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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환자의 자기조절교육 프로그램 효과와 지속에 관한 연구

        홍명희 ( Myeong Hee Hong ),유주화 ( Joo Wha Yoo ),구미옥 ( Mee Ock Gu ),김순애 ( Soon Ai Kim ),이정림 ( Jeong Rim Lee ),구민정 ( Min Jeong Gu ),강양교 ( Yang Gyo Kang ),장숙희 ( Sook Hee Jang ),박봉숙 ( Bong Suk Park ),심강희 ( Ka 대한당뇨병학회 2009 임상당뇨병 Vol.10 No.3

        연구배경: 당뇨병 치료의 성공여부는 환자 자신의 자기간호행위에 달려있으므로 환자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일회적인 교육은 단기적으로 관련 지식과 행위를 변화시키는데 효과적이나 장기적인 행동변화나 일상활동의 조절에는 제한점을 갖는다. 따라서 행위 조절을 유도하는 다른 중재 방법을 포함시킨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보다 지속적인 행위 변화 효과를 기대하게 하므로 본 연구는 일반적인 당뇨병교육을 이수한 사람들 가운데 인슐린 주사요법으로 치료받고 있는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4주간의 자기조절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하여 당뇨병 관리에 대한 자기효능을 높이고, 자기간호행위를 증진시킴으로써 혈당조절을 개선하고, 그 효과가 얼마간 지속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방법: 본 연구는 제2형 당뇨병환자들로 6개월 이상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고, 당화혈색소 7.5% 이상인 자로 실험군 46명, 대조군 3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실험군은 자기조절 교육을 받은 군이고, 대조군은 교육을 받지 않은 군이며, 독립변수는 자기조절교육 유무이며, 자료 수집은 교육을 시행하기 전, 4주간의 자기조절교육을 실시한 직후, 교육 후 2개월, 교육 후 6개월로 정하여 자기효능, 자기간호행위, 자기조절에 관한 설문지를 이용하여 총 4회에 걸쳐 수집하였고 혈당조절 측정은 교육 전, 교육 후 2개월, 6개월에 실시하였다. 결과: 1) 자기간호행위정도는 실험군과 대조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F=5.286, P=0.025). 자기간호행위는 시기에 따른 차이(F=5.336, P=0.005)가 두 군 간에 유의하였고, 시간 경과와 집단 간의 상호작용(F=5.514, P=0.004) 또한 두 군 간의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자기효능은 실험군과 대조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F=29.409, P=0.000). 그러나 시기에 따른 차이(F=0.945, P=0.392) 및 시간 경과와 집단 간의 상호작용(F=1.442, P=0.241)은 두 군 간에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 혈당조절은 실험군과 대조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F=0.627, P=0.432), 시기에 따른 차이(F=4.641, P=0.013)가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시간 경과와 집단 간의 상호작용(F=0.843, P=0.430)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4주간의 자기조절교육 프로그램은 자기효능이나 자기간호행위는 증가시켰지만, 혈당조절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가 6개월 이상 장기적인 연구인 까닭에 대조군의 탈락자가 많이 발생한 점, 환자나 의료진 모두 인슐린 용량 증감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이 어려웠다는 점, 또한 10년 이상 당뇨병을 가지고 살아가는 환자들의 생활습관의 변화를 유도하기는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뇨병관리에 필요한 자기효능 및 자기간호행위를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반복적 연구가 필요하다. Background: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confirm whether 4-weeks self-regulation education program makes the diabetic patients, who are treated with injection of insulin, to improve their glucose adjustment and how long this effect will be persisted by self-care and improvement of self-efficacy. Methods: This research is object for 46 persons of test group and 37 persons of control group in type2 diabetics who are under the medical care more than 6 months and above HbA1c 7.5%. Test group is defined as self-regulation educated group and control group is not. Independent variables are defined whether self control education is trained or not. We compared self care score and self efficacy score with pre-education, post-education, at the point of 2 month later and 6 month later. Results: 1) The extent of self-care shows considerable difference between test group and control group (F=5.286, P=0.025). Self care indicates that it is connected to difference of period (F=5.336, P=0.005), lapse and interaction among the groups. 2) Self-efficacy appears to have shown the considerable difference between test group and control group (F=29.409, P=0.000). However, self efficacy does not seems to be connected with the gap of period (F=0.945, P=0.392), lapse, and interaction among the groups (F=1.442 P=0.241). 3) Blood glucose adjustment dose not show the considerable differences between test group and control group (F=0.627, P=0.432), However, the gap of period (F=0.627, P=0.432) has an effect to connect with blood glucose adjustment. Meanwhile, that is not seemed to connect with lapse and interaction among the groups (F=0.843, P=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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