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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종합대의 조선어교육 운영 사례 연구

        김가람 ( Ga Ram Kim ) 국어교육학회 2014 國語敎育學硏究 Vol.49 No.3

        본 연구의 목적은 김일성종합대에서 이루어지는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조선어교육의 구체적인 운영 사례를 재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교재 분석과 함께 2명의 중국인 제보자를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김일성종합대의 조선어 연수 과정은 또 다른 조선어 교육기관인 김형직사범대와 큰 차이를 보였다. 중국인 학습자의 구성뿐만 아니라 생활환경, 교육과정과 교재, 교수법에서도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차이 외에도 사회적 변화에 따라 중국 정부의 정책과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달라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중국 정부는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하여 개방화 정책으로 방향을 선회하였고, 이를 통해 점점 더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조선어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었다. 또한 만족도 평가에서 장학금과 희소성은 여전히 높은 만족도의 원인이지만, 북한식 억양과 말투, 자유롭지 못한 북한 생활은 만족도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how the Korean Education as a Foreign Language program is managed at Kim Il-sung University in North Korea. For this purpose, both in-depth interviews with two Chinese informants and textbook analysis have been conducted. Through this method, various aspects and organizations of Korean Education as a Foreign Language in Kim Il-sung University have been reconstructed. Firstly, research results indicate that there are many different aspects between Kim Il-sung University and Kim Hyong-jik Pedagogical University when it comes to the student, their living environment, curriculum, textbooks and teaching methods. Secondly, one should understand that it is the Chinese government who has started up an open-door policy the program of Korean Education as a Foreign Language in North Korea, in order to attract outstanding students. Lastly, participants in the study have expressed satisfaction with economic support and rarity. Contrastingly however, some were not satisfied with the North Korean pronunciation, accent and restrained lifestyle.

      • 초등학교 인공지능 수업 속 데이터 교육 내용 분석 및 방법 제안

        김가람(Ga-ram Kim),김태영(Taeyoung Kim) 한국컴퓨터교육학회 2021 한국컴퓨터교육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5 No.2(A)

        본 연구의 목적은 새롭게 보급된 인공지능 교재 속 데이터 교육의 내용을 분석하고 데이터 교육을 통해 데이터 리터러시를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1년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제작한 ‘학교에서 만나는 인공지능 수업’을 활용하였으며, 데이터 리터러시의 구성 요소인 ‘ 데이터 이해, 수집, 분석, 표현, 활용, 윤리’를 바탕으로 데이터 교육 내용을 분석하였다. 또한 데이터 리터러시를 키울수 있는 여러 가지 데이터 교육방법과 타 교과와 융합하여 데이터를 교육할 수 있는 수업을 예로 제안하였다.

      • 콘크리트 균열 발생에 따른 후설치 앵커볼트의 정적 전단성능 평가

        김가람 ( Kim Ga-ram ),김학현 ( Kim Hack-hyeon ),김태연 ( Kim Tae-yeon ),심비리야붓 ( Sim Viriyavudh ),정우영 ( Jung Woo-young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0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4 No.1

        중요사회기반시설중 하나인 발전소 대부분의 운용 및 각종 전자설비는 콘크리트 기초에 앵커볼트를 이용하여 독립적으로 자립될 수 있도록 설치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고정부에 많이 사용되는 앵커볼트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가장 많은 손상이 발생되므로 고정부에 사용되는 앵커볼트의 내진성능평가가 필수이다. 이에 본 연구는 고정부에 주로 사용되는 후설치 앵커볼트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지진으로 인한 콘크리트 바닥의 균열 발생에 따른 앵커볼트의 전단성능을 평가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실험에서 앵커볼트를 M10 세트앵커를 사용하였으며, 콘크리트 균열의 발생 여부의 따른 전단성능을 보고자 ACI 318 기준에 따른 균열을 발생시킨 후 균열 및 비균열 상태에 따른 전단성능을 비교하였다.

      • KCI등재

        남녀별 직업군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와 유병률 및 영양 상태의 비교 연구

        김가람(Kim, Ga Ram),박혜련(Park, Hae Ryun),이영미(Lee, Young Mi),임영숙(Lim, Young Suk),송경희(Song, Kyung Hee) 한국영양학회 2017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ol.50 No.1

        본 연구에서는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30~64세 무직을 제외한 근로자 1,750명 (남성 892명, 여성 858명)을 대상으로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로 직업군을 분류하였으며 이를 통해 직업군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와 유병률 및 영양 상태를 비교 연구하였다. 그 결과 대사증후군 영향 요인으로 작용하는 사회경제적 지표인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에서 남녀 모두 화이트칼라가 블루칼라보다 높았다. 대사증후군 유병률을 살펴보았을 때, 남성의 경우 블루칼라 35.1%, 화이트칼라 26.8%로 블루칼라가 화이트칼라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 블루칼라 24.8%, 화이트칼라 8.9%로 블루칼라가 화이트칼라 보다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높았다. 남녀를 비교하였을 때는 여성보다 남성에서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 구성요소의 유병률에서는 남성의 경우 고혈당이 블루칼라가 화이트칼라보다 유의적으로 유병률이 높았으며 여성의 경우 복부 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저HDL콜레스테롤혈증 모두 블루칼라가 화이트칼라보다 유의적으로 유병률이 높았다. 음식군별 1회 섭취량을 고려하여 주당 섭취빈도를 살펴본 결과 직업군별 남성의 경우 블루칼라가 화이트칼라보다 밥류의 주당 섭취빈도가 많았으며 빵·떡류의 주당 섭취빈도는 화이트칼라가 블루칼라보다 유의적으로 많이 섭취하였다. 여성의 경우는 블루칼라가 화이트칼라보다 국·찌개류의 주당 섭취빈도가 많았으며 과일류의 주당 섭취빈도는 화이트칼라가 블루칼라보다 유의적으로 많이 섭취하였다. 영양소 섭취량은 총 에너지 섭취량을 제외한 나머지 영양소 섭취량에서 남녀 모두 화이트칼라가 블루칼라보다 많이 섭취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 남녀 모두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블루칼라가 화이트칼라보다 높았으며 특히, 여성의 블루칼라에서 대사증후군과 그 구성요소의 유병률 비율이 높게 나타나 대사증후군 중재 및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남녀 모두 블루칼라가 화이트칼라보다 영양소 섭취 및 식사의 질이 전반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블루칼라의 올바른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성별에 따른 직업유형별 대사증후군 유병률과 영양소 섭취 상태가 상이하므로 이를 고려한 근로자들의 질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Purpose: In this study, factors of metabolic syndrome and nutritional status were examined according to gender and occupations using the 2013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on 1,750 workers (male : 892, female : 858) aged between 30 and 64, who participated in a health survey, health examination, and nutrition survey using the 6th 2013 KNHANES. Occupations were classified into white collar and blue collar workers, and nutrient intake was analyzed using a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Analysis of complex sample design data through SPSS 19.0 was used for analysis. Results: The prevalence rate of metabolic syndrome among blue collar (35.1%) was higher than that among white collar workers (26.8%) in male subjects (p < 0.05) as well as in blue collar (24.8%) compared to white collar workers (8.9%) in female subjects (p < 0.001). Intake frequency per week, considering one portion by food categor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oked rice (p < 0.05) and bakeries and confectioneries (p < 0.05) in make workers as well as stew and casserole (p < 0.01) and fruits (p < 0.05) in female workers. With regard to nutrient intake by occupation and gender, white collar workers consumed a greater amount of nutrients (not including total energy intake) compared to blue collar workers in both male and female workers. With regard to nutrient adequacy ratio (NAR) and mean adequacy ratio (MAR) according to gender and occupation, white collar workers showed higher numbers than blue collar workers in both male and female subjects. Conclusions: This study examined the prevalence rates of metabolic syndrome and nutrient intake according to gender and occupation. In both male and female subjects, blue collar workers showed higher prevalence rates compared to white collar workers, and their diet quality was worse than white collar workers" diet quality. Considering this result, customized nutrition education according to gender and occupation should be provided to workers to prevent diseases.

      • KCI등재

        남당 한원진의 기불용사(氣不用事) 개념 연구

        김가람 ( Kim Ga-ram ) 한국철학사연구회 2020 한국 철학논집 Vol.0 No.64

        남당 한원진(南塘韓元震)은 기의 용사(用事)라는 평이한 용어를 심의 미발(未發)과 이발(已發)을 구분짓는 중요한 요인으로 개념화하였다. 필자는 이로 인해서 남당이 성삼층설(性三層說)이라는 성에 대한 독자적 이론을 구축하는데 두 가지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첫째로 기호학파(畿湖學派)의 핵심적인 학자인 율곡(栗谷) 초년(初年)의 이론이 지니는 모순점을 해결하면서 만년(晩年)의 이론으로 귀결시켰다는 것이다. 율곡은 우계(牛溪)와의 논변 중에서 ‘인심(人心)은 기가 용사한 것이고, 도심(道心)은 기가 용사하지 않은 것’이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것은 인심은 전부 악이 되거나 도심은 기 없이 발동하는 것이 되는 논리적인 결함을 지녔다. 남당은 율곡에 대한 비판을 통해서 기용사(氣用事)는 이발, 기불용사(氣不用事)는 미발로 분속시켰다. 남당은 율곡 초년설에서 인심과 도심을 구분하는 기불용사의 의미를 비판하면서, 결과적으로 율곡 만년설의 이발/미발을 구분하는 기미용사(氣未用事)의 용법으로 귀결시켰다. 둘째로 남당은 심성론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된 기의 ‘용사’ 용어를 개념화했는데, 이로써 그 의미를 ‘심이 발동하여 조작하고 운용한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으로 인해서 ‘용사’는 심의 발동 여부만을 독립적으로 표현하게 되면서 기가 용사하지 않은 미발의 상태에서도 기가 발동 가능태로써 자리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게 되었다. 남당의 ‘기 용사/불용사’는 심의 미발/이발 문제에서 나아가 본연지성/기질지성의 논의에서도 그 영향을 미쳤다. 매봉 최징후와 외암 이간과 같은 학자들은 남당과 논쟁 초기에 ‘본연지성은 미발에서, 기질지성은 이발에서 논할 수 있다’라는 주장을 하였다. 남당은 이것은 ‘성발위정(性發爲情)’에 위배되어 마치 본연지성이 발동하여 기질지성이 되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음을 지적하였고, 매봉과 외암은 후설에서 남당에게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당은 미발이 기불용사의 상태일지라도 심이 작용하지 않았을 뿐 기가 존재하지 않은 것이 아니므로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성은 기질과 떨어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인기질(因氣質)적인 사고방식은 그의 독자적인 학설인 성삼층(性三層)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남당은 일반적인 본연지성과 기질지성의 이분법적 구조와 다르게 초형기(超形氣), 인기질(因氣質), 잡기질(雜氣質)이라는 세 가지 층으로 성을 구분한다. 이 가운데 인기질(因氣質)은 성의 명칭이 기질에 의해 특정된다는 사실을 근거로 들어서 주장한 남당의 핵심 개념이다. 남당은 인기질의 성을 통해서 사람과 사물이 부여받은 성이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학설을 발표한 것이다. 필자의 연구는 첫째로 ‘기불용사’에 대한 조선 성리학자들의 상이한 인식이 남당으로 인해서 하나로 귀결될 수 있었음을 밝혔으며, 둘째로 남당의 ‘기불용사’ 개념이 그의 심성론에서 인기질적 사유의 토대가 되었음을 밝히고자 하였다. The question of the theoretical basis of Namdang’s Human nature has been developed in the field of Phychological theory of Korean Confucious. Yet very little research of basis of Namdang’s human nature. My paper addresses the issue of Theoretical basis of Namdang’s Human nature with special attention to the different usage of the concept that can be read to with or without material force. In my paper I will be using analytical method in order to demonstrate a basis of Namdang’s Human nature theory is related with influcence of material force. I argue that Namdang’s human nature theory is relative with material force, especially focus on how Namdang understand possible actuation of material force on the mind of inactivated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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