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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지역평생학습도시의 주민 참여 실태에 따른 평생학습 발전방안 모색

        이향란 대한지방자치학회 2015 한국지방자치연구 Vol.17 No.2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2001년부터 조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 129개 도시에서 2015년도 136개 도시가 지정받은바 있다. ‘평생학습도시’는 개인의 자아실현과 지역사회의 통합증진, 지역사회의 경제적 경쟁력을 제고 하고 학습공동체를 건설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연구는 2007년 교육과학기술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G시의 사례를 선정하여 지역주민의 설문을 토대로 자료를 수집 분석하였으며, 지역발전에 대한 방안을 체계적으로 탐색하는데 있다. 또한 지역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SWOT분석을 실시하여 지역의 강점과 기회요인을 포착하고, 약점과 위협요인을 최소화한 전략을 수립하였다.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의 인지도가 현재 높은 편에 속하였으며, 참여하고 싶은 평생교육기관의 유형은 학교 및 대학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평생교육 참여 경험이 미흡함을 나타내어 향후 동아리 활성화에 촉진 역할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셋째, 평생학습중심대학 사업 인식에 대한 설문결과에서는 G시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 전담기구 설치·전담인력 배치·행정지원 체제지원 등 평생학습지원체계구축을 최우선 순위로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Ministry of Education is promoting life-long learning community development policy since 2001. In July 2013, 118 of the 227 local governments was designated as a life-long learning city. 'Life-long learning city' is that aims to build a learning community through the enhancement of integrated, community competitiveness of individual self-realization and community. This study is based on analysis of data collected by a survey of local residents selected examples of 'G' city, selected as life-long learning from the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in 2007, and to explore ways for regional development systematically. It captures the area's strengths and opportunities through a SWOT analysis for the development of regional life-long learning for them was to establish a strategy to minimize weaknesses and threats. This conclusion is derived as follows.First, the local people were in the high awareness for life-long learning, types of lifelong learning organizations that wish to participate was found the largest number of universities. Second, life-long learning participation appears to be somewhat lacking experience, the variety has been shown to be necessary to activate such a club promoter role and forward-looking motivation. Third, the survey results on life-long learning center businesses university recognition, 'G' city installed with life-long learning task force dedicated to staffing in order to promote lifelong learning, administrative support, and build life-long learning support system was recognized as a priority.

      • KCI등재

        韓國人學習者の日本語發音の難易度調査と指導方案 : 初級學習者と中上級學習者の發音現象を中心に

        이향란 韓國日本語敎育學會 2010 日本語敎育 Vol.54 No.-

        한국인 초급학습자와 중상급학습자의 일본어 발음현상을 조사해서 학습자의 일본어 능력에 따라 발음의 차이가 어느 정도 있는지, 또한 음성항목별 난이도와 그 원인 등을 분석해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 번째는 발음의 난이도는 악센트 42.5%, ン+ラ行音 48.7%, 母音의 無聲化 55.0, 特殊拍63.4%, ザ行音76.6%의 순으로 나타나 악센트가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두 번째로 모든 음성항목에서 일본어 레벨이 높은 학습자 일수록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단, 악센트 면에서 高高現象과 -2傾向은 일본어 레벨과 그다지 관계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세 번째로 特殊拍에서는 「ツ」, 「―」, 「ン」순으로 초급자와 중상급자 모두 促音이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 번째로 모음이 무성음화 되는 단어는 악센트도 발음하기 힘든 것으로 나타나고, 초급자 일수록 악센트의 동요가 많고 高高現象도 눈에 띄었다. 다섯 번째로 초급자와 중상급자의 난이도 차이가 그다지 없고, 난이도 발음의 정확도가 가장 높은 발음은 「ザ行音」으로 나타났다. 여섯 번째로 「~ん+ら行」의 바른 발음은 [n□]인데, 학습자 발음은 [n□]、[□□], [nn]으로 3가지 패턴으로 나타났다. 「れんらく」등을 [□□]로 발음한 것은 모어의 간섭에 의한 영향으로 여겨진다. 일곱 번째로 초급자는 「ザ行音」보다 「ジャ行音」이 더 습득 곤란하지만, 「ザ行音」이 「ジャ行音」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한국어 「ㅈ」과 日本語「ジャ行」음이 調音點이 같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指導方案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固有名詞악센트는 平板形와 -3형을 페어로 해서 악센트가 다름에 주의해서 지도한다. 외래서 악센트는 대원칙인 -3을 우선적으로 지도하고, 외래어는 특히 모어발음의 간섭을 받기 쉬우므로 악센트 외 特殊拍은 동일한 악센트를 선정해서 특수박이 들어가는 것과 들어가지 않는 것을 페어로 만들어 지도하고 1박의 길이를 가진다는 것을 강조해서 지도한다. 세 번째로 모음의 무성음화 발음지도는 악센트와 관련이 많으므로, 악센트와 함께 무성음화된 박도 1박의 길이를 가진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시켜 지도하도록 한다. 네 번째로 「~ん+ら行」지도는 비교적 쉽게 발음되는 「ワンル―ム」과 같이 複合語的인 外來語를 선정해서 지도한 후에 점차적으로 和語와 漢語도 도입시켜 지도하도록 배려한다.

      • 초저위전방절제술과 저위전방절제술 직장암 환자의 배변 기능과 식이 섭취

        이향란,박정윤,송진숙,김정랑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6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6 No.-

        배경: 수술 술기와 방사선요법의 발달 및 항암제 개발은 직장암 환자에게 항문보존 가능성을 높여주었다. 직장암 수술 후 1년정도 지나면 항문기능이 어느 정도 회복되지만, 수술문합 위치에 따라 배변기능에는 차이가 있다. 또한, 섭취하는 식이에 따라 변의 형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식이에 관한 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목적: 항문보존술을 받은 직장암 환자의 수술 후 12개월 시점에서 배변 기능을 확인하고 식이 섭취를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15년 3월~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서울아산병원에서 항문보존술을 받은 직장암 환자 중에서 12개월 외래검사 방문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수술문합 위치에 따라 초저위전방절제술군(항문연 0 ~ 4.0cm)과 저위전방절제술군(항문연 4.1cm 이상)으로 구분하였다. 환자자가보고에 의한 설문작성에는 LARS(Low Anterior Resection Syndrome) 점수를 이용한 배변기능, Bristol stool chart를 이용한 배변 형태(Constipation shape, normal shape, frequency shape and diarrhea shape)와 식이습관이 포함되었다. 직장항문 기능은 직장항문내압 검사를 통해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2.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변수 특성에 전산통계 처리하였다. 결과: 연구대상자는 총 139명이었으며, 초저위전방절제술군은 79명(56.8%), 저위전방절제술군은 60명(43.2%) 이었다. 평균 연령은 각각 60.1(±9.88)과 57.5(±10.79)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p=.137),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p=.757). 평균 배변 횟수는 각각 7.49(±6.40)과 3.47(±2.73)회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p<.001), 일상생활에서의 지장도 두 그룹간의 차이가 있었다(p<.001). LARS 점수군(p<.001)과 직장항문기능에서도(p<.001) 두 군의 차이가 있었다. 배변 형태에서도 두 군의 차이가 있었으며(p<.001), 정상변의 형태가 저위 전방절제술군에서 더 많았다(51명, 85%). 식이 섭취는 두 군에서 수술 전에 비해 잡곡밥을 비롯하여 녹황색 채소류, 발효식품등 대장에 좋은 음식 위주로 식사한다고 답하였으며(47명, 59.5%과 42명. 70.0%), 70%이상에서 수술 전보다 야채나 과일을 더 많이 먹는다고 응답하였다. 결론: 초저위전방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저위전방절제술을 받은 환자보다 직장항문 기능이 낮고, 잦은 배변과 조각변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지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적인 식이 교육에도 불구하고, 변의 형태를 고려하지 않고 대장에 좋다고 인식된 식이를 섭취하고 있었다. 특히, 초저위전방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저하된 배변기능을 고려하여 맞춤형의 식이교육이 필요할 것이며, 이행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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