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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미와 회화미에 대한 실존적, 실존론적 분석

        김병환(Kim Byeong-Hwan) 대한철학회 2005 哲學硏究 Vol.94 No.-

        이 논문은 수많은 가능적 의미와 가능적 미를 함축하고 있는 자연 속에서 몸-주체인 미적 주체와 미적 대상과의 만남에서 미적 주체와 미적 대상의 상호작용적 특성과 그 상호적 방식 및 자연의 미를 실존적으로 밝히면서, 미의 존재, 미적 대상의 존재, 미적 주체의 존재를 실존론적으로 해명하고, 게다가 회화세계와 회화미의 고유성을 색과 차이를 통해 실존적·실존론적으로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몸-주체의 원초적인 미적 감각·지각과 그 자연적인 미적 대상의 얽힘과 교차는 미현상의 근원이다. 미적 주체와 그 대상의 교착배어법과 교차는 세계의 조직 자체, 다시 말하자면 살을 정의한다. 예술의 역사는 인간들과 자연 사이에 개입하는 기호들의 역사이다. 색은 더 이상 외적인 옷, 동일화하는 부대현상 혹은 교란자가 아니라 사물을 나타내는 근원적 방식이다. 미세계에서 비-차이는 차이 속에서의 동일성이고 자기에 대한 부재속에서의 동일성이다. 근원적 감각은 미세계에서 개별화된 감각이고 상호적으로 감성의 장들의 침식이며, 각 감각작용은 무정형의 영역을 구성하는 지평들의 얽힘 속에서 타자에 대하여 넘어서기 위한 것이다. 미의 세계에서 미적 주체는 미적 체험에 의해 미를 느껴·이해하고, 이로 말미암아 미적 주체는 미-주체 자신으로 지향하여 자신의 존재를 느껴·이해한다. 몸-주체는 미적 체험에 의해 미적 느낌, 미적 감정, 미적 판단, 미적 상상을 가지면서 미-주체의 고유성과 자기존재를 느껴·이해한다. 미의 존재와 미적 대상의 존재 및 미적 주체의 존재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 속에 있다. 미세계의 모든 존재자들은 차이장 속에서 그 자체의 고유성을 가진다. 나는 미의 세계의 차이장 속에서 미적 주체와 미적 대상의 존재적 관계가 미적 차이장 속에서 미적 융합·통일·차이의 특성(미적 융합·통일·차이 속 미적 존재 원리)을 드러낸다고 말하고자 한다. 나는 미적 주체와 미적 대상의 상호작용적 '열음/열림'이 '미적 주체', '미적 대상' 그리고 '미'라는 삼차원적 그물 속에 있고, 차이장으로서의 미세계 속에 항상 융합의 미나 통일의 미 혹은 차이의 미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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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고흐의 예술세계에 대한 살존재론적 해석과 미적 진리

        김병환(Kim, Byeong-Hwan) 새한철학회 2014 哲學論叢 Vol.76 No.2

        이 글은 몸-주체와 자연세계의 접속과 그 접속의 본질적 특성을 훌륭히 드러내고 있는 메를로-뽕띠의 살존재론을 토대로 고흐 예술세계의 새로운 특성, 즉 살적 특성을 밝히고, 이와 더불어 미적 진리를 밝히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몸-주체와 세계의 접속적 살이란 감각자와 존재자의 교차에 있는 살이다. 반 고흐의 예술세계에서는 몰입감정의 예술적 살과 몰입감정대상의 예술적 살이 드러나고 있다. 반 고흐의 회화에서 드러나는 보색대비 색들은 보색대비의 살이 되고 있다. 「탕기 영감의 초상」에서 ‘탕기 영감의 초상’은 바탕그림들에서 ‘앞으로 솟아나는 탕기영감초상-형상의 살’이 되고 동시에 바탕그림들은 ‘탕기영감초상-형상’을 ‘앞으로 솟아나게 하는 살’이 되고 있다. 「성경이 있는 정물」에서 꺼진 촛불(죽음)과 『성경』(삶)은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살적 관계를 표시하고 있고, 『사는 즐거움』과 『성경』은 서로 대비적 살이 되고 있다. 밤하늘에 회전하는 별빛과 소용돌이치는 구름 빛과 더불어 보이는 그믐달은 서로에 대해 살이 되고, 비가시적인 ‘큰 보름달과 작은 보름달’에 대한 접속적 살이 되고 동시에 그 큰 보름달과 작은 보름달은 그믐달에 대해 상호작용하는 살이 된다. 「별이 빛나는 밤」은 회전하는 별빛이 보이지 않는다는 비가시성의 틀 안에서 회전하는 별빛을 묘사하고 있다. 미적 진리는 미적 감각, 미적 느낌, 미적 감정, 미의식의 시간적 흐름 속에서 드러난다. 진리는 전적으로 지속하는 참된 시간에서 일어난다. 반 고흐의 회화세계에서 상호주관적인 살적 공통감각, 공통감정, 미의식에 의해서 일어나는 미는 미적 진리의 차원에서 상호주관적인 미적 진리가 된다.

      • COVID-19 감염병으로 인한 일회용 마스크의 처리 흐름도와 특성 분석

        김병환 ( Byeong-hwan Kim ),장용철 ( Yong-chul Jang ),이송현 ( Songhyun Lee ),지승민 ( Seungmin Ji ),이어진 ( Eojin Lee ),박미솔 ( Misol Park ),선용 ( Sunyong Kim ),심유나 ( Yuna Sim ),동현 ( Donghyeon Kim ),한소영 ( Soyoung Ha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1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

        WHO가 2020년 3월 COVID-19를 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선포한 이후, 진단, 격리, 치료 행위 과정에서 각종 의료폐기물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 이외에 COVID-19 감염 예방을 위해 일반 시민의 일회용 마스크 사용이 또한 급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일회용 폐마스크의 관리 문제점과 폐기처리 과정과 적정 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일회용 폐마스크 처리의 문제점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하였다. 총 9개 지점에서 32개의 일회용 폐마스크를 수거하였고, 물리·화학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일회용 마스크의 생산량은 약 67억 개 이상으로 나타났고, 2019년 마스크 생산량 보다 약 6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1인당 평균 일회용 마스크 사용량은 연간 약 130개로 2020년 국내의 일회용 마스크 소비는 약 67억 개로 나타났다. 일회용 폐마스크의 주요 처리는 크게 생활폐기물과 의료폐기물로 배출되어 처리되고 있으며, 생활폐기물로 유입된 일회용 폐마스크는 소각(38억개, 약 14,961톤)과 매립(21억개, 8,056톤)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의료폐기물로 유입된 마스크는 전량 소각 처리(5억개, 약 1,825톤) 되고 있다. 한편, 일반 국민이 배출하는 일회용 폐마스크 중 약 1%는 거리, 공원, 도로, 쇼핑카트, 강, 하천 등 불법 투기 되고 있다. 불법 투기 된 일회용 폐마스크는 바이러스의 확산, 미세 플라스틱 발생 및 난분해성 때문에 인간, 동물 및 생태계에 잠재적 위협을 줄 수 있다. 일회용 폐마스크로 인한 플라스틱 오염과 생태계 영향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 마스크 사용과 친환경 마스크 연구 개발이 필요하다. 일회용 폐마스크의 수거 후 재활용 또는 재사용은 2차 감염 우려, 안전성, 경제성 등을 고려할 때, 지양되어야 한다. 향후 지속 가능한 탈 플라스틱 사회 구축을 위해 국가 차원의 친환경 마스크 개발 보급과 정책지원, 일회용 폐마스크의 적정 관리 방안 마련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 KCI등재

        회화 속 미적 진리에 대한 융합·통일·차이의 분석 : 메를로-뽕띠의 현상학적, 살존재론적 회화론을 토대로

        김병환(Kim Byeong-Hwan) 새한철학회 2011 哲學論叢 Vol.63 No.1

        이 논문은 메를로-뽕띠의 현상학적, 살존재론적 회화론을 토대로 회화의 선-형태-깊이의 관계 속 회화적인 미적 진리, 선-색-깊이의 관계 속 회화적 미적 진리, 형태-색-깊이의 관계 속 회화적 미적 진리를 융합·통일·차이에 의해 밝혀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회화 속 선-형태-색-깊이는 선의 미, 형태의 미, 색의 미, 깊이의 미와 같은 회화미를 발현하면서, 서로 작용하여 회화적 선-되기, 형태-되기, 색-되기, 깊이-되기가 되고, 융합에 의해 선-형태-깊이의 융합적 미, 선-색-깊이의 융합적 미, 형태-색-깊이의 융합적 미를 산출하며 회화적인 미적 진리를 드러낸다. 이 융합을 기초로 회화 속 선-형태-색-깊이는 통일에의해 통일의 미를 생산하며, 더욱이 이 통일을 토대로 회화 속 선-형태-색-깊이는 새로운 차이로 지향하고 회화적 차이의 미가 된다. 이런 미들은 미적 진리양상을 표현한다. 이런 양상들은 회화 속 선-형태-색-깊이가 그 자체들의 관계 속에서 역동적인 회화적 미적 진리를 드러낸다는 것을 시사한다. 신체와 회화의 만남에서 교차의 살, 즉 신체의 살과 회화의 살이 형성되고, 이 살은 회화미의 진리 양상을 드러낸다. 살은 신체의 경계를 넘어서고, 비가시적인 것은 공동-소여가 아니고, 그리고 교차는 전통적인 양자택일적인 것을 넘어선 경우를 의미한다. 왜냐하면 교차는 넘어섬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회화 속 선-형태-색-깊이의 역동적 관계 속에서 선-형태-색-깊이의 융합과 통일 및 차이에 의해서 회화미를 감각·지각하고 느낄 수 있으며, 거기서 회화적 미적 진리를 찾는다. 회화 속에서 산다는 것은 이 세계를 여전히 호흡하는 것이다. 회화 속에서의 삶이란 회화의 세계와 호흡을 주고받는 삶이다. 이런 삶은 우리가 선, 형태, 색, 깊이 등에 대한 융합·통일·차이에 의한 회화미를 통해 회화의 존재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회화의 미적 진리를 느끼는 것이다.

      • KCI등재

        영상세계 속 영상이미지에 대한 현상학적·존재론적 연구 - 메를로-퐁티의 현상학과 살-존재론을 토대로 -

        김병환(Kim, Byeong-Hwan) 새한철학회 2021 哲學論叢 Vol.103 No.1

        이 논문은 영상커뮤니케이션 세계 속에서 소통되고 있는 사진 영상이미지들과 동영상 이미지들의 현상학적, 살-존재론적 특성, 즉 교차로서의 살을 통한 영상이미지들의 특성을 메를로-퐁티의 현상학과 살-존재론을 토대로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이런 밝힘은 사진 영상이미지와 동영상이미지와 상호작용하는 소통자들로 하여금 존재 의미를 인식하게 할 것이다. 영상이미지들의 현상학적인 살-존재론적 특성은 크리에이터의 영상이미지 제작에 활용될 것이다. 차이장을 지평으로 한 차이들이 일어나고 있는 사진 영상이미지는 사진 속 형태와 형태, 색깔과 색깔, 형태와 색채, 부분이미지와 전체이미지 간의 차이와 상호적 교차로서의 살을 통해 사진 영상이미지의 사태 자체를 드러내는 현상학적, 살-존재론적 특성을 가진다. 사진영상이미지와 사용자는 접속에서 서로 교차의 살을 가지고, 더욱이 사용자는 그 사진 영상이미지에 대해 공감의 살을 가지고 자기 존재 의미를 느끼고 의식할 수 있으며, 동시에 사진 영상이미지는 그 공감에 대한 살을 가진다. ‘소확행 동영상이미지, 브이로그 먹방 동영상이미지, 1인 방송 동영상이미지’와 ‘크리에이터와 사용자’ 간에는 즐거움, 감미로움, 재미, 소확행 느낌 등의 살이 작용하고 있고, 감각적 느낌논리가 있다. 크리에이터와 사용자는 동영상이미지를 통해서 소확행의 삶과 존재의미 및 어떤 가치를 느낄 수 있다. This thesis is aims to clarify the phenomelogical, flesh-ontological characteristics of photo images and video imag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flective images by flesh as chiasm. This clarification will make communicators to interact with photo image and video image to recognize the meaning of their being. The phenomelogical, flesh-ont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reflective images will be used for producing the reflective images. The photo image with the differences in the field of differences as horizon has the phenomelogical, flesh-ontological characteristics by the mutual flesh and differences between figure and figure, between color and color, between figure and color, between part-image and whole-image in photo. The photo image and user have the flesh of chiasm mutually, moreover user has the flesh of sympathy for the photo image, he can feel and recognize the meaning of his being, and simultaneously the photo image has the flesh for his sympathy. The flesh of pleasure, nectareousness, fun, sohwaghaeng feeling is acting between ‘sohwaghaeng video, Vlog video, Vlog mukbang video, a solo broadcast video’ and ‘creator and user’, the sensible feeling-logic is among them. Creator and user can feel a life of sohwaghaeng, a meaning of their being and a certain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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