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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Voriconazole Therapeutic Drug Monitoring is Necessary for Children with Invasive Fungal Infection

        강현미,강수영,조은영,유경상,이지원,강형진,박경덕,신희영,안효섭,이현주,최은화,이환종,Kang, Hyun Mi,Kang, Soo Young,Cho, Eun Young,Yu, Kyung-Sang,Lee, Ji Won,Kang, Hyoung Jin,Park, Kyung Duk,Shin, Hee Young,Ahn, Hyo Seop,Lee, Hyunju,Choi, The Korean Society of Pediatric Infectious Disease 2014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Vol.21 No.1

        목적: 본 연구는 소아 환자들에서 voriconazole 치료적 약물 농도 모니터링의 임상적 의의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0년 7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한 18세 이하의 소아 환자들 중, 침습성 진균감염증에 대해 voriconazole 치료를 받은 증례를 후향적 의무기록 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 포함된 총 28명의 환자 중 14명이 약물 농도 모니터링을 받았으며, 143개의 혈중 농도 측정 값을 분석하였다. 모든 환자들에게서 치료 효과 및 독성 증상 발현 여부를 파악하였다. 결과: 143개의 혈중 농도 측정 값 중 53.1%에서 치료적 범위(1.0-5.5 mg/L) 내에 들었고, 같은 용법으로 치료받았더라도 높은 혈중 농도 변동성(high variability)을 보였다. 약물 농도 모니터링을 받았던 군(TDM 군)과 받지 않았던 군(non-TDM 군)에서 각각 14명 중 9명(64.3%)이 독성 증상을 나타냈는데, TDM 군에서 신경학적 증상(n=2, 14.3%) 및 간기능 장애(n=8, 57.1%)는 높은 voriconazole 혈중 농도(>5.5 mg/L)를 보인 환자들에게서 나타났다. 반면, 시각 장애는 혈중 농도가 치료적 범위 내에 있을 때 발현하였다(1.18 mg/L, 3.9 mg/L). TDM 군에서 non-TDM 군에 비하여 독성 증상으로 인하여 약물을 중단했던 빈도가 낮았다(0.0% vs. 18.2%, P =0.481). 치료 시작 6주 후 치료 효과를 분석해본 결과 TDM 군의 57.2%에서 치료에 대한 반응을 보였으나, non-TDM 군에서는 14.3%에서 치료 반응을 보였다(P =0.055). 최종 치료효과 분석에서는 TDM 군의 21.4%에서 치료 반응을 보였으나, non-TDM 군의 14.3%에서 치료 반응을 보였다(P =0.664). TDM 군에서 치료 시작 첫 6주 동안 혈중 약물 농도를 분석했을 때 67.0% 이상에서 치료적 범위 내에 들었으나, 치료 기간 전체를 봤을 때에는 45.5%에서 치료적 범위 내에 들었다. 결론: 소아에서 voriconazole 사용 시 치료적 약물 농도 모니터링을 통하여 치료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독성이 나타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Purpose: To determine the clinical significance of voriconazole therapeutic drug monitoring (TDM) in the pediatric population. Methods: Twenty-eight patients with invasive fungal infections administered with voriconazole from July 2010 to June 2012 were investigated retrospectively. Fourteen received TDM, and 143 trough concentrations were analyzed. All 28 patients were assessed for adverse events and treatment response six weeks into treatment, and at the end. Results: Out of 143 samples, 53.1% were within therapeutic range (1.0-5.5 mg/L). Patients administered with the same loading (6 mg/kg/dose) and maintenance (4 mg/kg/dose) dosages prior to initial TDM showed highly variable drug levels. Adverse events occurred in 9 of 14 patients (64.3%) in both the TDM and non-TDM group. In the TDM group, voriconazole-related encephalopathy (n=2, 14.3%) and aspartate aminotransferase (AST) or alanine aminotransferase (ALT) elevation (n=8, 57.1 %) occurred with serum levels in the toxic range (>5.5 mg/L), whereas blurred-vision (n=2, 14.3%) occurred within the therapeutic range (1.18 mg/L and 3.9 mg/L). The frequency of voriconazole discontinuation due to adverse events was lower in the TDM group (0.0% vs. 18.2%, P =0.481). Overall, 57.2% of the patients in the TDM group versus 14.3% in the non-TDM group showed clinical response after 6 weeks (P =0.055), whereas 21.4% in the TDM group versus 14.3% in the non-TDM group showed response at final outcome (P =0.664). In the TDM group, >67.0% of the serum levels were within therapeutic range for the first 6 weeks; however 45.5% were within therapeutic range for the entire duration. Conclusion: Routine TDM is recommended for optimizing the therapeutic effects of voriconazole.

      • SCOPUSKCI등재

        가자(Terminaliae chebula) 추출물의 젖소 유방염 주요 원인체 및 메치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에 대한 항균효과

        강현미,문진산,장금찬,김종만,송민동,양시용,Kang, Hyun-Mi,Moon, Jin-San,Jang, Gum-Chan,Kim, Jong-Man,Song, Min-Dong,Yang, Si-Yong 대한수의학회 2005 大韓獸醫學會誌 Vol.45 No.1

        Resistance to antibiotics is a problem all over the world, and this problem also is so extended in veterinary fields.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find out the antibacterial substances from natural medicinal herbs against bovine mastitis pathogens, especially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 Among seventy two medicinal herbs, Terminaliae chebula extract showed antimicrobial effect against MRSA isolated from mastitis milk in cow and patient in human. However, Terminaliae chebula extract didn't show antibacterial effects on various strains including other contagious and environmental pathogens related with mastitis of dairy cows.

      • KCI등재

        예비유아교사의 기본심리욕구와 인성이 행복플로리시에 미치는 영향

        강현미,박소윤,Kang, Hyun Mi,Park, So Yun 한국보육지원학회 2017 한국보육지원학회지 Vol.13 No.5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in order to increase the flourish of early childhood pre-service teachers by examining pre-service teacher's basic psychological needs and characteristics on flourish. Methods: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n 200 pre-service teachers majoring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in Busan and the results were analyzed. Results: First, the level of basic psychological needs, characteristics and flourish of pre-service teachers was above average and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basic psychological needs, characteristics and flourish. Second, the characteristics of pre-service teachers were relatively more influential on flourish than basic psychological needs. Conclusion/Implications: The main variables predicting early childhood pre-service teacher's flourish are characteristics and basic psychological needs. And as characteristics and basic psychological needs of pre-service teachers are promoted, the flourish of pre-service teachers is increased.

      • 무등산국립공원의 인공림 복원을 위한 식생구조 특성

        강현미 ( Hyun Mi Kang ),오구균 ( Koo Kyoon Oh ),박석곤 ( Seok Gon Park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4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4 No.2

        국립공원의 지정목적은 우리나라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 및 문화경관을 대표하는 지역을 보전·관리,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함이다(자연공원법 제1, 2, 4조). 국립공원에서의 식생관리는 고유한 식물생태계를 보전하거나 복원하여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필요하다. 반면, 국립공원내 인공조림지는 목재생산 및 임산물 채취를 위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국립공원의 지정취지 및 식생관리와 부합하지 않는다(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최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 지역은 과거 도립공원 시절에 잣나무림, 편백림, 삼나무림, 리기다소나무림 등의 인공조림지가 조성되었다. 이 중에 잣나무는 한반도 해발 1, 000m 이상의 고산지대로 지리산, 덕유산, 속리산 등에 분포했고(국립산림과학원, 2012), 우리나라 특산수종인 구상나무는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등에 일부 남아 있다(이윤원과 홍성천, 1995). 하지만, 무등산에 잣나무와 구상나무가과거 자생했다는 문헌은 거의 없어, 이 수종은 무등산의 자생종이 아니라 외래수종이다. 인공조림지는 이질적인 자연경관을 형성하고 높은 임목밀도 및 타감효과 등으로 종다양성이 낮은 편으로 천연림으로 복원이 필요하다. 따라서, 무등산국립공원 인공조림지를 천연림으로 복원하기 위해 인공조림지와 인근 천연림 지역을 식생구조 특성을 비교분석하였다. 무등산국립공원내 중봉(잣나무림), 장불재(구상나무림), 증심사(편백림, 삼나무림), 꼬막재(편백림, 리기다소나무림)에 위치한 인공조림지와 인근 천연림(대조구)에서 조사구(100㎡)를 설정하여 매목조사를 실시하였다. 식생조사자료를 토대로 상대우점치(Brower and Zar, 1977)를 분석하였고, 종다양도 분석, 종수 및 개체수 분석을 실시하였다. 중봉 잣나무림의 교목층에서는 잣나무(I. P. 100. 00%)만이 출현하였으며, 아교목층에서는 신갈나무(I. P. 43. 25%), 팥배나무(I. P. 32. 95%), 노린재나무(I. P. 23. 81%) 순으로 우점 하였으며, 관목층에서는 비목나무(I. P. 63. 94%)의 세력이 강하게 나타났다. 중봉 대조구의 경우, 교목층에서는 물푸레나무(I. P. 38. 34%), 때죽나무(I. P. 34. 59%), 신갈나무(I. P. 25. 89%) 등 여러 종류의 낙엽활엽수가 우점종으로 분포하였으며, 아교목층에서는 물푸레나무(I. P. 31. 95%)가 가장 우점하였고, 관목층에서는 노린재나무(I. P. 17. 20%), 비목 나무(I. P. 16. 32%), 산철쭉(I. P. 10. 58%)의 우점치가 높았다. 장불재의 구상나무림은 교목층에서 구상나무(I. P. 100. 00%) 한 종만이 출현하였으며, 아교목층에서는 신갈나무(I. P. 61. 54%)가 관목층에서는 조록싸리(I. P. 46. 38%)가가장 넓은 세력을 형성하였다. 장불재 대조구(인근 대조구)는 교목층에서 신갈나무가(I. P. 69. 75%)가 우점하는 군락으로 아교목층에서는 노린재나무(I. P. 17. 28%), 철쭉(I. P. 16. 07%), 때죽나무(I. P. 12. 54%) 등 여러 수종이 함께 주요수종으로 출현하였다. 증심사 편백림은 교목층에서는 편백(I. P. 100. 00%)만이 확인되었으며, 아교목층에서는 합다리나무(I. P. 83. 21%)가 높은 세력을 형성하였고, 관목층에서는 마삭줄(I. P. 75. 57%)이 가장 넓은 세력을 보였다. 증심사 삼나무림는 교목층에서 삼나무(I. P. 91. 51%)가 우점하는 가운데 편백(I. P. 8. 49%)이 확인되었으며, 아교목층에서는 고추나무(I. P. 45. 12%)와 작살나무(I. P. 35. 90%)의 세력이 강하였으며, 관목층에서는 마삭줄(I. P. 74. 42%)이 가장 넓게 분포하였다. 증심사 대조구는 교목층에서는 소나무(I. P. 100. 00%)만이 출현하였으며, 아교목층에서는 때죽나무 (I. P. 51. 25%)가 우점하는 가운데 벚나무(I. P. 37. 14%)가 뒤를 이어 나타났다. 꼬막재 편백림의 경우에는 교목층에 편백(I. P. 100. 00%)만이 나타났으며, 아교목층은 출현하지 않았고 관목층에서는 비목나무(I. P. 34. 37%)의 우점치가 높았다. 꼬막재 리기다소나무림의 경우, 교목층에서는 리기다소나무(I. P. 94. 18%)가 가장 우점하였으며, 아교목층에서는 층층나무(I. P. 23. 52%), 비목나무(I. P. 22. 47%), 산뽕나무 (I. P. 15. 79%), 졸참나무(I. P. 13. 50%) 등 다양한 낙엽활엽수가 분포하였다. 꼬막재 대조구의 경우, 교목층에서는 신갈나무(I. P. 91. 80%)가 우점하였으며, 아교목층에서는 굴피나무(I. P. 29. 11%), 비목나무(I. P. 19. 62%), 벚나무(I. P. 16. 58%), 신갈나무(I. P. 13. 70%) 등 다양한 수종이 우점하였다. 대부분의 인공림은 교목층에 조림수종이 우점했고, 아교층과 관목층에는 다양한 자생수종이 출현하였는데 고지대의 중봉과 장불재, 꼬막재 지역은 인근 천연림에 우점종인 신갈나무가 아교층에서 우점하여 조림수종과 경쟁하는 상황을 보였다. 저지대에 위치한 증심사 편백림은 시민들의 힐링 및 휴양장소로 인기가 있어 인간의 지속적인 간섭으로 인해 하층식생 발달이 되지 않았다. 꼬막재의 경우에는 육림의 일환으로 하층제거작업이 실시되어 하층에 다양한 수종이 출현하지 않았다. 인공림과 천연림(대조구)의 종수 및 개체수(단위면적 100㎡)를 비교해 보면, 중봉 잣나무림 5~13종, 장불재 구상나무림 4~6종, 증심사 편백림 7~15종, 증심사 삼나무림 6~20종, 꼬막재 편백림 7~12종, 꼬막재 리기다소나무림 9~11종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대조구는 중봉 8~17종, 장불재 10~16종, 증심사 17~18종, 꼬막재 10~15종이 출현했다. 인공림에 비해 천연림지역의 종수가 비교적 높았다. 개체수는 인공림인 중봉 잣나무림 115~189개체, 장불재 구상나무림 84~113개체, 증심사 편백림 388~688개체, 증심사 삼나무림 850~955개체, 꼬막재 편백림 161~227개체, 꼬막재 리기다소나무림 99~117개체가 출현했다. 반면, 대조구에서는 중봉 79~137개체, 장불재 80~109개체, 증심사 169~548개체, 꼬막재 134~176개체가 출현하였다. 꼬막재 리기다소나무림을 제외한 모든 인공림이 천연림에 비해 개체수가 많았으며, 이 중 증심사 지역의 편백림과 삼나무림는 대조구(천연림)에 비해 월등히 많은 이유는 임상에 마삭줄과 그 외덩굴성인 송악과 담쟁이덩굴의 출현빈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종다양도지수(H``)을 보면, 인공조림지의 종다양도지수는 중봉 잣나무림 0. 9718~1. 9229, 장불재 구상나무림 1. 2793~1. 5417, 증심사 편백림 0. 6591~1. 2965, 증심사 삼나무림 0. 2994~0. 8922, 꼬막재 편백림 1. 1516~1. 8045, 꼬막재 리기다소나무림 1. 6353~1. 7663이었다. 대조구의 종다 양도지수는 중봉 1. 8615~2. 5210, 장불재 1. 6560~2. 5523, 증심사 1. 2686~2. 5123, 꼬막재 1. 3011~2. 0797로 천연림(대조구)이 인공림에 비해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보면, 인공림은 조림수종의 임목밀도가 높아 임상으로 광량이 적고, 잣나무, 리기다소나무 등의 타감효과에 인해 식물종 유입을 방해하기 때문일 것이다. 일부 인공림은 힐링 및 휴양장소로 이용하거나 하층제거작업 등 지속적인 인간의 간섭으로 종다양성이 높지 않았다. 무등산국립공원 지역의 인공조림지는 천연림에 비해 식물종다양성이 낮았으며, 일부 지역은 교목성인 신갈나무가교목층으로 생장하는 것을 조림수종인 잣나무, 구상나무, 리기다소나무 등이 방해하는 상황을 보였다. 국립공원 지역의 인공조림지는 국립공원의 지정취지 및 식생관리와 부합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조림수종의 솎아내기 등으로 생태경관을 개선시켜 천연림으로의 식생천이를 촉진하여 자연생태계로 복원이 필요하다.

      • KCI등재

        슈마허 대학에서의 생태적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강현미(Kang Hyun Mi),류수민(Ryu Su Min)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5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5 No.8

        본 연구의 목적은 슈마허 대학에서 배운 생태적 삶에 대한 실천적 지식을 바탕 으로 체계적인 어린이 생태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생태유아교육 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데 있다. 슈마허 대학에서 경험했던 Deep ecology 에 대한 의미는 관계성, 영성, 다양성, 순환성으로 나누어질 수 있었다. 본 대학이 소 재하고 있는 토트네스의 생태적인 삶, 전통적인 지혜, 슈마허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공동체 정신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일깨울 수 있었으며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삶의 철학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건강한 생태적 삶에 대 해 접근할 수 있는 생태적 시각과 한층 더 넓어진 관점의 폭은 앞으로의 연구방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onstruction of a systemized child ecological education system on the basis of the practical knowledge, which was acquired on ecological life at Schumacher College, in an effort to make a contribution to the improvement of eco-early childhood education. The experience in deep ecology at the university could be discussed in terms of relationship, spirituality, diversity and circularity. It was possible to arouse ecological sensitivity and learn about the philosophy of a harmonious life between people and between people and nature owing to ecological lives and traditional wisdom in Totnes where the university is located, and owing to the spirit of community that was experienced at the university.

      • KCI우수등재

        표준보육과정에 기초한 영아관찰척도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

        강현미(Hyun Mi Kang),황해익(Hae Ik Hwang) 한국아동학회 2011 아동학회지 Vol.32 No.5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valid and reliable infant observation scale based on the national curriculum for childcare centers. The study was carried out using the final draft of the Infant Observation Scale for 1 year old infants. The scale consists of 42 items in 6 areas. Whereas the final draft of the Infant Observation Scale for 2 year old infants consists of 52 items in 6 areas. The subjects of this observation scale were 120 infants from the city of Busan. The results of the Infant Observation Scale for the 1 year old infant analysis for the purpose of test adequacy indecates that the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is from .88 to .97. The results of the Infant Observation Scale for 2 year old infant analysis for test adequacy shows that the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is from .76 to .97.

      • KCI등재

        은유분석을 통한 예비유아교사들의 영아교사에 대한 인식

        강현미(Hyun Mi Kang)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2015 열린유아교육연구 Vol.20 No.4

        본 연구는 은유분석을 통하여 예비유아교사가 인식하고 있는 영아교사에 대한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부산·경남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1-4학년 예비유아교사 184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은유 분석결과 큰 범주로는 영아교사의 역할, 자질, 직업으로 분류되었으며, 유형은 양육자, 제 2의 엄마, 책임과 인내, 교수자, 만능역할자, 장래희망, 고진감래, 필수존재 등 총 8가지 유형으로 범주화 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예비유아교사가 가지고 있는 영아교사에 대한 다양한 실재를 발견했을 뿐만 아니라 대학 양성과정에서 영아교사 관련 교과내용 및 영아교사에 대한 전문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ow infant care teachers are perceived by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by analyzing their associated conceptual metaphors. The methods of the questionnaires study were performed on 200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from which 184 metaphors were drawn. Two researchers analyzed the data through progressive comparison and and contrast and also quantified the data for statistical analysis. The metaphor analysis yielded eight categories representing the prospective teachers`` perceptions of infant care teacher. The resulting categories, and their prevalence among the respondents, included Caregiver(30.4%), Second mom(29.9%), Responsibility and patience(9.8%), Instructor(7.6%), Future dream(7.1%), All-purpose role(6.0%), No pain, no gain(5.4%), Protector(4.9%), and Essential existence(3.7%). As an attempt to investigate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perceptions of infant care teachers, this study is significant for enabling an exploration of their beliefs and offering implications for enhancing the professionalism of infant care teachers.

      • KCI등재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살아내며 소수자들의 해방을 위한 성령(기氣/바람風) : 여성 신학의 이론적 접근

        강현미(Hyun-Mi Kang)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2021 신학사상 Vol.- No.195

        작금의 코로나 팬데믹 상황은 우리가 지금까지 지녀왔던 일상, 가치, 사상, 패러다임 등 모두를 바꾸어 놓아 어려움과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이런 위기를 자초하고 사회적 약자를 차별하며 소외시켜온 주체는 대다수 우리 탐욕스러운 인간들이다. 미지의 바이러스와의 동거 시대는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뉴 노멀(New Normal)이 요구되며, 특별히 교회는 새롭고 유연한 기독교 본연의 전통적 영성 회복을 모색하여 비전과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본 논문은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에 우리 인간의 지속 가능한 삶의 가능성과 소수자들의 삶의 회복과 해방을 위해 “성령”의 개념을 동양인의 눈으로 이 어려운 시기에 알맞은 의미를 이끌어내려 한다. 전통적 “성령”의 의미를 “기(바람)”로 풀이하여 “기(바람) 성령”이 현재 이곳에 정의와 평화를 가져오며, 소수자들의 차별과 소외로부터의 회복을 원하는 정의의 하나님임을 분명하게 이해하려 한다. 기(바람) 가 지닌 음양의 감응과 합일을 통해 조화를 이루어 내려는 그 역동적인 에너지, 즉 천·지·인 상호 간 감응의 힘을 “기(바람)”의 역동적인 변혁의 힘으로 제시한다. 이 힘은 현재 여기 이곳 세계에 만연한 불평등과 소외, 차별에 저항하고 회복하려는 강한 현장성의 힘, “지금 여기”(Here and Now)에서의 성육신 됨을 표현해낸다. 성령을 “기(바람)”으로 재해석하는 시도는 “지금 여기”(Here and Now)의 어려운 삶의 현장에서 인간의 조화로운 삶의 지속성과 소수자들이 차별받는 이 아픈 상황에 가장 적절한 상황 신학적 해석이 될 것이다. The current Corona pandemic situation has changed everyone’s daily lives, values, ideas, and paradigms, and is causing difficulties and chaos. It is most of us, greedy humans, who have caused this crisis of viral pandemic and have discriminated and alienated the socially weak such as women and the natural environment. The era of cohabitation with this unknown virus requires a new normal with a new paradigm that is different from the past. In particular, the church is required to present a vision and alternatives by seeking a new and flexible way for restoring proper the spirituality of Christianity. This paper endeavors to draw a proper meaning of the traditional “Holy Spirit” for the quest of sustainability for human beings and for the restoration and liberation of the lives of minorities who are going through hardships from the perspective of Asians. By reinterpreting the meaning of “Spirit” as Chi (wind), I want to clearly understand that God is the God of justice, who wants to restore the discriminated minorities to their original form and that eventually it is God, who wants to bring justice and peace in the world. The dynamic energy that seeks to achieve harmony through unity within the yin and yang response of Chi, that is, the power of mutual responsiveness of heaven, and earth is presented as the power of the dynamic transformation of “Chi (wind)”. This power expresses the incarnation in “Here and Now”, a strong forcefield that tries to resist and recover the inequality, alienation, and discrimination that is prevalent in this world here and now. The reinterpretation of “Chi (wind)” into the Holy Spirit would be the most appropriate theological work for the sustainability of human life in the present difficult and painful scene, especially where minorities and the socially weak are going through hard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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