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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계배 뇌 발생에 있어서 신경세포의 Acid Phosphatase 변화에 관한 효소화학적 연구

        고기석,신주옥,유창규,최임순,Koh, Ki-Seok,Shin, Chu-Og,Yoo, Chang-Kyu,Choe, Rim-Soon 한국현미경학회 1988 Applied microscopy Vol.18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tiation and degeneration of neurons in developing chick embryo. The activity of acid phosphatase(ACP) was measured and cytochemical study of ACP and ultrastructural changes were observed in prosencephalon, mesencephalon and rhombencephalon from day 4 to day 19 of incubation. As a result, the activity of ACP of all brain region was tend to increase from day 4 to day 19. On day 13, activities of ACP of mesencephalon and rhombencephalon were increased greatly and activity of ACP was decreased each region on day 17. On electron microscopic examination, the reaction product of ACP were localized at GERL complex, lysosome, Golgi body and vacuoles of neurons. Morphologically, disrupted nuclear envelope, mitochondrial destruction, vacuolization and ribosomal crystalization were observed.

      • KCI등재

        한국인 안와형태에 대한 재평가

        고기석(KOH Ki Seok),황영일(HWANG Young Il),손현준(SHON Hyun Jun),한승호(HAN Seung Ho),백두진(PAIK Doo Jin),김희진(KIM Hee Jin),최병영(CHOI Byoung Young),이혜연(LEE Hye Yeon),정민석(CHUNG Min Suk) 대한체질인류학회 1995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8 No.2

        한국인에서 안와의 체질인류학적 특징을 알아보고자 마른 두개골 187예에서 안와너비 안와높이 안와깊이 안와사이너비 양쪽안와사이너비 얼굴 위 너비를 계측하고 이들을 이용하여 안와에 관련된 지수를 구하고 앞서 보고된 다른 자료들과 비교하였다. 한국인 안와는 안와너비에 있어 성별에 따른 차이뿐만 아니라 오른쪽이 왼쪽보다 더 넓은 양쪽 안와의 차이를 보였다. 반면 안와높이는 왼쪽이 오른쪽에 비해 유사하거나 높아 한국인 안와는 왼쪽은 비교적 높은 안와형 오른쪽은 낮은 안와형을 띠는 경향을 보였다. 안와깊이는 오른쪽 안와에서 약간 깊게 나타났으나 안와깊이지수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안와사이너비는 dacryon을 기준으로 하였을 경우 성별에 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은 반면 얼굴위너비나 양쪽안와사이너비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계측을 통해 한국인 안와의 비대칭성을 확인하였고 앞으로 얼굴의 체질인류학적 계측을 위해서는 양쪽을 모두 계측하여 비교해야 할 것으로 보여 진다.

      • KCI등재

        An Anthropometric Study of the Head and Face in Uygurs of Xinjiang, China

        고기석(Koh Ki Seok),황영일(Hwang Young Il),한승호(Han Seung Ho),최병영(Choi Byoung Young),이규석(Lee Kyu Seok),김희진(Kim Hee Jin),이경훈(Lee Kyung Hoon),정민석(Chung Min Suk) 대한체질인류학회 1994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7 No.2

        중국 신장성자치구에 거주하는461명의 위그루인을 대상으로 신장, 머리길이, 머리너비, 얼굴너비, 턱 너비를 계측하여 그들의 체질인류학적 특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위그루인을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 비교하고 이를 지역적으로 가까운 주위의 종족, 코카서스인, 한국인 등에서 이미 보고된 자료와 비교하여 위그루인의 형태적 특징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위그루인은 머리의 앞뒤길이가 비교적 짧고 머리와 얼굴의 너비가 긴 동양인의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었으며 같은 위그루인 중에서도 머리와 얼굴의 길이와 너비는 동부와 서부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계측한 길이와 너비를 이용해 산출한 지수로부터 서부의 위그루인은 지역적으로 가까운 코카서스인과 유사하며 동부의 위그루인은 한국인 등의 동양인과 더 가까운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알았다. 이상의 차이는 주위종족과의 혼혈이나 성장의 차이와 같은 유전적 다양성에 의해 나타나는 것ㅇ로 보여 진다.

      • KCI등재

        한국 성인 머리너비지수의 시대적 변화

        고기석(Ki-Seok Koh),한승호(Seung-Ho Han),송우철(Wu-Chol Song),손현준(Hyun-Jun Sohn),백두진(Doo-Jin Paik),김희진(Hee-Jin Kim),최병영(Byoung-Young Choi) 대한체질인류학회 2001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14 No.3

        머리모양을 나타내는 척도를 머리너비지수라 하고 이 지수를 이용하여 인종이나 민족의 특정을 정의하기도 한다. 한국인의 머리형태는 짧은머리형으로 알려져 있으나 머리형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것으로도 보고되어 있다. 그러나 한국인의 머리형태가 과거와 현재가 서로 차이가 있는가 아니면 차이가 없는가에 대한 연 구가 이루에지지 않았다 따라서 여기서는 과거 여러 학자들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계측하였던 연구들과 최근 저자들이 조사한 자료들을 비교하여 한국인 성인에서 머리형태의 변화와 변화의 원인을 추론해 보고자 하였다. 1913년부터 최근까지 어려 학자에 의해 조사되었던 한국 성인의 생체계측값을 이용하여 머리너비지수를 10년 단위로 분류하였고 최근의 계측값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지역별로 계측한 남자 768명, 여자 840명의 계측값을 표본으로 사용하였다. 이들의 머리너비지수를 비교한 결과 최근까지 머리너비지수는 정차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머리가 짧아지는 현상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머리걸이와 머리너비 오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걸어지지만 머리너비의 증가폭이 더 높았다 또한 머리너비지수의 증가는 시대에 따른 키의 증가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으며 이같은 현상은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더욱 두렷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키가 커짐에도 불구하고 머리너비지수 가 작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머리의 형태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요인들 중에서 키가 머리너비지수에 비교적 큰 상관관계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결극 영양상태가 호전되어 키가 커짐에 따라 머리가 가쪽으로 더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머리너비지수가 지난 90여년간 점차 증가하다 가 최근에 강소하는 것은 한국인과 일본인의 공통된 특정으로 추정되며 이마뼈의 형태변화와도 연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

        옛 한국인과 현대 한국인의 얼굴편평도에 관한 인류학적 연구

        고기석(Ki Seok Koh),손현준(Hyun Jun Shon),이은경(Eun Kyung Rhee),박선주(Sun Joo Park),김희진(Hee Jin Kim),한승호(Seung Ho Han),정락희(Rak Hee Chung) 대한체질인류학회 1999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12 No.2

        한국인 머리뼈에서 얼굴정중면에 위치하는 몇 개의 정의 상대적 돌출정도를 확인하는 얼굴편평도를 계측적 방법으로 연구하였다. 현대 한국인,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 한국인, 철기시대 한국인, 후기신석기시대 한국인의 얼굴뼈에서 몇 가지 체질인류학적 계측정과 얼굴정중면 사이의 너비와 투영거리 등 6 항목을 계측하여 계측치를 얻고 이 계측치를 이용하여 이마뼈지수, 코뼈지수 및 광대위턱뼈지수의 3 개의 지수를 계산하여 이를 서로 비교하였다. 또한 얼굴편평도에 관련된 지수를 지금까지 발표되었던 한국인에 대한 자료들과 비교하였으며 이웃하는 민족의 얼굴편평도와 비교하였다. 얼굴편평도에 관련된 모든 지수는 현대 한국인과 고려시대 및 조선 시대의 한국인에서 매우 유사하였다. 광대위턱뼈지수는 현대 한국인과 옛 한국인, 특히 청기시대나 후기 신석기 시대의 한국인과 차이를 보였으며 이 차이는 여자보다 남자에서 더욱 뚜렷하였다。 이러한 차이는 옛 한국인과 현대 한국인 사이의 광대뼈너비의 차이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 한국인과 고려 및 조선시대 한국인의 경우 이웃하는 민족들에 비하여 이마뼈지수는 비교적 작고 코뼈지수는 큰 경향을 보였다 한편 광대위턱뼈지수는 중간 정도였다. 군정분석을 시행한 결과 헌대 한국인, 고려 및 조선시대의 한국인은 북중국, 현대 일본인 등과 거리가 가깝게 나타났으나 옛 한국인은 시베리아 계통의 민족들과 더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흰쥐 간세포 미토콘드리아에서의 Cadmium 독성작용에 대한 Glutathione 의 영향

        김현숙,고기석,최임순 ( Hyun Sook Kim,Ki Seok Koh,Rim Soon Choe ) 한국환경생물학회 1990 환경생물 : 환경생물학회지 Vol.8 No.2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confirm the non-enzymatic binding between glutathione and cadmium in vitro system, using Sephadex G-15 gel chromatography. Also, it was observed that the mitochondrial respiration, swelling and conformational change in rat liver. In vitro, glutathione bound non-enzymatically to cadmium and the binding ratio of glutathione to cadmium was 1.72. The more amounts of cadmium added to mitochondria, the less state Ⅳ respiration of mitochondria was observed. Added cadmium facilitated mitochondrial swellings and inhibited ultrastructural transformation from a condensed to an orthodox conformation under state Ⅳ respiration. When glutathione was treated prior to addition of cadmium to mitochondria, respiratory rates and conformational changes were almost recovered to control level, and mitochondrial swellings were restored, also.

      • KCI등재

        카드뮴을 처리한 생쥐 간세포 미토콘드리아의 호흡과 미세구조에 미치는 아연의 전처리 효과

        이준호,고기석,최임순 ( Jun Ho Lee,Ki Seok Koh,Rim Soon Choe ) 한국환경생물학회 1990 환경생물 : 환경생물학회지 Vol.8 No.2

        The cadmium(Cd) toxicity and the effect of zinc pretreatment to the mice liver were investigated. The respiration rate and NADH-CoQ reductase activities of liver mitochondrial fraction were measured and ultrastructural changes were observed by electron microscopy. In Cd-treated group, it was observed that mitochondrial swelling, dilation of rough endoplasmic reticulum, accumulation of glycogen granules and loss of cytosolic background substances. Biochemically, Cd induced decrease of state Ⅳ respiration rate and decrease of NADH-CoQ reductase activity in the mitochondrial fraction, but cytochrome c oxidase activity was increased in Cd-treated group. However, in Zn-pretreated liver, cytosolic background substances and mitochondrial structures restored to control level. Also state Ⅳ respiration rate and NADH-CoQ reductase activities were recovered. In contrast, Zn-pretreatment had no effect on the cytochrome c oxidase.

      • KCI등재

        한국인 아래턱뼈의 비계측적 특징

        허경석(Kyung-Seok Hu),고기석(Ki-Seok Koh),박광균(Kwang-Kyun Park),강민규(Min-Kyu Kang),정인혁(In-Hyuk Chung),김희진(Hee-Jin Kim) 대한체질인류학회 2000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13 No.2

        간추림 아래턱뼈는 얼굴뼈 중 가장 크고 튼튼한 뼈로 화석인류나 법의ㆍ법치학적 발굴 현장에서 그 원형아 잘 보존되어 발견된다. 따라서 아래턱뼈를 이용한 종족구별이나 남녀판별은 체질인류학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연구자들은 성별을 알고 있는 102 개의 한국인 아래턱뼈를 이용하여 13 개 항목의 체질인류학적 비계측 조사를 통해 한국인 남녀에 따른 아래턱뼈의 채질인류학적 특정 및 민족간의 차이를 확인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아래턱뼈의 13 개 비계측 항목 중 남녀에 따른 차이를 가창 많이 보인 항목은 아래터뼈의 아래모서리 형태로서, 남자의 68.1% 에서 아래턱뼈 아래모서리는 ‘패인형”으로 나타난 반면, 여자에서는 변형한 아래모서리롤 보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82.0%) 또한 혀끝부위의 모양에서도 남녀의 차이가 나타났는데 남자의 턱끝은 두툼한 형태나 네오 형태가 대부본인 (91.7%) 반면, 여자의 아래턱뼈에서는 투툼한 턱끝모양이 나타 나지 않았고 네모 형태 (53.6%) 와 날카로운 형태 (46.4%) 가 비슷하게 관찰되었다. 이외에 다른 항목에 대해서는 남녀의 차이가 나다나지 않았다. 아래턱뼈의 비계측적 특징 중 턱목뿔근신경고랑 뼈다리의 출현빈도를 다른 민족의 결과와 비교하였다. 뼈다리로 인해 턱목뿔근신경관을 이룬 형태는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에서는 5% 정도 로 비교적 적게 나다났으나, 백인은 약 10.0%, 흑인은 15.0% 이상£로 높은 경향을 보였다.

      • KCI등재

        한국 옛사람과 현대사람 치아의 체질인류학적 특징

        허경석(Kyung-Seok Hu),오현주(Hyun Joo Oh),문형순(Hyung Soon Moon),강민규(Min Kyu Kang),최종훈(Jong Hoon Choi),김기덕(Kee Deog Kim),백두진(Doo Jin Paik),고기석(Ki Seok Koh),한승호(Seung Ho Han),정락희(Rak Hee Chung),박선주(Sun Joo Par 대한체질인류학회 1999 해부·생물인류학 (Anat Biol Anthropol) Vol.12 No.2

        치아는 씹기와 발음 뿐만 아니라,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치아의 계측적, 비계측적 특징은 종족간 인류학적 비교나 고고학적 의의 그라고 개인의 신원 확인에 이용될 수 있으므로 체질인류학적, 고고학적 그리고 법치학적인 중요성을 갖는다. 그러나 이에 대한 연구가 국내에서는 활발히 이루 어지지 않아 한국사람 치아의 제정인류학적 특성에 관한 포괄적인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에 연구자들은 가야, 고려 및 조선인의 치아 1085 (71 구 ) 개와 한국 현대사람 남녀의 치아 1397 (96 구 ) 개를 대상으로 각 치아마다 5 가지 항목을 계측하고,9 개 항목의 비계측 특정을 조사하였다. 이러한 치아 계측치와 비계측적 특정이 옛 사람과 현대 사람에서 나타나는 차이 점을 비교하였다. 한국 옛사람과 현대사랍 치아의 계측치들을 비교해 보았을 때, 치아의 얼굴쪽혀쪽 너비는 옛사람과 현대사람에서 계측치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반면, 치아의 안쪽먼쪽 너비 항목에서는 약간의 차이를 나타내었다. 한국사람 치아의 비계측 특정을 조사해 본 결과, 위턱 안쪽앞니에서 삽모양앞니의 출현율은 옛사람에서 96.4%, 현대사람에서 94.2% 를 보였으며, 위턱 가쪽앞니에서 삽모양앞니는 옛사람 93.1%, 현대사람 90.6% 의 빈 도로 옛사람에서 삽모양앞니의 출현빈도가 더 높았다. 아래턱 둘째작은어금니의 혀쪽 교두의 수를 비교한 결과, 옛사람에서는 l 개 (48.0%) 또는 2 개 (52.0%) 의 혀쪽 교두만야 관찰되었으나, 현대사람의 아래턱 둘째작은어금니는 1 개 (52.3%),2 개 (46.7%) 또는 3 개 (1.0%) 의 혀쪽 교두를 가지고 있였다. 현대사람 위턱 첫째작은어금니에서 테라결절은 치아의 안쪽면에 나타난 경우가 53.7% 로 가장 많았으나, 위턱 둘째작은어금니에서는 결절이 나타나 지 않은 경우가 48.7% 호 가장 많았다. 반면에 옛사람은 현대사랍보다 더 높은 빈도의 테라결절 발현 양상을 보 였다. 위턱 첫째큰어금니에서 카라벨리결절의 출현빈도는 옛사람에서 18.4%, 현대사랑에서 36.2% 로 현대사람에서 더 많이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교합면 고랑모양은 위턱 첫째큰어금니에서 ‘4-’ 모양이 가장 많았으나 ( 옛 사람 94.3%, 현대사람 94.3%), 위택 둘째큰어금니에서는 ‘+4’모양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 옛사랍 40.5%, 현대 사람 76.5%) 옛사랍 , 현대사람 모두에서 아래턱 첫째큰어금니 교합변 고랑의 형태는 ‘Y5’모양이 가장 많았으며, 아래턱 둘째큰애금니에서는 ‘+4’모양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 KCI등재

        수태중인 생쥐에 있어서 림프구아형 및 자연살해세포 활성도의 변화

        신주옥(Chuog Shin),고기석(Ki-Seok Koh),최임순(Rim-Soon Choe) 대한의생명과학회 1996 Biomedical Science Letters Vol.2 No.2

        수태기간중 태아가 모체에 의해 면역학적으로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동종이식 상태로 유지되는 기작을 밝히는 연구의 일환으로 C3H/HeJ계의 암컷 생쥐와 DBA/2계의 수컷 생쥐를 교배하여 모체에서 발생되는 체계적인 면역기능 및 국소적 면역기능현상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수태기간별로 비장 및 자궁으로 들어가는 림프절에서 T세포 및 B세포의 아형을 측정하였고 자연살해세포의 활성도를 측정하였다. 또한 수태혈청 및 수태성 호르몬이 자연살해세포의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각 수태기간별로 비장세포에 있어서 T세포와 B세포의 아형을 관찰한 결과, Thy-1.2?세포는 수태기간중 중기 이후에 감소하기 시작하여 수태 4기에는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수태말기에는 회복하였다. L3T4?세포도 Thy-1.2? 세포와 비교하여 비슷한 경향으로 감소 또는 증가하였다. Ly2?세포는 수태중기 이후부터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B세포는 수태중기 이후부터 수태말기까지 계속 증가하였다. 비장에 있어서 자연살해세포의 세포독성은 수태 5일에서 수태 8일사이에 가장 증가하였으며 그 이후는 대조군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정상혈청 및 수태혈청의 자연살해세포의 세포독성에 대한 영향을 수태시기별로 조사한 결과, 정상혈청과 수태혈청 모두 자연살해세포의 세포독성을 유의하게 억제하였으며, Progesterone은 시험관내 실험과 생채내 실험 모두 약리적인 농도이상에서 농도에 의존적으로 자연잘해세포의 세포독성을 증가시켰으며, HCG는 5 unit/㎖에서 5000 unit/㎖까지 처리농도에 비례하여 자연살해세포의 세포독성을 억제하였다. 자궁으로 들어가는 림프절에서 T세포의 아형은 Thy-1.2?세포는 수태 2기부터 증가하여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L3T4?세포의 유의한 변화없이 Ly2?세포가 수태 2기 이후부터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분만 직전에는 조금 감소하였다. 자궁으로 들어가는 림프절에서의 자연살해세포의 세포독성은 착상직후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수태중기와 수태후기에도 대조군에 비하여 세포독성이 증가하였으며, 같은 시기의 비장세포의 자연살해세포의 세포독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The conceptus which are resulted by mating between two genetically non-identical partners can be considered to be an allograft to the mother science which is not rejected by the mother's immunological attack. The present studies have been, therefore, attempted in order to elucidate the mechanism by which protection of the feto-placental allograft, between the C3H/HeJ female mouse and DBA/2 male mouse occurred. For this purpose, firstly systemic immunity was investigated by measuring T and B lymphocytes subsets. Natural killer cell activity in maternal splenic tissue and by observing the effects of pregnancy serums, progesterone and hCG on immune systems. Secondly, local immunity also investigated by measuring T lymphocytes subsets, natural killer cell activity in lymph nodes draining the uterus. The subsets of Thy-1.2? cells and L3T4? cells decreased slightly while the subsets of Ly2? cell increased significantly compared with those of the control group beyond the mid-gestational stage. The subsets of B cell gradually increased from the mid-gestational stage untill delivery. The natural killer cell activity in the maternal splenic tissue significantly increased during the period of 5th to 8th day of gestation. The natural killer cell activity was significantly suppressed by the pregnancy serums and non-pregnant serums compared with those of serum-free group. The treatment of hCG significantly suppressed natual killer cell activity in the dose dependent manner (1 unit/㎖-1000 unit/㎖) while progesterone increased the natural killer cell activity at phamarcological dose only. In the lymph nodes draining the uterus, the subsets of Thy-1.2? cells significantly increased during the period of implantation and L3T4? cell subsets slightly increased during the mid-gestational stage. The subsets of Ly2? cell increased significantly during the mid-gestational stage, but decreasing slightly before delivery. The natural killer cell activity was significantly elevated after the implantation period in the lymph nodes draining the uterus. The natural killer cell activity of the lymph nodes draining the uterus was higher than those of splenic tissue during the same periods of gestation. It is therefore, concluded that during the pregnancy, the phenomena which the feto-placental allograft has not been rejected and rather protected from the maternal immunological attack might be due to local immune suppression in feto-maternal interface tissues rather than systemic immune suppression. And the subsets of Thy-1.2? cells and L3T4? cells mainly contribute to accepting allograft in early stage of pregnancy, while the subsets of Ly2? cell and the subsets of B cell increased significantly compared with those of the control group beyond the mid-gestational stage, so their role in systemic immunity and local immunity gradually increased from the mid-gestational stage untill deli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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