의 변화 양상을 설명하는 중요한 인자로 가공 전과 후의 잔류량 비로 산출할 수 있다. 금년도 포장시험은 지역 간 직선거리가 50 km 이상 떨어져 있는 4지역(경기 안성, 충북 보은, 충남 논산, 충남 예산)을 선정하여 시험할 계획이며, 시험 농약은 cGAP와 TMDI를 고려하여 buprofezin, flubendiamide, tebufenozide, etofenprox으로 선정하였다. 수확한 시료는 관행법에 따라서 수분함량 15-16%가 되도록 건조한 뒤 왕겨, 현미, 쌀겨, 백미, 현미밥, 백미밥, 떡으로 가공하여 분석할 것이다. QuEChERS 방법을 이용하여 Codex(CAC/GL 40-2003) 기준에 따른 개별 시료에 대한 분석법을 확립하였으며, 정량한계는 모두 0.01 mg/kg이었다. 외부 실험실과의 교차 검증을 통하여 적합한 기준을 만족하였으며 확립된 분석법을 토대로 벼의 가공단계별 농약의 잔류량과 가공계수를 산출할 예정이다.

      • 농약 기준 및 위해평가 국제화를 위한 농약 가공계수 연구

        조미현 ( Mihyun Cho ),이혜수 ( Hyesu Lee ),김명헌 ( Myungheon Kim ),배수빈 ( Subin Bae ),김서홍 ( Seo Hong Kim ),김동주 ( Dong Ju Kim ),경기성 ( Kee Sung Kyung ),임무혁 ( Moo-hyeog Im ) 한국환경농학회 2021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1 No.-

        본 연구는 가공계수의 기초 연구 및 자료확보를 위하여 과일 등 농산물에 대한 가공계수 국제기준 설정 현황을 비교·분석하였으며, 10년간의 JMPR 보고서를 조사하여 가공방법 및 가공계수를 정리하여 CODEX의 농약 기준설정에 대한 근거 자료를 조사하였다. CODEX에 등록된 230종 농약 중 가공연구가 수행된 150여종 농약을 3개년(2019∼2021년)으로 나눈 다음, 연차별로 대상 식품에 대한 기준 설정 및 위해평가를 위한 섭취량 분리 및 가공계수를 제안하는 요약서 작성을 수행하였다. 2,4-D는 면실, 쌀, 밀, 레몬, 오렌지에 대한 가공연구가 제출되어 각 농산물별 위해평가에 사용 가능한 가공계수는 면실 정제유 0.07, 백미 <0.33, 밀가루 0.11, 레몬 주스 0.1, 오렌지 주스 0.1이었다. Acetochlor는 땅콩 버터 1.05, 땅콩 정제유 <0.4, 대두 정제유 0.11, 수수가루 0.46, 면실 정제유 0.08로 나타났으며, acibenzolar-S-methyl은 오렌지 주스 <0.625로 가공계수가 산출되었다. 또한, 국내 가공계수 산출 대상 농산물인 쌀을 가공 중 농약 감소율을 분석하여 대국민 홍보자료로 사용하기 위하여 쌀에 농약을 침지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침지한 현미를 3가지 유형의 방법에 따라 1-6회 세척 후 각 횟수별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하여 농약 최적 감소법을 도출 하고자하였다. 방법 1은 손으로 원형을 그리며 세척하였으며, 방법 2는 손으로 원형을 그리며 1회 세척, 박박 문지르며 1회 세척 후 다시 원형을 그리며 세척하였다. 방법 3은 손으로 원형을 그리며 1회 세척, 박박 문지르며 3회 세척 후 다시 원형을 그리며 세척하였다. Buprofezin, etofenprox, tebufenozide 및 flubendiamide 농약의 MRL 20-30배 수준으로 침지한 시료의 경우 현미 세척 시 방법 1의 경우 11.4-62.2%, 방법 2는 28.3-63.4%, 방법 3은 29.2-70.9% 감소하였으며, 백미 세척 시 방법 1의 경우 25.5-75.9%, 방법 2는 36.4-65.2%, 방법 3은 35.5-67.9% 감소되었다. MRL 수준침지 시료의 경우 현미 세척 시 방법 1은 33.3-76.8%, 방법 2는 29.3-73.7%, 방법 3은 35.4-75.4%의 감소율을 나타내었으며, 백미의 경우 방법 1 37.5-83.7%, 방법 2는 37.5-84.6%, 방법 3은 37.5-86.5%로 나타났다. 따라서 쌀 세척 시 강하게 문지르며 세척하였을 때 4종 농약이 가장 많이 감소되었으며 6회 세척 시 모든 방법에서 농약이 50% 이상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구두 발표 : 구두발표(OC) - 농업화학 및 생태,식품분야 ; 미나리 중 Difenoconazole과 Pymetrozine의 잔류특성 및 안전성평가

        노현호 ( Hyun Ho Noh ),이재윤 ( Jae Yun Lee ),김진찬 ( Jin Chan Kim ),정오석 ( Oh Seok Jeong ),김혜성 ( Hye Sung Kim ),진미지 ( Me Jee Jin ),김서홍 ( Seo Hong Kim ),윤상순 ( Sang Soon Yun ),진충우 ( Chung Woo Jin ),경기성 ( Kee Su 한국환경농학회 2013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3 No.-

        이 연구는 미나리 중 difenoconazole과 pymetrozine의 잔류특성을 구명하고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시험농약은 각각 2,000배와 3,000배 희석하고 살포횟수와 수확전 약제 살포일을 달리하여 수확 3일전까지 1회 및 2회 살포한 후 잔류농약을 분석하였다. 미나리 중 difenoconazole 과 pymetrozine의 검출한계(limits of detection, LOD)는 각각 0.004와 0.02 mg/kg이었으며, 정량 한계(limits of qauntitation, LOQ)는 각각 0.01과 0.07 mg/kg이었다. 분석법의 회수율은 각각 85.37∼91.96%와 93.41∼98.09%로 적합한 수준이었다. 미나리 중 difenoconazole과 pymetrozine 의 최대 잔류량은 각각 2.489와 1.84 mg/kg으로 수확시기에 근접하고 살포횟수가 많은 처리구의 잔류량이 가장 높았다. 미나리 중 시험농약의 잔류량을 바탕으로 산출한 일일섭취추정량(estimated daily intake, EDI) 대비 일일섭취허용량(acceptable daily intake, ADI)은 모두 0.7%미만이었다.

      • KCI등재
      • 벼 가공단계별 잔류농약의 가공계수 산출

        조승현 ( Seung Hyeon Jo ),강현우 ( Hyeon Woo Kang ),신현우 ( Hyeon Woo Shin ),김동주 ( Dong Ju Kim ),이다영 ( Da Yeong Lee ),김정아 ( Jeong Ah Kim ),김서홍 ( Seo Hong Kim ),임무혁 ( Moo-hyeog Im ),경기성 ( Kee Sung Kyung ) 한국환경농학회 2019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9 No.-

        벼 도정 정도 및 쌀의 가공품별 농약의 실제 섭취율을 산출하기 위하여 cGAP및 TMDI를 고려하여 벼 재배과정에서 사용하는 buprofezin, flubendiamide, tebufenozide, etofenprox을 시험농약으로 선정하고 주산지 3개 지역에서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시험농약을 살포하고 수확한 후 왕겨, 쌀겨, 현미, 백미, 현미밥, 백미밥, 떡으로 가공하고 각 가공품 중 잔류량을 GC-MS/MS 또는 LC MS/MS로 분석하여 가공단계별 가공계수를 산출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된 분석법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codex 기준에 따라 외부 실험실 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의 결과를 이용하여 잔류농약의 정확한 섭취량을 산출함으로써 도정 정도 및 쌀 가공품 중 잔류농약의 과학적인 위해성 평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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