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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동을 둔 취업모의 양육부담감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김나현 ( Na Hyun Kim ),이은주 ( Eun Joo Lee ),곽수영 ( Su Young Kwak ),박미라 ( Mee Ra Park ) 여성건강간호학회 2013 여성건강간호학회지 Vol.19 No.3

        본 연구는 취업모가 경험하는 양육부담감의 본질을 탐색하기 위해 시도된 현상학적 연구로 양육부담감의 7가지 주제모음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중심으로 논의해 보고자 한다. 첫 번째 주제모음은 ‘끊임없이 갈등하는 삶’으로, 참여자들은 일과 양육을 병행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지만 아무도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없어 힘들어 하였다. 성공중심의 사회속에서 자녀를 잘 기르기 위한 궁극적 목표를 가지면서도 자기계발에 대한 부담과 아이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양육 현실 간의 상충되는 상황으로 인하여(Yang, 2011) 갈등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취업모가 가정에서 ‘엄마’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하고, 직장 내에서도 여성으로서 특별한 배려의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두 역할사이에서 힘들어 한다는 Kim, Kim과 Lee (2011)의 연구결과를 뒷받침해 주었다. 이러한 고민과 갈등은 양육 스트레스를 더욱 가중시켜 자녀를 둔 젊은 취업 여성들뿐만 아니라 미혼여성들에게도 자녀 출산을 고민하게 하는 요인으로 이어지고 있으므로(Kim et al.,),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부담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일, 가정 양립 지원책이 마련되어야할 것이다. 두 번째 주제모음은 ‘죄책감’으로, 참여자들은 전업주부처럼 온종일 아이를 잘 보살펴주지 못하여 미안해하고 죄책감을 느꼈다. 이는 특히 우리나라 여성들은 전통적으로 자녀를 위한 희생정신과 책임감이 강하여 돌봄이 부족하거나 양육이 충분하지 못할 경우 죄책감을 많이 느끼기 때문으로(Sung & Park, 2011), Yang과 Shin (2011)의 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미안함과 죄책감 때문에 참여자들은 의도적인 스킨십으로 사랑을 각인시키고, 자녀가 원하는 물건을 갖게 함으로써 부족한 엄마 역할을 만회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일하는 어머니와 집에 있는 어머니 간 영유아 자녀의 발달위험 정도에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Korea Institute of Child Care and Education, 2011)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머니의 취업이 아이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취업모들은 자녀에게 갖는 과도한 죄책감에서 벗어나 현명하고 일관적인 양육태도를 취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참여자들은 아이에게 미안해하면서도 일, 가사, 육아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과중한 부담과 피로로 인해 쉽게 짜증을 내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것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피로가 가시기도 전 또 다른 노동을 시작해야 하는 이중의 긴장 속에서 육체적, 정신적 소진을 경험하기 때문일 것이다. 스스로 감정조절에 실패한 취업모는 미안한 마음과 죄의식을 느끼고 이를 만회하고자 최대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질적으로 더욱 집중해야 한다는 부담을 더 가지게 된다(Kim & Chang, 2008). 이러한 현상은 육체적 피로뿐만 아니라 해결 되지 않은 스트레스로 인해 모아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되고, 자녀의 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Yoon, Hwang, & Cho, 2009) 적절한 휴식과 스트레스 해결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 주제모음은 ‘아이교육에 관한 정보와 시간부족으로 불안함’으로, 참여자들은 자신은 일을 하고 있어서 절대시간이 부족함에도 자녀교육에 임하는 자신의 처지를 전업주부와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조급하고 불안해(Mishina, Takayama, Aizawa, Tsuchida, & Sugama, 2012; Yang & Shin, 2011) 하였다. 특히 우리나라는 자녀교육열이 매우 높고 자녀의 성공 여부에 따라 능력있는 어머니로 평가되기 때문에 취업모에게 자녀교육은 이중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Lee, 2007). 게다가 참여자들은 늦은 퇴근 시간과 피로함으로 자녀의 학습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함으로 인해 현재 자녀의 학업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장래까지도 염려하였다. 이와 같은 현상은 자녀양육에서 교육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우리나라의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주어진 여건 속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지만 교육 문제에서만큼은 늘 부족하다고 느끼며, 이로 인해 받는 양육 스트레스도 매우 큰 것으로 보인다. 네 번째 주제모음은 ‘부족한 엄마로 낙인찍힘’으로, 참여자들은 고된 삶을 누구에게든 편하게 털어놓고 위로 받고 싶었지만 오히려 전업주부보다 육아에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었고, 부족한 엄마라는 낙인이 늘 따라다녔다. Yang과 Shin (2011)의 연구에서도 취업모는 ‘가정을 포기한 여자’라는 인식과 여성의 역할을 가족 중심에 두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힘들어 하였다. 하지만 실제 취업모와 비취업모를 비교하였을 때 가정에서의 안전사고나 입원 경험 등에 차이가 없으며 양육태도 측면에서도 더 긍정적인 것으로 보고되었다(Bang, 2004). 즉 육아의 책임을 여성에게 떠넘기는 우리 사회의 불공평한 편견과 오해 속에서도 취업모는 최대한 아이에게 소홀 하지 않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섯 번째 주제모음은 ‘소원해진 가족관계’로, 육아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나 비협조는 가족 간 갈등을 초래하였으며, 이로 인해 가족관계가 소원해지고 사이가 멀어졌다. 본 연구에서 참여자의 양육방식과 차이를 보이는 대리양육자는 대부분 할머니였으며, 대리양육자와의 육아갈등은 Kim과 Seo (2007)의 연구에서도 보고된 바 있다. 한편, 취업여성의 경우 배우자와의 불평등한 역할분담과 자녀교육방식에 불만을 갖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심리적 부담을 가중시키게 되는데(Lee, 2008) 본 연구에서도 참여자들의 양육부담감은 남편의 무관심이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더욱 가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전과 달리 남성들이 여성의 취업을 지지하고 가사를 분담하는 등 도움을 주고 있지만 여전히 역할분담이 공평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Yang & Shin, 2011) 보인다. 외국의 경우 법적으로 자녀 양육의 책임을 부모에게 공동으로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Kim & Seo, 2004) 양육을 인식하는 무게 정도가 우리와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자녀양육의 책임을 개인이나 가족내의 문제로 남겨두기보다는 좀 더 제도적인 차원에서 접근한다면 취업모가 경험하는 역할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여섯 번째 주제모음은 ‘지쳐가는 삶’으로, 평상시에는 물론 특히,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도움 받을 곳이 없어 어떠하든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매우 힘들어 하였다. 이럴 때마다 취업모는 더욱 극심한 갈등을 겪음과 동시에 심신이 지쳐가는 경험을 반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im 등(2011)도 부부가 함께 일하기 때문에 육아를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자연스럽게’ 여성의 책임으로 여기게 된다고 하였다. 이는 남편이 육아에 협력하기는 하지만 도와주는 정도의 수준으로,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남편의 가치관과 태도는 전통적인 성역할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Yang & Shin, 2011) 해석할 수 있다. 마지막 주제모음은 ‘하루하루 버텨나감’으로, 참여자들은 지금은 힘들지만 아이가 자라면 엄마의 부재를 이해하고, 자랑스러워 할 것이라 생각하였다. 즉, 현재 자신이 양육에 매진 하지 못하는 상황을 애써 긍정적으로 합리화하면서 버텨나가기 위해 노력하였다. 실제로 사춘기 딸의 경우 엄마의 사회적 성공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성공한 엄마를 자신의 역할 모델로 삼고 있어(Jeong, 2005) 취업모의 이러한 합리화는 현재의 양육부담감을 이겨나가는 긍정적인 방어기제로 보인다. 주목할 점은 취업모의 삶이 힘겹고 지쳐가지만 본 연구참여자들은 전업주부로 돌아가기를 원하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전업 주부로서 감당해야 할 양육과 가사일이 두렵기도 하지만(Kim et al., 2011) 사회로부터의 단절과 고립을 원하지 않으며 (Kim & Seo, 2012) 일을 하면서 얻는 성취감도 큰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취업모들은 육아와 일 사이에서 갈등함, 육아에 대한 죄의식, 충분한 사랑과 보살핌을 주지 못한 미안함, 남편의 방관자적 태도에 불만을 가짐, 슈퍼우먼을 바라는 주변의 요구, 신체적 피로로 인한 잘못된 양육태도, 아이 교육을 걱정함, 전업주부와 교류가 없고 소외됨, 아이들이 자라면 엄마를 자랑스러워 할 것이라 생각함 등은 취업모의 양육 경험에 관한 선행연구(Kim et al., 2011; Kim & Chang, 2008; Yang & Shin, 2011)의 결과와 유사하게 도출되었다. 그러나 가족 관계가 소원해짐, 지쳐가는 삶, 하루하루 버텨나감 등의 새로운 주제모음이 도출되었다. 즉, 양육방식에 있어서의 가족간 의견 차이로 가족관계 마저 소원해진 채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으며, 이러한 갈등과 부담감으로 삶은 지쳐가지만 자녀들의 미래와 자녀들이 자신의 노고를 알아줄 것이라는 희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취업모의 이러한 부정적인 양육경험은 둘째, 혹은 셋째 아이의 출산을 포기하게 만들어 저출산의 문제를 더욱 가중시키는 것으로 짐작된다. 따라서 어린 아동을 둔 취업모의 양육부담감을 줄이기 위하여 양육부담감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저출산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이면서도 다차원적인 접근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더불어 취업모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그들의 미안한 마음을 위로해야 하며, 취업모 역시 잘못된 모성애적 믿음에서 비롯된 죄의식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the essential structure of the lived experience of working mothers` parenting burden in Korea. Methods: Eight working mothers with young children were interviewed. The Colaizzi analysis of phenomenological research was applied. Results: Seven theme clusters were extracted: a life with constant conflict, sense of guilt, feeling anxious because of lack of information about education for their children, social stigma as a deficient mother, family relationship becoming distant, a life being exhausted, day to day struggle. Conclusion: These results provide an opportunity to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experiences of working mothers related to parenting their young children. It would also serve as a medium for the formulation of appropriate nursing intervention relevant to burdens of parenthood.

      • KCI등재

        한국투자금융지주 김남구 부회장의 시너지경영

        이상철(Sang Cheol Lee),김주원(Joo Won Kim) 한국경영학회 2018 Korea Business Review Vol.22 No.3

        한국의 금융투자기업이 변화된 환경에 적합한 사업구조를 갖추고 고객의 수요에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데 필요한 요건을 모색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금융투자업계의 변화를 선도하며 뛰어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한국투자금융지주 김남구 부회장의 시너지경영 사례를 분석하였다. 사례를 분석하기 위해 김남구 부회장 시너지경영의 기초를 전문성과 정도경영에서 파악하고, 이러한 기초 위에 구축한 장기주의경영이라는 토대와 시너지경영의 구체적인 사례에 초점을 맞추었다. 한국투자금융지주 김남구 부회장의 시너지경영은 전문성과 정도경영에 기초를 두고 있다. 김남구 부회장은 철저한 현장경험, 학업을 통한 자기계발,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방대한 양의 독서와 메모하는 생활습관 등을 통해 업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김남구 부회장은 등기임원으로 직접 경영에 참여하여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전문경영인과의 신의, 권한위임 그리고 공정한 성과평가와 보상을 바탕으로 오너-전문경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였다. 그리고 전문경영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기업가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및 협력함으로써, 전문경영인의 전문성이 장 · 단기 성과에 직결될 수 있도록 촉진하였다. 또한 솔선수범하는 도덕적 리더십을 발휘하여 정도경영을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사풍으로 정착시켰다. 한국투자금융지주 김남구 부회장은 전문성과 정도경영이라는 기초위에 장기주의경영이라는 토대를 구축하였다. 김남구 부회장은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여 자신과 함께 꿈을 펼칠 파트너로 인정함으로써, 믿고 맡기는 신뢰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김남구 부회장은 이러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창출된 조직역량을 통해 고객수익률을 최우선으로 삼는 방향으로 리테일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또한 김남구 부회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가치동인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고객의 만족과 신뢰를 회복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장기주의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남구 부회장은 전문성과 정도경영의 기초위에 장기주의경영이라는 토대를 쌓고 시너지경영을 실행하고 있다. 김남구 부회장은 성공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각 계열사들의 경쟁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기존 사업영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하는 전략적 시너지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김남구 부회장은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한 투명한 지배구조를 통해 다양한 사업간 시너지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Synergy management of Namgoo Kim, Vice Chairman of Korea Investment Holdings, is based on both professionalism and ethical management. First, Kim has accumulated expertise in business through rich field experience, academic studies, efforts to utilize various external specialists and life style of reading and taking notes of vast amounts of information. In addition, Kim not only establishes an owner-professional management partnership based on trust, authority delegation, fair performance evaluation and compensation with professional managers but also supports and cooperates with professional managers to demonstrate entrepreneurial spirit with a sense of ownership. Second, Vice Chairman Namgoo Kim participates in management as a board member and competes fairly in business based on his accumulated expertise through faithful management. Furthermore, by demonstrating ethical leadership, Kim set up a corporate culture of ethical management. Synergy management of Vice Chairman Kim is established on the basis of long-term management. With his passion and challenging spirit, Kim has selected talented people who can make their own stories and recognized them as partners to dream with him, thus establishing an organizational culture based on trust. Kim changed the retail paradigm to combine the organizational competence based on this organizational culture with the business process for customer-oriented management execution, and to make customer profitability a top priority from a long-term perspective. In addition, Kim is pursuing a long-term management that maximizes shareholder value by continuously investing in and discovering value drivers from a strategic and long-range point of view. Kim`s long-term management expands into synergy management. Kim is seeking strategic synergies by securing economies of scale through successful mergers and acquisitions and by raising the competitiveness of each affiliate to the highest level in the industry. Furthermore, establishing the holding company with a wholly owned subsidiary system, Kim maximizes the synergy capability among various businesses by securing the flexibility of integration and coordination.

      • KCI등재후보

        의사 김필순의 생애와 독립운동

        김주용 ( Kim Joo-yong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학과 2018 연세의사학 Vol.21 No.1

        2019 marks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March First Movement, As a result, the interim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was established and it was busy to inform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e representative figure was Kim Gyu-sik, a well-known fact. However his brother-in-law, Kim Pil-soon, a great doctor and independence activist who silently performed his role, was buried in history. This article does not focus on the fact that Kim Pil-soon was one of the first seven licensed medical doctors in Korean history, and that he was one of the leading figures in the Korean medical community. He revealed how he devoted himself to the independence movement, not resting on his stable career as a doctor, but not ignoring the reality of his country at that time. In addition to being a doctor who was responsible for the hygiene of the immigrant Koreans after the exile in China, he was able to expand the scope of independent movement through his activities as an independent activist in Northern Manchuria. It is a remaining task to study about Kim Pil-soon's offsprings staged anti-Japanese struggles throughout China after Kim's death.

      • SCISCIESCOPUS

        Pulse Shape Discrimination of Nuclear Recoil and Electron Recoil Events With a NaI(Tl) Crystal for Dark Matter Search

        Kim, K. W.,Adhikari, G.,Adhikari, P.,Choi, S.,Ha, C.,Hahn, I. S.,Jeon, E. J.,Joo, H. W.,Kang, W. G.,Kim, H. J.,Kim, N. Y.,Kim, S. K.,Kim, Y. D.,Kim, Y. H.,Lee, H. S.,Lee, M. H.,Leonard, D. S.,Oh, S. Y IEEE 2016 IEEE transactions on nuclear science Vol.63 No.2

        <P>In order to investigate discrimination between nuclear recoil and electron recoil events for the KIMS-NaI dark matter search experiment, we measured the pulse shapes produced by neutrons and gamma rays in a NaI(Tl) crystal. Relatively good pulse shape discrimination (PSD) power due to high light output of recently developed crystals makes it possible to test whether the annual modulation signal observed by the DAMA/LIBRA experiment is caused by nuclear recoil events. We applied the PSD to underground data taken with a 9.15 kg low-background and high-light-output NaI(Tl) crystal for 134 days. Good agreement between underground data and electron recoil events was observed.</P>

      • A new species of the genus Pholcus Walckenaer, 1805 (Araneae : Pholcidae) from Korea

        김주필(Joo Pil Kim),예성훈(Seong Hun Ye) 한국거미연구소 2015 한국거미 Vol.31 No.2

        유령거미속(Pholcus)의 新種을 記載한다. 유령거미속은 유령거미科(Pholcidae)에 하는 거미로써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25種이 報告되어 왔으나 이 新種의 추가로 다음 26種이 된다. 旣知種 1. Pholcus acutulus Paik, 1978 목이유령거미 2. Pholcus chiakensis Seo, 2014 치악유령거미 3. Pholcus crassus Paik, 1978 부채유령거미 4. Pholcus extumidus Paik, 1978 엄지유령거미 5. Pholcus gajiensis Seo, 2014 가지유령거미 6. Pholcus gosuensis Kim & Lee, 2004 고수유령거미 7. Pholcus joreongensis Seo, 2004 새재유령거미 8. Pholcus juwangensis Seo, 2014 주왕유령거미 9. Pholcus kwanaksanensis Namkung & Kim, 1990 관악유령거미 10. Pholcus kwangkyosanensis Kim & Park, 2009 광교유령거미 11. Pholcus manueli Gertsch, 1937 대륙유령거미 12. Pholcus montanus Paik, 1978 묏유령거미 13. Pholcus nodong Huber, 2011 노동유령거미 14. Pholcus okgye Huber, 2011 산유령거미 15. Pholcus palgongensis Seo, 2014 팔공유령거미 16. Pholcus parkyeonensis Kim & Yoo, 2009 박연유령거미 17. Pholcus phalangioides (Fuesslin, 1775) 집유령거미 18. Pholcus pojeonensis Kim & Yoo, 2008 포전유령거미 19. Pholcus simbok Huber, 2011 심복유령거미 20. Pholcus socheunensis Paik, 1978 소천유령거미 21. Pholcus sokkrisanensis Paik, 1978 속리유령거미 22. Pholcus uksuensis Kim & Ye, 2014 욱수유령거미 23. Pholcus woongil Huber, 2011 운길유령거미 24. Pholcus yeongwol Huber, 2011 영월유령거미 25. Pholcus zichyi Kulczyński, 1901 산유령거미 新 種 26. Pholcus cheongogensis spec. nov. (Figs. 1-10) 記載한 新種 Pholcus cheongogensis 는 암컷의 생식기와 수컷의 생식기의 모양과 협각의 돌기의 모양의 차이 등으로 인해 다른 종과 구별되는 新種이다. In the present paper, the authors describe one new species of the family Pholcidae from Korea, named Pholcus cheongogensis sp. nov. This specimen is deposited at the Joo-Pil Spider Museum, Namyangju-si, Kyunggi-do.

      • A new species of the genus Atypus Latreille, 1804 (Araneae : Atypidae) from Korea

        김주필(Joo Pil Kim),예성훈(Seong Hun Ye),노광래(Gwang Rae Noh) 韓國거미硏究所 2015 한국거미 Vol.31 No.2

        유령거미속(Pholcus)의 新種을 記載한다. 유령거미속은 유령거미科(Pholcidae)에 하는 거미로써 우리나라에서는 지금까지 25種이 報告되어 왔으나 이 新種의 추가로 다음 26種이 된다. 旣知種 1. Pholcus acutulus Paik, 1978 목이유령거미 2. Pholcus chiakensis Seo, 2014 치악유령거미 3. Pholcus crassus Paik, 1978 부채유령거미 4. Pholcus extumidus Paik, 1978 엄지유령거미 5. Pholcus gajiensis Seo, 2014 가지유령거미 6. Pholcus gosuensis Kim & Lee, 2004 고수유령거미 7. Pholcus joreongensis Seo, 2004 새재유령거미 8. Pholcus juwangensis Seo, 2014 주왕유령거미 9. Pholcus kwanaksanensis Namkung & Kim, 1990 관악유령거미 10. Pholcus kwangkyosanensis Kim & Park, 2009 광교유령거미 11. Pholcus manueli Gertsch, 1937 대륙유령거미 12. Pholcus montanus Paik, 1978 묏유령거미 13. Pholcus nodong Huber, 2011 노동유령거미 14. Pholcus okgye Huber, 2011 산유령거미 15. Pholcus palgongensis Seo, 2014 팔공유령거미 16. Pholcus parkyeonensis Kim & Yoo, 2009 박연유령거미 17. Pholcus phalangioides (Fuesslin, 1775) 집유령거미 18. Pholcus pojeonensis Kim & Yoo, 2008 포전유령거미 19. Pholcus simbok Huber, 2011 심복유령거미 20. Pholcus socheunensis Paik, 1978 소천유령거미 21. Pholcus sokkrisanensis Paik, 1978 속리유령거미 22. Pholcus uksuensis Kim & Ye, 2014 욱수유령거미 23. Pholcus woongil Huber, 2011 운길유령거미 24. Pholcus yeongwol Huber, 2011 영월유령거미 25. Pholcus zichyi Kulczy?ski, 1901 산유령거미 新 種 26. Pholcus cheongogensis spec. nov. (Figs. 1-10) 記載한 新種 Pholcus cheongogensis 는 암컷의 생식기와 수컷의 생식기의 모양과 협각의 돌기의 모양의 차이 등으로 인해 다른 종과 구별되는 新種이다. In the present paper, the authors describe one new species of the family Pholcidae from Korea, named Pholcus cheongogensis sp. nov. This specimen is deposited at the Joo-Pil Spider Museum, Namyangju-si, Kyunggi-do.

      • 소래습지생태공원(인천시 남동구)의 거미상

        김주필(Joo Pil Kim),최한석(Han Seak Choi),예용택(Yong Taek Ye),예성훈(Seong Hun Ye),김태우(Tae Woo Kim),김대희(Dae Hee Kim),지승환(Seung Hwan Ji),지성현(Sung Hyun Ji),이형민(Hyung Min Lee),변진관(Jin Kwan Byun),조주완(Joo Whan Jo),박솔 한국거미연구소 2017 한국거미 Vol.33 No.2

        한국거미연구회 회원들은 2017 년 8월 2일부터 3일까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김주필, 최한석, 예용택, 예성훈, 김태우, 김대희, 지승환, 지성현, 변진관, 이형민, 조주완, 박솔민, 이형진, 이태후, 이승후, 조윤규, 조원규, 이준이, 신정애, 이영경, 최라미, 이윤정, 이용화, 한주연, 윤혜원, 김형주 등 26명이 주야로 채집한 결과 14과 38속 50종을 발표 보고하는 바이다. From August 2 to 3 in 2017. Koran Arachnological Study members investigated the Spiders in the whole area Incheon Namdong-gu, and reported 14 Families, 38 Genus 50 Species of spiders. The collected spiders are placed (stored) in the Joo-Pil Spider museum.

      • 영성과 건강의 관계에 대한 개혁주의적 이해

        김주형(Joo hyung Kim)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 2011 개혁주의 이론과 실천 Vol.- No.1

        후기 현대 사회 속에서 서구 기독교는 활력을 잃어버리고 현대사회와 영합하여 세속화와 쇠퇴의 길을 걸어왔고 그 정체성을 상실해가고 있다. 대조적으로 한국의 기독교는 해방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한 때 전 인구의 25%정도까지 성장하였고 해외에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였다. 그런데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기독교의 성장은 둔화되고 사회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한국 기독교의 영성에 대한 문제점이 그 이유 중의 하나로서 제기되고 있다. 김영한의 영성에 따르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성령을 통해서 증진되면 신자의 정신건강과 사회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이러한 정신건강과 사회적 건강의 결과인 신체적 건강의 증진에도 영향을 주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정신건강과 사회적 관계가 뇌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뇌의 건강에 대한 자료를 토대로 김영한의 영성에 대한 이해에 대한 지지가 이루어지는지 보도록 하였다. 영성의 증진과 그에 따라 뇌의 구조와 기능이 변한다는 것을 자료를 활용하여 조사해 보았다. 신학적으로 보면“기독교 영성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인도함에 따라서 하나님과의 연합을 추구하는 삶이다. 하나님과의 연합은 존재론적 일치가 아니라 도덕적이고 윤리적이며 의지적인 삶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삶의 변화와 뇌의 변화가 영성에 따라 나타난다. 즉 하나님과의 연합의 증거가 우리의 건강과 뇌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뇌의 교육을 일반학자들에게 위임하지 말고 영성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그 역할을 감당할 것을 제안한다. Western Christianity tends to lose its spirit in the post-modern society, and is even at the edge of losing its identity as secularization goes on. Such an adverse situation has reached at the churches of Korea, and the growth rate of the churches in terms of number is being decreased. At this time, we have to look to the prospect that can be given by the spirituality of the Reformed theology. In this paper, the spirituality suggested and understood by Yung Han Kim was taken into the study to examine the potential association between spirituality and its effects on brain health. His original spirituality consists of the 17 categories, but for the study, it was re-grouped into the 9 categories, and compared to the data from brain science. The nine categories of the Kim’s spirituality appeared to well correspond to the data. The author suggests that spirituality is to be promoted for the brain health for people in general. Such a role needs to be done by scholars in theology now and in the future.

      • 중국산 중생대 후기 거미화석(거미목 : 왕거미과) 연구

        김주필(Joo Pil Kim),김대희(Dae Hee Kim) 한국거미연구소 2017 한국거미 Vol.33 No.1

        중국 지린성(吉林省) 남부 지역인 랴오위안(Liaoyuan) 탄광 도시인 중생대 후기 셰일(Shales) 지층인 Yixian 층에서 발굴된 왕거미과 일종인 Aranejdae sp.를 보고한다. Joo-Pil Kim and Dae-Hee Kim, who are members of the Arachnological Institute of Korea, report AraneMae sp. that was discovered in Yixian layer of Shale beds in Liaoyuan, a mine city located in the south of Jilin City in China.

      • 거제도(경상남도, 거제시)의 거미상

        김주필(Joo Pil Kim),김대희(Dae Hee Kim),지승환(Seung Hwan Ji),지성현(Sung Hyun Ji) 한국거미연구소 2017 한국거미 Vol.33 No.2

        2017년 7월 4일부터 6일까지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도 일대를 김주필, 김대희, 지승환, 지성현, 최라미, 이영경 등 한국거미연구소 회원들이 주야로 채집한 결과, 총 23과 56속 75종이 조사 연구되어 이에 발표하는 바이다. 채집한 표본은 주필거미박물관에 보관하였다. From July 4 to 6 in 2017. Joo-Pil Kim, Dae-Hee Kim, Seung-Hwan Ji, Sung-Hyun Ji, Ra-Mi Choi, Yeong-Gyeong Lee, the members of The Arachnological Institute of Korea investigated the spiders in the whole area of Geoje city, Geoje-do, Gyeongsangnam-do and report 23 Family 56 Genus 75 Species of spiders. The collected spiders are placed (stored) in the Joo-Pil Spider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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